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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이직하고 싶은데 계속 다녀야할지
안녕하세요 종행사에 재직중인 1년차 사원 아트디렉터입니다 종행사에서 인턴으로 1년간 구르다가 정규직 1년차가 되었는데 광고업에 질려 버려.. (끝없는 야근과 주말근무는 필수지만 수당은 없고 광고를 사랑하면 몸을 갈아서 일하라는 회사 분위기 4곳 체험함, 탈광고 무조건 할 거에요) 인하우스 같은 곳의 마케팅 디자이너나 브랜딩 직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진로 같아도 약간 다르다보니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계속 종행사에 다니면서 포폴을 쌓는 게 도움이 될까요?
구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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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소비재 인하우스 마케터 연봉 고민...입니다
연봉협상을 곧 할 거 같은데 올해 꽉찬 5년, 이 회사는 9월이면 재직 3년입니다 작년에 3200 좀 안 되게 받았고 이번달 협상 예정인데 이 연차에 많이 받는게 아니란걸 알아서.. 일 열심히 하고 성과 내서 내년 1월 협상까지 하고 이직준비 하려고 합니다 진급이...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리달고 움직여야하는데 올 한해가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퍼포먼스를 내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마음만 조급한 거 같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많이 달라해서 줄 회사도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skwkek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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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지만 모든 업무를 맡고 있는 것 같아요
스타트업에서 2년차를 넘긴 마케터입니다. 마케터로 들어왔지만 서비스 기획자가 나가면서 서비스 기획 및 운영까지 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마케터 업무도 하라고 하고 서비스 기획도 하라고 하고 어깨가 너무 무겁고 새로운 사람은 안 뽑는건지 못 뽑는건지.. 근데 회사가 신규라 아직 수익은 없고 제가 나가면 올 스톱…최악에는 망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같이 근무하는 사람은 총 5명으로 2명 이외에는 개발자입니다 (대표님 제외) 저는 현재 190 받고 있으며 업무는 이러합니다 1. 신규 서비스 기획 : PM 업무랑 비슷해요. 개발자분들 매니지하고 기획하고 대표님 컨펌 받고 나서도 우선순위 정해서 시작한 개발과 안한 개발, 보안이 필요하거나 개발측에서 요청하는 모든 잡 업무를 포함합니다. 2. 기존 서비스 보안 및 기획: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관련해서도 꾸준히 보안해야하고 운영도 해야합니다. 담당자 운영자 모든 명칭이 저한테 달려 있네요 3. 인스타 관리 및 컨텐츠 제작: 인스타툰 제작 (다행이 그림은 디자이너가 그려요) 그 밖에도 광고 컨텐츠 등 다양하게 합니다 4. b2b 담당 커뮤니케이션 : 카톡 전화 줌 이메일 등 다양한 컨택을 담당합니다. 5. 그 밖에도 CS, 사업 계획서에 참여하거나 행사 디렉터 관리 등등이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열심히 배워서 이직할 수 있다면 미래를 위해 지금 열심히 배우는건 상관이 없지만 지금 하는 업무가 마케팅이 주된 업무가 아닌 약간…모든걸 다하는 느낌이여서 이게 이직할 때 불리한게 아닌지도 생각이 들고 요즘 너무 갈리는 느낌이라 고민이 되네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나요..?
