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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인맥알림 서로모르게 할수있나요
일단 종이 명함이란 명함은 리멤버에 저장하다보니 얼굴도 모르는분의 변경 알림까지 수시로 받게되네요 이게 서로 리멤버 사용자면 자동으로 '인맥'이란 기능이 활성화되는것 같은데 이걸 자동으로 안되게 하거나 끌수 있나요?
오월오일
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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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잘 할 필요가 없어요
걍 자기 능력대로만 하세요. 뭣하러 잘하시려고 하십니까? 자기가 사내정치를 못한다거나 아니면 일을 못한다거나 아니면 회사가 답답하거나 등등등 정말 많은 고민들이 있는데... 사실 회사는 정말 무의미한겁니다. 회사에 의미를 갖는 순간 당신 인생에 중요한것을 많이 잃게 됩니다. 그리고 일자리는 앞으로 더 많아질겁니다. 상상이상으로 인공지능이니 뭐니 하는것들 수준이 많이 낮기도 하고 앞으로 30대 40대가 60대가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그냥 하시면 되요. 살아가는 것.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이 중요합니다. 절대 회사에 의미갖지 마세요. 회사에 의미 갖는 사람들은 오직 회사 주인.주주뿐입니다.
하루하루르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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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경력직 임원 위치 상관 없이 회사 생활에 지켜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문득 궁금해져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분명 직장에서 각자 위치에 따라 해야할 일과 행동이 다르지만, 나의 위치가 어디던지 바뀌면 안 될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람 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기에 여러분들께 의견을 여쭤봅니다.
haruharu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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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러가 찾은 돌파구
저번글에 회사 내에서 야근인원들을 위해 난방을 틀어주지 않는다고 나름 분노에 가득 차 다른 회사에 다니시는 직장인분들의 의견을 여쭤봤었는데요. 댓글들을 보니 다른 회사들은 개인난방기구를 금한다고 하는곳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회사는 개인난방기구 사용이 가능해 발보온기를 구입했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 썼는데 완전 따끈하게 녹여주니 이전보다 시려운 느낌이 덜하네요. 하지만 히터는 12월 1일부터 틀어준다고 합니다 ㅎㅎ;; 그때까지 잘 버텨보아야죠… 야근하시는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매킷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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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의 바다를 정면돌파하는 방법
- ‘아 그거? 내가 해봤는데 안돼. 시간 낭비야.’ - ‘야 니가 무슨 경력이 있다고 00분야를 하냐. 그냥 하던거나 해’ - ‘다 너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야. 네임밸류 있는 회사 버리고 거길 가서 뭐하려고 그래’ ‘개소리’는 학술 용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개소리에 대하여>에서는 ‘개소리(bullshit)’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학술적인 목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므로 엄밀성보다는 ‘개소리’의 핵심을 간단히 스케치하려고 합니다. 정의 - [협잡(개소리와 유의어)]: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 느낌 또는 태도에 대해 특히 허세를 부리는 말 또는 행동을 통해 기만적으로 부정확하게 진술하는 것으로 거짓말에는 미치지 못함. - 사례: ‘그거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이렇다던데? 네가 그걸 해서 되겠어?’ 개소리의 진상 - 개소리 자체가 항상 부주의하게 혹은 제멋대로의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점, 개소리는 결코 세심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 개소리를 지어낼 때 롱펠로가 넌지시 말했던 저 꼼꼼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 - 진리에 대한 관심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 즉 사태의 진상이 실제로 어떠한지에 때한 무관심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개소리의 본질이라고 보는 것이다. - 더운 공기가 모든 정보성 알맹이가 빠진 말인 것처럼, 대변은 영양가 있는 모든 게 제거된 물질이다. … 대변은[개소리는] 우리 자신이 만들어내는 죽음의 재현이다. - 개소리는 거짓말을 한다기보다는 분명히 허세 부리기에 가깝다. - 개소리를 하는 사람은 진상을 꾸며낸다. 하지만 이것은 그가 반드시 그것들을 왜곡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 사례: ‘내가 잘 아는(사실 이름만 아는) 어떤 성공한 (성공했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그랬는데, 그거 요즘 그렇다더라고. 그런거 하지마.’ 