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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 -> 대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정보보호 관련 석사 졸업 후 정출연에서 10년째 연구직 근무중입니다. (정규직) 현재 하고 있는 연구 분야가 연구소에서는 비주류이고, 연구소의 특수한 성격상 논문 등의 연구 성과는 다른 정출연에 비해 요구되는 수준은 적습니다. 부서 차원의 지속되는 헛발질에 회사에선 부서의 역할을 변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 부서에서는 중간 계층인 선임연구원들에게 변화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업무 자체의 만족도 자체는 낮지는 않으나, 앞으로도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는 회의적이며, 최근 여러 이유로 사무실도 빼서 지방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 불만족 와중에, 헤드헌터를 통해 한 대기업에서 업무 관점에서나 연봉에서나 만족스러운 수준을 제시하여, 고민이 됩니다. 지금의 정출연에 남아 정년보장과 워라벨, 하고 싶은 것(물론 업무는 아닙니다)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대기업에 이직을 히여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과 업무 관점에서의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물론 기대치입니다) 것 사이에서요. 물론 여기에 남기신 다른 분들의 글 및 댓글에서는 정출연에 남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인 것 같은데.. 사기업 경험이 없어서 배부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회 선배분들의 고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ISTJ인
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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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두근거립니다
처음으로 큰 규모의 서비스 기획을 단독으로 이끌어가게 되었는데요? 머리에서 종이울리는 것 같습니다. 요구사항은 어렵고 두루뭉술하고 어둑어둑하지만 그래도 진짜 재밌을거같습니다. 심장이 철렁할정도로요! 하하하하하!
그걸내가왜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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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가 안좋은데 업무 능력 좋은 사람이 있다면 어떤가요?
1. 근태 안좋으나 다른팀원이 못하는 업무를 많이 함 (업무시간에 폰사용이 많음, 자율출퇴근 시행중이고 팀원 대부분은 9시 출근하지만 이 직원은 주로 10시 이후에 출근, 누가 뭘 반복적으로 물어보거나 조금이라도 업무 간섭 하는 것 극혐하여 신경질냄 등등) 2. 근태가 좋으나 능력이 없어 항상 단순반복 업무를 도맡아 해야됨. 항상 팀장 따라 풀야근. 다른 팀원들 놀고 있는 꼴을 못봄. 당사자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지만 본인은 챙기고 있다고 생각함. 팀원의 절반과 본인 가족한테 코로나 옮겨놓고 엘베에서 마스크 안쓰는 조직원 흉봄. 너무 작고 세세한 부분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달라고 하거나, 회사밖에서 돈과 시간을 들여 배운 것 까지 알려달라고 함. 저희팀 저 두사람 전쟁나서 두사람 눈치봅니다 ㅎㅎ
으이구
23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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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직무가 너무 과한거같은데 어떤가요?
구구절절 이야기 안하고 요약하자면 4년제 공대 졸업, 정처기 있고 직급은 사원에 연봉은 3천대 초중반 쯤 입니다. 맡은 업무는 크게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인력관리(일 분배 및 통솔) 2. 개발 팀장(밑에 쌩 신입 3명) 3. 하는 일은 DB, 서버,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모든 것 솔직히 출근시간보다 훨씬 일찍 출근하고 허구한날 초과근무해도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백엔드가 원래 풀스택의 영역에 근접한건 알지만 신입 가르치면서 본인 일 하는게 몸이 3개라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본인 일이라는게 당연히 신입들보다 실질적인 작업량이 두배가 넘습니다. 지금까지 한달에 하나꼴로 프로젝트 해왔고 드랍시킨적도 없고 없는 체계도 다 세우고 문서화도 나름대로 하고 데드라인도 철저하게 지키면서 해왔는데 윗선에서는 개발쪽을 자세히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런지 저렇게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모르는거 같고 그래서 그런가 제가 고생하고있다는 느낌도 받지 않는 것 같네요. 하소연 해보긴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안하고 애둘러서 한게 문제일까요? 여러 직장케이스를 봐온게 아니니 다른분의 입장은 어떤가 싶어서 글을 남겼고, 결론적으로 물어보고자 하는 질문은 두가지 입니다. 1. 비 개발직군 관리자는 백엔드를 저렇게 풀스텍으로 일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2. 본인이 같은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연협을 진행 한다면 얼마를 제시할건지? 신입이 저랑 크게 차이 나지않는 연봉으로 들어온걸 알게된 순간부터 회사에 정이 확 떨어지기도 해서 이번 협상때 확실히 해야할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아라냐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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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존 회사에서 다운그레이드로 이직한 님들 어때요
하고 싶은 직무렁 워라밸만 따져서 이직한 상태인데, 뭔가 성이 안차요ㅠㅠ 지금 9년차라 아직 배울게 더 많은데 여기는 주니어가 훨씬 많은 것도 그렇고 네임밸류도 그렇고.. 이런 마음이면 다시 이직하는게 맞겟져..?