홍시맛을홍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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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내 얘기에 관심 두게 만들려면
소셜미디어상에서 사람들이 내 얘기에 관심 두게 만들려면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얘기 남의 얘기 그냥 옮기는 얘기 남에게 좀 판단해달란 얘기 나는 이게 좋더라는 얘기 나는 이런 사람이란 얘기 나는 이런 거 한다는 얘기 이런 ‘남’ 얘기 ‘내’ 얘기하지 말고 이러 이런 건 생각해보니 이렇더라 이러 이런 건 찾아보니 이거더라 이러 이런 건 사실 원래 이랬더라고 설명해주면서 건네듯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측정해서 계량화할 순 없지만 제가 혼자서 가만히 오랫동안 관찰한 믿을만한 감각 지표입니다. 참 역설적이죠. 얘기 안에 ‘내’가 빠져야 사람들이 ‘내’ 얘기에 더 집중해준다는 사실이 말이죠.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저는 이 걸 느끼고서 부터는 매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쉬운 일도 아니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은 소셜미디어로 소통을 하실 때 어떤 점들을 신경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 )
우현수
금 따봉
 | BRIK 브릭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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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신입사원이 하루안에 하는 업무량에 비해 받는 월급 적당한가요?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마케팅 부서를 개설한지 3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혼자 사수없이 이것저것 다 하고 있어요. 월급은 220만 원 아래이고, 아래에 모든 업무를 저 혼자서 처리하고 있으니 그것도 굉장히 벅찹니다. 1. 홈페이지 일일 방문자 수 통계해서 보고 2. 네** 블로그 키워드 추출해서 1500자 이상의 원고작성 후 썸네일 디자인 제작 및 미리 썼던 원고 직접 타자로 쳐서 포스팅 3. 이웃관리 등 그밖에 네** 블로그 관리 4. 주1 인스타툰 연재(스토리부터 작화까지 혼자 기획하고 그립니다. 컷은 7~8장 정도 되고, 평소 즐겨보는 웹툰퀄 정도(일반 7등신 인물, 배경 등)로 그립니다.) 5. 상담신청접수 6. 상담신청 한 고객들 계약성사 진행여부까지 전부 다 통계해서 보고 7. 마케팅 상품 검토 및 자료조사 보고(방문자수 늘리기와 같은 트래픽 등) 8. 그외 잡일.. 원래 마케팅 업무가 이렇게 많은가요? 현재 마케팅회사에 재직중인 분들 제발 답좀 주세요...ㅠ 미치겠습니다. 제가너무 엄살이 심한가요..?
굴러굴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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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의 별 것 없는 연봉협상 이야기
다양한 분야를 거쳤지만 큰 궤도를 벗어난지 않음. 대기업 5년 스타트업 4년. 현재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고 팀원 역시 인정받음. 연봉은 그리 높지 않음. 5100만원. 내 일 열심히 하고 펑크 안 내 위에서 신뢰함. 칼퇴 보장되고 회사에서 건드리지 못하는 업무. 연봉 협상에서 5400만원 부르길래 그대로 수용. 상장사 비슷한 포지션 5200만원 부른 것 거절. 다시 큰 기업으로 돌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 회사가 나랑 맞지 않을 수 있고 누가 나를 괴롭힐지 모른다는 불안감. 회사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큰 회사 네임벨류 포기. 별 것 없는 연봉 협상과 생각 정리했습니다. 설 잘 마무리하세요.
음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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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연결되는 수로를 하나씩 만드는 것이다
1. 마케팅이란, 잠재 고객이 있는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물이 계속 흘러 들어올 수 있게 수로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마케팅을 시스템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마케팅 모델이란 그 수로를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모델 캔버스’는 수로의 설계도를 간편하게 그리도록 도와주는 차트입니다.     2. 창업이란 수로를 설계하고 첫 삽질을 시작하는 것이며,   창업이 어느정도 완료되었다는 것은 저수지에서 연못까지 수로가 연결된 때를 말합니다.   설계부터 시작해서 시운전을 거쳐 완성 단계까지, 여기까지를 좁은 의미의 ‘창업 단계’로 봅니다.     3. 수로가 완성되었으면 본격적으로 물을 흘려보냅니다.   이때부터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광고 기법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부터를 '경영 단계’로 봅니다.   자동차로 치면, 자동차가 완성되었으니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4. 이 단계에서는 저수지의 물 양 즉, 고객 유입량을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은 펌프의 용량을 키우거나 다른 저수지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펌프 용량 키우기는 광고비를 올려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면 됩니다.     5. 그리고 저수지를 추가하는 방법은 광고 매체를 더 늘리고 미디어 믹스를 효율적으로 하면 됩니다.   