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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단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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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3
억대연봉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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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전직원이 참석하는 주간보고 시간은 언제가 좋은가?
1. 월요일 오전 2. 금요일 오후 원래 1번이였는데 2번으로 바꾼다고 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번이었을때 팀별 주간회의를 금요일에 진행했는데 2번으로 바뀌면서 팀별 주간회의를 언제 진행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팀별 주간회의 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부탁드려요.
라쿤k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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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요즘 너무 지치네요.. 새로운 흥미로운 일이 있어서 시작할라하면 밑에서 먼저 채가고.. 뭐 여기까지는 그려려니 하다가 그 채간일때문에 본인들은 기존하던게 일이많다고 저한테 도와달라하네요... (우선순위가 분명이 이게 높은건데..) 이게 뭔 상황인지 참.. 다들 이러고 사시는지
고민중임
23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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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이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현재 3년차 머신비전, 모션제어 c++,c# 개발중이에요 이직을 좀 더 좋고 높은 회사로 이직하고픈데, 31,32 살 3-4년차 중고신입도 괜찮을까요?? 현 연봉은 5000대이고, 이직 목표인 회사들은 신입초봉이 4700 이상입니다. 자격증도 근래들어 이것저것 다 따고있는데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
재둥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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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증 확인좀
턱걸이 했군요.
월급루팡PS기원
억대연봉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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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질문
안녕하세요. AI업체들이 개발하는 솔루션(SW) 서비스를 하는데 있어 각 AI업체별로 인프라(서버, 리소스 등)를 직접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클라우드 서비스화(SaaS) 하고 있는 추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직접 서버, GPU 등을 구축하지 않고 KT, NHN, 네이버, 카카오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메카니즘의 이해를 얻기 위해 질문드립니다. 1. 과거에는 웹 상에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선 각 업체가 직접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등 인프라 관련 부분을 다 구축했었나요? 2. 이제는 IaaS업체(앞서 언급한 kt, nhn, 네이버, 카카오 등)이 구축한 인프라를 이용하여 그 위에 AI업체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탑재해 서비스하는 것이 보편적인가요? 3. 2번이 맞다면, 각 AI업체에서 인프라를 이용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나요? 솔루션을 개발할때 리소스를 적게 먹는 기술이 있나요? 빅데이터와 ai모델을 다루려면 굉장히 큰 스토리지와 gpu 등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줄일 수가 있나요? 4. 3번에 의하면, 현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는 AI업체들은 자체 개발한 ai모델이 있다든지, IaaS 업체와의 관계가 있다든지 그런 경우일까요? 전문가님들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하디약한멘탈
23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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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비개발중고신입] 좋은? 회사의 구인공고를/회사를 선택하려면,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을까요?!
#1. 글을 시작 하기 앞서, “좋다”라는 기준이 모호하게 읽히실까봐, “좋다” 라는 저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내게 주어진 업무가 내가 할 수 있는 역량보다 조금 높아서, 긍정적으로 도전적으로 좋은 스트레스로 받아들여, 자기 성장성까지 자기를 몰아 볼 수 있는 의미 입니다 당연히 어떤일이든 자기 역량에 그 이상의 그것이 주어진다라고 디폴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업무가 주어지고 해야하는 회사/회사의 구인공고 입니다 안 좋다 라는 건, 사전에 저에 대한 평가도 팀 내 평가없이 할 수 있다라 했으니 일정도 앞뒤도 없이 그냥 해 입니다. #2. 서류도 면접도 너무,,, 휴지 풀듯 일사천리로 술술 해결이 되어 ,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그렇게 입사하여, 그렇게 퇴사도 하게 됐습니다,,,,사직서를 작성하는 동안, 아쉬움과 죄송한, 속상함과 어쩔수 없는 마음과 등등이 교차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이 있어, 설명을 덧붙이면, 퇴사를 쉽게 했다는 것이, 의지적으로 퇴사를 ”쉽게 선택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렇게 퇴사로 생각이 귀결되게끔 환경이 그랬단 의미입니다, 그래도 퇴사를 결정하지 않도록 스스로 많이 애쓰고 고민했는데, 외부적인 환경은 제가 선택할 수 없는 거라서요,, #3. 