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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사수의 승진 소식
전 직장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할때 사수로 계셨던 분이 임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전 직장이 아니라 그 분도 옮겨가신 직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하신거고요. 저희가 근무했던 본부가 해체되면서 그 밑에 있던 팀원들 전부 소속을 잃고 대기 상태로 있다가 다들 뿔뿔히 흩어졌으니까요. 이번에 임원되신 사수분께 매일 깨져가면서 야근하면서 일배우며 지냈던 시절 생각이 많이 났지요. 그때 사수분은 차장에서 부장으로, 저는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부서해체를 맞아 각자 제 갈 길 가게되었고요. 그분은 업계에 다른 회사로 옮겨가셨고, 저는 다른업계에 직무도 영업에서 기획으로 옮겨서 다니고 있고요. 한때는 저도 그 회사 그 부서에 있을때 그 분을 비롯한 다른 선배님들처럼 해외지점도 몇년간 갔다오고, 계속 근무해서 업계에서 활동하며 실적 쌓고, 그분과 마찬가지로 승진도 하고 지점장도 되보고 해외출장도 많이 다녀오고 승진도 하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미래가 부서 해체된 그날 모두 사라지고, 저는 다시 다른 미래를 준비해야 했지요. 얼마전 건강검진을 위해 들른 병원 근처가 그 사무실 근처라서 잠시 들렀던 것도 생각 났습니다. 저와는 달리 다른 부서로 안착에 성공하신분들은 여전히 잘 계셔서 다행인데, 이미 남의 손으로 넘어간 회사는 내가 다녔던 그 회사와 같지 않고, 야근하면서 자주찾던 식당들은 망해서 다른 가게로 바뀌어 이젠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되었네요. 예전에 꿈꿨던 제 미래처럼ᆢ부동산쪽으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지금도 시장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데자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번에 잘된 사수님을 보며 연말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나서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그동안 함께 같은 길을 걷다가 제자리 잡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니 길을 여러번 갈아탔고, 여전히 갈피못잡고 있는 제 상황이 좀 갑갑해져서요. 이직이,
DC10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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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생물이다
단순한 생물부터 복잡한 생물까지 생물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면서 생존한다. 아메바와 사람의 차이는 아메바는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만 사람은 경우에 따라 시간을 가지고 반응을 한다는 차이 뿐이다. 회사도 비슷하다. 외부에서 계속 자극이 들어온다. 그 자극에 따라 직원이 바뀌고, 매출이 늘거나 줄고, 사무실이 이사를 가고, 주인이 바뀌기도 한다. 각각의 반응이 어떨 때는 맞는 방향으로 가지만 어떨 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다른 말로 맞는 판단을 할 때도, 잘못된 판단을 할 때도 있다. 잘못된 결정을 계속 하는 것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잘못된 판단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반응이 없는 것이다. 생선 가게에 죽은 고등어처럼 이런 조직은 찔러도 반응이 없다. 반응이 없는 이유는 외부 자극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영업, 전산, 회계, 총무 등 모든 부서가 자극을 받는다. 자극을 받고 전달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야기를 해도 무시당하거나, 혼나거나, 책임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소통이 불가능한 조직은 눈 앞에 있는 뱀을 인지하지 못하는 쥐처럼 금방 잡혀먹힌다. 생물이나 회사나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극을 무시하지 않고 그때그때 반응하는 방법 뿐이다. 자극이 잘 전달될 수 있게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살아있어야 한다. 그래서 임원이나 사장은 직원이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비록 듣기 싫고, 내리기 어려운 결정만 요구하더라도 들어야한다. 이야기 듣고, 반응을 하라고 월급 더 받는 것이다.