개소리가 거짓말보다 해로운 이유 - 개소리쟁이는 사실에 전혀 눈길을 주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개소리를 들키지 않고 잘 헤쳐 나가는 데 있어 사실들이 그의 이익과 관계되지 않는 한, 그는 자신이 말하는 내용들이 현실을 올바르게 묘사하든 그렇지 않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그저 자기 목적에 맞도록 그 소재들을 선택하거나 가공해낼 뿐이다. - 사례: ‘(한 시간의 개소리 타임 이후) 사실 나도 잘은 몰라. 그냥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개소리가 늘어나는 이유 - 개소리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 자신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데도 말하기를 요구받는 경우가 그렇다. 따라서 어떤 주제에 대해 말할 기회나 의무들이 화자가 가진 그 주제와 관련된 사실에 대한 지식을 넘어설 때마다 개소리의 생산은 활발해진다. - 사례: ‘아 니가 물어봐서 얘기했던 거야. 내가 직접 해본 일은 아니니까 잘 안다고 하기는 그렇지. 그냥 걱정이 되더라고.’ 개소리의 개념을 분석한 책이라니! 처음 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이 책의 주장은 제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데요, 바로 ‘거짓말쟁이보다 개소리쟁이가 더 위험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혁신하고자 하는 사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분, 삶의 주도권을 쥐고자 새로운 점을 찍으려는 도전자가 접하는 개소리들을 제 경험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제네럴리스트로의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저는 이직하면서도 직무 전환을 고민했었는데요, 일단 작게 점을 찍고, 새롭게 시도해보면서 다시 큰그림을 보는 방식으로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뻗어나갈 수 있는 직무가 있다고 생각되면 관련 유료과정을 들어보거나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콘텐츠를 살펴보거나, 커피챗과 같은 앱을 통해 실상이 어떤지 알아봅니다. 현재의 해당 직무가 어떤 모습인지 집중하기보다는, 미래의 기업, 제가 다니고 싶은 성장하는 기업에서 이 직무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상상하려고 합니다. 해당 분야의 해외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거죠. 이런 과정 속에서 지인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었는데요, 여기서 제가 ‘개소리’로 정의하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초입에 적었던, ‘잘 모르고, 안해봤지만, 들어보니 그거 안되고 힘들고 너 하지마라. 아껴서 하는 말이다.’는 요지의 말이죠. 애정과 우정으로 해주었던 이야기를 갑자기 ‘개소리’로 정의하다니, 이런 은혜도 모르는 놈이 있나, 싶으신가요? 공감해요. 누군가가 애정으로 가진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 해주는 이야기는 감사히 들으면 좋겠죠. 일단 마음은 감사히 받습니다. 그렇지만 정보는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누군가의 조언이 개소리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 기준] 그 사람은 실제로 00 업계, 직무, 툴 등을 충분히 경험해봤는가. 그의 경험이 편향되어있거나 과거의 사례에만 기반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의 말이 전부 ‘00에 의하면’과 같은 ‘카더라’인가 - [매우 중요한 기준] 조언의 대상이 되는 내용은 조언자가 이해관계를 가진 사안인가. 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는 아닌가. - 진정 나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하는 말인가, 그 자신이 허세를 부리거나 관계의 우위에서 서기 위해, 뭔가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기계적으로 하는 말인가. - 평균에 기반한 말인가, 나라는 사람을 고려한 말인가. - 그 사람은 평소 진중하게 사람을 대하고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하는 사람인가, 자신의 자존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 그 사람의 조언에 ‘내 경험에 의하면 이래. 너는 다를 수 있지만 알려주고 싶었어’라는 단서가 붙어있는가 아니면 충분히 맥락화/구체화가 안된 상태인가. 사실 위와 같은 기준은 저도 사후적으로 뽑아낸 것이고, 실제 경험 속에서는 ‘내면의 직관’이 알려줍니다. 이 얘기를 신뢰해야 할지, 반쯤만 믿을지, 아니면 완전히 신뢰할 수 없을지. 희미하게나마 당신의 직관은 알려줄거에요. '그래도 해보고 싶어', 아니면 '아 그럼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객관적으로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고, 이로 성공의 가능성과 이로 인해 내가 희생해야 할 것들에 대해 충분히 숙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 작게 쪼개서 시도해볼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만듭니다. 대다수의 일은 이렇게 잘게 쪼개볼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퇴사/이직에 대한 결정이라면, 옮기고 싶은 곳 내부 인원과 커피챗을 해보거나 사무실을 방문해보면 좋겠죠. 그래도 불안하다면 다수의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잡플래닛, 블라인드, 리멤버 등에서 정보를 먼저 찾는 일은 다들 하셨을 테니까요. 인간의 뇌는 부정적인 정보를 처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강력하게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고민하고 분석하고 주변에 의견을 묻는 과정으로 수개월 쓰기보다는 실제 최대한 실제에 가까운 간접 경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린스타트업>을 처음 읽고 들었던 생각입니다. 