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창원 삼천산업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면 정보좀 부탁드려요
횡행
2022.04.11
조회수
402
좋아요
0
댓글
1
이직 to 이직
이직한지 1달째... 더 가고싶은 회사에서 연락이 온다면 가는게 맞겠죠...?
키리키리
2022.04.08
조회수
368
좋아요
0
댓글
2
기구설계 엔지니어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프리텍 대표 조문형입니다. 기구설계 엔지니어 경력자를 찾고 있습니다. 의료기기,생활가전등 다양한 제품을 설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력서와 경력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후 회신드리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문의 : 031-898-8758 홈페이지: www.e-freetech.com
프리텍
2022.03.28
조회수
242
좋아요
0
댓글
0
이직을 고민중인 엔지니어 입니다.
안녕하세요. 엔지니어 경력 3년에 R&D 2년차 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현직장의 임금이 낮은 편이었어서 취업시즌에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었다가 한곳 연락을 받았는데요. 지금다니는 곳 보다 급여는 확실히 빵빵한 곳이고 회사 전망도 썩 괜찮아보입니다. (현직장기준 제가 6~7년은 더 다녀야 받을법한 연봉제시) 단, 그 곳에서는 1년간 계약직으로 근무를하고 정규직 전환을 고려해보겠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현직장은 임금은 낮지만 정규직이고 제가 속한 팀이 어느정도 성과도 내기 시작해서 슬슬 인정받는 느낌입니다. 팀원분들이랑도 사이도 좋은 편이고요. 때문에 엄청 갈등이 됩니다. 돈 빼고 다른건 괜찮은 현직장 vs 돈은 많고 다른건 아직 불확실한 이직처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는거 같나요??
뚜룰루
2022.03.23
조회수
1,337
좋아요
6
댓글
13
R&D 전문업체입니다
최근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생산 경험이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쉽지않은 제조업이지만 결실을 맺어보고 싶습니다. 업종은 식품 포장재 입니다
논리적해결
2022.03.20
조회수
128
좋아요
0
댓글
0
초소형제트엔진?
회사에 들어와 맡은 첫 업무 독일제 RC용 엔진 역설계하여 하드웨어(기구부,PCB) 소프트웨어(제어로직)등 구현을 했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1단 원심압 축기를 사용하고 윤활또한 연료를 분기하여 사용하는 저효율 저 내구성 엔진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업적인 미래가 없는듯 한데 이런것을 끝까지 개발 완수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혹자는 끝까지 가보는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중간에 다시 돌아갈 결심도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 아닌지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피닉스86
2022.03.19
조회수
1,224
좋아요
10
댓글
17
케이블 길이/센서 layout 선택
안녕하세요 실무중 궁금한 사항이 있어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제품 메인 pcb에서 모터 혹은 솔레노이드 등등 부품과 케이블 길이 산출등 업무는 메카에서 하나요? 아님 pcb설계 하는 전기(HW) 주관으로 하나요? 또한 PCB layout 및 일반적인 센서 Layout은 어느 부서 주관으로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은색너구리
2022.03.18
조회수
507
좋아요
0
댓글
3
코로나19 바이러스
요즘 다들 힘드시죠? 저희도 회사에 확진자들이 나오고있어요 근데 빨리걸린사람들은 7일 유급휴무고, 낼부터는 확진자 자가격리시 3일만 유급보장한다네요. 나머진 개인연차로 대체 머 이런 ㄱ 같은경우가... 다른곳도 비슷한가요? 그리고 대표가 확진인데 자가격리를 안해도 되나요? 직원들 생각은 안하는건지, 머 이런 ㅈ 같은곳이 있을까요? 나라나 회사나 참 깜깜하네요 화가나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윤민수근
2022.03.16
조회수
603
좋아요
3
댓글
6
기구설계 분야는 커리어 설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 진행과 설계를 동시에 겸하는 업무를 약 6년 간 진행한 30대 남자입니다. 그동안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제너럴리스트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되려고 이직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고싶은 회사나 중고신인으로 가고싶은 대기업들은 '기구설계'라는 하나의 키워드가 아닌 '해석역량'을 함께 요구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해석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 실습하는 것을 '해석역량'이라고 지원할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오래 계신분들께 조언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석적인 역량을 준비해서 관련 직무를 할 수 있을까요? 꼭 석사 과정이나 업무 중의 해석 경험이 있어야 관련 직무를 갈 수 있는건가요?
니잊조녀죠
2022.03.13
조회수
2,458
좋아요
17
댓글
7
기계전공은 어떻게 공부해서 이직하나요?
