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이력서 프로필 사진
이력서 프로필 사진에 포토샵 떡칠해서 올리면 그게 어떻게 본인 사진이 되겠습니까? 이러시는 이유가 도대체 뭐에요? 좌우대칭형으로 얼굴 합성한 사진이 면접 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5초이상
24년 01월 19일
조회수
824
좋아요
0
댓글
4
군경력은 무경력이다...
장교 4년 다녀왔고 군에서 각종 중기계획, 실무예산관리 등등 해왔고 현재 업무(예정)도 사업관리 및 보고서 예산관리 등등 하고있는 업무인데, 남자면 다 가는 군대라고 경력없는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씀주시네요 제 짧은 식견에 또 사기업 인생선배님들의 가르침이 이렇게 하나 더해집니다...
주댕치
24년 01월 19일
조회수
584
좋아요
0
댓글
5
"인재도 SaaS처럼 ‘빌려쓰는’ 시대 온다" - 긱이코노미의 정점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정점을 찍는 고용형태가 등장했다. 발상이 참신하다. 근로기준법이나 현재 재직중인 기업의 제재로 안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뜨겁다. 워라벨에서 시작해 재택근무까지 이어지던 근로 문화가 오히려 역으로 "SaaS형태의 n잡"까지 역행하게 된 것은 역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려는 현실적 절박함이 원인이 된 것 같다. 아래 기사에도 나오지만 n잡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은 어떻게 극복할까? 관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우리 팀원이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다른 회사 업무를 한다고 해도, 본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곱지 않은 시각을 갖게 되고, 노동자 입장에서도 기업들이 점점 직접 고용하지 않고, 필요한 인력들을 프로젝트 단위로 단기간 빌려 쓰게 되면 안정적인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불안감과 반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강경민 대표는 "n잡이 늘어나는 등 고용 형태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지금은 현직자들의 n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일본은 이미 2018년부터 겸업을 허용하고 있고, 고용 형태의 다변화가 빨리 이뤄지고 있어요. 은행과 공무원도 겸업을 허용하고 있죠. 이런 n잡은 사람들의 인식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싫다고 해서, 이런 문화적 현상과 흐름을 막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이런 변화를 미리 읽고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erdyStor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재도 SaaS처럼 ‘빌려쓰는’ 시대 온다"(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 "삶의 의미 찾아주는 사이드잡 플랫폼 되고파") ✓ "저희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할 네이버 백엔드 현직 개발자 5명 좀 찾아주세요" (시니어 개발자가 필요한 A사) ✓ "저희 특강 프로그램에 HR 담당자가 필요한데, 구글 출신 인사 담당자 없을까요?" (글로벌 기업 문화에 관한 강연이 필요한 B사) 지금까지는 회사가 임직원들을 직접 채용했다면, 앞으로는 필요한 인력들을 SaaS처럼 '빌려 쓰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직장은 이미 옛말이 됐고, 투잡·쓰리잡과 같은 'n잡'이 점점 보편화 되고 있어서다. 아직 대다수 기업들이 겸업을 금지하고 있지만, 월급만으로는 여유로운 생활이 힘든 탓에 개인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추가 수익을 얻으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목적에서 기쁜 마음으로 일과시간 이후 부캐로 활동하는 전문직 종사자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이미 와버린 미래'를 미리 꿰뚫고 준비한 스타트업이 있다. 2021년 설립돼, 현재 6명의 인재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종합 사이드잡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그 주인공이다. 커리어데이는 기존 프리랜서 중심의 인력들을 중개해주는 n잡 플랫폼과 달리, 고유의 능력과 경험을 지닌 현직자들을 기업과 연결시켜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중소기업과 현직자들이 갖고 있는 고민 커리어데이는 100여명의 채용 담당자와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기업과 직장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내렸다. 