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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9년차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총판, 딜러를 찾는 중입니다.
사업 9년차 기업 대표입니다. 저희가 만들어준 자판기가 하나 있었는데 SNS에 올리니 25만뷰가 넘었습니다. 유투브로는 좋아요. 구독자수가 곧 지표인데., 인스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고생해서 만들어진게 나간게 좋은 반응을 보이니 기분은 좋습니다. 저희는 이런 저런걸 개발하고 만듭니다. 규모 작아 마도 기업 앞세워 진행되게 되고 차포 떼이고 후려쳐진 가격이 되는 상태라 자금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미수는 깔린다봐야죠. 원청에서 주면 준다는데 늦어지기 마련이고요. 법적?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한테 파는 박리다매 형태가 최선이라 봤었구요. 국내는 7년 넘으면 살아남기 힘들기에 최근까지 정리도 고려했습니다. 몇일 전 일이지만 저희 회사를 인수도 아니고 기술, 집기, 사람까지 공짜로 가져가려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ㅎㅎ 데려갈거면 혜택을 주든 돈을 주든지요. 최종사용자만 따지면 원자력발전소도 있고 대기업도 국가주요시설도 있습니다. 그들은 누가 만들고 관리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뿐. 얼마전까진 철도도 있었네요? ㅎㅎ 장담컨데 서울에서 지하철을.. 혹은 KTX 타고 부산 가셨던 분들은 저희 제품 위를 달리는 열차에 타셨을 걸요? 대한민국 약 14,000km 철도 선로에 다 깔릴수 있고 돈 받을만큼 받고 나간다면 중기업 이상은 갈지도요. 전세계에 깔 수 있다면... 언감생심입니다. ㅎㅎ 사고 터지면 그때가서 찾더라구요? 아직 저희 살아있는걸 보면 뭐.. 참고로 유지보수 계약은 마도가 대부분 꿀꺽합니다. ㅎㅎ 저희가 만든거 이미 쓰고 계십니다. 박스갈이가 됐을 뿐이죠. -------------------------- 주저리 글은 길었지만 버티려고 악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 빼고 다 파실수 있는 곳 환영합니다~! 퇴직 전/후 고위공직자, 해외 총판들 알고 계신분 소개시켜 주실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압니다. ;) 카르텔, 지인, 인맥, 혈연, 리베이트 아직은... 바뀌지 않은 세상이니까요.
sirasony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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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위험성평가 개정 관련 전화
안녕하세요 이제 왠만한 산업안전 *** 로 오는 교육전화는 초장에 끊어버리고 있는데 오늘 받은 이 전화는 구글링 해봐도 딱히 나오는게 없어서 말씀 여쭙습니다 고용노동부 에서 위험성평가가 개정이 되었다며, 1시간 교육은 필수로 들어야하고 그 뒤로부터는 자체교육으로 진행하면 된다고 하는데 이 지역 지사에서 나온다고 하구요 당사는 개발업체 인데 해당사항 없는 교육인거 아니냐 물으니 전체 사업장이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교육이라 하네요? 이것도 보험 광고 일까요?
병아리여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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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그만 이용하고 직접 세금신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사업자고 매출은 9억 정도 나오고 있는데, 저희는 B2B 위주라 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 100% 전부 세금계산서 떼고있습니다. 그 외에 재작년에 구입한 차, 보험료, 유류비용 포함해서 연 1500만 원씩 비용처리하고있는데, 차량운행일지 작성 대상이라 이건 제가 엑셀로 다 입력중입니다. 홈택스에 신용카드 연결해 두어서 홈택스 상에서 그냥 부가세공제 내역 다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 정도만 보면 사실 혼자 하는 것도 어려울 것같지 않은데, 그래도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무사에게 월 11만 원 기장료를 주고있네요. 올해 종소세 신고하려고 하는데, 종소세 조정료(?)라는 게 122만 원이 나온다네요.. 어떻게 나온 금액이냐고 물으니 매출에 따라서 비율을 곱해서 나오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옛날처럼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엑셀로 한 번에 긁어서 함수 하나 넣으면 웬만한 계산은 잘 될텐데, 매출액에 따라 비율로 수수료를 받는 게 맞는 건지요? 