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라인 경력 디자이너를 8명 같이 하는 업체입니다 브로슈어등 패키지 인쇄까지 인쇄경력도 30년된 노하우도 구비한 업체입니다 자세한 협업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제조사 마케팅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잡지사에 광고를 게재하려고 잡지사 컨택 중에 있는데 해당 잡지사에 광고 게재를 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미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 혼자서 이런 미팅은 처음이고 잡지사 컨택도 처음이라 어떤 내용을 받아야 할지, 어떻게 이끌어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일반적으로 잡지사에 광고 게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팅을 하게 되면 광고 게재 가격 외 어떤 내용들이 미팅 중에 오가는게 유의미할까요?

마케팅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 "비전공자도 마케터가 될 수 있나요?"라는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그들의 심정이 너무나도 공감이 갔다. 저 또한 마케팅 비전공자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마케터가 되어있을 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었죠. 우연히 시작한 블로그를 계기로 콘텐츠 마케팅의 매력을 느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에 마케터가 된 경우가 저의 경우입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마케터들 중 마케팅 비전공자인 경우가 상당히 많죠. 제 주변만 봐도 비전공자가 꽤 많습니다. 이 말은 즉, 꼭 마케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마케터가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마케팅 전공자면 더 좋긴 합니다. 그럼에도 마케팅 취업준비생, 마케팅 비전공자는 아직도 불안하다. 하지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충분히 좋은 마케터가 될 수 있으니깐요. 마케팅 전공이 아니라면 우선 경험을 쌓아라. 신입의 경우라면 당연히 마케팅 전공자가 취업 시 훨씬 더 유리합니다. 더군다나 대기업은 더 그럴수 있죠. 아무래도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공자들은 짧게는 2~3년 길게는 4년 이상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며 공모전 같은 관련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비전공자와는 시작점도 다를뿐더러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전공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경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경험이라도 다양하고 깊은 경험일수록 좋습니다. 어떠한 것에 깊게 빠져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메리트가 있죠. 경험에는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이 있습니다. 내가 몸소 겪고 느껴본 직접적인 경험이 가장 좋지만, 매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간접경험도 충분히 좋습니다. 꼭 직접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간접경험이라도 그것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가 깊다면 직접경험이 아닌 간접경험이라도 충분히 나의 경험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업, 숙박업 관련 분야의 기업에 마케터로 지원하고 싶다고 가정해 보죠. 마케팅 비전공자이지만 여행이라는 취미가 있고 남들보다 다양한 여행지에 가본 경험이 풍부하고 여행 관련 지식이 깊다면, 아무리 비전공자라고 할지라도 기업 입장에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있고 이해도와 깊이가 있는 지원자에 더 관심이 갈 것입니다. . . *브런치 원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runch.co.kr/@shinsungmin/2

저는 이제 4년차 되는 마케터입니다. 4년중에 2년에 대한업무는 처음에 회사 규모가 작아서 영상편집,촬영 , 단순작업 관련되서 업무를 하였고 그 후 부터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용역을 따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기획이나 콘텐츠 등 처음부터 작업을 하였고 발표만 제가 안했습니다. 이번에 4년차가 되면서 연봉협상이 되었는데 2900-> 3200으로 인상이 되는데 제가 하는직업이 제안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보니 크게 눈에 띄는 업무가 아니라 성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기획팀에서도 자기가 맡은 제안서를 작성을 하고 있긴해서. 따로 해야할 부분이 없는데. 결론은 제가 이렇게 다니면서 3200을 받는게 맞는건지 .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빨리 진로를 바꾸든지 이직을해 기획팀으로 지원해서 제안서쓰는 작업이 아닌 다른작업을 해서 경력을 늘리는게 맞는지 합니다. 4년차 3200이면 중소기업인데 적당히 받는 걸까요?