기계전공으로 자동차쪽에서 6년째 시스템설계. 기구설계 중입니다. 그런데 들어왔던 신입은 모두 나가고 충원도 안해주고 일도 재미가 없네요. 그래서 혼자 파이썬이나 취미로 서버돌리면서 노는데 프로그래밍 쪽을 더 공부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현업에서 사용하질 않으니 공부해도 금방 까먹고 그러네요.. 더 성장하고 싶은데 멘토도없고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장맨
2022.03.09
조회수
1,007
좋아요
7
댓글
4
자동차 설계 혹은 시험 직무가 C언어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면 직무(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학사학위 준비중에 프로그래밍 과목이 많이 있는데 복수전공 혹은 프로그래밍 공부를 고민중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이 있으신분이나 경험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하는보노보노
2022.03.07
조회수
854
좋아요
9
댓글
11
이직해야하는데 안뇌줘요 ㅠㅠ
현재 연구소 팀장입니다. 44살이고요. 3년간 정말 조직 위해서 아이디어 내서 원가절감 해주고. 신제품 개발하고 팀원들 업무랑, 개인적인 유대관계 형성하고 주 3일은 회사서 밤세우고. 하던중 우연한 계기에 기회가 와서 다른회사 합격하고 연봉도 올리고 이직 날짜 정해졌습니다. 이직하는곳도 팀장 이고요. 그런데 연구소장인 전무님이 죽어도 못 보낸다며 영원히 함께 해야한다며 1차 사직 빠꾸 맞았네요. 아버님 건강이 노쇠해지셔서 돌바드려야 한다는 핑계를 댔는데, 다시 2차전해야하는데 막장으로 끝내야할지 고민 되네요
오너 비오너
2022.03.06
조회수
1,866
좋아요
13
댓글
29
연구개발 직종에서 상급자가 대안 제시 없이 비판만 할 때
개발이란 것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직 전체가 합심해서 달라붙어도 쉽지 않은게 신 제품 개발이라고 생각됩니다. 기획이면 기획이고 설계면 설계, 시험이면 시험, 이렇게 자기분야에 충실하면 되는 직무와는 달리 개발은 각 분야를 두루 이해하고 있어야하고 다 신경써야만 하죠. 또, 개발은 취사선택이 중요한 영역이라고도 봅니다. 단가와 품질은 어느 정도는 반비례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고, 따라서 가용자원, 예산에 따라 어느 정도는 양쪽의 비율을 맞춰가야 하죠. 문제는 개발을 해야하는 부서인데 상급자가 특정 부서에만 치우친 시각을 가지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령, 생산기술 출신이고 공장장 위치에 계신 상급자분이라면 상품성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공법상 편하게, 그리고 원가를 낮춰서 만들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지죠. 반대로 품질 출신이신 분이 상급자이면 단가나 개발의 어려움 따위는 무시하고 무조건 품질이 안좋으면 그것에 대해 태클만 거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같은 연구개발부문 안에 속한 임직원으로써, 그리고 상급자라면 부하직원이 진행하던 일에 대해 질책하고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건 당연하겠지만,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방향설정 및 의사결정을 해줘야 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희안합니다. 개발 도중에 품질 이슈가 생기면 해당 품질 이슈에 대해 상급자분은 이런 저런 불평을 합니다. 문제는 불평에서 끝나버리고 전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개발관련 직무 출신이 아니셔서 개발에 관해 어떻게 치고나가야할지 감이 없으신 상태인데, 개발이 전혀 진전되고 있지 않던 아이템을 아래 직원이 어떻게든 꾸역꾸역이라도 움직이게 만들어놓으면 거기에서 온갖 태클을 걸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경영층과의 소통 과정에서도 개발관점, 설계관점, 생산관점의 다양한 관점을 반영해서 소통하고 업무지시를 받아와야하는데, 개발에 대해 잘 모르니 경영층 요구에 무조건 YES만 하다가 밑에 사람이 똥을 치워야 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합니다. 회사 생활이 원래 당연히 어려운거라고 하지만, 이렇게 상급자분이 전혀 다른 직무 출신을 앉혀놓고 전혀 멘토로서 역할을 못하면서 태클만 걸고 의사 결정은 전혀 안해주는 상황이니 난감하네요. 제가 흔히 말하는 '샤바샤바'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 일부러 그러는 것일런지... 답답합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이직하는건 회피하고 도망치는 것 같아 꾹꾹 참고 다니고 있는데 이런 난제들이 계속 하나 둘씩 쌓여가니 이제는 정말 도망치는 것 밖에 답이 없나라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이런 경험 해보신 선배엔지니어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상급자가 영업출신이라거나 품질출신이라거나 구매출신이라거나 등등... 이럴 땐 어떻게 지혜롭게 해쳐나가야 할까요? 너무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신원 노출될까봐 자세한 사정은 설명 못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뉴질랜드케이크
2022.03.03
조회수
1,193
좋아요
11
댓글
13
커리어 선택에 갈림길에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앞두고있는데 연료전지 개발과 임베디드 개발 선택에서 갈림길에 놓여져있습니다. 두가지 방향성이 너무 달라서 앞으로 커리어나 향후 이직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할거같은데 선택하기가 쉽지않네요. 해당산업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나 한마디 던져주고 싶으신분들의 의견들을 들어 선택에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한량만세
2022.03.01
조회수
734
좋아요
2
댓글
2
내연기관의 종말?
궁금합니다 인류사의 한 획을 그은 내연기관이 조만간 막을 내릴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이 걸작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내연기관과 30년을 함께하고있는 저로서는 매우 아쉽고 환경문제의 주범으로 낙인찍히고있는 정치공학의 최대 피해자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일인중 한사람입니다만
gongza
2022.02.24
조회수
1,256
좋아요
9
댓글
2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