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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홍마케팅 직종이 어느 것일까요?
드라마, 영화를 홍보하는 마케팅 회사가 어디가 있을까요? 사람인이나 취업공고 사이트에 뭐라고 검색하고 찾아야 하나요? 정식 직종에 명칭이 뭘까요? @@ae같은데... 예) 인스타그램 "무비쿡" 같은 시사회 초청이나 내용 홍보 등 업무 입니다. 그외 업무가 종합적이여도 괜찮습니다. sns홍보.등 마케팅 일은 하고 싶은데 산업 카테고리가 드라마나 영화 등이 되고 싶어서 진지하거 여쭤봅니다!
도움이절실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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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 할수록 손해보며 이직하는 나...
제대로 회사 이직을 한건 이제 2번째 인데요,,,이직할때마다 왜 아쉬운 조건들로 가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회사 네임만 보면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해오는 것 같지만, 실질적인 조건들은 이전 회사보다 못하게 계속 이직을 하게 되네요..연봉 이나 처우들을 포함해서요ㅠ 처음 이직 했을땐, 처음 시작하는 업종이라 거의 신입 연봉으로 받고 시작해서 연봉이 작아졌구요, 이번에 이직할때에는 연봉을 아주 조금 올렸지만,, 교통비랑 이전 회사에서 지원해준 의료비, 통신비 등 없어진걸 생각하면 또 오히려 마이너스 같고.. 돈이 다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다짐하며 다니려고 해도 현타?같이 오면서 새로운 회사를 다닐 마음이 제대로 안 들어요..ㅠㅠ 언젠가는 저도 돈 잘 버는 회사원이 될 수 있겠죠..?새해가 되는데 왜 마음은 우울해져가는지 모르겠지만ㅠ좋은 기운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네요ㅠ
고인물이되고싶다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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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입사 결정했습니다
6개월 중견 인턴 1년 반 중소 정규직(연봉은 매우 짰지만 매출액 3000억 정도였어요) 후 사람과 일에 지쳐 6개월 공백기를 가졌네요 이제 매출액 200억 중소로 이직하게 되었어요 커리어가 다운그레이드된다는 것 규모 적은 곳에 가면 일적으로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 어려모로 고민이 많네요 더 준비하고 싶지만, 공백기에 대한 불안과 경기 불황으로 다니면서도 취준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이직에 성공했지만 마음은 씁쓸하네요 여러분은 25년 목표한바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저도 제가 있는 곳에서 열심히 해야겠죠
파란돼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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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선배님들 조언
현재 2년차 주니어입니다. - 대형 대행사 vs (프리A 끝나고 시리즈 A 준비중인) 스타트업 인하우스 골라주세요.... 참고로 외국계 대행사에 있다가 인하우스로 오고 싶어 이직했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배울 게 더 많나 싶어서요..
아이넷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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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
안녕하세요. 가고싶었던 스타트업 면접을 봤는데요. 1시간 가량 면접 보았고 분위기도 웃으면서 제 경험 중 최고의 면접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관들을 보니 가고싶다는 마음이 더더욱 커지기도 했고요. 사실 다른 부분들은 걸리는 부분이 없는데, 회사 퇴사 마음 먹게되는 1순위가 뭐냐고 여쭤보셨는데 제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체계적이지 않으면 퇴사 마음 먹을것같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는 성장 가능성을 보는 사람인데 이말 못드린게 후회가 되기두하구요.. 여기에 더불어서 본인의 성격이 희생 정신이라고했는데 이런분들이 퇴사를 금방하신다는 말씀도하고ㅠㅠ 스타트업인데 그런말을 하니 당황스러우셨을것같기도하고 답변을 정말 실수했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어제 면접보고 차주 화요일중으로 연락주신다고하셨는데, 이런 대답이 면접 합불에 좌우할까요? 아니면 이부분에 대해 너무나 정정하고싶은데 문자드리는건 예의가 아니겠죠.?
마브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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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년 3개월차 사원, 신입으로 재취업 추천하시나요?
입사하자마자 1년 간 대기업으로 파견갔다가 스타트업 본사로 돌아온 사원입니다. 복귀 후 커머스 대행 업무를 새로이 배우면서 일한 지 3개월쯤 됐는데 다른 회사 신입 자리를 알아봐야 할지 그냥 남아있을지 고민입니다. 실무 인원 5인 이하인 저희 팀의 연 취급액은 3억 가량 됩니다. 광고대행사와 수수료율이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지나치게 적은 액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이 회사에 입사한 건 파견직이지만 대기업 경험 한번 해보자 하는 취지가 전부였고, 신입으로서는 파견직이 영 아닌듯이 느껴져 연장 없이 복귀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복귀하고 보니 생각보다 여기가 너무도 작은 회사여서 싱숭생숭하네요. ‘경력을 살리면 향후 쿠팡, 무신사같은 대형 커머스나 브랜드 인하우스로 갈 수 있다.’ 하며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하지만 쉽사리 잡히질 않습니다. 저만 잘하면야 어디서 일하든 기회가 오겠지만, 이미 1년 간 파견직으로 시간을 날렸다는 이 곳에 묵묵히 있기 겁나는 것 같습니다. 광고대행사나 인하우스 신입으로 이직을 하면 만족하겠냐 하면 그것도 불확실해서 오도가도 못하겠습니다.