보통은 유입량을 빨리 늘리고 싶어서 매체를 확대하는데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역량에 따라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빨대를 많이 꽂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선 값이 싼 저수지를 찾아야 하고, 찾아낸 저수지에 펌프를 설치하고 메인 수로까지 연결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해당 저수지의 성격을 파악하여 물이 어느 정도씩 흘러나오는지 적절한 수량도 파악해야 합니다.   이때, 새로운 저수지에서 물을 빨리 유입시키는 것이 급한 게 아니라, 새로운 저수지가 내 시스템에 제대로 안착하여 지속적으로 물을 공급해 주는 수원지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적절한 저수지 찾기 (수질 파악) - 내 상품에 적절한 고객을 공급해 줄 수 있는지 -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단골 고객을 계속 제공해 줄 수 있는지 - 광고 비용은 기존의 매체보다 더 비싸진 않는지 여러번 사이클을 돌려보며 확인합니다.   2) 펌프 설치 및 메인 수로에까지 연결 - 해당 매체에 적합한 모집 공지를 찾아야 합니다. - 기존의 모집 공지에서 사용하던 메시지와 표현이 잘 먹히는지 광고 클릭률을 통해 확인하고 - 방문한 고객이 기존의 랜딩 페이지에서도 구매나 신청으로 잘 전환되는지 확인합니다. - 경험 상품을 거쳐 단골 전환까지 문제가 없는지 한두 사이클을 더 돌리면서 확인합니다.   3) 저수지의 수량 파악 - 해당 매체의 현재 사용자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합니다. - 펌프 용량 즉, 광고비를 올려 노출을 증가시킬 때, 어느 정도 규모에서 광고비 증가에 따른 노출 증가 비율이 줄어드는지 찾아서 - 최적의 광고비와 정기 노출량을 확인합니다. - 매체의 기존 사용자에게 다 노출된 이후라면, 지속적으로 매체에 새로 유입되는 사용자의 수가 어느 정도인지를 고려하여 정기 광고 비용을 적절하게 배정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해당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이어지는 수로 시스템이 잘 안착되면서 정기적으로 잠재고객을 계속해서 공급해줄 수 있게 됩니다.     7. 창업 단계에서 차근차근 수로 작업을 진행하다가도 경영 단계로 접어들어 신규 유입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 되면, 수로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잊고서 매출이나 숫자에 현혹되어 시스템을 벗어나는 일을 벌이기 쉽습니다.   그때마다 시스템을 구축하며 운영하는 중이라는 걸 잊지 말고, 수로에 저수지를 하나씩 연결하는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해나가야 합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마케팅상담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마케팅학교 #작마클마케팅학교
이봉 이상훈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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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활동 중 브랜드 텍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굉장히 다양한 브랜딩 활동 중에서도 핵심적인 건 구매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명분을 주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그런 이유와 명분은 브랜드 네이밍, 슬로건, 태그라인, 카피 등의 텍스트로 우리 머리 속에 심어집니다. 정말 유명한 브랜드 텍스트라고 할 수 있는 ‘just do it’(나이키)를 통해 우리는 오늘부터라도 당장 달릴 이유를 갖게 됩니다. ‘Think different’(애플)을 읽고서는 나는 남들(MS, 갤럭시 사용자)과는 다르고 특별하다는 자부심으로 고가의 제품을 지르는 명분을 얻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브랜드를 형성하는 요소 중 텍스트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브랜드 이미지라는 한계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 브랜드가 쓰는 텍스트를 점검해 봐야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브랜딩브릭
우현수
금 따봉
 | BRIK 브릭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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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컨퍼런스 정보 어디서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IT스타트업 마케터입니다. 지금까지는 제안 오는 컨퍼런스들 주로 참여했는데 올해는 세그먼트별로 컨퍼런스 찾아서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포털에 검색해서 보고는 있는데 혹시 어떻게 정보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기유니콘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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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관리자, 맡기는 관리자
업무를 일일히 다 체크하고 보고받고, 방향제시도 해 주지만 자기 의견이 먼저인 관리자와 웬만해선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 굳이 찾아오지 않으면 방향제시나 업무지시를 잘 하지 않는 관리자 중 어떤 스타일이 더 좋은 관리자일까요? 제가 두 관리자 중 한분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 고민입니다
아니아니아니되오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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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마케팅'과 '홍보'의 차이를 똑부러지게 말할 방법 없을까요?
