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회사에서도 기술영업부에 있을때는 실제 설계일은 설계부서에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직한 지금 회사는 기술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면이나 설계일은 기술영업부에서 하고 있네요. 설계관련 전공이 아닌데 계속 일을 이렇게하고 있으니 시간 낭비, 경력이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진짜 나중의 경력 전문성을 생각해서라도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기술영업 직무의 정의가 도대체 뭔가요?
24년 05월 30일 | 조회수 624
맥
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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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람유
24년 05월 30일
회사가 클수록 분업이 잘되는 거구요~
회사가 작을수록 명함에 있는 부서는
그냥 간판일 뿐이죠
이것저것 다 챙겨야 되죠
제 경우도 기술영업이지만
새로운 제품 판로개척을 해야해서
제품cad도면 카달로그 지명원
매뉴얼 시험성적서 등도 하고
사람이 부족할땐
전기공사업 입찰업무도 동시에하면서
연구개발팀 전담부서 팀장으로 등재해서 자료업로드및 서류도 하고
품질담당자가 제품을 잘 몰라서
ks인증심사도 도와야 하구요
중소기업은 사람이 모자라니
여기저기 땜방이 비일비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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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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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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