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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술취해서 번호땄는데 안 예쁘네요..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사실 어제 일이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렴풋이 어떤 여성분한테 번호를 딴 기억은 있습니다 장소도 기억은 안 나는데 그 여성분이 싫다고 했던 건 기억이 나고요 느낌상 여러 번 거절하셨던 것 같고 그 다음 기억은 없습니다 근데 출근길에 핸드폰 보니까 새로운 친구로 왠 여성분이 추가돼있고 제가 심지어 새벽에 카톡까지 몇개 보내놨었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장소랑 시간 보내놓고 만나달라는 거였는데 하필 여자분이 알겠다고 답장까지 보냈더라구요 전 기억이 전혀 안 나요 술은 끊을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 여자분 프사를 봤는데 안 예뻐요 어제 인상은 흐릿하게만 기억나고요 연애를 오랫동안 못해서 외롭긴하고 제가 삼십 중후반이라 소개팅도 이젠 잘 안 들어오는데 그냥 주말에 커피 한잔 마셔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괜히 기대하게 만들지 말고 적당히 차단하는 게 맞을지 고민되네요
진짜막차라구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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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 결과 받았습니다
1,2차 면접 모두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기만 했는데... 불합격 되었네요 언제쯤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네요, 어디선가 절 필요로는 하는지... 경력이 있어도 쉽지 않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사회초년생 A1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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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A - 직원수 300명 중견기업 매출액 2,000억 정도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5,500 - 사람들 무난무난.. 팀장 성격 잘 맞춰주면 안건드림 - 커리어 발전의 기회는 많이 없음 - 칼퇴가능 - 근무지 경기도 이직하려는 회사 B - SK게열사 대기업 매출액 1조 이상 (하이닉스 아님) - 설계직군 세전연봉 영끌 6,500 ~ 7,000 - 같이 일할사람은 어떨지 아직 모르겠음 - 커리어 발전의 기회도 모르겠음 - 칼퇴 모르겠음 - 근무지 서울 + 전국출장 지금 다니는 회사 맘편하고 좋음. 근데 최근에 기회가 닿아서 B회사에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원서 썼더니 붙여주고..? 인적성 대충 봤더니 붙고..? 면접 진짜 아무 걱정없이 봤더니 붙어버림.. 솔직히 마음은 반반인데 고민되네요. 본가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이랑 가까워지는건 메리트인데 나이가 드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길잃은개
은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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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괴롭힘으로 신고 했습니다.
1년 만료 인턴이고 어렵게 티오도 받고 저 신입때도 생각나서 물심양면으로 잘 해줬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요. 3개월 수습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업무 실수, 누락, 지연 등이 발생해서 계속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가고있었고 이렇게 지원해주고 잘 해주는데 왜 못 따라오는지 서운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참던게 폭발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왜그러는지, 앞으로 잘 좀 해보자는 취지로 슬랙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 친구가 절 괴롭힘으로 신고했습니다. 오후 7시쯤 보냇고 12시에 답장 왓는데 잠들어서 못 보다가 일어나서 새벽 5시쯤 답장했습니다. 업무외 시간, 새벽에 보냈다고 신고를 했네요. 괴롭힘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는데 리더로써 새벽에 업무 외적으로 메세지 보낸게 적절하지 못 했다고 시말서까지 쓰게됐습니다. 진짜 잘 해줬는데 이렇게 되니까 충격이 크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 인턴은 아무렇지않은지 계속 슬랙으로 업무 물어보는게 뻔뻔한거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 친구랑 더 이상 일 못 할거같고 너무 불편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동안 맘 고생해서 살도 빠지고 6개월밖에 안남았고 그동안 잘해줫는데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중도 계약해지라도해서 빨리 내보내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아로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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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에게 퇴사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지하철 역까지 신입이랑 같이 걸어갔는데요. 