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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에 대해서 조금 걱정스러운 이유 썰~
주식과 가상자산, 부동산 등에 투자해 자산을 불린 뒤 조기 은퇴를 꿈꿨던 파이어족들이 최근 자산가치 하락을 겪으며 다시 일터로 돌아오는 있다는 기사 내용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가 안좋을때는 안정적인 생활이 더 중요해지고, 경기가 좋을 때는 투자로 대박의 꿈을 꾸게 되죠. 문제는 경제상황은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호황과 불황을 반복할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의 인생계획을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처음 가졌던 생각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 파이어족에 대해 저는 조금 걱정스러운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40대 초반까지 열심히 일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만들어서 제주도에 둘만 살수 있는 작은 집 한채를 짓고 소소한 삶을 사는 것. 이런 상황을 가정해 본다면, 지금은 그게 가능할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지만, 한번 생각해 봐야 할것도 있겠죠. 나이가 30살 일때, 35살 일때, 40살 일때, 45살이 됐을 때 각자 나에게 필요한게 다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젊었을때는 독립해서 혼자 살수 있는 나만의 작은방 하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 2~3개 있는 내집을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거죠. 그렇게 사람은 점점 필요한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결국,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각자 잘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일 테지만, 타이트하게 일해서 모으고, 투자에 성공해서 조기은퇴를 하게 되면, 과연 이후에도 처음 가졌던 욕구를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라는 점에서 깊게 고민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720/114555486/1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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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도 (2) : 납기(시간)를 잡는 방법
이전의 게시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도(1) : 납기(시간)을 잡아라' 에서 제조업체가 왜 납기(시간)를 잡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납기(시간)는 원가, 품질 등 다른 생산 요소에 비해서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다 보니, 이를 위한 개선방법과 노력도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되어 있지 못하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보면, 보다 적은 노력을 통해서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고 볼 수도 있다. 앞의 글에서, 납기(시간)를 관리함으로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구매시 납기 조정은 가격 협상력을 키울 수 있다, (2) 긴급작업과 Over Time을 줄여서, 원가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3) 납기 관리는 인건비와 물류비용을 줄인다 (4) 자재가격의 변동성이 클 경우, 자재 구입단가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5) 납기는 품질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6) 납기는 금융비용과 재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철저한 납기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도 향상, 재고관리비용 절감, 공정 Speed Up 등 수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면 납기를 어떤 방법으로 관리해야 할까? 납기관리의 핵심은 리드타임의 단축이다. 즉, 자재를 최대한 늦게 입고시키고, 공장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제조공정)을 짧게해서, 빨리 납품하는 것이다. (Speed Up) 여기에서 납기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평소보다 일찍 작업을 시작하는 관리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 방법은 리드타임을 오히려 길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대책이 되지 못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리드타임을 길게하도록 만드는 요인은 대개 다음의 두가지 이다 (1) 불확실성/변동성 : 모든 공정이 완전히 계획된 대로 진행된다면, 납기지연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재 납품지연, 작업공정 지연, 장비고장, 인력수급문제 등 수없이 많은 변동성이 존재하고 있고, 이 중에 상당부분은 현실적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다. (2) 제조공정 자체지연 : 리드타임에서 제조/작업시간 자체가 길다면 리드타임을 단축하기 쉽지않다. 즉 제조시간 자체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 이에, 위의 두가지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 방안을 제안한다 (1) 작업공정의 표준화 : 생산공정의 변동성은 대개 표준화 되지 않은 작업방법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즉, 작업의 방법 및 단계, 공법, 사용장비 등을 표준화 함으로써,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변동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2) 대기시간, 대기물량 최소화 : 일반적으로 생산공정을 분석해보면 직접적인 가공/조립 등 부가가치 작업시간보다는 작업을 위한 준비, 대기 등의 비부가가치 작업시간이 휠씬 많다. 심지어 어떤 자료에서는 자재 준비, 대기등이 차지하는 시간이 총 리드타임의 60 ~ 95% 이상이라는 보고도 있다. (3) 작업착수일정 관리 (늦은 착수) : 일반적으로 많은 기업들은 생산공정의 불확실성(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 착수를 가능한 앞으로 당기는 전략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공정내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충분한 시간버퍼를 가지기 위함이다. 그러나, 작업이 충분히 표준화 되어있고 잘 관리되고 있다면, 착수일정을 가능한 늦추는 것이 리드타임을 단축시키는 더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 이 전략은 특히 수주형 생산, 프로젝트형 생산에서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데, 설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에 착수하는 이들 생산체계에서 작업 착수시간을 늦추는 것은 설계변경, 자재공급 지연 등의 불확실성(위험)을 해소해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물론, 최소한의 변동성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 (4) 생산계획자원 (인력/시스템)의 강화 앞에서 제시한 대안에서, 작업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작업착수 일정을 늦추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충분한 작업공정 분석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준비를 위해서는 생산계획자원의 강화가 필요하다. 현장의 작업자를 한명 늘이면, 생산능력이 그만큼 확대되는 것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지만, 작업일정을 수립하는 자원(인력, 시스템)은 간접 투자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복잡한 생산시스템에서 합리적인 작업계획은 작업자/공정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작업속도를 빠르게 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현장의 작업자 수십명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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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대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파트너사 이사님이 메일 주시면서 말미에 "ㅇㅇㅇ 배상" 으로 맺음 하셨는데 거기다 회신으로 "ㅇㅇㅇ 배상님 안녕하세요" 이러면서 메일을 보냈네요.. 후...