혹시 좋은 공고란, 구체적인 RNR이 명시된 공고, 내가 무슨일을 할지 기록이 된 공고, 회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확실이 나타나는 공고.. 요구하는 경력과 스펙이 구체적인것,, 정말 디테일하게 JD가 써 있는 곳,, 을 선택하고, 이런 공고 외에,, ”00를 할 수 있는 사람“ => 할 수 있다 라는 말의 무게가 이렇게 큰지 한번 더 몸으로 체감했습니다,,말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의미와 도전이라는 긍정적 의지의 표현이었는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해하지 않고 다르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ㅋㅋㅋㅋㅋㅌ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공고“”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공고” 는 배제해야 하는 건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좋은? 구인공고를 정의하시고 선택하시나요?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다시신입 | 나의회사를찾아서
2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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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vsNH카드 전문계약직
우리 vs 농협 전문계약직 관련 고민중인데 관련 글을 보면 볼수록 더 생각이 많아집니다 연봉 및 처우 관련해서 비교하다보니 전문계악직 자체에 대한 불안정성 때문에 이직 자체를 고민하게 되었어요.. 연봉(기본급+고정성과급)은 현직장 대비 15퍼 정도 올랐습니다 원징으로 하면 더 올랐구요 개인적으로 워라벨 보다 IT직무 자체에 대한 경험치가 더 중요한데, 현직자분들 아래 질문에 대한 조언이나 경험 등등 말씀 좀 부탁드려요 금융권에 아는 분도 없고 전문계약직 관련 정보는 더더욱 없어서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1. 농협카드 vs 우리은행 중 전문계약직 어디가 더 나을까요 2. 전문계약직 경험자분이 계시다면 조언 좀 구합니다
pupurin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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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업무
잘 몰라서 여쭙니다. C++ 엔지니어가 귀하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요 실제 현장에서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적은 상황이라면 재택이나 파트타이머(혹은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C++ 업무 관련 자리도 있을 거 같은데 실제 현장 상황이 궁금합니다.
순리대로살자
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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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된 후 더많은 고민이 되네요
이제 경력 10년차 앱 개발자입니다 살다보나 운좋개 대기업으로 입사하고 운좋게 선임이 퇴사를 하면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연차나 나이치고는 상당이 빠르게 되었다고 할 수 있네요 이제 39살이니깐 다른 팀장님들은 거의 15년 이상 연차니깐요 그러다보니 점점 실무랑 멀어지는 제 자신을 느낍니다 주니어 친구들은 요즘 다 잘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계속 공부하고 하는데 실무는 못하고 관리랑 회의를 하다보면 거의 퇴근시간입니다. 집에가서 공부한다고해도 하루종일 코딩하는 친구들 대비 시간이 부족하고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먼가 머리가 빠릿빠릿하지않네요 ㅠ 여기서 이제 선택할 수 있는게 이제 두가지 정도인데 1. 이직 후 실무를 한다 근데 확실히 몇군데 봤는데 코딩테스트에서 좌절입니다 5년전만해도 빅테크 코테합격하고그랬는데 요즘은 거의 좌절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하고 이직한다 2. 기술사나 isms-p 공부한뒤 관리직 및 감리로 쭉 간다 입니다 머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시스템응용기술사를 따는게 좋을지 아니면 코딩이나 기술스텍을 쌓는게 좋을지 두가지가 지향하는게 달라 고민이네요
호이파파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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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국영수 대신 파이선/C언어/자바를 공부하고 토스에 입사한 Z세대 3인방
[핀테크人]① Z세대 토스 개발자 3인방 “국영수 대신 파이썬·C언어·자바 집중했죠” > 신입사원 평균보다 10년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 > 업무 많아도 자유로운 근무 시간에서 워라벨 챙겨 > 도전을 존중하고 토론 문화가 잡힌 회사 골라야 > 개발자라는 직업 특성상 대학보다 실력이 중요 김수정 기자 입력 2023.04.22 06:00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본사에서 (왼쪽부터) 남주영, 김원준, 최동근 개발자가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토스 제공 “초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많이 했다. 게임 속 캐릭터가 사냥해 레벨업을 하고 장비를 착용해 강해질 때마다 마치 내가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느 순간 직접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도서관에 가서 C언어와 관련된 책을 빌려 읽었던 게 코딩 공부의 시작이었다. 국영수가 아닌 파이썬, C언어, 자바가 주요 과목이었다.”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개발자’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보기술(IT)업계는 물론 대기업, 스타트업까지 개발자 유치 경쟁에 나서면서 억대 연봉과 보너스, 스톡옵션을 받는 개발자도 많아졌다. 개발자라는 직업이 비교적 최근 주목을 받으며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탄생) 개발자들이 사회에 나오고 있다. 