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직원야근과 직원 보상체계 어떻게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급성장 하면서 15명 정도의 직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동안은 전직원 모두 인센티브를 주기도 했고...직원들의 야근이 거의 없었는데요.. 최근 1~2개월 사이에 직원들이 자꾸 야근을 합니다. 저는 야근 수당을 떠나서 직원들의 삶의 질때문에 야근을 되도록 하지 않을것을 권고 하고 그래서 금욜은 1시간 일찍 퇴근 하는 제도도 두고 있습니다. 근데 어제 야근을 한다고 저녁식사를 위한 카드를 받아가고 야근을 한다는 시간을 보니 (회사내에 여러 사정상 cctv를 두고 있습니다. ) 6시 30분이 퇴근시간인데 7시 30~40분까지 일을 하고 , 그 시간부터 2시간 정도의 식사시간을 가지고 마무리를 한후 10시쯤에 퇴근을 합니다. 오너의 입장에서는 고작 1시간 야근을 하고 10시에 가까운 시간에 퇴근 카드를 찍는다 는게 영 찝찝하기도 하고 직원들이 늦게 퇴근하므로 그다음날 일에 까지 영향력을 미친 다는것도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직원들한테 얘기를 해야 할지 궁금하고.. 또 저희가 여러 사업을 하면서 정부지원 사업을 받으면서 사업계획서등으로 기여를 한 직원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보상을 해주고 싶은데..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나을지 저희는 보너스? 처럼 지급을 하려고 했는데...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일을 많이 진행할 경우 직원에게 어떤 기대치를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또한 작년까지는 인센티브를 전직원 동일하게 지급을 했는데..그또한 어떤 규정이나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해야 할것 같은데.. 다른 대표님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룰수있다
2021.03.30
조회수
476
좋아요
2
댓글
3
생산직 직원들 월급을 근무연수에 따라 차등화
30명 정도의 직원이 제조업 라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 자체가 단순 반복 업무이기 때문에, 직원들 급여는 팀장급이나 주임급을 제외하고 근무시간당, 또는 월급제로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 3년 차 되는 직원들이, 자기들이 새로 들어온 직원들과 같은 급여를 받는 것은 부당하다, 올려 줄 것을 요구하네요..물론, 경험 있는 직원들이 새로 들어온 직원들 보다, 손이 빠를 수는 있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큰 차이가 없고, 경험도 중요하지만, 성실함도 필요하기에, 연차에 의해 차등화 하는 것이 필요한 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회사 자금이 넉넉하고 마진율이 좋다면, 많이 줄 수도 있겠지만, 저희 사정 상 수작업이 많다보니, 그러기도 쉽지 않고... 경험있는 제조업체 대표님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귀리부인
2021.03.29
조회수
737
좋아요
4
댓글
5
살아남기 위한 고민
안녕하세요~ 종종 고민 있을때 리멤버에 글을 울려 다른 대표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을 많이 얻습니다. 요즘들어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바로 기업 고유의 고민인데요... 우리 기업만의 가치 / 우리 기업의 핵심 강점 / 우리 기업에 맞는 고객 /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은? 이제 9년차 된 기업인데.... 아직도 위에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아서 ...이제 라도 답을 찾아야 하는데... 쉽게 해답이 나오지 않네요 다른 기업 컨설팅 해줄땐 잘도 나오는데 막상 내 회사 하려니 막막 합니다... 대표님들은 해당 질문에 답을 어떻게 찾으 셨나요?
sonceo
억대 연봉
2021.03.27
조회수
678
좋아요
4
댓글
11
회식도 직장간 협업의 연장선일까요?
저희는 분기에 보통 한번 회식을 하니 자주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작년 3월을 마지막으로 회식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누가 나가고 들어와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요즘 공감하는 부분이나 회사에 애사심도 어떤지 모르겠네요... 조만간 회식을 시도해볼까 하는데.... 싫어하는 직원이 더 많을까요?
긍정대표
2021.03.27
조회수
155
좋아요
0
댓글
2
구인공고할때 일경험 꼭 신청하세요. 매월 지원금나와요
일경험 프로그램 신청시 직원도 연계해주고 채용시 지원금도 나오네요.. 편하게 직원뽑고 좋으니 인사담당자 이상분들은 잘 활용하세요!
긍정대표
2021.03.26
조회수
896
좋아요
8
댓글
3
법인세 세무조정료
연매출 84억 나왔는데 조정료가 880 만원이네요.. 경기가 어려워 실이익금은 별로인데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다들 마감 잘 하셨나요?