신입이 갑자기 자기가 너무 폐급인 것 같아서 팀장님한테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릴 거래요. 그래서 이직할 곳은 구해놓고 그러는 거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아니래요. 그냥 그만두고 쉬겠다고 하더라고요. 환승이직 하려고 회사에 다니고 있으면 그동안 민폐만 더 끼칠 것 같대요. 아직 신입이니까 할 수 있는 실수들을 하는 것 뿐인데 스스로 잘 하고 싶단 마음이 커서 그런가, 피드백 하나하나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몰랐어요. 물론 윗분들한테 날카로운 피드백 받으면 위축되기 마련이지만 좀 더 일하다 보면 별 일 아니란 걸 잘 알 텐데 말이에요. 저도 몇 년 전에 이직처도 안 구하고 쌩퇴사한 적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 처음엔 속 시원하고 후련해도 시간 지나면 돈 쪼들리고 서탈, 면탈 할 때마다 자존감 깎이고 피 마르는 기분이요. 제가 퇴사할 당시에도 일자리 없단 소리 많았는데 요즘엔 더 심하다고들 하잖아요? 게다가 신입은 먼 타지에서 와서 자취하다 보니 더더욱 맘 편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꼭 제 동생 같아서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처우가 너무 안 좋거나 사람 때문에 힘든 거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자기가 일을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두는 거라면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잘한 거 아니고 실수하면서 배웠다고 지금 몇 번 못했다고 자기 자신을 폐급 취급하지 말라고 했어요... 누구나 처음엔 자신이 부족해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정말 힘든 게 있으면 저한테 털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저도 아직은 저연차지만 그래도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테니까 퇴사부터 하지는 말자고, 신입에게 하면서 저 스스로도 새삼스럽게 다짐했어요. 한참 얘기하다가 신입이 일단 퇴사를 안 하는 쪽으로 잘 고민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하루 지나고 나니까 제가 괜히 오지랖 부린 건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저도 누가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어서 얘기한 건데 마음에 걸려서 끄적여봅니다. 어차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적어도 너무 힘들어서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었으면 좋겠단 마음인데... 저 잘 한 걸까요? ㅠㅠ
눈물이쭈륵쭈륵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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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 고인물 여자상사
진짜 뒤질거같습니다.. 사사건건 뭔 얘기만 하면 회의하다가 자기 회사친구쳐다보면서 눈으로 얘기하고.. 저한테만 철벽치고 담배피고 쩐내납니다.. 퉁퉁해서 걸어다니는 폼도 짜증나고요 이제.. 근데 몇년간은 계속 봐야합니다.. 진짜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하
마루야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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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회사를 다닌 지 일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엔 열정을 가지고 일했고, 회사 가는게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한번 번아웃이 온 뒤로 내가 이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가.. 일 하기 싫다.. 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하다 한번씩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갑자기 도망치고 싶더라구요. 스스로가 무너졌다는걸 최근에 많이 느꼈는데요, 제가 근태가 나쁜 사람은 아니었는데 최근 한달 간 거의 주에 한번은 지각을 했더라구요. 최악이네요 제가 봐도. 허허 지금 자면 내일 회사 가야된다는 생각에 숨이 막혀서 늦게 자고, 그럼 피곤해서 알람을 아무리 맞춰도 못듣고... 제가 알람을 못들을 수 있다는걸 회사 다니고 깨달았습니다. 제 사수께서 면담 중에 본인도 야근하고 침대에 누우면 하루종일 일만 했고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잔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분은 자발적으로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어서, 항상 뭘 더 하고 싶으신 분처럼 보였거든요. 