회사: 스퀘어 유통 무역 담당자: 진산업 메일: [email protected] 카톡: yhj8584 연락처: 010-4719-7463 ** 안녕하세요... 각종 악성재고 과다재고 유통기한 임박 제품 등 매입합니다 [ 취급류] (거의 모든 제품 ) 각종 식품류 잡화류 문구. 완구 .인테리어 용품 ​생활잡화 주방용품 . 건설자재 주방가전 생활가전. 산업용품 ​ 축산물 수산물 의류 화장품. 악성.재고 기업재고. 과다재고 차량용품. 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등.. ​ 제품 컨디션에 맞추어 국내 내수진행 또는 수출진행 합니다 수량 샘플 이미지 단가 연락주시면 최대한 빨리 처리해드립니다 **( 거래가 안되도 성심성의것 상담 도와드립니다..^0^ ) ​ 감사합니다^0^ ​ 카톡아이디: yhj8584 문의 010-4719-7463 ​ #드라이기매입 #선풍기매입 #다지기매입 # 전해수기매입 # 과자매입 #식품매입 #생활용품매입 #주방용품매입 #욕실용품매입 #인테리어용품매입 #조화매입 ##썬크림매입 # 마스크팩매입 #허리띠 지갑 매입 #가습기매입 # LED제품매입 #차량용품매입 # 인형매입 #볼펜매입 #등산 캠핑 매입 #후라이팬매입 #애견매입 ###장난감매입 #즉석식품매입 # 밀키트매입 #베게매입 #이불매입 #침구류매입 #편백매입 #단백질매입 #효소매입 #건기식매입 #세제매입 #곰팡이매입 #수건매입 #수세미매입 #수분크림매입 #사은품매입 #판촉물매입 #수거 #궁중매입 #전부매입 #다이어트매입 #비타민매입 #콜라겐매입 #유산균매입#어린이매입 #쥬니어매입 #산업용품매입 #패션매입 #스포츠매입 #가정매입 #휴대용매입 #가정매입 # 휴대용매입 #유아매입 #아동매입 #레깅스매입 # 언더웨어매입 # 속옷매입 #근육통매입 #피부매입 # 비누매입 #마사지매입 #최고가매입 #십자수매입 #명화매입 #의자매입 #라탄매입 #커피매입 #중국산매입 #수입매입 #믹서기매입 #청소기매입 #블랜더매입 #전자매입 # 가구매입 #의료기기매입 # 세안제매입 #클렌징매입 #탈취제매입 #방향제매입 # 향수매입 #폼매입 #영양제매입 #남성매입 #여성매입 #필수품매입 #사무실매입 #페업매입 #폐업매입 #그릇매입 #컵매입 #머그잔매입 #수입매입 #수출매입 #파스매입 #피로회복매입 #치즈매입 #돈까스매입 #고기매입 #육류매입 #양념매입 #식용유매입 #급처분매입 #공산품매입 #소고기매입 #돼지고기 매입 #닭고기 매입 #무조건매입 #출장매입 #수출매입 #청바지매입 #보호대매입 #홈트매입 #계절매입 #여름매입 #겨울매입 #환절기매입 # 운동매입 #면봉매입 #컴퓨터매입 #헤어매입 #바디매입 #용품매입 #다이매입 #렉매입 #키즈매입 #키성장매입 # 발매입 #얼굴매입 #팔매입 #다리매입 #목매입 # 가슴매입 # 아메리카노 매입 # 커피매입 # 스프레이 #도매사입 #땡도매 #낱장구매 #덤핑의류 #신상마켓#의류땡처리 #땡처리의류 #여성의류처리#의류매입업체 #의류재고처리 #재고처법 #도매보다저렴한옷#동대문땡처리 #홈쇼핑재고 #온라인재고처리 #대량재고매입 #마트재고매입#점포정리 #폐업정리 #베트남의류산업 #베트남무역 #베트남의류산업수출 #의류수출#경기도땡처리 #아동복땡처리 #여성복땡처리 #남성복땡처리 #운동화땡처리 #속옷땡처리 #모자땡처리 #악세사리땡처리#여성의류 #남성의류 #아동의류 #땡몰#삽니다 #팝니다 #구합니다 #스페지엘 #의류땡처리 #의류재고처리 #아동복땡처리 #의류재고처리매입 #아동복땡처리매입 #의류땡처리매입 #땡처리의류매입 #의류땡처리삽니다 #의류재고삽니다 #의류재고매입합니다 #아동복재고처리매입 #여성복재고처리매입 #아동복재고처리 #여성복땡처리 #여성복재고처리 #숙녀복땡처리 #숙녀복재고처리 #가전매입# #전자제품 매입 . #반품마트 페업 .