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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축의금 하나요 안하나요?
얼굴한번 본적없고 인사한적없는분들 결혼식이나 그분들 자녀결혼식이나 축의해야되나 싶어서요 장례식같은경우 조의금은 이제까지 다드렸어요 고민되는이유가 결혼식한뒤에 다들 전직원한테 답례품돌리거든요 축의안하고 답례품받기 민망해서요
펜소
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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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없다.
4년차 이제 막 대리가 된 20대 사원입니다. 요즘 많은 혼란을 느낍니다. 저희회사 (월급쟁이)대표님은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입니다. 정리해고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가정있는 분은 살려보려고 노력하십니다. 근데 아이러니한건 영업에 아무 재주가 없으십니다. 이분이 대표가 되고 수주를 한게 없으며, 오히려 해지 당하는 건들이 많아지면서 적자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결국 경영진의 무능이 매출 하락-> 평직원의 정리해고로 이어지는것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좋은 사람 같다가도 또 결국 나쁜사람같기도 하고... 알다가도 모르겠는 세상살이입니다...(푸념이에요 ㅎㅎ)
건강하고햄보카자
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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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난 직장에서 상사들이 존대하면 부담스럽던데....
그냥 반존대가 베스트임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심...?
이직고프당
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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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방침vs직원관계
직장생활 하다보면 회사의 방침을 따른다는 건, 팀원이나 타 부서의 누군가가 희생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난 그 사이에 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위에선 우유부단 하지말라 하고, 좌우, 아래에선 잘 생각해서 정하라 하죠. 회사방침만 따르면, 내가 직원들에 의해 다칠 것이 우려되고... 직원들의 기분을 너무 살피면 회사에서 윗선에서 신뢰를 더 이상 못하고...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봅니다.
사표내는제이지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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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수당 받고싶은데요
퇴사 앞두고 있습니다. 사장님 방침(?)으로 연차는 월에 한번으로 규정해서 1년에 12개 쓸 수 있었던 회사 다녔습니다. 징검다리 휴가나 여름휴가가 나머지 연차사용하는거다 해서 그러려니 다녔고요. 연차를 써라 하는 분위기 전혀 아니고, 연차 사용 촉진서 같은 문서 적은 적 없고요. 월에 한번만 써라 말하고 막상 직원들 연차쓰면 눈치주는 분위기라 안쓰고 돈 못받고 다녔습니다. 이번달 퇴사고 사실 맘 같아선 인계서 다 만들어놨겠다 남은 연차 다 쓰고 퇴사하고픈데 아직 후임자가 안 정해진터라 도리가 아닐 것 같고요. 남은 연차수당이라도 받고싶은데요. 사장님과 얼굴 붉히지 않으면서 평화롭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노동부 고발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그냥 큰 잡음없이 나가고싶어서요.
삼삼삼사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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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직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 재입사를 두번하였습니다 재입사한지 6년차인데 회사가 어려워 작년에 임금이 10%깍였습니다. 지금도 회사는 계속 어려워서 인원감축30프로하니 아님 임금을10%더 깍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깍이기 전 월급으로 되돌아가는건 언제가 될지모르고...이때 우리회사 상위밴드 회사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연봉은 당연히 더 많이 주고요 그회사는 구미 (지금은 부산에 있음)에 있고요 이직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주말부부를 하고 이직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JENKA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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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가 시니어일까요?
혼자서 법률문제를 보고 어떤 법률을 보고 어떻게 하면 되겠다 정도의 판단이 선다면 이제 시니어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회사다니는 입장에서는 과장 ~ 차장 그 라인일까요 아니면 팀장부터일까요 문득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커피한스푼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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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극 N과 극 S의 전혀 다른 세계관과 화법
미래지향적인 저와 현실지향적인 상사와의 대화. 잘만 하면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이끌 수 있는데, 솔직히 너무 숫자로만 이야기하는 상사 너무 재미 없긴 합니다. 🥲 근데 극 S의 상사는 마냥 미래지향적인 제가 뜬구름으로 보이나봅니다. 하아...
사표내는제이지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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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차장,팀장 장님들께
상위 임원(C레벨)로부터 구체적이지않은 지시를 받고, 그들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일을 담당하시면서 부당한 일, 자존감을 깎아먹는 말 에 참고 인내하며 잊어버리고 다시 털고 웃을수 있는 능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르르라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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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진짜 사람 화나게 만드네요.
