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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인데 헤드헌터..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인 1인입니다. 최근 리멤버나 여러 루트를 통해 헤드헌터와 접촉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제 주 업무는 서비스 개선을 제안하고 업무 자동화나 신규 서비스 런칭 시 TF에 참여하는 등 기획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업무입니다. 다만 고객의 VOC를 추출하고 발굴하는 것이 첫단계로 CS조직에서 근무를 했는데요! (저희는 CS를 위탁운영했고 저는 상담은 전혀 경험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센터장, SV 등의 직무가 기존 업무 내용과 딱 맞다며 제안하는 헤헌이 많더라구요. 팀에서도 리딩의 역할이었는데 선임 급의 상담사 역할을 제안하기도하고... 연봉도 터무니없이 낮음에도 무조건적으로 접수시키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헤드헌터가 전문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의 헤드헌터는 모두가 그렇지않는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물론 모든 직군의 업무를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의뢰한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조차 이해 못하는 분들도 보이네요. 물론 좋은 분 전문성있는 분을 만난 경험도 있습니다. 사전 인터뷰라고 모의 면접(?)형태를 진행하는데 업무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어린 헤드헌터가 평가하고 피드백한다는 것이 썩 좋은 느낌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다들 이직 준비 중 헤드헌터와의 경험이 어떠셨나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도 계신가요?
호잇22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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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에 총질하는 팀장
어려운 상황에서 외부 적과 싸워야하는데, 내부 총질까지. 더불어 마이크로매니징에 혈안. 본인이 열심히 일하는 척하면서 팀원들은 수면 아래에서 숨도 못쉬면서 일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기는. 전시 프래깅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큰 깨달음.
스테이or고
억대연봉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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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힘들때 마인드컨트롤 꿀팁
1.항상 차선책을 준비하라 언제 어떻게 무슨일이 왜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내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 치 앞이 아닌 열 치 앞을 보고 차선책을 여러개 마련해야 한다 2. 내가 고생한 보상을 꼭 고생한 곳에서 받지는 않는다. 간혹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니 보상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3. 사람은 모두 장단점이 있다. 정말 배울 것 없는 사람에게도 배울게 있다. 하다못해 가끔은 뻔뻔함, 눈치없이 해맑음 등 부정적인 부분 조차도 배워야 할 때도 있더라. 4. 잘한다 잘한다 해준다고 다하면 호구다 잘한다 한 번 들으면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 잘한다 두 번 들으면 진짜 잘한다는 증거 하지만 세 번째 들었을때는..
이프로부족이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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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맞고 추석 귀향 괜찮을까요?
백신 부작용 이런거 많이 찾아봐서 알구요 전 맞기로 제가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백신이 맞는게 올바른지 그른 선택인지,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등등 얘기는 정중하게 미리 사절하겠습니다... --------- 얀센은 나이 안돼서 못맞았슴다. 지난주 백신 신청때 좀 밀려가지고 9월 말에 1차 예약했습니다. 그니까 추석 이후요. 전 서울살고 가족은 지방살아요. 저 빼고 가족들은 다 백신 맞았어요. 평소 손소독 자주 하는 편이고 당연 마스크 잘 쓰고 다니구요. 작년에도 KTX타고 귀향했습니다. 올해도 귀향 해도 될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저희 차례 지내야하고 제가 장남이라, 가족들은 내려오라고 하는데. 괜히 제가 서울서 온갖 바이러스 데리고 가는건 아닌지 작년보다 더 불안하네요. 가면 집에선 마스크 벗고 있을테고. 주변에 밥이라도 먹으러 다닐테고 한데.. 제가 민폐가 될까 쫌 걱정됩니다. 웃긴게 서울에선 대중교통 출퇴근 매일 하고. 식당도 가고 가끔 저녁약속, 주말 약속도 잡고 다닙니다. 나 뭐 이렇게 이중적인가? 싶긴한데. 서울서 사람 만나는거랑 지방 내려가는건 마음가짐이 괜히 다르네요. 여러분이라면 내려가시겠어요? 당연히 안내려가고 서울집에 짱박혀 있는게 이론상 정답이라는건 알지만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도 안만나고 사시는분은 없을 것 같아서 제 얘기가 뭔말인지 다들 이해하실거라 생각하고.. 현실조언, 현실의견 부탁드립니다.