그러면 비싼 B2B 제품 건 당 1억 원에 몇 번씩 거래하는 사람보다 B2C 제품 5,000 원짜리 케이블 수천 번씩 거래하는 사람이 종소세 수수료가 적게 나온다는 건데, 세무사가 하는 일이 앞서 말한 엑셀 함수 때려넣는 거 말고 각 지출 별 비용처리 가능한지 판단해서 알아서 비용으로 넣어주고 부가세 공제해 주고 그런 일 하는 게 다죠. 어차피 주 수입 지출은 다 세금계산서로 끊으니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확인되고, 그 외 거기에 안 나오는 비용은 제가 엑셀 파일로 사업자 통장 내역 보내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AI 세무 서비스를 써볼까 고민해 봤는데, 이게 복식부기를 써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추계신고를 하는 방식이더라고요.(가산세 내고 하는 방식) 이건 딱 정해진 비율만큼 그냥 비용 인정을 받는 방식이라 아무튼 세세하게 따지면 세무사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결국 직접 복식장부 기장하는 방식을 생각중입니다. 유튜브에 관련 정보가 많아서 복식장부에 쓰이는 자산, 자본 뭐 그런 용어들은 몇 시간 잡고 공부하면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혼자 하는 걸로 계산을 해 보면 엄청난 비용 차이죠. 세무사는 월 11만 원씩 1년에 132만 원 나가고, 또 이렇게 종소세 낼 때마다 조정료라고 해서 122만 원이 나오니 총 300만 원 정도를 쓰는 겁니다. 그런데 직접 하면 이 비용은 하나도 없는 거니까... 요즘 홈택스도 많이 편해졌는데 복식장부 기장하는 것만 배우면 사실상 세무사가 없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무사가 절약해주는 세금이 300만 원 미만이면 금액적으로야 당연히 직접 하는 게 맞는데, 저는 세금 관련해서는 거의 신경을 끄고 살아서 그 분들 덕분에 300을 아끼는 건지, 아니면 원래 정석대로 신고만 하면 그 정도 세금이 나오는지를 모르거든요. 아, 올해 종소세는 6만 몇천 원밖에 나와서 결과 자체는 만족스럽긴 합니다. 전년에 이월결손금? 이라는 게 생긴 걸 올해로 넘기고, 또 자동차 비용처리랑 이것저것 해서 전체적으로는 수익이 거의 없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쓰는 장부에 따르면 그래도 2023년 사업으로 번 돈이 억단위는 되긴 하는데, 아마 이것저것 비용으로 잡아서 그런가 봅니다)
로디르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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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환급 받으신 대표님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7년째 제조업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소세 신고 기간이라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은데 처음해보는거라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뾰뺘쀼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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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료를 이력서에 통채로 넣는 직원(입사자)
안녕하세요. 요즘 활발히 채용중에 있는 회사입니다. 창업이 길지 않아 구인한 이후 3000개 가량 이력서를 보고 있는데요. 포트폴리오 잘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기존 회사의 기획안, 정책문서, 피그마파일 전체를 포트폴리오에 올린다거나 고객 설문조사를 실명 나오게 올리거나 회사 내부 경영 성과 평가 문서를 본인의 업적이라며 올리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어떨땐 경쟁사 기획안까지도 보게된적이 있습니다. 대표로서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 회사는 이런 사실을 알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퇴사자에게는 그저 중요치 않은 문서이겠지만, 대표나 아직 근무중인 직원들에게는 회사아이템이고 자산인데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몇몇 대표님께는 같은 대표로서 말씀드리고 싶은만큼 내부 회의록, 아이데이션사진, 고객 설문조사 자료, 준비중인 프로젝트 기획안, 내부보고서 .. 다양하게 유출되고 있습니다 ㅜㅜ 여기는 대표님들 커뮤니티이니 혹시 그런건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런 내용을 대표님들끼리 언지?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이호이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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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 대출연장 때문에 입사 어찌할까요