새벽까지 일하다 속상해서 울고 출근한 적도 있다 하시는데... 갑자기 제 스스로가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내가 너무 나약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제가 맘에 안드는데, 다른 븐들도 마찬가지겠죠. 참 부끄러운 내용이지만, 이런 저를 잊지 않기 위해 작성해봅니다. 휴가도 쓰고 병원도 다니며 일상을 얼른 회복하고 다시 성실하게 회사를 다니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매일 출근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다들 참 대단하고 멋있는 분들이시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시러퇴근조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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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했습니다
https://lnkd.in/gajwVTEx 유난히 길고 어려웠습니다. 늘 그랬듯 제 역할은 화면과 기능을 기획하는 일이 주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곳은 조금 달랐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가 어디서 오는지 추적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공급사의 기준을 맞추고, 예외 케이스를 하나씩 발견하고, 누가 어디까지 판단해야 하는지 정하고, 한 번 발견한 문제를 다음에는 사람이 다시 찾지 않아도 되도록 규칙과 운영 방식을 짜보고 처음으로 ‘제품을 만든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좋은 화면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제품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예외가 생겼을 때 판단할 기준이 있어야 하고, 사람 사이에 역할과 책임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운영체계가 학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물론 AI도 꽤 깊이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생겼습니다. 저는 AI를 누구나 그렇듯 일을 빨리 하기 위한 도구로 썼지만, 점점 검증하고, 기록하고, 패턴을 찾고, 규칙을 축적하는 동료에 가까워졌습니다. 사람이 판단하고 AI가 보조하는 단순한 구분보다는, 사람의 판단이 다시 시스템의 규칙이 되고, 그 규칙이 다음 판단을 더 좋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예전부터 복잡하게 얽힌 것을 풀어서 구조를 만들고, 실제로 굴러가는 상태까지 가져가는 일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 대상이 기능이나 화면을 넘어 데이터 → 제품 → 운영 → 조직 → AI까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였고, 출시 직전까지도 새로운 문제가 계속 나왔습니다. 0-1에서는 당연한거겠죠. 스스로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했던 순간도 많았고, 그냥 버틴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실제 세상에 내보낸다는 무게를 처음으로 온전히 느꼈습니다.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권태영 | 메리츠증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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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인생 기구하고 눈물만 납니다.
유명한 식품회사 팀장으로 근무 중 장남이라는 사명으로 본가와 멀리 떨어진곳에 발령이 낮고 그시기 부친께서 아푸셔서 옆에 돌바줄 사람이 없기에 와이프 설득해서 회사 사직하고 장사를 하면서 아버지 병간호를 하였으나 그해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허망하고 저도 큰 동력을 잃었기에 다시 장사를 접고 직장으로 복귀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자영업 경기도 안좋고 양도 양수도 쉽지 않아 아는지인에게 분할조건으로 가게를 정리하고 새직장을 구하였는데 급여가 4달이상 밀리고 설상가상으로 사기도 당하고 신용까지 작살났네요. 진짜 멘탈이 무너지고 눈물이 계속납니다. 와이프와 딸이 있기에 나쁜 생각은 안할거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어찌살지 막막합니다. 가게정리한 돈도 역시나 밀리고밀리고 급하게 건설안전교육이수 수료 해서 막일 이라도 하려고 하구요 보험회사 교육도 듣고 야간알바도 알아보고 발버둥 치는중입니다. 왜이런 시련이 이렇게 몰아치는지 경력을 살려 일하고 싶어 전국 안가리고 이력서100군데 이상 넣었지만 지입화물 상조회사 이런때 빼고는 답이 없네요ㅠ 그냥 넉두리이니 이해해주세요. 너무 힘들고 아침에 눈뜨는게 너무 괴로워요ㅠ 눈치만보는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구요. 빨리 안정된 생활 하고 싶네요ㅠ
g4o8
억대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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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이혼하고싶은사람 없나요?
