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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의 삶.. 고민해보셨나요?
혹시 은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해보셨나요? 새해가 되니 생각이 많아지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짱2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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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시도시 레퍼런스 체크
동종업계에서 이직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에 연봉 인상률이 너무 낮은 것이 주 원인입니다. 그런데 업계가 매우 좁아 이직 희망 회사 대표가 현직장 대표와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설사 직접 모른다고 하더라도 한명 통하면 다 알 수 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채용이 확정안된 상황에서 레퍼런스 체크 이루어지면 현직장 대표가 뭐라고 할지 ... 잘못하면 이도저도 안될 가능성이 있을것 같은데 혹시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자차출근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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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받은 주식 갖고있는다 vs 이익볼때 판다
제곧내 입니다.. 퇴사할까지 갖고 있는다? 이익보고 있을때 판다?
지구수호자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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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퇴사후 연말정산 관련
1월에 중순쯤 퇴사할것 같은데요. 보통 1월 후에서 2월 초반에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자나요. 1월 중순정도에 퇴사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파이리
억대 연봉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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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다니시는 분 계세요?
물론 팀바팀이겠지만 조직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과 기성기업 그 사이에 있을듯한 느낌인데요. 문화가 어떤가요?
가벼운인생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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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업무보고 고민
재택근무때 업무보고 어떻게들 하시나요? 주로 메신저로 소통 및 업무처리를 하는데, 메일 및 산출물을 더 보여주기식으로라도 하라는 상사의 말씀에 ;; 정상출근때보다 압박감이 심하네요
qwertyy1
금 따봉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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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 상여금
저희 회사는 상장회사인데 상여금도 없고 명절에도 매번 직원들이 원하지 않는 똑같은 선물(현금X, 상품권 X)을 줍니다... 다른곳도 상여금도 안받고 허접한 선물 하나만 받는곳이 있나요? 곧 설도 다가오는데 친구들의 상여금 얘기에 스트레스 받네요
마뉴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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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신설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현재 경영기획팀 안에 인사기능은 있는데 기획 및 전략기능은 약하고 사실상 사업운영지원, 인사운영만하고 있는데 기획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보강하고 통솔범위와 본업 강화 위해 분화하려는데 윗분들은 동종 BM 가져오라지만 케이스도 없고 조직도 구하기도 어렵네요 다른 논리를 구성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Gunz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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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톡에 댓글 달면 계속 알림 오는데
이거 너무 불편하네요 다른 댓글 달리면 계속 알림오고.. 리맴버앱 지워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거 알림 안오게 하는 방법 없나요???
너부링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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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호칭에서 수직적인 호칭으로 변경..
우리나라의 그 특이한 위계질서를 강조하고 상명하복의 특장점때문인지 수평적인 문화를 위해 ~씨, ~님 이라고 부른 회사들이 과장님, 부장님 등등 으로 다시 직급별 호칭으로 바뀌었잖아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는 절대 서양식, 미국식으로 변화하기 힘든건가요?? 아님, 과도기가 심한건가요??
문화생활합시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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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명절 선물따로 받으시나요?
저희회사는 따로 명절 선물?은 없고 매년 주는것도 아니라 가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주는데요. 다르곳은 어떠신가요?
지구수호자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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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어때요?
현 아이티 업종인데 천*, 에듀*, 메가*** 등 교육업계 어떤가요? 처우, 분위기 등..
카트사냥꾼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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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직원 글에 대한 삼촌 경험담을 들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우는 직원을 어찌해야하나 직무톡에 글 쓰신 분을 보고 제가 격정적으로 걱정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려요. 사실 저는 제작년에 작은 아빠 (결혼 전에 삼촌이라 자주 불러서 그게 편했던, 삼촌이라고 쓸게요) 를 하늘나라에 보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구요? 바로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어요. 무인자동화 관련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셨고, 어느 대기업 계열사 중 한 곳에서 일하셨어요. 아무래도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보니 젊고 똑똑한 팀원들로 자주 팀원이 바뀌면서 스스로 위축도 되고, 그들끼리도 삼촌을 답답해 했었나봐요. 같은 그룹 내에서 전배만 2번, 임용을 준비하다 결국 포기해 겨우 들어간 회사생활, 평소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던 성격. 자식 둘이나 딸려서 직장을 쉽게 그만둘 수도 없었기에 팀 내에서 왕따로 살아가며 근근히 살아오셨나봐요. 명절때는 큰 형인 저희 아빠한테 이제 그만둬야겠다를 계속 이야기 하다 사표쓰기로 결심한 그 날 새벽, 그렇게 가셨어요. 우울증 약은 생각보다 장기간 복용하셨던 것 같고 자신을 괴롭히던 그 일에서 벗어나려는 마지막 찰나에 그렇게 하늘나라에 가셨던 것 같아요. 우는 직원이 저는 저희 삼촌 같았어요. 아마 우리 삼촌은 내색하진 않았겠지만 속으론 그 분처럼 매일 울었을 거 같더라구요. 사실 회사는 철저히 일을 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 모인 곳이기에 우리가 무슨 상담소나 병원처럼 팀원을 다 챙길 수는 없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팀장님이시라면 그래도 팀원의 업무능률같은 것들을 관리를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팀원케어는 필요하다 생각하여 그렇게 댓글을 남겼습니다. 적어도 따듯한 말 한마디, 아니면 누군가 자신을 알아준다면 현상을 변화시킬 작은 힘이 될 거라고 저는 믿거든요. 다들 속모를 사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회사 내 분위기를 위해 조용히 묻어가시는 게 어쩌면 평범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분은 이미 임계치에 도달해 어쩌면 뭔가 특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감정적으로 생각이 들어 이런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해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파이트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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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했는데 재택 안하는 회사
확진자 발생했는데 재택 안하는 회사가 바로 저희 회사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마뉴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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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협업툴 쓰시나요?
협업툴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메신저 메일 등 커뮤니케이션은 네이버웍스가 좋아 보이고 업무 프로젝트 관리는 먼데이닷컴이나 플로우가 좋아보이고 보안과 확장성 생각하면 오피스365가 좋아보이네요 하나의 솔루션으로 필요한 기능을 다 커버 할루 없을 것 같은데 쓰시는 협업툴 어떤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버제로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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