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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면접’은 회사가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한 구직 과정이기도 하죠. 구인자와 구직자가 서로 함께하기 위한 맞선을 보는 과정이기도 하고 적당한 텐션의 밀당 과정이기도 합니다. 고용과 피고용 관계만 부각되면 너무 일방적인 면접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회사가 지원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 하듯이 지원자도 회사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면접은 물리적 시간도 짧지만 회사가 지원자를 검증하는 일방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잦은 이직이 생기는 이유중에 하나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몰랐다. 그 흔한 성격차이 이혼인거죠. 면접관이 면접 질문 말미에…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말씀하세요’라는 최소한의 배려성 질문이 없는 회사라면 울트라갑이거나 피하는게 좋을 회사일 겁니다. 또, 그런 질문에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 지원자라면 전혀 임팩트가 없는 지원자일 겁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합리적인 면접 문화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많은 회사가 합리적 방식으로 면접과정을 바꾸고 있지만 아직도 다수의 회사는 일대다 또는 다대다방식의 일방적인 컨테스트처럼 긴장하고 경직된 상태에서 시험 보듯이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접에서 얼마나 서로를 알 수 있을까요… 절차에 없더라도 필요하다면 대표이사 면접을 요청해서라도 회사에 대해 알고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대표는 채용할 대상과의 여러 만남을 통해 soft skill 하나하나 오랜시간 체크하시면서 채용하시더군요. 당연히 직원들 이직률은 아주 낮습니다. ‘인사가 만사다’. 오랜시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자카란다
억대연봉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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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열 손가락은 언제나 아프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어찌 되었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단 이야기다. 하지만 리더는 자신의 구성원을 꼭 깨물어보지 않아도 그것을 안다. 같이 가야 할 운명.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 존재. 하지만 정말로 쉽지 않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솔직히, 그 열 손가락은 언제나 아프다. 깨물지 않아도 그 열 손가락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저마다의 약속이 있으며, 저마다의 생각과 고집이 있다.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이유다. 손가락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은 모여 '손'이 되고 비로소 좀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저마다 고유의 모양과 길이, 쓰임새가 있다. 하지만 이 존재들이 따로 놀면 뭐 하나 집을 수 없는 부질없는 개성이 되는 것이다. 펜을 잡아 글을 쓰던, 노트북의 자판을 치던 공을 잡아 던지던. 손가락은 뜻을 같이 해야 하고, 손아귀는 이것을 한데 모아 힘을 주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게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리더는 저기 야구 방망이를 들어 나를 위협하는 존재에 맞대응하자라는 방향을 제시한다. 엄지는 이에 동의하고 자신을 구부릴 준비를 한다. 그런데 검지는 자신은 방향을 가리키는 일을 해왔는데, 정말 야구 방망이를 쥐어야 하냐고 묻는다. 중지는 손톱 아래 가시가 있어 너무 아프니 이번 일에서는 빠지겠다고 말한다. 약지는 우선 (뭘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뭐든지 하겠다고 한다. 새끼손가락은 앞 네 손가락의 동태를 살피며 어정쩡하게 있는다. 결국, 야구 방망이를 쥐어 들어 올리는 일은 어렵게 되고 들어 올리더라도 힘을 주어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우리 팀을 위협하는 이슈나 문제는 이미 벌어진 뒤다. 손과 손가락이 무언가를 집어 들어 그것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건 아주 일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리더와 구성원의 이야기로 풀어내면 이와 같이 쉽지 않은 일이 된다. 이상과 현실의 비유랄까. 그러니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책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회자될 영원불멸의 콘텐츠다. 나는 언제쯤 열 손가락을 다 이해하게 될까. 나도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였는데, 지금은 왜 다 이해를 못해서 힘들어할까. 아니, 아무리 리더라도 나 또한 누군가에겐 또 다른 손의 손가락일 텐데. 내 맘 같지 않다고 누군가를 틀리다고 하고 싶진 않다. 반대로, 누구의 맘과 같지 않다고 나를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도 일이 돌아가고, 숫자가 좋은 세상은 없는 걸까. 꼭 서로를 깨물어 보아 존재를 알고, 그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까. 내가 원하는 대로 자판을 쳐내려 가고 있는 지금 나의 열 손가락이 그저 기특할 뿐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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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안 고쳐집니다ㅠㅠ
원래는 조용한 편이라 저한테 이런 습관이 있는줄 몰랐어요 전화 소리 외에는 사무실이 조용한 편인데 저 혼자 계속 '아', '맞다' 이런 혼잣말을 종종 하게 되네요. 인식하고 고쳐보려고 하고 있는데 긴장이 풀리거나 일이 너무 막 몰리면 혼잣말하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계속 신경 쓰려고 하고 있으나 잘 안 고쳐지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ollli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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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르치려드는 하급자...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나요
회사를 새로 입사하면서 만난 하급자 중에 제가 나이는 어린데 경력이라 직급은 높아 하급자로 만난 분이 있습니다. 뭘 가르쳐주면 약간 역으로 자기가 생각해낸것처럼 저를 가르치려하는(?) 경향이 있고, 뭐든 상급자의 말투?라 좀 아닌거 같은데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당연히 이 분이 아는게 맞을수도 있고 배울점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진짜 내가 모르는건 경청하고 인정하겠지만, 업무적으로는 솔직히 배울거보단 가르쳐주는게 훠얼씬 많거든요. 저도 이 업종에서도 나름 인정해준다는 얘기 듣고 들어온건데... 제가 예민하고 속이 좁은걸까요?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야근이라뇨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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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보고
안녕하세요 신입이라 아직 회사 눈치를 보며 사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직급자가 휴가일때도 업무 보고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휴가 끝나고 와서 연락을 드리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직급자가 저에게 바로 맡긴 일이긴한데, 따로 보고를 올리라는 말은 없었지만 매주 한번씩 금요일에 가서 말씀드리거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주는 휴가 주셔서 출근을 안하셨는데, 이때 보고를 하는게 맞는지 아님 휴가끝나고 오신 다음주에 하는게 맞는지 잘 판단이 안돼서요 ㅎㅎ 보통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iiiuiii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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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참여하는 것도 사이드 프로젝트가 되겠죠?
