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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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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한우 소고기 어디 가게가 맛있고 가격 좋나요
ㅈㄱㄴ 당시 친구들이랑 몇번 방문하며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꼼꼼히 보고 '가격이랑 질 좋아보이는 곳+구매 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가게' 보유한 연계된 정육점 이용한 뒤 몇 년째 그곳만 매년 12번정도 가곤했는데 질 안좋은 고기 주실 때가 있어서 친구들도 가게에서 먹으며 실망, 구매 후 가족들과 집에서 먹을 때도 실망하곤해서 다른 곳도 찾아보려합니다. 다들 어디 이용하시나 궁금해서요
JTBC
금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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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백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회사에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계신데요, 복도에서 오다가다 몇 번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어떤 부서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업무로 만난 적도 없이 인사만 하는 사이에요. 근데 몇달 전쯤부터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고 있는데요, 어차피 사무실 넓어봤자고 동선 겹치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그냥 마주치는 게 아니라 그분이 제 곁을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고민입니다. 도끼병이나 자의식 과잉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주변에서도 조금씩 이상하다고 하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져서요! ㅠㅠ 제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전 1시간 일찍 출근을 하는데 항상 출근 전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사오는 게 루틴인데요, 하루는 A카페, 다음 날은 B카페 총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마시는데 근데 매번 카페에서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사무실에 그 시간대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 딱 4명이고 거기에 그분이 추가가 된 건데, 매일 같은 커피를 사고 같은 시간에 같은 엘베를 타고 출근하게 된 거죠. 이걸 한번 의식하게 된 뒤로는 조금 신경이 쓰여서 그냥 출근할 때 카페를 안 가거나 다른 카페를 가는 식으로 바꿔서 더 이상 출근길엔 안 마주치게 됐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퇴근길에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제 퇴근하려고 컵 씻고, 자리에서 가방 챙기고 있으면 그분도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셔서 같이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요. 야근을 8시까지 하든, 10시까지 하든 매번 타이밍이 겹치는 건 좀 특이하지 않나요...? 직원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유독 이분만 이렇게 마주칩니다. 언제 한 번은 그분이랑 같이 엘베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엘베 안 타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분은 먼저 내려가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건물 1층 로비에 그분이 서 계셨어요. 눈이 마주쳐서 목례하고 건물 나서는데 그분도 곧바로 나오셨고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우연의 일치일 뿐인 거겠지만 그냥..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분이 혹시 저에게 호감이 있나 싶은... 그래서 혹시나 관심이 있는거라면 차라리 말을 걸어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럼 제가 부담스럽다고 선을 긋든 뭘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번 '내가 오해하는 거겠지?' 싶은 정도로 마주치기만 하니까 조금.... 저도 괜히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제가 퇴근 준비할 때마다 갑자기 저편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가 먼저 말 걸어볼까요?... 도끼병이라고 말해주시면 정신차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튀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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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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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죽을만큼 힘든 일이 겹겹이 일어납니다
회사에서는 붕 떠있는 파트에 있어서 자리가 위태롭고 아버지는 1년전 뇌경색으로 건강이 안좋아지시고 형은 뇌간출혈로 의식이 없어진지 100일이넘었고 옆집에서는 정신없는와중에 경계측량해서 10년분의 사용료를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보내오고 사회생활 5년도 채 안되서 돈도없고 형 병원비는 마련해야하는데 집은 안팔리고... 미쳐버리겠네요 해야할 건 많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는 너무 복잡하네요
fffggggf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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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 증권사/운용사 주니어 계약연봉