중소기업은 경력직 구인난이 고민이고, 현직자들은 본업 외에 내 직무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커리어 성장 기회를 찾고 싶지만 막상 기회가 없다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경력직을 찾는 ‘구인자’와, 성장과 추가 수입을 원하는 ‘현직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 “전문가를 영입하는 대신 대여하는 방법으로도 기업 조직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들이 점점 확장될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확보한 전문가 회원수는 작년 말 기준 1만4천 명을 넘겼어요. 개발자, 면접관, 강연자, 콘텐츠 제작자, 컨설팅 등의 분야 현직자를 사스처럼 빌려쓸 수 있고, 이는 비즈니스 제휴로도 이어질 수 있죠. 또 같이 일하다 보니 합이 잘 맞고 필요한 인재라는 판단이 들면 직접 채용할 기회도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잠재고객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반 기업들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거나, 3~6개월 수습 기간을 두고 정식 채용하는 절차를 거쳐 적합한 인재와 그렇지 않은 인재를 판별한다. 그럼에도 이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는 직장 내 ‘빌런’이 꼭 있기 마련인데, 커리어데이를 통해 인재를 빌려쓰게 되면 이 같은 문제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또 어렵게 인재를 찾아 헤매지 않고도 함께 일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된다. 일반 채용 플랫폼에 비해 커리어데이가 내세우는 강점은 또 있다. 일반 채용 플랫폼은 이용자가 취업을 하게 되면, 이직을 생각하기 전까지는 해당 플랫폼에 또 들어갈 일이 없다. 반면 커리어데이는 기업과 현직자들이 꾸준히 들어와 구인구직 활동을 위한 탐색과 연결의 기회를 찾는다. 식당에 비유하면 재방문 손님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 음식을 주문하고 새 메뉴에 관심을 갖는다는 뜻이다. 반면 사회 통념상 n잡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우리 팀원이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다른 회사 업무를 한다고 해도, 본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곱지 않은 시각을 갖게 된다. 노동자 입장에서도 기업들이 점점 직접 고용하지 않고, 필요한 인력들을 프로젝트 단위로 단기간 빌려 쓰게 되면 안정적인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불안감과 반감을 갖게 된다. 이에 강경민 대표는 n잡이 늘어나는 등 고용 형태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지금은 현직자들의 n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일본은 이미 2018년부터 겸업을 허용하고 있고, 고용 형태의 다변화가 빨리 이뤄지고 있어요. 은행과 공무원도 겸업을 허용하고 있죠. 이런 n잡은 사람들의 인식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싫다고 해서, 이런 문화적 현상과 흐름을 막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이런 변화를 미리 읽고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19021131#_enliple#_digitalcamp
이인하
24년 01월 19일
조회수
682
좋아요
3
댓글
0
투표 몇 년 만에 들어온 리멤버. 1촌 수락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 년 만에 리멤버를 들어왔는데, 몇 년간 미팅하면서 건낸 제 명함을 저장했는지 1촌 수락하라고 쌓여있더라고요. 관련 업계 사람들이거나, 관련된 직무를 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이것 참 고민이네요. 몇 년만에 갑자기 1촌 됐다고 알람 가는게 이상할 것 같기도 하고.. 리멤버 안에서의 생태계는 어떤가요?
루시드앤클라리티
24년 01월 19일
조회수
3,255
좋아요
0
댓글
1
연차관련해서 대표가 이상한 제안을 합니다
연차가 전 직원 15개인데 24년에는 3개는 무조건 1년안에 쓰고 12개는 연차사용 자유지만 안쓰면 그 달 급여에 하루 연차수당을 추가해서 급여를 지급하자고 하시네요. 이런제안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23년 잔여연차수당은 1월급여에 포함해서 다 주기로 했습니다
꾹꾸기
24년 01월 18일
조회수
2,025
좋아요
1
댓글
11
(도움)무슨 뜻일지 긴장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입사 일주일 차에 접어들고 있는 중고신입입니다! 엑셀_피벗테이블 기능 및 필터 기능도 해본 적이 없다싶이 한 초보자죠.. (포토샵, 일러, 피그마만 주 사용하다보니 엑셀, PPT 공부를 해야겠어요ㅠ) 그런데 금일 제가 퇴근하기 전에 대표님 위치에 계신 분이 내일 면담, 그냥 대화 가능하신지 여쭈어 보시며 이제 일주일 차 넘으셨죠? 라고 물으시기에 '네, 가능합니다!'한 뒤에 늦은 퇴근을 했습니다. 대체 내일 무슨 이야기를 하실 건지 잘 모르겠고...마냥 걱정됩니다ㅜㅠ 저와 같은 케이스가 있었다면 무슨 일로 대화를 요청하셨는 지 예측(?) 해볼 수 있을까요..?