결혼전에는 이렇게까지 삶이 힘든적이없었는데 단지 이 사람이랑 살게되면서 내 삶이 너무 힘들게 흘러간다는 이유로 이혼하고싶다고 수차례 요구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딱히 상대방에게 나라는 존재는 큰 영향을 주지않는 것 같아 별 문제없이 오히려 덕을 보고 살아가는데, 혼자 살았으면 잘 해결될 일들이 배우자의 반대로인해 무산되면서 얻을걸 얻지 못하고 오히려 해를 입어서 상대방은 아무 문제없이 살아가는것같은데 나만 진짜 너무 삶이 힘들어지는 그런 분 안계신가요 예를 들자면 결혼 전엔 남편이 월급을 관리한다고해서 결혼 후에 월급을 다 줬어요 근데..맞벌이하니까 아이들을 안본다는 이유로 생활비를 안줘요 대신 다 같이 마트가서 필요한걸 사요 본인카드로 그럼 용돈을 받아야되는데 용돈이 터무니없어요 경조사비를 못낼 정도에요 그건 그냥 알아서하래요 식비정도입니다.. 휴대폰요금도 못낼지경으로.. 애낳고서는 아예 용돈이란개념자체가 없었구요 그래서 결국 애낳고 젖도 억지로 떼버리고 바로 일하러나갔습니다 집에선 애만 보고 밖에선 일만했어요 물론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안쓰고 일집일집 카드내역보면 제가 모르는 내역은 전혀 없어요 대신 계좌이체이런건 모르죠 그러다가 너무 사고싶은 집이 있어서 사자고했는데 절대 대출도 안나오고 절대 못산다고 보러가지도않았어요 우리 능력이라면 어떻게든 가능하다 일단 알아보자고했는데도 절대 안된다는 말만했습니다..약 10년이 지난 지금은 주변사람들한테선 그거 왜 자기들한테는 얘기좀 안해줬냐는 얘기 듣습니다.. 대략 15억 올랐습니다..그때는 아무도 거들떠보지도않던 곳 제 눈에만 엄청 좋아보였던 곳이고 지금은 그런 곳과 가격대가 전혀 안보이네요 그렇게 저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투자할 자금을 코스피에 투자했습니다 물론 떨어졌죠 그런데 기다리면 되는 기업이어서 뒀습니다. 문제는 최저가가 왔을 때 남편의 히스테리였습니다. 팔때까지 들볶더라구요 진짜 사람 얼굴이 그렇게 빨개지는 건 첨봤습니다. 팔았죠 맘이라도 편하라고 저는 팔 이유가 없었는데 그렇게 팔고 저는 최저가에 주식을 판 사람이 되었고 그 뒤로 남편은 입싹닦고 아무말이 없습니다..그냥 팔라고하서 판 저만 바보되고..거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연년생을 출산해서 특별공급으로 분양을 받은 집은 폭등기에 엄청 올랐고 남편은 저에게 말도없이 이사를 했습니다..청약통장이름이 남편이름이라 집 명의가 남편꺼거든요.. 제가 절대 얼마밑으로는 팔지말라했는데 어떤 갭투자하는 할머니한테 그 집을 팔았고..당연히 최저가에 팔았습니다...제 말 안듣고 그 밑으로 판건 당연하구요..지금도 뜨는 시세...x이버 어플에 저희 부동산 거래가격을 볼 때마다 가슴을 칩니다..그리고 이사한 아파트는 다른 집 몇억씩 오를때 1-2억정도... 저는 왜 이렇게 맞지도않는 사람과 살면서 혼자 그 고통을 감내하면서 살아야하는걸까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그냥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싫고 너무 삶이 이사람때문에 힘들어진것같고 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 배우자에게 맞춰주다가 인생 망해가시는분들 이혼요구하면 들어주시나요 이혼을 아무리 요구해도 들어주지도않아요 이혼하는게 그쪽에는 득될게없고 지금이 좋을거니까요 남편은 마운자로를 해야될 정도로 살이 포동포동찌고있습니다..저는 머리털이 빠지고 바싹 말라가요... 저는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같이살기가싫고 삶이 힘들어요 너무너무 이혼하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이혼당할 수 있나요...이혼 안해주면 이혼 당하고싶어요... 저 같은 분 안계신가요...