요즘 GenAI가 대세잖아요. 제 업무에서는 따로 쓸 일이 없어서 관련된 해커톤 참여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해볼까 싶거든요 ..! 요즘 이런거 검색해봤더니 구글에서 광고가 떴는데, https://bit.ly/2023_Gen_AI 개인도 된다고 하니까 도전해볼까 고민되더라구요 혹시 해커톤 참여해보신 분이나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이거 2회라고 하던데, 1회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ㅎㅎ!
사이드플젝고민중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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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사측의 보복
https://app.rmbr.in/ReuKhNzBeBb 위 게시글 글쓴이입니다. 6월 21일에 사직서를 냈어요. 사유는 질병으로 했습니다. 제가 하는 업무 특성상 사직 의사를 표명한 시점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보니 채용 공고가 안 올라와 있습니다. 사람 새로 뽑고 인수인계까지 해놓고 나가라고, 특히 인수인계서 작성 제대로 안 해놓으면 퇴사하고나서도 제가 책임져야 할 소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일하면서 인수인계서 작성은 거의 다 끝마쳤습니다. 여쭤보고 싶은 건, 오늘 인수인계서만 남겨두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당장 출근을 안 해도 제가 법적 불이익을 당할까 싶어서 무섭습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인지 일할 때마다 계속 과호흡이 오고 눈물나는 거 참고 있었습니다. 1366 상담사님도 회사 내에서 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안타깝다고, 일이 문제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할 것을 재차 권고해주셨습니다. 일단 저도 살면서 무단퇴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사람 구할 때까지 있으라는 사측의 말을 듣고 있다간 제가 어떻게 될 것 같은데, 퇴사하고나서도 시달리고 보복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였으면 좋겠네요.
doma
은 따봉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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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간 중 휴가일정을 고객사 담당자에게 알리나요?
2개월 정도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pm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고객사 담당자에게 수정안을 메일로 보낸 상태인데요, 확인하고 메일 회신주신다고 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제가 차주 화요일까지 연차휴가 예정인데 확인 메일이 빠르면 오늘 퇴근 후, 늦어도 차주 초에 올것 같아서요. 이런경우 보통 고객사 담당자에게 휴가 일정을 미리 얘기하나요? 휴가기간동안 다른 분이 컨택을 하실거라던지 그런거요 초보 pm이라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삼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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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타자소리
300억규모 패션회사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팀장을 맡고 있구요. 제목 그대로 키보드 타자소리 때문인데요, 옆줄에 있는 다른팀의 팀원 타자소리가 너무 커서 신경쓰이네요.ㅠ 마치 화풀이 하듯 타자를 칩니다...(기계식키보드는 아님) 물론 제가 소리에 민감한 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가 워낙 조용한 분위기라 더 크게 들리는 것도 있구요. 저만 거슬리는지 슬쩍 주위에 물어보니 반반이네요(무관심/거슬린다) 슬랙소통 방식이라, 조용히 DM보낼까 하다가도.. 20살 넘게 차이나는 어린 직원이라서 기죽일까봐..그냥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ㅠ 해당 팀장에게 넌지시 얘기할까하는데 딱히 살가운 사이는 또 아닌지라.. 어찌해야 할까요...?
친절함은체력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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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 이런 거군요
회사 생활을 하는데 어느샌가 제 스스로 가스라이팅이 된걸 인지 했습니다. 어느틈엔가 사장의 말이 맞다고만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대우도 수직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 현실을 바꾸고 싶은데 나이나 마땅한 곳이 없어 체념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가스라이팅 탈출구는 없는 걸 까요?
