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의 대표이자 코파운더인 사람이 회사 구주 주식 같이 열심히 팔아준 댓가라며 빌려간 약 2억을 수수료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회사에 필요한 경비를 다 내엇고 남은 비용도 없으며 대표가 저를 가스라이팅으로 회사에서 내보냈습니다 상상 못할 압박으로 …. 그래서 이전 기록도 다 삭제 되었고 계좌 이체 내역과 제가 지속적으로 일년간 돈을 달라고 한 대화내용 이 전부입니다. 회사의 모든 잘못된 일들을 저에게만 감당하게 하였고 대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으며 저에게 너도 내 주식 팔아봐 그게 희생이야 라며 줄돈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청담동에서 버젓이 사업을 하고 있고 좋은 집에 살며 가족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고 돈까지 잃은 상황입니다 이 전에도 여러 차례 돈을 빌려주고 회사에 가수금도 제가 넣엇고 대표는 하나도 희생하지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인데 대표는 남자입니다 상대적 우위와 지위로 저에게 모든걸 감당시키고 차단하고 연락을 받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주주들 팀원 회의 등 참석도 못하게 했구요. 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에게도 찾지 말라고 문자를 보내는 등 알 수 없는 태도 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다 알고 언제든 찾아갈 수 있으나 찾아가지 않았구요. (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숨긴 사실이 많음 ) 돈을 받아낼 방법이 잇을까요? …… 너무 슬픕니다…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족들은 물론이고, 1년을 허비했습니다. 이 사람을 어찌해야할까요 …

3년 이내의 작은 스타트업으로 23년도 매출 8천만원, 중진공 1억, 소진공 2천 융자 보유 중입니다. 중진공 추가 융자, 신보 신규 보증이 거절된 상태로, 1억원 이상(최소 5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인데 현 조건에서 대출 가능한 채널이 있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대출이 나오지 않으면 폐업을 결정해야하는 상황이라 많이 힘드네요..

사장이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면, 구성원들은 사장을 존경하고 신뢰하게 된다. 리더를 존경하고 신뢰하는 구성원들은 리더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1. 온오프라인 스트레스 등기국 직접 갈 때마다 18시 안에 서류 다 챙겨서 가는 거 스트레스 받아서 전자증명서 받아서 좀 해보려하니 a. Internet Explorer 모드를 2024년에도 써야 함 b. 그래도 자꾸 오류 떠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브라우저 보안 다 끔 이거 세팅하는데 오늘 저녁시간 다 갔네요 이제 더이상 세팅이나 오프라인으로 시간낭비 없길 ㅠ 2. 중임등기, 주소변경등기 어리버리타면 과태료폭탄 어차피 어지간한 법무법인에 맡겨도, 결국 중요한 건 제가 대부분 해야 하고 소통미스로 에러나면 결국 수습하느라 돈만 날리고 시간은 똑같이 날린다 생각해서요 결국 요즘은 다 제가 하는데, 한 것도 없는데 설립 3년이 훌쩍 지나서 어떻게 안 되나 알아보니 <임기 중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주주총회> 이거 저는 임기 중 최종의 결산기를 결국 [임기 중 조금이라도 포함되는 사업연도 1년 전체에 관한 주주총회]라 해석되는데, 대법원 판례는 [이사의 임기가 최종 결산기의 말일과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사이에 만료되는 경우]더라구요... 아니 임기 중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주주총회면 막해 사업연도가 포함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 제가 국어가 딸리는 건지... 여튼 오늘따라 현타 오지게 오네요 제가 직접 해야 성에 차는 성격이다보니 결국 시간낭비와 정신낭비 너무 많이 하는 듯해요 ㅠ 역시 맡길 거는 맡겨야 하나봅니다...

사장 : 08시50분까지 는 출근해야 한다! 최소 10분 전에는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해야 하니까 직원 : 08시59분까지 만 출근하면 된다! 회사와 계약된 시간 전에만 출근하면 되니까

명함수정사항이 있어 디자인을 새로해서 제작하려는데 iso정도는 넣는데 특허번호 넣은 경우가 있나요? 아버지께서는 넣고 싶어 하시고 저는 유별나다 생각이 들 것 같아서요 받는 분 입장에서 특허번호가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들 것 같나요?

직원 연봉 관련 조언를 구하고자 합니다 -2년차 스타트업인데 매년 직원들 연봉을 올려줘야 할지요? -올려준다면 몇% 가 적당 한가요? -연봉 협상이 안되면 내보내나요?

