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람 한명 알아서 떨어져 나가줬네요.
지 지인다니는 은행 계좌 가입하고 추천인적어달라고 연락이 와서 싫다고 했더니 그게 기분 나빴는지 사회성떨어지네 뭐네 하는데 너무 웃기네요.
부탁하는 사람의 태도와 어떤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을지!
오늘 그래도 사람 한명 잘 거르고 갑니다^^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면 땡큐죠. 회사 다니다 사람 만나다 보니 이런 사람들도 보네요. 나이 30대 중반 맞나..?
추가적으로 카톡을 더 공개하려 했는데 말을 하자면 연락 한동안 안하다가 생일이라고 카톡에 뜨길래 기프티콘 보내줬는데 저런 카톡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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