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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일을 연기하라시는 팀장님
제가 현재 육아휴직 계약직으로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구 내년도 3월 초까지 계약 예정이고요. 3월부터 고용 안정성을 위해 정규직을 계속 시도했고 서탈 면탈 여러번 반복한 결과 드디어 오퍼레터를 받았네요. 이직하는 회사 채용 담당자분 말로는 이번달 한으로는 입사를 해야 내년도 임금 인상 대상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이번달 말일 입사로 하겠다고 이직하는 회사에 통보를 해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 오퍼레터 받고 현재 팀장님께 저녁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더니, 지금 우리 상황 알지 않냐, 현실적으로 이번달 한으로 퇴사는 어렵다, 그쪽하고 좀 잘 조율해봐라 이런 반응이셨습니다. 물론 지금 저희 팀 자체가 현재 리소스가 부족하긴 합니다. 현재 팀장님 아래에 실무자 저 포함 2명있는데 감당하기 버겁구요. 심지어 같이 일하시는 실무자님도 파견직인데 저보다 연차나 경력이 많으십니다. 솔직히 저는 팀장님이 수고했다고 정규직 된거 축하한다고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실제 고생도 많이 했구요. 포괄임금제에 거의 매일 야근하고, 지쳐도 업무 제때 쳐내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래도 이 회사 다니면서 팀장님 밑에서 배운게 많습니다. 베풀어주신게 너무 많아 감사하기도 하구요. 매주 저희 실무자 2명 일주일에 1,2번씩은 자기 사비로 점심도 사주시고 여러 모로 많이 챙겨 주셨어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현재 회사 정규직 전환 가능성은 없고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다른 좋은 자리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버리고 떠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심지어 전 올해 결혼도 했고 와이프도 최근에 취업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답이 나와있는 상황이라 팀장님이 이렇게 반응하시는게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현재 제가 말씀드린 퇴사일로부터 아직 2주 남았습니다. 연휴를 제외하고 실근무일은 총 9일 남았네요. 그 사이에 인수인계도 잘 해 놓을 거고 심지어 이직하는 회사에서 전 회사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입사 후에도 반일정도 휴가를 줘서 이전 직장에서 못다한 업무를 마무리할수 있도록 여건을 배려해준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팀장님은 지금 어떻게든 그쪽 회사와 입사일 조율해보라면서 퇴근을 하셨고 저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취업규칙과 제 근로계약서에는 퇴사 1달 노티스가 나와 있긴 한데 최근 저희 회사 퇴사 사례들을 보면 2주 3주 전 이렇게 한달도 안되는 기간 안에 통보하고 퇴사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구요 제가 이렇게 퇴사하는게 무책임한 걸까요? 아직 2년차도 안된 주니어라 앞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바다로가는토끼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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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와 사유가 없는 해고통보...이런 상황에서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와 경험 있는 분들의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의 주 업무에 경력이 좀 짧지만, 입사한 회사 업무들과 관련 있는 경력들이 많고 또 이 회사의 주 업무와 관련 있는 국가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회사의 주 업무에 대해 수습 기간 갖고 업무 배정을 받는 조건으로 근무하기로 쌍방 합의로 수습 기간 근로 계약서와 정직원 근로 계약서 즉 두 개의 계약서 작성하고 사인 후 직속상관도 아니고 총괄 총책임자 상무도 아닌 부사장님이라는 사람이 업무시간에 수습생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서 근무 5일 만에 해고 통보하면서 요구 조건 다 들어주겠다. 이 말과 두 달 치 급여 입금해 줄 테니. 다른 사람들한테 아무 말하지 말고, 조용히 나가달라고… 이유가 뭐냐? 직속상관한테 확인하겠다 하니 못 하게 막아서 조용히 짐 챙겨서 나옴. 일주일 후 입금이 확인되지 않아서 직속상관한테 입금 확인 메시지 보내니까? 이런 사실을 모르고 상무 자리 있는 사람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말하면서 의사소통이 전혀 안 되는 세 사람이 있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그리고 오해였다ㆍ오류였다. 등등 변명으로 복직 명령서 보내겠다는 이러고 있어요. 또 징계 조치하겠다고 합니다. 인사총괄자 권한 부여 받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직구는필요하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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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뒷담화
