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투표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현재 sk하이닉스 다니고있습니다. 워라밸 나쁘지않아요. 최근 삼성전자 지원해서 진행 중인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워라밸 원하구요
반도체2
23년 07월 13일
조회수
1,261
좋아요
1
댓글
4
첫 회사 사직서 반려
안녕하세요! 3개월차 IT 회사에 재직중인 20대입니다!! 3년제를 졸업하고 제 전공에 맞는 지인분 회사로 바로 들어오게되었는데요 지인분 회사가 스타트업이라 인원수가 대표님 포함해서 4-5명밖에 되지않습니다.. 게다가 전부 업계에서 20년이상 일하신 분들이구요..제가 원래 지향하던 분야가 아니라 처음에 입사할 때 제 사수가 있을거라는 이야기도 들었었고 제 전공을 살려서 할거라는 말도 듣고 대략적인 일의 방향성을 들은 후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수는 전혀없고 오로지 저 혼자만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대표님은 이것도 경험이라면서 제가 지향하던 분야의 일이 아닌 전혀 다른 일만 주시는 상황이였고 그동안 혼자 노베이스로 하는 분야다 보니 구글 GPT 깃허브 등 찾아가면서 야근까지 해가며 일을 했습니다ㅜㅜ 제가 너무 힘들고 전혀 다른 분야다 보니 일에 흥미도 없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상태도 더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3개월이 되자마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제가 일에 재미를 못붙힌거라며 이제와서 다른업계로 가고 하는거 인생에 마이너스라고 다시 생각하라면서 반려당했습니다 .. 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며칠후에 다시 사직서를 제출하셨나요? 저는 화요일에 제출했었고 금요일에 다시 낼까 생각중인데 회사생활 오래해보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면담을 할 때 저는 이미 확고하다고 말씀까지 드렸고 일이 저랑 안맞아서 힘들다고 전부 얘기한 상황입니다!
선하연
23년 07월 13일
조회수
19,231
좋아요
46
댓글
77
성취감이없고 일이재미없을때
퇴사할때인가요?
임원니
23년 07월 13일
조회수
1,126
좋아요
0
댓글
5
팀장님께 전배 설득하기
가고싶던 부서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의가 와서 설레는 맘으로 준비하고 있던중... 지금 팀장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보내지 못할거같다는 인사담당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팀장님을 직접 설득해보는 방법만 남은 상황인데 어떻게하면 잘 말씀드릴수 있을까요. 혹시 간단하게 ppt로 가고싶은이유/인수인계 계획을 만들어가면 팀장님께서 싫어하실까요? 원래 가는사람 안잡는 분이신데, 제 업무가 팀장님과 너무 밀접하다보니 업무공백이 많이 걱정되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가고싶고 잘할 자신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커리어겠지만 저의 강점을 잘 활용할수 있을걸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신 없을 기회일거같아요.. 선배님들 지혜를 나눠주세요..
