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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커리어 꼬이게 생겼네요
이직을 했는데 커리어가 꼬이게 생겼습니다. 입사하자마자 나를 뽑았던 팀장은 퇴사 팀장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이 양산프로젝트 대응을 맡게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거지같이 개발을 해놔서 양산문제가 계속나오네요 지금 맡게된 프로젝트 개발자들은 지금 상황을 예견했는지 모두 떠나가서 개발이력을 아는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네요. 맨땅에 해딩하는 식이고 맨날 하는 회의에서는 유관부서와 고객사에게 털리기만 하네요... 직접 개발하지도 않은 프로젝트 아는 이력도 없고 물어볼사람도 없으니 거짓말과 회피성 발언밖에 할수 없습니다. 조건이 이전직장보다 훨씬 좋아서 왔는데 정말 잘 온건지 모르겠네요... 하
왔더니 엉망
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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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엄청 고민하고 상사직원이 시간을 엄청 할애한 문서들을 부하직원이 다른팀에 공유해버렸을 때
인증 관련한 문서기도 하고 아직 개발중이기도 한, 보안이 요구되는 문서인데 다른팀이 포맷부터 어떻게 작성했는지 알려달라하여 저 모르게 홀랑 전부 다 공유하네요. 본인이 작성한 걸 공유해도 팀 상황상 가릴 건 가리고 해야할텐데. 심지어 본인이 고민1도 없이 관여도 안 했으면서, 아랫직원도 아닌 상사가 맨날 야근하며 작성한 거 본인이 생색 내는게 너무 보기 싫어요. 생색 내려는 건 아니었겠지만서도. 부하직원은 그걸 본인이 했어야 했지만 평소 현업에 무관심하고 공부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을 등한시 했기 때문에 더더욱 열 받습니다. 본인이 시간투자 고민 아무것도 안했으니 그 문서들이 어떤지 알지 못하겠죠. 그리고 공유한 다른 팀에 딱 한명이 또한 본인이 고민해서 작성하거나 정보가 적힌 문서를 절대 공유 안하는 분이였기 때문에 더더욱 세세히 다 적힌 걸 공유하는게 싫었습니다. 남을 도와줘야 하는 건 알지만, 모든 것을 1~10까지 알려줄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로직과 방법, 하다 모르면 알려주면 되죠. 저는 그 포맷 하나 누가 알려주거나 우리업계 용어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맨땅에 헤딩하며 머리를 싸매고 수정하고 또 수정했는데. 팀 보안도 그렇고 남이 시간을 엄청나게 할애해서 무에서 유를 만들었는데. 정작 본인에게 시키고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해선 피드백도 없고 지연되어도 보고도 없고 그냥 배째라 식이다 정말 화를 내어야 그제서야 남 핑계대며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런 건에 대해서만은 이미지 관리 하는지엄청 빠르고 친절한 태도가 마음에 안 듭니다. 제가 일을 가르켜 주려고 한 참 시간 들여 봐주기도 했지만, 피드백을 정말 안하는 태도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팀장이나 다른 팀원들도 현 업무에서 배제시킨지 오래입니다. 문서 편집, 다른 잡다한 소소한 부수적인 일들만 시키고 있죠.
titok
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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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놈이 경쟁사로의 입사기회를 막아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제조계열에 종사중인 년차가 좀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업계가 규모가 작아서 현재 한국에서는 대기업 2곳, 중견기업이 3~4군데정도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견기업에 종사중에 있고 이력서를 여러 사이트에 올렸더니 헤드헌터에서 연락이 왔고 이력서 제출등 순차적으로 절차 진행 되었습니다. 유선으로 면접 일정이 곧 잡힐 거라고 연락이 와서 대기중에 있었는데 돌연 헤드헌터에서 메일로 “ㅇㅇ님의 면접일정이 모두 잡혔었으나 귀사 사장님께서 현재 해당 면접 예정이었던 ㅇㅇ기업에 인력유출이 되지 않케끔 공문 및 요청이 다시 한번 왔습니다. 이에 면접일정을 전면 보류 하였습니다.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추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메일이 왔습니다.. 뭐 물론 제가 해당 원하는 인력에 맞지 않아서 이렇게 보낸걸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나요??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완전 인력 교류가 왕성한걸로 알고 있는데.. 업계규모가 작아서 일까요?? …. 혹시나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도움 부탁 드립니다…. 지금 생각에는 그냥 퇴사를 하고 그 회사에 한번 문드드려 볼까 생각중에도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도 문제가 될지 경험 있으신분들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진짜 해준것도 없는 중견기업에서.. 끝까지 발목을 잡으니 머리 아프네요…
ㅇㅣ직이마려움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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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소-중견 초봉
학부, 석사 졸업생 계약직을 채용해야하는 상황인데 어느정도 수준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아야야야야야야야
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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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을 경험해보는건 엔지니어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막연하게 시야를 넓혀준다는 건 알겠는데 그 외에 엔지니어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제 미천한 경험으로는 '꼭 그래야 하나?'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아서 여쭙니다.
