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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작업을 하나의 S/W 에서 작업을 할수 없을까요?
CAD 와 CAM 그리고 SCAN , 역설계 모두 S/W가 각각 다다릅니다. 이모든작업을 할경우 4공정의 작업자 아니면 2명의 작업자라 할지라도 S/W뿐만아니라 장비도 각각다릅니다. 또한 한가지 작업후 다른작업으로 넘어갈경우 변환해야하는 반거로움도 발생하구요. 지금 4공정의 작업을 다하시는분이 있으신지는 모르나 제가 알기로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에 로스를 줄이고자 장비나 S/W라도 한장비나 S/W에서 할수있는 방법은 없는것일까요. 아시는분이 있으니지요.
james j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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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성 그라비아 전문 업체 찾아요
원단(부직포, 90g/sqm) 관련 그라비아 처리 가능한 업체 찾습니다. 원단 폭은 600~1200폭 정도 되고, 두께는 0.7T 정도 됩니다. 평택 화성 근방이면 가장 좋구요~ 아니어도 알려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코뿔소리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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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고 관리직을 생산지원에 동원하는 회사
급하게 사람이 없다고 해서 하루 두시간씩 두번정도는 군말없이 지원하여 일했습니다. 이번주에 또 지원하라고 하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하늘공원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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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정산 관련 결과 문의드려봅니다.
제가 세금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년봉계약이아닌 월 급여 세후 수량액으가준으로 받는것으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년말정산자료 제출후 결과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해서 세후 급여가 줄어들었습니다. 회계사무소에 문의해보니 사장이 세금을 정해놔서 그대로 했다는데 우찌해야할지요?
추파춥스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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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년차, 새로온 이사가 싫어요
국내 소규모 공장 4개정도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 연구소는 본사에 있지만 생산은 지방에 분산되어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새로온 이사가 문제입니다. 업무 회의중보고때 TJ, SW, DL 라는 새로운 용어를 쓰고 계신거에요.. 나만 모르는 용어인가.. 싶었는데 회의 끝나고 물어봤더니 다들 모르는 용어 인겁니다.. 그래서 조용히 제가 이사한테 물어봤죠 무슨 뜻이냐고 그랫더니 팀장, 사원, 대리의 줄인말 이라고 합니다.. 이거 저희 회사사람들이 문제 인가요? 저 새로온 이사가 문제인가요? 저런 줄인말 듣도 보도 못했는데 하... 뿐만 아니라 혼자만 아는 줄인말을 저렇게 쓰는데 소통이 힘들더라구요.. 저희 회사가 중소라서 저런 용어를 안쓰는 걸까요? 저 이사가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는 걸까요?... 진짜 진지하게 sw, tj라는 용어 쓰는 기업 있어요?
케이k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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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이끄는 SKILL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현 직장이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었고, 중간 중간 그만 두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용기를 내지 못해 지금까지 근무 중이네요~ 입사 후 쭉 1개의 System 부분에 대해서만 개발을 진행하다 작년 처음으로 다른 System 군으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기존 System 부분에서 요구하던 수준이 높아서 그런건지, 이쪽 System 군에 필요한 수준이 낮아서 인지, 기존에 일하던 직원들의 수준이 눈높이에 맞지않아 자주 짜증 섞인 반응을 하게 되네요~ 밑에 직원 역시 7년차 10년차로 적지 않은 경력인데 말이죠~ 맘속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보고서가 올라오면......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바로 위 고참이 없어 팀장님께 욕을 먹어가며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배워서일까요 부하 직원을 끌어 준다는게 참 힘드네요~ 부하 직원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아니면 눈높이를 낮춰 현 부분에 적응을 해야 할까요? 어렵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내꺼하고프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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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MS 엔지니어(Inca 사용자) 구합니다
엔진 EMS 경험자로 Inca사용자를 찾습니다. 개인, 프리랜서도 가능하며 고급인력에 걸맞게 대우해드립니다. 문자 주시며누연락드리겠습니다. 김진환부장 010 9566 1049
Jinhwan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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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을 배우고 싶읍니다.
최근 저희회사 신규사업으로 소수력발전을 하게 되었읍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터와 펌프, 양정,그리고 수량의 인과 관계가 궁금합니다. ~^^ 도와주세요
소수력맨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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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기반이 없는 회사에서 R&D를 시작하는 경우...