두도시이야기
억대연봉
23년 07월 13일
조회수
990
좋아요
3
댓글
9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루틴을 만들어라
1. 요즘 들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 하다. 사실, 내가 심리학을 전공한 이유도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 였고, 그 후 많은 일을 거쳐 거의 30년이 넘어서야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되었다. 2. 헌데,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고민은 계속 된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잘 하는 일 중에서 뭘 먼저 할까? 고민한다. 해야 하는 일, 잘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는 해야 하는 일, 잘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거나 하기 싫은 일이기 때문일꺼다. 3. 다시 말하면,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사이에서의 갈등이다. 내가 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덩어리 크게 만들기' 이다. 모든 일은 더 작은 일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4. ‘세수하기’라는 행동은 얼굴에 물 뭍히고, 비누칠하고, 헹구고, 수건으로 닦기라는 4가지 일의 조합이다. 어린 시절에 세수하기를 처음 배울 때는 이걸 따로 따로 배운다. 헌데, 그걸 매일 반복하다 보니, 이젠 그걸 따로 인식하지 않고, 하나로 인식한다. 5. ‘식사하기’ 라는 일은 재료 준비하고, 요리하고, 밥 먹고, 설겆이하는 4가지 일의 조합이다.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먹기'라는 일을 하고 싶어서 나머지 3가지 일을 참아 넘긴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요리하기'라는 일을 하고 싶어서 나머지 3가지 일을 참아 넘긴다. 또, 그 일을 매일 하다 보면, 나머지 3가지 일이 별도의 일이 아니라 그냥 요리하기나 밥먹기 하나로 생각되어져 나머지를 참는다는 생각도 없어지게 된다. 그냥 한 덩어리로 인식하게 되는거다. 6.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큰 일의 하위 행동으로 바꿔버리면 된다.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만들면, 그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하기 싫은 작은 일들은 하고 싶은 일의 일부가 된다. 7. 다시말해, 루틴을 크게 만들면 자잘한 하기 싫은 일들이 사라진다. 좀 더 큰 맥락을 보고, 큰 그림을 보는 훈련을 하는 거다. 이 루틴을 점점 키우다 보면, 가장 커다란 루틴인 미션과 비전이 된다. 사업에서 미션과 비전이 중요한 이유다. 어떤 미션이나 비전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되면, 그 미션이나 비전을 수행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일들은 그저 사소한 과정이 되어 버린다. 8. 시스템적 사고도 마찬가지다. 내가 단순히 어떤 일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의 맥락을 알고 시스템의 더 큰 그림을 알면, 그 일이 재미있어지고, 보람있는 일이 된다. 9. 주인의식이란 그런 큰 그림을 보는 연습이고, 큰 판을 만드는 훈련이다. 그 판이 내가 만들고 싶은 판이라면, 그 판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판이라면, 그 판의 운영 결과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 판에 속한 모든 일은 아무리 하기 싫은 행동이라도, 결국은 하고 싶은 일이 된다. 10. 덩어리를 크게 만들고, 루틴을 크게 만드는 것, 그것이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는 작은 마법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7월 12일
조회수
2,227
좋아요
52
댓글
4
업무분장 쉽지 않네요..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파트업무 분장을 하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파트장이 있는데 착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업무를 잘하지는 않습니다. 스킬도 그렇고 리더십도..업무를 잘지시하지 못해요. 무엇보다 화나게 하는건 저한테 보고를 안하고 업무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갑갑해서 면담해봐도 잘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업무가 많아져서 파트 업무를 변경해야하는데. 파트장 중심으로 업무를 돌려야할지 모르겄습니다. 밑에 더 똘똘한 직원도 있거든요. 파트장 본인도 포지션에 대한 욕심이 당연하게 있는지라,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데..또 본인도 능력에 대해 자각하고 있기는 합니다. 실적과 파트장외 4 명의 직원들을 봤을때는 파트장 중심으로 업무를 돌리는게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파트장을 바꿀건 아니라서요. 꼭 건제순으로 업무를 시켜야할까요?
