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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몇년차에 하셨나요?
다들 첫 직장은 얼마나 다니셨는지 궁금하네요
코올
2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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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관리자 파워쉘(powershell)
안녕하세요, 인프라 담당자로 4년차 근무 중입니다. MS 서버 관리를 주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일이 적응 되고 단조로워 지다보니 역량 개발을 좀 해야될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여기저기 활용할 수 있는 파워쉘 정도는 해야될 것 같은데… 혹시 인프라 담당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파워쉘 잘 다루시나요? 처음 알아보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역량 개발 관련하여 다른 스킬, 툴 좋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모든게어설픈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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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 때문에 직장 짤린설
10년차 엔지니어로 일했던 노예 입니다. 이회사는 부부회사로 가조오오오족 같은회사 소재는 대전이구요 2월에 권고사직 됬네요 문득 생각나서 5월 1일날은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등산하는날 이날이 휴일이면 먼저 땡겨서 하고 10월에서 11월 사이는 워크샵갔는데 여기서 꼭 등산을 하는데 ( 이럴거면 그냥 산악인을 하시지) 토,일 포함해서 가네요 넘버 1,2가 가족이다 보니 둘만 신나서 ㅋㅋ 연말이라고 종무식이라고 등산하고 ... 의미없는 회식은 왜 하고 사장은 음치 박치 ㅋㅋ 노래 할때마다 괴롭웠네요 ㅋㅋ 직원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무튼 월요일 아침회의 시간에 사장 혼자 신나서 자식놈 자랑, 미스터트롯, 지애기만 한시간 넘게 하다가 넌 이가수 어떻게 생각하니 물어봐서 제 취향이 아닌거 같다고 했더니 ㅋㅋ 5분뒤쯤 김 과장은 왜 말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하냐면서 말하는걸 다시 배우라면서 ㅋㅋㅋ 이후 진행되는 과정이 압권이네요 회의 끝나고 사장실로 불러서는 업무정리 하라면서 사실상 해고 통보를 해버리네요 당일은 화나서 홧김에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다음날 저랑 협의 없이 근무일 사장 지 마음대로 지정해서 직원들 앞에서 공개처형 해버리네요 그러면사 하는 말이 사전신청없이 당일 연차 사용은 무단결근 처리 한다네요 1달치 근무 하고나서 급여를 받는데 평상시보다 급여가 적게 들어와서 바로 노동청에 부당해고 신청하니 급여 명세표가 왔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1달이내 해고 사유 없이 내칠땐 해고예고 수당이라는걸 주게 되 있는데 1달치 급여를 주게 되 있는데 퇴직당시 100만원의 성격을 모르는돈을 주길래 했더니 해고 예고수당이라고 명세표에 적혀 있네요 100만원으로 퉁치려는 화나서 그리고 사장이란 놈은 해고통보 해놓고 회식 참석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지만 제입장에서는 손해 볼게 없어 가서 먹고 싶은거 다시켰습니다 ㅋㅋ 가서 미친놈 칼춤 추려다 갸우 참고 회식가서 신나게 먹고 왔네요 마지막으로 사장이 사람이 아니라는걸 느낀게 지가 해고 통보해놓고 부당해소 신고 하지말라고 하길래 아 이놈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는걸 느겼네요 10년을 같이 일 했는데 말이죠 결국은 사장놈은 줄돈은 안줘가며 버티는중인데 .. 무슨생각인지 현재 노동청, 국세청, 중기청, 신고할수 있는 모든 기관에 신고중이네요 특히 가족회사 사장 부사장 이 부부면 답이 안나와요 무튼 신선한 경험 공유 해봅니다.
누구냐넌
2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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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공부 어떻게 하세요?
예전 회사에 아무런 지식 없이 QA엔지니어로 입사했었습니다. 딱 한 번 대규모 업데이트 때 업체 통해서 진행할 때를 제외하고는 자동화 없이 제가 하나하나 케이스 검증하며 일했었습니다. 2년 조금 넘게 일하면서 테스트케이스 짜고 관리하는 건 익힐 수 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도움받거나 학습할 시간이 없고 생계가 어려워져서 그만뒀었어요. 개발자는 7명인데 전체 프로덕트 QA를 항상 저 혼자서 진행해야 했고 연차를 쓰면 급여가 없었고 시급제였거든 요(그러다 자격증 보유하신 분이 입사하시면서 바로 퇴사했었습니다). 힘들어서 관뒀지만, 애매하게 끝맺은 데에 미련이 남아서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드는데 아득해서 고견을 구합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 식으로 지식이나 경험을 쌓고 계신가요? 우선 자격증 공부부터 해보면 이후의 방향이 잡힐까요?