파니닝
23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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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수습기간이 넘 빡세네요..
정규로 입사했고 아직 3개월 수습 진행중이에요 첨 입사부터 3개월을 엄청 강조하더라구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보통 수습때 온보딩으로 회사 서비스 이해하고, 일 적응을 위해 작은 단위의 일부터 진행했는데 여긴 오자마자 큰 일 다 맡기고, 그 와중에 저를 테스트한다고 챌린지를 던지는중입니다 너를 한번 보겠다 + 가르쳐주겠다(가르치는것, 가르쳐 줄 사람 전혀 없음) 의 태도로ㅎㅎ 원래 수습 3개월이 이런건가요? 이전 회사들도 다 같은 정규였고 수습기간 언급은 싸인할때 빼고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그 기간동안 적절한 단위의 일 진행시키며 회사/서비스 적응을 도왔는데 지금 같은 회사는 처음보네요.. 이직각을 봐야 하는 걸까요?
nadine
2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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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어떤가요?
IT쪽 포지션 있던데 워라밸이나 연봉정보좀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국희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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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온 곳에서 한달 조금 넘어서 연락이왔네요
제가 이직 제안받은게 처음이라 물어봅니다. 1월 중순 이직제안이 왔었고 2일뒤 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1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제가 한 포트폴리오나 자료들을 요청하는데 이게 흔한 일인가요? 저는 당연히 안된줄알고 준비를 따로 안해놔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감이안와서 물어봅니다!
아아는역시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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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회사 투표 부탁드려요
이미 결정한 사안이지만,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1번과 2번 연봉차이는 900만원 납니다. 후자가 더 높고, 1번은 연봉 협상 절대 안됨. 1번은 누구나 말하면 아는 유명한 회사이자 풀출근 2번은 잘모르지만 성장 중(?) 인 것 같은 회사 주 1~3회만 출근. 두 회사 모두 패밀리데이(한달에 한번 쉼) 있음 1번회사가 복지는 더 좋은듯 이미 선택했지만, 다른 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실까용?
규규카카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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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 변경 경력이직에 대한 고민
32살 직장인입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 3개월 - LG CNS 협력사 8개월 - SK하이닉스 협력사 대기업의 협력사로 약 5년동안 SM 개발만 해왔습니다. SM이라는 특성상.. 갖춰진 시스템에 수정을 조금 얹는 방식이라 내가 정녕 개발자가 맞는가.. 싶더라구요. 현 직장으로 이직하면서도 컨설턴트 분야로 왔는데, 결국 퇴사자 땜빵 매꾸느라 이전 직장과 똑같은 SM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 직장을 8개월 뿐이 안다녔지만.. 이전 직장과 똑같은 레파토리로 일하고 있느라 성취감고 떨어지고 구직 사이트만 자주 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향후 커리어를 고민해보면서.. IT기획 혹은 PI 를 고려하고 있는데, 직무가 달라도 경력을 인정 받으면서 이직하는게 현실적으로 괜찮을까요? 개발자를 하시다가 비슷한 다른 직무를 옮기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긍합니다.