# 유아동매입# #의류매입판매수출, #잡화매입판매수출, #신발매입판매수출, #가방매입판매수출, #악세사리매입판매수출, #화#물티슈매입. #그림 액자 매입.# 인테리어 매입# 소품 매입# 도자기 매입 # 유통기한임박 매입.# 냉동식품 냉장식품 매입.# 빵 과자 스낵류 매입.# 후라이팬 매입.# 프라이팬 매입 .# 문구매입.# 완구매입.# 장품매입판매수출, #땡처리매입판매수출, #재고매입#덤핑매입#유통기한임박매입#음료수매입판매수출, #주방용품매입판매수출, #각종재고매입판매수출, #악성재고매입판매수출, #전국재고매입판매수출, #경기도재고매입판매수출, #서울재고매입판매수출, #양말매입판매수출, #마스크팩매입판매수출,#전자제품매입판매수출, #동대문의류매입판매수출, #선그라스매입판매수출, #아동복매입판매수출, #숙녀복매입판매수출, #재고매입업체판매수출, #남대문의류매입판매수출, #폐기물재고매입판매수출, , #각종재고유통판매수출, #세제매입판매수출,#장난감매입판매수출, #아동용품매입판매수출, #일등재고매입판매수출, #성인용품매입판매수출, #네이버판매수출, #수출재고매입판매수출, #쇼핑몰재고매입판매수출, #온라인재고매입판매수출, #공장재고매입판매수출, #미세불량매입판매수출, #브랜드재고매입판매수출,#원피스매입판매수출, #여성상의매입판매수출, #샴푸매입판매수출, #남성상의매입판매수출, #쪼리매입판매수출, #슬리퍼매입판매수출, #브랜드재고수출판매수출, #이불매입판매수출, #선풍기매입판매수출, #커피매입판매수출, #라면매입판매수출, #린스매입판매수출, #바디워시매입판매수출, #선크림매입판매수출, #백팩매입판매수출, #자원제품매입판매수출, #고물상재고매입판매수출, #원단재고매입판매수출,#import #export #wholesale #retailing #ceo #speziel #현금즉시매입판매수출, #핸드백매입판매수출, #염색약매입판매수출, #손가방매입판매수출, #목걸이매입판매수출, #반지매입판매수출, #팔찌매입판매수출, #귀걸이매입판매수출, #NHL매입판매수출, #MLB매입판매수출, #엘이디매입판매수출, #led전구매입판매수출, #NBA매입판매수출, #NFL매입판매수출, #화신문구판매수출, #모나미문구판매수출, #가위매입판매수출, #모자매입판매수출, #썬캡매입판매수출, #문구매입판매수출, #칼매입판매수출, #텀블러매입판매수출, #물병매입판매수출, #캐릭터매입판매수출, #아모레화장품판매수출, #대량재고매입판매수출, #소량재고매입판매수출, #컵매입판매수출, #다이소제품매입판매수출, #박스테이프매입판매수출, #시계매입판매수출, #각종악세사리매입판매수출, #각종신발재고매입판매수출, #지방재고매입판매수출, #수건매입판매수출, #여성화매입판매수출, #각종테이프매입판매수출, #파레트제품매입판매수출, #안경테매입판매수출, #애견용품매입판매수출, #애견의류매입판매수출, #공구매입판매수출, #작업복매입판매수출, #작업화매입판매수출, #각종전자제품매입판매수출, #술매입판매수출, #패딩매입판매수출, #보드복매입판매수출, #비누매입판매수출, #각종공구매입판매수출, #에코백매입판매수출, #굿즈매입판매수출, #앵글매입판매수출, #각종집기매입판매수출, #치약매입판매수출, #여행용가방매입판매수출, #캐리어매입판매수출, #각종생활용품매입판매수출, #공장철거판매수출, #가게철거판매수출, #사무실철거판매수 

선배님들 계실까요? 디지털마케터로 근무하다가 약 2년 전 부터 CRM마케팅을 하고있는데 이직하려고하니 너무 한계인 것 같아 커리어에 개해 커피챗하고싶어요!