조그만 소기업임. 얼마전 이쪽경력은 없는 A라는 신입직원을 뽑았는데, 싹싹하고 성실해보여 채용을 하기로 했는데 4.10일즘 면접봄 5.1 부터 출근하시라고 했더니, 빨리 일 할수없는지 물어보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주택대출연장때문에 4대보험이 필요 하다고 함. 그래서 4.23일 부터 근무하라고함. (선심도 아니고, 그냥 빨리 일배우면 좋지 생각함.) 대출연장되고나서(출근후 7일째 되는날) 부터 9시 출근인데 10분, 20분씩 매번 지각함 (사장인 저와 팀장은 10,11시 출근 20시 22시 퇴근) -> (사무실 출입통제 시스템으로 문자가옴) cctv 정보수집동의서를 주면서 읽어보고,동의하고 달라고 했더니 집에 놓고 왔다고 함. 그러려니 했음. 회사팀장과 A가 현장다니면서, 현장을 본 결과나 소감을 물어보면, A 말하기를 이 회사는 고객한테 너무 퍼주고, 야간일도 많고, 주말도 일해서 자기는 이렇게 일 못한다고 함. (면접볼때 9시부터 6시까지만 일해주면 되고, 지금 직원과 내가 늦게출근하고, 밤늦게까지 하면된다고 설명을 함) 입사후에도 위의 이야기함. 13일차 되는날에 A 가 같은 이야기를 하길래, 우리 회사가 고객에게 퍼주는이유 - 수입원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함. -> 퍼주는게 아니다. 간략히 설명함. A는 현장직은 본인과 안 맞는것 같다고 함. 그래서 안 맞으면 그만두거나, 이안에서 본인 방식을 찾는것이지, 내부직원들 스타일에 맞추는것을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하고 설명함 다음날도 지각함. ) cctv 동의서 달라고 했더니, 동의서 직인부분에 본인도장 테두리만 찍힌걸 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동의하는지 여부 묻고, 그냥 이자리에서 싸인하라고 함. 싸인받고, cctv 보니 그동안 지각한 횟수가 14일중 7일을 함. 지각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않고, 출퇴근에 문제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함. 다음날 또 지각함. 안되겠다 해서 노무사에 물어보니, 5인미만에, 3개월 수습기간내이니, 바로해고처리 가능하다고 함. 그때, A가 박스를 들고, 사무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단말마의 비명을 외침. 계단에서 접질렸다고... 노무사가 듣더니 지금 다친순간 A직원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된다고 함. 짜증이 나서 나는 그런이유가 아니니, 상관이 없다고 했지만, 그냥 피곤하기 시작함. 사무실 내려오니, A가 바로와서 다리를 다쳤다고 함. 회의 테이블에 앉혀놓고, 이야기함. 매번 지각을 했고, 문제 없다고 거짓말한 이유가 뭐냐고 물어봄. 묵비권을 행사함. 끝까지 물어보니 불쌍한 표정과 죄송하다고 함. 대출연장이 필요하다고해서 일찍 채용을 했고, 업무일지도 안쓰고, 업무일지를 쓰라고 했더니 오늘 다녀온 곳을 팀장스케줄에서 복붙해놓고, 일을 잘모를수는 있지만, 너무 성의가 없는것 아니냐고 함. 본인이 대출연장하기위해서, 회사에 하루라고 임금챙기기 위해서 밖에 안보인다고, 내가 이런 오해를 안하게 생겼냐고 너무 화가난다고 이야기함. 지금 해고를 하면 다쳤으니, 본인이 부당해고가 되는것도 잘알고 있는것 같은데, 권고사직으로 가고, 다친거 합의를 원하는지? 말도 안되는것 같으면 해고처리하고 A씨 본인도 알아서 해라 이야기함. 권고사직으로 하고 근무태만, 잦은지각은 본인한테도 좋은게 아닐테니 회사경영사정으로 권고사직하겠다고 하고 동의함. 다쳤다고 해서 회사 근처, 정형외과데리고 가서 엑스레이 찍고, 기부스까지 함 (3주 염좌 나옴) (13시까지 업무 못하고, 다른 직원들 현장에 투입. ) 그냥 오늘 하루치까지 임금처줄테니 끝내자고 하고, 13시에 집 보냄. 산재처리요청하길래 직접 신청하시라고 함. 대출연장 무마시킬수도 없고, 그냥 해고로 돌리고 싶은마음도 드는데, 좀 너무한 세상이다. 프로필보면, 세월호참사애도 부터, 헌혈적십자 훈장 까지 나오는데 그냥 보면 구역질 난다. 고양이 키우는데 담배를 집에서 피운다는 말을 들었을때 잘랐어야 했다. 보름안에 잘려서 오히려 다행이라 보지만, 다른회사가서 저런 피해를 줄것이라 생각이 드니 좀 짜증난다.
스미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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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구강케어 브랜드 인수할 법인 찾습니다.