바람의계곡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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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저는 전형적 MZ네요
친한 형님 소개로 신설부서 팀장으로 왓네요 작년에 입사 다음날 코로나 걸렷는데 대체자가 없어서 집에서 아플세도 없이 자택근무.. 직원들과 제 업무분담으로 매끄럽게 일처리... 작년도 전년대비 신장율 222% [예) 전년 5억이면 금년 18억] 현재 전년대비 신장율 128% 진행중 작년 사업계획때 개선과 계획을 내세웟지만 단 하나도 못해주겟다는 입장이고 회사 오너 입장에서 내세운 안들조차 지켜지지 않고 잇음.... 타 회사대비 잡일이 너무 많네요.. 다음주 연협이라는데 기존 직원들 연봉인상율이 2-3%라는데 똑같은 관점으로 인상해주면 억울해서 못다닐거 같아요..질러보고 아니면 빨리 손떼고 옮길 생각입니다.. 기사를 보니 제 성향과 맞는 MZ얘기인거 같아 글써봐요 ㅎㅎ
훌라훌라훌랄라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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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팀원 대하는 법
저는 홍보파트고 영업부에서 고객 아들 팀원으로 꽂아넣었음, 영업부 상무 사장이 그 고객 얘기 듣고와서 저한테 업무 압박 하고 걔 편의만 봐주고 규정 어기면서까지 특혜를 줍니다. 팀장으로써 너무 좌절감, 현타가 와요. 낙하산은 그거 당연하게 여기고 사장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휴가일정도 통보하고 화사내규 다 어기고 규정 지키라고 하면 기분나쁜티 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구리선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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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일기) 식사 먼저들 하세요
점심시간 5분 전은 직장인에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전쟁터와 같은 회사라지만, 점심시간은 철저히 지켜지게 마련이고 총성은 멈춘다. 총을 쏘는 사람도, 피하는 사람도, 탄창을 갈아 끼던 사람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 오죽하면 '워킹 런치'란 말도 있을까. 예외적인 일이 발생해도, 어쨌든 밥은 먹는다는 것이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건지, 일하기 위해 먹는 건지에 대한 회의는 뒤로하고 시계의 두 바늘이 12라는 숫자에 다가서면 직장인은 그렇게 설레고 만다. 하지만 그 5분이 초조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바로, 리더가 다른 회의에 들어가 있을 때다. 평소엔 시도 때도 없이 메시지를 보내던 사람이 아무런 연락이 없다. 팀원들은 마냥 기다린다. 점심시간 5분 전이 지나고 나면, 그다음부턴 점심시간이 깎여 나가기 시작한다. 제 살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누군가는 손톱을 물어뜯고, 또 누군가는 다리를 떤다. 이미 놓아 버린 일이 손에 잡힐 일도 없다. 인터넷 뉴스도 이미 다 봐버린 것이어서 또 보기가 지겹다. 점심시간 30~40분이 지난 후에야 리더는 저 멀리서 터벅터벅 걸어온다. 그러곤, 여지없이. "아, 아직 점심 안 먹었어요? 기다리지 말고 가지... 왜?"라고 말한다. 그런 (리더가 아니었을 때의) 기억이 있는 나는,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면 항상 미리 메시지를 보낸다. 그것도, 가능한 점심시간 10분 전에. "식사 먼저들 하세요. 저는 늦게 끝날 것 같습니다."라고. '아... 나 좀 멋진데?'라는 생각까진 안 해도, '그래, 이 정도면 합리적인 리더로 알아주겠지?'란 기대를 하면서. 사람이니까. 리더도 인정받고 싶으니까. 점심시간 15분 정도를 지나 회의를 마치고 자리로 갔을 때. 나는 분명 '식사 먼저들 하세요'라고 했지만, 정말로 아무도 없는 우리 팀 자리를 보며 조금은 서글퍼진다. 그리고 외롭다. 옆 팀의 리더는, 리더를 기다리던 팀원들과 우르르 내려간다. 같이 회의를 들어갔던 다른 리더와 눈이 마주치지만, 내내 회의에 같이 있었던 지라 굳이 서로 밥을 먹으러 가자곤 하지 않는다. 결국, 자리에 앉아 노트북의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일을 한다. 그렇게, 리더가 되고 나서는 점심을 거르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내 회의가 끝날 때까지 누군가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정말 아무도 기다리지 않으면 섭섭하긴 하다. 아니, 어쩌란 말인가? 누구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그냥, 그렇단 말이다. 리더의 고백이란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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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적이 많네요.
회사에 파벌이 많아요. 입사 초기에 잘모르는 상태에서 업무관련 얘기를 상사한테 했다가 이용당하고. 그 뒤론 입닫고 귀닫고 일이나 하자 싶어 일만 했어요. 성과는 좋았으나 적이 많네요. 지금은 사장까지 저에게 부당한 인사이동을 시켰어요.(사장은 계약직이라 내년에 바뀔것같아요.) 저를 싫어하는 직원이 사장 최측근이 되버려서... 버티기가 힘드네요. 이런 회사 계속 다녀야할까요?
해결해죠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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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차 이직
저년차에 이직을 하고 싶어서 알아보던 와중에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저년차에 직장다니고 있는데 이력서 넣으면 안 좋게 본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게 맞습니까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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