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르 만화 중 개인적으로 top3로 뽑는 걸작 <겁장이 패달>이 있다. 로드바이크 경주가 박진감이 넘친다! (자전거에 관심있으신 분 중 안보신 분은 강추~) 열혈 성장 만화답게, 명대사가 많은데 "모인 의지는 때론 광기를 낳는다" "전력이란 땀도 피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 낸다는 거야" 등등~ 월급받는 직딩이 이렇게 매일 전력을 다하면 ... 오너에게 사랑받을 거다. 그런데 오너도 매일 전력을 다하진 않는다. 중요한 시기에 한다(경기를 뛸때 그러하듯) 장기적으로 매일매일 전력을 다해 일할 순 없다. 할 수 있다해도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충 일하다간 '감' 떨어질 수 있다. 나태하지 않지만, 여유롭게 사는 방법없을까? 진짜 중요한 시점에 전력을 쏟아부은 수 있게 평소 에너지를 보존하거나 채워가면서... 예전에 GQ인가? 맨즈헬스에서 본 인터뷰 중 어느 회사 젊은 팀장(당시38세)이 '자신은 피트니스에서 매일 운동하지만 70%로 한다며 그날 하루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30%는 아낀다'는 내용이었다 (오래전 읽은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하다) 이 분도 감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내공(?)을 쌓는것 아닐까 싶었다. 평소, ㆍ나태하진 않지만, 여유롭게 사는 그런 방법과 습관을 익혀야겠다.
회사생활🎁
나태하진 않지만, 여유롭게 살고픈
22년 11월 18일 | 조회수 293
즐
즐겁게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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