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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큰 회사의 팀원 vs 조금 작은 회사의 팀장
최근 스카웃 제안이 오긴했는데 매우 고민이 되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38살 남자구요. 다행히? 자식없는 미혼이라 지역이동에 대한 걸림돌은 좀 덜합니다. 현재 이쪽 업계에서는 3위안에 드는 중견기업 마케팅 3년차 과장급이고 연봉은 5천 후반쯤 되구요. 제가 대단한 능력은 아니지만 이쪽 업계에서는 아주 쪼금 인정을 받긴해서, 제안 온 회사의 규모는 조금 작지만 큰 회사의 계열사로 마케팅 팀장급으로 스카웃 제안이 왔네요. 지금 현재 회사는 나름 복지도 상당히 괜찮고 팀원들도 매우 좋긴한데 팀장이 권위적이라 팀원들이 일을 능동적으로 못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묵살시키는게 많아서 시키는것만 하게되는 단점이 있고 제품군이 신사업이라 사업영역에 리스크가 좀 있습니다. 신사업인 만큼 실수가 있더라도 도전적으로 부딪히면서 업무를 추진하고 싶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팀장의 의사결정이 느리고 우유부단함(+잦은 질책으로 인한 사기저하)으로 인해 업무추진에 장애가 되고 있긴합니다. 마침 이 타이밍에 스카웃 제안온 회사는 규모는 더 작지만 제품군이 안정적이고 팀장 포지션으로 제안온거라 물론 저도 팀장 경험이 없어서 겁은 좀 납니다만 리더로서의 경험을 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동종업계 회사라 아는 사람들도 많아서 업무적응은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문제는 팀장급이더라도 가장 중요한 연봉이 현재보다 350~400만원정도 낮습니다. 이것도 그 회사에서 직급별 연봉테이블 무시하고 최대한 맞춰준 금액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장점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금 경기남부인데 제안온 회사는 서울에 있어서 서울상경?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관건은 연봉을 포기하고 팀장을 하느냐, 그냥 지금 위치에서 연봉과 복지는 조금 더 누리고 팀원으로 꼰대 팀장밑에서 수동적으로 업무하느냐가 고민의 핵심입니다. 결정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자, 그럼 선배님들의 선택은?? 비슷한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실력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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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 후회
마케팅 홍보쪽에 계신 분들을 위주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대행사(2년반)>인하우스(2년반)>인하우스(2년 조금 안 되게>대행사(6개월)>인하우스(재직 중 6개월) 를 거친 9년차 홍보맨입니다. 본래 이직을 자주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딱 한번의 이직 결정으로 인해 추후 잘못된 커리어를 쌓게 됐습니다.. 가령 마지막 3곳은 회사가 도산하거나 홍보실이 폐쇄되면서 피치 못하게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 직장인데요.. 이제 막 이직한지 반년이 지나가지만, 이곳은 팔 다리가 짤린 조직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실이 특정 부서 밑에서 정치 카르텔을 일삼는 임원으로 인해 제대로 된 기능을 소화하지 못 할 정도입니다. 하여 다시금 이직을 하고 싶은데 이런 저 같은 상황은 결코 새회사에서 좋게 보지 않을 거란 생각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지금 회사에는 잘 적응한 상태로 무념무상으로 허송세월 보낼 순 있습니다. 다만 물경력이다 시피 제대로 된 기능을 못할 게 뻔한데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사회생활 선배늠들의 조언을 간곡히 구해봅니다..
노어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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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기획 /마케팅 3년차 연봉
연봉 4600이면 괜찮게 받는건가요.?
깐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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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된다는건 어렵네요..
