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생활 0년차 새내기입니다 상사님들이 제게 일상 얘기나 우스갯소리를 가끔 하시는데 뭐라고 반응을 해야 하나 싶은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절대 싫은 건 아니지만 평소에도 말이 많지 않은 편이라 말을 걸어주시면 뭐라고 받아쳐야 될 것 같으면서도 뭐랄까 정말 할 말이 없어서 입만 뻐끔대고 있는 제가 보여 결국엔 웃어보이고 맙니다 웃는 게 소리내서 웃는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 미소로만 웃는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웃음으로 답했는데 요즘에는 이 행동이 상사님들이 보시기에 "그만 말해라" "대화하기 싫다" 같은 느낌으로 보여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렇게 반응하는 부하 직원에게 좀 정 떨어지시는 편이신가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는지 팁 같은 것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에 계속 웃는 부하 직원은 별로인가요?
23년 11월 04일 | 조회수 777
ㅇ
ㅇㅇㅇㅇㅇㅇ1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부
부자희망생
23년 11월 06일
일상대화는 패시브가 미소에요 저도 할말이 없어서..
일상대화는 패시브가 미소에요 저도 할말이 없어서..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