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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지 궁금합니다.
제 업무를 보조 해 주는 사무보조 한 명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데요. 평소 업무를 지시하고 컨펌하고 피드백을 하는데, 항상 "oo자료 다 됐나여~?"라고 물어보면 대꾸없이 자료만 딸랑 보내주거나 저한테 요청할게 있으면 "~해 주세요". "~골라 주세요." 말투를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게 조금 거슬리더라구요. 이런 생각하는게 꼰대인가 싶기도 하고, 말을 해줘야 하나 고민 할 때가 많습니다. 이게 꼰대의 영역인건지 예의의 영역인건지.. 물론 이 직원과 평소관계는 좋은편입니다. 서로 사생활도 가끔공유하면서 좋게 지내고 있구요. 그 친구 나이는 20대 중반, 제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평소사이가 좋으니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난몰랑
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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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없을 때 이직 면접
연차를 다 썼는데 감사하게도 서류 합격이 4군데 붙어서 면접을 가야합니다 ㅠㅠ 몰아서 한다고 해도 거리상 이틀로 나눠서 면접을 보아야할거 같은데 곤혹스럽습니다 ㅠㅠ 회사에 뭐라고 하고 다녀와야할까요?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은 연차 좀 남겨놓으시면 저처럼 낭패 안 보실거에요 ㅠㅠ)
CuR4
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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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사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사 2년차의 직원입니다. 입사 시 영업팀 경리 보직을 맡았으나 사업이 확장되면서 다른 보직으로 변경되었고, 최근에는 기존 직원이 퇴사하면서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같은 영업팀 내 다른 지역 경리 업무까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영업팀 매출채권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팀 예산 관리 등 기본 업무이지만 제가 근무하는 지역과 다소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 제가 다 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해당 지역에 신입을 채용해서 제 부사수 형식으로 제가 가르치고 인수인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부사수를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신입 입사 후 며칠 지나 처음 대면으로 만난 날, 기존에 서면으로 전달했던 인수인계 자료를 바탕으로 업무를 알려주려는데, 노트를 안 들고 왔길래 급한대로 이면지에 적으라고 하며 인수인계를 진행한 후 다시 원래 근무지로 돌아와서 업무를 봤습니다. 그런데 분명 알려줬던 내용을 다시 물어보길래 그때 적은 메모 어디 갔냐 하니 잃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뭐 처음이야 긴장해서 그럴 수 있지, 하고 다시 알려줬지만 그 이후로 계속 알려줘도 실수 연발에, 같은 말만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고,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대신 꼼꼼히 봐달라, 모르는 것 있으면 무조건 물어봐 달라고 해도 그 때뿐입니다. 전표 숫자 틀리는 건 그냥 애교려니, 하고 넘깁니다. 말도 없이 업무를 혼자 처리해 놓고 본사에서 수정해 달라고 하니 그제야 저에게 전화 와서 "OO님... 저 이거 작성했는데 수정해 달라고 해서요..." 라고 하거나, "제가 모르는 내용이니 이 내용은 OO님께 물어보세요." 라고 알려주면 오히려 그 내용을 다시 저에게 물어봅니다. 결정적으로 이 글을 적게 된 계기입니다. 어제 부사수가 휴가를 가게 되어 그 친구가 하던 일일 업무를 제가 진행하게 되었는데, 데일리로 제출하는 자료에 그 친구가 업무를 맡은 이후로 두 달 가까이 숫자의 절반이 잘못 적힌 채로 방치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신입에게 해당 내용 확인해서 수정하라고, 혹시 작성 방법을 모르면 매뉴얼을 함께 첨부할 테니 확인해서 작성해 달라고, 그리고 앞으로 제출 전에 저에게 한 번 보내 달라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 퇴근 전에 수정본을 보내주길래 확인해보니 첫 장부터 틀려 있어서 '이걸 내가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오늘 제가 보낸 메일에 있는 모든 파일 보고 나서 작성했냐고 하니, 다 봤답니다. 제가 콕 집어서 'OO 작성 매뉴얼' 봤냐고 다시 물어보니, "아... 못봤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신입이 쉽게 숙지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야근까지 해 가면서 매뉴얼을 작성했는데, 허탈해지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의 직전 퇴사자도 퇴사 전에 신입에게 해당 서류에 대한 인수인계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다시 짚어주는 느낌으로 간략하게 알려 주기만 하고 잘 하겠거니, 하고 넘긴 제 잘못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돌을 던지셔도 할 말이 없어요ㅠㅠ 그래도 숫자가 이상하면 한 번이라도 물어볼 법 한데 말이죠... 라고 생각한다면 이기적인 걸까요?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직원을 뽑았는데 오히려 그 친구가 틀린 업무까지 다시 수정하느라 일이 두 배가 된 느낌입니다. 차라리 그 친구가 이건 못하겠다, 모르겠다고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설명을 하면 알겠다고만 하고 또 실수하고, 알고 있는지 다시 물어보면 "아..." 라고 하는 대답만 돌아오네요.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경력이 많으셔서 저와 같은 상황도, 제 부사수와 같은 상황도 많이 겪어보셨을 것 같은데, 제가 갓 신입을 벗어난 직원이라 이런 경험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신입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을 기억 못하는 건 아닌지, 반성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제 첫 부사수,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영원히쉬고싶어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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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에서 10년차면
직급이 어떠케 되나요 10년치인데 과장이면 낮는거죠? 보통 책임은 몇년차에 달아요?
