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생활을 한지 2년이 되어 가는 3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28살 남자이고 직무는 중견 제조업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스펙은 지방대출신이고 / 학점은 3. 중반/ 토익스피킹 140점의 무난한 성적/ 기사자격증은 보유하지 않았습니다
선퇴사 후 이직준비를 하려고하는데 무모한 짓일까요?
수입없이 지출만 생길테고 이직에 실패할 수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것은 이직과 퇴사관련 문제입니다
현재 하는 업무가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 후 퇴사가 베스트라고하는데 업무 특성상 출장이 너무 많아 면접도 보기 힘들고 이직 준비도 쉽지 않습니다. 자소서 쓰기도 벅찬시간이구요... 그래서 퇴사 후 영어(160목표) 자격증(공대 기사자격증 상반기 최소2개목표) 스펙업 + 2년간 일했던 회사 경험을 잘 녹여 서류와 면접때 어필하려고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