단아
24년 01월 18일
조회수
1,583
좋아요
1
댓글
10
투표 공익 복무 전 어떤 선택을 해야될까요?
제가 20세가 되자마자 한 회사에서 2년 동안 일하고 군대로 인하여 계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23년 2월) (일을 마음에 들게해서 해당 기업에서 돌아오라고 했음.) 입대는 23년 7월이었으나, 갑자기 23년 6월에 병이 발견되어 7급 재검 판정을 받았습니다.(6개월 이후 재검) 그리고 3달 이상 퇴직금을 안줘서 신고를 해서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23년 12월에 4급(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다음 공익 신청까지 최소 24년 11월까지 기다려야 되고 한 번에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럼 저는 그 동안 어떤 선택을 해야될까요..?
전기볼트10
24년 01월 18일
조회수
174
좋아요
0
댓글
0
미팅 때 조는 직원 (밥 먹을때 쩝쩝대더니 이젠?)
안녕하세요. 저번 밥먹을 때 쩝쩝 이해 가능?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같은 직원놈(이하 머저리)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저희 회사는 3인으로 굴러가는 회사입니다. (대표, 저, 머저리) 내부 미팅이면 3인이잖아요? 대표가 말하는데 졸아요. 대표는 ‘졸리냐?’ 한마디뿐. 외부 협력사 관계자가 와서 미팅하는데 졸아요. 관계자가 한명씩 다 보면서 설명하는 자리인데두요. 아무리 작은 규모라도 회사 망신 아닌가요? 대표는 상황파악을 못하는지 외부미팅 끝나고 머저리한테 '이해가 좀 됐냐?' 하더라구요. 이해가 됐겠냐고!!!!!!!!! 머저리는 '그림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 장난하냐..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요. 애초에 단순반복 업무도 못하는 머저리라서 거의 1년 참았거든요. 전 글 보시면 아시다시피 식사예절에서도 탈락이라서;;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선배님들 의견 좀 여쭤보고 대표한테 말하려고 합니다. 머저리를 해고시키는 것이 제 심신엔 베스트겠지만 그렇지 않고 해결할 방안이 있을까요? 회의 참석 안하기 이런건 머저리만 꿀 빠는거잖아요.. 하.. 대표가 왜 이렇게 감싸고 도는지, 본인도 스스로 답답해하면서 머저리를 가르치려고 해요.. 돌겠습니다 (제가 이직해라 하실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 저런 놈이 해고 되는게 먼저 아닌가요?)
ruy
24년 01월 18일
조회수
1,679
좋아요
1
댓글
20
곧 백수가 될 1인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와서 서울 온지 2년 조금 넘었네요...모아둔 돈은 있지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이었는데 막상 퇴사 하려니까 수입은 없어지고 월세는 나가는데 다음 직장을 언제 다니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 이력서도 많이 넣고있지만 상황이 쉽지가 않네요! 아직 가족들한테는 말을 못 했어요!ㅋㅋ 뭔가 무섭네요ㅜ 처음 백수가 되어봅니다. 대학때도 방학에 학기중에 쉬지않고 알바만 했어서 마냥 백수 생활이 없었어요... 예전에 집에서는 힘들면 부산에 와서 쉬면 된다고는 했지만 다 큰 성인이 우는 소리도 내기 싫고 ... 스스로 민망해서ㅜㅜ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이런시기에... 일단 교육도 신청하고 이것저것 많이 해놨는데 확정적인것도 제가 듣고싶은 교육도 딱히 없네요ㅜㅠ 프로그래밍쪽은 수도권이 아니면 제 개인적으로는 성장하기 힘들것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ㅜㅠ
