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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8살에 5000만원 모았어요!
올해 취업했는데 주식 열심히 해서 5000만원 모았어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iliilij
은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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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가 연달아 겹쳤는데 이제 조금씩 풀리네요.
10년 다닌 회사가 도산해서 퇴직금 한푼 못받다가 도산대지급금을 받았네요. 전회사 사장이 감독관 내용을 이해를 못헤서 잘 모르는 걸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스트레스 심했네요. 같은 얘기로 몇번을 통화해서 화 안내는 사람 화를 만들었네요. 심지어 전 사장이 감독관 말을 무시하니 더이상 사장하고 얘기하기 어렵다 할정도로 심하긴 했어요. 일단 상대방 얘기를 아예 안듣는 타입이라…이거때문인지 월세 만료 집 이사랑 이직이 자꾸 안되었는데 화요일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받았네요. 이력서 100개 채우기 직전에 면접기회 와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이사만 해결되면 모든 일이 수월해질거 같네요
낯선시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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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자살 최저출생]오픈 이노베이션을 조심하라
새계 10대 경제국임에도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안 좋은 순위에서 1위들을 기록하고 있다.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빈곤1위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수도권의 높은 부동산 가격(그러나 세계 주요 도시 부동산 가격은 모두 높다) 등 한국에서 강한 특성을 들자면 ’갑질‘이다. 이중 대기업의 다양한 갑질 중 기술탈취가 끊임 없다.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대기업이 못 할만큼 특별한 기술은 드물 것이다. 그러나, 할 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기술 개발을 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걸린다. 즉, 대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기술탈취를 하는 것이다. 공짜로 뺏을 수 있는데 왜 돈과 시간 들여 개발을 하거나, 돈을 주고 사야 하느냐는 약탈의 경제적 효용의 논리이다. 대기업 임직원들은 이러한 사회 현실에서 적극적 주도 또는 가담해 하기도 하고 방관을 한다. 기술 탈취 건에서 대기업에서 내부고발자가 있은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 또한, 대기업 임직원들이 중소기업 기술탈취 뿐 아니라, 반도체 등 기술탈취해 해외로 빼돌리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여론이 매국노라 하며 기술 탈취자들을 비난하나, 중소기업으로부터 탈취에는 여론도 침묵한다. 한국의 소수 대기업에 집중된 경제 구조이니. 새로운 정권이 집권할 때 마다 처벌을 강화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실행이 된 바는 거의 없다.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이 강하게 처벌하겠다 했지만, 혹시나 하다가 역시나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심지어 친대기업 언론인 한국경제 2023년12월 기사를 보면 0건이다. 이는 연간 관련 상담 6,000건 중 0건이란 말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이름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 협력을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그렇지만, 이러한 협력이 기술탈취를 하기 위한 하나의 미끼인지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은 신중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 인정 받으면 공급하여 큰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욕심에 요청 받는 정보를 대책없이 제공하지 말고, 기술에 자신이 있으면 해외 시장으로 나가길 바란다. 정부도 대기업,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에 오픈이노베아션을 기술탈취에 대한 예방책 없이 무턱대고 장려만 할 것은 아니다. 한국이 왜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을 다른 나라에 넘기기 위해 사회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정부가 해 주기 바란다. 공정위 직원들은 퇴직하고 법무법인 가서 대기업 편에서 업무하며 고액 연봉 받는 것이 목표이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을 위해 공정하게 조사할 일은 없다. 한국경제 23년12월 기사와 전자신문 26년04월 기사…언론사들이 가끔은 대기업들 비판하는 기사를 실어야 대기업들이 광고비 집행하며 입 막음 하려 하니…대기업들에 붙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개선이 안 된다. 그러니,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이 알아서 조심하고 대기업에 대한 기대를 갖지 말고, 해외 시장에 적극적 진출할 것을 권유한다. 기술틸취는 26년에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개선 안 되니 기대 마라. ______ 한국경제 "어차피 안된다"…스타트업 외면하는 기술유용 지침 현실 [긱스] 이시은 입력2023.12.05 16:04 수정2023.12.05 16:47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탈취당한 스타트업은 그에 앞서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대기업으로부터 협업이나 투자유치 제안을 받은 뒤, 내부 정보들을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다수 업체들에 같은 상황은 반복됐습니다. 