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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부동산 영업은 뭘 보고 뽑는거지..
왜 이렇게 덜떨어진 애들이 많냐... 술먹고 골프치는거 말고는 뇌에 든게 없는 애들이많은듯 어디서 이런 저능아들만 모아놓은건지.. ㅋㅋㅋㅋ과거 대우증권 부심말고는 도대체 몇 년째 성과하나 없는애들인데 얘네가 진짜 비즈니스를 하는게 맞나 ㅋㅋㅋ
레이리이지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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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식비 ...
회사에서 간식이나 주전부리 이런게 제공이 안되서 부서내에서 서로 각출하여 과자류를 구매하는데 과자 안좋아한다고 회비를 안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드신다 그랬으니까 회비를 안내는건 그렇다치는데 과자꺼내 먹는 사람들 볼 때마다 찾아가서 하나씩 달라그러고 꺼내달라 그러고..... 그냥 회비내고 왕창 처먹어도 아무말 안할텐데 달에 5천원 각출하는건데 치졸하게 얻어 먹는게 왜케 꼴보기 싫죠...? 제가 아니 진짜 5000원 내는거 아깝지도 않은데 저는 잘 먹지도 않거든요? 근데 진짜 개 얄밉게 저런 행동하는게 꼬라지가 보기싫습니다. 심지어 나이도 10살이나 많은 상산데 당최 이해가 되질않네요. 이전에 몇 번 냈는데 자기원하는 과자 안사줬다고 안내기로 했다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주변에서 받아먹는 과자양만보면 달에 만원이 넘겠다...하 진짜 진짜 돈 아깝다기보다 나도 안내면 똑같은 놈 될 거 같아 그냥 냅두는데 그 사람을 바꿀수 없으니 제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되나 싶네요 이걸 또 올리는 저도 한심하긴한데 갑갑합니다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구요...
마음속의사표v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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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면 위험하다던데
어디 다치거나 아프고 회사 빠지는 상상하면 정신건강이 위험한 상태라 하더라구요. 발목 하나까지는 어찌 날라가도 괜찮겠다 싶은데 진짜 힘든건지 아니면 철이 없는건지 상상력이 좋은건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waycat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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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있는데 왜 나만 갈굴까..
저 티나게 열심히하고있고 들어온지 회사 얼마 안됐는데, 왜 저만 갈구고 혼낼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실제 수치도 다 나오는데.. 열심히하려는태도가 없다고 혼났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 다른 분들은 다 칭찬 받네요.. 야. 너. 이런 호칭은 기본이고, 밤에 부들부들 거려서 잠이 안와요.. 인생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려봅다
봄날씨좋음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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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 없는 회사에서 반차 어떻게 쓰나요?
회사에 반차는 없습니다 병원이나 기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사실상 반차인 4시간 먼저 조퇴하는 날이 있는데 이런건 회사에서 그냥 봐주나요? 아니면 연차로 소진해야하나요?
밑장빼기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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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또는 퇴사 타이밍일까요?
다른 사람들 칼퇴하는 동안 실제로 매일 야근 주말업무 철야 셋중 하나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몰리고 일정 조율이 불가능한게 원인이고 이 업무가 업무분장을 하기에 매우 애매한 업무라 혼자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이 쌓이는 걸 싫어하고 인정욕구가 적지않은 완벽주의인 성향이라 힘들어도 해내겠다, 이걸 끝내면 성장을 하는거고 어딜가든 이런 프로젝트성 업무들은 있을거니 도망을 가지 않겠다 마음 먹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 생활이 두달이 되어가니 몸이 버티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끝이 보이는가 싶다가도 다시 일이 쌓이면서 제자리입니다. 오늘도 밤늦게 혼자 회사에 남아있는데 무얼 위해 이렇게까지 하는지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글을 쓰는 지금도 심장이 빨리 뛰고 매일 잠은 부족하고 과로증상이 아닌가 하는데... 젊음 믿고 하루만 더 일주일만 더 버티자는 생각으로 달리다가 진짜 쓰러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도 괴롭히지도 않고 그냥 을로서 일에 시달리는 건데... 다들 바쁜 거 알고는 있지만 그뿐입니다. 제가 어떻게든 해내고 있은걸 보면서 고생하고 있다 한마디 할 뿐이죠. 잠깐봐서 진행이 되는게 아니다보니 도움보단 업무분담을 원하지만 가능한 것 같지 않습니다. 이직을 제대로 준비하기엔 지금 이 살인스케줄에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이직을 하는 한두달 사이에 이 상황이 끝날 수도 있다해도..그때까지 이런 생활을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이런 상황에서 정말 더 버텨서 끝을 보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라면 퇴사를 하고 몸을 챙기는게 우선일지 고민이되어 의견 구합니다
우파루파갑빠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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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니 무능력자 같아서 괴롭습니다
예고도 없이 팀장이 됐습니다 저희 팀장님이 강등 후 타부서 전출되셨습니다 사유는 임원이 탐탁치 않아 한다가 주된 이유고 팀장이 되자마자 기존 업무 포함 팀장 업무까지 합니다 원래도 일이 많았는데 추석까진 하던 일 하라고 ㅎㅎ 일이 많은 건 그러려니 합니다 원래 일이 많았던 포지션이었거든요 근데 팀원들 하나하나 맞춤 형식으로 케어가 쉽지 않네요 팀원들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맞춰서 끌고 가고 싶은데 항상 고민하는 부분은 다 성향이 다르다는 거? (저의 에너지와 지능이 모자란 거 같습니다) 현재 제 밑에 팀원이 8명입니다 이 친구들의 성향이 어떤지 대충 아니까 개별 케어를 해주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시간도 노력도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당장 팀장 업무 파악하는 것도 힘에 부치고요 이러다보니 제가 너무 무능력해보이네요 전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끈끈한 팀을 만들고 싶은데 현실은... 능력 부족이라 생각되니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거 같네요 다른 팀장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때로는 상사, 때로는 형처럼 도움이 되고 싶은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너무 많고 관리자가 되니 당장 제 눈 앞에 있는 일을 쳐내기 급급해 제 팀원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 괴롭습니다 선배님들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없다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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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들어오기전에 명심할점
대부분의 업계사람이 야근에 찌든 극F 성향의 여자입니다. 영업사원인데 거래처로써 지옥입니다
저런일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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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무기력감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 푸념이라도 하고 싶어 적네요 이직을 한지 7개월된 11년차 입니다. 전 직장과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면서 새로 배우고 사라져가던 열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눈데.. 지금은 잘못한 선택이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첫달.. 둘째달 지나가면서 개인적으로 설마 설마했는데 .. 지금 저의 맘이 그렇네요 이직 전에 좋아하던 운동이나 외부 활동들도 지금은 다 지겹고 의지가 없네요.. 다시 옮겨야 할것같은데 어렵네요. ㅠㅠ 서두르면 또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요
칸칸타스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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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글쓰기부터 다시 연습해 보시면?!
