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SW스타트업 입니다. 3D웹 분야 기술개발을 하면서 매출을 위해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인데요. SW프로젝트도 선금, 증도금, 잔금으로 나뉘고 고객사들도 정부지원사업비로 처리하다보니 집행시기를 예측하기 참 어렵네요. 개발도 사람과 운영비가 계속 들어가야 잘 되는 것인데... 현금흐름이 막히니 흑자도산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더존이나 기보, 중진공에서 매출채권을 매입해서 현금을 미리 지급하는 대신 할인율이라해서 이자처럼 일정 수수료를 떼는 상품이 있던데요. 들어가보니 400억이 모두 소진되었다고하네요. 차라리 이런 모델로 창업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계약서, 세금계산서, 지급방안도 확실한 고객사들이고 저희는 개발력도 있는데 조기에 현금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ceo 분들을 모시는 경영인의밤 연말파티를 기획했습니다. 일정 : 2022년 12월 22일 (목) 시간 : 18:00-22:00 장소 : 역삼동 720-13 2층 내일의북카페 비용 : 10만원 입니다. 기업을 성공적으로 키워 엑싯하신 대표님을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고 계신 대표님, 그리고 성공궤도를 향해 달려나가는 대표님들이 참석합니다. 기업 경영에 대한 고민과 자문, 그리고 사업적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연말행사에 오셔서 좋은 사람과 기회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하단의 댓글을 확인바랍니다 :)

외풍이 옛날 이야기 같지만 외풍없는 샤시는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공기는 작은틈으로도 24시간 쉬지않고 이동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창의 열전도로 인한 열에너지 손실보다 몇배 큰 것이 외풍입니다. 그러므로 발코니 외창의 틈은 빈틈없이 막아줄 필요가 있는데요 상하좌우 셀프시공이 선뜻 시작하면 쉽지 않습니다. 좋은 재료의 선택부터 정밀한 시공까지 완벽해야 노력대비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잘 시공된 외풍차단 시스템은 투자대비 몇배의 이익을 제공합니다. 냉난방비가 30프로에서 50프로까지도 절약될 수있기 때문이지요 https://krn.emglobal.biz/energyminer

법인으로 차량 장기렌트 경험있으신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이번에 D사를 통해 법인차량 장기렌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허 호 하 선택은 가능한데 치량 4자리 번호 선택은 안된다고 합니다 신차로 출고하는데 왜 안되는지 이해가.. 혹시 선행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제조업을 30 여년 이상 해오고 있습니다. 작년,금년은 너무힘이듭니다. 내년은 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일이라도 많으면은 헤쳐나갈수 있습니다. 공장은 크게 있습니다. 어느 일감이라도 좋습니다. 현재는 철, 스텐. 알미늄계통의 용접과 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윈윈하실분은 안계신가요? [email protected]

특허 나온 텀블러 홀더 제품 사업 추진으로 마케팅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제조.생산 전문가. 투자 가능한 투자자 ( 5억 내) 네 팀을 만들어 사업 추진을 하고 싶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을 통해 레퍼런스를 올리고, 이걸 통해 전세계 분포되어 있는 글로벌 기업에 저희 제품을 OEM 납품 제안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1.롤스로이드 2.포르쉐 3.벤츠 세곳은 납품 확정 다른 자동차 컨택중 4.구찌 5.루이비통 그외 패션 글로벌 브랜드 컨택 계획. 6. 전세계 분포되어 있는 커피 프랜차이즈 글로벌 회사에 제안코자 위 레퍼런스를 계획합니다. 단순하지만, 아주 획일성과 기발하고 편리한 , 앞으로 기존 제품이 저희 제품으로 모두 바뀔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은 아이템입니다. 함께 이루고자 하거나 관심이 있으시면, 좋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고, 함께 추진하고자 의사결정이 나면, 미팅을 통해 협의 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조업 종사자 입니다. 영업 직원이 퇴사 후 같은 직종에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창업하여 기존 저희 회사에서 영업하던 큰 고객들에게 저희 회사 견적보다 현저히 낮추어 큰 고객들을 빼았아가 매출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부정거래방지법 또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회원사 전체에 청첩장을 뿌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돈에 미친놈 같아 보입니다. 어떻게 돈 10만원 이라도 더 벌어 볼 요량으로 충청비즈 대표메일로 발송을 했네요. 탈퇴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발송을 요청하는 놈이나 발송을 허락하는 놈이나 이러면 더 안갈 듯. // 같은 메일이 다른 비즈사이트에서도 옵니다. 딸 사진까지 올리네요. 정말 지져분한 노인네의 마지막 같네요. //