굿잡워너비
23년 07월 12일
조회수
826
좋아요
0
댓글
2
2년차 오너한테 찍힘(2)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2년차입니다. A,B팀장님은 같이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있고 제 직속 A팀장님이 B팀장팀일 도우라고 저를 보낸 상황이에요 B팀장과 일을하고있었는데 A팀장도 욕심이 생겼는지 저에게 다시 일을 주기 시작했어요 저는 B팀장님일도 A팀장님 일도 하는상황이 됬어요 문제는 여기서 일어났는데. B팀장의 배후에 그보다 더 높은 사람이 있어서 A팀장을 견제하고있었어요. 제가 A팀장님의 말을 듣고 업무처리를 하고있으면 B팀장이 배후의 말을듣고 지금 작업중인 일을 이것 저것 고치라고 언질을 주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A팀장님이 지시한것도 해가고 B팀장님이 수정하라고 한것도 해갔어요 그런데 B팀장이 수정하라고 시킨작업을 하고있으면 A팀장님이 제 뒤에와서 내가 말한데로 왜 안하냐고 계속 화내는 상황의 반복이였습니다. 제가 혼나고있으면 B팀장이 슬쩍와서 'A팀장님 의견이 좋네~~' 라며 자기는 쏙빠지고 저만 고기방패로 계속 쓰시더군요... 언제한번은 AB팀장님 두분이서 언쟁을 하시다가 저한테 누구말이 맞는것같아?? 라고 묻기에 저는 두분다 일리가 있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기도 했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이미 폐급으로 낙인찍혔고 A팀장도 등 뒤 지키려고 저를 내치려는 상황이고, B팀장도 A팀장 치우기위해 저를 눈엣가시로 생각하고 있다는거에요...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2년차가 되었어요 은따처럼... 1년차땐 우수사원이라는 평도 들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저는 묵묵히 했을뿐입니다... 저는 라인을 타고 싶지도 않았고 버티려고하고싶지도 않았고 그냥 남들 하는만큼만 일하는 사람이고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행동했어야 했나요...? 저번글에 댓글에 일을 못해서 폐급이 아니라 정치판 돌아가는 거 알면서 따르지도 피하지도 않고 주변에 있는 사람 피아식별 안하고 마구잡이로 찌르는 행위를 해서 폐급이라는데... 아무 라인을 안타고싶으면 어떻게 했어야했나요....
페퍼닥터
23년 07월 12일
조회수
1,328
좋아요
1
댓글
6
이직 후 부담감
최근에 동종 분야지만 업무 분야를 바꿔서 이직했어요. 경력직이지만 거의 흔히 말하는 경력 후려치기 당해서 중고신입 대우지만, 저의 능력 향상을 위해 그리고 업계 최고 회사이기때문에 만족했습니다. 입사한지 한 달 좀 안됐습니다. 제가 업무를 잘 모르고 , 세부 전공 분야도 아니다 보니 공부할게 많아서 스스로 많이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다보니 팀원들 대할때 예전처럼 밝고 유쾌하게 대하지도 못 하겠구... 누가 보면 사람들하고 잘 못 어울린다 생각할거 같은 생각도 들 정도로 소극적이게 됩니다. 아직은 평가 받는 수습지위라 하루하루 불안감에 스트레스도 심하구요 살아 남기 위해 업무에 빨리 적응하고 잘 하고 싶네요.. 최근 걱정거리가 많아 주저리 주저리 넋두리 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살이노비
23년 07월 12일
조회수
867
좋아요
2
댓글
2
(리더의) 혼잣말
가만 돌아보니. 리더가 되고 달라진 게 좀 있다. 스스로를 돌이켜 보건대, 혼잣말이 늘었다. 신기하게 스스로 그걸 알아챘다. 혼잣말을 지껄이는 스스로를 보며 멈칫했다. '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물론, 혼잣말이 나쁜 건 아니다. 심리학에서도 혼잣말은 '내적 대화'의 한 방법으로 본다. 사람들은 스스로 어떤 선택을 했을 때, "그래, 결심했어!"란 말을 속으로든 겉으로든 내뱉는다. 어떻게 보면 '욕'도 혼잣말이다. 이기지 못할 분(憤)을 마주했을 때 사람은 저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욕'을 내뱉는다. 그리고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아, 그러고 보니 혼잣말이 는 이유 중에 분명 욕도... 있긴... 하다.) 어쨌든. 나는 왜 혼잣말이 늘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사회학적, 심리학적, 개인적 요소가 뒤죽박죽 되어 있다는 결론이다. 첫째, 사회학적으로 보면 역할의 변화와 책임의 무게 때문이다. 리더는 구성원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더불어 성과도 챙겨야 한다. 