과장급으로 경력직입사한지 1년이 되었을때 후배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워낙 업무가 과중했던터라 너무 기뻤었는데요. 같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한 반년됐는데 음..좀 애매합니다. 일단 외부거래처 혹은 내부 부서와 소통을 할때 이일이 내일이다. 내가 이해를 해서 답을 가져와야한다 라는 의식이 좀약한것같습니다. 정말 그냥 시킨대로 소통하고 상대방이 얘기한걸 고대로 전해주지만 정작 본인이 정확하게 이해못하면서 에둘러서 얘길전한다고할까요? 중요포인트를 모르면서 소통하니까 중요한내용에대한 소통이 마무리되지않아 제가 꼭 나서서마무리해줘야 끝납니다. 이럴바엔 제가 하는게 낫달까요? 저희 서비스가 어렵고 복잡하긴한데, 그럴수록 질문이 많아야하는데 질문이없더라구요 가르쳐주는것도 한계가있어서요.. 제가 이해를 돕는 설명을 못한걸수있는데 그렇다면 본인이 이해될때까지 질문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소통을 해야하는게맞아보여요. 근데 너무 의존적인것 같습니다. 또 5년차미만이다보니 크리에이티브한거나 일반엑셀 데이터정리능력이나 이런걸 기대했는데 그렇다고 이런쪽도 딱히 강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영성 루틴한 업무외에 크게도움되지않는것같아요. 이전 직장에서도 후배1명을 리딩하면서 일을 했던 경험은 많은대요. 이게 제가 이제 시니어로서 더 실무보다 기획을해야하는 입장이라 그렇게 느끼는것인지 아님 이분이 부족한것인지 잘모르겠어요. (참고로 이전직장서 만난 후배들은 지금도 연락할만큼 잘지냈고 일적으로도 잘맞았어요) 일단 그분도 경력직이시긴한데요. 전직장서 오래다니시지않은걸(3년미만)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키워주면 좋은데 사실 업무가 과중한시기라 여력이없습니다. 그리고 이직처에서는 보육이라는 의미가없죠.. 뭔가 되게 애매하네요.. 인간대 인간으로는 참 좋은분이라서.. 그냥 이대로 지낼수밖에 없을듯 싶네요ㅜ 쓴소릴 하거나 그럴 문화도 아니어서요.. 비슷한 고민 가지신분있으세요?
lexus1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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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터로 채용됬는데요
개발자 5명에 대표 1명 마케터는 저밖에 없는데 입사는 브랜드마케터로 들어왔지만 현상황을 보면 B2B 거래처를 빠르게 확보해야되는 상황입니다 대표님께서 브랜드마케터로 어떤일을 했으면 좋겠냐고하셔서 콘텐츠 발행을 말씀드렸고 오픈카톡 커뮤니티를 만들어 브랜딩을 하는중인데요 이후 오프라인으로 서비스 소개를하러 다녔더니 브랜드마케터 포지셔닝은 그업무가 아닌거같다고 정리해서 공유달라고하시는데 다른스타트업에계신 브랜드마케터님은 주로 어떤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비밀의스타트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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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 있는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100명 정도 규모 스타트업에 다니고있습니다. 한번 취업규칙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더라구요…..? 야근 하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은데 아무도 야근수당을 받고있진 않아요 ㅜ 해당 취업규칙 가지고 hr 에 문의해야 할까요 ? 아니면 대부분 이런식인가요 ㅋㅋㅋㅋㅋㅋ 1)회사는 연장근로와 야간근로 (22시부터 익일 06시까지 근로) 또는 휴일근로에 대하여는 통상 임금의 100분의 50을 가산하여 지급한다. 2)직원은 연장,야간,휴일근무를 행하기 전에 대표이사의 사전 허가(서식 제4호)를 받아야한다.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연장 야간 휴일근로는 인정하지 아니한다.
구랬꾼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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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질문 원래 이런가요?