카라멜 은하철도
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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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민됩니다.
기획 3년차 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경력이 2년도 안될정도로 회사운이 없어 이직을 많이 했습니다ㅠ (제 의지라기보단 서비스 중단, 월급밀림 등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그래서 이번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고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두곳에서 최종 합격을 받았습니다. 두곳도 너무 가고싶은 곳입니다. 스타트업 치곤 두곳다 어느정도 규모는 있습니다. 이번엔 정말 남들처럼 3년 5년을 다닐만한 회사를 고르고 싶어 더욱더 신중하게 되네요ㅜ a회사는 1시간 거리의 출퇴근 거리지만 어느정도 규모도 있고 매출도 있는 나름 안정적인 기업이라 생각되지만 면접 때 분위기상 깐깐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b회사는 20분 거리의 출퇴근 장점이 있으나 매출보다 손실이 더 큰 상황이며 안정적인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면접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즐겁고 밝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 느꼈습니다. 두곳 다 장단점이 뚜렷하고 또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너무 고민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긴 글 남깁니다! 전 어떤 기준으로 이직할 회사를 고르고 선택해야 할까요ㅠ
갸냐댜랴마뱌샤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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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AI를 제외하면 수업이...
입사한지 1년 조금 지난 신입입니다 뭐든 배우려고 교육을 들으려고 찾아보면 파이썬, AI, 데이터가 주 거나 그걸 어떻게든 포함해서 수업하더라구요 다들 파이썬 배우시나요? 아니면 주 업무 관련해서만 공부 하시나요?
아아는역시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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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담당자 의견 교류 및 모임
IT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면 업무 소통을 업체와 많이 하게되네요 직접 유사 업체의 담당자 또는 IT관리자/PMO들과 이런 저런 대화 할시간이 거의 없네요 혹시 오프라인 모임 또는 오픈톡을 쓰시는 분들 있나요!? 홍보가 아닌 업무 교류를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을런지요?
rayjay
23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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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서 기획자로 직무 전환
안녕하세요! UI쪽 디자인이랑 퍼블리싱일을 꾸준하게 하다가 금번에 기획자로 직무를 전환하려고 회사에 지원을 한 상태인데요 면접 등의 전형을 진행하기 전에 경력직인 경우 희망연봉을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인사담당자 분들과 아직 대화를 해본게 아니라가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어서요 ㅜㅠ 제 마음은 당연히 올려서 가고싶긴합니다. 쩝 그런데 경력을 얼마나 인정해줄지 알기 어려워서 이런경우 보통 경력을 어느정도 인정해줄까요? 그회사 마음이긴하겠지만… 혹시 관련해서 의견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다람ㅇ
2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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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로 인천에서 강남통근러 있나요?
지하철이 너무 붐벼서 차량으로 통근가능한지 알아보는 중인데요~ 주안쪽에서 강남역입니다. 가능할까요?
트리마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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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통보? 재직중 이직 고민중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래 2가지 케이스 예요 1. 먼저 퇴사를 회사에 알리고 인수인계 동안에 이직할 회사를 알아본다 2. 회사를 다니면 이직할 회사에 면접도 보고 합격하고 나서 현직장에 퇴사 통보를 한다 여기에 있는 관련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2번 케이스가 정답이라고 말씀하시네요 당연히 2번이 좋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재직중 면접을 보러가려면 연차쓰는 것은 문제없지만 가려는 회사에서 현직장에 연락을 해서 알려지게 되면 굉장히 곤란할것 같고 보통 합격을 하면 몇주안에는 출근을 해야할텐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당장 사람이 없고 구해야하는 상황에서 몇주안에 무조건 나간다고 하면 저한테도 평판이 안 좋게 남을 것 같고 이런저런것들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10년정도 다닌 회사라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정말 합격후통보가 정답인가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아무것도하기싫다
2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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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6개월.. 이직고민 ㅠ 경력 기술해야되나요?