목표를 향해 최전방에 서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분주하다. 몸도, 정신도 바쁘다. 한 순간에도 머릿속에 수 백가지 생각의 뉴런들이 오고 간다. 누구에게 일을 배분해야 하며, 이렇게 메일을 쓰면 어떤 피드백이 날아올 것이며, 내 말 한마디에 팀원들이 삽질을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비빔밥처럼 섞여 있다. 그러니, 번뇌와도 같이 스쳐 지나가는 생각들을 정리하려면 혼잣말이 필요하다. '아, 그래 이걸 누구한테 지시해야 할까?', '있어 보자. 그러니까 내가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서 이메일을 보내면, 상대방이 이렇게 반응할 것이고...', '팀원들이 삽질 안 하고 더 효과적으로 일을 끝내려면 내가 설명을 잘해줘야 할 텐데, 어떻게....' 그렇게 난 스스로와 끊임없이 대화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심리학적인 이유다. 나를 방어하기 위한. 사람은 '문제'와 마주하면 작아진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문제'와 마주하길 꺼려한다. 그것을 잘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과 '인지적 부담'이 이유다. 그런데,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쉽지 않은 '문제'가 시도 때도 없이, 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 종류도 다양해서 사람 문제부터 업무, 고객, 매출, 손익, 정치와 개인의 문제까지 아우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방어기제'를 가동해야 한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의도적인 자아분열'이다.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하나로는 부족하다. 다양한 '나'를 소집하여 서로 상의를 시작한다. 때론 내가 존경했던 어느 분의 캐릭터를 소환해 '그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란 질문도 던진다. 그렇게 다양한 '자아'를 의도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서로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그 서로는 결국 '나'여서, 나누는 모든 대화는 '혼잣말'이 되는 것이다. 세 번째, 개인적인 이유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두 번째와 비슷한 마음의 문제이기도 하다. 결국, 외로워서다. 줄곧,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 했다. 외로운 사람은 혼잣말을 겉으로든 속으로든 하게 마련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외롭다고 불행한 건 아니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살아가다 보면 외로움도 즐길 줄 아는 때가 온다. 사춘기 때나, 가을이거나, 리더가 되었을 때. 그렇게 나는 혼잣말이 늘었다. 덕분에, 생각이 정리되고 나를 지키며 외로움을 즐길 줄 아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12일
조회수
426
좋아요
3
댓글
0
일부 여직원들
윗사람들한테 반말을 엄청 많이하는데 직장상사들은 니 친구가 아니란다. 군대를 안가서 그런거니.. 임원이랑도 친구먹으려하네 ex) 어맞아 ex) 나도나도 ex) 내가 좀 하지 ex) ~해야겠다
dikati
23년 07월 12일
조회수
842
좋아요
3
댓글
2
황당한데 여러분 어떻게하실건까요?
얼마전 저는 한 회사를 다니는도중 거래처(꽃집)에서 와이프 개업식에 내놓을 대형화분에 서양난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꽃집에 갔을 당시 꽃집 사모님은 있었는데 다른일을 했었다고 하고 주문은 그 사모님 딸이 받았는데요, 몇일이 지난 7일 금요일에 꽃을 받았는데 제가 주문한 대형화분이 아닌 소형화분에 서양난이 배달 되었습니다 저는 권고사직을 당해 이제는 그 회사에 재직중이지 않은데요, 오늘 꽃집에서 전화가 와서는 이러더군요 “꽃도 배달비를 하도 달라고허고 12만원짜리도 안해주려고 해서 20만원이상짜리를 사서 주문한거다 그래서 작은 화분에 심어진 서양난은 쓸데 없으니까 삼촌이 갖다주면 안될까…?“ 요지는 주문을 내 실수가 아닌 꽃집 사장 딸 실수로 대형화분이 아닌 소형화분으로 왔고 내가 최초 주문한 12만원짜리 꽃이 아닌 꽃집사장이 임의로 더주고 12만원보다 높은 꽃을 배달했고 나보고 작은거는 팔아야된다며 얼굴도 볼겸 나보고 갖다달라고 한다 전 퀵 착불로 보낼건데 괜찮죠?