저는 이직이 잦은 편이라 지금 회사가 마지막 회사다. 무슨일이 있어도 여기서 정년퇴직 하겠다. 이 각오로 회사에 로열티를 가지고 책임감 넘치게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보고하지 않는 것 없이 모든걸 다 보고드리고, 보고만 하는것이 아니라 의견과 대안을 가지고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야근도 서슴치 않고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직속상사의 뒷담화 내용을 들었는데요. 쟤의 장점이 대체 뭐냐 저렇게 열심히 할 필요 없는 일인데 경험이 부족해서 저런다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나를 경쟁자로 생각하는건가 이런 내용을 들으니 모든 업무의욕이 와르르 상실했습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일했던게 위협적으로 느껴지셨었나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걸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야근도 멈추고.. 제 할일만 똑바로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경쟁자로 생각되지 않도록 해야지 않을까요 눈팅만 하다가 넋두리 한 번 드려봅니다.
미움받을용기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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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요새 취업난이 심한데, 나는 이직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퇴사한지 3개월이 지나가네요... 이력서 넣은 곳만 300곳은 되는 것 같고.. 세상에 회사가 이렇게나 많았구나 실감합니다. 또 다시 연락오는 면접연락에 다시 두근두근 하고 면접 안보고 바로 출근했으면 좋겠어요... 취준분들..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ㅠ
지니1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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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회사 근처에서 술 드실 때 입조심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회사에서 걸어서 15~20분 떨어진 곳에서 친구랑 술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 테이블에서 너무 익숙한 회사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전 모르는 분이었는데 듣다보니 저희 회사 얘기였습니다. 처음엔 좀 조심하느라 작게 얘기하시다가 나중엔 점점 대놓고 실명 거론하면서 누가 이번에 승진했는데 팀장한테 잘 보여서 된 것 같다는 얘기도 하고 어느 팀 과장은 직원들한테 일 떠넘기고 본인은 회의 때 숟가락만 얹는다는 뒷담도 하고... 그리고 갑자기 회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얘기가 나오는데 아직 외부에 공개도 안 된 내용이더라고요. 같은 업계면 대충 어떤 얘기인지 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혹시라도 눈치 채는 분들 계실까봐 차마 여기에 다 적을 순 없지만 듣다보니 이건 그냥 술자리 잡담 수준이 아닌 것 같아서 제가 다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직원이 300명 가까이 되는 회사인데... 아무리 회사랑 거리가 있는 곳이라 해도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어떻게 압니까 ㄷㄷ 제가 누군진 끝까지 모르셨는지 제가 먼저 자리 뜰 때까지 회사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퇴근 후 술자리에서 회사 얘기는 안 할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회사 이름, 사람 이름, 거래처 이름까지 다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 건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찰리푸드덕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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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4탄. (암보험, 암주요치료비, 암 심화)
오늘은 조금 심화 내용을 다루어보려고 해. 그동안엔 기본적인 보험 구조와 암뇌심 설계하는 법, 기본 보장 넣는 법 등을 다루었다면 오늘은 암보험 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보험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저 보험설계사는 저런 의견이구나! 참고하면서 이전에 내가 쓴 글들을 한 번 읽어본다면 스스로 고민해보기에도 좋은 주제일 거 같아. 우선 고민의 시작은 진단금에서부터 시작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험은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지. 특정 병에 걸렸을 때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걸 진단금이라고 해. 간혹 보험 상담을 하다보면 암보험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여러 곳에서 보험금 다 나와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진단금은 정액보상이라 여러 곳에 있어도 다 나오는 구조! 여러분들이 헷갈려 하는 건 비례형 보상인 경우에 해당되는데 가장 흔한 건 실손보험! 그리고 운전자 보험의 비례형 담보(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화재보험 등이 해당 돼. 