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금관련 여러 대표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요지- 알고 지내던 동생이 실직을 하여 쉬고있다 저희 회사에서 일용직 일당(일이 있으면하고 없으면휴일)으로 일을 하다보니 15개월 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일이 없을경우 한.두달 쉬기도 하였구요. 하루 임금 19만원 4주 15시간 이상 일했습니다. 그만두게 된 이유는 술먹고 행패를 부려 그만두라고 하였습니다. 1.자신의 통장을 못써 3자(어머니)통장으로 입금을 계속 해주었음. 2.계약서 및 근로계약서 작성 하지 않았음 3.정직원들은 퇴직과 동시에 퇴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만두는 과정과 퇴직금을 달라고 하는 표현방식이 너무나 화가나 퇴직금을 꼭 줘야하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경험있으신 대표님들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퇴직금관련 의견여쭤봅니다
05월 07일 | 조회수 1,415
햇
햇살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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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25
05월 13일
자문 필요 한거 같습니다
자문 필요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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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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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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