언젠가 <린커리어>라는 책을 써보고 싶다고요. 끌리면 일단 해봅니다. 자신이 그 일이 끌렸던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시도와 시행착오, 실패, 작은 성공을 통해 분명히 배우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종이에 적인 텍스트 정보로 배우는 것보다, 실제로 몸으로 살으로 피로 경험하고 깨지며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믿어요. 그리고 계속 시도하며 찍은 점들은, 결국 자신의 자산이 되어 나중에 연결시켜 그릴 수 있는 그림이 커질겁니다. 저는 대학원생, 토론강사, 번역가, 기획자, 에디터, 콘텐츠 디렉터를 경험했고 이 모든 경험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제가 만들어낼 수 있는 임팩트에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될까?’ ‘이걸 해볼까?’라는 생각을 추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제 몸과 살의 데이터가 있거든요. 사실 다른 사람의 조언이 개소리가 아니고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온,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내용이더라도 ‘한번쯤 삶에게 뚝배기를 깨지는 경험’,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뚝배기는 최대한 빨리, 젊을 때, 잃을 것이 없을 때 깨지는 것이 좋겠죠. 예견된 실패를 향해 의연하게 걸어가는 인간의 태도에는, 다음 시도는 성공시킬 수 있는 어떤 숭고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소리의 바다를 정면돌파해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택하지 않은, 수동적인 안정보다는, 내가 선택한 고통이 나를 성장시킬테니까요. 바다를 건너야만 닿을 수 있는 아름다운 그 섬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며 어떤 페인 포인트를 가지고 계신가요? 편하게 공유해주세요. 저는 앞으로도 일하는 사람의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려고 합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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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받을수있는책좀추천해주세요..
빅딜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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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직원들에게 저의 뒷담화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회사 규모는 직원 9명 정도인 연구개발 부서에 있습니다. 연차로 인해 휴가를 나간 상황에서 최근에 업무적 성과로 인해 회의시간에 대표가 저에 대해 심하게 뒷담화를 하는것을 동료 직원이 알려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다른 직원들에게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당하게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업무에 대한 평가 뿐만아니라 인신공격이나 능력에 대한 폄하 등 한 회사의 대표가 직원에게 해도되나 싶을 정도의 얘기들을 했다고 합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나름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를 키워보고자하는 마음에 들어왔지만 대표의 저런 행태를 보니 회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해당 회의기록은 녹음이 되어있긴합니다. 회의록 작성을 위해 다른 직원분이 녹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이런 사건으로 회사에 권고사직을 요청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직장내 괴롭힘의 사유가 되던지요.. 참 힘든 하루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크9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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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업무시간 외에 업무관련 연락을 하는 상사
퇴근시간 17시. 꼭 17시만 되면 오늘안으로 이업무를 끝내자라고 카톡이나 전화가 옵니다. 정시퇴근을 하면 눈치가 보입니다. 17시가 지나서도 굳이 업무외의시간에 확인이 필요치않은 업무에 대해 질문하는 전화나 카톡. 경영관리부서라 이체처리를 하는데 17시 지나서 처리하자하면 차를 돌려 이체후 퇴근해야하고, 주말, 휴가, 연차에 전화나 연락 꼭꼭 받으라하며, 때론 업무도 시켜 여행중 노트북을 들고다니며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업무 시간 내에 업무를 다 끝내면 야근같은거 안해도된다, 주말근무 안해도 된다면서 무리한 업무를 주어 야근, 주말근무를 하면 왜하냐고 좀 쉬라고 합니다. 5년차인데 이게 변치를 않네요. 받아주다보니 이게 당연하게된걸까요? 그렇다고 제가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할일이 있으면 밤을 새서라도 하고, 도저히 못끝내는 업무가 있으면 언제 몇시까지 끝내겠다고 보고도 필수적으로 합니다. 요즘 너무 지치네요. 저도, 회사도 성장하기 위해 참고 다니자라고 한지 5년. 5년째 같은 모습, 여전히 힘드니 힘내자라며 직원들 급여에 4대보험료 납부도 미루려드는 상사의 모습과 현업에 5년이나 다녔음에도 사수없이 다 이것저것 주워듣고 공부해온지라 전문성이 뚜렷해지지않고 대체 가능한 인력으로만 느껴지는 제자신때문에 지쳤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5년차에 부족한 제모습때문에 경력직으로 인정이 될것같지도 않아 두렵기도 합니다. 두려워도 이곳에 머무르지말고 도전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잘못된걸 알면서도 무언가 배울게 있으리라 생각하며 더 버텨야할까요?