여기서 암 진단금을 보통은 1년치 연봉이나 생활비 정도로 준비하라고 권장을 많이 해. 진단금을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이유는 우리가 암에 걸려서 항암과 수술 치료를 받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동안에 소득 중단이 발생하기 때문이야. 내가 암 걸려서 누워 있어도 우리집의 대출은 상환되어야 하고, 자녀의 학원비는 매 달 나가야 하니까 우리는 소득이 멈추면 안되는 거지. 여유가 되면 암진단금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고, 최소한으로 비갱신을 가입한 후 경제활동기에만 유지할 갱신형 암보험을 싸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갱신주기 30년짜리로 30세에 가입하면 60세까지 오르지 않는 저렴한 갱신형을 가져가다가 60세 전에 해지하는 컨셉) 근데 결국 보험료를 더 많이 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최대의 효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난 암주요치료비가 그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암주요치료비가 뭔지는 4탄에서 다루었으니 한 번 읽어보면 이해가 쉬울 거야. 암주요치료비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암 진단금은 암에 걸리고 나서 한 번 주는 건데, 암주요치료비는 암에 걸리고 나서 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하나라도 하면 보험금을 주는 구조야. 가장 최신 암주요치료비는 또 치료별 1회로 지급이 되서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다 받으면 각각 5천씩 연간 1억 5천이 지급되며, 만기가 없이 평생을 보장하는 구조까지 나왔어. 저걸 여러 번 할일이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은 병행치료를 많이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전이를 막기 위한 림프수술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통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항암 약물과 방사선 치료를 연속적으로 할 수도 있지. 연간 3개를 다 하진 못하더라도 2개를 하는 건 꽤나 쉬울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를 이야기 하면 간혹 암 걸리기만 하면 주는 진단비가 짱이지 암 걸리고 치료 안받으면 암주요치료비는 안나오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맞아 암 걸렸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면 치료비는 안나올 거여서 암 진단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근데 암 진단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 우리 건강검진 하다가 내시경 하다가 용종 발견되면 용종 제거하고, 조직검사 보내잖아? 결과가 암으로 확인되고 이 과정에서 암조직까지 제거한 수술이라면 우린 이미 암수술을 한 거야. 정말 초기의 암이여서 항암 치료는 안한다고 하더라도 암을 때어낸 수술을 한 거니까 암주요치료비에서 보상이 나오는거지. 설령 진짜 뭐 때어 내지도 않고, 항암도 필요 없는 암이 있다고 해보자 (어떻게 발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아무 치료도 필요 없을 정도의 암이라면,, 뭐 다행이지 않을까? 반대로 암진단금이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은 재발암과 전이암이야. 진단금은 최초 1회에만 지급되고 사라지기 때문에 최초 암 진단 이후 다른 암에 걸리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가 없지. 근데 암주요치료비는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평생 매년 지급이라 수년 뒤에 재발하거나, 전이하거나 해도 치료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된다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 (손해보험사의 진단 후 10년 이라는 조건이 붙은 암주요치료비는 평생 보장이 아니고 10년 안에만 보장함) 그래서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중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중이야. 과거에는 보험 상담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암진단금이 2000만원 정도로 애매하게 있으면 진단금을 더 올리자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있는 거 유지만 하면서 암주요치료비를 더하면 풍족한 보상이 될 수 있어서 진단금은 아예 없는 거 아니면 조심스럽게 추가하는 편! 무슨 매년 1억 5천만원씩이나 필요해? 암 걸려도 어차피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되서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라고 말한다면 반만 알고 있는 거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는 급여 항목은 저렴하게 치료가 가능한게 맞지만, 표적항암, 면역항암, 중입자치료 등 완치율이 높고, 부작용도 적은 신의료기술의 경우에는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고 치료비가 5천만원은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암주요치료비가 따로 있어줘야 대비가 가능하지, 설령 암 진단 후 저렴한 급여치료만 받아도 암주요치료비는 지급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받으면 더 좋고! 