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회사가 어려워 발주 CS담당자를 내보내려하는데
발주와 Cs가 많지 않아 하루 총 2시간 근무에 180 주고 있습니다. (세전) 물론 재택이고요 그냥 이럴바에 온라인 영업가능한 직원 3000이하 직원으로 뽑으려하는데 지금주고 있는 180세전 이정도 급여수준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가늠이 잘 안되네요 주위에서는 재택과 근무시간 대비 높다고 하는게 중론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영업이 하나라도 중요한데 급할때 상품코드 등록 등은 3년이지나도 발전이 되지 않고 하려고도 하지 않네요. 영업직으로 뽑아 cs발주까지 할수 있는 분으로 뽑는게 나을지요
아예오
9시간 전
조회수
13
좋아요
0
댓글
0
최종 투심만 남았는데 (투자 발표 질문)
최종 투심에서 AC사에서 기존 아이알 자료 외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외부투심인지 내부 최종 투심인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투자사 심사역님 팀장님 대표님 ir은 끝난상태입니다. 더불어 한곳 VC는 심사역님 아이알 통과하고 그 회사 대표님 아이알 준비중인데 기존 이랑 어떤 포인트로 다르게 접근해야할까요 단계는 시드와 프리에이 중간단계 입니다
아예오
9시간 전
조회수
9
좋아요
0
댓글
0
부당해고 끝까지 갈것인가
3년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1)3가지 해고사유로 1.15 개발 총괄이사를 해고했습니다 2)사유:1.욕설(팀들한테 욕설ㅡ사실확인 직원들 제출3명) 2.팀들 정신적 고통(업무공유안됨) 3.회사6천만원 경제적 손실 -기존 이사가 개발한것 못쓰고 다시 인원 투입 -고객사로 부터 다음 고도화 개발 취소 심문회의 결과 많은 입증을 했지만 패했습니다 ㅡ ㆍ약자(근로자)에게 맞춰진 유리한 근로자법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ㆍ심문회의때 위원들이 개발 이사 막 혼내기만 해서 회사 손을 들어줄것 같았는데 결국은 부당해고 인정을 주네요 ㅜ ㆍ심문회의때 위원들이 개발 이사한테 막 뭐라고 해서 화해를 재촉 권유해 주셨는데 제가 대표 초보고 무드를 보고 화해 안한다고 했습니다 화해를 해야할지 재심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대표님의 귀한 지혜로운 조언이 필요합니다 ㅜ ☆심문회의 전 화해조건 3개월 급여 약 1200만원 정도 복직은 안하는 조건 ㅡ>회사가 패했는데 심문전 ㆍ후 화해조건이 바뀌기도 하나요?
꽃들도
11시간 전
조회수
51
좋아요
0
댓글
0
C레벨 영입은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20-30명 규모의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회사에 주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저도 언제까지 중요한 모든 것을 다 결정하고 제가 업무를 할 수 없기에 c레벨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보통 c레벨은 누군가의 소개로 많이 받고, 지인 중에 능력이 특출난 사람을 스카우트 해오던데... 제가 나이가 30극초반으로 어린편이라서 주위에 그런 정도의 능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사람이 없네요. CFO COO혹은 개발관련 임원을 채용하고 싶은데 보통 어떻게 영입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우영우
어제
조회수
281
좋아요
1
댓글
3
급하게 메워야 하는 자금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나 싶은데 두렵네요... 6년 사업 하며 개인대출도 늘었지만 신용점수는 상위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기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캐피탈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왔네요. 어떤가요?? 받으면 신용점수도 바닥치고 앞으로도 엄청 안좋을거라는 말이 많은데... 잘 갚아내면 괜찮을까요???
252655
6일 전
조회수
316
좋아요
2
댓글
12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먹고 온다는 직원 어떻게 하시겠어요?
대표 입장에서는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같이 대화도 하고 타팀간 교류도 하면서 친해지고 소속감도 생기고 하길 바라기 마련인데, 참 재미있는 주제다 싶어서요. https://plating.co.kr/post/insight/15864
노란콜라
6일 전
조회수
317
좋아요
3
댓글
12
법인세... 경정청구 하려는데….
작년에 손해가 좀 크네요… 요즘 환급 관련 광고가 많이 보이던데… 혹시 법인세 경정청구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토너사탕
6일 전
조회수
370
좋아요
2
댓글
7
힘드네요.
작년에는 사업도 선정되고 여러 부분에서 챙길 것들을 챙겨가며 했습니다. 올해는 큰 계약을 땄음에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쌓이고 잘 진행하던 계약도 여러 문제가 발생해서 보류가 되고 그러네요. 포기하고 싶다는 말이 처음으로 입에서 나왔습니다.
