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24살 2개월차입니다.
이전부터 이 회사에 1명을 지목하고 괴롭히는 실장 라인이 있었습니다. 최근까지는 재무팀의 팀장님에게 타겟이였고요.
그런데 최근에 되도 않는 이유로 자리 이동 및 질책을 하더니 갑자기 감시를 하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을 너무 많이 다녀온다, 핸드폰 보지 마라 와 같은 이유로 말이죠.
화장실도 휴대폰도 딱히 업무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 짧게만 사용해왔지만 그런 이유로 혼을 내기에 사수분이 내가 타겟이 된 것 같다며, 그냥 평소처럼 웃으면서 지내면 지나갈거라고 위로를 해주시네요.
저는 아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돈이 급해서 다니곤 있는데 길어지면 제가 힘들 것 같아요..
실장, 팀장이 절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08.05 04:00 | 조회수 913
미리노메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