뚊매운탕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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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회사생활을 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직급별(팀원.팀장.그룹당)로 회사생활을 잘하게 하려면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미션을 받았습니다.추상적이고 범위가 모호해서 어떻게 방향을 세워야 될지 조언.참고자료 부탁드려요~~~
까스텔바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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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 상사에게 화풀이 당하면 기분나쁜티 내도 되나요?
저희 팀장님이랑 싸우면 저한테도 쌀쌀맞게 대하고 전화도 제 말 끝나기 전에 끊어버리는데 기분나쁜티 내도 될까요?
lerte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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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이 20억에 채널을 판 진짜 이유
왜 180만 유튜버가 갑자기 은퇴를 했을까? 20억에 산 사람은 왜 채널을 샀을까? 광고나 협찬 수익 말고도 유튜브에 감춰진 돈 버는 루트 3가지에 대해 담아봅니다. 유튜브로 돈 버는 방식이 궁금하고, 언젠가 키워내고 싶다면 꼭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 ✅ 모든 채널이 조회수로만 돈을 버는 게 아니다? 조회수 = 수익이 아니라고? 어떤 채널은 5만 구독자보다 1만 구독자 채널이 더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그 비결은 뭘까? 광고가 아닌 방식으로 유튜브로 돈 버는 방법 3가지 1️⃣ 프리미엄 멤버십 운영하여 수익화하기 부동산이나 주식 등 노하우 채널 혹은 본인의 매력을 파는 여러 채널들이 유튜브 채널에서자체적으로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다. 들쑥날쑥한 조회수로 인한 불안정한 광고 수익보다 때로 안정적인 멤버십 운영 수익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어느 정도 반열에 오른 초대형 채널은 물론, 1만명이 넘어가는 떠오르는 신생 채널에서도 이 프리미엄 멤버십 모델은 많이 활용되고 있다. 2️⃣ 본업 서비스로 연결하여 수익화하기 대출 상담사나 부동산 컨설팅, 세무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상을 통해 무료로 각자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런 류의 전문 직업인 채널의 경우 채널로부터 본업으로 연결되어 벌어들이는 금액이 조회수와 광고 수익으로 벌어들이는 것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많다. 3️⃣ 강의 콘텐츠로 연계하여 수익화하기 코로나 시대를 거쳐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분야가 있는데 바로 온라인 클래스. 대표적으로 클래스101이나 탈잉, 클래스유 등이 있는데 온라인 클래스에서 성공을 거두고 돈을 벌고 있는 많은 튜터(강사)들이 유튜브로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다. 연 10억 이상을 번다는 자청도 유튜브 (18만 구독자)로 인지도를 쌓고 고가의 온라인 클래스로 인기를 끌었고, 클래스101의 스테디셀러의 주인공들도 유튜브에서 누구나 알 만한 신사임당(183만 구독자),부동산 읽어주는 남자(93만 구독자) 그리고 드로우 앤드류(43만 구독자)다. ⚠️ 신사임당이 180만 채널을 판 진짜 이유는? 앞서 3가지 방식을 모두 활용하여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채널이 있으니 바로 신사임당. 180만 구독자의 채널을 20억에 매각하고 인간 주언규로 물러난다는 깜짝 소식을 전하였는데 그 배경은 뭘까? 주식, 부동산의 하락세와 함께 채널의 성장 정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마침 이 채널에 높은 가치로 매수하는 제안이 왔고, 현재 가장 높은 가치로 밸류에이션하여 EXIT(스타트업에서 비즈니스를 키워 매도하여 큰 수익을 실현하는 결과 과정) 하기 좋은 시기로 판단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유튜브로 버는 소득 외 다른 소득 구간이 더 커지고 있어 이 부분에 집중하고 더 확장하기 위한 자금 마련의 목적도 있을 것이다. 유튜브 채널 외 앞서 소개한 3가지 수익화로 확장이 진행되고 있고, 이는 유튜브와 연계하여 성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이들이 유튜브보다 더 크게 자라난 것이 180만 채널을 팔게 된 배경이 아닐까 유추한다. ❗️유튜브와 연계된 신사임당의 3가지 수익 구조 💸 1️⃣프리미엄 멤버십 2️⃣본업과 연결 : 스마트스토어, 신규 유튜브 채널 비즈니스 3️⃣클래스 101 ❓왜 20억이라는 큰 금액으로 신사임당 채널을 매수한 걸까? 