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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질문입니다
게시글 보니 대기업 10년차 연봉이 5000만원~ 8500만원 ~ 1억3천만원 정도나오네요 직원 성과를 평가해 직원 연봉을 1억3000만원~ 2억 ~ 3억 ~ 5억 지급하는 중소기업이 있다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하실 생각이 있나요? 하는 업무는 특허개발 ,제품개발 it업무 , 컨텐츠제작업무입니다 이직시 계약기간은 10년 의무입니다
귀요밍797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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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차량유지비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과세 차량유지비를 받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차가 있지만 제 자차로 출장을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급여를 받을땐 비과세에 차량유지비가 포함되어서 책정이 되는데 찾아보아도 비과세에 차량유지비가 들어가는게 맞다 아니다 말이 많아서요,, 연봉포함 비과세인데 월급은 소급 더 받지만 기본급이 작게 책정되어서 내년 연봉협상때 말씀드릴지 말지 고민인데 그대로 가는게 나은지 말을 해서 비과세에서 차량유지비를 빼는게 나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ppdddf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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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생활 : 2~3년 주기 점프 vs 10년 이상 장기근속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문득 궁금해져서 위 내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설문용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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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인데..
최근에 겪은일.. 파견을 보내는 쪽이나 파견을 받는 쪽이나 내가 가는 날을 정확히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파견지에서 전화해서 "안오세요?"라고 하고 있고 나한테는 "오늘 가시는 날 아니에요?"이러고 있고.. 선배들은 나한테 "그날 간다고 하면 가는거야, 아무도 그날 전까지 뭐 챙겨주고 그런거 없어" 이러는데.. 뭐죠... 이 정도로 허술했나... 허허 원래 si는 이런식인가요
빌라넬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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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및 이직 통보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팀에 퇴사 통보를 드려야하는데, 제 상위 팀장님께서 현재 장기 휴가 중인 상황입니다. 물론 끝나고 오시면 논의드리는게 가장 맞겠는데, 휴가 마치고 오시자마자 말씀드리기도 참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일정이 조금 급하기도 하고 팀에 퇴사자가 있어서(7월 중말) 업무 분장하는데 번거롭지 않도록 저의 퇴사도 빨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금주 내로 최상위 리더께 퇴사 논의 드리기 차주 초 빨리 팀장님께 퇴사 논의 드리기 어떤 게 더 맞는 방법 일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먹짱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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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의사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첫 직장이었고 동일 직종 다른 회사보다 나은 대우였지만 발전이 없고 이 상황에 안주하게 될것 같아 이직하려고 합니다. 굉장히 떨리고 어떻게 말을 꺼내야될지 고민이네요.. 다들 퇴사 어떻게 말씀 드렸나요? 퇴사도 전자결재로 했으면 좋겠네요..
냠냠뇸뇬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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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점점 소시오패스가 되어가는 것 같은나..
어느덧 입사해서 5년차인 직장인입니다. 첫직장으로 들어와서 첫업무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고 상사에게 욕을 먹어가며 다른 부서로 이직하고 현재는 좀 편안히 다닌다고 생각했는데요 부서 이직하고 일년정도 넘었는데 후임들과도 친해지지 못하는것 같고 제 자신이 감정이 결여된 사람 같습니다. 최근에도 친구랑 싸웠는데 이유가 공감을 못해줘서에요. 미안한 마음은 들었고 사과했지만 노력해서 풀만큼의 열정도 지금은 남아있지도 않습니다...오랜 친구인데두요. 남의 감정에 대수롭지않고 공감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MBTI도 F일만큼 감정적인 사람인데 일할때는 누구보다 날카로워지고 후임들은 갈수록 일은 늘지않고 본인업무만 하고 더 하려고도 하지않으니 친해지려는 노력도 안하게되고 다그치는 것도 지쳐서 알려주거나 다른 교류를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적으로도 그렇고 사생활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게 지금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고 남자친구도 오래사귀어서 결혼의 압박이 양쪽에서 들어오고 친구들마저도 언제결혼하냐?가 만날때마다 꼭 나오는 질문입니다. 간혹 출근하다가 공황장애처럼 숨이 안쉬어져서 중간에 내렸다 다시타기도 하구요.. 많이 힘들다 생각돼서 장기여행도 나름 일주일 다녀왔는데 그래도 똑같네요. 심지어 최근에 팀원 중 한분이 정신과에 갈만큼 힘들다라거 했는데 별생각이 안들었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계시다면 극복하거나 이겨낸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을 기다립니다
힘드루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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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경력 버리고 새 도전 해보신분
40대가 다 되니 더이상 조직 생활이 맞지 않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소심한 성격이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어서 관리자도 성격상 맞지않고요 그동안은 젊었기에 잘 몰랐던 저의 부족한 점들이 이제 그대로 수면위로 드러나더군요 다만 일을 안하고 사니까 그건 그것대로 힘들더라구요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창하게 뭔가를 창업하는 것도 자영업도 자신없고 소일거리를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이 나이에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같은 사람도 적성이란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미용기술 같은 것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 나이에 신입이라 괜찮을까요?? 주변에 하시는 분이 없어서 현실을 모르겠어요 40대에는 무슨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후루룩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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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휴식
이십대중반이고 제조업 연구소에서 올해 2년차에 접어들어 근무중에 있습니다. 부서가 연구소이긴한데 연구보다는 잡무를 더 많이 하는 느낌이고 부서 분위기도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회의때마다 제 상사분들이 기싸움하고 소리내서 싸우는거 보니까 이제는 좀 너무 지칩니다. 제가 여기 더 있어봤자 물경력이어서 어디쓸곳도 없고 그리고 최근에 집안 분위기도 안 좋아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냥 번아웃오기 직전인 느낌입니다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하고싶어요 그래서 그냥 퇴사하고 한달정도 좀 쉰다음에 다시 이직준비를 하고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다른 회사에 안 좋게 볼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추가로 그냥 퇴사하는게 무섭습니다 부모님은 그런게 다 사회생활이지 참아라 하시고 주변에 친구들은 좋은 곳 취직해서 다니는거보면 현타도 오고... 나는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
루루라라하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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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운영
갑작스럽게 받은 업무(?) 아닌 업무로 도움 청합니다. 회사 내 탕비실 운영 어떠신가요? 대체로 다른 기업에서는 탕비실 운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큰규모, 작은규모 다양한 직종에서 운영되는 형태가 궁금합니다. 사무실 또는 회사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여러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따랑쥐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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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명세서를 안주는데..