isa507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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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뱃지 정장에 차고다니시나요?!
저희는 필수라 차라고 하니까 빼기도 귀찮아서 차는데… 금융권분들 대부분 차시나요?
심사역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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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우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지금 회사에는 중고신입으로 입사해서 지금 6년정도 됬고, 과장 직급을 달고있긴합니다. 올해부터 극도로 일에 대한 흥미나 열정?이 전혀 없고. 모든 업무가 하기 싫고 귀찮음만 가득합니다. 급여라도 많이주면 모르겠는데 중소기업에 무슨 기대가 있을까요... 회사 자체가 조선업이라 비전은 없어졌고, 재직하면서 고향인 부산으로 이직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매일 매일이 우울함만 가득합니다. 위치도 변두리에 있어서 취미를 가질만한 환경도 안되네요...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으로 탈출은 하고싶은데...매일이 고역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참아야할지...참으로 힘드네요ㅜㅜ
맥대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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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위기탈출, No. 3, 6, 9 ! (3,6,9년차 위기를 극복하려면?)
😂 직장생활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쉽지 않죠. 그러나 이렇게 힘든 직장생활 중에서도, 특히 3,6,9년 차에 큰 위기가 온다고들 하는데요. 왜 하필이면 3,6,9일까요? ✅ 제 생각에는, 대략 3,6,9년차를 겪는 시기 쯤에 업무에 있어 큰 변화를 겪거나 또는 좌절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요. 공교롭게도, 많은 기업들의 승진 년차와도 유사하네요. ✅ 그러나 이 시기의 진통과 위기를 잘 겪고 나면 시야가 한층 더 트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특히 처음 겪게 되는 3년 차 위기는 본인이 하는 업무에 일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며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 경계해야 할 시기죠. 보통 3년쯤 되면, 그리고 특정 부서에서만 3년 이상을 보낼 경우에는 더더욱 심해집니다. 그때는 일을 그래도 나름 성실하게 했다는 가정 하에, 그 팀의 업무분장표에 기술된 일들에 대해 한 번씩은 건드려봤거나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게 되죠. 그렇기에 이제 이 팀에서, 그리고 이 업무에서 더 이상 배울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6️⃣ 6년 차도 이와 비슷한데 이 때는 보통 중간관리자가 되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하는 실무적 업무와 조직이 바라는 업무의 충돌이 일어날 때의 갈등 상황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입니다. 나름 실무에서는 빠삭하게 잘 안다고 느꼈는데 조직이 원하는 바, 즉 윗선에서 이러저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실무에서 내린 결론과 대치될 때 그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진이 빠지는 일이 꽤 있어요. 대부분 조직이 원하는 바 대로 결론이 내려지지만 실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해도 그 과정은 매우 지난하고 매번 옳음을 증명해야 하기에 쉽지 않은 길입니다. 이 때도 번아웃이 많이들 오는 것 같습니다. 9️⃣9년 차의 위기는 이보다 좀 더 심각한 고민이 필요한데요. 내가 이 조직에서, 아니면 내 커리어에서 어느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지 갈등하는 시기가 도래합니다. 소위 말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이냐,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이냐 하는 고민에 빠지죠. 폭넓은 업무 경험이 있지만 깊이는 다소 얕은 제너럴리스트가 될 것인지, 아니면 특정 분야의 업무를 오래 하여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인지 좀 더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제너럴리스트가 되면 그 조직에서 인정받고 좀 더 높은 관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한편 그 조직에서 벗어날 경우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스페셜리스트의 경우 그 업무에 대해서는 대체자를 찾기 어렵고 이직 등을 고려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굉장히 매력적인 인재임에 틀림없지만 현 조직에서 그 업무의 전문가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좀 더 높은 관리자로 승진될 가능성은 낮아지게 됩니다. 