삥꾸루삥뽕삥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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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들도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참 저희회사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진짜 많기는 했는데. 퇴근시간에 시간을 조금 내어달라고해서 남자들은 파티션 조립이나 책상 옮기거나 하는경우가 있는데. 하다못해, 립서비스라도 이동식 작은 사각형 수납장이나 이런거라도 옮기는거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9시 1~3분사이에 태연하게 들어와서 당당하게 인사 쳐하고 자리앉는 꼴뵈기 싫은 모습들을 대표가 묵인하고 묵살하고 지각이 습관이 되어버리고 회의에서 웃어야될 타이밍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쳐 비웃는식으로 눈치없게 행동한다던지. 예의와 개념을 밥말아먹는 여자직원들이 타 회사에도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사례가 있다면, 하나씩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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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회사생활하기 좋은 날씨!!
오랜만에 시원하다! 쿠시
복지짱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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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대학교 1학년 신입때다. 그 당시는 1학년은 학업보다는 동아리활동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나는 바둑동아리였는데, 저녁만 되면 바둑두고 사람 좀 모이면 술한잔 하러가곤 했다. 형님 누님들 동기들과 술 한잔 하러 걸어가는데 2학년 누나한테 실수로 반말을 했다. 누나: 야, 그거 반말아냐?..뭐냐?(화내기 일보직전) 나 : ....어?? ...반댓말..... (반말을 너무당황해서 이렇게 말해버렸다.) 누나 : 뭐?ㅋㅋㅋㅋ 반말이라고 말하려는걸 너무 당황해서 반댓말이라고 해서 누나도 그걸 이해해서 웃음이 터졌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싸해질뻔했는데, 살았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하네) 90년대는 대학생활은 그런 낭만(?)이 있었다 IMF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 1학년 학점은 술과 사랑과 맞바꿔도 아무도 뭐라 안했고 취직도 문제없었다. 요즘 대학가 근처에 다면 술집이 반은 망한거같다. 그런점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안쓰럽다. 경쟁의끝이 없고, 스펙 쌓느라 바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너무 힘드니까.....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취준생 모두 힘내시길...
리처드16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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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5년차 BX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회사 구조상 물경력 될거 뻔하고 이미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도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올해 안에는 정말 이직을 하고 싶은데 도대체 B2B BX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감을 못잡겠어요. 레퍼런스를 수도 없이 봐도 대체로 B2C 기준이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결과물을 보다 제가 회사에서 일하며 만들었던 결과물을 보자니 시각적으로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고 특별한 색깔 없이 죄다 무채색인 것 같아서 현타가 많이 오네요.. 아무리 B2B 쪽이고 단순히 예쁜게 아니라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속성을 갖춘 브랜딩을 운영해나간다해도 시각적으로 못나면 디자이너가 아니겠죠.. 하 그냥 더늦기 전에 길을 바꿔야하는지 정말 디자인에 소질이 없는지 이런생각만 하다 매일 포트폴리오는 업데이트도 못하고 노트북을 닫고 출근하네요..
올해는떠나자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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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늘어나고 있는데 핑계 어떻게 해야하지ㅠ
몇 달 전 회사가 부분 사업정리를 해서 울 팀 완전히 박살나고 팀장이었던 나는 타 부서로 발령나서 전혀 다른 업무하고 있어. 당연히 오랜 내 경력 이어가고 싶어 이직을 준비중인데 첫 두달 동안은 소식이 없다가 최근들어 여기저기 면접 보라 하는거야. 근데 거의 주에 한번 꼴로 담주도 다담주도 다다담주도 면접 제의가 들어오고있는데 첫 두번은 아이가 입원했다고 입 퇴원 핑계대고 다녀왔지만 이제 또 뭘로 핑계를 대야할지 모르겠어ㅠ 지금 팀장에게도 자꾸 미안하고 눈치보이고.. 큰일이야. 진짜 이직은 꼭 해야겠어서 참여해야하는데 누가 조언 좀 해줘요ㅠ
VCARTER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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