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제가 이력서를 잘 못씁니다ㅠ
경력을 있어보이게 뭔가 포장을 잘 못하는데, 한건 많고, 성과도 좋아서 매번 회사를 다닐때마다 인정받고 압도적 성과를 내긴 합니다. 근데 왜 제 이력서는 못쓸까요.. 하 이직 너무 하고싶고 알아보는 회사들에서 확실히 좋은 성과를 보여줄수있는게 보여도 서류에서 탈락합니다ㅠ 혹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크몽을 이용해보는것도 좋을까요?
될놈될ㅠ
5시간 전
조회수
25
좋아요
0
댓글
2
면접 마지막 조언을준다고하는데
면접 마지막 대표에게 마지막질문을 하고 끋내려는데 마지막랩업전에ᆢ 자신의답을 이어가다가 자신도 제게 조언을 주곘다고하며 커리어골을길게가져가라하더라고요(전일단 단기적으로 하나하나 나간다라고했는데) 이렇게. 조언을 준다고 하는것은 다시볼일없다 ㆍ탈락인건가요?
rebecca
11시간 전
조회수
34
좋아요
0
댓글
0
이직 텀 궁금해요!
저는 미디어업계 대기업을 연봉 상승 및 경험주의라 9년차인데 총 3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대부분 환승이직을 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퇴사하고 이직 텀을 가지게 되어 처음엔 한번도 쉰적이 없어서 쉬면서 천천히 준비해야지 했는데 제 성격이 일을 놓으니 도태된다고 생각이 드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을 쉬고 이직 준비를 해야지 한 지가 또 한달이 흘렀습니다. 바로 서류>면접 합격 어디든 되겠지라는 저의 이상한 자존감이 있었나봐요. 밖은 차디 차갑구나를 이제 좀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두가지가 궁금한데, 1. 보통 이직을 해야겠다고 생각드는 누적 연차가 어느정도인가요? 각자 다르겠지만 본인 경험담으로 궁금합니다:) 2.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할때 최대 얼마나 텀이 있어봤는지 궁금해요.
한남동
어제
조회수
313
좋아요
3
댓글
0
고졸 중고신입 이직..
만20살 22살이고 경력 1년 9개월 인하우스마케팅팀에서 일했어 회사가 점점 하락세기도하고 사수의 공/사적 괴롭힘+추가 수당없는 매일 야근(2시간넘게)에 지쳐서 9월달에 퇴사했어 좀 쉬고 아팠던 곳도 있어서 수술하고 자격증도 따다가 다시 이직준비중인데 서탈이 너무 많아서 물어봐.. 대행사 말고 동일한 인하우스 마케팅이나 md로 준비중이고 이력서/자소서/경력기술서로 이직 준비중인데 포폴이 없어서 계속 서탈인걸까..? 국민취업제도 같은걸로 자소서 첨삭도 받고했는데 난 첨삭후가 확실히 나은거 같은데 이전자소서로는 그래도 3개넣으면 하나는 연락왔는데 요즘엔 다 연락도 없어서 생각이 너무 많아… 고졸이 너무 큰 벽이 되는걸까..?ㅠㅠ 이직하고 선취업후진학하고싶어서 이제 빨리 입사해야하는데 면접 기회조차 안오니 힘들다
토끼공주
어제
조회수
278
좋아요
2
댓글
5
20년차 직장인의 고민
안녕하세요. 우선 저에 대해 요약을 하면 첫회사에서 19년 두번째회사에서 2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영업 마케팅 전략 골고루 했는데 기간이 각각 10년미만이라 특정 분야 전문가라 칭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이직이유는 인사적체가 심해 기회가 줄어들어 커리어 연장을 목표로 했고 운이 좋아 지금의 직장에 이직성공했습니다 다만 이직후 보니 현회사의 비전이 많이 없더군요 가장 중요시했던 경영진의 상식밖의 일처리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해보려 하는데 팀장급으로 가려면 규모가 좀 있는 곳으로 가려하고 면접도 꽤 봤는데 번번히 안되었습니다. 면접을 잘 못본것도 있는데 나이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먼가 또렸하지 않은 경력에 제 나이를 감당하기 부담이지 싶습니다 조금 규모가 작더라도 임원급도 찾아보면 역시 전문성에서 좀 걸리네요. 어떻게 하면 현 상황을 극복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이직준비 등의 경험이 적다보니 많이 어렵네요 떨어질대마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구요 어떤걸 준비하는게 현재 제 상황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술퍼맨
어제
조회수
401
좋아요
4
댓글
0
기분이 태도가 되는 직원
다들 회사에 한명쯤은 있으신가요?? 본인 컨디션이나 기분이 나쁘면 회사에서 일을할때도 어마어마하게 티를 내네요. 뭐 기분이야 나쁠수 있는데 이 사람이 해야할일이 처리가 안되어서 다른사람이 처리할 정도입니다. 이사람의 태도 때문에 업무 협의도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요 그냥 '배째라'시전하네요 원래 A라는 업무가 있었고 그 업무는 이 사람이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당일, 하루전날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컨디션이 안좋다고 갑자기 캔슬시켜버리는 정도라 급한건은 제가 수습은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ㅋㅋ 이런 유형 회사 다니면서 많이 만나게되는 유형인가요?? 이런일이 생길때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호방고구마
