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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쳐서 떨어져나갈 성격
나는 왜 소처럼 일할까. 왜 못마땅한 부분을 바꾸고 싶어할까. 6시 땡치면 칼퇴하는 팀원들 수두룩 빽빽인데 나도 그냥 눈감고 귀닫고 월급만 받아가면 되는데. 치워야 할 똥들이 눈에 막 보이는데 그걸 지나치지 못하겠다. 남들처럼 그 똥이 나에게만 안오길 바라며 나도 묻어두면 되는데. 왜 미래에 재수없이 똥을 밟을 그 사람을 위해 시스템을 고치고 싶을까. 문제가 될 부분을 왜 자꾸 예방하고 싶을까. 내 성격은 왜 이럴까. 제가 좀 볼까요? 하는순간 다 나의 일이 되어버리는거 몇번 당해봤는데. 이제는 먼저 퇴근하는 놈들이 현명한 놈들이라는걸 마음으로는 아는데. 고생할 그 누군가를 위해 시스템을 고치고 싶다. 내가 야근해서 만들어놓은건 순전히 나의 자기만족일 뿐. 남들은 알아주지도 않는다. 혼자 지쳐 떨어질 성격을 가진 것 같다. 근데 지나치질 못하겠다. 어떻게 해야 그냥 나도 덮어둘 수 있을까. 그러면서 왜 또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짭조름한치킨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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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거절했던 곳
1년전에 거래처에서 오라고 제의 온거 안갔는데 그 회사에서 사람이 안구해져서(1년동안 충원인원이 안뽑혔어요) 슬쩍 회사 그만둔다고하면 오라고해줄까요?ㅠ 그만두는데 좋은자리있냐고 돌려물어볼지 아님 대놓고 사람 다 뽑으냐고 물어볼지 고민입니다ㅠ
푸12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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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팅기며 부르는 상사
저도 이름과 직급이 있는데, 부를 때마다 손가락 팅기는데 마냥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흑막의설계자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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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선거 전화 돌리는 이유가 뭘까요?
돈 벌어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전화 왔을 때 고객이나 거래처도 아니고 선거 전화면 짜증 나서 확 끊어버립니다. 이런 전화 오면 지지하고 싶어도 오히려 마음 싹 식을텐데 진정 그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선거 전화 때문에라도 오히려 반대 후보 찍으려고요.
로디르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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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하라는일 vs 직책자가 하라는일
회사가 하라는일(=내 직무, 내가 하고싶은일) vs 직책자가 하라는일 어떤걸 해야할까요? 희망 직무여서 입사했고, 막상 와보니 다른쪽 일손이 딸려서 직책자가 다른일만 계속 시킵니다.(담당자가 없는일) 제 본 업무는 직책자가 신경도 안써요(잘모르는분야) 직책자가 시키는일 90 : 본업무 10 비율이 되버렸어요 자기가 시키는일 안되어 있으면 눈치줍니다 본업무 빵꾸나도 눈치 + 임원한테 욕먹음 직책자가 시키는일하면 니가 해야할일 안해도될일 구분못하냐는 사람도 있고 결과적으로 본업무 빵꾸나면 제 책임이잖아요. 둘다 하려니 야근, 주말 출근에 52시간 기본으로 넘기고 근무시간 줄여서 보고하고 하는데 그래도 커버가 안되네요.. 이런 경우 뭐를 우선으로 둬야할까요..? 어떤걸 선택해도 욕을 먹으니 의욕이 꺾였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삐용삐융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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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뜰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 아이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지금 전기차 충전소는 단순히 충전에만 초점을 두고 충전하는 동안 운전자를 멍하니 기다리게 만들죠. 찾아보니 이 충전 시간이 아무리 급속 충전을 해도 20-60분이고 완속충전시에는 무려 6시간이나 걸리더군요. 그럼 이 공간을 그냥 주차장처럼 칙칙하게 그냥 두고 운영하는 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충전하러" 가는 공간이 아니라 즐기러 가는 공간으로 만드는 거죠. 사람들이 굳이 찾아오는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을 만드는 겁니다. 복합 문화 체험 엔터테인먼트 시설이죠. 뭐 간단하게는 식사 한 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곁들여도 좋고요,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붙인 팝업스토어를 붙여서 충전하는 동안 아이쇼핑을 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임대료나 수수료 등 추가 수익이 오히려 충전 수익보다 많아지는 걸 기대할 수 있죠. 좀 더 규모가 커지면 키즈카페나 멀티플렉스같은 영화관, 실내 놀이공원, 체험시설을 크게 만들고 지하에 대형 전기차 충전소를 만들고 완속 충전하는 6시간 동안 자유이용권 판매를 유도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진짜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수익모델이 생기는 거죠.
로디르
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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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질문입니다
반도체장비 컨트롤유닛 업체인데 영업힘들까요? 전망은 어떤가요?
킬러훈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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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번아웃...
