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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모집 광고를 대하는 7가지 방법
🔴 프랜차이즈 창업 하지 마세요 02 | 힘든 직장 생활, 사람 스트레스, 그리고 늘어나는 지출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당분간 퇴사 생각이 없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NS나 인터넷을 하다 보면 가끔 창업을 하라는 광고가 보입니다. 네이버에서 비슷한 단어만 검색해도 쿠키 때문에 창업 광고가 더 많이 보이는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월 매출 1억! 성공 신화에 도전하세요' '가맹비 무료! 교육비 무료! 모두 무료! 이번 달 한정 혜택!' '연 영업이익 6천만 원 보장!'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광고, 창업 성공을 보장하는 것 같은 현란한 문구와 화려한 디자인이 가득합니다. 광고 문구대로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사표 내고 프랜차이즈 가맹점 차려야 하겠죠. 물론 아시다시피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광고만 보고 급발진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프랜차이즈를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이유는 '조급한 나의 상황' 때문에 그렇습니다. 퇴직금이 거의 떨어지고 다음 달 생활비부터 걱정이 되는 상황이거나, 퇴사를 한 이후에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책임감에 괴로워하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제일 만만한(?) 선택지가 '프랜차이즈 창업'인데요. 그렇게 알아보다 보면 광고가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소 같으면 과장 광고라고 무시할 것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억지로 믿으려 합니다. 내 상황이 급해졌기 때문입니다. 조급함은 조바심을 부릅니다. 조바심은 성급한 판단을 따라오게 합니다. 자기 확신을 갖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프랜차이즈 창업 광고를 잘 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몇 가지 인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광고에 표기된 'O억 매출'은 전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아니다. 숫자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2. '모든 것을 다 해준다'는 말은 믿지 마라. 가맹점주로서 해야 할 역할은 분명히 있다. 3. 프랜차이즈라고 무조건 불신하지 마라. 근거 없는 불신은 나중에 가맹점을 차린 이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차라리 신중함과 통찰력을 키워라. 4. '폐업률 0%'를 강조한다면 사업 개시일을 봐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선착순'과 '이번 달 계약 한정'에 휘둘리지 마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지금 물건 사는 것이 아니다. 6. 웨이팅 사진과 매장을 가득 메운 손님들의 모습을 무조건 믿지 마라. 마케팅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더 궁금하다면 직접 매장을 가봐라. 7. '창업 혜택'을 앞세우지 마라. 장사는 하루이틀 하지 않는다. 브랜드와 본사를 먼저 봐라. 창업 혜택은 보너스라고 생각해야 한다. 도움이 되셨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헬스장에 등록했다고 해서 바로 몸짱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창업 근육을 다져놓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여러분이 결정적 판단을 내려야 할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혹시라도 글을 보시고도 아직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은 제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인싸맨'을 검색하시면 제 본명(김현)과 함께 소개될 것입니다. 나쁜 사람 아니니 ㅎㅎ 이후의 글들도 마음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싸맨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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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첫 이직한 지 곧 1년이 되어가는데 늘 부족한 면만 보여서 자존감이 푹푹 떨어집니다. 시스템도 다르고 쓰는 용어들도 달라서 오랜 시간을 헤맸고(개괄적으로는 교육 받았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직접 업무하고 부딪치면서 배웠어요) 백업 인원도 따로 없었던 상태에서 제가 들어온거라 제 담당업무를 잘 아는 사람이 없었어서 질문하기에도 애매합니다ㅜㅜ 직급이 어느 정도 있는 상황에서 이직한거라 분명히 이 정도는 알아서 다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으면서도 기존 업무에 새로 공부해야 하는 게 쏟아지고 있어서 버겁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이렇게까지 멍청하고 부족한 사람이었나 싶어요. 이쯤되면 회사가 절 버리고 싶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뇌가 이렇게 굳어버리기 전에 더 일찍 이직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고 너무 심란합니다ㅜㅜ 비슷한 시기에 이직해서 오신 분들이 꽤 있는데 그분들은 다들 잘 적응하신 것 같은데 저만 이러고 있는 것 같아요...제가 더 열심히 공부하면 해결되는 문제일까요? 이전 회사에서 정말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싶어서 자괴감이 드네요....
밤밥밤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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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몬스 테라스쪽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시몬스 테라스쪽 근무하시면 궁금한게 있어 문의하고자 합니다
khlee33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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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걸까요?