혹시 암 진단금만 가지고 있고, 비싼 비급여 치료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다면 각종 비급여 항암 치료들과 로봇수술 등 비싼 치료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암주요치료비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암에 걸렸는데 돈 걱정 없이 제일 좋은 치료들로 받아서 건강하게 회복해야지, 돈 없어서 죽어간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후회되지 않을까? 나를 살리기 위해 가족들이 무리하게 재산을 팔 거나, 대출을 받아서 치료를 받게 되는 것도 너무 미안할 거 같고. 오늘은 여기까지!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https://link.rmbr.in/3lge3fw 2탄 https://link.rmbr.in/jxpzfc 3탄 https://link.rmbr.in/n7db82v 4탄 https://link.rmbr.in/r837ea 5탄 https://link.rmbr.in/s6qvcg 6탄 https://link.rmbr.in/b32v7v 7탄 https://link.rmbr.in/zqzcoy 8탄 https://link.rmbr.in/52pmad0 9탄 https://link.rmbr.in/aotc85 10탄 https://link.rmbr.in/p9yoaw 11탄 https://link.rmbr.in/n7u34hq 12탄 https://link.rmbr.in/cl9gvi5 13탄 https://link.rmbr.in/8r1q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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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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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 떡값 얼마 받으시나요?
추석 앞두고 회사에서 떡값 나온다고 하는데 다들 얼마 정도 받으시나요? 저희 회사는 30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선물 같은 건 따로 없고요ㅠ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아예 없는 회사도 있고, 10~30만원 정도 받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기본급 기준으로 꽤 많이 나온다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30만원이면 그래도 적당한건가 싶었는데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올해 추석 떡값 얼마 받으시나요?
닮구싶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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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혼부부 용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신혼부부 용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저는 원징 기준 연 1.4억 정도, 와이프는 3천 정도입니다. 결혼하면서 부부 자산을 최대한 빨리 늘려보자는 생각으로 경제권을 합치기로 했고, 와이프가 각자 일정 금액만 용돈으로 받아서 생활하는 게 돈 모으기에는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저도 동의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금액은 저는 월 40만 원, 와이프는 월 30만 원 정도인데요. 저도 자산을 모으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그래도 소득이 적은 편은 아니다 보니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월 40만 원이면 조금 빠듯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70만 원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괜히 제가 욕심을 부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ㅎㅎ 물론 식비나 공과금, 데이트비, 경조사비 같은 부부 공동지출은 별도이고, 말 그대로 각자 취미나 개인적인 소비에 사용하는 용돈 기준입니다. 비슷한 소득 수준의 맞벌이 신혼부부 분들은 보통 각자 용돈을 어느 정도로 정해서 생활하시나요? 소득 차이가 있는 경우에도 똑같이 정하는 편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차이를 두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야자수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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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로보택시가 필요 이유
고령화 운전…못 하게 하지도 못 함 도시에서도 나이 들어 마트 갔다가 대중교통 탈 수도 없고 ___ 익산서 90대 노인이 경차 몰고 논길 달리다 전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5 16:332026년 9월 15일 16시 33분
@청와대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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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금 싹 챙기고는 밖에서는 피해자인 척하는 전 상사