안녕하세요 부동산금융 업계 3년차 주니어입니다. 지금 첫직장으로 소형사 재직 중인데 자세히 못 쓰지만 규모 대비 내실이 있는 편입니다. 유수의 인력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계약연봉도 높은 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형사에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최근 업계에서 손꼽히는 증권사, 운용사 알음알음 정보를 구해보고 있는데(현 직장에 소문이 우려되어 지원은 아직 안했습니다) 생각보다 연봉을 높여 가는 것이 어려운 거 같습니다. 현 직장에서 5500-6000-6500 인데, 이직해도 현실적으로 6500 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보통 선배님들 보면 이직 시 연봉 점프를 하시던데, 아직 너무 저년차라 그런 건지, 현 연봉이 대형사 테이블상 캡 수준이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업계 친구들과도 연봉을 서로 오픈하지는 않다보니 정보가 제한적이라... 업계 최상위 대우라고 알려진 대형사의 통상적인 주니어 계약연봉 수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주)
너의바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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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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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서울 다녀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승인을 받은 옥토버페스트가 약 2주 정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도 종료됐고 내일이면 축제가 끝나서 홍보는 아닙니당ㅋㅋㅋ 저는 일반석 티켓을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티켓을 구매하면 빅텐트라는 곳 안에 비치된 간이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웰컴비어 1잔도 제공돼요. 빅텐트 안에만 있는 맥주 부스와 공연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그치만 굳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야외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도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날씨가 좋아서 돗자리 펴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씡나게 티켓을 팔아놓고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까 선착순 비지정이라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앉지는 못하고 밖에 돗자리 펴고 앉아있다가, 디제잉 할 때만 빅텐트 들어가서 스탠딩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첫날부터 욕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맥주 한 잔, 음식 하나 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현장 줄 정리도 잘 안됐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축제가 끝날 때쯤 가서 그런지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많았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잘 정비해서 왔음 하는 바람...🙏🏼 참고로 웰컴비어는 받았는데 너무 미지근하길래 다른 생맥주도 크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길래 캔맥만 사마셨는데, 무려 1L짜리 캔맥과 옥토버페스트에서만 한정판매한다는 맥주도 먹었네요! 전 1L 맥주캔은 처음 보는데 많이 파는 건진 모르겠네요. 전 시원하게 먹는 게 좋아서 작은 캔 여러 개를 사서 먹는 타입이라ㅋㅋㅋㅋ 재즈밴드, 옥토버밴드 등등 공연이 계속 있었는데 저는 제일 마지막인 디제잉이 제일 재밌더라구요ㅋㅋㅋ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다 일어서서 떼창하고 춤추고 엄청 신나는 분위기여서 저도 열심히 흔들어제꼈으나 30대 됐다고 좀 뛰니까 무릎이 시큰........ 다음 날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셔서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어요 🫠 아무튼 여기에도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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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케결혼하나요
안녕하세요 2년 연애 후 결혼까지 고민하다 헤어져서 현타온 33살 여자입니다. 성격도 잘 맞고 거주지, 직장 모두 같은 서울이라 진지하게 결혼까지 고민했습니다. 결혼 관련 얘기를 하던 중에 경제적인걸 오픈했는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다는 걸 듣고 고민끝에 바로 헤어졌습니다. 자취를 했던 것도 아니고 부모님집에서 살고 직장 생활한지 10년 가까이 됐음에도 특별한 이유없이 사치스러운 소비습관으로 인해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다는 것은 도저히 배우자로서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너무 모진걸까요? 참고로 저는 1억 3천만원을 모았습니다. 저도 솔직히 나이에 비해 별로 못모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큰걸 바란것도 아니고 적어도 그정도 직장생활을 했으면 1억 가까이 모았을거라 생각해서 둘이 합쳐서 전세정도(대출 끼고)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과 공포여서 전남친에게는 미안하지만 바로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 벌써 33살인데 이런일이 생기니까 2년이란 시간이 너무 아깝고 현타오네요.. ㅠㅠ 다들 어떻게 결혼하시는거죠? 저처럼 경제적인거 때문에 고민하신 분들 없으신가요?
