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입니다. 프로그래밍, 디자인, 마케팅, 데이터 쪽은 사전과제를 내고 이를 토대로 1차면접을 진행합니다. 헌데 이러다보니 과제 포기자도 많고 과제제출 자체를 아무말없이 제출 안하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 중입니다. 과제가 굉장히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서 사실 이정도는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는데요. 과제 실제로 채용에서 진행하시나요?

입시교육 그룹이고 교무실장 같은 교무 기획 운영등을 진행할 거 같은데 헤드헌팅 말고 진행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총무업무를 하며 유형자산 관리만 해왔는데 공인중개사 취득하여 자산운용사 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 사례가 있을까요~?

지인이 여기 좀 물어봐 달라고 하네요. 쿠팡 CFS (위치는 잠실인듯) Recruiter(채용담당자) 포지션 어떤가요? or HR 부서 분위기 or 쿠팡CFS 조직문화 어떤가요? 채용쪽에서도 data-driven한 역량 중시하는 것 같긴한데.. 무엇이든 댓글 부탁드립니다 블라인드 잡플래닛 살펴보니 올해 중순쯤 합격통보 받고도 중간에 팽 당한 경우도 있나봅니다. 포지션이 같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처리나 분위기가 단번에 드러나는 일일런지 궁금하네요...

정기 이사회 신년계획에 아직도 사원들은 회의록 초안도 못하고 ㅠㅠ 힘든 1월입니다

경영지원팀에 대졸 신입이 입사한다고 하면,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이세요? 또 그 신입이 2~3년차가 되면 연봉이 어느정도 오를까요..?

시작은 운영팀/Operation team으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서비스의 운영팀에 사용하기 위해 넘겨주고 경영지원팀/Admin team 으로 팀이름을 변경했는데요. 근데 대표가 이름이 너무 길다고 바꾸자고 해서 어드민팀/Admim team으로 부르라고 했는데 그것도 길다며 GA팀을 제안했는데요. GA팀은 총무 업무만 커버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피하고 싶은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 저희팀은 회계/총무/인사/법률 등을 다 하고 있어서요.

혹시 법무파트는 OKR의 목표를 무엇으로 잡으시나요? 목표가 있다면 세부 정량수치는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떠오르는 것은 리스크 관리 측면, 그렇게 되면 제로화인데 이것은 성과측면의 정량적수치 관리가 어렵습니다. OKR 도입 회사중 꼭 법무가 아니더라도 스텝부서의 목표설정의 예나 팁을 주실 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ㅠ

안녕하세요. 혹 스타트업 포함 중견기업 중에서 인사제도 컨설팅을 받아본적 있으신분 계시면 경험담. 추천. 비추천. 유의사항 등 단소리,쓴소리 부탁드립니다!! 노무법인 및 컨설팅펌에서는 모니터링만 부탁드립니다. 실제 인사노무 실무 현직자분들의 목소리가 필요하오니 노무사님, 컨설턴트님께는 양해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TIPS 과제를 졸업하게 되어 기술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정액기술료와 경상기술료 중 선택해서 납부해야 합니다. 제가 판단 후 진행하라는데 아직 3개월차 쌩 신입이라 잘 모르겠네요ㅠㅠ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가 공동대표제로 변경되어 대표이사 한 분 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법인인감신고는 완료하였고, 등기부등본 변경도 완료하였고 사업자등록증도 변경예정인데 이외에 또 변경 신고해야 할게 있을까요???

어려운 시기 넘기면서 삭감도, 휴업도 없었지만 어렵기는 매한가지고 연봉조정시기는 됐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혹시 매출대비 적정인원, 적정인건비라는 기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40년 넘은 중견기업인데, 회사 창립 후 최초로 시무식을 생략했습니다. 신년사도 문자 메시지로 대체했습니다. 구성원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러붐 회사는 어떤 시무식을 하셨나요?

입사년도로 연차 지급하는데 2년차 휴가 15개를 받고 퇴사를하게 되면.남은 연차를 다 급여 혹은 사용가능한것인가요???

상급자가 개인적인 욕심이 많네요 팀에 헌신한다는 것보다는 개인 사욕이 많아보이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