오늘 면접 봤는데 말꼬리 잡기 때문에 짜증나서 입사 안하겠다고 한 사람입니다ㅠㅠ 제 커리어는 콘텐츠마케터와 홍보경험이 살짝 있어가지고 현재 두 군데 모두 영역을 넓혀서 회사 어플라이를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 홍보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취업 급한 상황이라 마케터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ㅠㅠ 이 부분은 저도 좀 거지같긴한데 저도 어쩔 수 없어서ㅠㅠ 그랬습니다) 저는 우선 마케팅 비전공자고 첫 직장을 콘마로 시작했다가 타직업을 거쳐서 홍보로 넘어온 케이스라 좀 이직이 잦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이직이 잦았고 타 직업을 거쳐서 왔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스토리를 만들었고, 그래서 회사마다 '마케팅'과 '홍보'의 차이를 계속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제 경험에 빗대어 설명했는데 갑자기 인사팀장이라는 분이 동의 못해! 이러면서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썼던 답변들을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우선 간략하게 '수치화'라고 대답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언론홍보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수치화 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령 우리에게 우호적인 기자가 있을 경우 '우호적'이라는 개념을 어떤 기준에서 정량적으로 수치화 할 건지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도 누군가에는 우호적인 걸 수 있고, 또는 누구는 밥을 먹는 게 우호적인 거일 수도 있습니다. 우호적인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수치화 하기 어렵고 또한 단순히 우호적인 기자라고 할지라도 레거시 미디어 특성상 우리에게 우호적인 기사만 쓰지 않으므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 릴리즈가 곧 소비자에게 어프로칭이 되는 것 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이런 점에서 '수치화' 가 되는 어려운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마케터는 수치화가 쉽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콘텐츠 마케터에서는 콘텐츠를 기획할 때, 예컨대 인스타그램에 피드를 올릴 때에는 이 콘텐츠가 먹히는 콘텐츠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키워드볼륨부터 조사합니다. 키워드 사이트 툴을 이용하여 볼륨이 클 경우에는 경쟁률이 높지만, 그만큼 해당 키워드를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할 시에는 효율 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해당 비틀리 사이트로 조회를 하고, 또 제가 재직했던 xxx회사에서는 페이스북 광고를 돌릴 시 광고비용 대비 매출율을 조회하여 해당 광고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으므로 두 영역의 큰 차이는 '수치화'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또 해당 사항에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오면 마케팅은 상품을 판매 기획해 매출에 증대하는 팀이고 홍보는 레거시미디어(요즘에는 네이버 뉴스탭)에 우리의 제품을 은유적으로 알린다는 식으로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의 범주 안에서 홍보라는 영역이 들어가있지만 저는 분명히 디테일한 면에서는 홍보와 마케팅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배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인사팀장님이라는 분은 오늘 자기는 그 의견에 절대 동의하지 못한다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상품 하나를 두고 마케팅기법이랑 홍보 기법 설명해라 그러길래 마케팅 기법으로는 타깃 설정해서 그 분들이 자주 쓰는 채널을 겨냥해 콘텐츠 만들고 광고 돌려서 매출 증대 하겠다 홍보 같은경우에는 언론사 설정해서 그 쪽에 보도자료 릴리즈하고, 유가기사 돌리겠다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꼬치 꼬치 지엽적으로 묻길래 걍 짜증나서 입사 안하겠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더 화가나는건 그런것보다 이걸 꼬치꼬치 설명 못했다는 제 역량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대학 때 샀던 마케팅이나 홍보론 책 접하면서 찾아봤는데 여전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직 역량이 딸려서 좀 어렵네요.. 솔직히 유튜브에서는 '공중관계'라느니 'CSR'활동이라느니 설명하고 있는데 아는 개념이긴 해도, 이걸 어떻게 실제 사례와 빗대어서 설명할 수 있을까요? 개론적인 개념말외에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지 선배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제 말이 꼭 정답인건 아니지만, 또 마케팅과 홍보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선배님들은 어떤 이유에서 동일한지 알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아직 경력 2년차도 안된 쪼렙이라ㅠㅠ 너그러운 이해부탁드립니다..
양창이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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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지원 vs 헤드헌터
동일한 직무가 열렸을때 회사입장에서는 직접지원을 더 선호할까요 아님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을 선호할까요? 뭐 어차피 떨어질 지원자라면 떨어지겠지만..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하면 장점이 있을까요?