6weeks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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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크리스마스 노래 4곡
오늘은 토요일.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거리에서 캐롤을 듣기 어려운 시대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로 검색만 하면 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기도 하죠. 문제는 이런 서비스가 들려주는 플레이리스트는 다 거기서 거기. 그래서 게시글 올려 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크리스마스 음악 4곡입니다. 캐롤도 많이 들었고,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Wham!의 Last christmas도 좋지만 너무 많이 들었으니까요. <The Christmas song> - Stevie Wonder 세상에 알려진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국내에 알려진지는 얼마 안된 곡입니다. 이건 스티비 원더 버전입니다. 들으면 아~ 이거~ 하실수도 있겠네요 https://youtu.be/ETi2-p3yKwk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 Frank Sinatra 광고에도 여러 번 등장했던 곡이라 익숙하실 것 같네요. 분위기가 딱 크리스마스입니다. https://youtu.be/sE3uRRFVsmc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V of BTS 위의 두 곡보다 더 레어한 곡인데... 며칠전 BTS의 V가 라이브로 불러서 확 떠버린 곡입니다. 이것도 부른 가수들이 많은데... 빙 크로스비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V의 영상이 올라오고 빙크로스비가 댓글을 달았다네요. https://youtu.be/ebGZSx4CDCE <Christmas Card from a Hooker in Minneapolis> - Tom Waits 이 곡을 크리스마스 음악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에 크리스마스 카드란 단어가 나오니 올려봅니다.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크리스마스의 어두운 면모들이 스멀스멀 피어납니다. https://youtu.be/3vbt8ReH0hI
고다르
쌍 따봉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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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직업을 구하라.
직장을 구만둔지 2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후 거의 365일 하루 17시간의 일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인의 삶을 살 때는 주말이면 전국 맛집이나 여행지를 다니며 살았지요. 이런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의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평생 다닐 수가 없기에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도전하고 싶어서였고 쉬지않고 하루 17시간 일하는 이유는 망하지 않고 싶어서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47세 입니다만 이 글을 쓰는 화면이 노안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눈 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그럴겁니다. 그러면서도 100세는 살겠지요. 지금도 돈이 부족한데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나아질까요? 직장디니면서 반찬매장을 오픈했고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외식업에 도전하여 두 개의 매장을 더 오픈하여 성업중입니다. 곧 2022년도 끝납니다. 2023년에는 직장에서 직업을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직장인들 홧팅!
제순과 미미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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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는 nft를 안다
여러분들은 nft를 알고있으신가요?
Develop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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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갈때 어디가는지 얘기해야되는건가요?
제가 이번에 7일 쉬면서 해외여행을 다녀옵니다. 근데 갑자기 팀장이 미리 얘기했냐고 얘기하더라구요. 다른사람들 길게쉬면서 몰래다녀오기도 하는데 이런거까지 얘기하면서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몰라서 그러는건가 하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다른회사도 휴가가기전에 어디간다 얘기하고 가나요?
트리트리크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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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봉에 속지 마십시오.
당신이 프리랜서.자영업.사업가가 되서 받는 소득이 연봉의 10배 100배...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봉은 당신이 당신의 사장에 경쟁자가 되지못하도록 만드는 족쇄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사회는 자본가가 되느냐 노동자가 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지배하느냐 지배당하느냐 라는 말입니다.
하루하루르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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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영어좀해?>영어에서 귀가뜷린다는 의미