퓨린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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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통보 했더니 역제안..
업계 특성상 이직이 잦고 연봉 상승이 높은 업계에 있습니다 (금융/전략기획 쪽). 현재 회사에 몸 담은지 몇 년 지났고..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전에 같이 일하던 팀원들 및 상사가 속해 있는 A라는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1. A라는 경쟁사는 현재 역대 매출을 기록하며 저에게 스카웃 제의가 왔고 (현재 받는 연봉 +2000만원+보너스 별도) 2. 현재 회사 한테 이직 의사를 전달 했더니 본부장님께서 지금 나가면 절대 안된다고, 너는 꼭 남아달라고 역으로 (현재 받는 연봉 +900만원 + 내년 보너스 추가 150%) 역제안 온상태.. 이미 저희 팀에서 두명 퇴사 시 별말씀 안하고 퇴사 진행했는데, 내년에 진행 하는 프로젝트 때문인지, 나 라는 사람 때문인지 (아니겠지만) 갑자기 이렇게 역제안 하니깐 당황스럽네요. A라는 회사 가면 제 입지를 다시 다져야되고, 현재 회사에 남으면 제가 현 부서에서 이미 입지가 어느정도 탄탄해서 괜찮은데.. 막상 A회사를 거절하면 거기에 있는 전 팀원/상사들에게 간다고 얘기 했는데 안가게 되면 눈치보이고 죄송스럽고. 제가 일을 일찍 시작해서 나이가 30초중반이라 (7-8년차) 지금이야 말로 몸값을 계속 올려야 될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PPGG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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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상하지않는 방법?
저보다 연차가 적은 직원 중에 저에게 반감이 있나 싶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각자 의견이 A인지 B인지 알려주세요 했을때 A입니다. 가 아닌, A가 낫지않아요? 라든가 B 하고싶은 사람 있어요? 식의 답변을 합니다. 글로 읽으셨을때 제가 받은 느낌이 표현이 될까 싶은데요. 정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라 그저 의사를 묻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식으로 답을 해서 당연히 A인데 바보같이 굳이 왜 물어보는거죠? 라고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경쓰지않으려고해도 자꾸 그상황을 곱씹게되고 기분이 급 다운되는게 정말 싫습니다.
stayup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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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문자 서비스 추천
1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내야합니다.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유료도 상관 없습니당
경이에요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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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라도 학교가 문제면 편입을 해야겠네용
30초, 단종 8년 현재 CM회사 2년차입니다. 왜 후회스럽게 단종부터 시작했는지...
단깡
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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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와 나의 궁합 투표!!
관계가 좋을수록 5에 가깝게, 안좋으면 0,,,
dkdi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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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르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qks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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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체험단 업무 해보신 분들의 조언구합니다.