물론 양쪽으로 모두 인정받으면 좋겠지만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각자의 상황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을 통해 보통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하게 되죠. ❗️처음으로 3년 차의 위기를 겪게 되면 의욕이 떨어지고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 시기에 주위에서 왜100% 열심히 하지 않냐며 핀잔을 주거나 본인 스스로의 마음을 숨기고 열심히 하려는 흉내를 내게 되면, 마치 팽팽한 고무줄에 계속 힘을 주면 툭 끊어져 버리듯이 한 순간에 무너져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모든 순간에 열심히, 항상 100% 최선을 다 하면 좋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죠. ‼️3,6,9년차의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잘 해 왔던 사람이라면 잠시 브레이크를 걸어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천천히, 조금은 쉬어가면서 다시 컨디션을 회복하라고 응원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심리적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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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를 잘 받고 싶나요?
대개, 연말이 다가오는 10월경은 회사원들의 인사평가 기간이다.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오면서 수 없이 인사평가를 받아보기도 하고, 인사평가를 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고민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다. 평소 서로가 부대끼며 일하던 사람들을 점수로 차별화하고, 평가한다는 자체도 불편하지만 평가기준이 정량적으로 명확하지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인사평가는 '업무처리 능력'과 '개인의 소양/자세'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물론 다른 기준도 있을 수 있다), 무엇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조직의 특성과 평가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대개는, '업무 수행능력'이 50 ~ 70%정도로 점수 비중이 큰 경우가 많은데, 나의 경험을 비추어 보면, 비중은 작지만 '개인의 소양이나 일에 임하는 자세'를 더욱 유심히 살펴보는 평가자가 많다. (상대평가에서는 절대 비중이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점수의 차이가 얼마나 발생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것은 피평가자가 신입사원, 실무담당자, 중간관리자, 고급관리자, 경영임원 등 어떤 그룹에 속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고급관리자 ~ 경영임원의 경우는 전략적인 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지만, 신입사원 ~ 중간관리자라면 비중이 적지만 '개인소양과 자세'부분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 특히 업무의 수행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수직적 위계질서가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것은 '조직 적응력'이나 '애사심', '화합력' 등의 이름으로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그래서, 이런 조직문화에 비교적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세대에게, 다음과 같이 '개인의 소양과 자세', 혹은 '조직 적응력' 등 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혹은 행동)을 제안한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주위 대다수의 관리자/평가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임) 1. 남이 싫어하는 일을 솔선수범하라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들도 싫어한다. 만일 한달 정도만 남들이 하기싫어 회피하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먼저 한다면, 그의 칭찬이 관리자 회의에서 자주 오르내릴 것이다. 2.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미소로 화답하라 : 모든 사람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길 바란다. 특히 그가 높은 직위에 있으면, 더욱 많은 사람이 자신을 주목하고,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길 바란다. 말할 때는 그의 눈을 바라보고 때로는 가벼운 미소로 긍정의 표시를 보내라 3. 자기 개발에 충실하라 : 평가자가 볼 때, 피평가자는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 것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부족함이 절대 약점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4. 자신의 위치보다 한두단계 높은 시선으로 일을 바라보라 : 사원은 대리의 시선으로, 대리는 과장의 시선으로, 과장은 차/부장의 시선으로 과제를 바라보라. 대부분의 평가자는 피평가자가 편협하고 단편적인 시선으로 일 한다고 생각한다. (하급자의 경우는 그런 지적사항이 상당히 많다) 평가자의 시선으로 일을 바라보고, 처리한다면 그는 조만간 능력자가 될 것이다. 5. (추가) 가끔은 상대가 기대하지 못한 일을 하라 : 일반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사람은 그 일정과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마련이다. 