이직 준비중 입니다. 경력9년, 과장/팀장 소규모회사에만 있다보니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을 할 수 있다면, 직급이 내려가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1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같은계열 직종이고, 직급은 대리 입니다. 1차면접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화요일 면접보고 금요일 발표라고 했는데 면접끝나고 나와서 30분도 안되서 2차면접 보고싶다고 연락받았습니다. 분위기 좋죠? 지금 2차 면접 보고오는 길이에요. 그런데 질문이 자꾸 곱씹어 보며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1. 소규모에만 있었으면 조직문화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2.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런데 업무를 같이 해왔기에 급한업무에 있어서는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라고 이력서 적었습니다.) 할 줄 안다면서 자격증은 없네요? 기초가 없는건가요? 자격증딸 노력을 안한건가요? 3. 일은 우리가 하는일 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여러가지 해본거는 회사가 작으니까 일손이 딸리니까 어쩔 수 없이 한거지 전문성은 없죠? 4. 도움되라고 하는말인데 전회사 오래다닌거 좋다. 아마 지금 이직하기 좋을거다. 근데 여기와서 1~2년 다니고 다른데 가고. 또 다른데가고 점프할 계획이면 40되서도 같은연봉 될거고, 결혼하면 경력단절 될거다. 5. 일을 다 업무 통해서 배웠네요? 대학 전공도 다르고. 그럼 기초가 없는거 아닌가요? 6. 회사가 작은데 팀장이었네요? 부서원은 있긴 있었어요? 7. 연봉 4,000 입니다. 연봉도 경력에 비해 대우 잘 해주는거 같은데 이직 왜해요? 그냥 다니지? 8. 마지막 부분에 1차면접에서 직급, 연봉 협의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직급은 대리라고 들었습니다) 아... 대리........ 9. 자기계발은 하나요? (클래스101 이나 전자책, 온라인강의를 통해서 자기계발도 꾸준히 한다) 그건 그냥 특강이지 강의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서울만큼 다양한 교육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 듣는건 회사에 일이 주말에도 있을 수 있기에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그럼 자기계발은 한다고 말만 하고 안하는거네요? 10. 창업 안할거죠?? 대부분 이런 질문들 이었습니다. 저도 계속 소규모 회사에 있어서 조직문화나 업무처계에 있어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큰 회사를 다녀보지 않았으니까요. 접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는 거지요.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2~5년 경력직 대리로 지원한건데... 면접질문 너무 기분나빠요. 무시하는 느낌이 강하고.. 굳이 결혼하면 경력단절될거다 콕 찝어 말하는것도 기분나쁘고요. 상품MD 인데요. 많지는 않지만 매출50억까지 관리했습니다. 도대체 이건 어디 학교 전공을 나오고,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 대학은 다시 못가겠지만 자격증은 당장이라도 따야겠습니다. 면접관님이 본인도 좀 그랬는지 엘베 안내해 주면서 면접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네요. 원래 말투가 그래서 그런거니 오해하지 말라네요. 그리고 지금 글을 쓰는 중에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면접보셨던 분의 사과도 들었습니다. 면접때 압박면접이라고 한다고 한게 좀 자신이 과했다고요. 근데 눈물이 나는게..... 이거 가야될까요? 주말동안 생각은 해본다고 했습니다.