안녕하세요. 하소연 글인데 혹시 저처럼 배신 안 당하면 좋겠어서 렇게 글 씁니다. 배경은, 회사생활 원만하게 잘 하고 회사 매출도 생각해서 다른 팀 일을 적임자가 저밖에 없어서 제가 짬 낼때마다 도와줬습니다. 상사한테는 보고했습니다. 제 일 아니고 사람 뽑아야 한다, 짬날 때만 하고 너희들 일이다.라고 계속 말하면서 도와줬습니다. 가끔씩 선 넘는 건 제가 거절하고 싫다고 대놓고 말했죠. 최근 들어서 좀 선 넘는 발언하길래 아 슬슬 거절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사건이…ㅠㅠ 갑자기 며칠 전에 제 업무가 그 쪽으로 변경되어버렸어요. 100%는 아니고 절반만요. 짬내서 해준 게 윗선에서는 마음에 들었나봐요. 근데 원래 잘하던 거 짤리고 경력 도움도 안 되는 일이라 말은 했는데 안 받을 수가 없어서 업무 분장 요청했죠. 경력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될 거만 한다고 그랬는데 무슨…-.- 제 경력 수준에 안 맞는 일을 저보고 하라고 그러는 겁니다. 싫다고 말했어요. 그렇더니 다른 팀에서 서운하대요-_-^ 무슨 일이냐면, 예) 이벤트에서 고객 응대, 프린트 나눠주기, 과자 물 세팅 등 원래 도와주던 일 + 허드렛일 + 비서역할 + 팀 매출 전략 등 이렇게 하길 바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상사에게 보고했고 거절한 상태입니다. 자기네들이 하기 싫으니깐 저보고 하라는 거 같은데 너무 열받아요. 다른 팀에서 알바나 인턴 등 사람을 뽑아야지, 저걸 저에게 떠넘기는 게 어이가 없고 배신감까지 듭니다. 성과도 안나오는 일 그냥 재미있어서, 해줄 수 있어서 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보답이라니. 직장에 염치 없는 사람 진짜 많습니다. ㅠㅠ 모두 조심하세요…저는 이 잡일 해야 한다고 하면 퇴사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조언 등 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희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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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채용하고 비자까지 관리해주는 인사팀 직원이 있나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물어보기 위함이에요 🙂
단국대죽전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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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자격증은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없죠
옛날처럼 책으로 뭘 배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가 바뀌는 시대예요. 머신러닝을 사용하는 최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코드도 실시간으로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알고리즘이 적용돼서 푸시되고, 며칠에 한 번씩 커밋되어서 바뀌고 있습니다. 책이 이런 내용을 따라서 담아낼까요? 자격증 과정이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요? 최신 트렌드, 기법은 책이나 자격증 과정에 없습니다. 인터넷에 있죠. 정보처리 기사, 정보보안기사, GCP, AWS 이런 것들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몇년마다 갱신된다고는 하지만 그 몇년마다 갱신되는 내용조차도 최신 내용을 착실히 담지도 못해요. 진짜 최신 트렌드 따라잡으려면 관련 레딧, 오픈소스 깃, 스택 오버플로에서 상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옛날 30년 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죠. 돈 한 푼도 안 내고 전세계 내로라하는 탑급 석학들이 모여서 토론하는 최전선의 장에 참여하면서 레벨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로디르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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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평안 여러분의 선택은?(조언 환영)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중견 기업에 종사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크게 3번 업종변경 이직을 통해 현 업종에 5년 정도 근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직장의 연봉수준이 낮은 편이나 직장내의 생활은 편한데요, 연봉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던중 괜찮은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의를 준 직장은 중소기업 이지만 나름 업계에선 연혁이나 재무재표가 괜찮은 기업입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는 기업은 나름 중견기업으로 말하면 다 알만한 곳입니다. 제의 조건은 현 직장연봉+500~800 정도 입니다. 인센이나 복지 포인트는 없습니다. 급여 인상은 2~3년에 한번 10%이상 인상 조건이고 일은 여기보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 직장은 연봉은 낮지만 연말 +인센티브 130~260% 정도 있고, 복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급여 인상은 매년 2~3%있습니다. 일은 상대적으로 편한편이구요. 고민은 현 시점에서 옮기는게 나은지 아니면 버티는게 나은 고민이네요. 40대 가장이고 외벌이라 생각이 많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호르코스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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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연락
퇴사 후 후임자 a/s 얼마나 해줘야하나요..?! 오늘 오전에만 벌써 7번 연락 왔는데 하
으아ㅏㅏ앙
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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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빨대꼽는거 어때?
본인 역량이 딸리거나 책임회피하고 싶을때 일잘하는 동료업무에 슬쩍 숟가락얹거나 책임이 분명한 일은 어떻게든 피해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그게 잘사는거고 현명하다고 생각해? 죄책감같은건 없어? 아님 기분좋은가? 다들 어때?빨대꼽힐때도 빨대꽂을때도 둘다 기분이 뭐같아서 어떤지들 궁금하다ㅠ
내로남불 | 생산
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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