전 예스맨입니다. 주재원이고 법인장님이 시키는 일은 노라고 한 적 이 한 번 도 없어요. 시키는건 다 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 많이 쌓여서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했구요 근데 가면 갈수록 제 능력부족으로 귀결되네요. 1년반동안 법인의 실적은 다 채웠으나 뭐랄까 여전히 상사의 기준에 전혀 도달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고요 법인장님과 이야기를 했을땐 많이 좋아지고 있다, 사장표창도 줬지않냐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속으로는 저에 대한 능력부족이 너무 커져서 이제 그 어떤일도 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lllilii
억대연봉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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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께
나이는 40초반입니다. 현재회사 연봉4천2백/중소/플라스틱사출 8시출근 18시퇴근이지만 업무특성상 칼퇴불가하고 18시반~19시퇴근/직무는 SCM 체계가없음/팀장이 일욕심이 많음 이직회사 연봉4천3백/반도체장비/중소 8시출근 17시30분퇴근/ 일없으면 칼퇴하자는분위기 직무는 기술영업/출하관리 멀리봤을때...어떤선택이 후회를 덜할까요?
킬러훈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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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나 올렸는데요..,.
지방 현장 계약직 재계약에 대한 전자결재에 대해 대표이사가 어떤생각을 하고 결재하는가에 대한 투표를 올렸는데요... 여러분의 관심사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결과가 매우 중요하니 바쁘시더라도 가장 일반적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yukuehan
억대연봉
쌍 따봉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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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팀장은 감정의 쓰레기통인가
회사에서 팀장을 달고 일 한지 이제 3년차가 되어갑니다. 팀원은 다섯 뿐인 팀장이지만… 점점 갈수록 팀원들이 본인들의 짜증을 뱉어내는 쓰레기통이 되어간다는 느낌… 이야기를 해 보면 팀장은 당연히 그걸 받아줘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모습을 보며, 친한 형처럼 오빠처럼 다가가려고 격의없이 대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미칠만큼 후회가 됩니다.
뤀뤀12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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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및 팀원이 답이없을때
일단 조직이 굉장히 폐쇄적인 곳입니다. (일반인접근불가) 5년째 보상받는게있어서 5년계약으로 묶여서 하는데(더하고싶으면 더해도됨) 몇가지 예를 들자면 일하다가 손가락인대잘렸는데 당일 수술받고 2일후 기브스한상태로 근무투입되었고 당시 팀장한테 폭행당해서 고소넣었을때도 압력때문에 취소한 일이있었내요 (팀장은 불이익없었고 고소취소안하면 그만두라했음) 아무튼 이런 곳인데.... 지금까지는 사람이 구해졌는데 현재 사람이 안구해지는 상황입니다 어찌어찌 팀원2명구한상태로 일하고있긴한데... (전팀장과 조직장이 구함)) 한명은 술먹고 출근안하고 나머지한명은 남들 4시간이면 끝내는거를 8시간동안하고있으니 일하는곳마다 이 사람 보내지말라하는데 아주 미쳐버릴거같내요 조직장은 사람이 안구해지니 이젠 말바꿔서 어르고달래서 어떻게든 하라고하는데 어느정도야지 가르치고하지 기본중의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들데리고하려니 돌아버릴거같은데 이거 방법이 있나요? 아직도 1년넘게 남았고 무조건 해야되는상황입니다. 조직장에게 이거 도저히 팀장 못한다고 지금 2인분이상하고있는데 답이없다고 하소연도해보고 소리도질러보고 조직장에게 한건아니지만 나간 사람들이야기하면서 개시발새끼들 이라면서 욕하면서 이야기해봤는데도 어떻게든 끌고 가라는데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내요 그전까지의 조직분위기는 욕설이 기본에 그만두라고 협박하면서 사람관리하던곳인데 현재 사람이 안구해지니 그럴수없는 상황입니다
답이없음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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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사해서 다른 곳 합격 기다려도 될까요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 찾고 있는데 한 곳이 합격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네요. 근데 좀 더 바라는 곳이 2차 면접이 남아서 다음주 합격발표가 납니다. 다음주부터 출근을 했다가 혹시나 희망하는 곳 합격이 된다면 하루이틀 나가다 퇴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좀 무례하고 경우 없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신 없을 기회라 생각해서 바라는 곳을 가고 싶어요. 출근 일자를 좀 미룰 수 없냐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통보가 와서 걱정이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뽀랑부리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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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구조조정)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들이 모두 권고사직 되고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권고사직 당한 동료들도 상처이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날이 다가올 수록 우울감에 빠지는 저를 발견합니다. 동료들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위로밖에 없어서 마지막까지 동료들과 추억이라도 남기자! 라고 생각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만 남게되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나라도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심경이 복잡미묘하고, 뭔가 사회의 차가운 맛을 본 것 같아서 씁슬하기도, 무섭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감정에 좀 둔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회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동료들을 대하고 있으나 오늘 특히나 우울해서 이 마음을 더 우울할 동료들에게는 말 하지 못하고 리멤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그만두고 이직하고 싶으나 준비가 되지않아서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싶은데, 저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to하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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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현장 계약직 직원 재계약 전자결재시 대표이사의 생각
제목과 같이 대표이사가 지방현장의 계약직 직원의 재계약 품의가 전자결재로 올라왔을때 어떻게 생각하고 결재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회사: 대기업 자회사, 매출2500 억, 다수의 지방사업장보유, 계약직포함 총직원수 450 명 대표이사: 해당회사 장기근속자로 A본부 본부장을 하다가 대표이사 승진된지 1년도 안되었음 계약직: 몇년간 B 본부의 현장계약직이고 이번에 재계약 품의가 올라옴. 연봉6천만원 과장급임. B본부장은 A본부장보다 임원승진을 2년 먼저했고 나이도 한살 많음
yukuehan
억대연봉
쌍 따봉
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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