제가 이직한 회사는 기존에 유통과 영업 위주의 회사였다가 최근에 R&D쪽에 투자를 해서 신사업을 발굴하려는 중입니다. 그 과정의 일환으로 제가 채용된 것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R&D 기반이 없다보니 타부서 직원들도 관련 배경지식이 적어서 비용이 발생할 때마다 타부서들을 설득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예를 들어, R&D 하려면 당연히 있어야하는 설계툴 프로그램 구입도 설득을 해야하고, 3D프린터나 각종 검사도구 등을 구매하는 것도 타부서에 설명을 잘하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건 R&D 기반이 있든 없든 모든 회사에서도 당연한 것이니 그러려니해도, R&D쪽은 매출이 없고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부서라는 개념이 회사 내에 정착이 안된 듯 합니다. 자격지심일 수도 있겠으나 흘러나오는 얘기들 들어보면 타부서에서는 저희 부서를 돈은 많이 쓰는데 매출은 안나오는 부서로 보는 듯 하네요. 입사할 때부터 감내해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연구개발 결과로 설득해야겠다라고 결심하고는 있지만, 연구개발 인프라가 안갖춰진 상태에서 인프라 갖추는데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하나하나 설득할 때마다 가끔 맥빠지긴 하네요. 맨 땅에서부터 헤딩해가며 하나하나 시스템 만들어가는게 쉬운 일 아니라는 당연한 진리를 새삼 느낍니다. 결국 답은 그만큼 각종 보고서와 개발물로 아웃풋을 많이 내놔서 동료직원들이 R&D의 소중함을 느끼게끔 더 노력해야겠지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엔지니어분들이 계실까요?
뉴질랜드케이크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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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기업이 갈수록 혁신을 해야 하는데, 기성세대는 약간의 아이디어 개선이나 수정정도나 방향을 잡을 수 있는데, 앞으로 젊은 MZ세대의 역할이 갈수록 기업혁신에 있어서는 중요해질 것 같네요. 저도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적으로 사고가 되는 것 같은데요... 젊을때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사고를 계속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달빛요정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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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입니다
이제막 학사졸업한 새내기입니다 학교에서는 atmega를 가르쳐줬는데 사회나오니 스팩이 안따라 주더군요 맨땅에 해딩으로 stm32 를공부해서 적용중입니다. 하지만 아는게있어야 검색을하던지하지요...... 혹시 stm32 cubeide 쓰시는 고수님 있으신가요?
공준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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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철수.. 최종결정 됐네요
철수한다 철수한다 얘기나오더니 최종결정 됐군요 롤러블폰 영상 보면서 신기해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아쉽네요.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5%미만이었고 영업적자가 5조를 넘었었다더군요. https://m.nocutnews.co.kr/news/5529663
일렉트로맨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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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아 3D Experience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사내에서 카티아, 솔리드웍스 사용중입니다. 새로운 과제에서부터 3D Experience를 이용해서 설계를 진행하려고하는데 처음 경험하니 만만치 않네요 지원팀한테는 사외 교육좀 잡아달라고 요청하면서 개인적으로 요리조리 만저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사용하시고 계신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맨땅에 헤딩하는식으로 인터넷 찾아보면서 익히셨나요?? 3D Experience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있는 회사는 어디가 있을까요?? 혼자 막막해서 주저리주저리 글 남깁니다.. ㅜ
유사대기업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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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으로 일하는 부담......
일하다가 현장에서 안전모랑 안전도구를 다 지급하라고 하고, 바쁠때 빼고는 계속 상주하면서 관리감독을 해도 불시점검이나 고용노동부 안전점검 시 시공사 잘못이라도 감독관이 책임을 지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법적으로 발주자나 자기공사자, 감독자가 책임을 지라는 것은 관리감독을 강화하라는 것을 잘 알겠지만, 명백한 시공사 책임도 발주자가 지도록 하는 몇몇 조항덕분에 참 생각이 많았던 며칠입니다. 다행히 몇일만에 멘탈 다시 찾았지만, 그래도 심적으로는 참 생각이 많았었거든요..... 이러한 경험 있으신가요~?
별빛조각사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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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표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저는 엔지니어로 계속 근무하다가 이제 15년간 일하고 보니 PM이나 리더로 활동하며 남들과 소통하며 일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각종 보고회나 발표를 맡을 일이 종종 있는데 그 때마다 두렵고 긴장되고 피하고 싶습니다 이때문에 직을 옮겨볼까 생각도 들고요 저랑 비슷한분이나 극복 하신분들 계신가요?
인생참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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