조선비즈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본사에서 김원준(23), 남주영(20), 최동근(23) 개발자를 만났다. 이들은 모두 IT 관련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토스에 입사해 일한 지 2~3년 차가 됐다. 김 개발자와 최 개발자는 2021년에 남 개발자는 지난해 입사했다. 채용 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신입 채용인원의 평균 연령은 남성 30세, 여성 27.3세로 조사됐다. 남성 신입사원 평균보다 10년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세 개발자는 채용 시기, 인원, 방식 등이 정해져 있는 보편적 채용방법인 ‘공채’로 입사하지 않았다. 김 개발자와 남 개발자는 개발자 상시채용을 통해 ‘서류-코딩테스트-면접’의 과정을 거쳐 입사했다. 최 개발자는 6500명이 지원한 ‘토스 넥스트(NEXT) 챌린지’에서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이 챌린지는 상시채용과 달리 서류전형 없이 코딩테스트를 바로 치른다. 이들은 어린 나이지만 토스에서 주요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김 개발자는 토스의 프로덕트서버 개발자로 선구매 후결제(BNPL)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남 개발자는 토스페이먼츠 정산플랫폼팀 서버 개발자로 가맹점 수수료 부과 시스템을, 최 개발자는 토스 디자인플랫폼팀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토스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다음은 이들과의 일문일답.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달라. 김원준 “BNPL 가입부터 결제, 환불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BNPL은 현금이 없는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한 뒤 돈을 갚는 서비스다. BNPL 서비스의 경우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잔액이 6월 81억에서 12월 281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BNPL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활발하게 쓰이고 있지만, 국내에 들어온 지 오래되지 않았다.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했는데 개발자로서 서비스 출범부터 성장까지 지켜보고 있다.” 최동근 “TDS라고 불리는 토스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내가 만든 디자인 시스템으로 토스 디자이너들은 토스읜 통일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제작한다. 가령 디자이너분들이 글씨 둥글기를 깎거나 그림자 효과를 넣기 위해서 내가 만든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 시각장애인에게 화면의 글씨를 읽어주는 기능이나 노인분들을 비롯한 저시력자들을 위한 큰 글씨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 남주영 “아무래도 토스페이먼츠는 B2B(기업 간 거래) 회사라 생소할 것이다. 토스페이먼츠는 전자지급결제대행사로, 흔히 쓰는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 등에서 계산할 때 상품을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다. 이때 배달의 민족과 쿠팡 등 토스페이먼츠와 제휴가 맺어진 각 가맹점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개발자로 일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면. 김원준 “최근 BNPL 서비스 대금을 나눠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BNPL 대금 납부를 일괄적으로 내야 했는데 1000원 이상 나눠서 낼 수 있도록 기능을 만들었다. 결제-환불-납부 등 시스템을 전반을 바꿔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장시간의 작업 끝에 모두 개편하고 배포할 수 있었다. 시스템 개편으로 BNPL 서비스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금액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최동근 “최근 구글에서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 툴인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내가 속한 디자인플랫폼팀에서도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에서 새로운 UI 툴로 시스템을 개발하게 했다. 특히 토스같이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많은 회사에서 UI툴을 대규모로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빠르게 주요 컴포넌트들을 만들어서 제공해 현재 TDS의 모든 컴포넌트를 기존 시스템과 젯팩 컴포즈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남주영 “토스페이먼츠에서 가맹점 정산 시스템을 제작할 때다. 기존 정산 레포지토리(저장소)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테스트하다 보니 레포지토리에 테스트들이 많아지면서 테스트 시간이 7분을 넘어갔다. 직접 내가 컴파일 레벨을 조정하거나 목(mock)을 제거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이를 통해 다른 동료들이 서비스 테스트를 빨리 끝낼 수 있게 도왔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본사에서 (왼쪽부터) 최동근, 남주영, 김원준 개발자가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토스 제공 —Z세대에게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데 개발자는 야근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워라밸은 어떤가. 최동근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워라밸 정의는 각자 나름인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고 이후 본인의 시간을 갖는 것이 워라밸일 수 있다. 대부분 사람은 일에서 만족감을 찾지 못하니, 일과 삶을 구분해 여가 시간에 워라밸을 찾으려고 한다. 