놈투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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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 관련해서 일정을 안주세요ㅠ
어제 오전에 서류 합격했다고 인사팀 연락을 받았고 실무진 면접 관련해서는 실무진에서 연락한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요ㅠ 오늘 오후에 인사팀에 전화해서 물어봤었고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두시간 후에 연락 주실거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도 별다른 연락이 안왔습니다ㅠㅠ 업무에 바쁘신거 같아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잘못 합격시킨건 아니겠죠? 참고로 대기업인데...바빠서 그런거겠죠? 아님 일정 안잡혀서 그런걸까요?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릴까요? 아님 내일 오전에 또 연락해봐도 될까요? 내일 오전에 연락했다가 갑자기 오후로 잡히고 그러진 않겠죠?? 면접 일정 관련해서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ㅠㅠ 혹시라도 채용이 갑자기 사라지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되네요ㅠㅠ 가고 싶은 곳인데...
이직하자아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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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좀 긴 하루였네요. 오늘은 칼퇴해보려고 합니다. 휴일이 있던 주라 시간은 빨리가지만 그만큼 일이 몰려 참 바쁘네요. 마음을 침착하게 먹어보려고 늘 노력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또 이번주는 퇴사하는 동료가 있어 마음이 더 싱숭생숭 했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요~
쏘렌토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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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산더미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듯요
다들 이번주 바쁘게 보내고계신가요 할일이 산더미처럼 있는데, 왜 벌써 목요일이지?? 해서 보니까 이번주 휴일이 하루 있었네요 쉴때는 미처 생각지 못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ㅜㅜㅜ 하루하루 진짜 눈안돌리고 일했는데 내일이면 금요일.. 와 할일은 산더미예요 ㅠㅠㅋㅋㅋ 막상 하루하루 정신이 없지만 일이 없는것보단 많은게 좋은거같다고 늘 생각은 합니다..ㅋㅋ 오늘 저녁도 다들 화이팅하세욥
보고서기계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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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할 때 튕겨도 되나요?
이번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연봉 협상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저는 13% 정도 인상한 목표액을 제시했고 회사에서는 5% 로 왔습니다 원래 연봉 짜다는 소문은 들었고 대부분 5% 라는 내용은 블라인드에서 본 적 있습니다. 그치만 가고 싶었던 곳이라 가고 싶긴 한데 ( 또 면접보고 뭐 하기도 귀찮고 ..) 여기서 한번 더 7% 정도를 다시 튕겨(?) 봐도 될지 원래 그런 식으로 하는 건지??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지 조언을 좀 구합니다ㅠ
징징징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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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봉 이야기하시는분들 기준?
난 연봉 000이다 라고 보통 말씀하시는분들이요. 원징기준(영끌)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월급x12 로만 해서 말씀하시는건가요? (성과 상여 제외)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sjfoenl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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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들의 직장생활 의욕 감소
요새 부동산이 화두이며 너도 나도 억 단위의 호가를 한탄 및 누군가는 상승의 희열을 자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변동없는 월급, 즉 근로소득의 가치가 떨어졌죠. 특히 부동산을 미보유한 주니어들을 중심으로 월급에 대한 불만 및 본인의 월급을 모아도 집을 보유할수 없다는 박탈감에 진급에 대한 욕심 및 조직내에서 성공(임원)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세대처럼 조직의 목표를 지상명령처럼 받아들이기보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을 하는 인원들이 많이지고 있는듯합니다 머 MZ세대등 해서 시대가 변했기에 머라 나무라는것은 절대 아니고 그저 현상황에 대한 정리 및 소회 차원에서 적어봅니다
눈팅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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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2살 진로가 고민이네요.
첫직장에서 MD로 근무한지 어느덧 5년차로 올 해 대리진급하여 연봉 4300이네요. 이제 결혼도 2년차고, 내년에는 아이도 태어날 예정인데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리빙회사 MD인데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제품 발주, 재고 관리, 원가점검 등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온라인MD업무도 배우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경쟁력을 키우고싶은데 지금업무만 하면 뒤쳐질까 걱정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 이직을 위해 매일 찾아보고는 있지만 온라인경력이 부재한지라 아직 기회가 오지않네요... 그러다보니 고민인것은 연봉을 깎아서라도 이직기회가 생긴다면 온라인쪽으로 옮겨야 할까요? 아니면 오프라인쪽으로 계속 가야할까요?
꾸둥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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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정의?