성공하는중
04.24
조회수
437
좋아요
6
댓글
9
2050년 대한민국이 세계 2위가 되려면 ~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 2040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마이너스가 될것이라 예측. 골드만삭스, 2050년 대한민국 1인당 GDP가 세계 2위가 될 것이라 예측. 앞으로 25년, 냉정하게는 앞으로 15년이 진~짜 중요할 듯.
백기락 | 꿈의실현
04.23
조회수
41
좋아요
1
댓글
0
소송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사기 횡령 업무방해소송을 준비하다 포기하였습니다. 각자대표자의 법인카드 사적사용과 허위구매내역, 가수금 행정미처리, 등 여러 위반 사항들로 인해 소송을 준비 하며 증거들을 수집 해 오고 변호사와 상담을 해왔습니다.. 3년간의 계좌 자료들을 엑셀로 작성한것이 출력하니 16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금액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횡령을 해왔던 모양입니다..오늘 이 증거들로 상담을 하는데 아마 증거로 쓰기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금액도 소액들이고 양이 많아 수사관이 제대로 확인을 안할 것이다. 하나하나 증명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가해자의 개인계좌와 대조 해야 하는데 양도 많은 상황이고 소액이라는게 이유였습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에 대출금이 있는상황이라 문제를 키울 시 연대보증까지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년넘게 급여도 받지않고 법인을 키우기 위해 애썼는데.. 각자대표라는 사람은 횡령과 사기를 치고 책임도 지지않고 사임하겠다고 한 후 연락을 회피하고 도피하는 상황인데.. 힘들게 모은 증거자료들도 소송이 힘들다..증명이 어렵다 소송을 하지않는것이 피해를 덜본다는 상황이라는게 정말 마음이 안좋고 결국 포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사람을 잘못보고 동업한것이 죄인거 같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상황이 되었네요. 너무 씁쓸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o123
04.23
조회수
372
좋아요
1
댓글
5
벤처캐피탈 투자에 관심 있으신 법인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벤처투자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하우스의 대표입니다. 저희는 금융그룹의 산하나 CVC가 아닌 독립계 소형사이구요, 투자 건별로 소싱하여 투자하는 조금은 Unactive한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중소형 증권사와 협업하여 회사가 직접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피투자기업을 합병하여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키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팩 상장에 따른 최소한의 안전마진 확보와 피투자기업의 원활한 상장작업 모두를 누리고자 합니다. 하반기 회사의 유상증자를 계획중인데요, 혹 본업 외 금융투자업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계획중이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대표님들 계시면 한번 소개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하시는 모든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콜원숭이
04.23
조회수
75
좋아요
0
댓글
0
1.5억지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되었습니다
1.5억지원의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되었습니다 대표님들 세금으로 사업하세요
기업치어리더
04.21
조회수
111
좋아요
0
댓글
0
[자문요청]부서장들끼리 서로 사이가 안좋을때
부서장들끼리 협업을 해야하는데, 서로 대표인 제게 흠을 잡고 이간질을 하네요. 그럼 저는 또 휘둘려서 양쪽 혼내고 감정소비를 하구요. 제가 중간에 무겁게 중심을 잡아야하는데 어렵네요. 어떻게 조직을 운영해야할까요?
몽당연필
04.20
조회수
388
좋아요
1
댓글
5
택배 뜯고 우편물 수거하는 일 누구 시키시나요
물건 오면 일찍 오는 사람이 저니까 제가 뜯습니다. 회사 간식 소모품 이런거요. 우편함 문서 수신도 제가 다 합니다. 문서수발대장 작성하고요. 경리를 시킬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절대 자기가 하겠다는 말을 먼저 안해서 그냥 제가 하고 있습니다. 참.. 별게 다 고민이네요. 이런 일 누구 시키시나요? 직접 하시나요?
몰락귀족
04.16
조회수
340
좋아요
1
댓글
8
매출채권 회수방법
거래처에 부가세 포함 약 1800만원의 매출채권이 있습니다. 1월에 판매룰 했는대 차일피일 미루다 3월에 1000만원을 받앆지만 여전히 1800만원이 지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첫 거래라 마진없이 판매를 했는데 난감하네요. 중간에 소개한 업체가 있는데 처음에는 그 업체에 판매한 줄 알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최종 구매자가 다른업체였습니다. 추심업체를 알아보니 수수료가 추심금액의 20-30% 수준이라 손실이 커서 직접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는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정한 대금지급 기일을 10번 이상 어겨서 이번달까지 않되면 조치를 취할려고 생각합니다. 제조는 아니고 당사에서 구매해서 재 판매하는 도소매업체입니다. 혹 직접 처리한 경험이나 노하우있는 대표님 계신가요 ?
차근차근
04.16
조회수
352
좋아요
5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