즉 언제쯤, 어떤 정도의, 어떤 방법의 결과물을 가져올 것이다.... 등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만일 당신이 그가 생각한 일정보다 훨씬 빨리 완성(보고)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아이디어나 방법을 제안한다면, 그의 머릿속에 확실히 당신의 모습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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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멤버에서 만난 기회를 자랑해주세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리멤버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리멤버가 앞으로 제공할 수많은 가치들을 잘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했습니다. "기회가 열린다, 리멤버" 새로운 슬로건도 만들었고요, 로고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컬러는 기존의 블랙&화이트 조합에 오렌지 컬러가 더해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했어요. 👏회원분들께 알리는 또 한가지 특별한 소식!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리멤버를 애용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회원분들과 함께 리멤버에서의 찐 경험을 자랑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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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마케팅하는 브랜드 ‘러쉬'
2021년 11월 28일 글로벌 화장품 기업 러쉬(LUSH)가 SNS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 많은 기업이 마케팅을 위해 공격적으로 SNS를 활용하는 마당에 정반대의 행보를 택한 셈이다. 이 방침은 영업 활동이 이뤄지는 48개국에 모두 적용되며, 그 이유로 소셜미디어의 역기능인 사이버 괴롭힘·가짜 뉴스 등이 불러일으키는 문제가 러쉬가 지향하는 진정한 휴식과 거리가 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행보를 두고 누리꾼들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결정이라며 박수를 보냈지만, 난 마케터 시점에서 봤을 때 러쉬가 스마트하고 빠른 전략을 구사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산업이 그렇지만 특히 뷰티 업계에서 마케팅은 생명이다. 화장품의 경우 원가가 낮아 수익이 많이 남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통과 마케팅에 비용을 쓰면 거의 남지 않거나 마이너스가 나는 경우도 잦다. 그만큼 마케팅으로 과열된 시장에서 ‘유별난’ 선택을 한 것이고, 오히려 이게 지금 시대와 잘 맞아떨어진 것이다. 과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급부상하며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명분 아래 온 기업이 노출도 잘 안 되고 손도 많이 가는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하기에 당연히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뷰스컴퍼니는 지난해부터 과감하게 SNS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러쉬의 전략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는 마케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들의 자신감에는 분명 엄청난 노하우가 깔려있을 것. 러쉬의 성공방정식을 찬찬히 살펴봤다. ❗️마케팅을 하지 않는 캠페인을 마케팅하는 러쉬 ✅20% 팬덤의 힘 파레토법칙에 집중한다. 20%의 잠재고객이 80% 이상의 매출을 일으킨다고 보는 D2C의 근간이 되는 법칙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20%의 고객에게 마케팅 비용을 쓰는 것이 5배 이상의 마케팅 비용 절감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러쉬는 그들의 철학을 따르는 탄탄한 팬덤을 통한 유기적 바이럴양이 엄청난 브랜드다. 그간 핸드메이드, 친환경, 동물실험 반대, 인권향상, 공정무역, 차별 금지 등 확고한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를 설득했다. 요즘 유행하는 클린뷰티나 비건 역시 러쉬가 오랫동안 애써온 부분으로 제품도 제품이지만 이러한 가치관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거듭날 수 있었다. ✅브랜드와 유통의 상생 이 이야기는 러쉬의 창업자 마크 콘스탄틴이 더바디샵 창업자 애니타 로딕과 만나며 시작된다. 신문에서 더바디샵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기사를 읽게 된 콘스탄틴은 자신의 샘플과 함께 그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로딕이 단번에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며 곧바로 1200파운드(한화로 약 205만 원)어치의 물량을 주문했다. 이걸 계기로 콘스탄틴의 제품은 단숨에 더바디샵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브랜드는 절대 혼자 클 수 없다. 브랜드의 레버리지가 중요하기에 이걸 알리기 위한 채널과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러쉬와 더바디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마치 올리브영과 닥터자르트, 올리브영과 닥터지의 상생 관계를 떠올린다. 