경력직 이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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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하우스 마케팅에서 대행사로 이직한지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처음 이곳으로 이직을 한 이유는 - 금전적 (낮은 기본급 대신 제한 없는 인센 제도) - 복지 ( 주4일제 ) - 제가 소속 된 부서 한정 - 분위기 ( 젊은 연령층 ) - 업무의 다양성 경험 ( 대행사 특징 ) 위 4가지를 이유로 이직을 하였고, 업무를 꾸준히 하면서 느낀 건 제 생각과 많이 다른 현실이었습니다. - 특정 부서에게 편파적인 편 들어주기 - 가족 회사 + 가족의 지인이 관리자인 경우 - 업무에 관련 된 요구 사항 제기시 아예 일 못 하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버림 -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관리 체계 및 필요치 않은 보고가 너무 많음 - 인센 제한이 없는 것은 좋으나, 매 번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 불가, 그 누구도 답을 알지 못 하고 업체 담당자에게 물어보면 직속상관 (가족관리자) 이 무마 해버림 - 쉬는 날 연락을 늦게 보거나하면 혼나는 곳 (쉬는 날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음) - 개인 업무는 잘 하지만 관리자로서의 재질이 0%인 직속 상관 기타 등등 왜 저희 회사 이직률이 98%에 달하고 제가 재직을 하며 봤던 퇴사자만 10명이 넘습니다. 고작 일년 조금 넘은 제가 가장 오래 된 직원이면 더이상 설명 드릴 필요가 없겠죠. 가장 큰 문제는 두달 전 부터 입니다. - 회사 재정난으로 인하여 급여 당일 17시에 월급이 밀린다는 것을 공지 ( 상황이 안 좋은 사람들은 개인 적으로 말 해서 받음 ) - 재직 중인 부서만 특정으로 인센 지급 없앰 (기본급만 받는 것) 위 두가지가 가장 큰 이유이고, 이 때문에 지금 들어온 신입 분들 제외, 기존 직원들은 3명이 남아있어 업무 적으로 상당히 바빠질 수 밖에 없었는데, 관리자들은 도와줄 생각 없이 왜 일 처리가 이렇게 안 되냐는 식으로 쉬는 날 연락 와서 일 하기 싫냐는 질문을 함 그리고 오늘, 저희 부서 포함 2-3개 부서만 한정으로 운영하던 주4일제를 아예 없애고, 전 직원이 한 달에 한 번 유급휴가 가는 것으로 대체한다는 공표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급에서 이거저거 빠지고 나면 160 -180정도 인데, 일은 전혀 줄지 않고 되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다들 저보고 이직 안 하는 게 멍청하다고 하는데 아래에 그 이유를 적어볼테니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 드려요. - 내일채움 가입 ( 현재 절반 정도 진행 한 상태 ) * 이직해서 유지는 못 하고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함 하지만 이것도 현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해줘야 가능함 일전에 관계자에게 권고사직 여부 물어봤을 당시 불가하다고 함 - 최근 두 달 월급이 매우 낮았던 관계로 이직 할 회사 연봉 협상시 매우 불리할 것으로 예상 ( 현 회사 사정 이야기 하면 참작이 될까요? ) - 권고사직이 불가하여 노동청으로 갈 경우 아래 리스트 중에 인정이 되는 부분은 얼마나 될까요? 1. 급여 삭감 (계약서에 인센 관련 언급은 없으나 사내 메신저나 인센 확인 시트를 통하여 증빙 가능) 2. 휴무날 연락 와서, 업무적인 지시 및 감정적인 얘기를 함 (증빙 가능) 3. 급여명세서에 고정 야근 수당이 있는데 실질 적으로 훨씬 많은 시간동안 야근을 하고 제대로 된 수당을 지급 받지 못 함 (어렵겠지만 잘 하면 증빙 가능 - 택시비 결제 올린 내역 등)
져니닝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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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마케팅 분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제출 서류 중 '새로운 마케팅 제안을 하라'는 문항이 있는데, 오늘 보니 제가 제안하려던 마케팅이 가까운 시일 내에 개최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제가 가려던 방향과 해당 회사가 가려는 마케팅 방향이 비슷하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조금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에게 질문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될 마케팅과 방식이 거의 유사하나, 제가 준비한 걸 조금 더 보완해서 제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제안을 다시 생각하는 게 더 좋을까요? 시작하는 일을 키워서 발전시키는 건 잘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건 어려워해서 고민이 크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웅왕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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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마케팅 에이전시와 미디어 렙사의 차이점
제목처럼 이 둘의 명확한 차이가 있나요?? 이게 참 애매한거 같기도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민씨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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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신입인데 첫 PT를 망쳤습니다...