gomgome
2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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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vs 워라밸
대기업 계열사 8년차 다니고있습니다. 워라밸 최상이고..급여는 적당적당합니다. 같은일을 오래하다보니 익숙해졌고.. 편해졌고.. 역량은 관리 위주다보니 8년차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노력을 안한탓인거같네요 아직 30중반이니 한번은 커리어를 위해 고생스럽더라도 이직을 해야할거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5년 더있다보면 도태될거같고 스스로 공부하면 좋겠지만.. 쉽지않더라구요.. 이직하고싶은 곳은 매우 빡센? 회사이지만 커리어로는 어느정도 보장된 곳입니다. 연봉도 30퍼정도는 올라가긴하는데 원징으로는 20퍼정도지 않을까싶구요 근데 근무시간도 20 30퍼 늘어날거같아요 어린아기가 있어 그부분이 큰걱정이 되긴합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일시적인 편리함을 포기하고 도전하는게 맞겠죠?
iejeiqqo
억대연봉
2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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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근무지역은 판교가 아니다
당연히 제일 좋은 근무지는 집이지! 재택 풀로 해라!!!
판교개발자94
23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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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질문
이번년도 1월에 연봉이 40프로 정도 상승 했습니다. ( 기본급이 워낙 낮았음 ) 1월 월급 수령하고 2월 중순에 퇴사했는데 오늘 경영팀 직원분한테 연락온게 월급 명세서 작성 잘못했다고 월급 40% 올라서 상승한 기본급만큼의 금액을 상여금으로 바꿔서 다시 월급 명세서를 보내더라고요.. "퇴직금은 최근 3개월 월급 평균으로 해서 지급한다." 때문에 어떻게든 지급되는 퇴직금 금액을 줄일려는 시도로 보이는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까요...
용감한 햄스터
23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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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쓰면서 감탄/실망한 사람 차이
GPT는 이름 그대로 Generator지 Solver가 아닙니당 근데 자료들이 많다보니 생성하는것중 정답이 많이도 하고, 복잡하지 않은 질문에 대해서는 높은 확률로 정답을 내어줍니다 가령 같은 비슷한질문으로 O: 달짝지근한 떡볶이 레시피 추천해줘. 그런데 파랑 양파 빼고! -> 파랑 양파가 빠진 레시피 생성해줌 X: 김가네 떡볶이 레시피 알려줘. -> 모르지만 아는 선에서 만들어냄. (사실여부 모름) 최근엔 Bing검색엔진에 AI 추가돼서 사람들이 써보고 실망하는데, ChatGPT는 구어체로 대화 특화된거고 Bing은 최신정보를 잘 찾고 정리해주는데에 특화되었지요. 당연히 Bing에 소스코드 만들어줘 하면 못만듭니다. 누구는 감탄하고 누구는 실망하는데 ChatGPT랑 GPT랑 구분도 해여하고 기술의 방향성 이해에 따라 체감이 다른듯 싶네요.
줄줄라
23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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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개발자로 1년간 근무하다 회사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회사가 부도나서 실업급여를 받고 현재는 공부하는 중인데 이제 슬슬 재취업을 하기 위해 알아보는 중 집을 구한 뒤 취업을 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취업을 한 뒤 집을 구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돼서 글을 올려봅니다 집에 관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전세대출을 받기 위함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취업을 하려는 곳은 서울이고 보증금 혹은 전세 대출을 받기 위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대략 1~2000만 원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집은 어느 동네로 구하면 좋은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었던 이야기로는 2호선 라인으로 개발 회사들이 많으니 2호선 라인으로 집을 구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요약. 1. 취업 후 집을 구하자 vs 집을 구하고 취업하자 (전세대출 받고싶어요!) 2. 집은 어느 동네로 구하면 좋을까요?(대략 1~2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3. 2호선 라인으로 개발 회사가 많다던데 사실인가요?
흐린뒤맑음o
23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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