6년차 구강케어 브랜드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 매물 소개 = 2~30대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온라인 커머스를 강점으로 한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입니다. 또한 업계에서 드물게 치약 뿐 아니라 구강케어에 관한 모든 상품군을 개발/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시니어 및 키즈 제품 또한 개발 중입니다. 1. 누적판매량 130만개, 뛰어난 제품 개발 능력 2. 기존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에서 욕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3. 올리브영 입점 등 판매 루트 다각화로 안정적인 성장구조 확보 💡 인수 포인트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구강제품을 넘어 욕실라이프스타일까지. 높은 성장잠재력과 넓은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시장에서 이미 검증받은 감각적인 욕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자본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인수를 원하시는 회사 대표님 혹은 추천할 기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업 주선시 딜 성사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상세한 기업리포트를 받아보길 원하시는 경우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 [email protected] 👉 https://dealplus.io 회계사들이 만들어가는 투명한 스몰딜 문화 📍 인수할 기업을 찾고 계신다면 딜플러스 📍 빠른 매각을 원하신다면 딜플러스
딜플러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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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이전 회사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직원이 있는데 알고보니 이력서에 이전 회사명을 허위로 기재하였습니다. 아예 다르게 기재한 것은 아니고, 이름만 들으면 전국민이 아는 대기업인 A업체에서 일했다고 이력서에 기재하였으나 확인해보니 A업체가 용역을 준 용역업체B에 소속되어 A업체의 일을 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일했다고 하여 그 부분을 높이 사서 채용한 것인데 워낙 실수가 많고 이상하던 찰나에 서류를 받아보니 A업체에서는 일한적도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B업체는 A업체의 하청업체였으나 이력서에는 명백히 A업체의 소속인 것처럼 써져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B 업체명을 쓰고 세부란에 A업체의 일을 했다고 쓰지 않나요? 채용 시에 제대로 검증하지 못 한 저희측에 책임도 있겠습니다만 이 경우도 허위기재로 해고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요?
몰입의힘77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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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어떤 방법일까요?
깡총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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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a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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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업 매각이나 인수에 관심 있으신 대표님 계실까요?
사업영역 확장을 계획중이시거나 EXIT 시점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대표님들 계시면 한번 소개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 스몰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딜플러스 대표 이지섭입니다. 저희는 삼일회계법인을 다니다가 퇴사하고 나와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학시절부터 SME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중소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스타트업들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M&A 기회를 모든 기업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보려 합니다. 매도자분들께는 본인의 사업을 상세페이지처럼 알기 쉽게 소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인수자분들께는 인수에 필요한 사전정보들을 잘 정리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하는 법인일수록 EXIT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때 엑싯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꾸준한 준비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들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ealplus.io 따스한 봄날 함께 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딜플러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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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신청 재판 끝까지 갈것인가
3년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1)3가지 해고사유로 1.15 개발 총괄이사를 해고했습니다 2)사유:1.욕설(팀들한테 욕설ㅡ사실확인 직원들 제출3명) 2.팀들 정신적 고통(업무공유안됨) 3.회사6천만원 경제적 손실 -기존 이사가 개발한것 못쓰고 다시 인원 투입 -고객사로 부터 다음 고도화 개발 취소 심문회의 결과 많은 입증을 했지만 패했습니다 ㅡ ㆍ약자(근로자)에게 맞춰진 유리한 근로자법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ㆍ심문회의때 위원들이 개발 이사 막 혼내기만 해서 회사 손을 들어줄것 같았는데 결국은 부당해고 인정을 주네요 ㅜ ㆍ심문회의때 위원들이 개발 이사한테 막 뭐라고 해서 화해를 재촉 권유해 주셨는데 제가 처음 겪는 일이고 심문회의 무드를 보고 화해 안한다고 했습니다 화해를 해야할지 재심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대표님의 귀한 지혜로운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 ☆심문회의 전 화해조건 3개월 급여 약 1200만원 정도 복직은 안하는 조건 ㅡ>회사가 패했는데 심문전 ㆍ후 화해조건이 바뀌기도 하나요?
꽃들도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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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은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20-30명 규모의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회사에 주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저도 언제까지 중요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제가 업무를 할 수 없기에 c레벨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통 c레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많이 받고, 지인 중에 능력이 특출난 사람을 스카우트 해오던데... 제가 나이가 30극초반으로 어린편이라서 주위에 그런 정도의 능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사람이 없네요. CFO COO혹은 개발관련 임원을 채용하고 싶은데 보통 어떻게 영입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우영우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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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메워야 하는 자금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나 싶은데 두렵네요... 6년 사업 하며 개인대출도 늘었지만 신용점수는 상위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기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어떤가요?? 받으면 신용점수도 바닥치고 앞으로도 엄청 안좋을거라는 말이 많은데... 잘 갚아내면 괜찮을까요???
252655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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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먹고 온다는 직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대표 입장에서는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같이 대화도 하고 타팀간 교류도 하면서 친해지고 소속감도 생기고 하길 바라기 마련인데, 참 재미있는 주제다 싶어서요. https://plating.co.kr/post/insight/15864
노란콜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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