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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업계 및 업계 관련 선배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20대 후반 BTL신입으로 일한지 2달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2일 동안 28시간 일하면서 쉬는시간 없이 앉지도 못하고 행사 준비 및 진행 했는데 현타가 너무 오네요,, 시급으로 치면 6천원 밖에 안되는데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서 휴게시간 꿈꾸는건 불가하고 시키는 일만 하다보니 이 일의 프로세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는 그냥 시키는 것만 하는 기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은 일대로 하면서 식대제공도 너무 허술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싶네요,,, 짧지만 지금까지 느낀건 전문성이라고 없는 잡무를 하는 기계처럼 느껴지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지금이라도 직무를 바꿔야하는지 아님 회사 문제인지 고민이 드는데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일간지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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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쓰는타이밍 여쭤봅니다
팀장님이 2주정도 휴가를 가시게되었는데 팀장님 휴가가셔서 안계실때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팀장님 돌아오셔서 쓰는게 좋을까요? 휴가는 어짜피 소진해야하고 팀장님 안계실때가 일이 없을 시기입니다. 미리 휴가쓸수도있다고 언질은 드려놔서 쓰는것은문제가 안되는데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kiillii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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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일이 너무 많을 떼 어떻게 하세요?
3년차 기획자입니다 말 그대로 일이 너무 많아요 여러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새벽 근무가 너무 잦습니다 업무 조정도 요청했고 R&R 재조정도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 미팅도 여러 차례 했고요 근데 회사는 이번만, 이번만 하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네요 너무 피곤하고 잠을 못 자서 예민해집니다 제가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이 있을까요? +++ 이직은 준비 중입니다. 다만 원하는 곳으로의 상향 이직은 쉽지 않아 계속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휴지얌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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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직접 서기 전까진 함부로 그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고, 맡은 일들이 늘어나며 한 가지 다짐하고 반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리고 최근까지도 '나의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이들에 대해 뒷담화를 심심찮게 했었는데요, 막상 내가 그 역할을 맡게 되고 그 위치에 서게 되니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리 이해가 되지 않고 서운했던 우리 가족의 가장이셨던 아버지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그에 대한 이해도와 연민, 그리움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팀장은 왜 저럴까, 대표는 왜 저럴까 라고 비난만 하다가 직접 그 위치에 서게 되니 그럴 수도 있었겠다 라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지금 나의 위치에서 바로보고 평가하는 것이 정답이 아님을, 그 자리에 내가 직접 서 보면 그제서야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되고(물론 그렇다고 그 행동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에 내가 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얼마나 철부지 같은 일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 위치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로움과 지혜로움을 더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법을 위반하거나 다른 이에게 피해를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해를 주는 등 누가봐며 명백한 잘못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이해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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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과 함께 일하는 분들 어떠신가요? 넋두리 해봅니다.
입사 후 전공과 다른 업무를 맡았고,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무리 제 자리에서 열심히하고 성과를 내서 10을 하더라도 5하고 두배 세배 칭찬받는 낙하산을 이길 수가 없네요. 노골적으로 비교선상에 올리는 것도 굉장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신경 꺼버리라고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변에서 자꾸 라이벌로 몰아가는 모양새 입니다. 현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이직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버티기가 참 힘들고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잠도 못 자고 있네요.
우째야됨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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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퇴사로 인한 업무압박.....
현재 제 직급은 과장입니다. 그것도 열심히 야근하고 노력한 덕분에 4년차에 과장달았습니다..... 다만, 바로 윗 직급이시었던 이사님이 퇴사하면서 이사업무를 제가 80% 가까이 인수인계받고 2개월째 처리하고 있는데 너무 벅찹니다. 장거리 출장(서울->포항거리 정도)도 주 1~2회 가고 있는데 갔다와서 야근까지해야합니다..... 6월부터 현재까지 거의 풀야근하고, 주말에도 집에서 일해야하는 상황인데 이걸 버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추가) 많은 분들께서 조언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연봉올려달라고하면 차장진급과 500정도는 가능할텐데 아마 저는 회사생활의 절반이상을 야근하게 될것같습니다. 3년차 대리시절 어려운 프로젝트 pm맡아 해결했더니 그 후로도 까다로운 업무, 많은 일을 주시는 편입니다. 물론 많은 일이 제가 성장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이미 일년전 번아웃으로 한달 휴직을 하였음에도 바뀌지 않은 업무환경으로 보아 앞으로도 삶과 일이 분리되지않을것으로 판단되어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사비얌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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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QC같은 엄무나 자재관리같은 엄무는 무조건 경력직이 좋죠?
저는 일단 나이23살이고 생산직 장비OP 경력만 3년이 넘는데 품질 QC쪽이나 자재관리쪽에 지원하면 신입으로 취급하겟죠?