신입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화가 나요… 그동안은 팀에서 입사 막내기도 하고 다른 팀원과 거의 14살이상 차이가 나서 막내의 잡일을 제가 거의 다했어요 회사 화분 물주기, 회사 팀별 제출 서류 취합해서 정리해서 넘기기, 팀별 출장비 지급 서류 만들기, 점심식사 메뉴 정해서 예약하기 점심식사가서 젓가락 숫가락 놓기 등등 진짜 막내라면 할만한일들이요 전 처음 온날 눈치로 그냥 다 하다보니 제가 다 하고 있었지만 제 일도 벅차서 새로 들어온 신입이 좀 도와줬으몀 좋겠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점심식사가서는 유튜브 틀고 밥나오길 기다리고 반찬 떨어지면 시켜달라고 저한테 말을하고 고기굽는것도 당연히 제가… 일이라도 잘하면 저런말 안할텐대 일할때는 알려줘도 메모도 안하고 과장없이 10번씩 물어봅니다. 첫회사라고 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절 무시하는건지 제가 나이로는 막내라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하라고 말하면 꼰대같이 보일꺼같고…이게 요즘 mz인건지 저도 그 나이대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해야 눈치채고 좀 알아서 할까요….
집이좋습니다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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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퇴직금은 안녕하신가요?
2013년 이후로 직장생활하신분은 모르실 겁니다. 그 이전까지는 퇴직금을 매년 정산 받을 수 있었다는걸. 퇴직금은 당연히 퇴직할 때 받는 걸로 인식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퇴직금도 엄연히 연봉의 일부입니다. 연봉제를 채택하는 회사의 대부분은 연봉을 13으로 나눠 매달 급여를 지급하고 나머지 1개월치 급여를 퇴직금으로 적립하죠. 2013년 이전에는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매년말에 정산 받던 적립을 하던 개인의 자유였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정산을 받고 퇴직 시 목돈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적립을 하면 됐었죠. 그런데 2013년에 별안간 고용노동부의 퇴직금제도가 바뀝니다. 회사는 근로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에 넣도록 하고 근로자의 퇴직금 중간정산사유를 생애최초 주택구입, 6개월이상 요양, 파산 등의 특수한 사유에만 한정하여 퇴직 시까지 정산을 할 수 없도록 막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외벌이에다 주담대, 신용대출 등이 많아 퇴직금을 적립해 후에 목돈을 마련하는 것보단 매년 퇴직금을 정산받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소기업을 전전하다보니 회사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받을 수 있는 돈은 그때그때 받는게 안전하다고 판단한거죠. 실제로 제가 다녔던 회사들 중 두 곳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은 급여를 6개월치가 밀리고 퇴직금도 지급 못해 억대의 피해자들이 속출했었죠. 저는 다행히 그전에 빠져나왔지만 최근에 퇴사한 회사에선 퇴직금을 물리고 말았습니다. 저 망할 퇴직연금제도 덕분에요. 퇴직연금제도의 가장 큰 헛점은 기업이 퇴직연금을 납입하지 않아도 아무런 처벌규정이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정부당국의 관리감독도 없죠. 한마디로 근로자들의 중간정산만 법으로 막아놓고 기업들은 퇴직연금을 붓던 말던 신경도 안 쓴다는 겁니다. 저 빌어먹을 노동법개정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당연 은행 등 금융기관이죠. 굳이 예적금 고객을 유치하러 다닐 필요없이 아주 쉽게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에 빨대꼽고 자금운용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저처럼 퇴직금 중간정산 못 받아 생활비가 쪼달려 신용대출을 내는 사람들에게 받는 이자는 덤이죠. 자 생각해봅시다. 나라가 보장하는 국민연금도 2050년에 고갈이 되니마니하는 판에 대한민국에 수도 없이 많은 _소기업들이 언제 어떻게 될 줄 알고 퇴직금을 장기간 회사에 맡깁니까? 제가 퇴직금을 물린 회사는 2010년에 입사할때만해도 업계 10위권에 인원이 850명이 넘는 잘나가는 회사였습니다. 퇴사할때도 인원이 600명이 넘는 회사였고 업계에서 이름대면 다 아는 중견기업이었구요. 지금은 자본잠식상태에 수개월간 급여가 밀리고 외주비를 못줘 회사계좌도 압류된 상황입니다. 당연 정부당국의 느슨한 관리감독과 엉터리 노동법덕에 퇴직연금은 1/3밖에 납입을 하지 않았구요. 은행에 알아보니 퇴직연금계좌에 있는 그 금액마저도 모든 퇴직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찾을 수도 없답니다. 국가의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죠. "야 니네들 자꾸 퇴직금 미리 받아 다 써버리고 안되겠어. 