첫 회사고 직무도 익숙하지 않은 신입이고 괜찮다고들 하시지만... 명색이 대졸자에 PR 자주 하는 학과 졸업생이 되어서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시선처리도 못하고... 누가 봐도 떤다는 거 다 티나게 달달거리고.... 월급을 적게 받는 것도 아니고... 실무 보는 분이 한 분뿐이라 아주 훌륭하게는 못되어도 중간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냥 밑바닥 찍은 것 같아서 정말 우울하네요....
으흐흐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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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대출시장 업권별 시장점유율 조사를 해야하는데 금감원, 한국은행에서 검색하고 뒤져봐도 찾기가 어렵네요ㅜ 혹시 도움 주실분 계실까요?
정다정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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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마케팅 경험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까요?
1) 이미 인지도가 있지만 다양한 마케팅을 해보는 경험(예산 많음) 2) 인지도 없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매출을 키우는 경험(예산 적음) *둘다 퍼포먼스를 만들었다는 전제
안심탕수육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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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대표님이 한달 전 갑자기 마케팅 직원들을 모으더니 앞으로는 신제품 런칭할 때 개발에 전부 참여하라고 하시더군요. 시장조사부터 타사 판매량 조사, 유관 키워드, 경쟁사 분석이야 저희도 필요한 부분이니 어느정도 진행하지만.. 논문 서치해서 원료 공부하고 원료 가공방법에 따른 유효성분 함량 조사, 생산공장 컨택해서 생산단가 파악까지 말 그대로 제품 개발까지 총괄이네요. 기존 업무가 없는 것도 아닌데 주5개 제품에 대해서 저렇게 서치해서 매주 발표하려니 진짜 죽겠네요
월요일싫다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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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팀장, 참는것 밖에 답이 없을까요?
저는 종합광고홍보대행사 2년차 입니다. 40대 여자 팀장님 때문에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팀장님은 ‘꼬우면 니가 팀장하던가’ 마인드를 가진 전형적인 수직관계 러버 옛날 사람입니다 ㅠㅠ 그래도 기분 좋을땐 잘해주고 밥도 잘 사주고 농담도 하시는데, 예민하거나 기분이 안좋을때는 말도 안되는(제 기준에서 말씀 드립니다) 걸 집착적으로 물고 늘어지며 사람을 들들 볶습니다. 가스라이팅도 습관적으로 하시구요. 예를 들면, 제가 첫 회사에서 관용적으로 쓰던 표현을 썼었는데, 그 표현이 맞냐면서 단톡방에서 대놓고 쪽을 줍니다.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사십년 평생을 들어보지도 못한 표현이라는 둥, 자기가 아는 회사 본부장이니, 주변 회사에 다 물어봤는데 그런 말 쓴적 없다더라…” 등등. (예의없는 말이 아닌 일상 단어입니다. 특징이 있어 적진 않겠습니다. 예를 들면 “점프하다” 같은 평범한 말입니다) 제가 앞으로 안쓰겠다는데도 2절, 3절… 아주 진절머리가 나게 집착을 합니다. 제가 다른데서 실수할까봐 걱정 차 짚어주는게 아니라 화풀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리고 평소에도 원래 회사는 다 수직적이고, 야근은 당연한거다. 다른회사 가봐라… 이보다 좋은 조건으로 월급주고 대표님이 좋은 회사가 있을것 같냐… 이러시는데 왜 자꾸 자기 생각을 주입하시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분이 안좋으면 말도 험하게 하셔서 상처도 많이 받구요. 연차가 적으니 얼른 일 배워서 능력을 쌓겠다는 일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 때문이 아니라 팀장때문에 힘이 드네요 ㅠㅠ 대행사에서 오래 일하면 다 저렇게 되는건지, 아니면 대행사가 아닌 인하우스에도 저런 팀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걸 참고 견뎌야 앞으로 커리어를 잘 이을 수 있을것 같아 참고는 있습니다. 근데 참는게 능사인지 모르겠네요. 선배님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전 회사에서 1년 반 일하고 이직한지 9개월이고, 현 팀장은 괴팍한 일잘러 스타일이라 배울게 많습니다)
삶이이런건가요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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