전설의기사
23년 07월 12일
조회수
1,009
좋아요
1
댓글
4
이런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회사에 입사 한지 3일째 되는 날입니다. 다른 직원과 부장이 업무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본인이 회사 업무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말 참견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여직원 나이 40살에 신입 같은 대리 경력 사원으로 입사를 한 직원이며 다른 업종에서 일을 하다가 온 직원입니다. 전 경력으로 다닌 회사와는 전혀 다른 업종의 신입업무로 일을 배우고 있는 수습 중입니다. 그러면서 내용도 정확히 파악도 못했고 업무도 모르는데 무턱되고 나서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부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본인의 업무도 신입직원처럼 배우는 중인데 고참 직원 업무에 이래라 저래라 할 처지가 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일을 꽁하게 묻어두었습니다, 이 직원 1개월 하고 10일이 지나서 갑자기 입사하기 전 제주도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 놓았기에 3일 연차휴가 쓰고 제주도 간다고 휴가계를 제출합니다. 담당 부장이 대표에게 한 소리 먹으면서 까지 휴가 결제 받아주었습니다(근로기준법에 없는 휴가를 먼저 땡겨쓰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 직원 3일간 제주도 갔다와서 3일 근무하고 사직서 제출 합니다. 사직 이유를 부장이 물어 보니 6개월 전부터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 지원을 했는데 회사 들어 올때까지 연락이 없어따가 어제 연락이 와서 사직하고 싶다는 황당한 사직 이유를 말 합니다. 그래서 부장이 수습기간이고 다니고 싶었던 회사에 취업통보를 받았으니 다음주 까지 하던 업무 마무리하고 퇴사하라고 하였서 네 알겠다고 하고 퇴사 처리 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 주말보내고 월요일 아침에 담당 임원에 카톡으로 회사 못 나오겠다고 카톡보내고 안 나옵니다. 못 나오는 사유가 회사 분위기가 자기하고 맞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 사람 모함을 카독으로 보내고 못 나오겠다고 쓴 것입니다. 이직원은 처음부터 다른회사 가려고 마음이 있었던 것 같네요 ‘6개월 단위로 사람을 뽑고 제가 가고 싶어서 몇 번 노력 했던 곳이 작년까지 계속 되지 않았어서 다른 곳을 찾다가 디OO에서 일하게 되었고, 정말 갑작스럽게도 지난주에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퇴직 사유를 밝히는 카독을 임원에게 보냈네요 이런 직원 어떻게 사회 생활 해야 할까요?
karros
23년 07월 12일
조회수
2,890
좋아요
5
댓글
9
손절이 답일까요?
근무하던 직장은 계약직이지만 업무가 쉬운 말그대로 꿀직장이었어요. 상사도 없고 둘이서 근무하는데 하고싶은거 하며 쉬다가 손님오시면 간단하게 대응만 하고 퇴근전까지 전산처리만 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5개월동안 근무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이직하면서 to가 생겼고 위에서 '주변에 같이 일할사람 없냐'고 물어봐서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동생이 애기만 키우면서 집에서 놀고있길래 일할생각 없냐 하니 좋다고 하여 근 1년을 같이 근무하였습니다. 근무하는동안 새벽까지 술먹고 새벽에 전화와서 자기 내일 출근 못할것같은데 안해도 되냐 또는 출근해서 속이 너무 안좋은데 일찍 집에가도 되냐 근무하는동안 자면서 코를 엄청 심하게 고는 것 등등 다 참고 이해해줬습니다. 심지어 서류작업이며 본사와 소통, 고객과 소통은 제가 거의 다 하고 동생은 출근하면 하는일이라고는 자고 유튜브보고 게임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 업무량이 줄면서 위에서 둘중 한명만 근무할수 있게 되었다며 한달에 반반씩 나눠서 근무하던가 둘중하나만 남아서 근무하던가 선택하라길래 저는 반반근무하는건 할수없다 했고 동생은 자기는 어차피 남편이 돈 많이 벌어와서 상관없다 라고 하더군요.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심지어 저한테 언니는 퇴직금 받고 실업급여 타면서 쉬면 되겠네~ 그만두는게 어때?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얼마 뒤 위에서 저한테 더 근무하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줘야하는 퇴직급여가 부담스러워져서 같이 일할수없을것 같다고 계약종료를 얘기하더라구요. 