퇴사할때까지 적립해서 나중에 목돈으로 찾아가. 내가 불려줄께" 이런 논리인데 그럴려면 관리감독이나 제대로 하던가. 어차피 회사 도산해서 퇴직금 못 주면 개미눈물같은 대지급금 주고 입닦을 거면서 국가가 안그래도 유리지갑인 급여생활자들에게 금융기관들이 빨대나 꼽게 만들어주고 회사는 퇴직연금 넣던말던 무상관인 이런 쓰레기법이나 만들어 그것도 십년동안이나 유지해왔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저는 연봉의 일부인 제 재산인 퇴직금에 대한 재산권을 돌려달라는 국회청원을 올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남의 일이 아닌 당신들의 일입니다. 본인들이 망할 염려없는 대기업 직원이 아니라면 아래 사이트에 들려 찬성표를 행사해 주세요. 퇴직연금을 넣던 찾아쓰던 개인의 자유영역으로 돌려달라는 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C20BBFCD16C1F83E054B49691C1987F
dlyan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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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 즐기면서 살아도 되는 걸까요?
무슨 여유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마치 제목이 로또라도 당첨된 것 같은 늬앙스라 해명부터 하려구요! 대기업 경력 10년차, 이직도 한번 경험했고 30대 중반에 올해는 1억클럽 딱지 붙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정이 있어 경제적 여유는 없습니다 ㅎㅎ) 그 동안 진짜 쉼없이 열심히 살았고,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운동, 어학, 인간관계 등등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강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쟁사회에 뒤쳐지면 안되다는..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외쳤는데, 지난해 아이가 태어나고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육아+기존의 루틴을 유지하니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의 그 미소를 보는 게 세상 다른 무엇보다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상황이 바뀌니 가치관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조금 느슨하게 살아도 되는 거 아닐까?’ 스스로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책 몇권 읽기 같은 목표 같은거 세우지 말고, 아이랑 웃으면서 시간보내고 지내도 되는거 아닐까 아내랑 예능이랑 드라마보면서 시간 보내도 되는거 아닐까 오늘 드디어 육아휴직 제도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근데 내면의 다른 나는 이 생각에 대해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뒤쳐지면 다시 이 길에 돌아오지 못 할수도 있어!’ 실제로 선배분들도 40까진 고삐를 바짝 당기라고 조언을 하시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이런 건 부모님도 선생님도 교수님도 알려주신 적 없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이 와중에 배경화면의 아이사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빠이고 아내는 곧 육아휴직이 끝납니다.
아기상어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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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타임
담배타임에 어떠한 생각을 다들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솔직히 별 생각 없는데 직장 상가가 담배피우는 사람들 뒷담화를 하니까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게 맞습니까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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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쓰고 입원중인데 회사에서 계속 연락와요
갑자기 수술하게 되서 병가 쓰고 휴직중입니다. 어제 수술했고 지금 회복중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회사에서 계속 연락이 와요 회사일로... 이렇게 하면 되냐. 이렇게 하는게 맞냐.. 등등 입원한 첫날 부터 연락이 실시간으로 오는데 본인이 처리 할 수 있는일도 연락와서 조금씩 지쳐요 어제 수술하고 회복중이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까지 문자 넣었은데도 계속 연락오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할까요?