직장생활 9년차. 제가 일한 기간에 두 배 넘게 일하고 20년 넘게 다닌 회사, 명퇴금에 위로금까지 싹 다 챙겨 나가셔서 회사 욕하는 분들 보면 솔직하게 드는 생각? 단 하나예요 "아~ 이 분, 밖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20년 넘게 여기서 버티신 거구나!" 요즘 평생 직장이란 개념 사라진지 오래됐잖아요 진짜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회사가 노답이다 싶으면 욕할 시간에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진작에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 버티신 것도 대단하시고, '여기'도 제가 다니는 회사라 저는 지금도 좋아요 그런데 20년 넘게 잘 다니신 분이 퇴직 후 욕하면서 다니는 건 쫌? 회사가 그렇게 싫고, 그렇게 문제가 많았으면 왜 20년 넘게 다니신 걸까요?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본인의 20년은 뭐가 되나요? 너무 안타깝네요 동시에 20년을 넘도록 불만을 갖고 있으면서 바꾸지 않거나 그냥 다녔다는 건, 결국 본인도 그 회사가 어느 정도 잘 맞았다는 증거 아닌가요? 게다가 본인도 월급 받아서 가족 건사하고 살아왔으면서, 이제 와서 자기가 대단한 피해자라도 된 것처럼 밖에서 회사 깎아내리는 걸 보니까 기분이 너무 지저분해지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진작에 떠났어야죠. 안 떠나고 절밥에 간식에 잠자리에 노잣돈까지 야무지게 다 챙겼으면, 그냥 조용히 자기 넥스트 스텝 밟아야 예의지... 그게 온몸 바쳐 일한 자신의 20년에도 예의 아닌가요? 욕해봤자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거잖아요. 대체 왜 욕하고 다니는 걸까요? 한때 상사로 믿고 우러러 봤던 분의 치사하고 생각지도 못한 면들을 계속 보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밥 먹고 나니 속이 메스껍네요
백설기두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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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의 회사 인생 고트 소개해 드려볼까해요.
"정보의 창구"였던 나와, 그걸 이용한 고문 이야기 중소기업 다닌 지 12년차, 지금 회사에서는 10년차 입니다. 어디 가서 말 못 할 옛날 이야기 하나 풀어봅니다. 몇 년 전, 저희 회사에 업무 자문을 해주던 외부 인원이 있었어요.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회사에서 팀장급으로 있는 사람이었고, 소정의 자문비를 받으며 저희와 관계를 유지했죠. 편의상 '고문'이라고 부를게요. 이 고문은 사사건건 비판적인 평가를 하고 남 뒷담화 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면서 늘 "내가 들어주겠다", "내가 해결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저희 회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캐물었죠. 제 자리가 회사 정보들이 통과하는 창구라 자연스레 이 사람 귀에 들어가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고문은 대표님과 상급자분께도 마치 자기가 회사 내부 사정을 훤히 꿰고 있다는 듯 떠들고 다녔고, 그 과정에서 제 이미지가 조금씩 깎여나가고 있었어요. 저는 한참 뒤에야, 그것도 대표님이 직접 말씀해주셔서 알게 됐습니다. (참고로 대표님과 이 얘기를 터놓고 나눈 건 고문이 회사를 정리하고 난 뒤였어요.) 서론은 이쯤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뒤, 고문이 다른 부서 쪽 관리자로 자리를 옮길 거라는 얘기가 들렸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와는 나쁘지도, 그렇다고 가깝지도 않은 적당히 질의응답만 오가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동 직전에 저를 찾아오더니 대표님과 상급자 욕을 하면서 "네가 그쪽에서 내 쁘락지 역할을 해라"라고 말하는 거예요. 예전부터 어딘가 쎄~한 느낌은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들으니 그날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철저히 업무적으로만 대했습니다. 제가 '정보의 창구'라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입을 함부로 놀리면 안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를 통해서 얻을 게 없어지니, 이번엔 제가 친하게 지내던 타부서 동료를 포섭하더라고요. 그 동료와 술자리에서 나눈 개인적인 얘기, 타부서에 대한 제 생각들이 고스란히 고문에게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대표님께 "저 부서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이 지경이 됐다"는 식으로 정치질을 했더라고요. 대표님도 그제야 예전에 고문이 저한테 들은 얘기를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녔던 사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저희 부서 사람들에게만 뭔가 따로 부정적인 표시를 해둔 걸 알게 됐어요. 자세히 옮기긴 좀 그렇지만, 대략 "너넨 멍청하고 잘난 것도 없다"는 식의 뉘앙스였습니다. 고문이 저보다 한참 연배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하는 짓이 너무 유치해서 좀 놀랐어요. 그래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고문이 관리자로 맡았던 조직 자체가 말이 많은 곳이긴 했거든요. 그러다 그 해당 조직이 일처리를 똑바로 안 하고 대표님께 허위 보고까지 하며 일해온 게 적발됐어요. 대표님이 한창 고민하실 즈음, 고문은 갑자기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먼저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대표님이 승인해주셨고, 그렇게 일은 일대로 벌려놓고 책임은 하나도 안 진 채 관계를 정리했어요. 정리되기 직전,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고요. 그래도 저는 마지막까지 업무적으로만 응대했습니다. 허세는 허세대로 다 부리다가 결국 본인이 감당 못 할 범위까지 손을 댄 게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스쳐 지나간 소용돌이 같은 사건이었는데, 그 뒤에 있던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만으로 도파민 채워지셨길 바랍니다 ㅎㅎ