긍정대표
2021.03.26
조회수
829
좋아요
5
댓글
4
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워라벨은 점점 중시되고 개발자 연봉은 점점 높아지고 직원들이 더 헌신하고 더 노력해야 회사는 잘 되는데, 경영자 하기 점점 어려운 세월입니다. 중소기업이 무제한 연봉이나 복지를 올려줄 수도 없는데 사실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인격적으로 읍소도 하고 설득도 해 보지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노하우를 나눠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무
2021.03.26
조회수
424
좋아요
0
댓글
3
영업사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현자 4년차 스타트업인데요. 점차 서비스가 성장함에따라 영업직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서비스 관련 제휴를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작군입니다. 아주 극초반기에 영업을 맡겼던 직원이 있었는데 제대로 일을 안하더라구요. 시간도 많이 허비하고 흔히 농땡이 느낌이 강해서 이후로 제휴관련 업무는 제가 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제로하면 이런일은 반복돨 것 같은데...인센티브를 넣어야 할까요? 어떻게 영업직 관리하고 계실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ㅠㅠ
어쩌다보니 창업
2021.03.25
조회수
698
좋아요
1
댓글
9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대표님들 안녕하세요. 해외의 국가의료기관과 연결이 가능하시면 셀트리온에 서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를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외공급이 가능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 랍니다. GD BIO GR / CEO David Park 한국셀폰 010 9070 9575 (문자전용) Kakao talk ID : ionlyjesus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25719&seq_800=20418296
(탈퇴한 회원)
2021.03.25
조회수
162
좋아요
1
댓글
0
신제품 가격 책정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에 새로운 유료 서비스를 하나 출시합니다. 시장에 없던 카테고리로, 니즈는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가격의 적정선이 고민인데, P*Q를 잘 찾아야 하는데 처음 시작점을 정할 기준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처음에 가격 정하실 때 기준 정하시는 노하우 같은게 있으시면 간단하게나마 공유해 주시면 큰 힌트가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열잔의커피
2021.03.24
조회수
277
좋아요
0
댓글
0
세무조정수수료
안녕하세요 세무조정수수료때문에 고민입니다 연매출 5걱정도 되는 무역업체인데 월 17만원씩 주고 새무조정수수료로 200만원정도 청구가 들어왔다군요 매출이크지않을때는 크게 고민 안했는데...적정 수수료때문에 고민입니다 3년이상 거래한업체라 편하긴한데 세무사 연락도 거의없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문의드립니다
세이프디
2021.03.23
조회수
765
좋아요
0
댓글
7
고객대응 잘 하시는지요?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PM은 좋은 소리는 못 듣죠.. 대표이지만 프로젝트시 PM도 맡아서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고객과 직원들 사이에서 의견을 좁히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때론 너무 과하다 싶으면 고객들과도 마찰이 자주 생기곤 합니다. 얼마전 고객이 저희 직원한테 저의 성격을 운운하면서 뒷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회사의 내부적 상황까지 무시하듯 말하면서... 등등 직원들은 자존심도 상해하고 저도 좀... 중요한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참.. 아무리 그래도 직원한테 대표의 뒷말을 서슴치 않게 하는 것은 글쎄요.. 회사를 위해서 꾹꾹꾹 눌러서 참아야겠죠?? 제가 잘 못 했을 수도 있을테고요.. 그래도 뭔가 고객이 선을 넘은 듯해서 찝찝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하는 것은 아닌듯한데요..고객 대응을 잘 했어야 한다는 반성이 되어야 하는데 자꾸 화만 나네요..
다시시작
2021.03.22
조회수
327
좋아요
0
댓글
3
대표로 힘을 빼라고 하는데요..
힘을 빼고 싶은데 계속해서 업무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하면 깐깐해지고 직원들에게 딱딱해지고 그런데요. 어느 정도까지 힘을 빼야 할까요?? 아직은 소기업 대표인데 실무도 하고 조직도 직접 챙기고 영업도 하고 다방면으로 해야 하는데요. 대내외적으로 힘을 빼야 한다면 어느 선까지 해야 할지요. 직원들과 으쌰으쌰하면서 정말 잘 해보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시작
2021.03.22
조회수
1,430
좋아요
8
댓글
8
법인대표 꼭 대학원까지 나와야 할까요?
사람들 많이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자꾸만 외부직책이 붙습니다. 그리고 명함을 많이 받다보니 대학원까지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자꾸만 프로필없는 제 초라한 명함이 절 슬프게 합니다. 직무에 크게 관련이 없는데도 대학원을 가야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요즘 애들말로 돌아서면 현타오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업을 키우려면 대학원까지 나오는게 좋다고 조언들을 많이 하네요. 대표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드온컴퍼니
2021.03.19
조회수
856
좋아요
3
댓글
14
신규직원 채용시
직접 서칭하는것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요즘 공고를 올려서 들어오는 이력서를 보고 면접 결정을 합니다만, 한 회사에서 너무 짧은 근무기간으로 이직했던 이력서들이 많이 들어오네요. (5년 경력시 이직만 5번 넘게.. 평균 1년을 버티지 못하는...) 이 친구들이야 우리 회사가 아무리 좋다 한들 또 금방 나갈거라.... 그렇다고 더 나은 사람 뽑자니 시간이 필요하고,,, 참 난감하네요... 다른 대표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신규직원을 뽑으시나요?
긍정대표
2021.03.19
조회수
426
좋아요
2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