부당한 일련의 상황을 막기 위해 법은 존재하지만, 실효성 있게 작동되지 못하는 점이 그 배경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원인과 해결책을 한경 긱스(Geesk)가 살펴봅니다. 기술 탈취는 올 한해 스타트업 업계를 달군 키워드다. 영양제 디스펜서 업체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의 분쟁을 시작으로 인덱스마인(한국투자증권), 스마트스코어(카카오VX), 왓챠(LG유플러스) 등이 연이어 “자사 기술을 뺏겼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대부분 투자 및 협업을 논의했다가 관계가 단절된 뒤, 사업 아이템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 논란을 불렀다. 부당함을 겪었다는 스타트업들은 모두 공정거래위원회를 찾았다. 공정거래법에서 기술의 부당 이용을 막는 시행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 중 공정위로부터 유의미한 제재를 끌어낸 곳은 현재까지 없다. 공정거래법상 불공정 거래행위를 판단하는 심사지침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고, 조사의 적극성을 더해 사장된 지침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마법의 논리' 기술유용, 10년간 조치 '0건'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지난달 13일 공정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로부터 공정거래법상 기술유용 심사 불개시 통보를 받았다. 왓챠는 지난달 10일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알고리즘 추천 기술 등 자사 핵심 기술 정보를 탈취했다며 공정위에 신고를 진행했다. 한 달 가량이 지나 나온 결론은 공정위가 이 건의 심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왓챠에 인수합병(M&A) 제안을 하고 실사를 진행했다. 양사 협상은 최종 결렬됐었다. 실제 기술 탈취 여부를 떠나, 심사가 개시도 못 된 상황을 두고 왓챠 내부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문제가 된 조항은 크게 2가지였다. 공정거래법상 기술유용 조항의 위법성 판단 기준은 정보가 부당하게 유출됐는지, 그리고 유출로 인해 사업 활동이 심히 곤란해졌는지를 따진다. 이때 곤란의 정도는 단순히 매출액이 감소했다는 사실만으론 부족하고, ‘상당히’ 곤란하게 된 점을 입증하라는 문구가 적시돼 있다. 왓챠 측은 “투자나 협업을 위해 접근한 대기업은 대부분 부당 유출은 없었고 자료를 자발적으로 제출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스타트업 입장에선 할 말이 없다”며 “피해의 정도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입증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왓챠는 또 “공정위 측에서 해당 건으로 실제 조치가 이루어진 사례가 없음을 밝혔다”며 “상황은 안타깝지만 조항 자체가 스타트업에 불리한 ‘마법의 논리’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공정거래법상 기술유용의 경고 이상 조치는 0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하도급법(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기술유용은 경고 이상 시정조치가 31건이었다. 투자나 협업으로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원사업자가 제조, 건설, 수리 등을 맡기는 전통적 하도급(하청)과는 성질이 다르다. 때문에 불공정거래를 막는 공정거래법상 기술유용을 근거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조항이 10년간 작동하지 못한 것이다. 같은 기간 해당 조항으로 정식 접수된 건 역시 28건에 불과하다. 대부분 증거 존재 여부를 따지기 힘들다 보니, 접수에 포함되지 않는 민원회신으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경찰과 검찰, 공정위 등 신고에 도움을 주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접수되는 중소기업 기술탈취 상담 건수는 의심·예방 사례를 포함해 1년에 6000건이 넘는다. 알고케어 사태 역시도 흐름은 비슷했다. 알고케어는 2021년 롯데헬스케어와 투자 유치 논의가 있었고, 당시 영양제 디스펜서 제품 관련 정보가 유출돼 롯데헬스케어가 자사와 동일한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주장했다. 알고케어는 지난 1월 롯데헬스케어와 롯데지주를 불공정 거래행위로 신고했다. 참고할 수 있는 실물 제품이 존재했던 이 건은 한 달 뒤 현장조사가 실시됐으나, 롯데헬스케어에서 즉각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교착 상태에 빠졌다. 디스펜서는 이미 해외에서 쓰이고 있는 모델이라는 것이 반박의 주요 골자였다. 논란이 커지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가 나섰고, 결국 부담을 느낀 롯데헬스케어가 물러나는 것으로 사태는 끝을 맺었다. 양측 주장에 대한 객관적 검증보다는, “소모적 대립을 줄이자”는 구호가 우선됐다…. ______ 전자신문 “협력·M&A 논의가 기술탈취로 돌아왔다”…중소기업 4곳, SK에코플랜트·한화솔루션·KT 등과 분쟁 제기 발행일 : 2026-04-07 11:22 업데이트 : 2026-04-07 11:22 지면 : 2026-04-08 협력 제안과 투자, 인수합병(M&A) 협상 과정에서 제공한 기술과 사업 정보가 오히려 '기술탈취'로 이어졌다는 중소기업들의 집단 문제 제기가 나왔다. SK에코플랜트, 한화솔루션, KT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인산가까지 다양한 기업과의 분쟁 사례가 공개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피해 기업들은 입증책임 완화와 무형 기술 보호 확대, 기술탈취 사건 패스트트랙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엔이씨파워·씨지아이·티오더·씨디에스글로벌 측이 참석해 각 중소 기업이 겪은 기술 분쟁 사례를 설명했다. 