상장사 다니다가 여행이 좋아서 연봉도 낮춰서 여행업에 왔는데 상상이상이네요.. 다른건 배제하더라도 월급 명세서도 안주는데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월급에서 4대보험이랑 뭐가 어떻게 나가는지 확인해야하는데.. 기존 직원들도 명세서를 못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하
닉네임1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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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학병원 전공의 예요
년차별로 수련 잘받고 있고 병원이 체계적이라 년차 쌓이면서 어느덧 3년차 레지던트고 인턴or 레지2년정도 제외하면 당직 하루 서는데, 하루종일 일하는것도 아니고, 콜 오면 처방 내려주고 . 가끔 응급환자오면 조금 바쁜? 년차가 좀 되니 패턴적응도 잘했고, 항상 얼굴에 여유가 있어요. 일반 직딩워라벨에 비해 당연히 안정성있고 미래가 이미 보장된 직업인데, 그친구를 보면 치열하게 살아온게 왜 그렇게 멋있게느껴지는지.. 내가 가지지못한걸 다른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멋있보이는거겠죠?
dikati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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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30분 전 일을 주면서, 야근하면 왜 야근하냐고 하는 상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5시에 회의를 잡고 마치면서 새로운 전략 수립 및 데이터 분석 과제를 주는데요. 데드라인이 이틀 후 오전까지입니다. (보통은 정리된 데이터가 하나도 없어 수기 입력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 다음날 해야할 데일리 업무는 이미 정해져있고.. 주어진 과제는 최소 반나절 이상 소요되는 분량.. 저로서는 과제를 부여받은 당일이든 그 다음날이든 야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6시가 되면 왜 퇴근 안하냐고 물어봅니다.. 본인은 팀원들이 다 퇴근해야 간다고요. = 자기가 가야되니까 빨리 일어나라 (상사분이 스스로 정한 규칙입니다) 방금 과제를 본인이 주고 왜 야근하냐 왜 안가냐 빨리 가라 라고 하는 의도는.. 뭘까요...? 정말 모르겠어서요.. 참고로 업무시간에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고있습니다..
쿤드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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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자에게 영업일을 시킨다면 ?
어떻게 해야할까요 프랜차이즈 회사에 몸담고 있습니다 개발된 메뉴가 두개 있는데 ..OEM생산된 메뉴 이나 아직 판로가 없어서 OEM 회사측에 양해를 구하고 필요한 만큼 야금야금 주문하고 있습니다 헌데 , 메뉴개발자인 제게 갑자기 영업을 뛰라고 하시네요 큰 마트, 동네 작은 편의점 등등 .. 판매 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라는데 저희 회사는 없어요 물류가 근데 ㅠㅠ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 회사에 영업팀이라고는 프렌차이즈 점주, 가맹점 영업팀 이게 답니다 …
딸기맛와사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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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중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만 29살로 광고디자인회사(인쇄출력) 7년 경력있습니다. 자격증은 그래픽스운용기능사, GTQ 등 있구요! 경력이 좀 있어서 전 회사에서 연봉 4천까지는 받았다가 회사가 불안정하고 미래가 걱정되서 퇴사후 현재 8개월동안 쉬고있어요! 7년동안 일하다가 좀 쉬고 준비하자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인하우스 회사 들어가기가 어렵네요..ㅠㅠ 저는 병원 내 디자인 홍보팀, 공공기관 디자이너, 호텔 마케팅 디자인팀 이렇게 3곳 정도 생각했는데 제 경력이 애매해서 그런지 면접 기회조차 없네요ㅠㅠ혹시 인하우스 디자인으로 괜찮은 곳 있을까요? 저는 급여 솔직히 상관없고 좀 워라벨좋고 들어도 알만한곳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제 욕심인건지..제 나이로는 이직이 좀 힘든가요?
팔쨔아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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