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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세상에서가장못난변명 "시간이 없어서... "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술한잔 먹고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락에 빠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이기는 습관> 중
meme
2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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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그런지
출근하고나면 꼭 "주말에 이력서써야지 ㅂㄷㅂㄷ"하다가도 주말에 잘 쉬고 있다보면 "또 괜히 이직하는건가????" 이런 마음이네요 ㅋㅋㅋㅋ 분명 월요일에 출근하면서 다시 부들부들하는 제 모습이 상상되는데...ㅎ 스스로 어이없기도하고 참 사람마음 이상하네요
Pickee
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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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 대신 새로운 팀장이 온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1년 5개월째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총 경력은 14년차이고 나이는 38살이구요 참고로 회사는 it 기업이고 이제 4년차인데 솔루션 하나가 인기가 많아서 많은 회사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사할 때 보니 다들 5년차 미만의 팀원들만 있다보니 제가 팀원들과 같이 많을 때에는 최대 8개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면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팀 빌딩도 나름 해서 처음에는 3명이었는데 지금은 10명까지 늘어났네요 지난 주에 대표가 갑자기 불러서 다음 주에 새로운 부장이 올 거라고 하셨네요. 물론 다른 부서 이사님이 조만간 한분이 올 것 같다고 살짝 이야기해주셔서 알기는 했지만 대표님에게 직접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그 분이 오신다고 들었는데 사업 규모가 커지다 보니 얼굴 마담 겸 저의 업무를 줄여줄 역할을 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을 통해 들으니 대표와 같이 회사 창업 후 마음이 맞지 않아 퇴사 했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좀 당황스러운 것은 오는 이유 중 하나가 얼굴 마담이라고 하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게다가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가 지연 되는게 있고 대표랑 일하면서 한번을 부드럽게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게 없었습니다. 언성이 높아진게 한 두번이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잦은 충돌이 2주에 한번씩은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팀장이라니.. 이걸 진짜 제가 얼굴 마담을 못해서 새로운 팀장을 뽑는건지 능력이 없어서 새로운 사람을 뽑으시는 건지 도저히 의도를 알 수 없네요. 무엇보다도 이런 상황에서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적어도 새로 온다고 하면 어떤 사람이 온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는게 맞을 듯 한데 아니 적어도 같이 이야기를 해서 왜 사람을 채용하는지 소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일방적인 것 같네요. 그저 고민이 되어 의견을 물어봅니다.
어찌너뿐이랴
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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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일함에 회의감이 느껴질때
같은 요구 능력으로 불법(불법이 아니더라도 도덕적 흠결이 있을만한)의 소지가 있는 일을 할 때와 합법적인 일을 할 때 기대 가능한 수입이 3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게 맞을까요. 평소에 도덕적으로 일해옴에 자부심을 느끼고 동종 업계 관계자 분들도 다 볼 수 있도록 프로필도 열심히 채워서 다 공개해놓고 있는데, 정작 즉석밥이랑 통조림 반찬 잔뜩 사놓고 30일 동안 버티기 위해 오늘은 몇개를 먹을 수 있는지 계산하는 스스로를 보니 회의감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후배들한텐 혹여라도 나쁜 제안이나 기회가 있어도 받아들이지마라, 정 힘든 상황이 오면 개처럼 짖는 시늉을 하며 재롱값을 받더라도 밝은 면에 서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라. 라고 이야기해왔는데... 