제가 이번에 체험단 운영을 해야해서 자료 리스트업 중인데 업체vs개인 중 고민 중입니다. 저는 사실 일이 너무 많아서 업체에 맡기고 싶거든요. 그런데 블로거를 직접 컨택하는게 더 나을거라는 의견도 종종 보여서, 실제로 블로그 체험단 운영 업무 해보신 분들의 조언 얻고 싶습니다. (제가 맡기려는 분야는 네이버블로그이고. 신생 뷰티브랜드입니다)
아이스아메qqq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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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기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에서 원래 오래 근무 안하고 퇴사한다고들 하던데.. 보통 몇년 근무하시나요? 물론 매출좋고 잘 나갈것 같으면 오래있겠지만 회사가 2년넘게 아직 매출이 없는데… 이제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 투자도 받기 힘들거라고 하는데 아직은 1년정도는 기다려야 매출이 조금? 발생할거 같은데 이직해야하나요?? 저는 참고오 아직 1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슈슈송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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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군이 개발하면 장점이 있을까요?
it회사인데 어느순간 프로젝트 따오고 진행하고 하다보니 내가 직접 개발을 배우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있을까요 장점이나 실상이나
싸부리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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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
안녕하세요 무역 2년차입니다. 회사에 감정적, 언어 표현에 있어 공격적인분을 상사로 모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별것도 아닌 일로(결국 제가 제시한 A방안으로 결정) 한소리 듣느라 진이 빠지네요. 그분도 리멤버를 하시는지라 자세한 상황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뜩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는 말이 생각 나며, 제 자신도 뒤돌아 보게되고 전임자가 대단해 보이는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채움공제가 얼마 안남았으니..조만간 탈출을 기원하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PEB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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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회사 생활에 착각 2 및 여담
처음 작성한 글에 이어서 작성해 봅니다. 이 글을 쓰게된 사유는 조카의 취업관련 상담을 해주다가 Youtube가 사람을 망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회사생활하면 정치가 없고 야근이 없다. 당연히 정치질이 적고 야근이 없는 곳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이면서 환경적 요소를 안보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먼저 작성한 글의 댓글에도 썼지만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의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회사는 한국 회사랑 똑같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은곳인데 경쟁이 치열하고 내가 거기에 갈려면 자리가 있어야하니 누군가는 나가야 자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요새 저출산 이야기하면서 유럽의 회사는 이런 복지 저런 복지 이야기하면서 정치질이 없고 야근이 없어서 출산해도 육휴쓰기 좋다 그런 다큐멘터리를 만들거나 유투부에서 뉴질랜드 회사의OOO이 좋다 이런것들을 보고 조카가 이야기 하길래 극단적인 이야기 했습니다. 너가 본것 처럼 유투브나 다큐에 나온 회사 취업하라고 정말 그럴꺼라고 근데 너가 상상하는것 이상 공기 좋고 물 좋고 풍경 좋은 도시 일것이라고 ... 나쁘게 이야기하면 오후 4시면 테스코(한국의 이마트)와 근처의 펍 몇개를 제외하면 전부 문닫는 동네 즉 퇴근후에 아무것도 할일없는 깡촌일 가능성 90%라고 하면서 한국으로 치면 너가 합격한 GS칼테스 여수나 여천NCC 이야기하면서 거기도 구인 안되서 연봉도 높고 사내복지 문화도 좋으니 합격했으니깐 가라고 했더니 깡촌이라 싫다고 하더군요. 아니 너가 원하는 기본적인거 충족하지 않느냐라고 했더니 본인은 죽어도 서울을 외치더군요. 그래서 도시 생활 원하면 니가 말한거 포기하라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가고 싶은 회사는 경쟁이 치열하니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라떼를 시전하다가 조카한테 꼰대라서 미안하다고 하며 이야기를 상담을 멈추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지인들이 유럽이나 미국도 대도시를 제외하면 지금 구인난 이라더군요. 그러면서 조카가 묻더군요 삼촌은 미국에서 왜 한국왔어라고 영어도 잘하고 엔지니어 였는데. 사실 영어는 곧 잘하지만 원어민보다는 못했고 그냥 업무적으로 유창하게 말하고 팀대팀으로 협의나 싸울 수준이지 정치질이 안되서 한국왔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거는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라 small talk도 잘해야하는데 청소년기를 한국에서 보낸 입장에서 미국 정치인 이야기하고 라떼는 미국의 어떤배우가 어떻고 농구선수 미식축구 선수 이야기하는데 아놔 나도 허재 이충희 이야기하고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윤석열 이야기하면서 이순재 이야기하면 자신있지만 미국은 한국만큼 모르다보니 힘들더군요. 요새는 그나마 K POP이니 K FOOD로 인하여 여건이 조금 괜찬아진것은 사실이지만 고위층으로 갈수록 미국 전반적이 시사 경제문화를 모르면 SMALL TALK에 좌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카 상담해주다가 라떼시전하고 현타온 꼰대였습니다. 여튼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aja
억대연봉
금 따봉
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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