이걸 잘이해를못하시더라고요 이건 자기가 영어발음을구별하고 그담에 어법과 단어와 어휘와 표현을 엥가니알고있어서 들으면 해석없이 듣는대로 귀에들리고 모르는말은 못듣고놓치고 딱 이경지입니다 귀뜷린다고 영어다알아듣는게아니에요 다만 일단이경지가되면 그담부턴 그냥누적입니다 그리고 이까지만오면 들을때 안힘듭니다 못들어서못들은게아니고 그냥몰라서못들은거거덩요 해서 들을때 긴장을안합니다 아마 공부좀하신분이면 참고가되실거에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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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회사생활 힘듭니다
몇년간 참 3~4평 남짓한 조그만 사무실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다가 회사가 커지고 하면서 인정도 받아가면서 일하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나 힘드네요 제가 거의 창업멤버라 대접을 받고싶은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렇게 뭔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는건지 이야기좀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쪼그만 사무실에서 월급 최저임금만 받는상태로 퇴근도 없이 주말도 없이 죽어라 일했습니다. 사무실일을 하시는 분이 계셨었지만 잘하지는 못하셔서 제가 들어온 후 현장으로 빠지셨었고, 조그만 회사 이제 막 시작하는 상황이라 그런지 그 누구도 업무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동종업계 다른 회사 직원들 및 알만한 모든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배워서 현재는 이제 그 대답을 해주던사람들이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는 상황까지 왔네요 저렇게 일해서 지금 대표님이시든 다른 직원들이든 부하직원들이든 모두에게 인정받으면서 행복하게 회사를 다닌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무너졌습니다 이젠 그냥 저는 일하는 기계같은 느낌입니다. 사람이 하나 들어왔는데 대표님 가족입니다. 저와 관계없는 업무에, 같은 직책, 심지어 대표님들께서도 다른 업무고 너가 하는일에 참견하거나 그러지 않을거니 걱정하지 말라하셨었는데, 들어와서 얼마 되지않고서부터 대표님 가족이라서 그런지 그거 하나로 믿고 하는건지 회사를 바로잡는다면서 업무는 자기가 하나도 몰라서 참견하지 않지만 저와 일하는 사람들도 마음대로 저와 일할 새로운 직원을 뽑을때도 의견을 물어봐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 엄청나게 많은게 있지만 다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이 게시글 하나로는 오늘도 불만을 이야기하며 해보려했지만 제 이야기는 다 듣지도 않고 제가 불만을 이야기하는걸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만 쏴대네요 이야기를 다 들으면 서운해 할일도 아니고 서로 이야기 하며 풀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 욕심이었나봐요 원래 이렇게 회사생활이 힘든걸까요 아님 제가 이상한걸까요 대표님 가족이니 같은 직책이고 동급이라고 말씀을 대표님이 해주신다하더라도 윗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는게 마음이 편한걸까요
kilkil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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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멘탈. 빌드업을 위한 음악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문장 중 '멘탈이 박살났다'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 세상이기는 하죠. 누가 뭐라 해도 웃을 수 있는 강철 멘탈을 가져야 한다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 못하고. 멘탈 무너졌을때 도움이 될 만한 노래들이 있습니다. 예술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위로는 할 수 있으니 올려봅니다. 모두 다 가사를 볼 수 있는 유튜브 링크들입니다. 1. <형> 노라조 형이 후배 혹은 동생에게 자기 경험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의 곡입니다. 도입부에 '쨔샤'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첫번째 들었을 때는 웃음이, 두번째 들었을 때는 위로로 다가오죠. https://youtu.be/5g3NH3mfSJM 2. <지친하루> 윤종신, 곽진언, 김필 취직과 이직이 힘든 시대를 위로하는 좋은 곡입니다. 실제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팔자 고친(?) 곽진언과 김필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https://youtu.be/8j0sk8eUcyk 3. <날아(FLY)> 이승열 다양한 르포, 다큐멘터리에 삽입곡처럼 쓰여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곡일것 같네요. 현재의 상황은 힘들지만,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란 희망이 담겨 있는 곡입니다. 희망이 없는 시대라지만 존재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Xkim3QmAH8 반응이 좋다면 음악추천 계속해 보렵니다.
고다르
쌍 따봉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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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신입,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요?
다음주 월요일 저희 팀에 신입이 들어옵니다. 면접 때 저도 면접관으로 들어갔었는데, 이 신입 분이 내향적이라는 말씀을 몇 번 강조하시더라고요? 근데 이 내향성을 부정적으로 표현했다기 보다는 '그냥 내 성격이 그렇다'는 팩트 전달 차원에서 말씀 주셨고, 실무적 소양이 기대가 되어 오퍼를 드린 상황입니다. 그런데 막상 다음주가 다가오니, 이분이 오면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1. 점심: 저희 회사 점심은 팀바팀입니다. 팀끼리 먹는 곳도 있고 개인플레이하는 곳도 있는데 저희 팀은 팀끼리 먹어요. 그렇다고 이 식사를 강요(?)하고 싶진 않은데, 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밥 같이 먹을래요? 라고 물어보는 것도 뭔가 어색한 거 같아서요. 2. 회식: 점심이랑 마찬가지 3. 스몰톡 등 가벼운 잡담은 어디까지 허용될까 최대한 편하게 일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싶은데 어디까지 신경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내향적인 신입,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까요?