1369809
금 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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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직장 6개월차, 환승이직vs존버
안녕하세요. 온라인MD 3년차에 현직장 6개월차인데, 환승이직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일단 하는 업무는 대략 적어보자면.. -발주/재고관리 (제품 종류는 20개정도 되는데, 수입완제품이라 유통기한도 제각각이고 주력상품 4-5개정도는 제품당 재고가 최소 1만개 단위입니다. +부자재 종류 30여가지) -샘플관리: 사무실에서 나가는 샘플이 주에 2-5번이상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무실로 일부 재고 발주하여 입고,출고,패킹등 상시로 진행 (근무시간에 거의 1/3은 사무실 창고에서 노가다 하는데 쓰는거 같습니다 ㅋㅋ) -몰에 등록된 상품관리 -프로모션 기획/제안/세팅 -신규입점처 발굴/세팅 + 웟선에서 영업해온거 서류업무 팔로업 -네이버,쿠팡,바이럴 광고세팅/관리 +대행사 핸들링 -전 계열사 SNS관리: 여기 오너가 인스타에 미쳐서 푸쉬가 장난아닙니다. 매일 1개씩 올리라고 함. (이 때문에 마케터를 새로 뽑으려하였으나, 단순변심으로 T.O.사라짐) -공구 진행에 따른 모든 업무(컨택부터 정산까지) -홈쇼핑 진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영업지원 업무 -매주 진행하는 주간회의 회의록작성+상시로 발생하는 영업지원 업무. -사무실 비품 관리 -일단위 주단위 업무보고 등 - 고객/협력사 등 CS처리 - 외부행사나 백화점 팝업시, 외부인력 안쓰고 직접나가서 진행해야함. 이 정도인데, MD직무 특성상 여러 일이 주어질 순 있다고 생각해서 업무량이나 업무강도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그런데 슬슬 실무자 없는거에 대한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요소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정시퇴근 눈치보여서 못하다가 이제는 진짜 일이 끝이없어서 칼퇴는 못함. -윗분들이 많은 회사라 점심시간 자유없음 ㅋ (점심정하고 물따르고 수저세팅하고 보좌하면서 보내야함) - 워낙 보고를 위한 보고업무가 중요하다보니 팀장은 제가 입사한 이후로 실무를 놓았고, 팀장이 진행하는 모든일들이 다 넘어오는 상황.(간단한 서류정리조차도…) - 이 많은 일을 해도 매출 안 나오는거에 대한 압박이 굉장히 심함 (워낙 오랫동안 저성과사업부서였어서 올연말까지 뚜렷한 성과없으면, 다른계열사 마케팅/영업지원하는 쪽으로 구조조정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 원래도 스타트업에 있었어서 회의 후 결정난거에 대해 빡세게 성과내보려하는 업무스타일 선호하는 편이나, 이번 회사는 이거하자 저거 해보자하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회의때 결정난 모든 일들에 실무자가 저 혼자다 보니 정말 일을 하기 싫어짐. 회사에 무수히 많은 상사들이 있지만.. 정작 실무자는 업무가 많아 쳐내기 바쁜 저랑 언제나 칼퇴하는 웹디자이너정도이니 희망도 안보이네요 ㅋㅋㅋ (최소 한명만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으련만, 위에서 뽑아야할 이유가 없다고 강경하게 못을 박으니 더더욱 환승이직 생각이 간절해지구요.) 업무량이나 MD로서 물경력이 되진 않을까하는 고민은 둘째치고라도, 그냥 이런 보수적인 조직문화에서 실무자가 저 혼자라는 게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매번 현타가 오고 지치네요. 그냥 일만 생각하면 뭐 1년정도는 채울 수 있지않나 싶지만, 조직문화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받는 부분들 때문에 지쳐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ickke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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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연구원입니다.
