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그룹사에서 10여년 근무중이고, 설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지금하고있는 업무에 대하여 흥미가 없고 지루함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위해 회사내 순환보직을 신청하였으나, 2년동안 직무순환을 실패하여 이직을 시도중입니다. 제 업무는 경쟁회사중에서는 가장 좋은 회사라서 직무변경 또는 아이템 변경을 통해 이직을 시도하다 보니 국내회사중에서는 좋은조건이 없고 외국계 뿐이라 외국계 회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외국계의 경우는 글로벌적으로는 규모가 크고 인정받는 회사이나 국내의 지사는 규모가 크지않고, 중소 또는 중견 기업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직 시 연봉은 상승할 수 있겠으나, 복지의 차이가 있을듯하고 지사 개념이다 보니 프로세스 또한 국내와 다르고 복지면에서도 국내 대기업 대비 차이가 있는듯한데, 이직 시도를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는 경기도에 거주중이나, 자녀 교육을 위해 5년이내 서울로 이사를 계획중이며 이에 따라 회사도 서울 사무소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동산가즈아
2021.09.26
조회수
708
좋아요
4
댓글
1
고과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갈수록 커지네요.
연차가 쌓여갈수록 커집니다. 고과를 잘 쌓으려면 내 일 잘하는 것 뿐 아니라 정치도 잘해야하고. 비위도 잘 맞춰야하고 행동거지도 필요 이상으로 신경써야하고. 이런 것들에 필요감이 너무 큽니다. 저같은분 계신가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이런 기분들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저는 3년차입니다.
오버나잇
2021.09.24
조회수
671
좋아요
1
댓글
3
정기 휴가중 대체인력이 있으신가요
점점 고정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하면서 인력도 최소화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러다보니 어? 휴가가면 빵꾸나겠는데? 싶더라고요. 저만 느끼는 문제일지 이분야 다른 분들도 그러실지 궁금해서요. 안보던 눈치도 보게 되는데 어떻게 하고계씬가요?
겁많은호랑이
2021.09.14
조회수
413
좋아요
1
댓글
5
야근을 하지 않는 설계직도 존재하나요?
설계직 지인과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들은 늘 야근을 하게 되더라고요. 야근을 정말 피할 수 없는 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밤새는 일도 잦고요ㅎㅎ 변수가 많아서 그런 건지.. 워라밸을 얘기했더니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혹시 설계직이면서도 워라밸을 지키는 직종이 있으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셔틀버스
2021.09.10
조회수
1,317
좋아요
3
댓글
13
팀원 동기부여 방법 여쭈었던 사람입니다.
많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팀원들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맞는 한 명. 혹은 가장 영향력이 큰 팀원과 대화를 나눠보라는 의견이 있어 실행해보려 합니다. 조직은 다소 경직된 분위기인데, 팀은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장이 익숙치 않아 좀 걱정됩니다. 제가 이런 면담자리를 가지려고 하는게 직원 입장에서 괜찮을 지. 어떤 접근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겁많은호랑이
2021.09.02
조회수
546
좋아요
2
댓글
1
엔지니어 하다가 영업쪽으로 전직하신 분들도 있나요.
혹시 그런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그게 어떤 득이 될까요? 그것도 궁금합니다.
동숲
2021.09.02
조회수
666
좋아요
0
댓글
12
잦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4년차 기구설계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직장이 4번째 회사인데요.. 지금까지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회사(의료)에서 2년을 일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10개월정도 쉼. 두번째 회사(장비)에서 7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첫번째 회사의 경쟁사인 세번째 회사(의료)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아 이직, 하지만 실제 면접때 얘기됐던 의료쪽을 안시키고 엉뚱한 업무를 시켜서 1년 근무 후 퇴사... 현 회사인 네번째 회사(의료)로 이직을 하여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팀 구성원은 7명이며, 제품별로 A제품 2명, B제품 5명 이렇게 나뉘어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저는 A제품을 맡아 설계 하고 있구요. 워라벨이 박살난 월 200시간 이상의 근무와 극심한 보고체계에 지쳐 있던 중, 저의 사수(부장)의 병가로 A제품 담당을 저 혼자 맡게 되었습니다. 커버 쳐줄 사람이 없어서 B제품 팀장(과장)의 압박과 맘대로인 업무지시를 받고 있고, 저의 잘못도 있었지만 어제만 한가지 일로 두번 혼났습니다. ㅜㅜ 이전에 퇴사자도 같은 상황을 겪어 퇴사했다고 하네요.. 앞으로의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게 되면 개발자에게 큰 타격이 될것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혀킨
2021.09.01
조회수
814
좋아요
2
댓글
6
노조 간부 테크 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얌전히 생산쪽에 있는게 나을까용?
따거
2021.08.31
조회수
529
좋아요
0
댓글
0
팀원들 동기부여 방법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실적 달성을 위해서 저는 늘 마음이 급한데 저만 그런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한가로워보여요. 별 생각 없는 것 같고 팀장이 급한 맘을 내비치면 안된다 하여 내색은 안하는데. 좀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팁좀 주십시오.
겁많은호랑이
2021.08.30
조회수
570
좋아요
0
댓글
10
이직할때 레퍼런스 체크 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제조 R&D 쪽에서도 이런 경우가 많은지 궁금 합니다. 또 레퍼첵을 하면 본인은 알 수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도움 얻어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믿소사
2021.08.27
조회수
900
좋아요
1
댓글
3
사무직노조 결성 시 불이익이 있을까요?
혹시나 사무직 노조를 결성할 경우 나중에 이직하거나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사무직 노조 결성하고 싶은데 당장만 봐야할 게 아니라 이직도 생각해야하니 고민이 되네요
rnd mana
2021.08.25
조회수
996
좋아요
3
댓글
7
인력난 점점 체감되시나요?
직업계고 학생들이 씨가말라간다는 기사는 몇년전부터 봤는데 요즘 크게 체감됩니다. 제 사업도 아닌데 너무너무 걱정될 정도입니다. 현장에서 느끼시는 체감이 궁금합니다.
소담
2021.08.25
조회수
801
좋아요
7
댓글
6
현장 분들과 친해지는 방법?
하루이틀 일도 아니긴 하지만 현장분들과 좀 더 가깝게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데 좀 더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잘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년째 드는데 참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느낌이네요 개발쪽 계신분들 노하우 있으실까요?
믿소사
2021.08.23
조회수
586
좋아요
2
댓글
7
반도체 설비 공부 자료?
안녕하세요~ 기계 설비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반도체 (MLCC) 설비 쪽 관련 문의가 종종 있는데요, 아무래도 전자랑 융합되는 분야가 많다보니 용어도 생소하고 설비가 어떤 것들이 쓰이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봐도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보안이 철저해서인지 자료도 거의 안 나오구요. 반도체 공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계설비 (주로 회전기 & 소성로) 관련해서 공부할 수 있는 자료나 사이트가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비사운드돌비
2021.08.20
조회수
568
좋아요
1
댓글
1
사실 이 바닥에 처음 들어올 때는 분야만 잘 고르면 될 줄 알았는데
누구 밑에서 일하느냐가 젤 중요하네요. 연구는 분야에 대한 흥미가 많은걸 커버해준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렇지 않네요. 언제 회사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는지... 어떤 회사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기치못하게 커리어 앞날을 고심하게 돼서 좀 막막하네요
리트리벙
2021.08.20
조회수
599
좋아요
2
댓글
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