6개월 다녔는데.. 출근이나 직무가 어렵네요 ... 이전 경력은 중소이고 현경력은 외국계 it 입니다 1. 현재 - 출근 시간 : 편도 1시간 30~ 2시간 , 운좋으면 재택가능 - 연봉 : 식비 교통비 여타 복지 포함 8천 - 워라벨 : 계속 공부 해야 해서 6개월 동안 칼퇴 거의 안해봄... 마감일에 밤샘도 부지기수 - 직무가 저에게 성격상, 능력상 맞지 않아서 힘듭니다 이게 제일문제 .. 갑질 하는 사람 핸들링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2. 입사지원 고민 중인 곳 - 산업군 대기업 it가 마이너인곳 - 출근 : 30분 - 연봉 : 기본급 6 정도 예상 + 인센 (얼만지모르겠음 - 직무 : it 관리직 엔지니어만 하다가 관리직 해본적 없어서 맞을 지 모르겠음 - 워라벨 : 보통이라고 함.. 지원 자체도 고민인데 ㅠ 이력서 쓰자니 현경력 쓰는게 맞을까요?? 경력으로 따지면 현경력이 압도적인데 근무기간이 걸립니다 ... 될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서 더 버텨야 할지 ㅠ 괜히 지원했다가 소문날까봐도 걱정이고요;;
우르르
2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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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면담 뒤에서 공유하는 팀장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팀장님하고 퇴사 면담을 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생활만 12년차가 되어가는데 도무지 팀장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여기다가 글을 적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었고, 직무는 IT 세일즈였습니다. 그러다가 중견기업에서 오퍼를 받고 전략기획실로 이직을 했지요.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업무 스타일과 분위기가 전혀 저랑 맞지 않아서 5개월 동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팀장님께 퇴사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을 하면서 제가 여태 가지고 있던 불만들을 말씀드렸죠. 1. 정확하지 않은 업무 디렉팅(뭘하면 산으로 갑니다) 2. 굳이 안해도 되는 야근(덕분에 일없어도 일이 많아보입니다) 3. 일을 질질 끄는 것(하루도 안걸리는걸 이삼주씩 끕니다...) 물론 위의 워딩대로 말씀드리진 않고 둘러 둘러 말씀을 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도 붙잡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만, 다시 한번 더 고민하고 명일이나 차주에 다시 얘기를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일어났습니다. 다음날 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 저는 참여를 못했지만 팀장님을 포함해서 팀원들이 점심에 피맥을 드시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뭐 상관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팀원들이 갑자기 업무중에 '우리가 너무 늦게 하는거 같아요.', '그러게 우리도 일을 질즐 끌려고 하는건 아닌데' 이런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점심 이후부터 퇴근까지 제가 했던 말들을 들으면서 일을 했답니다. 솔직히 바보가 아니라면 면담했던 내용들을 다 공유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전 직장을 그만둘때도 이런적은 없었습니다. 리더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정치라고 생각하기에도 솔직히..;;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그럴 일인가 싶습니다..ㅠㅠ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렇게 한건지... 궁금합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참고 일한다한들 크게 달라지진 않겠죠..?
코라
2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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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시 처우협의 고민
안녕하세요. 12년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기획자구요 대기업에 최합했지만 처우에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영끌로 7600이며 오퍼금액은 영끌7500 정도 되는듯합니다... 워낙 짜기로 유명한 회사라 어느정도는 생각했지만 막상 닥쳐보니 까이고 이직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지금 재직하고있는회사에서는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있으며 최근들어 워라벨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직하면 커리어 향상은 기대할수 있으나 급여가 발목을 잡네요.. 다른대 알아봐야하나 싶다가도 인적성, 1&2차 면접 준비등 과정을 생각하면 끔직하기도 하구요.. 복잡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맨땅에삽질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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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장문주의)우리회사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 형들 요즘 이직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람 중 하나야. 30대 프론트개발자고 그래서 형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작성을 해 일단 나는 여기 스타트멤버? 