채널을 구매한 디피라는 투자자는 삼프로TV의 모델을 지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익화 구조를 보면 200만 구독자를 가진 삼프로TV 역시 광고 수익은 일부이고, 삼프로 클럽이라는 멤버십과 클래스를 기반으로 많은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경제와 관련된 방송을 얼굴을 하고 있지만, 비즈니스의 측면에서는 유료 클래스와 멤버십 가입비가 수익화 모델인 것. 신사임당 채널을 제 2의 삼프로TV처럼 경제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클래스, 멤버십 등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서 수익을 키워내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앞으로 주언규가 없는 신사임당 채널이 이후에 성공적으로 확장한다면 유튜브의 생태계 구조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날지도 모를 것이다. *원문 : 블링 아티클 https://vling.net/post/222829229604 버전 업데이트 https://brunch.co.kr/@jinonet/11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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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전공(경제+국제무역) vs 자격증
안녕하세요. 진로 고민 중인 지방대(동아대) 24세 대학생입니다. 현재 경제학과 3학년 재학 중이며, 학점은 4.4입니다. 일본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할 수 있어서 이를 살리고자 금융권보다는 무역업으로 눈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무역학과 복수전공을 하려고 하는데, 여러 상충관계가 있어서 굉장히 고민 중입니다. 아래의 제 상황을 봐주시고, 무역업계 취업에 있어서 <전공과 자격증 중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 무역업과 금융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저를 위해 무역업의 장점 혹은 단점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복전(복수전공)을 한다면 남은 세 학기(3-2, 4-1, 4-2) 모두 5~6전공(+교양)씩 수강하여야 해서 4학년 막학기까지 학과 공부에만 매달려 다른 취준(자격증, 대외활동, 공모전 등)을 못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매 학기 학점을 4.0 이상 받아야 해서(외부 4년장학생 유지조건입니다.) 학과 공부에 매진해야만 하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거의 처음 하는 공부를 3-2학기부터 시작하여 잘 따라 갈 자신이 크진 않습니다. 학점도 어느 정도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4점대 초반으로 졸업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선, 본 전공이었던 경제학과에서 지속적으로 학점을 잘 따내며 수석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4-1학기에 5과목을 이수함으로써 모든 학점을 채우게 되어 4-2학기에는 한 학기 통째로 취업준비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인턴을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 경우, 복수전공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만으로 충분할까요? *참고 사항으로, 저의 초라하면서 간단한 스펙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동아대 경제학과 3학년, 학점 4.4 2. 일본 교환학생 1년 3. 원어민급 일본어 3.1 JLPT N1 3.2 JPT 915 3.3 OPIc AL (일본어) 3.4 한일교류동아리 개설 및 운영 -> 일어 강의 진행 3.5 통번역 봉사 등 경험 有 4. 한국무역협회 대외활동 및 경진대회(수상) 5. 자격증: 국제무역사 보유 6. (현대)아산장학재단 성적우수장학생 4년전액 수혜 7. 토익 720점 ... 8. 교내 유학생 관리 업무 (2년차) 이외 자잘한 스펙들은 넘어가겠습니다.
해외법인근무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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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친구들에게 몇마디 남길께요.