반면 나에게 워라밸은 일에서도 만족감을 찾아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고 본다.” 남주영 “나에게 맞는 생활 패턴으로 일하며 워라밸을 챙기고 있다. 자율출퇴근제 덕분에 주로 점심쯤 출근해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편이다.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야근도 많다. 나의 경우 야간형 인간으로 오후 이후가 집중이 잘되는데, 일반적인 직장처럼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 퇴근을 하거나 그 이상으로 일했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오전에는 주로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는 등 취미 생활을 즐긴다.” 김원준 “개발자는 근무 장소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 봐야 할 일이 있으면 재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또 토스의 경우 주 4.5일 근무제다. 매주 금요일은 ‘얼리 프라이데이’라고 전 직원이 오후 2시에 퇴근을 한다. 남들보다 이른 주말을 맞아 취미 생활을 즐긴다.” —개발자로서 회사를 고를 때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원준 “개발자의 도전을 존중하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 개발자는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 때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직접 코드를 짜봐야 여러 코드를 비교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회사입장에서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한 가지 방법을 밀고 갈 수 있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존중해 주는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동근 “동료들과 토론 문화가 잡힌 회사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개발자는 홀로 일하지 않는다. 기획자, 디자이너 등과 팀을 이뤄 일한다. 서로 직무가 다른 만큼 질문하고 피드백을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때 중요한 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같이 나이가 어린 저연차 직원은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기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함께 일하며 소통이 어려우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없다.” 남주영 “이용자 수가 많은 회사를 택하는 게 중요하다. 개발자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건 내 서비스를 누군가 써주는 거다. 애플리케이션(앱) 내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피드백이 오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그런 점에서 개발자들이 대형 핀테크사를 선택하는 게 좋다. 꾸준히 다수의 이용자로부터 반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꾸준히 이용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건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경험이 될 수 있다.”  토스 오피스. /토스 제공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남주영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관련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의 경우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전문적인 코딩 교육을 배웠다. IT 기업에서 일하는 개발자나 전문가가 선생님이었고 학교 시험으로 웹과 앱을 개발하는 등 실무 중심 수업을 받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현장실습이라고 스타트업, 은행, 공공기관 등에 2~3개월 파견을 나가 직접 일을 할 수 있었다” 최동근 “기술의 단점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새로운 언어가 계속 나오고, 이를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만큼 대부분 개발자가 신기술만 급하게 배우려고 한다. 토스 NEXT 챌린지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중 하나가 ‘왜 A기술이 아닌 B기술을 사용했는가?’였다.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해 꿰고 있어야 한다. 또 단점을 알아야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다.” 김원준 “무엇이든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이전에 서비스를 만들 때 펜만 잡고 몇 시간을 책상 앞에서 생각만 했던 적이 있었다. 시간만 버릴 뿐 아무런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았다. 요즘은 서비스를 만들 때 컴퓨터 앞에서 아무 코드나 짜보는 것부터 한다.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여러 아이디어나 생각들이 막 떠오른다. 개발자는 단순히 수동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짜고,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한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능력을 쌓아갈 수 있는 직업인 만큼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김수정 기자
이인하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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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고민..?!!_WebGL