곰곰밍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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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여기 프로 이직러 선배님들, 동종업계 선배님들 많으신 것 같아 조언 부탁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7년 동안 한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6월에 퇴직을 했습니다. 이 회사가 첫 회사이고 이직 경험 없습니다. 7-9월 동안은 인수인계 차원에서 다른 회계법인에 계약직으로 출근 중이고요. 최근 두 분의 헤드헌터님으로부터 각각 포지션을 제안 받았습니다. 1) 컨설팅회사 (유한회사, 사원수 400명 이상, 25년 매출액 900억 이상, 외국계, 업계에서 네임밸류 있음) -최종합격 -1년 계약직(충원사유가 확장이어서 추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음) -직무: 연결산 마감 및 세무업무 지원 -국제회계기준 적용 -급여: 기본급 5,300만원 + 현금성복지 279만원 2) 외제차 공식딜러사 (주식회사, 사원수 400명 이상, 25년 매출액 1조 이상, 말레이시아계 그룹 자회사, 업계 1위로 알고 있음) -1차면접 전 -정규직 -직무: ar파트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급여: 기본급 5,000만원 3) 기존 본인 -회계법인 7년차 (이직 경험 없음) -정규직 (직급: 대리말) -중소기업 약 20개(1억-130억 규모) 담당 -기장,세무신고(원천,부가,법인,종소),결산,세무조정 -ifrs, 연결법인세, sap 경험 없음 -급여: 기본급 3천만원 중반대 제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1번 고민의 이유: 계약직 2번 고민의 이유: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 꿈은 크게 가지랬다고 나중엔 fp/a파트에서도 일해보고 싶거든요… 제 선택의 기준은 다음 스텝인데, 사실 이직을 처음 해봐서 고민하는 항목들이 다음 스텝에 미칠 영향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선배님들이라면 어느 쪽으로 선택하실지 사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ㅠㅠ
라제튜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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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받는 15년차 폐급 개발자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6년 차 기획자이고 현재 AI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팀에 15년 차, 억대 연봉을 받는 개발자가 들어왔는데 이분 때문에 팀 전체가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개발자는 아니라 기술적인 실력 자체를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협업하면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이게 정상적인 개발 방식인지 의문이 듭니다. 대표적으로 * 로그인 API 연결을 못해 퇴근한 다른 개발자에게 전화해 구현을 부탁함 * 결국 다른 개발자가 구현하고 QA까지 완료한 코드를 이후 협의 없이 다시 변경 *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를 사전 협의 없이 여러 차례 수정하고 머지한 뒤 통보 * 본인이 수정한 코드의 범위나 영향도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함 * AI로 수정한 코드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 공용 staging 환경에 반영 * 한 달 동안 staging 서버에 본인 브랜치 기준 변경이 약 1,000건 발생 * 구현되지 않은 기능을 회의에서 “개발 완료됐다”고 이야기했다가 확인해보니 실제로는 진행되지 않음 * 버전/배포/브랜치/소스 관리 등 기본적인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계속 문제가 발생 * 본인이 설계한 아키텍처는 문서에 있다고 하는데, 막상 찾아보면 없거나 AI로 생성된 내용이 대부분이라 다른 개발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움 *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질문하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보다 “문서에 있다”, “문서를 확인하라”는 식으로 답변을 회피 * AI가 작성한 결과물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개발자들에게 리뷰를 요구 * 다른 개발자가 문제를 지적하면 오히려 해당 내용을 문서나 댓글로 남기라고 요구해서 추가적인 업무가 발생 * 회사 내부 문서 저장소를 개인 AI 도구와 연동해 광범위하게 접근·수정하는 등 보안 측면에서도 우려되는 행동이 있음 제일 힘든 건 단순히 일을 못한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작업 영역을 계속 건드리고 그 결과 발생하는 재작업과 리스크를 다른 팀원들이 떠안는다는 점입니다. 