곧청년나이끝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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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법인카드
공직자 되는 이유가 법카와 기사 달린 법인차 라더니 비싼 호텔에서 먹어야만 업무가 되나 보네 ___ [단독] 조희대 업추비 내역 최초 공개‥대법원장도 '인원 뻥튀기' 입력 2026-09-20 21:54 | 수정 2026-09-20 최근 대법관들이 법적 근거 없이 월 2백만 원의 격려금을 현금으로 받고, 업무추진비로 용처가 불분명한 1억여 원어치의 와인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죠. 이런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고급 식당에서 실제보다 인원을 부풀려 적어, 1인당 결제 금액을 낮춰 기록해 온 걸로 M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장슬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이 취임 2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총 2억 6천여만 원. 주로 대법원과 한남동 공관 근처, 룸이 있는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이 가장 자주 찾은 방배동의 한 레스토랑. 모두 12번을 방문했는데, 지난해 11월에는 재판연구관 등 38명과 함께 이곳에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는 38명이 들어갈 방이 없습니다. [서울 방배동 레스토랑] "<30명 정도도 (예약) 가능해요?> 30명이면은 가능할 순 있는데 (서로) 볼 순 없어요. 저희가 다 룸으로만 돼 있어서. <최대 룸 인원이 얼마나 돼요?> 19명." 1인당 2만 8천 원으로 기록된 인근 스시 오마카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방배동 스시 오마카세] "런치는 7만 5천 원입니다. <7만 5천 원 (메뉴) 하나인가요?> 네. <(가격을) 좀 낮춰주시거나 이럴 수는 없는 상황이실까요?> (영수증 단가) 정정을 해드릴 순 있는데 금액은 저희가…"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한정식집 역시, 기록상의 1인당 3만 원으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반포동 한정식집] "런치는 6만 5천 원 기준이고요. 간장게장이나 떡갈비로 선택하시면 8만 원." 서울의 5성급 호텔에서도 1인당 가격이 10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2024년 9월 서울 소공동 소재 호텔 중식당에서 사법정책자문위원 10명과 저녁을 먹은 뒤 83만 6천 원을,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을지로 소재 호텔 중식당에서 전출법관과 함께 15명이 식사를 하고 112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당시 이 두 호텔 레스토랑의 디너코스는 가장 저렴한 게 일 인당 18만 원이었습니다. [서울 을지로 소재 호텔 중식당] "홀에서는 코스, 단품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신데, 홀에서는 10분이 다 함께 앉으실 순 없고 테이블을 한 3개에서 4개 정도 나눠서 앉으셔야 되세요." 참석 인원을 실제보다 부풀려 적어 1인당 단가를 낮춰 기록한 걸로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2/3가 5만 원 이하, 청탁금지법상 식사 접대 한도 내에 맞춰져 있습니다. [김기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단히 혼자 고결하다고 주장한 대법원장이 국민의 혈세로 고급 오마카세 집에 드나들면서, 그거를 인원수까지 조작해서 (기록)했다는 것은 굉장히 모순적이고 이중적이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는 "실무자의 단순 실수로 인원을 오기했다"며, "집행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장슬기입니다. 영상취재: 이지호, 이관호 / 영상편집: 문철학 / 그래픽: 하상우, 손지수, 이솔비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대법원
Matrix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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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쎄한데 맞는걸까요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조금 쎄하긴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더 쎄한게 있네요 본론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녀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지 않으면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하지 않을까요? 했고 예를 들어, 저는 리멤버 빼고 일베나 어떤 성향의 커뮤도 안한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갑자기 일베는 범죄 아닌가요? 이러길래 그쵸 저도 일베 가입한 적도 없는데 좌든 우든 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자꾸 소개팅녀가 본인은 정치 성향 중립인데 어쩌고하면서 계속 여친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구체적으로 묻길래..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고 대충 정치 주제는 대화 마무리했는데, 뭔가 좀 걸리네요.. 