아아는역시
24년 01월 18일
조회수
676
좋아요
4
댓글
5
나이먹으면 죄다 이상해지나여 이런건 어떻게하나여
솔직히말하면 GenZ세대 나이입니다 이번에 나잇대 높은부서로 전배를 가게되었습니다 20대 한줌에 바로위에가 30대후반 한줌, 죄다 40대 이상인 나이많은 부서네요 근데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1.쯥쯥쯥,빠빠,피유우우,휘휘,휘파람불기,책상 피아노치듯 손톱으로 두드리기 2.허밍으로 노래부르기 3.사람 다 있는데서 바지춤 치켜올리기 4.크으으읍 커억 소리내기 5.트름 개큰소리로하기 6.하품할때 개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하기 7.모든 스몰톡 주제에 대해 자기가 다 알고, 남들이 경험해보기전에 내가 먼저 다해봤다 잘난척하기 (모든 스몰톡에 대해 '아니 근데 나는~ ' 으로 대답함) 8.이건 다른건데 통근버스에 할저씨분들 항상 통로석에 앉아서 자는척합니다 방금탔으면서... 안쪽으로 들어가기 싫은가봅니다 저런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사무실은 공공장소아닌가요?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잘난척은 왜저렇게 하는걸까여 진심 같은 중고등학교 같은반이었으면 말도 안섞었을 것 같은데요 이전부서는 저랑 나잇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거긴 진짜 저런사람 한명도 없었거든요ㅜ 너무 괴롭습니다ㅜ 진심 나이먹고 저렇게 안되어야지 싶은 사람이 많아요ㅜ
그런거왜물어봐여
24년 01월 18일
조회수
11,367
좋아요
72
댓글
81
개인연차 관련
회사가 안바쁘다고 개인연차를 쓰라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현재 주2주씩 주/야 근무를 하고 있는데,3월달까지 일이 없다고 5일중 1일 야간 근무자들은 개인연차 쓰라고 합니다. 이번달은 3개 쓸거같고, 2월 3월까지 쓰게 되면 최대 7개~8개 쓸거 같은데 ㅠㅠ 유급으로 받아야 맞는거 같긴한데 대화가 안통합니다. 까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똥씨
24년 01월 18일
조회수
820
좋아요
0
댓글
3
당뇨 검사 추가로 받아보래요..
연말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당뇨 검사 추가로 받으라고 나왔습니다.. 혹시 당뇨 확진되면 무조건 약 먹어야 하나요? 공복혈당은 145.. 일단 마음의 안정이나 찾으려고 당뇨영양식이나 한박스 사뒀습니다..! 다른 음료, 간식은 다 끊으려구요
99퍼센트
24년 01월 18일
조회수
881
좋아요
2
댓글
13
공무원 갑질 대체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는지
매달 월급에서 백만원 이상 차감 되고 매년 종소세, 재산세, 종부세 꼬박 꼬박 내면서 지들 월급 주는 것에 한 몫하는 납세자 이건만 나 보다 족히 띠 한바퀴 넘어가는 듯한 주무관은 매 심의 단계 시 말도 안되는 걸로 시비걸고 일정 진행 협조 부탁하면 내가 왜 니들 때문에 야근하고 특근해야 하냐며 감정적으로 나오고 전화할 때 마다 화내면서 지 말만 속사포로 내 뱉고 끊어 버리고 아 대체 어디까지 참고 어디까지 맞춰주고 어디까지 수용해야하는지 매 단계가 챌린지 어떻게 해야 일정이 진행될지 머리가 아득하다 ps. 답답해서 푸념해 봤어요 경험 많으신 님들 솔루션있으심 조언 부탁 드립니다
gofoward
24년 01월 17일
조회수
1,645
좋아요
2
댓글
13
[가끔은 수다] OJT와 라떼 이야기, You don't walk alone!
