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올해 회사 평균 기본급 인상률이 어떻게되나요?
회사 업종마다틀리겠지만 저흰5요
임원니
24년 01월 14일
조회수
879
좋아요
0
댓글
1
거래선에서 준 10만원 상품권
얼마전에 거래선에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주네요. 전 영업직이고 그쪽은 구매쪽. 걍 개인적인 마음이라고 기습적으로 주고 떠나는 바람에 경황이 없었는데 자시 돌려주기에도 상대 민망할까봐 애매하고 제가 쓰기에도 애매하네요. 1. 민망함을 참고 돌려준다 2. 걍 부서 야유회때 찬조한다.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어반허반
24년 01월 14일
조회수
704
좋아요
0
댓글
1
연차 사용 제한, 제가 이상한가요?
작년부터 회사 연차 제도에 변경이 생겼습니다. 변경전에는 소진하지 못한 연차에 대해서 다음년도에 연차 수당을 줬었는데, 변경후에는 연차 수당이 없을테니 꼭 연차를 다 쓰라더군요. 이른바 연차촉진제이죠. 이해합니다, 사측 입장에선 비용을 줄이고 싶어하니까요. 그리고 전 연차 사용하면되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주말을 끼고 앞뒤로 동시에 사용을 못하게 막은겁니다. 예를 들면 월화수목금 5일 연차 사용은 가능 하지만, 금(토일)월 2일 연차 사용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5일 초과 사용도 불가하죠. 처음 이얘길 듣고 나서 그렇게 제한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업무의 효율성 때문이래요. 사장의 지시사항이니 따르라고 팀장이 말하더군요. 팀장 본인도 사장 지시사항이라 어쩔수 없다고요. 그래서 전 가족여행에 저 제외한 가족들은 금요일 출국하고, 전 토요일 따로 출국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이 되니까 부장님과 타팀장이 2주내리 연차를 쓰더라고요? 직원들에게 저렇게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었기 때문에 팀장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저 사람들은 저렇게 사용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 두명은 해가 다 가는데 사용하지 않은 연차가 많이 남아 있으니 사장이 그렇게 가라고 했다더군요. 이때 확실히 느꼈어요. 사장 맘대로인 제도구나.... 그리고 새해가 되어서 팀장과 면담 자리에서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말하라길래 휴가 사용 제한에 대해 말했습니다. 회사에 발전적인 방향이라면 수긍하겠는데 아닌거 같다고 말하니, 니가 발전적인 방향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사장이 그렇게 정했으니 다시는 말 꺼내지 말아라고 하더군요. 직원들 주말끼고 연차 사용하지 못 하게 하는게 정말 발전적인게 맞나요? 누구에게는 되고 누구에게는 되지 않는게 정말 발전적인게 맞나요? 그거에 대해서 발전적인 방향인지 아닌지조차도 판단하지말라고 하는걸 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tt체리
24년 01월 14일
조회수
11,485
좋아요
48
댓글
68
주말 사우나🥳
무념무상에 소확행입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24년 01월 14일
조회수
9,339
좋아요
19
댓글
20
도와주세요 발전하고 싶습니다(긴글 주의)
지금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를 하며 난항을 겪거 있슺니다. 앞으로 이런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고 쓴소리도 달게 받겠슺니다.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기 기니 이제부턴 음슴체로 써내려가겠습니다. 본인은 현 회사에서의 경력 1년8개월, 입사당시 공고 디스크립션에 적힌 메인 업무는 서비스 운영 및 정산 업무이며 해당 업무를 진행해왔음 직급체계는 팀원 - 팀장 - 실장 - 총괄 본인은 기획서 작성 경험이 없음. 팀장님 또한 서비스기획자 출신이어서 해당 업무가 본인에게 배정된듯함. 해본 적 없는 일이지만 업무 스콥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겠다 싶어 못하겠다는 소리 하지 않고 업무 수용함. 고민 많이하고 정말 열심히 했음 1) 서비스 명칭 및 화면 변경 업무 오더내려옴 (서비스의 특징 및 기능은 변경된게 없음. 메인 화면에 서비스 참여율을 제고시킬 수 있는 화면을 기획하는 것이 핵심이였음) 2) 팀장님과 피드백 받으며 기획서 작성 (단순 화면 디자인 변경만으로는 참여율 제고가 어렵다고 생각되어 팀장님과 협의하며 기능 변경 요소 추가함. 