안녕하세용. 최근 1년간 여러 생각이 많이 들어 머리가 너무 아파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부때와 대학원생때는 막 새로운걸 배우고 도전할때는 막 심장도 두근거리고 뭔가 점점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회사에서도 대학원생때 업무와 사실 거의 똑같은일을 하다보니 초반에는 의지가 남달랐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사내에서는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수학적 과정을 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원하는 결과가 얻어지지 않더라도 그 내부 계산과정을 모르니 해결방법은 노가다 밖에 없더라구요. 이런 방법 때문에 현타가 크게 왔던거같습니다. 물론 사내에 있는 사람들은 내부 알고리즘이나 계산과정에는 관심없습니다..ㅠ 그래서 혼자 해결해보고자 책도 보고 강의도 보고하면서 했는데 금방 의지가 사라졌습니다.ㅠ 이걸 이해해서 머하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뭘해도 새로운걸해도 열정도 안생기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나요..?? 이런 이유가 무엇이고 해결방법이 궁금해용 선배님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키우고싷당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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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하던 직장 동료와 돈 문제가 생겼는데
약 5회 빌려간 상황이고 1년 넘게 기다려달라 이야기를 듣는 중입니다. 돌려받을 돈 약 108만 정도의 돈인데 상대는 일용직으로 2년 넘게 일하다 나온 상황이구요 저도 건강 문제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제 사정을 알고 이직을 권유하여 나오긴 했는데 시간상 퇴직금을 2주 남기고 나오고 그 뒤로 2달을 더 이직관련 기다려달란 이야기를 하여 취직도 못하고 시간만 날렸는데요 손해본 금액만 대강 600만은 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 일련의 과정들이 갚을돈을 줄 능력이 안되서 시간을 끌었던것이고. 이직 관련과 더불어 연락을 주고받던 그 사이사이 했던 이야기, 과정 모든게 한적도 없고 거짓말이던 상황입니다. 저 이외에 꽤 피해본 사람이 많은듯 하여 알아보니 본인이 이직처에서 알던 지인 상대로한 투자를 이유로 먹튀, 같이 일을한 직원들 상대로도 꽤 돌려막기식으로 빌린 정황과 당시 제가 다녔던 회사에 일용직으로 오던 사람 상대로도 빌려놓고 안갚는거 같더라구요. 원래는 저런 고민안하고 찾아가 오른다리 하나 날려버릴 생각이었고 실제로도 그런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대와 설득으로 다시 마음 다잡고 어떻하면 현명하게 해결할수있을지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드리사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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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사정들 어떠세요?
다들 엄청 불경기고 예전 IMF 때 못지 않다고 하는데 님들도 그리 느끼세요?
무적 펜텀
억대 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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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직하려면..
나중에 이직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개발쪽이 많이 뜨고 있어서 좀 알아봤더니 천재교육인가 거기서 자바 과정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 받아서 수강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코딩은 필수적으로 한다고 그래서 이번에 이직 전 자기계발 겸으로 한번 들어볼라구요
sjsdjfi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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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기간
안녕하세요 회사 대표랑 상사들이 너무 힘들게해서 10월 말까지만 하고 퇴사하려고 하는데 혹시 언제 말씀 드리는개 좋을까요 이제 1년되서 인수인계하고 그런건 일절 없습니다 계약서애는 한달전에는 말하라고 되있는데 한달 전에 말했다가 한달 동안 힘들까봐(지금까지 힘들게 해왔음 눈치보여서 한여름에 에어컨 키는것도 눈치봄) 여쭤봅니다
dkshw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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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턴들 한테 이런 기회도 주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6개월동안 HRD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HRD안에 4팀이 있는데, 2개월 인턴은 팀 안에 인턴으로 하는데 저는 6개월이라 그런지 HRD 전체 인턴? 느낌으로 모든 팀 일을 받아서 합니다. 솔직히 업무가 많다고 느끼긴 하는데 어려운 것 보다 다양한 일을 하는 느낌이라 복잡한게 더 큽니다ㅋㅋ. 물론 배우는 것도 엄청 많고요. 서론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말하자면, 이번에 오프라인 사내교육을 온라인 사내교육으로 바꾸는 팀이 있는데 거기 팀장이 저에게 시킨게 "World class digital learning"의 정의와 criteria를 찾는거고 우리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과 criteria를 이루기 위해 하고 있는 것 그리고 해야하는 것을 찾는 겁니다. 논문도 찾아보고 다른 회사 레퍼런스도 찾아보고 하면서 조사하고 리포트 작성 후 제출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팀장님이 오셔서 이거 ppt로 임원진 앞에서 발표해보라고 하십니다. 원래 임원진 발표는 팀장님 정도가 되야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망칠까봐 무섭네요ㅠㅠ 이거 잘하면 정규직 거의 확실시 되겠죠?? 선배님들은 이런 기회를 인턴들에게 주시나요?
플텡
금 따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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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하 직원들이 말을 안 듣습니다.
중소기업치고 작지 않은 반도체와 이차 전지 관련 중소 제조업체 입니다. 요즘 경기도 너무 어렵고 회사 매출도 작년 하반기부터는 급강으로 떨어져서 관리자들은 사장에게 매일 푸시를 당하고 있는데... 이 고통을 나누고 해결하고자 젊은 직원들에게 몇 가지 미션을 주었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하네요. 자기 주어진 일 외에는 회사를 위해서 절대 다른 일은 하지를 않을려고 하고 소수지만 망하면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되지 ! 이런, 생각도 갖고 있네요. 요즘 젊은 직원들 주인 의식이 없다고 하지만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끝나면 바로 칼퇴근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이해시켜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컬트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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