집이 서울 강릉 부산 제주 등등에 있는데 그곳에서 재택하면 재택 맞는거죠?
xoxox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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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출시 예정인 게임을 알 수 있는 방법..?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여쭈어보아요.. 저희는 클라우드 msp하는 회사인데 주로 타겟이 게임이거등요.. 게임 출시를 앞둔 게임사들을 타겟해야 "확도"가 높아진다며 그런 회사들을 좀 알고 싶다고 하는데요.. 너무 우리는 뒷북치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선제적"으로 해보자고.. 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대형게임사들 말고 중소 스타트업이나 게임 출시를 앞둔 게임사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찾아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오늘도 주식이 대박나서 회사 생활을 끝장내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마케터 만옥이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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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적응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지 않을까요?
최근에 옆팀에 경력직 신규입사자가 몇 명 들어왔습니다. 어디나 그렇듯 뉴페이스가 보이면 관심이 쏠리기 마련입니다만, 이번에는 신규입사자 중 한 명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많이 귀에 들어오더군요. 경력직 입사자 A에 대해 "아직도 업무 파악이나 조직 적응이 잘 안되었고 사람이 너무 눈치나 센스가 부족해서 윗분 눈 밖에 난 것 같다"라고 벌써부터 소문이 돌더군요. 이 조직에 적응하기엔 개인의 역량이나 자질이 많이 부족하다는 뉘앙스의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 소문과 평가를 듣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부터도 이 회사로 이직한지 반년 정도 밖에 안되었고 아직도 적응하느라 힘든 시기를 거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평가하는 내 모습도 저런 모습일까? 나도 역량이 안되는데 이 팀에 억지로 붙어있는거고 서서히 도태 되어가고 있는건가? 예전 직장과 비교하면 지금 직장은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전 직장은 누가 들어오던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자기 역할을 해낼 수 있다라는 믿음이 전제되어 있었고, 그래서 어떤 사람을 뽑든 그 사람에게 업무를 할당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분위기였죠. 그렇게 하다보면 입사자가 센스가 탁월하든 센스가 없든 어찌되었든 자기 할 일은 해내면서 회사라는 거대한 조직이자 기계가 돌아가게 하는 하나의 기어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몸 담은 이 조직은 좀 달라보입니다. 개인의 역량에 대한 평가에 민감하고 이 사람의 자질이 별로다 싶으면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는 업무에서 배제하고 알아서 도태되길 바라는 분위기네요. 5년 넘게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 식의 살벌한 조직문화는 처음 겪는 듯 합니다. 대부분 누가 오든 함께 이끌어가려고 했지, 저 사람은 멍청하네 뭐하네 하면서 뒷담화하고 의도적으로 업무 배제하려는 문화는 처음입니다. 옆에서 그렇게 개인을 평가하고 잣대를 들이대는 것을 보면서 이게 과연 건강한 조직문화인가라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체계가 갖춰져있다면 누가 들어오든 어느 정도의 업무는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지, 스마트한 사람들만이 업무를 볼 수 있고 그 스마트한 사람들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조직이 과연 건강한 조직일까요? 회사 업무가 돌아가는데 있어서 시스템에 의한 의존도가 높아야 누가 퇴사하든 조직에 타격이 안가고 회사는 시스템에 의해 유기적으로 돌아간다고 믿어왔습니다. 반대로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회사는 그 개인이 퇴사하는 순간 조직이 돌아가지 못하고 삐꺽대게 될테고 비교적 건강한 조직이란 생각이 안듭니다. 이런 조직에서는 그들이 원하는 "스마트한" 인재를 뽑을 때까지 뽑아놓고 알아서 나가게하고-를 반복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생각이 많네요. 이직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다시 이직을 고려해야 할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나 들어와도 자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 vs 자기 자리는 알아서 찾는 것이고 스마트한 사람만 살아남게 할 것이라는 기업. 어느게 건강한 조직이라 생각하시나요?
뉴질랜드케이크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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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섞어 쓰는거 많이 불편한가요?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fit이 맞는 직원을 찾으려고 엄청 애쓰고 있는데 리쿠르팅이 너무 어렵네요..." 많이 불편한가요? ㅋㅋㅋ 뽐내고 싶어 그러는 것처럼 보이나요? 이게 정말 있어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이런 식의 커뮤니케이션(또 영어)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저도모르게 몸에 배버린 것인데요... 오래된 친구가 지적해서 안 쓰려고 의식해보는데도 잘 안돼요 ㅠㅠ
이얼싼쓰
21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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