참 요즘 스스로가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제가 나름 힘들더라도 세상이 정한 규칙을 지켜가며 일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번 탈법적 수단을 쓰게되면 너무 그게 편하고 익숙해져서 (때론 빠르기도 한 특징때문에) 나중엔 그것만 찾게 된다고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일 처리 하는 방식에 맛들렸다가 결국엔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되어 좋은 능력 놔두고 본업에 돌아오지 못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일부 선배분들의 이야기도 알고 있고요. 엄청 더디게 가더라도 그깟 3배 굳이 죄책감 느끼지 않는 방식으로도 내 몸 값 올릴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임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사회 탓으로 돌리며 너희들 때문에 이런 짓 까지 한다(..)라며 자기 변명하며 살면서도 빠르게 돈을 버는게 나을지.. 그래도 정직하게 살다보면 언젠간 밝은 미래가 있긴한건지.. 딱 결론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meltdown
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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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때문에 팀이 와해됩니다
대표가 꽂은 낙하산때문에 팀이 와해됩니다. 다른사람과 다르게 별거아닌 경력도 다인정해주고 그래서 직급은 저보다 높지만 아무 지식은 없습니다. 그거는 그러려니 했지만 기숙사를 최근입사자들중 유일하게 줬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기숙사 미지급시 최소 50만원정도 사용) 온지 2일만에 팀장님과 업무분장가지고 대판싸우고 이회사에 배울게없다며 칼퇴근을한다고 하더니 정말 5시땡되니 그냥 사라지더군요 게다가 현장 작업하는 생산직이 일을 하더라도 본인이랑 친한직원(친구겸 이회사에 추천한 사람)과 친목질하느라 떠들고 있고 아예 그 사람사무실로 출퇴근하더군요 타부서인데도 말이죠 하도 않좋은소리가 나오니 면담해서 이야길하니 "내가 알아서 욕먹을테니 신경쓰지말라" 고 이야길하더라고요 더욱 웃긴건 대표가 업무분장을 하니 기고만장해서는 제 업무에 대해서는 어떠한 지원도 없을것이고 지원요청 할거면 협조전을 쓰라고 하더군요. 같은팀이고 같은 공장인데도 협조전을 쓰라니 환장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와 다른팀원은 퇴사를고민합니다. 팀장님도 그사람을 아예 외면 회피하다보니 대책이 보이질않네요
sb bro
2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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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회사에 콘텐츠 / 프로모션 디자이너로 입사한 사람에게 콘텐츠/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Ui 디자인에 들어가는 요소와 타 프로젝트 BX에 해당하는 로고 디자인 같은 것을 회사에서 지시한다면 이건 업무 범위가 너무 많은 걸까요? 아니면 크게 디자인 업무이니 해내는게 맞는걸까요? 주변에 물어보니 다 하는 사람도 드물게 있긴 하다고 하는데, 그게 일반적인 것일까요? 크게 보면 디자인 업무 내 속하는 것이지만 엄연히 성격이 다른 디자인 영역인데 디자이너는 다 해낼줄 알아야 하는 것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체적 설명 추가 원래 주업무는 배너,sns, 광고 이미지, 이벤트 프로모션 이미지 제작 등 마케팅 디자인 관련 업무들이고 추가로 요청되는 업무는 타 브랜드 프로젝트 로고 제작 (영문 및 한글- 자체 레터링 개발하는) 사진 보정 UI 디자인 일부 요소 (약간의 3d) 편집 디자인 입니다 .
야홍이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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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 직장 재입사 한다/만다
맨날 말로만 듣던 경우가 제게도 생겨 꽤 혼란스럽습니다. 일단 간략하게 얘기하면 1. 현 직장 1년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2. 오퍼 온 전 직장에서 이직한 이유는 처우 및 전망이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겨서기도 하고, 의사결정권자들의 안일한 모습들에 실망해서 딱히 몸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그런데 이전 직장에서 현 직장보다 꽤 괜찮은 급여 조건으로 오퍼를 해서 흔들리네요. 돌아가면 똑같이 실망하고 퇴사하게 될까요? 전 직장 재입사하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스크땀나요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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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쓸때의 휴게시간과 퇴근시간
조그만 센터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저와 사무원1명 비상근대표 그리고 현장직종사자 15명 이렇게 운영되는데 현장종사자빼면 사무실은 저와사무원 대표 3사람이 꾸려가죠 그런데 울대님 꼭 저 반차 쓸때마다 태클 거는데 왕짜증납니다 반차는 주로 오전 반차를 쓰는데 9~13시까지 4시간 근무후 휴게시간 30분 후 1시30분 퇴근이 맞으나 삼실서 휴게하느니 그냥 1시에 퇴근하는데 울 대표는 12~13시까지 점심시간 가지고 다시 복귀하여 1시간 근무후 14시 퇴근이 맞다고 우기십니다 어느것이 맞을까요?