회사 마케팅 부장의 부실한 광고 집행: 메타 광고의 대 실패와 그 뒤에 숨은 이유 최근에 사내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맡아서 진행 중인데 메타 광고는 제 상사가 맡고 있어요. 랜딩페이지를 비롯하여 전부 일정에 맞춰 개시했습니다(정말 열심히 만들었고 준비했어요). 광고에 쓰일 영상도 만들어서 상사에게 보냈고요. 보름 정도 지났는데 시장 반응이 기대 이하로 너무 없는 겁니다. 상사가 광고 영상이 별로여서(별로니까 링크를 클릭 안하고 랜딩페이지로 트래픽이 안모인다) 그런 거 같다 다시 만들어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반응이 없는 건 단순히 영상 하나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보통(Customer journey를 재검토해야죠).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메타 광고 데이터를 보여 달라고 했죠.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 타겟 설정부터 광고 카피까지 전부 엉망인겁니다. 진짜 초딩 수준의 광고 집행. 충격 받았습니다. 이게 마케팅부 부장 수준이라니. 이번에 처음으로 회사의 계정으로 Meta ad manager에서 광고 집행 내용을 다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그냥 광고만 집행한거지, 전략 따위는 없었어요. A/B테스트도 없고요. 반응 보며 타겟 재조정하는 것 조차도 없어요. 이런 사람이 회사 마케팅 책임자라는 사실에 화도 나고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회사 구조상 이 사람의 일을 견제하는 관리자가 없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건 당연히 윗사람에게 알려서 회사 디지털마케팅을 개선해야겠죠?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리멤버에는 글을 처음 남겨보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작게 나마 마케터로서 저의 성장일지와 작은 인사이트들을 브런치에 남겨보고 있었는데, 리멤버에서도 좋은 인사이트 공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케팅 분야는 다양한 전문성과 역할을 가진 마케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전문 분야에서 기여하고 있고, 그에 맞는 스킬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 퍼포먼스 마케터 (Performance Marketer) 퍼포먼스 마케터는 광고 캠페인을 분석하고 최적화하여 성과를 도출하는 역할을 한다. 데이터 분석과 숫자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며 광고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클릭, 전환 등의 KPI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개선한다. 2. 콘텐츠 마케터 (Content Marketer) 콘텐츠 마케터는 유용하거나 흥미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한다. 블로그, 소셜미디어,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고객과 브랜드와의 연결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뿐만 아니라 콘텐츠 또는 채널별로 KPI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할 줄도 알아야 한다. 3. 소셜 미디어 마케터 (Social Media Marketer) 소셜 미디어 마케터는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고 타겟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관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콘텐츠 마케터와 어느 정도 연관성이 높다. 4. 브랜드 마케터 (Brand Marketer) 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관리와 브랜드 전략 수립을 통해 고객들에게 강한 브랜드 인상을 심어주는 총괄 디렉터와 같은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 5. 그로스 마케터 (Growth Marketer) 그로스 마케터는 브랜드의 사용자 획득 및 유지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다. 그로스 해커라고도 불리며, 여러 가지 테스트와 분석 및 개선 통해 사용자 확장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코딩이나 SQL 등의 스킬을 갖고 있어야 한다. 6. CRM 마케터 (CRM Marketer) CRM 마케터는 고객 관계 관리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고객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7. AE (Account Executive) AE는 에이전시 내에서 고객 또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역할로, 고객의 요구와 목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한다. 클라이언트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보고서를 제공하여 성과를 평가한다. 프로젝트 일정 및 예산 관리, 이슈 해결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에이전시와 클라이언트 간의 원활한 소통을 조장한다. AE는 고객과의 관계 구축과 유지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신뢰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AE직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장 우선시한다. 8. 검색광고마케터 (Search Advertising Marketer) 검색광고마케터는 주로 검색 엔진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광고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키워드 연구, 광고 그룹 및 캠페인 설정, 입찰 전략 등을 계획하고 실행한다. 검색광고마케터는 특정 키워드로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광고가 노출되도록 조정하며, 광고 예산을 관리하고 성과를 분석하여 ROI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9. 바이럴마케터 (Viral Marketer) 바이럴마케터는 콘텐츠나 정보를 바이럴 한 형태로 확산시키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거나 공유가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등을 활용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한다. 대표적인 마케터 직무 아홉 가지에 대해 소개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마케터의 세부 직무는 더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채용공고를 보면서 직무 트렌드에 대한 파악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브런치 원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shinsungmin/3