생성형 AI의 대표적인 서비스가 텍스트 생성이고, 요즘 클로드3의 인기도, 따지고 보면 텍스트 품질이 높아서입니다. 하지만, 금방 평준화되리라 봅니다. 차별화된 글쓰기, 는 오히려 더 유망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자기개발이 필요한 시점이죠, 글쓰기부터 다시 훈련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BestAICoach 드림
백기락 | 꿈의실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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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서까지 버티는게 맞을까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까지 버티는 게 맞을까요 팀 내 가장많은 일을 하던 분이 퇴사하시고 현재 그 업무를 50% 이상 받아온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회사의 적자상태로 인원 충원은 불가하며, 인사이동 시즌에 새로운 팀장님께서 부임하셨는데 저와 너무 안 맞습니다. 팀장제외 타 팀원과는 너무 친하고 서로 발벗고 도와주는 사이로 퇴사 얘기를 꺼냈을 때 업무분담도 도와주며 버티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힘드네요.. 약 두 달째 하루 2~3알 약 먹으면서 시체처럼 버티는 중인데 참... 전과달리 의욕도 없고 실수는 더 많아지고 그냥 하루종일 멍 합니다. 33살의 나이로 젊지도 않은 나이인데 현재 회사는 대기업에 속하는 회사로 정말 엄청 운 좋게 정규직으로 취직한거라 버티려다가도 점점 일도못하고 앉아있을 자리가 아니란 생각이드네요..
갓생살기프로젝트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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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부 복장 관련
안녕하세요 ! 첫 회사에 2년 정도 재직 후 비슷한 업종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이번에 영업부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정장이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나 몸에 땀이 많아서 다가오는 여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고민도 되구요. 선배들님깨서는 어떻게 복장을 착용하시는지 고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자우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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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신입인데 사수가 없어요
15인 내외의 중소구요 자산이랑 it인프라? 전산?이런 쪽을 맡아주길 바라시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컴퓨터나 전산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님) 그런데 이 회사에서 이 분야를 아시는 분이 안계세요 개발자도 안 계시구요 회계 아시는 분도 없고... 일단 저보고 자산관련 db를 만들라고 하시는데 기준도 항목도 다 저보고 알아서 만들라는데 너무 막막해서요 향후 이런 구색맞추기 정도의 경험으로 이직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자꾸 잡일만 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돼요 아직 3.5개월 차라 욕심이 너무 많은 걸 수도 있지만요... 회사 사람들도 너무 좋고 복지도 점심제공에 휴가 눈치도 안 보고요 제가 일을 잘 못해도 기다려주시는 대표님 감사하지만.... 정말 미래가 잘 안 그려져서요ㅠㅜ 여기 계속 있고 싶다가도 막막하기도 하고... 왕복 4시간 거리 회사라서 제 개인시간으로 공부하려 해도 너무 빡세고 회사에서 관련 지식을 검색이라도 하면서 배우면 좋을텐데 이걸 딴짓한다고 평가하시거나 제 할일을 먼저 끝내고 집에가서 배우라는데; 너무 답답해요 일을 치다 보면(물론 제가 넘 느리고 답답하고 까먹는 면도 많고) 하루 다 가있고 그럴 때면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인생참허무해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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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개표방송 보니 또 어떤 업체에서 거하게 해먹었겠군요
선거 개표방송 시스템 개발 운영 솔직히 우리한테 맡겨주면 원가 20분의 1로 줄여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실시간 개표현황은 선관위에서 API로 raw data로 따올 거고 화려한 CG 효과 입힌 숫자로 퍼센트 계속 주르륵 표시해주고 아나운서가 주기적으로 읽어주는 개표 현황은 TTS로 대체해도 요즘 사람들은 인지 못할 정도.(요즘 TTS는 감정까지 이입 가능) 각 지역 별 개표 현황 나올 때 보여주는 배경 영상은 개별로 스톡 비디오 영상에서 구매(요즘은 각 지역 4K 드론 비디오 영상도 몇만 원이면 상업 이용 가능 조건으로 구입 가능) 뭐 방송사들 돈 넘쳐나니 펑펑 쓰는 거겠지만 제가 결정권자라면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아낄 것 같습니다.
로디르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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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 장례식 후 답례품
몇 일전 조모상을 치뤘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 따로 오지는 않으시고 친하게 지낸 몇 분과 임원진분들께 전화 위로와 조의금을 받았구요. 감사인사를 드리려 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qwertt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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