22살에 입사하여 병역특례를 마치고 계속 근무한지 21년차네요. 연구소에서 근무중이라 주 업무가 제품 개발입니다. 어느회사 개발부서가 그렇듯 늦은 야근과 주 말 특근등으로 21년차 이지만 일한 시간으로 따지면 30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팀의 수장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인재양성도 힘쓰고 있습니다만 요즘 친구들에게 솔직히 조금 실망인게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연구원의 자질로 2가지 필수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로 창의성 둘째로 인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친구들 스팩 화려하게 쌓아 서류상으로 관심이 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채용해서 막상 설계 업무를 맡겨보면 일머리(잔머리 포함)가 없는 친구들이 믾네요.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남의것을 보고 배끼는거에 익숙하더군요. 목표 기능을 달성하기 위한 본인만의 설계는 답이 없습니다. 잘하는건 캐드나 3d나 툴들은 잘 다루더군요...연구원으로 이력서 놓었으나 막상 아이디어는 없고 오로지 그리는 공구만 잘 쓰면서 연구원이 되겠다는거죠.. 점점 이러한 친구들이 많아진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오느회사 어느분야이던 연구원으로 일을 하고 싶은 분들은 그 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상품들을 경험하시고 공부하시고 그 들이 왜 이렇게 설계했을까.. 왜 이렇게 만든걸까.. 항상 분석해보고 그럼 난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나 같으면 이렇게 만들겠다..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런거 없이 그냥 막연하게 연규개발하겠다 지원했다가 적성 안맞아 이직하게되면 본인 경력만 더 어지러워집니다. 점점 이런 친구들을 찾는게 어려워서 후배님들에게 글을 남깁니다. 꼰대가 말하는거겠지만 도움은 되실겁니다
사골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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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팀 막내가 연말정산 하나요?
규모 500~600명 정도의 자동차 1차 중견인데 팀 막내들이 팀원들의 연말정산 자료 받아서 프로그램에 입력하는데 이게 맞나요?
칠전팔기훈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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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레닛
잡플레닛에 기업에대한 리뷰가 멀쩡한 회사를 못본것같은데 이곳 정보 믿을만 한가요?
대전생산11년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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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나와서🥳
장대비 쫄딱맞고 현장점검에 시달리고 이제서야 첫술 뜹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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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왓챠, 누구에게 팔리게 될까?
왓챠의 새 주인, 누가 될까? 👤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미디어 산업. 미디어의 미래를 보려면 OTT 전쟁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다가올 OTT 산업에 큰 변화가 있다? ✅ 위태로움을 맞이한 OTT 독립군, 왓챠 국내 OTT 중 초창기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비추던 왓챠가 위태롭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역량 부족, 콘텐츠 역량을 키우기 전에 음악, 웹툰으로의 확장 시도가 핵심 역량의 혼선을 만들어냈죠. 특히 왓챠에서 기존에 인기 있던 콘텐츠 '좋좋소'를 오리지널로 제작하면서 팬들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듣기도 했습니다. 왓챠가 '왓챠 2.0'을 방향성으로 만든 지 반년이 되지 않아 왓챠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왓챠의 생존전략은? 이미 수차례 시리즈 투자를 받아왔기에 더 이상의 추가 투자 유치로는 쉽지 않고 결국에는 M&A를 통해 새 주인을 찾는 것이 유일한 생존전략이라고 시장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럼 누가 왓챠를 사게 될까요? 앞서 CJ ENM와 JTBC의 연합군 티빙과 KT의 시즌이 합치기로 한 대형 소식에 이어 다음은 왓챠를 누가 품게 될지가 시장의 관심사입니다. 1️⃣ 후보(1) 웨이브 지상파 3사라는 든든한 콘텐츠 아카이빙을 토대로 SK라는 든든한 모기업을 가지고 있는 웨이브가 첫 번째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티빙과 시즌의 합병으로 가만히만 있을 수는 없고 여기에 더해 든든한 자금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역량이 점점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가 약한 왓챠를 품는 것이 시너지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다만 왓챠가 가고자 하는 왓챠 2.0의 음악, 웹툰으로의 확장 전략에 동의한다면 장기적으로는 함께 갈 수 있는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2️⃣ 후보(2) 리디 리디는 앞서 애니메이션 전문 OTT인 라프텔을 인수한 바 있고 얼마 전 1,200억원을 투자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리디는 왓챠와 이미 '시맨틱 에러'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접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리디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만타(MANTA)’를 런칭한 바 있는데, 왓챠를 품고 라프텔과 왓챠라는 플랫폼을 가지고 펼쳐가는 그림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3️⃣ 후보(3) ??? 