소개팅에서 소개팅녀가 정치 얘기로 먼저 이렇게 길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인연을찾고싶네요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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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위층 층간소음 피해층이 아래층이에요 근데 아래층에서 계속 시끄럽다고 계속 민원이 들어옵니다 저희집은 아내와 저 둘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있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 층간소음 손해배상을 한다고 하는데 증거 조작 우려도 있고, 걱정이 많이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압도적스케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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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10년 차 부부 갈등 사례입니다. 누구의 문제인지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부부의 상황을 제3자 관점에서 사실 위주로 서술합니다.) **1. 인물 및 자산 형성 과정** - **남편(작성자):** 19년 차 직장인 (이직을 거쳐 현재 억대 연봉). 자녀 계획 시점부터 외벌이로 경제를 전담함. 최근 가정 불화 스트레스로 과호흡 증세 발현. - **아내:** 전업주부 (자녀 계획 시점부터 퇴사). 외부 평판은 좋으나 가정 내에서 타인 험담 및 통제 성향을 보임. - **자산 기여도 및 현재 상태:** 동갑내기 아내와 32세 결혼 당시 초기 보증금은 아내 4천만 원(이 중 1,200만 원은 20대 시절 장인어른 지원금), 남편 1천만 원으로 시작함. 이후 남편이 이직과 성과를 통해 연봉을 올리고, 과거 직장 스톡옵션 상장 수익 등을 거두며 현재의 자산을 일굼. - 현재 거주 중인 공동명의 아파트는 3억 4천만 원에 매수(당시 주담대 2억 1천만 원)했으나 남편의 스톡옵션 수익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하여 현재 부채가 없음(현재 시세 약 5억 원). 그 외 남편 주도로 노후 준비(ISA, 연금저축/개인연금/퇴직연금, 국내외 ETF 등)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남편이 받은 인센티브 등을 증여해 아내 명의로도 약 8천만 원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 **2. 남편(작성자)의 원인 제공 및 한계 (본인 과실)** - **가사 태만 및 약속 불이행:** 매주 하기로 한 화장실 청소를 귀찮다는 이유로 누락하거나, 외출 시 챙겨야 할 짐을 자주 깜빡하는 등 사소하지만 챙겨달라고 했던 아내의 부탁들을 자주 못챙김, 아내에게 불만의 빌미를 제공함. - **표현이 없는 무뚝뚝한 성격:** 군 복무 2년간 친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단 5번 했을 정도로 원래 애정 표현이나 연락에 몹시 둔감한 성향임. 이로 인해 장인·장모님께도 먼저 나서서 살갑게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으로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함. (생신 날에는 전화를 드림) - **최근의 갈등 회피 (감정적 고갈):** 지속적인 감정 소모로 에너지가 고갈됨. 올해 5월 아내의 일방적인 이혼/별거 통보 시점(결혼생활동안 5~6번 정도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 받아보고, 법원 2번 가봄) 이후부터는 쏟아내는 불만을 받아낼 여력이 없어, 그 이후로 갈등이 시작되면 서재로 들어가 문을 닫고 상황을 회피하고 방치함. - **자녀 훈육 방관:** 아내가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엔 아이도 하기 싫어서 했다고 거짓말을 할때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문밖으로 내쫓는 강압적 훈육을 할 때, '부모의 훈육관은 같아야 한다'는 핑계로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몇달간 그 상황을 방관했었음 **3. 부부 갈등 및 아내의 통제 패턴** - **일정 통제:** 남편이 위와 같이 “가사 태만 등” 사소한 실수를 하면, 아내는 물건을 소리 나게 내려놓거나 시선을 피하는 등 수동 공격적 태도를 보임. 기분이 풀리기 전까지는 임박한 일정도 전면 중단하고 남편을 압박함. - **새벽 융단폭격:** 불만을 나중에 터뜨릴 경우(주로 새벽), 2~4시간 이상 일방적인 지적이 이어짐. 당면한 실수보다는 지난 10년간의 행적과 발언들을 모두 끄집어내어 몰아세움. 남편이 반박하면 "우긴다"며 지적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갈등을 끝내기 위해 남편이 억지로 사과하고 굽히는 패턴이 고착화됨. - 과거 갈등 중 아내가 식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며 협박한 이력이 있으며, 이 사건 직후 실제로 부부가 함께 법원에 방문하여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던 전적이 있음. **4. 양가 부모에 대한 잣대 차이 (극단적 이중성)** - **시댁:** 아내는 10년간 명절과 어머니 생신 때마다 선물을 알뜰히 준비하고 30만 원씩 용돈을 챙겨드렸으며, 어머니 이사 때도 먼저 100만 원을 챙겨드리자고 제안할 만큼 겉으로는 '착한 며느리' 역할을 잘 수행해 왔음. (물론 처가에도 동일하게 챙겨드리지만, 장인어른.장모님은 받은돈을 바로 손주들에게 뿌리심, 시어머니는 다는 아니고 5만원정도 용돈으로 주심) - 하지만 최근 뇌수술 후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60대 후반)가 생활비가 힘드셔서 아들인 남편에게 조금의 도움을 요청함.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이번에 100만 원을 보내드리자"고 제안함. 아내는 당시에 동의해놓고 며칠 뒤 "매번 너희 부모만 챙긴다", "앞으로는 돈 부탁하면 없다고 해라"라며 남편을 비난함. (※실제 결혼 10년간 어머니가 남편에게 생활비 보탬을 요청하신 것은 단 3번, 30만 원 선에 불과했음). - **처가:** 남편은 살가운 성격은 못 되지만, **장인·장모님 수술 시 본인 직장 실비보험을 통해 병원비를 모두 챙겨드리는 등 사위로서의 실질적인 책임은 다했음.** 그럼에도 아내는 "우리 아빠 엄마 수술할 때 보태자고 한 적 있냐", "10년 동안 모내기하거나 추수때 도와준 적 있냐, 처남과 처제의 남편은 알아서 잘 매번 가서 도와드린마"며 남편을 비난함. 