안녕하세요! 커뮤니티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고민이 여러가지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현재 입사한지 1년4개월 정도 했고 진짜 작은 스타트업 입니다! 제가 하는 분야는 너무 너무 수요가 적습니다! (WebGL) -- 하지만 이 분야가 재밌습니다! 현재 사수없고 모든 프로젝트[프로젝트라고 하기도 뭐 한 수준이네요...] 웹에 관련된거라면 그냥 다 제가 하고있습니다. 1. AWS로 EC2 만들어서 웹에 호스팅하고 2. 다른 회사의 프로젝트를 받아서 뼈대만 만들어서 주는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WebGL) 3. 또 AI개발자가 있는데 그분은 파이썬 밖에 안해서 파이썬으로 호스팅하는거도 인터넷 찾아보고 겨우 겨우 올렸습니다. 4. 모질라 허브도 잠깐..했었네요 5.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는...진짜 진짜 야근도 매일 해가며 찾아보고 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ㅠㅠ 여기서 드는 생각은 이전엔 제가 뭐든 하면 저의 실력이 조금이나마 혹은 뭔가를 만들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서 따로 거절하지 않고 찾아보고 적용하고 했었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의 고민을 보고 저의 경우에 대입하다 보니 저는 무조건 이직해야하는 입장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는것도... 혼자 하다보니 분명 더러울 것이고 혼자서 계속하다보니 다른 회사에서 적응을 할수 있을까? 라는 무서움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정말 제가 글을 적으면서도 질문이 뭔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상황이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상황일까요...? 이제는 확신이 없는 상태네요... 조언/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는 컴공도 아닙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아아는역시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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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직무 vs 가고 싶은 회사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기획쪽입니다.. 취업 준비를 할때에 기획과 디자인 둘다 준비를 했었고 운좋게도 기획쪽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제가 기획쪽으로 취업을 한 이유는 가장 가고싶은 워너비 회사가 디자이너는 정규직으로 뽑지 않고 기획쪽만 정규직으로 뽑기 때문에 그 회사에 맞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기획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해보니 디자인 직무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기획쪽이 안맞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일하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가고픈 기업을 갈 수 없고 큰 기업으로의 이직이 더욱 힘들어지더라도 디자인 직무로 바꿔서 재 취업을 해야하나 내적 갈등이 생깁니다.. 좋아하는 일을 일로써 하다보면 언젠가 지치고 질리고 힘들고 재미없어 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업으로 하고 있으나 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디자인으로 취업을 하고서 혹시나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것에 대해 추후에 후회할까봐 한 발 앞으로 내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직무와 원하는 회사 둘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0900909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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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가원하는 신입의 유형은?
IT직군 신입을 뽑을때 내가원하는 신입의 유형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케비이인
2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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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강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사람,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일하시다 보면 강한 자에게 잘 비빌줄 알고, 아는 척 많고, 약한 자에겐 무시하는 태도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 경험해 보시지 않았을까요, 상대방에 나이가 몇살인지 매우 관심 많고, 조언이랍시고, 자기 의견대로 생각대로가 아니면 능력이 없는 거 마냥, 사람 맘을 송곳 찌르듯 이야기 하는데요,, 조그마한 회사에 몇 없는 인원안에서 그 사람이랑 저랑 비등비등 같은 실력인거 같은데, 그 사람이 툭툭 던지는 말에 저는 몇번 욱 했다 참았습니다 그렇게 실력있으면 이런 서울 구석안에 있는 조그만 회사에서 일하는 걸까 상식적 이해를 해보려 애를 써봤는데, 알고보니 그간 이직준비를 못해서 여기에서 경력을 채워서 다른 곳 점프 한다 하네요,, 사람마다 경험이나 지식/인격/이해의 수준이 그 양과 질이 다르게 자라와서 비롯된 상황이라고 그럴 수 있다고 사람은 서로 다르니깐 이라고 백번 다시 생각해봐도 이 안타까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일은 정말 해결할 문제 포인트만 찾으면 되는데 언제나 사람이 직장에서 어렵네요 저는 아직 내공이 매우 부족하여 ㅋ 혹시 직장 경험이 많으신, 이런 카테고리 부류의 사람은 어떻게 일 로서 다뤄야 할까요? ㅋㅋㅋㅋㅋ 한번 본인도 겸손함을 느낄 정도로 크게 업무적으로 못한다는 걸 깨달아줬음 좋겠는데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이런 작디작은 소기업에 그런 능력자 분이 입사해 들어오실 이유는 없을 거 같고 ㅋㅋㅋㅋ 경험자 분의 직장 극복기 부탁드립니다! ㅋ
다시신입 | 나의회사를찾아서
23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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