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1세 회사원입니다.
저에게는 작년부터 올해는 아주 운이 좋은
2년 이었습니다. 결혼도 하고, 아주 예쁜 아이도
얻었고, 승진도 했고요 하지만,,,
제게 큰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우선, 저희 회사는 폐기물 처리업체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생각으로는 나름 단단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고민이에요, 사실 폐기물 처리업
관련해서 창업을 도전하고 제 사업체를 꾸려보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나이니깐 소기업 규모(5인 이내)로 작게
제 사업장을 구상하는 과정 중에 있으나,
여러 사람들의 만류가 있어요.
1. 급여는 어떻게 할건데? 가족생각은?
2. 멀쩡한 직장은 왜 그만둬?
3. 창업비용은 어떻게 하려고?
등등 질문을 받다보니, 이제 주변 사람에게
못알리겠더라고요...ㅠㅠ
나름 저는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변 사람들은 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일까요?
저에대한 걱정이라는것도 알지만,,,
어른들 말 잘 들어서 나쁜것 없다지만,,,
그런 와이프도 제가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보이는지 완강하게 안된다고 하던 와이프도
하고 싶다면, 조금 더 준비하고 회복 가능한 규모로 시작해보라고 하더군요...
또 그러던 와중에 사주를 보니, 올해는 안된다고
차라리 내년이 조금 더 낫고, 그 다음해가 더 낫다고 이야기를 하시니, 또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사주에서 말한대로 준비가 아직 안된건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야 준비가 된거지?
물론 제가 이번달에 당장 사업을 할거야
이 뜻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히 저도 놓친 부분이 있을거고요.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배울 것을 더 배우고, 10월쯤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직설적으로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