러쉬가 뜰 수 있었던 가장 큰 부분은 소비자와의 접점이었던 더바디샵의 영향이 크다. 더바디샵에 공급하던 페퍼민트 풋 로션과 코코아 보디 버터가 히트를 치며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기 때문이다. 이후 더바디샵은 독점공급을 원했지만, 콘스탄틴은 미용실, 체육관, 두피 클리닉 등에 납품하며 판매 채널을 늘려나갔다. 그러다 둘 사이에 갈등이 조장됐고, 더바디샵이 러쉬를 인수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결국, PB 브랜드로 들어가며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 같은 사안은 지금도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올리브영에도 PB와 EB 제품에 존재하는데 공정거래위반법에 의해 오피셜하진 않지만, 은연중에 독점공급이 이뤄지고 있음은 명확하다. 카니발리즘으로 인한 유통채널과 브랜드 사이의 갈등이 과거에도 있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원물마케팅의 원조 화장품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탄생 배경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필요하다. 러쉬는 오감을 자극하는 브랜드로 식료품 마켓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와 접목시켰다. 신선한 식재료를 통해 요리한다는 콘셉트로 제품을 만드는 곳을 공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러쉬 키친’이라 명명했다. 좋은 성분, 좋은 화장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콘셉트 원료에 대한 아이디에이션을 통해 비주얼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한 이유다. 인간의 오감을 자극해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다. 러쉬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배쓰 밤도 오감 자극을 활용했다. 이름 그대로 물속에서 폭발하는 미사일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아이들이 재미난 목욕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개발했다. 발포 비타민에서 영감을 받아 탄산이 발포돼 기포를 내며 제품이 물에 녹을 수 있도록 하는 성분과 피부에 잘 흡수되는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있다. ✅신뢰의 중요성 이젠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에 대한 단순한 필요성이나 목적성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철학까지도 고려하는 가치 소비 시대다. 러쉬는 이를 위해 모든 제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을 택했다. 제조 일자와 유통기한 그리고 제조자의 캐리커처 및 이름까지 기재한다. 공장에서 찍어낸 제품이 아닌, 사람이 직접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무척이나 번거롭지만, 신뢰를 위해 이 번거로운 과정을 지속하는 게 러쉬의 마지막 성공방정식이다. *** 러쉬는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지 않는다. 확고한 철학과 신념으로 소비자를 끌어당긴다. 그들의 메시지가 너무 강력한 나머지 SNS도 필요 없어진 것이다. 우리 또한 본질에 대한 집중이 필요한 시기다. 확실한 기준도 없이 유행만 따라가진 않았는지 고민하고, 부수적인 부분을 정리해야 한다. 이 과정이 결국 브랜드 파워를 강력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68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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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공백기..자존감은 바닥입니다.
기존 직장 퇴사 후 , 이직을 바로 성공 했습니다. 연봉도 높게 주셔서 기분좋게 들어간 회사였으나 대표님과 직접 업무 를 함께 하며 트러블이 많고, 대화가 안통하는데에다 주는 업무 부담으로 인해 1개월만에 퇴사했어요. 그 후 공백기 한달째 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한달간의 근무하면서 대표님의 막말에 자존감은 바닥 나버리고 자신있었던 직무에 자신감이 안생겨 계속 해야할지,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기존 직무로도 면접도 여러차례 봤습니다. 1달 다닌 직장에서 말도 안되게 연봉을 높여서 간터라 제 경력에(1년8개월) 주는 연봉들이 현실이지만 맘에 들지 않으니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때마침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 했던 업무와 다른 직종에서 희망하는 연봉만큼 준다하는데 해본적도 없는 일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고민좀 해보겠다고 했지만 해본적도 없는 일, 돈 많이 벌고 싶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아는 분 통해 가는거라 오래 못하고 안맞는다 생각해서 나오게 되면 어쩌려는지 돈만 생각하면 가는게 맞는지… 기존에 했던 업무 살려서 연봉은 낮더라도 커리어를 생각해서 계속 해야할지 … 프리랜서로만 오래 일을 하다 회사생활은 1년8개월이 처음이었고, 나름 좋은 환경에서 일했지만 일욕심에 퇴사후 잘못들어간 회사에서 자존감만 잃고 나오니 용기가 안생깁니다.. 어떻게 방향성을 잡고 고민해야할지 마저도 고민이네요. 점점 무기력해지는 제가 무섭습니다.
공일일
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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