쓰던 노트북이 고장 나 새로 장만하려 하는데, 주로 회사컴을 쓰다 보니 사실 노트북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아요 인터넷에 삼성 50만 원 노트북이나 살까 하다가 나중을 위해 맥북이나 포토샵 되는 좋은 걸 살까 고민이네요 투표나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R과 마케팅 업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5년차가 된 사람입니다 최근들어 PR쪽에 더 뜻이 있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는 PR과 관련해 제가 속해있는 사업부 관련 보도자료 작성 외에는 별다르게 할수 있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홍보에이전시를 다른 부서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에이전시와 한차례 미팅을 했을때 소위 말하는 갑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저희 팀에서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 왠만하면 접촉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대표님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언론쪽 접촉을 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아닌 곳입니다. 그런데 대표님께서 특정 한 매체사만 매년 인터뷰와 기고를 정기적으로 하고 계시며 매체사는 매우 작은 곳입니다. (커넥션 있을 것으로 매우 강하게 추정) 얼마전 저희 부서 임원분과 1차면담을 했고 우선 임원분께선 기자미팅 하는것을 허락해 주셨는데, 현재 고민은 단순 보도자료 작성과 기자미팅 만으로 제 커리어와 능력 발전이 가능할지 너무 의문이 든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대표분께서 PR에 대해 거의 뜻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다만 회사 외적으로는 산업군이 최근 많이 주목받고 있어서 기자미팅 때마다 매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대외적으로는 좋은 이미지가 있는 곳이라 이력서 상으로 볼땐 좋아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직을 좀 많이 한편이라 3년은 채우고 싶은데 이대로 계속 3년을 채우는게 나을지, 아니면 이직을 알아봐야 할지 고민 됩니다 사내정치까지 얽혀있는 듯해서 도무지 혼자서 풀기는 어려울 것 같고.. 기회를 기다리자니 물경력이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선배님들 이직할 때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최종 합격 연락을 받긴 했는데, 직전 연봉이 너무 높다면서 회사 안올거 같다고 희망연봉까지 맞춰주겠다고 하더라구요.(중소기업입니다) 원래 사내 기준이 3.5인데 4.1까지 맞춰주겠다면서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적은데 많이 주는거라고 약간 불편하게 말하더라구요. 인사팀 담당자가 말투나 하는 말들이 좀 띠꺼워보였고, 사실 저한텐 돈보다는 업무 부담이 덜한게 중요한데.. 기존에 하던 업무와 유사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직무이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가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근무 환경도 낙후된 편이구요🥲 다른 곳으로 가보려고해도 이직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그냥 가서 일해봐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직무에 4~50대 남자 세분만 계시는데.. 이런 분위기에 일해보신 적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경력 1년 인정받고 중고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TO 1명 인지라 사수는 없어요. 제가 부족한 탓 인것 같긴 한데, 원래 고객 데이터 추출하고 계산하는데 시간 다 잡아 먹는게 맞나요..? 대시보드가 없어서 매번 raw 추출 후, 가공한 다음에 인사이트 도출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회사 마다 다르겠지만 CRM 현직자분 들의 업무 스콥이 궁금해서 여쭤봐요.

컨설팅이나 프로젝트 의뢰하고 싶어요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무기에 감춰진 진실을 꺼내봅니다. 더 성장하고, 더 좋은 기회를 갖고 싶으신가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무기'입니다. 무기를 가지고 싸우면 더 빠르게 성장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기에 비밀이 있다면 어떨까요? 제 무기는 '글쓰기'였습니다. 브런치로 시작해 하나 둘 더 많은 채널에 글을 쓰다보니 협업 플랫폼까지 10곳이 넘는 곳에 글을 담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2022년에는 리멤버 최우수 인플루언서로 선정되기도 하였죠. 글의 주제의식은 '일의 성장'을 위한 무기들이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비즈니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개인의 경험, 견해와 함께 전하기 시작했더니 세상이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리멤버 <글쓰기가 무기가 되는 시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8098 그리고 글 쓰는 마케터로 시작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마케터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일의 성장'을 위한 무기라는 동일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강연으로, 클래스로, 멘토링으로, 커뮤니티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확장의 과정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며 흥미로운 경험을 하고 그로부터 또 다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무기의 비밀 2가지를 담아봅니다. 이걸 알면 더 빠르게 무기를 찾아 휘두르고, 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일을 하며 무기로 만드는 것'은 다르다. 