30~4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의 임원입니다. 합류한지는 한 1년 정도 됐고요. 비투비 하는 업체인데, 사내 erp 재구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20년 넘게 쓴 듣보잡 erp를 쓰는 중인데... 문제는 사장님 설득이 너무나도 어렵다는 거... erp지만 너무 오래된 탓에 외부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연동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재고도 선입선출되지 않고요. 20몇년를 써오다보니 그때그때마다 기능을 덧붙였고, 메뉴의 체계가 전혀 없이 난잡한 상태입니다. 앉아서 기업 경쟁력이 깎아먹히고 있는 걸로 판단이 되는데... 사장님이 불편함에 길들여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혀 요지부동입니다. 몇번 새 erp데모시연까지 했지만 '이전 프로그램에는 이 기능이 있는데 여기는 왜 없냐'는 식으로 전부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제 입장이 걍 나몰라라 알아서 돌아가겠지 하고 손놓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erp 신규도입을 좀 잘 설득할 방법이 없을까요... 애초에 erp도입없이도 잘 돌아갔으니 놔둬도 된다는 의견도 포함해서 경청하고자합니다. 처음부터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크지않은 6명정도의 직원님들을 모시고 사업체 운영하는 대표입니다.작년도 경기가 안좋아 매출도 40프로 떨어지고 가장오래 다녔던 부장도 자진해서 퇴사했지만 직원들 사기를 위해 24년도 연봉도 20프로씩 인상을 시켜줬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회사안에 주차장 자리가 차량4대가 주차가능합니다. 작년까지만 4대 모두 회사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지만, 부장의 퇴사로 차량 한대를 처분하고 공간이 한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어느날부터 24년도 과장으로 승진한 직원이 주차를 자연스럽게 하게되어 직원에게 회사 방문하는 바이어와 업무효율성을 위해 한자리는 비워두는게 좋겠다고, 많이 춥거나 이동하기 불편한 날 빼고는 대중교통이용을 권장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차량을 가져오길래 겨울이고 춥기도 해서 그런가보다하고 2월까지는 아무말하지않고 설 명절 지나고 다시한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시작되었는데, 기분이 나빠서인지 대표인 저에게 짜증을 내더군요.전 선을 넘은거라 판단하고 다음주부터 단호하게 차량을 금지 시켰더니 복지를 운운하며 생각해봐야겠다고 면전에 이야기를 하길래 무슨 생각이냐고 제가 물었더니 이런복지를 해주는 회사를 더 다녀야할지 말지 고민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그자리에서 사표쓰시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잘 못된 행동일까요?

외국인회사 일반 사무직인데 연장근무 수당을 올리는 직원이 한명있습니다. 생산직은 연장근무 수당을 지급하는데, 사무직이 신청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사무직도 연장근무 수당을 지급하고 계신가요?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설명절 되십시요.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대표님들, 어려운 경제상황에 다들 힘드시죠? 다들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암바플렉스 코리아 조광식 지사장입니다. 신규 거래선 개발을 위해 고민하다 글을 올려 봅니다. 본사에서는 링크드인 활용을 강조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즈니스로 연결되기는 쉽지 않더군요. 대체할만한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명함관리 차원에서 많이 활용을 하며, 최근에는 커뮤니티까지 보게 되는 리멤버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저희 회사소개를 드리자면, www.ambaflex.com 암바플렉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스파이럴 / 나선형 컨베이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에 파트너사를 통해 스파이럴 컨베이어를 공급한 바 있으며 본사 정책상 단독 에이전트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물류센터, 제조라인 (1차 포장, 2차 포장)에 적용되며, 제품 이송 이외에도 버퍼링, 축적 (accumulation)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스파이럴 이외에도 제품 터치 없이, 라인의 효율성을 향상 시켜 주는 축적 (accumulation)장비인 AVh가 있습니다. ※ 선입선출 가능 자사의 장비를 활용해서 턴키 (turn-key) 라인 꾸미시는 분들께는 협업의 기회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실 수가 있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컨텍해 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조광식 배상

B2B 인프라 사업을 하는데, 평일에는 여기저기 회사나 기관에서 구축 의뢰, 견적 문의 등등 많이 들어오고 하루에 못해도 2건 정도는 성사가 됩니다. 그렇게 한 건 한 건 따 내면서 희열을 느끼는데, 공휴일이 많이 껴있는 주는 여지없이 스트레스네요. 평일 하루만 쉬어도 도대체 그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이 얼마야, 하면서 계산하게 되고, 전화도 안 오고 메일도 안 오고 일 안하고 있으면 막 불안해지고 그러네요. 그래서 주말에는 또 주말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있는데, 평일에 공휴일이 낀 이런 연휴는 진짜 난감합니다. ㅠ 주변에서 그렇게 돈 많이 모아서 뭐하냐고 하는데, 최종 목표가 신도시 단독주택부지 크게 매입해서 집 짓고 은퇴 후 평생 돈 걱정 안할 만큼 노후 생활비 다 모아서 은퇴하는 거라..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열심히 많이 돈 벌 수록 그 시기가 빨라지니까요.

저희는 작은 스타트업인데 교통유발부담금 관련 감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자 준비중에 있습니다. 혹시 납부하고 계신 회사가 있다면 몇가지 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문의남깁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5년차 벤처회사입니다. 입사 만 1년 된 개발자인데.. 일도 못하고. 공부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착하긴 하고. 잘못하거나 실패 또는 진도 안나가면 미안하다고 하고. 회사는 바쁘니까 다른 직원에게 업무 돌려서 어떻게든 진행합니다. 그동안 그 친구는 다른거 새로 다시 시작하고. 또 안되고..지지부진하고.. 반복인거 같습니다. 1. HR 플랜을 세우고, 정기적으로 리뷰, 경고하고, 개선안되면 해고한다. 3개월 간격 3회 리뷰이면 9개월 플랜. 2. 감봉 조치 한다. 3. 그냥 회사가 직원에게 맞춰서 할수 있는 것만 한다. 4. 기타 방안??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