본인은 IT팀과 협업을 한 경험이 없기에 개발공수 스케일에 대해 잘 몰라, 팀장님과 소통하며 진행) 3) 총괄님에게 1차 리뷰하고 까임 4) 팀장님에게 피드백 받으며 기획서 수정 5) 갑자기 팀장님 이틀 휴가. 휴가 가기 직전 총괄님에게 보고하기 이전, 실장님에게 먼저 보고하라고하심. 6) 실장님(서비스기획자 출신)이 보시고 기함하심. 그 이유는 기획서에 개발공수가 너무 많이 드는 요소들이 많다 하심 7) 실장님께 총괄님과의 보고 일정을 미루고 기획서를 수정할지, 기존 일정대로 보고를 진행할지 문의드리니 그냥 보고하라고 하심 (실장님, 총괄님 보고가 같은 날로 잡혀있었음) 8) 총괄님께 보고 하니 맘에 안드시는지 실장님께 이야기해서 서비스기획자 배정받고 진행하라고 하심 9) 그러나 서비스기획자 미배정. 이유인 즉슨 서비스기획자 인력부족. 다시 본인에게 일이 돌아옴. 10) 개발 공수 필요한 부분 죄다 빼고 화면 문구 정도만 바꿔 기획서 수정 11) 팀장님 복귀, 기획서 수정된 버전 확인 받은 후 해당 기획안으로 프로젝트 착수 12) 팀장님 갑자기 병가 휴직 13) 디자인팀으로부터 1차 시안 받음. 디자인, 웹퍼블, 본인, pm 과 해당 시안으로 협의 및 작업 공수 리뷰 진행. 본인은 1차 시안이 맘에 들지 않아 이것 저것 수정 요청했지만, 디자인 담당자와 웹퍼블 담당자 왈 ‘요청사항 반영해서 작업하려면 목표 배포일 못맞춰요!’ 14) 해당 시안 실장님 공유드림. ‘@@님이 보기엔 이게 우리가 원하는 컨셉으로 나온 디자인 같아요?’ 갑분싸ㅠㅠ 실장님이 본인과 함께 디자인 담당자와 디자인 팀장님께 기획의도와 원하는 디자인 방향에 대해 설명하심. 디자인 팀장님 왈 ’기획서 대로 했을 뿐이다. 그리고 목표 일정에 맞추기 위해선 소요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은 최소화해야한다고 전달했고 그거 알고도 진행항거 아니냐‘ 15) 14번의 실장님 피드백받아 디자인팀에서 재작업. but 2차 시안을 받아보니 디자인은 크게 달라진바 없음. 아직 실장님은 해당 내용 모르심. 앞으로 난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디자인팀을 쪼아야할지, 2차 시안으로 실장님께 보고를 해야할지? 지금까지 일어난 일이고 플젝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똥싸놓고 실장님에게 뒷수습을 맡겨버린것 같아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괴롭습니다.잠도 안오고 입맛도 없고 회사에 가는게 너무 불편하고 무서워요. 잘할려고 노력했는데 일을 그르친거 같고 이 사단이 벌어진 책임이 모두 제게 있는거 같아 너무 괴로워요. 보고할 일이 생기면 마음이 너무 두근거리고 말도 횡설수설하며 두려운 맘이 앞서네요. 앞으로 이런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고쳐야할 부분이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큐띠걸
24년 01월 13일
조회수
1,024
좋아요
2
댓글
9
투표 8개월 엔지니어 경험, 직무변경 중고신입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저는 화공을 졸업하였고요 최근에 취직한 직무가 화학산업 생산 엔지니어인데, 저는 엔지니어로서 커리어 개발 생각이 없습니다. 구매나 기술영업 직무와 같은 사무직 쪽으로 커리어를 개발하고 싶은데요, 이후 이러한 직무로 이직할때 엔지니어 경험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빨리 그만두고 중소 기업이라도 원하는 직무로의 경력이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엔지니어로서 취업이 쉽기 때문에, 우선 취업을 했는데, 막상 와보니 저에게 엔지니어 직무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되어서요. 이러한 엔지니어로서의 직무경험을 8개월 정도 쌓는 것이 직무변경(구매,기술영업)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할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마녀오렌지
24년 01월 13일
조회수
378
좋아요
0
댓글
1
저는 앞으로 회사생활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채가 아닌 직렬로 입사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보통 공채가 아니면 “대리“라는 직급을 다는데 빠르면 10년 걸리는 회사입니다. 저는 지난해도 올해도 대리진급에서 누락을 했습니다. 인사평가 S등급을 연속으로 받았지만 누락입니다 물론 입사동기중 대리를 단 인원은 30%가 안됩니다. 제 나이 30후반이고 별 사고 안치면 가늘고 길게 다니겠지만 개인적인 욕심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개인적인 미래는 어느정도 접어야 하는걸까요? 비슷한 부류의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스탠스를 가지고 회사를 다니시는지..