본인 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는 거라면 이제 신경을 끄고 싶은데 다른 개발자가 완료한 코드를 협의 없이 수정하고 공용 환경에 올리니 그게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다른 개발자가 만든 코드를 이분이 수정한 뒤 문제가 생겨 원래 개발자가 변경사항을 제거하고 다시 작업하는 일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그냥 참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팀장과 여러 차례 대면 면담을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문제를 제기했고 당사자와도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타인의 코드를 협의 없이 변경하면 안 된다는 점, 변경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담당자에게 공유해야 한다는 점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도 같은 행동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만 해도 타인의 코드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20건이 넘습니다. 한두 번의 실수라면 저도 이렇게까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 차례 면담하고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했는데도 동일한 문제가 수십 차례 반복된다면 개인 간 커뮤니케이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이분을 직접 데려온 사람이라 그런지 회의 때마다 적극적으로 방어합니다. 반대로 다른 임원들과 이야기할 때는 “기존 개발자들이 개발을 못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존 인력 문제 잘되면 본인 성과가 되는 구조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AI를 개발에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도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다만 본인이 무엇을 수정했는지, 왜 수정했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AI가 만든 코드를 검증 없이 반영하는 건 AI 활용이 아니라 리스크를 다른 팀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개발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도 제 업무가 있고 제가 맡은 제품 만드는 것만으로도 바쁩니다. 이 사람의 업무 방식을 제가 나서서 바로잡고 싶지도 않고 그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제 업무에 집중하고 싶은데 계속 다른 사람의 코드와 공용 환경을 건드리고 그 여파가 제 업무까지 넘어오니 신경을 끄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이미 팀장 면담도 여러 번 했고 당사자와도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도 20건 넘게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더 이상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최대한 엮이지 않고 제 것만 챙기면서 이직 준비하는 게 답일까요? 비슷한 사람과 일해보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팀원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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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or 경기도 둘중에 집을 어디에?
제가 지방사람입니다. 최근 서울로 이직해서 집을 구하러 여기저기 알아보다 조언 구하러 여기에도 글을 써봅니다... 회사 본사는 서울 강남이지만, 주 2-3회 가량 인천 송도로 출근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자본금만으로는 서울에서는 절대 매매, 전세를 못가기때문에... 인천이나 인천~서울 사이에 있는 경기도 쪽으로 집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본금이 4억언더라서... 이 돈으로 전세를 구하든, 빚을 좀 내더라도 매매를 하던... 제가 지방출신이라 서울, 경기, 인천쪽 부동산은 아얘 모릅니다. 조언주실분 마음껏 댓글달아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집구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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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IAL InterFood Indonesia 전시회 참가기업모집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중기청 성남산업진흥원은 2026 SIAL InterFood Indonesia 전시회 참가 기업(전국) 을 모집합니다. 최대 Halal 시장 진출의 절호의 기회입니다 .
@(재)성남산업진흥원
김정욱 | 중소벤처기업부(서울,경기중기청)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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