워킹맘화이팅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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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념 없는 상사
시간 개념 없는 상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속 시간에 늦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4년차 대리이고, 그 사람은 9년차 팀장입니다.. 아침 10시에 서울에 미팅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근무지는 수원인데, 당연히 10시에 맞춰 가려면 조금 일찍 움직여야 겠죠? 게다가 출근시간이니까 차가 막히는 걸 대비해서 좀 더 일찍 출발해서 약속시간에 늦지 않게 가야된다는 게 제 마인드입니다. 이 사람은 그런 건 없고 늦으면 그냥 차가 막혀서 늦었다 라고 합니다. 매번 거의 같은 변명을 내놓습니다. 아니? 당연히 출근시간에 차가 막힐 걸 알고 있으면 미리 움직여야 되는게 아닌가요?? 저랑 자주 같이 움직이는데, 약속시간에 늦으면 저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마음은 없나 봅니다. 전날에도, 저는 차가 막힐 수 있으니 조금 일찍 출발하는게 좋다고 얘기를 해도, 딱 차 막힐 시간은 고려안하고, 이동거리 시간만 생각해서 그 시간에 맞게 회사 도착해서 출발합니다. (예시 : 차 안막히면 1시간 거리, 차 막히면 1시간 10~20분 거리인데, 이 사람은 아침 출근시간인데도 차 안막히는 1시간 기준으로 출발 시간 잡음).. 제가 늦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조언?? 얘기할 방법이 있을까요?
유리가 좋아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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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에너지 쏟지 마세요
요즘 MZ세대다 꼰대다 하며 세대갈등으로 고통 받는 사회초년생과 그들의 선배, 상사들이 많습니다 근데 세대갈등은 어찌보면 당연한 겁니다. 어렸을 적 보고 들은 것이 다르고 자라난 환경과 문화가 다른데 다른 생각과 생활방식을 갖는 건 당연한 겁니다. 오죽하면 피라미드 벽화에도 요즘 젊은것들은 하면서 세대갈등을 호소하는 꼰대의 쓴 소리가 있었겠어요? 누군가는 이해하고 누군가는 이해는 못하지만 참고 누군가는 이걸 왜참아? 하면서 발끈하면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근데 말이죠. 행동을 취하는데는 비용이 듭니다. 게임으로치면 행동력인 셈이죠. 이 행동력은 문자 그대로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불만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을 쏟는 일이고, 또 그만큼 관계를 소비하는 겁니다.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했을 때 관계가 멀어지는건 말할 것도 없고, 팀장이나 다른 사람에게 달려가서 불평을 토로하는 것도 그만큼 상대방을 듣게 만들고 에너지를 쏟게 만듭니다. 물론 이 행동력을 쓸 땐 과감히 써야죠. 중요한 프로젝트를 할 때, 진급할 때, 내가 한 성과를 내 이름으로 챙길 때, 그 외 다른 여러가지 중요한 일을 할 때 써야합니다. A팀장, B팀원, C팀원이 있다고 해보죠. A가 B, C에 중요한 시기니 이번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는 야근을 하자고 강요를 했어요. C는 이게 부당한 것 같다고 A에게 따졌어요. 야근이 싫다고 말하는데 몇 안되는 행동력을 쓴 것이죠 프로젝트가 끝나고 평가 시즌이 될 때, B는 C가 한 성과까지 뺏기로 했어요. C는 이걸 안뺏기려면 똑같이 행동력을 써야 합니다. 근데 이미 야근 강요하지 말라고 항의하는데 행동력을 썼어요. A는 자기한테 대들었던 C가 눈엣가시라 딱히 편 들러주기 싫습니다. C가 한 건 맞지만 B편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너랑 걔가 같이 업무를 했는데 넌 야근 싫다고 했고 걘 묵묵히 야근 했으면 누가 성과 잘 받는지는 당연한거 아니냐?"라고 합니다. 웃긴건 A, B, C 모두 행동력을 낭비했다는 겁니다 우선 C는 따지는데 행동력을 낭비했습니다 이게 상사에게 따지지 말고 노예처럼 따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사가 어디까지 받아주는지, 어느정도 선에서 이야기하면 별 탈 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지 파악하고 행동해서 행동력 소모를 최소화해야겠죠 B는 당장의 인사고과에 눈이 멀어서 동료의 등을 찔렀습니다. 이제 C는 경쟁자가 된거죠. 이게 향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계속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입장에서 등 뒤를 조심해야하는 상황을 만든 겁니다. 가장 큰 실수를 한 건 A입니다. 팀원은 결국 자기의 발판이고 기반인 것인데 싫은 팀원 하나 골탕먹이려고 팀 내 인사평가 기준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행동력을 썼습니다. 향후에 다른 팀과 성과를 놓고 다시 경쟁을 해야하는데...이 팀은 와해되어서 더 이상 협동심 있게 행동하는게 불가능하겠죠. 야심한 밤에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참고 견디고 노오오력 하라는 꼰대식 결론을 내리딘 않겠습니다. 싫은 사람한테 따지고 골탕먹이는 방법도 있겠죠. 하지만 상대방을 이용해먹기 위해 한 턴 쉬고 두 칸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싱글벙글지구촌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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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외로운 존재