zxoskd
24년 01월 13일
조회수
670
좋아요
0
댓글
4
회사가 나를 키워준다는 느낌 어떻게아나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임원니
24년 01월 13일
조회수
8,060
좋아요
19
댓글
31
회사컴 불법프로그램 확인 질문
회사컴에 금지된 프로그램만 아니면 뭐 설치하는거 터치 안해서 이것저것 많이 깔아놓고 쓰는데요 무료 프로그램이라도 기업에선 유료인 프로그램이 많아서 약관도 뒤져보고, 필요하면 메일 보내서 물어보기도 합니다. 근데 한국 저작권협회에서 만든 스마트체크란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검사하면 저작권협회 db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찾아서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 쓰려다가 보니까 혹시나? 단속이나 업체 고지 목적으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되네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걱정인데.. IT업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검사정보 넘어가서 문제되진 않을까요?
ㅇㅇ1752
24년 01월 13일
조회수
752
좋아요
0
댓글
3
당신도 틀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 후임
안녕하세요. 회사 상사가 어떤 업무지시를 했는데요. 이게 다른 부서 입장에선 기분 나쁠 일입니다. 다른 부서가 하려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 거거든요. 그 부서는 회사에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 그저 열심히 하려는 거고요. 생각을 제고해 보라 권했는데 몇 번 듣더니 나중엔 화를 내더라고요. 본인이 윗사람인데 이야기하면 들어야지 뭔 말이 그렇게 많냐면서요. 하... 상사도 틀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려다 참았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남자 갱년기인 거 같다고 수군대고요. 직장생활 어려워요.
파란소
24년 01월 13일
조회수
10,489
좋아요
17
댓글
25
해외사업부에서 영업관리 물류담당으로 부당 직무변경
안녕하세요. 항상 리멤버에서 사회생활 선후배님들 글을 보며 도움을 많이 받아 왔는데, 금요일 오후 4시 넘어 이메일로 부당한 직무변경 내용을 받아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해당 인사이동 공지 이메일에는 세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인사부가 발송하지 않았다 (입사한지 4개월 쯤 된 영업팀 과장이 보냈습니다) 2) 전사공지가 되지 않았다(항상 인사이동 공지는 전사메일로 모든 부서 및 직원에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해당 부문에만 전달이 되었습니다) 3) 직무변경 인사이동 사유가 없다 이로인해 저는 official 한 이메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컨텐츠업계입니다. 이름 대면 알만한 큰 애니 많이 하는 곳입니다. 해외사업부 산하 팀에서 팀장으로 3년째 재직중입니다. 영어 기반팀으로, 기본적으로 영어사용, 일본제외 모든 해외 거래처와 거래하는 포지션입니다. 해외석사로 입사했으며, 일본어 또한 비즈니스 레벨로 구사가 가능해 입사 이후 일본 거래처와도 많은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도 일본 유명 기업과 IP관련 계약 논의중에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직무변경에 대한 업무상 필요성은 회사가 입증하여야 하는데, 그런 내용 자체가 아예 언급이 없습니다. 또한 저는 지금까지 매년 발생 연차소진도 하지 못할 정도로 야근을 하면서도 성실히 근무해 왔으며, 연월차 및 주말, 심지어 해외 개인휴가때도 업무전화 받으면서 담당자로서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범죄이력 등으로 인해 사규에 따른 징계를 받은 일도 전혀 없습니다. 12월 입사자만 해외출장에 동석시킬때 쎄한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려는 초석이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회사 돌아가는 방향이 원하는 커리어와 맞지 않아서 이미 이직을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런 말도 안되는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황당합니다. 우선 인사부쪽에, 이 내용이 인사부 거쳐서 확인된 내용이 맞는지 확인요청해 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월요일 출근 후 저는 회사에 해고조치 요청하고 실업급여로 가는것이 맞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 지 막막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뭐든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인사/노무나 법조계 분들의 조언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궁금한물음표
24년 01월 13일
조회수
756
좋아요
0
댓글
5
회사 선배의 비위 행위 계속 지켜봐야 하나요?