남편은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올해 부터는 처가에 내려가 종일 모내기를 돕는 등 노력을 시작함. **5. 일상적 언행 (장난을 빙자한 인격 모독)** - 아내는 모임이나 행사에 다녀오면, 예외 없이 당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장시간 쏟아냄. - 남편을 향해 "센스가 없다", "배가 나왔다", "상식 없는 거 티 나니까 밖에서 입 열지 마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수시로 함. - "셰프 남편 있는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네 집 남편은 어떻다더라"라며 주변 지인들의 가정과 끊임없이 비교함. - 가장 큰 문제는 아내가 이런 발언들을 정색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난식'으로 가볍게 던진다는 점임. 남편은 불쾌해도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10년간 웃어넘겨 왔으나, 현재는 자존감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임. **6. 최근 발생한 결정적 사건** -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통보하고 며칠 후 아침, 남편 출근길에 아내가 남편에게 "자살, 차 안에 끈이 보인다"는 내용의 극단적 메시지를 발송함. (아이가 3살경에도 협의이혼신청서를 내러 법원에 갔었으며 그때 아내가 ㅅㅋ을 들고 ㅈㅎ 협박을 몸으로 하던 장면은 아직도 트라우마) - 문자 수신 후 전화로 아내를 일단 진정시킨 후 부터 남편은 극심한 과호흡 발작이 발생해 비닐봉지로 호흡을 통제해야 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무언가 도피처를 찾으려고 살기 위해 7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됨. - 오늘 일요일 당일, 남편이 자녀와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내는 아침 식탁을 본인이 직접 말끔히 치워둔 채로 주차장에 있는 본인 차량(스파크) 안에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음. 자녀가 집에 가자고 해도 차에 계속 누워 있는 시위를 함. (지금도 안들어옴) **7. 이혼 통보와 아내의 '가면성 우울증' 주장** - 남편은 일련의 상황을 '가스라이팅 및 정서적 학대'로 인지하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함. - 아내는 남편의 이혼 통보를 받은 직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스로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 남편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아파트 지분 정산)의 2가지 선택권을 아내에게 제시하고 합의 이혼을 강행할 의사가 있음. 제3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제 과실(살갑지 못한 성격, 가사 태만, 에너지 고갈로 인한 회피 등)을 감안하더라도 아내의 행동 패턴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가 섣불리 가정을 깨려는 것인지 객관적인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을 호소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제 행동에 대한 뼈아픈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불행하지말자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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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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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입사 3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이직준비만에 가장 원했던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회사의 상황이 좋지않아 더욱 간절했지만, 결국 불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취업을하니 정년까지 이 직무로,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회사는 피라미드 구조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사람은 줄어들텐데 함께 밑에서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4-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이라는 곳에 다닐수있을까. 인생에서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은 끝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희망도, 나아갈 힘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의미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meme3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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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어서 치맥으로다가 ^♡^ㅋ
횐님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정신없이 집안 일 하다가 저녁도 못 먹어서 늦은 저녁을 치맥으로다가 때우고 대장님과 딸랑구 음료 셔틀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꿀 잠 주무셔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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