중간관리자들을 늘상 좌절케하는 벽은 바로 인재 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봉 빠방하게 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주변에 있으나 놉! 대기업, 공기업을 두루 거쳤으나 똑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은 여기서 또 하나의 벽이 있습니다. 현업으로 체계적인 OJT가 어렵다는 겁니다. 신입을 뽑아도 2~3개월 안에 야근과 잔업을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일을 채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무기도 제대로 안 갖춘 신병을 전쟁통에 내보내는 심정... 😓 무수히 많은 좌절을 겪으며 몸으로 발로 배운 노하우들을 부사수에게 친절히 전수해주는 사수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들을 탓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도 아주 힘들게 내재화했을테니... 상경계열 전공자가 대학에서 터미널로 FORTRAN, PASCAL 꾸역꾸역 배우고, 그 매력에 빠져 dBaseIII+ 기반 수화물 관리 프로그램 하나 짜본 이력으로 1994년 전산실 입성에 성공했던 시절부터... 저도 좌충우돌, 바닥부터 기어다니며 스스로 배웠거든요. 덕트 들어내고 UTP 케이블 찝어대며 2교대로 12시간씩 근무했던 System admin. 시절을 버티고! 프로그래밍, IT기획, IT컨설팅 등으로 꾸역꾸역 생존했던 날들... 😂 2016년도에 IT교육사업 분야로 터닝했지만 여전히 신입들을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시킬 수 있는 체계는 전무했습니다. 결국 후임 키워 나도 덕 좀 보자... 하는 심정으로 2018년 OJT 프로그램을 코스워크로 개발하고 몇 년 간의 현장 적용을 통해 고도화했습니다. * 첨부 이미지 참고 전체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5년 정도입니다. 사원급부터 수석(차부장)급까지 필요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사원급 대상으로는 [F01 CDP와 비저닝]과 [F02 비즈니스 매너] 모듈을 두텁게 진행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메일 작성법 및 가독성 제고, 회의준비 체크리스트, 명함교환 등은 롤플레잉으로! 대리급은 기술역량, 과장급은 고르게, 차부장급은 관리역량과 관리회계까지... 마구 욕심 부려두었습니다. 😅 직전 직장에서 이직 전까지 1.2년 정도 운영한 OJT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 3명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습니다. 2023년 3명과 함께 총 110억 주관사로 수주, 모든 사업 총괄PM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어요. * 실제 운영 투입인력은 4.6 M/Y 잘 키운 신입, 열 과차장 안 부럽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2월부터 OJT 다시 시작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 😃😊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4년 01월 17일
조회수
1,661
좋아요
27
댓글
19
이직 후 퇴사냐, 퇴사 후 이직이냐 고민입니다.
최근 이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이직 후 퇴사냐, 퇴사 후 이직이냐... 제 경우에는 회사 운이 너무 없어 타의(임금체불, 법정관리 등)로 1년가량 근무하다 이직을 한, 이직이 좀 잦은 케이스입니다. 여기가 벌써 6번째 회사네요. 그래도 지금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받아 어느덧 이 곳에서는 3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직무는 GA에 집중되어 있고, 과거 약 2~3년가량 겪어본 HR 업무(자체 Payroll 업무경험 등)를 기반으로 HR 에서의 커리어를 더욱 성장시키고 싶었지만, 내부인원의 경우 보안유지 등의 우려가 있어 HR로의 직무 순환은 불가능하다는 팀장의 확고한 의사를 확인하였습니다. (대표이사님 역시 동일한 의견) 그래서 저한테는 매우 어려운 시도지만 약 6개월 전부터 이직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가 자금사정이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거래처에 지급해야 할 자금이 한두달씩은 계속 밀리고 있는게 다반사입니다. 그래도 급여와 4대보험은 납부가 되고 있으니, 버티면서 다니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지난달 말경) 임원진의 급여가 15일가량 밀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뜬소문이라고 믿고 싶었지만, 출처가 어느 특정 임원진 -> 실장 -> 팀장 까지 내려온 이야기였고, 어찌저찌하다 제 귀에 들어오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의 나이이고, 가뜩이나 이직이 잦은 케이스라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다니면서, 조금씩 이직할 곳을 찾고 나서 나가는게 맞다고 이성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지금 여기서는 직급이 과장(파트장급)이지만, 대리로 낮추고 이직하더라도 문제없습니다. 아직 부족하니까, 그래서 더 성장하고 싶기에 직급에 연연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회사의 상황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임원진의 급여부터 조금씩 밀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과거 임금체불과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를 무려 두 곳에서나 재직했던 경험이 떠올라, 또다시 이걸 겪고 싶지 않다는 무의식적인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말 이직할 곳을 구하기 어렵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그래도 이직처를 찾고 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급여와 퇴직금은 생존의 문제이니, 공백기동안 한동안 노가다를 뛰는 한이 있더라도, 고단하더라도 퇴직 후 이직처를 찾는게 좋을까요? 가감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레이아즈
24년 01월 17일
조회수
932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