남좋은일만 시키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일이었죠.. 당연히 기분이 안좋았고 마지막 근무하는 금요일날 동생은 연차라 저 혼자 근무하며 짐을 싹다 빼왔는데 월요일에 카톡이 왔더라구요 자기물건도 다 가져간거 아냐고 기분나쁜건 알겠는데 마무리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고. 저는 가져간 물건없이 잘 놔두고 왔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도둑취급하는게 기분나빴지만 다 제자리에 두고왔다 잘 찾아봤냐 그거 가져가서 내가 뭐하냐 하니 물건은 찾았다 근데 또다시 기분나쁜거 알겠는데 끝맺음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는 대답이 오더라구요. 아니 대체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나는거죠..?? 서로 악수하고 그동안 수고했다 포옹이라도 해야하는건가요?? 나중에 또다른 전 직장동료랑 셋이 술이나 한잔하자 하고 연락을 마무리했는데 그러고 몇일뒤에 셋이서 술 한잔 하자던 그 멤버에 저는 빼고 둘만 만났더군요 저는 직장 소개시켜주고도 고맙다고 밥한번 술한번 얻어먹은 적 없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들어본적도 없었고 주변에서도 너 호구잡힌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함께 알고지낸 세월이 10년이나 되는데 직장 소개시켜주기 전까지는 사이가 좋았거든요. 이번일 겪고나니 밑바닥까지 본 기분이고 괜히 억울하고 남이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났을까 싶기도하고 역시 남좋은일 시키는거 아니다 싶고.. 손절이 답일까요. 연락해서 좋게 풀어봐야할까요..
개굴개굴개꿀
23년 07월 12일
조회수
706
좋아요
0
댓글
3
급여 1인으로 세금공제
몇달전 이직을 했는데 여기는 급여에서 세금을 1인가족으로 계산해서 급여를 줍니다. 전 아이까지 3인가족인데 세금을 많이 떼네요 그냥 이대로 두고 연말정산으로 받아도 되는건지 아니면 지금 바꾸는게 나은지 물어봅니다 연말정산으로 환급받는거랑 급여에서3인가족으로 선공제하는게 똑같은건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월세받는월급쟁이
23년 07월 12일
조회수
439
좋아요
0
댓글
2
신입사원인데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으로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mz세대입니다. 현재 중견기업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지는 한 달정도이고 이번 직장이 두 번째 직장입니다. 전의 직장은 홍보 마케팅으로 들어갔지만 워낙 작은 회사여서 이것저것 하면서 잡부로 일했습니다. 저의 고민은 상급자가 저를 멕이려는 것인지 아닌 또 다른 큰 그림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총무 일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데 상급자가 이번에 탕비실 둘 컵을 사야한다. 유리컵 사야하니까 물건 검색해서 보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유리컵을 검색해서 파일로 정리했고 제품 사진도 첨부해서 상급자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제품을 보더니 "컵을 왜 알아보라고 한거 같아요?" 이렇게 말씀해셔서 "기존에 쓰는 컵은 오래됐고 유리컵이 필요하신거 같아 지시하신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 탕비실 분위기를 보세요 좀 칙칙하잖아 컵이 인테리어적인 역할하면 좋을거 같은데 좀 디자인 되어있는 컵으로 다시 찾아 오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대부분의 일이 이런 식입니다. 일단 해보라고 하고 해서 가져가면 상급자가 원하는 방향을 말하는 식입니다. 제가 센스가 없어서 일을 다시 시키시는 건지 아니면 이런식으로 업무를 알려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무엇에 중점을 둬서 일을 해야한다 말하면 두 번 일 할 필요도 없을거 같은데 도통 상급자 분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까라면 까야 하는건지 아니면 명확하게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회사생활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선마우스
23년 07월 11일
조회수
2,532
좋아요
6
댓글
2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