상장은 사막에서 바늘찾기 수준이고 어느 시점에서 반드시 기업을 매각하거나 승계를 해야할 텐데 대표님들은 어떤 생각 갖고 계실까요. 좋은 M&A 딜이 들어오면 파실건가요. 혹은 파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요새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을 인수하고자 계시물을 올립니다. 제가 인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Investment Parameter: 1. 5년이상의 경영실적 2. 매출 최소 10억 이상 500억 이하 3.마케팅섹터나 헬스케어, 혹은 Gross magin 20%이상, 영업이익률 10% 이상 4. Litigation 5. valuation- fair maket price Exit게 관심있는 대표님들이 계시다면 밑에 제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10년째 소규모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6명정도입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전문성있는 직원을 구했습니다 성실하기는하나 성과시키면 인센티브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성과를 못내고있는 실정입니다 다른일을 시키면 너무스트레스 받을정도로 건성건성 입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직접 하는편이구요 여튼 한달에 하는일이 일주일에 3시간도 안될꺼에요 회사사정도 안좋고 퇴사 권고를 하고싶은데 솔직히 사람이 무서워 2년동안 말을 못하고 있네요 건설업이 그렇잖아요? 정상적인 일이... 직원이 솔직히 신고정신이 투철합니다 그래서 겁이나는건 사실입니다 이를 어떻게 말을하면 좋을까요? 5년동안 성과가 없으면 알아서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무슨생각을 가지고있는건지 알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작게 사업하면서 순수익 월 1300만원 정도 나오는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고정비 250만원 정도 나가는 것 같은데 직원을 두명 정도 채용을 해도 될까요?

임직원 30명 규모이고,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20명 넘게 채용을 했고, 내년에도 신규 채용이 올해 만큼은 아니지만 있을 것 같은데요. 가산디지털단지에서는 뭔가 채용의 한계가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이 근처에는 대부분 전기/전자, 제조업 관련 업종 위주라서 저희랑은 많이 다르고 (온라인 유통업종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찾아보아도, 제가 원하는 수준의 인재들은 대부분 강남, 판교에 있는 회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연봉을 더 높일까 고민인데, 그러느니 강남으로 이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타지역에 있다가 강남 이전하신 대표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직원 중에 한 명이 업무상 스트레스로 공황장애를 겪고있습니다. 외부 업체를 관리하는 직원이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제가 정말 기대가 많았던 친구였고 참 열심히 일하고 실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제 속이 뭉그러지고 뜨끈뜨끈하여 잠이 안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다른 대표님들께서는 평소 직원들의 정신건강 케어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고견 여쭙습니다. 격려하고 힘든 얘기들 들어주고, 긴 휴가 보내고, 또 상대 회사 대표에게 제가 직접 조율 요청하고 뭐 이런 방법들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제가 자금을 더 끌어오고 좋은 동료들을 더 데려다놨으면 그러면 좀 더 나았으려나요? 평소에 전문적으로 스트레스 케어를 더 해줬더라면 좋았겠다 싶은데, 어떤 사소한 팁이라도 좋으니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휴직이든 퇴사든 제대로 쉴 수 있게 서두르고 싶은데, 만약 이런 경우 퇴사를 하더라도 산재로 처리가능할까요? 산재로 처리하면 뭔가 회사에 패널티가 있는 건가요? 뉴스에 보면 여러 회사들이 작업상 물리적 외상을 겪은 경우에도 산재처리를 안한다는 걸 봤는데 산재는 그럴 때 쓰는건데 왜 보험료 다 내어놓고 활용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또 혹시 EAP를 활용하여 보신 분들 계실런지요?

류랑도 코치께서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직원을 방임^하고 있다며, 11월 경영세미나(성과관리주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대표님의 입장에서 '어쩌면 억울하다?'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성과관리'라는 주제의 강의 맥락을 파악해보면 아! 하실것입니다. 결과를 떠나 현재 있는 시간과 비용을 잘 활용하는 직원이 되었음..할텐데, 그런 직원을 코칭하기 위해 지혜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홍보라기 보다, 저는 이번에 성과관리 강의를 듣고 개념이 확실하게 잡혀서,, 고민하시는 대표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상링크 남깁니다! http://bit.ly/3UnC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