많은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하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하며 자는 순간까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의 높은 몰입이죠. 그런데 애석하게도 일을 열심히만 한다고 무기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일의 노하우와 경험치가 축적되는 것이지, 그것이 그대로 무기가 되는 건 아닙니다. 20년 간 한 가지 일을 쭉 해오면 그 일을 잘 알고,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지만 그걸 가지고 회사 바깥으로 나와도 똑같이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느냐? 이 부분은 다른 이슈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쌓은 스킬이 바깥에서 그 이상의 가치로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을 하면서 나만의 '무기'를 찾는 것입니다. 무기를 만들고 키워두면 그 일을 가지고 나왔을 때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나만이 가진 무기를 찾고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살아남는 생존법 혹은 싸워 가는 기술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에 다양한 기회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무기는 성장이고, 생존입니다. 2️⃣ 무기는 진화할수록 강해진다. '글'에서 '이야기'로 넓히면서 더 많은 곳에서, 더 깊이 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글은 시공간을 초월하지만,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에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순간의 힘이 더 강렬합니다. 눈에 들어오지 않을 무기가 귀에 그대로 꽂히고, 즉각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입혀 마음에 담아놓을 수 있죠. 같은 메시지라도 다른 형태로 맛볼 수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빠져나갈 수도 있고, 필요한 부분만 읽다가 의도를 오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청자가 화자를 따라가게 되고, 실시간으로 더 몰입하게 됩니다. 글이라는 무기에서 이야기의 무기로 넓혔더니, 보다 많은 기회로 확장할 수 있었죠. 이것은 바로 '무기의 진화'입니다. 무기는 한 가지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진화하게 되면 더 강력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생이 되고, 잉어킹이 갸라도스가 되고, 단검이 명검이 되는 과정처럼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대학생이 되기 전에 초등학교를 거쳐야 하고, 갸라도스 이전에 잉어킹의 시간을 겪고, 명검을 휘두르기 전 작은 검부터 휘두를 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무기를 찾고, 휘두르면서 다음의 진화를 상상하고 그려가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알게 된, 무기의 두 번째 비밀입니다. ㅡ 글쓰기를 무기로 시작해 이야기로 진화시켜 가치 있는, 도움 되는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이야기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미래를 그리기 위해, 자신에게 잘 맞는 '무기'를 찾아가기를 응원드립니다. 무기를 알아가는 과정, 무기의 진화 과정에서 알게 된 요긴한 것들을 다음에도 꺼내오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자기만의 무기를 찾아가실 수 있도록요. *브런치 원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70

스타트업의 신입 마케터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입사를 한 회사는 면접때 들었던 것보다 열악하고 제로부터 시작하는 마케팅부서였습니다. 사람이 없는 건 아닌데 마케팅 부서라기보다는 영업부서에 가까운 일들을 하고 있었어요. 제 사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영업사원에 가까운 일만 해오셨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사수는 2~3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마케터이지만 현재 회사에서 하는 산업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어요. 매번 저에게 강조하시는 말씀이 본인도 처음 하는 일이라고 하세요. 오히려 산업군에 대한 이해도는 신입인 제가 더 높다고 느껴집니다... 회사에서는 이제 슬슬 마케팅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시점에 제가 들어와서 사수와 제가 마케팅을 도맡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사수분에게 배우는 것을 기대했으나 죄송하게도 마케팅에 있어서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 등 배울점이 크게 없습니다. 오히려 사수분이 늘 자잘한 실수들을 하셔서 높은 직급에게 혼이 나고, 저에게 하소연하며 제가 있어서 의지가 된다는 말씀을 하세요... 제가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라고 말하면서도 저는 누구에게 의지해야할지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 저와 사수는 SNS 채널을 새로 개설하여 그 채널에 자사 상품이나 타 기업과의 콜라보 이벤트를 홍보하는 기획을 세우고, 실행중에 있습니다. 다만 새 채널이다보니 팔로워수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인데, 문제는 이 관련 기획을 아무리 작성해가도 윗분들 반응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게해서 팔로우가 늘겠냐, 누가 보겠냐는 말씀이 대부분이세요.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다들 유하게 말씀하시긴 해도 결론적으로는 기획이 별로라는 말씀이셔서 고민됩니다. 경험이 없어서 어떤 방식을 제안드려야할지 막막해요. 사수분이 기획한것보다 제 기획에 더 반응이 좋아서 왠지 좀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마케터로서 상부에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가능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혹시라도 1. SNS채널 운영 등 업무 관련 2. 이런 사수와 일할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지내야하는지 해당해서 참고할만한 서적이나 유튜브 컨텐츠, 조언 등이 있다면 가감없이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절실해서 적어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