곰돌이푸우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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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 직장조사
리멤버가 400만 유저라고 하고 명함도 그 이상으로 쌓았을 텐데 직장 규모 분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요. 리멤버에는 깨끗한(?) 분들? 매너 있으신 분들이 많으니 익명이라도 솔직하실 거라 믿습니다 ㅎㅎ
코로나그만좀
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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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개 넘는 스타트업의 주요 지표
5천 개 넘는 스타트업의 주요 지표(트래픽, 거래 추이, 고용상황, 투자유치, 매출 등)를 참고할 수 있는 '혁신의 숲'이란 사이트가 있다👉 https://www.innoforest.co.kr 종종 관심 있는 기업들을 검색해 보며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n자 모양의 차트가 부쩍 늘었다. 2020년~21년 무섭게 치고 올라가며 어여쁜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올해는 풀썩하고 내려앉는 그림이다. 그리고 입사자 수(녹색), 퇴사자 수(회색)도 볼 수 있는데 회색이 더 많아진 곳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 불황에는 약한 고리부터 끊어지기 마련인데 기업으로 치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스타트업들이 약한 고리다. 요즘 알만한 스타트업들의 어려운 사정과 얼어붙은 투자시장에 대한 기사들이 넘친다. SNS엔 어려운 스타트업들의 잘못을 들추며 본인의 선견지명을 뽐내는 이들까지 있다. 이런 상황에 가장 걱정되는 건 사람이다. 투자자는 시장이 반등하면 금세 돌아올 수 있지만 나쁜 경험을 한 사람은 다시 돌아오기 어렵다. ​인재들의 안정 선호 현상이 강화되어 전문직, 혹은 크고 느린 조직에 쏠리는 게 장기적으론 스타트업에 가장 나쁠 수 있다. #뭘걱정해어려운난관이이것만있겠어 #혁신의숲데이터는추세위주로보시길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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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너무 착잡하고 스트레스 받아 이런 곳에라도 혼자 넋두리 좀 하겠습니다.. 현재 5개월째 일하는 중입니다. 1년은 채우고 싶은데 과연 그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 다른 직원분이 무표정으로 있자 사장이 "표정 ㅈ같이 짓지 마. 사장인 나도 즐겁게 일하려는데 네가 뭔데 분위기를 ㅆ창내?" 그러곤 본인이 실수해놓고 그 분 탓. 참고로 그분은 그냥 조용히 본인 할 일 하고 있었을 뿐.. 2. "~ 이렇게 해볼까요?"라는 직원분 제안에 "왜 그렇게 해. 병신 같이." 3. "아니 ㅆㅂ 내가 도대체 너한테 왜 돈을 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병신같이 구는데 내가 왜..". 참고로 그 직원분은 일 오래 하셨고 잘하시는데 그냥 이유 없이 갈굼 당합니다. 4. 직원들에게 반말과 쌍욕은 기본 5. 작은 실수에도 본인 핀트 어긋날 시 본인 업무도 팽개치고 30분 넘게 쌍욕하며 갈굼 6. 그 와중에 손님들에게는 정말 착하고 유한 척 연기함. 손님들은 사장이 매우 친절하고 착한 줄 앎 회사 일은 회사에만 두고 오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좋은 사람들만 있는 회사는 바라지도 않지만.. 나쁜 사람이 없는 회사도 정녕 없는 걸까요?
이게뭐라고니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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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부서이동과 퇴사 중 뭐가 옳을까요?
저는 반년 된 신입사원입니다. 최근에 팀원들과 저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웠고, 결국 약을 먹으며 회사생활을 버티다가 최근 모종의 이유로 회의감을 느끼고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윗선과 면담하며 잡으니까 좀 흔들리네요. 조직개편 때 그 사람들과 안 섞이게 팀을 만들어 줄 것이니, 우선 일해봐라는 의견이십니다. 일단 지금 일이 안 맞는 거 같은데, 그분 입장에서는 사람 때문일 수 있으니 팀 바꿔서 근무해보란 거니까요. 하지만 같은 사무실을 쓰는 상황이고, 직무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아예 제가 정말 원하는 직무로 가서 (같은 범주이지만 세부직무가 다릅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 마음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도 강합니다. 또 1월 한달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있구요… 참 어렵네요 사는 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생
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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