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정도 5인 미만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인하우스에 있다가 오게 된 케이스인데 오히려 처음엔 이런 작은 회사를 키워보잔 의지로 입사하여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런 탓인지 그래도 매출액을 꾸준히 늘리며 2년 차에는 안정을 찾기도 했는데 광고대행업 자체가 브랜드 수요가 갑작스레 끊기면 어려워지는터라 요즘이 살짝 그런 시기입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그간 2년간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퇴사를 하여 꾸준히 같이 일한 팀원이 없습니다. 나간 사람들마다 퇴사 사유는 다르지만 대부분 업무 강도에 대한 압박이 심했습니다. 저 역시 매일 점심을 거를정도로 실무가 많다보니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또 못할정도는 아니라서 야근도 조금씩 병행하고 최대한 센스껏 일을 쳐내며 해왔고 그 실무들 사이에 대표의 영업지원 및 외부 미팅까지 여기저기 다니면서 회사 생활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던거 같네요. 그리고 누군가 퇴사하면 그 업무를 대체해야 하는게 일단 저밖에 없었던지라 매번 퇴사자들의 업무를 이어 해오던 점들에 대해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특히나 팀장으로 팀원들이 계속 나가는 모습에 더 힘든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가 크지 못하니 인원 당 kpi 기준이 높다보니까 저 역시도 팀원들에게 어쩔 수 없는 업무 분배 + 팀원들 업무를 조금씩 나눠서 제가 짊어지려 하다보니 그에따른 저의 업무강도 증가가 가장 힘들었는데요 이번달 매출이 좀 떨어지면서 대표가 갑작스레 영업에 대한 강조가 많아졌고 업무 시간 내에 수시로 오는 장문 카톡에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되더군요! 특히나 현재 회사에 저, 과장 , 신입 이렇게 셋이 일을 하는데 과장도 건강악화로 이번에 퇴사하는 상황에서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지치기도 했고 대표는 더 많은 업무량을 요구하니 저 역시도 자신이 없고요 대표가 그래도 좀 젊고 격식 없는 사람이라 일하는데 불편함은 없어 여태 회사를 위해 정말 내 사업처럼 해왔는데 그가 말하는 높은 영업이익 압박에 지쳐 이제는 퇴사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매달 매출액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대표 본인이 가져가는 부분을 좀 줄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가 이제 지쳐서 그냥 멘탈이 터진건지, 회사가 너무한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맘에 글 올려보네요ㅠㅠ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5인 미만 회사 문제점 맞나요?
06월 03일 | 조회수 236
C
C케터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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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킹받쥬
6일 전
RUN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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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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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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