2일 전
조회수
1,409
좋아요
6
댓글
10
제조업 영업/마케팅 -> 디지털 마케터 전직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업에서 마케팅 부서에 있으면서 영업도 같이 하는 중고신입 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커리어 업 하신 선배님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제조업 영업/마케팅 직무에서 B2B 디지털 마케터로 커리어 업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래 일본에서 광고대행사 1년 6개월 정도 영업 일을 하면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로하던 일이 기업 SNS 컨설팅/ 광고 제안/ 홈페이지 및 리브랜딩 영업을 했습니다. 지금틐 한국에 들어와 제조업에 취업하여 이제 1년 딱 지났는데, 중소기업 현실의 벽에 부딪친 상태 입니다. 애시당초 디지털 마케팅 이라는 거에 전혀 힘을 써온 회사가 아니기에 베이스를 다진다 라는 마음으로 영업부터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영업도 좋지만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거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인하우스 마테터)을 하며 저의 커리어를 쌓는 것 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보면 SNS, 디지털 광고, DM 등 다양하게 요즘은 디지털 전화을 하는 중소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이런것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겨우 그런거 한다고 물건이 팔리겠어?" "절대 안 팔려~" 물론 사수들이 괴롭히거나 그러는 건 아니지만, 오프라인 만큼 온라인에서의 마케팅 또한 중요하다 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그랬을 때 제가 생각한 부분은 SNS, 홈페이지 개선, 콘텐츠 마케팅 이라도 해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마케팅 팀의 미션중에 브랜드 인지도 늘리기 인만큼 이 전략이 틀린 전략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전략을 시행하기에 난관에 부딪쳐본 선배님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갔는지 알고 싶습니다! 조언과 따뜻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야토
3일 전
조회수
1,190
좋아요
13
댓글
14
영업직 다들 어떠신가요?
디지털 마케팅 10년차 입니다. 작년에 회사를 옮겼고 요즘 같은 불황에도 개인적으로는 만족할만한 조건을 받았고 상장된 중견 기업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디지털에서 BTL쪽으로 옮겼는데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녹록치가 않네요 전 회사에서는 인하우스 캠페인을 주로 했었는데 성실함 덕분인지 업무 성과도 인정 받고 제 연차에는 과분한 네트워크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팀은 팀장님 포함 총 6명인데 본래 아운바운드 영업 포지션은 아니었으나 팀장님을 제외하면 신규 사업기회를 가지고 올 수 있는 팀원이 저를 제외하면 사실 상 없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외부 네트워크가 있는 제가 신규 영업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받고 있는데 모든 기업들이 경기가 어려워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기도 하고 제가 가진 영업망이라는게 다 이전 디지털 기반의 실무자 분들이라 BTL영역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만든다는게 열정과 의지처럼 쉽지가 않네요 본래 남탓하는 성격이 아닌지라 어떻게든 성과 내보려고 외부 행사 있으면 나가서 명함도 뿌려보고 링크드인 같은 커뮤니티에서 인연도 맺으려 하는데 역시나 현실은 녹록치가 않네요 이제 입사한지 1년정도 지나니 팀장님도 슬슬 실적 압박 주기 시작하시고 제 스스로도 팀에 기여를 못한다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고 하네요 자신감마저 결여될까 싶어 어디가서 속 시원히 말하기도 어려워 익명을 빌어 고민을 털어 놓아봅니다 B2B 영업 직군에 계신 선배님들께서도 다들 어려우신가요?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나 응원 주시면 용기내서 다음주 출근해볼게요
이게맞을까요
5일 전
조회수
1,597
좋아요
11
댓글
17
홍보 9년차 보통 연봉 밴드 어느 정도인가요?