부추잡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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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 소개 좀 해주세요 ㅠㅠ
회사에서 머천다이징 관련해서 시공 시에 외주 업체 A와 거래하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A업체는 가격이 비싼걸로 알고 있었지만 직원들의 편의상(우리 회사에 대한 분위기나 정책 등 이해도가 높음) 계속해서 거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간에 비딩을 통해 B 업체를 썼던 적이 있는데 가격은 A에 비해 50%~70% 수준이나 우리 회사 정책도 이해하지 않고, 본인들 위주로 생각하며 시공할때에도 문제를 여럿 발생시켜 다시 A와 거래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1200*600*1200 사이즈 데스크를 맞춤으로 하는데 400이상 견적이 나왔어요,, 보통 이 정도 하나요? 물론 세부 옵션에 따라 가격차가 발생하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400까지 나올 견적인가 싶어서요 A에서도 약간 우리를 호구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 .. 전문가분 또는, 아는 업체가 있으시면 메일 또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warren26@naver.com
워렌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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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 필요한 건 홈페이지가 아니라 랜딩페이지다
1. 사업을 시작하면서 홈페이지부터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명함이 있어야 하듯 홈페이지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중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었던 게 홈페이지 구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만든 홈페이지가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곳이 되고  그러다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홈페이지가 버려지는 이유는 장사를 시작했는데, 가게는 안 만들고, 살림집만 열심히 만들어 놓은 셈이라 그렇습니다.   홈페이지는 문자 그대로 ‘집(Home)’입니다. 가족이 모여 사는 살림집은 주소를 아는 지인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그러니,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으면, 지인들만 몇 명 왔다 가고 그걸로 끝이 납니다.     2. 장사를 시작했으면 고객이 들르기 쉬운 곳에 매장부터 열어야 합니다. 매장이란 지나가던 고객이 간판을 보고 들르는 곳입니다.   온라인에서 매장에 해당하는 것은 '랜딩 페이지'입니다.   모집 공지나 소개 글은 가게로 유인하기 위한 길거리의 간판이나 쇼윈도에 해당합니다.   고객들은 온라인을 어슬렁거리다가 광고나 게시 글에 혹해서 매장인 랜딩페이지로 들어옵니다.     3. 랜딩 페이지는 복잡하면 안되고 단순해야 합니다. 손님맞이와 접객을 할 수 있는 정보가 보기 좋게 배열되어 있고, 언제든 원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게 해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웹페이지 숫자로는 한두 장이면 족합니다.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기능만 있으면 되니까요.   요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세 페이지’가 바로 이 랜딩 페이지에 해당합니다.   여기에는 회사 소개, 연혁, 기업의 미션, 비전, 조직도 이런 것들은 필요 없습니다.     4. 그럼, 홈페이지는 언제부터 필요할까요?   홈페이지가 필요한 시기는 단골 고객들이 좀 생기고 난 후부터입니다.   홈페이지는 단골 고객들이 사는 공간,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단골들을 모으고 교류해야 할 장소인 단골 풀은 편의상 아래 세 가지 종류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1) 월세 : 외부 커뮤니티 서비스 (카페, 밴드, 단톡방,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2) 전세 : 홈페이지 3) 자가 : 모바일 앱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인 만큼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앱이 되면 좋겠지만 처음부터 앱을 만든다고 결정하면 사업 시작도 하기 전에 돈 다 쓰고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월세인 카페, 밴드, 단톡방, SNS부터 시작해서 단골을 좀 더 모은 후 홈페이지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5. 홈페이지 형태도 게시판, 마이페이지, 콘텐츠 페이지, 구매 페이지 등 단골들이 자주 와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홈페이지는 인터넷 초창기때 각자 자기 집 짓기 놀이를 하던 그 때의 유물입니다.   그 때는 홈페이지가 명함, 카탈로그, 브로셔 대용으로 쓰였습니다. 일종의 구경하는 집, 모델하우스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소개나 상품 소개 중심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에서 모든 것이 일어나는 디지로그(Digilog)의 시대입니다. (디지로그는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기술이 혼재되어 공존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연히 홈페이지에 대한 개념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 단골을 확보하는 팬덤 마케팅을 하는 경우에는 실제 생활하는 장소로서 홈페이지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6. 정리하면, 사업에 필요한  웹 사이트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랜딩 페이지 2) 홈 페이지   랜딩 페이지는 오프라인 매장과 달리 위치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주문 신청만 할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구글폼이든, 스마트 스토어든, 자체 웹페이지이든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랜딩페이지에 들어오는 고객은  주소를 보고 찾아오는 게 아니라 모집 공지를 보고 들어오는 것이니까요   홈페이지는 그 이후 단골이 생기고, 돈 좀 벌고 나서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7. 창업을 한 후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처음 경험할 물건을 파는 게 우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랜딩 페이지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업에 대한 설계도 없이 일을 진행하다 보면 이런 일의 순서가 헷갈려 쓸 데 없는 일에 시간과 돈을 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처음부터 홈페이지 만든다고 진땀 뺄 필요가 없습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작은마케팅클럽 #작은마케팅클리닉 #클론컨설팅 #창업학교 #작마클창업학교 #오너십코칭
이봉 이상훈
쌍 따봉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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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내용을 전달하고 싶은데 이메일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현대카드에게 제휴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자문을 받고 싶습니다😭
마프라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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