전 제조업에서 설비 보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대략 15명 ~ 20명 남짓 이구요 (사무직 인원만) 팀 내부적으로도 여러 파트가 있어 작년에 A차장 과 함께 일하게 되었는데..이유는 A차장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모조리 다 퇴사하여 과장인 제가 급하게 투입되었습니다 몇달 같이 일해보니 업무 특성상 공사 발주를 주는 부서라.....업체 선정 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주는 건 기본이고 룸사롱 및 골프 접대 받기, 상품권 받는 것 까지.. 도가 지나칠 정도의 비위 행위를 일삼더군요.... 더 큰 문제는 공사 및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해당 업체에 클레임 요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소문은 돌고 돌아서 제 귀에 들어왔구요 그것뿐아니라 1살 차이인데 함부로 대하고 신입사원 부리듯이 잡다한 업무만 시키고... 윗 사람에게는 어찌나 잘 하는지...팀장이 휴가가면 놀고, 팀장 있을 땐 일하는 척..쇼맨쉽이 상당히 뛰어납니다...같이 일하다간 자존감 및 정신건강에 상당히 해롭습니다 팀원 중에 비위행위를 일삼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눈 감아줘야 되나요? 아님 감사 및 인사팀에 내부 고발 해도 될까요? 진짜...옆에서 1년 정도 봤는데 구역질이 납니다.. 괜히 내부 고발했다가 저한테 피해가 오지 않을지...어떤 방식으로 현명하게 처리해야될지..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물괴
24년 01월 12일
조회수
2,091
좋아요
7
댓글
9
너무 기뻐요
해외대리점 거래계약서 싸인받는건이 완료되서 너무 기뻐요 드라마 미생 1회에서 배우 이성민의 대사인 "키워서 잡아먹을 녀석이 필요한게 아니라 당장 계약서에 싸인 받아올 녀석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저도 계약서에 싸인 받아온 녀석들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좀 있으면 입사한지 2년 됩니다. 요즘에 회사에서 상사랑 안맞고 제품에 대해 완벽히 모른다는 말도 나왔는데 그래도 성과를 냈으니 까임방지권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듭니다. 제품은 대충 아는 정도이지만 그거는 어떻게든 커버치려고 별짓 다하고 있으니 곧 커버가 될 것 같더라구요 작년 9월 전시회에서 만났던 딜러들 중 한명이었고 지난달에 사장님 따라서 방문했을 때에도 계약 이야기가 없었는데 연말에 본인들하고 계약하자고 해서 위에 보고 드리고 진행한 결과, 계약이 성사되었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01월 12일
조회수
872
좋아요
21
댓글
15
항상 본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시회와 VIP 의전을 같이 준비하며, 쌓여 있는 업무를 쳐내고 있었습니다. R/R이 명확하지 않고 업무는 산발적으로 터지는 혼돈 그 자체에서 저와 팀이 업무를 낚아채 캐치업하고 있었고, 의전 관련하여 제가 맡은 바를 부문 대표님께 보고했습니다. 나름 전체 시나리오를 짜고 디테일하게 대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저의 프레임이었습니다. 금융지주회사 상무보 출신 부문 대표님은 “VIP가 우리 회사에 오는 이유의 본질은 회사에 관심이 있어서 이지, 다른게 아니다. 지금 준비하는 의전은 다른 회사에서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 형태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우리는 VIP가 아니여도 아쉬울 게 없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머리가 띵했습니다. 본질에 집중하자고 다짐하며 일해왔다고 자부했던게 무색하게, VIP 네임밸류와 의전이라는 형태에 갇혀 버린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하게도 부문 대표님은 추가로 메시지를 주셨고,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그릇의 크기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본질도 그릇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스탠다드원
24년 01월 12일
조회수
552
좋아요
3
댓글
0
연봉이 다가 아니다 라는 말
현재 스타트업 6개월 다닌 신입입니다. 일 자체는 어렵고 힘들어도 나름 배우는게 많아서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연봉이 낮아서(최저 보다 조금 더 받는 정도) 이직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20대 때 연봉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연봉 그 외의 것들도 고려해보라면서요. 현직장은 집에서 지하철 환승없이 도어투도어 20분 거리고 , 바쁜 시기 빼고는 칼퇴 가능합니다. 사람도 다들 좋으신 편입니다. 무엇보다 임원분들이 능력 좋으신 분들이라 같이 일하면 정말 배우는게 많습니다. 좋은 점이 많지만 낮은 연봉이 그 모든 장점을 덮는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쓸데없이 돈 욕심이 많은 걸까요?
0607d솔
24년 01월 12일
조회수
24,172
좋아요
91
댓글
8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