동숲
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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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그룹사에서 10여년 근무중이고, 설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지금하고있는 업무에 대하여 흥미가 없고 지루함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위해 회사내 순환보직을 신청하였으나, 2년동안 직무순환을 실패하여 이직을 시도중입니다. 제 업무는 경쟁회사중에서는 가장 좋은 회사라서 직무변경 또는 아이템 변경을 통해 이직을 시도하다 보니 국내회사중에서는 좋은조건이 없고 외국계 뿐이라 외국계 회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외국계의 경우는 글로벌적으로는 규모가 크고 인정받는 회사이나 국내의 지사는 규모가 크지않고, 중소 또는 중견 기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직 시 연봉은 상승할 수 있겠으나, 복지의 차이가 있을듯하고 지사 개념이다 보니 프로세스 또한 국내와 다르고 복지면에서도 국내 대기업 대비 차이가 있는듯한데, 이직 시도를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는 경기도에 거주중이나, 자녀 교육을 위해 5년이내 서울로 이사를 계획중이며 이에 따라 회사도 서울 사무소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동산가즈아
2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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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과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갈수록 커지네요.
연차가 쌓여갈수록 커집니다. 고과를 잘 쌓으려면 내 일 잘하는 것 뿐 아니라 정치도 잘해야하고. 비위도 잘 맞춰야하고 행동거지도 필요 이상으로 신경써야하고. 이런 것들에 필요감이 너무 큽니다. 저같은분 계신가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이런 기분들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저는 3년차입니다.
오버나잇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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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휴가중 대체인력이 있으신가요
점점 고정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하면서 인력도 최소화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러다보니 어? 휴가가면 빵꾸나겠는데? 싶더라고요. 저만 느끼는 문제일지 이분야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궁금해서요. 안보던 눈치도 보게 되는데 어떻게 하고계씬가요?
겁많은호랑이
21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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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하지 않는 설계직도 존재하나요?
설계직 지인과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들은 늘 야근을 하게 되더라고요. 야근을 정말 피할 수 없는 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밤새는 일도 잦고요ㅎㅎ 변수가 많아서 그런 건지.. 워라밸을 얘기했더니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혹시 설계직이면서도 워라밸을 지키는 직종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셔틀버스
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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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동기부여 방법 여쭈었던 사람입니다.
많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팀원들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맞는 한 명. 혹은 가장 영향력이 큰 팀원과 대화를 나눠보라는 의견이 있어 실행해보려 합니다. 조직은 다소 경직된 분위기인데, 팀은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익숙치 않아 좀 걱정됩니다. 제가 이런 면담자리를 가지려고 하는게 직원 입장에서 괜찮을 지. 어떤 접근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겁많은호랑이
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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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하다가 영업쪽으로 전직하신 분들도 있나요.
혹시 그런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그게 어떤 득이 될까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동숲
21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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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4년차 기구설계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직장이 4번째 회사인데요.. 지금까지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회사(의료)에서 2년을 일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10개월정도 쉼. 두번째 회사(장비)에서 7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첫번째 회사의 경쟁사인 세번째 회사(의료)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아 이직, 하지만 실제 면접때 얘기됐던 의료쪽을 안시키고 엉뚱한 업무를 시켜서 1년 근무 후 퇴사... 현 회사인 네번째 회사(의료)로 이직을 하여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팀 구성원은 7명이며, 제품별로 A제품 2명, B제품 5명 이렇게 나뉘어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저는 A제품을 맡아 설계 하고 있구요. 워라벨이 박살난 월 200시간 이상의 근무와 극심한 보고체계에 지쳐 있던 중, 저의 사수(부장)의 병가로 A제품 담당을 저 혼자 맡게 되었습니다. 커버 쳐줄 사람이 없어서 B제품 팀장(과장)의 압박과 맘대로인 업무지시를 받고 있고, 저의 잘못도 있었지만 어제만 한가지 일로 두번 혼났습니다. ㅜㅜ 이전에 퇴사자도 같은 상황을 겪어 퇴사했다고 하네요.. 앞으로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게 되면 개발자에게 큰 타격이 될것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혀킨
21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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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간부 테크 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얌전히 생산쪽에 있는게 나을까용?
따거
21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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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동기부여 방법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실적 달성을 위해서 저는 늘 마음이 급한데 저만 그런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한가로워보여요. 별 생각 없는 것 같고 팀장이 급한 맘을 내비치면 안된다 하여 내색은 안하는데. 좀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팁좀 주십시오.
겁많은호랑이
21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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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레퍼런스 체크 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제조 R&D 쪽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은지 궁금 합니다. 또 레퍼첵을 하면 본인은 알 수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얻어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믿소사
21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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