한파폭설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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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사했습니다
24살 정말 못겪어봤던 일들 겪고 나오게 됐네요. 저도 남들에겐 부족한 사람이었겠지만, 열심히 했던 열정을 3달만에 꺼지게 할만큼 힘들었네요. 평탄하게 살아오며 사람 더러운꼴 많이 못봤는데, 사회는 같잖은 사람도 완장차고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하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임을 깨달았네요. 이정도면 싸게 경험했다 치고 이제 쉴랍니다 +3개월만 일한거로. 오해하게끔 썼는데, 실제로는 7개월 일하긴했습니다. 3이나 7이나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뭐 그렇습니다ㅎㅎ
iiklllii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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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지 시점(상여금 받기 전 or 받은 후)
내년에 퇴사를 고지하려고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1월20일 즈음에 상여가 나옵니다. 인수인계 기간도 2주는 잡아야 하니 1월9일이나 10일 정도에 이야기 할까 하는데 안전하게 상여금 받고 하는게 나을까요?? 하루도 더 있기 싫어서... 1월 초에 퇴직 의사 밝히고 2주정도 연차내고 돌아와서 인수인계를 해야 할까도 고민중입니다.ㅜㅜ
꿈꾸는사람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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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인생 낭비하지 마세요.
회사생활 10년차에 엑셀로 앞으로 벌거랑 쓸거 계산해봄(회사생활은 55세까지 다닐것으로 예상,집도 없고 애는 2이었음) 계산결과 퇴직하면 현금 3억 남았고 애는 아직 고딩. 진짜 아니다 싶어서 가진돈 다털어서 사업시작함(아이템은 비밀) 인건비 아끼려고 와이프를 경리, 회계 다 시킴. 5년이 지난 지금 집빼고 현금만 20억 됨. 이제 알겠음. 회사생활 오래해봤자 답 없음. 하루라도 빨리 내것 찾아 떠나는게 승리. 회사에서 누가 어떻고, 연봉이 어떻고, 이력서 업데이트가 어떻고... 하면서 술마신 시간과 돈이 정말 무의미하고 아까움. 잘난척해봤자 ㅅㅂ 걍 노예새끼들.
휴가사용내역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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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후 퇴직 고려 중
아마 2등급 나온 것 같습니다. 팀 프로세스 만든것이 수개고 기존 것들 전부 손보고 사고예방하고 신규장비 도입 안착시키고 항상 칭찬 받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 계기가 이직을 고려 할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딸봉이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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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수인계
직장5년다녔고 이제 관두려는데 퇴사한다고는 11월 초쯤 말씀드렸고 퇴사예정일은 12월30일입니다. 직무는 주로 개발품측정쪽인데 부가적인사무일도많은편이고 임금은최저수준이라 관두는데 3주동안인수인계했는데 인수인계받던사람이그만두면서 팀장님이 1월까지 해줄수없냐고하셨어요 근데 저 다음으로올사람을 아웃소싱에서 뽑고 최저시급으로뽑고있더라고요 제가 1월까지한들 최저로누가 공부해서 측정업무하나싶고 다 배우다가 관둘거같은데 막상 안된다고하려니 제가너무한건가 싶어서요 투표부탁드려요
익명12345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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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혹시 모여서 커피 한잔씩 어때요?
모여서 회사, 이름 안 밝히고 서로 고충 토로하고 대기업은 어떤지 중소기업은 어떤지 이런거 얘기하는 커피 모임 같은거 하면 와서 담소 나누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난천
은 따봉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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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 폭언을 들었을때 인권위에 신고가 가능한가요?
회사에서 상사나 고객에게 폭언을 들었을때 인권위에 신고가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신고가 된다해도 회사생활에도 무리가 있겠죠..
필리아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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