뾰러로렁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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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율 90% 인 회사 입사 .. 해도 될까요?
혹시 퇴사율이 90% 가까이 되는 회사에 지원 및 입사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정말로 채용공고도 없고.. 절망적이네요 … 두 회사 다 퇴사율이 저러하고.. 한군데는 잡플래닛에도 안나옵니다. 한 곳은 총 직원은 10명 정도, 한곳은 15-16명 정도 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공고가 없어요.. 저는 2년 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작년 11월에 퇴사하고, 올해 2개월 정도 다른회사 입사했다가 회사가 맞지 않아서 계약 만료로 퇴사했어요. 서류상으로 공백기가 1년이 넘어가다보니까 .. 초조해지는 것 같아요. 경기가 어려운 것도 크고요. 들어간 곳들 모두 스타트업이었는데, 전부 체계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인원도 더 적고 … 둘다 스타트업인데 한곳은 면접을 본 상태인데 체계가 없음을 대놓고 말하고 퍼포마인데 월 예산이 500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분명 후회할걸 알면서도 … 그 공백기에 쫓기는 것 같습니다.. ㅠㅠ
뿌야ㅏ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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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직장후배가 뒤에서 쟤욕하는걸 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남깁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후배들이 있어요. 항상 야근도 같이하고 고민상담하고 친하게 지냈거든요. 그리고 대표나 다른사람이 후배들 관해서 물어보면 정말 잘한다하고 문제가 있으면 제가 총대를 매서 그냥 욕먹고 말았어요. 그래도 일 열심히하고 잘하고 착하다고 생각해서 더 챙겨주려고 이것저것 하기도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야근 하다가 sns 2차인증 계정 문제가 있어 로그인을 위해 그 중도 한 남자후배의 컴퓨터를 써야해서 잠깐 앉았는데 카카오톡이 켜져있더라구요. 보면안되니까 끄려는데 후배3명만 있는 단톡방이 있어서... 호기심에 봐버렸습니다.. 당연히 몰래 본 제 잘못을 부정하고싶지않습니다만 거기에 3명이서 저를 조리돌림하는 내용들을 보고말았어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은 배신감이 너무 크고.... 어지러워서 처음으로 여기 글써봅니다..
신인마케터임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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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작고 커리어 안맞는 정규직 vs 크고 커리어 좋은 인턴
안녕하세요, 빼박 20대 중반이 되어가며 마케팅 직무를 끊임없이 희망하는 여성입니다. 졸업 전 취직한 첫 회사는 직장 분위기에 밀려 (괴롭힘, 텃세)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고, 하반기 공채는 인성 등에서 떨어져서 그냥저냥 괜찮은 작은 광고회사에 취직한 상태입니다. 들어오고 보니 사전에 이야기 된 업무보다도 더 의문스러운 업무들이 계속되고 있고, 현타도, 의문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직무방향성과 전혀 맞지 않는 일을 한다든지, 뭐 그런 상황입니다. 사무실 분위기는 좋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스트레스 하나 받지 않고, 힐링 그 자체에요. 회사에 들어와서도, 이직 준비는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안주하다간 정말 여기 만족해버릴 것 같아서요. 이렇다 할 일 없이 그냥 돈만 편하게 버는 것에요. 어제 지인을 통해 크고 괜찮은 회사의 MD 오퍼를 받았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했고, 연봉/위치/복지 다 지금보다 좋아요. 다만, 지금 직장은 정규직이고, 대표님께서 편의를 정말 많이 봐주셨습니다. 오퍼받은 곳은 3개월 인턴 후 전환이 될 지 모르지만(엄청 어렵진 않다곤 들었지만 멀쩡한 기회를 차버리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ㅜㅜ), 직무적합성으로 보나 어떻게든 끌리는 곳이에요. 물론 아직 면접은 보지 않았지만.. 서류는 통과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설레발 쩌네요) 편의를 봐주신 대표님께도 죄송하고, 불확실한 전환에 이직을 시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사실상 답정너같긴 하지만.. 의견 여쭤봅니다.
조선시대리조트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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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컬리 벤더사 및 공구 벤더사 문의드립니다.