처처럼 시작이 되어서 기존에 4명이 있던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회사를 세웠거든 CEO를 제외한 3명 중 하나인데, 그 셋 다 현재 팀장이나 이사직급을 달고 있진 않아 뭐 굳이 이유를 설명한다면 나이와 경력에 밀려서이지 않을까 싶어, 자세한 건 적으면 특정돼서 조심하지만 아마 내 능력 부족으로 내가 팀장을 못 달았다면 난 이미 이직했을지도 몰라 ㅋㅋㅋ CEO도 CTO도 약간 꼰대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능력보단 나이나 경력 사항으로 정하는 것 같더라고 물론 우리 팀장님이 못한다 이런 건 아니니까 오해는 ㄴㄴㄴ 그냥 기존에 있던 사람보단 능력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더 나이 많은 사람을 올리는 어르신 같은 경향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고 있음을 알면 말고아님 말고 ㅠㅠ 하여튼 서론이 길었다 본론을 이야기할게! 1. 면담 때마다 스타트멤버니까 당연히 더 챙겨줄 거다 라는 말을(말만) 매번 꺼내왔음(스톡, 보너스, 성과급 등등) 2. CTO 또한 사업 시작할 때 들어와서 재택근무 같은 문화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이니 다 같이 좋은 회사 만들어보자, 사람들에게는 스톡옵션이 부여되어야 열심히 일한다. 등 희망적인 말을 많이 했음 3. 회사는 순항 중임, 성장 중이고, 엔젤투자?, 시드 정도 수준 투자만 받았는데도 50명 이상 회사가 굴러가는 중임 사람도 계속 뽑고 있음 4. 2~3년 만에 4명에서 50명 이상까지 성장했음 시리즈 투자 없이 현 상태이고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 이직하고자 하는 점을 말해보자면 1. 스톡, 보너스, 성과급이 아직 서류상으로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음 2. 재택근무는 점점 줄어들고 있음 주 1회에서 월 2회로 줄었다가 이제는 없어졌음 3. 위의 이유로 점점 회사에 흥미가 줄어드는 게 느껴짐 단적인 예로 업무문화(지라 자동화, 슬랙서드파티)나 개발문화(코드 리뷰,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입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다 놓은 기분이고 개발하다가 서비스에 어색한 UX나 불편한 걸 봐도 그냥 놔두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충격받은 적도 있음 4. 중간에 보너스를 받은 사람들이 소수 있음. 그 대상에 기존 3명은 대상자가 아니었음. 그 당시에도 나만 알아서 CTO와 면담했을 때 스타트 멤버는 CEO가 더 챙겨준다고 하지 않았냐? 회사 잘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 정도로 끝남 내가 못 놓는 이유가 뭘까 하고 계속 고민해보면 1. 나 퇴사하고 스톡이나 보너스 뿌리면 솔직히 배 아플 것 같음 2. 개인적으로 월급쟁이로는 힘들다 스톡이 답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도 있긴 함 - 매몰비용이라고 생각됨 이만큼 노력했으니 받아서 뽕뽑고싶다. 3. 정말 여기서 많이 노력했음 그게 너무 아까워 업무문화 개발문화 도입하려고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찾아보고 적용하고 조금이라도 업무에만 집중하는 환경 만들려고 노력했음... 서비스 입장에서도 조금이라도 불편할 것 같으면 기획이랑 협의해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 쓰고 그 노력이 빛을 못 보고 끝나는 것 같아서 아쉬운듯해 그래서 몇 번 면접을 본 적이 있는데 대충 정리해보자면 1. 네카라쿠배당토 급으로 수직이동은 아직 무리 2. 비슷한 규모의 스타트업 또는 비슷한 수준의 중견기업까지는 가능 - 재택기준 주1~2일정도 문화가 있는 회사들 3. 약 15~20프로 연봉상승까지는 제시(약 800~1200 상승) 4. 개발적 노력을 하는 팀원들을 만나고 싶음. 개발문화, 세미나 이런 거에 좀 적극적이고 필요하면 모여서 코드 리뷰도 할 수 있는 팀원을 만나고 싶어, 우리 회사도 뭐 각자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시겠지만 그걸 서로에게 티를 내는 편은 아니니 개발문화를 좋게 만들고 싶은 건지 아니면 그냥 남이 해주길 기다리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이렇게 인 것 같아 이런 금쪽이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빛을 볼 때까지 무조건 버티는 게 맞을까요??
당사빠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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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은 대략 회사연봉을 알고있나요?
헤헌통해 제안온곳중 한곳 오늘 1차면접을 보고왔는데요 1차합격여부를 수요일까지 준다고합니다. 지원할때 희망연봉을 다 적어내긴했고 그걸 보고도 나쁘진않으니 불렀을텐데? 면접은 2차까지있고 2차까지 붙어야 처우협의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다붙어서 처우협의하는데 너무 형편없는 연봉을 제시해서 안가게된다면 정말 시간낭비일텐데 보통 헤드헌터들은 대략적으로 협상가능할 연봉을 아나요???
ldh 사이다
23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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