대행사 9년차이고 지금 5천 중후반대인데 인하우스 이직 고민하고 있거든요.. 15% 불러보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보통 9년차 정도면 연봉 밴드 어떻게 되나요? 동료들 다 업 바꾸고 같은 회사 동료 선배들에게는 물어볼 수도 없고 ㅠㅠ 도움을 요청드립니다..ㅠ
소정이
03.20
조회수
1,159
좋아요
2
댓글
3
이직 시 평균 연봉 인상률이 어느 정도 되나요?
3년차고, 홍보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가는 경우입니다. 현재 연봉이 3천 중후반인데 이직 시 몇 %를 올려야 괜찮게 가는걸까요? 곧 오퍼레터를 받을 예정인데 어느 정도 선에서 수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의견 구합니다!
milktea
03.20
조회수
1,234
좋아요
0
댓글
6
요즘 광고 시장
경기가 안좋다보니까 마케팅 비용부터 줄이더라고요.. 그래서 광고 영업하는게 많이 힘드네요.. 마케팅 업계에 계신분들!!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떤가요?
To마호크
03.20
조회수
1,170
좋아요
5
댓글
14
문의 드립니다
평직원부터 임원까지 15년 정도 일한 회사에서 위로금 협의시에 어느정도 부르는것이 적당한가요? 6개월 ? 9개월?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개포동포동
억대 연봉
03.19
조회수
586
좋아요
1
댓글
0
아프다는 이유로 욕먹고 퇴사종용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어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인후염에 걸려서 주말동안에도 쉬어도 낫지 않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오늘 출근하고 아침에 한시간정도 전화로 진행하는 업무가 있는데 못하니까 다른직원분께 위임하고 저는 다른 서류업무처리를 했습니다. 대표는 외근중이었구요. 그런데 오후 4시경 대표가 전화와서 몸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회사에 피해를 끼치냐 아픈건 니 탓이고 니 죄다 앞으로 일할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아주 아픈데 출근한 사람한테 승질을 내고 화를 내는거에요 아픈게 안 낫는걸 제가 인위적으로 할 수가 있는건가요?? 그러면서 계속 어떻게 할거냐는 식으로 몰아가서 저도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그럼 그만둘게요 했더니 지금 당장 짐싸서 나가라는거에요 통화 녹취내용 다 있는데 이거 부당해고로 신고할 수 있나요? 퇴직서는 아직 안 썼습니다. 여러회사를 다녀봤지만 이런적이 처음이라 정말 어이가없네요 조언 바랍니다.
어이없음요
03.18
조회수
820
좋아요
4
댓글
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탈퇴한 회원)
03.18
조회수
42
좋아요
0
댓글
0
외국계 기업은 영어 레벨이 어느 수준
제가 영어 극극초보인데 외국계 기업에 관심이 생겨서요... 간단한 의사소통이나 음식 주문 정도만 가능한 레벨인데 영어 능통자라고 하면 어느 레벨까지인지가 궁금합니다. 또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중소나 중견기업 공고에 적힌 영어 가능자, 능통자의 레벨도 궁금해요. 외국인과 1시간 프리토킹 수준을 말하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너무 당연한 걸 글로 적었나 봐요~~ 한국계 기업은 한국어가 필수일까요? 같은 댓글이 조금 달리네요 ㅎㅎ 저도 영어가 필수인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어요. 글 읽어보면 아시다시피 제가 궁금한 건 영어가 필수인가? 라기보단 ‘영어 수준이 어느 레벨까지인지’라는 건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국계 기업 공고만 봐도 영어로 올라오기 때문에 비즈니스 영어가 가능해야하는 건 알았습니다. 많은 조언을 얻고자 제목을 저리 적은 제 잘못도 있겠네요. 정성 담은 댓글 남겨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연한 걸 물어보고 있다는 듯이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서 글은 수정했습니다.
donggle
03.17
조회수
1,339
좋아요
5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