티빙이나 쿠팡플레이 등 기존 국내 OTT 플레이어들이 왓챠를 품을 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거에 이미 시도했다가 결렬된 사례도 있고, 현시점에서는 자체 플랫폼 중심의 성장전략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왓챠와 시너지도 미약하고 오히려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중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새로 OTT 비즈니스를 하고 싶고 자금도 충분한 제3의 누군가가 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디어 산업의 누군가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산업군이 될 수도 있죠. ⚠️미디어 산업의 미래 누가 왓챠를 품게 될지 모르겠지만 빠르면 올해 결정이 되어 OTT 산업이 재정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계속해서 OTT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만큼 미디어의 미래산업이 OTT 중심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면 이후의 미디어 미래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비즈니스도 연계되어 변화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왓챠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전 관련 글 : <OTT 정상전쟁, 왓챠의 위기> https://app.rmbr.in/zedlDEGelsb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83126632423384&mediaCodeNo=257&OutLnkChk=Y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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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들은
다른 회사들은 빠른 따지나요? 궁금해서요
마루2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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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회사
성수기 비성수기 조금 구분 있는 곳인데 성수기를 맞으려면 숙련된 직원이 필요한 직종입니다 그런데 꼭 사장이랑 사장딸이 사람들을 괴롭혀서 다 그만두게 만들어버리다보니 우수수 하고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요. 성수기를 앞두고 너무 힘들것 같으니 사람을 구해달라 했더니 뽑으면 비성수기때는 어쩔거냐고 하더라구요. 결국 안뽑고 버티다 최악의 성수기를 맞았고, 급하게 처리하느라 생긴 불량에 대응하는 비용이 꽤 컸습니다. 인건비 아끼려다 똥 된거죠. 일 잘하고 착하고 긍정적인 사람들도 여럿 갈려서 떨어져나갔는데 그 이유를 그 가족.같은 사람들만 모르더라구요. 조삼모사. 딱 그거 같아요. 비성수기때라 심심하고 심기가 불편한건지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회의를 소집하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도 이런 곳이 많은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사거리
2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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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대처법 및 인수인계 관련 질문드립니다.
처음으로 이직을 하며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계약서는 내일쯤 싸인하게 될듯한데 들어갈 회사는 8월 29일 입사를 원하는 상황이구요.. 퇴사통보는 계약서 싸인 후 하는거라 들어서 아직 지금회사에는 통보하지 않은 상황이나 일정이 타이트합니다. 이직 및 퇴직이 처음이다보니 다른분들은 어떻게 정리하고 나오시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퇴사시 인수인계 기간 인수인계 기간은 최소 2주가 통상적인걸까요? 워킹데이 기준 10일 채워야하는 것 일지요? 8월 9일 계약서에 싸인하고 8월 10일 회사에 퇴사를 통보하면 해당일로부터 10일을 카운트하면 24일 수요일이 워킹데이로 10일이되는 것 같은데요 .. 그렇게되면 29일 입사시 거의 쉬지못하고 출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2주를 꼭 해줘야하는것인지, 아니면 더 짧게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인수인계자 부재시? 혼자만 하던 업무가 있어 팀장에게 인수인계를 해야하는데 22일부터는 팀장도 부재인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면 팀장없이 24일까지 일하다가 퇴사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인수인계 대상자가 있는 8월 19일까지 인수인계 후 2주를 채우진 못했지만 퇴사해도 되는걸까요..? 3. 퇴사 통보 이후 괴롭힘 또는 퇴사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전 퇴사자들을 괴롭히고... 인수인계 할게 별로 없는데도 오래붙잡고 끌고 퇴사 도장 찍어주지 못한다는 말을 했다고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 그리고 연차를 소진하겠다는 말에 얹짢은 기색을 내비쳐 사용하지 못하는것을 봤습니다. 저에게도 닥쳐올 미래 같은데..이런 경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요..? 보통 퇴사는 뭐라고 하시면서 통보하시나요? 갈 회사가 어디인지도 밝히시나요? 저는 지금으로써는 밝히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다른분들은 이직시 어떻게 정리하고 나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롸리
2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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