리더는 외롭다. 리더가 되어보면 안다. 되기 전엔 모른다. 아니, 알더라도 머리로만 안다. 누군가의 외로움은 넘겨짚기 십상이다. 마음으로 겪어보지 않은 감정은, 그렇게 무의미하다. 리더란 뭘까? 많고 많은 책과, 많고 많은 말들이 '리더십'을 운운한다. 하지만 그 방향은 언제나 아래로 향해있다. 사람들을 잘 이끄는 법.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말썽쟁이 후배 직원을 잘 구슬려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는 팁에 대한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냥 탁 까놓고,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고 하면 안 되는 걸까? 꼭 좋은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솔직히 그러한 글을 쓴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다. '리더십'에 대한 책을 쓴 당신의 상사는 '좋은 리더'인가요? 그 분은 외로워하지 않나요? 리더는 성과를 내야 한다. 그러라고 내어 준 자리다. 구성원의 역량을 끌어 모으고, 동기부여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성과를 내어야 하는 자리. 솔직히 매우 부담스럽다. 이상과 이론은 '리더십'이란 단어 하나로 포장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합지졸을 데리고 있어 성과가 나지 않아도 책임은 리더가 진다. 물론, 훌륭한 구성원들을 오합지졸로 만드는 것도 리더일 수 있다. 성과가 나지 않거나, 어떠한 과실이 있을 경우는 대개 쌍방과실이다. 진정한 리더는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하는 리더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일 거고.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구성원들도 마찬가지다. 공감은 위에서 아래로만 향하는 것이 아니다. 아래에서 위로도 향해야 한다. 과실도 쌍방과실인 것처럼, 공감도 양방향인 것이다. 막내였다가 세월이 흘러 리더의 자리에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리더는 리더의 경험이 없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즉, 공감받을 수 있는 상황은 극히 드물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할 수밖에. 그러니 리더는 외로운 존재다. 그것도 지독하게. 리더보다 상사인 사람들은 리더를 잘 활용한다. 리더 하나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면 그 아래 팀원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괴팍한 논리 때문이다. 대개는 맞는 말이다. 자신이 리더를 괴롭히는 것보다, 구성원들을 더 강하게 괴롭히는 리더를 윗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다. 하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내가 그렇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대개 좀 더 외롭다. (나는 정말 외롭다.) 아이러니하면서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리더는 외롭다고 소리치고 싶다. "이 마음이 내 마음이다, 내 심정이 이렇다 왜 말을 못 해?"라는 어느 한 드라마의 대사가 떠오른다. 리더가 되어서야 하는 고백. 사람들을 잘 부리거나, 멋지게 이끄는 법이 아닌 리더로서 느끼는 하루하루의 고민과 마음 그리고 외로움을 담고 싶다. 외롭다는 고백은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하는 말이다. 외로운 나를 토닥이기 위한. 외로워도 괜찮다. 리더여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스테르담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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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키는것도 능력인가 봅니다..
직장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막내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밑에 직원에 일 주는게 너무 어렵네요..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고 줬다가 마음에 안들면 제가 다시 수정하고.. 반대로 일 주는게 은근 눈치보이기도 하구요.. 이러다가 팀장, 부장 역할은 제대로 할지 제 스스로도 의문이네요. 계속 일을 줘서 익숙해지는수밖에 없겠죠?
블라디미르K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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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말고 친분을 쌓는 노하우가 있는분 있나요?
저는 술을 먹질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업무상 사람을 만나거나 할때 술먹자고 (친분을 위해)하면 저도 그렇고 상대도 호의로 얘기한건데 불편해지더라구요.마음은 저도 잘 지내고싶은데.. 술 이외의 방법으로 할만한게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다른 방법으로 친분쌓으시는 분 계시나요?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새로운길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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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업무 협조 안해주는게 일 생기기 싫어서인게 너무 눈에 보인다
PEB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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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되면 실업급여 발생되나요?
대기업 계열사에서 재직중이다 권고사직이 되었습니다 권고사직되면 실업급여는 발생되며 언제까지 발생되나요? 6개월치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전설의기사
2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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