뷰티업계에서 예전부터 사업 진행하다가 리뉴얼 후 재출시 한 제품입니다. 올리브영, 컬리는 장기적으로 보고 함께 준비하실 벤더사 구하고 있구요. 제품 공구는 판매율 확실한 인플루언서 보유하신 벤더사 구하고 있습니다.
이웃집로디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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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고민 들어주세요ㅜ (공백기 8개월 vs 3개월차 이직)
입사 고민이 되네용 매출액 200억 중소 최합했는데 규모/연봉 면에서 만족스럽진 않아요ㅜ 다만 지금 공백기 5개월이고 지금 걸려있는 것들 중 확실한 건 없어욤 근데 만약 면접 잡히면, 근무 하고 한달은 연차도 없을텐데 입사하는게 맞을지 넘 고민입니다.. 구래서 둘 중 선택하면 뭐가 나으세여? 공백기 8개월 vs 3개월차 이직
파란돼
금 따봉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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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5개월 차 신입, 신입으로 재취업 추천하시나요?
입사하자마자 1년 간 대기업으로 파견갔다가 스타트업 본사로 돌아온 사원입니다. 복귀 후 커머스 대행 업무를 새로이 배우면서 일한 지 3개월쯤 됐는데 다른 회사 신입 자리를 알아봐야 할지 그냥 남아있을지 고민입니다. 실무 인원 5인 이하인 저희 팀의 연 취급액은 1.5억~2억 가량 됩니다. 광고대행사와 수수료율이 다르긴 하지만 그럼에도 지나치게 적은 액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이 회사에 입사한 건 파견직이지만 대기업 경험 한번 해보자 하는 취지가 전부였고, 신입으로서는 파견직이 영 아닌듯이 느껴져 연장 없이 복귀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복귀하고 보니 생각보다 여기가 너무도 작은 회사여서 싱숭생숭하네요. ‘경력을 살리면 향후 쿠팡, 무신사같은 대형 커머스나 브랜드 인하우스로 갈 수 있다.’ 하며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하지만 쉽사리 잡히질 않습니다. 저만 잘하면야 어디서 일하든 기회가 오겠지만, 이미 1년 간 파견직으로 시간을 날렸다는 이 곳에 묵묵히 있기 겁나는 것 같습니다. 광고대행사나 인하우스 신입으로 이직을 하면 만족하겠냐 하면 그것도 불확실해서 오도가도 못하겠습니다. 이 곳에 적어도 2,3년 있든지, 신속히 떠나든지.. 얼른 방향을 정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뾰러로렁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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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전문 대행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글 작성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에 보람을 느끼며 클라이언트와 대행사가 아닌 파트너로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나누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갑니다 주요포폴 - 2023 아모래퍼시픽 비전선포식 - 2024 아모래퍼시픽 연도대상 - 2024 아모래퍼시픽 창립기념식 - 2024 컬리뷰티페스타 아모레퍼시픽 관 운영 - 2024 BMW 내쇼날모터스 연간 행사 대행 - 포켓몬 카드게임 코리안리그 대행 그외 등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협업과 견적문의 모든 문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호짱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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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까 합니다
업계 10년차 마케터입니다. 검색광고부터 시작해서 SNS, 인플루언서, BTL까지 짧다면 짧지만 그래도 체감상 긴 시간동안 광고 마케팅이라는 세계에 몸 담고 있었네요 매번 번아웃은 왔지만 그래도 일에 대한 번아웃이려니 생각하고 조금씩 쉬어가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사람에 대한 번아웃이 와버렸네요. 절대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이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항상 비슷하고 반복되는 불합리함이, 그리고 그것을 관례라는 이유로 참고 넘기라는 지시가 목구멍에 탁 하고 걸려 버렸습니다. 어렸을 때는 목에 생선가시가 걸리면 밥 한 숟가락 뭉쳐서 꾹꾹 삼키고는 "그래, 이 다음은 괜찮을거야" 라고 말았는데 좋게 말하면 시야가 넓어진건지 안 좋게 말하면 쓸데없는 자존감이 높아진건지 싶습니다. 보통의 이 맘때쯤이면 새로운 곳을 알아보거나 잠시 쉬어갔을텐데 모두 한번쯤 생각했던 것처럼 나를 위한 일을 한번 시작해보려 합니다 분명 머리도 깨져보고 피도 흘려보겠죠 안주하지 않고 도전해본다는 자기만의 위로를 오늘도 한번 해봅니다 막막하고 걱정되지만 일단 한번 부딪혀보려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모든 분들들 응원합니다.
이게맞을까요
금 따봉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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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처음이라서요.. 연봉 관련 문의 드려요!
제가 제시한 연봉에 맞춰준다고 연락이 왔는데 알고 보니 제가 제시한 연봉이 그 회사의 저랑 같은 연차 평균 연봉보다 더 낮더라구요. 제가 제시하긴 했지만 조금 더 올릴 수 있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먼지푸
동 따봉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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