이들은 협력 제안이나 투자·M&A 협상 과정에서 제공한 핵심 기술자료와 사업 정보가 이후 상대 기업의 제품·서비스 개발에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AI 알고리즘, 공정 노하우, 영업 전략 등 무형 기술 자산에 대한 보호 장치가 미흡해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더라도 입증과 구제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엔이씨파워는 SK에코플랜트와 협력 논의 과정에서 소각로 AI 자동운전 최적화 솔루션 관련 핵심 자료를 제공한 뒤 유사 기술이 자체 솔루션으로 사업화됐다고 주장했다. 회사 측은 협력 논의 당시 온도센서 위치 도면과 데이터베이스 구조, 클라우드 연동 관련 자료 등 핵심 기술 정보를 제공했지만 이후 정식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심재용 엔이씨파워 대표는 “소각로에 들어가는 이 운영 솔루션은 15년 동안 독자 개발해온 것으로, 감정가 102억원을 인정 받은 핵심 자산”이라며 “수의 계약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와서 진행하다 최종적으로 계약이 거절된 뒤 불과 1년만에 SK에코플랜트에서 관련 특허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상용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AI 알고리즘 등 무형 기술의 경우 약간의 변형만 가해져도 기술 탈취를 피해 기업이 입증하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피해 중소기업이 탈취 개연성만 입증하면 대기업이 독자 개발 여부를 증명하도록 하는 입증책임 전환과 함께, 기술 제안 초기 단계에서 공공 검증기관이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티오더는 KT와의 사업 협력 및 M&A 논의 과정에서 사업계획과 기술 구조, 고객 데이터 등 핵심 정보가 제공된 이후 유사 서비스가 출시됐다고 주장했다. 또 SK쉴더스에서도 1만개의 제품 발주를 요청하며 기술 개발을 요구해놓고 실제 발주는 하지 않아 법적 소송을 준비 중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현장에서 KT측이 티오더를 비방하며 'M&A가 실패하면 곧 망할 것'이라는 식의 발언을 하고 있는 정황을 영상과 녹취로 확보하고 있다”며 “또 자사가 보유한 통신망 인프라의 독점적 권한으로 스타트업을 고사시키는 무기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씨디에스글로벌은 인산가와의 죽염 용융로 개발 과정에서 제공한 설계 도면이 상대 회사 명의 특허로 출원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들 기업들은 기술탈취 사건에서 피해 기업이 대부분의 입증 책임을 부담하는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기술 제안 단계에서 제공된 자료가 실제로 활용됐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장기간 소송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기업들은 AI 알고리즘과 영업비밀 등 무형 기술 보호 확대, 기술 제안 단계 검증제도 도입, 입증책임 완화 또는 전환, 기술탈취 사건 전담 패스트트랙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등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다……
@공정거래위원회
Matrix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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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배우자 씀씀이 봐주세요
지금 주말부부로 살고있는데, 사정이있어서 아직 따로 살고있어요 그래서 각자 생활비 각자가 쓰고있어요 남편이 집 관리비랑 저희 신혼집에서 생활하면서 쓰는 본인 생활비, 자동차(출퇴근함) 등등.. 이렇게 해서 한달 평균 220-240정도를 쓰는데.. (대출, 할부 제외) 이번달은 거의 270정도를 쓴거같아요 본인은 아껴쓰는거다. 내가 아직 살림을 안해봐서 얼마들어가는지를 모르는거다 하는데 나가살면 저정도 들어가는게 보통인가요? ;; 심지어 저희가 주말에 만나서 노는 데이트 비용 및 부모님 경조사 등도 제가 정기적으로 부담하고있어요(50-60정도)
끼양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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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와 Codex의 결정적인 차이
둘은 설계 철학부터 다릅니다. Claude Code는 "개발자 옆에 앉아서 같이 생각하는 동료"를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Anthropic이 공식적으로 쓰는 표현도 "collaborative pair programmer"입니다.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모호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의도를 파악해서 움직입니다. Codex는 반대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지시를 받으면 사람 없이도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 설계 철학이 다르다보니 각각에 맞는 프롬프트 전략도 다릅니다. 1. 모호한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단순한 예시지만, Claude Code에 "로그인 기능 만들어줘"라고 하면 소셜 로그인 넣을지 물어보고, 세션 처리 방식까지 알아서 고려합니다. Codex에 같은 말을 하면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비밀번호 폼만 딱 만들어줍니다. 틀린 게 아니라 지시한 그대로 한 거예요. 이렇게 설계된 이유가 있습니다. Claude Code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안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을 되물을 수 있습니다. 반면 Codex는 태스크를 비동기로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는 구조라, 중간에 사용자에게 되물을 수 없습니다. 처음 받은 지시가 전부입니다. 그러니 명확하게 주지 않으면 가장 무난한 해석으로 실행해버리는거죠. 그래서 Codex에서는 "메타 프롬프트" 방식이 잘 맞습니다. "이 작업을 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해?"라고 먼저 물어보고, Codex가 뽑아준 정보 리스트를 넣어주면서 프롬프트를 완성하는 거죠. AI가 스스로 좋은 질문을 만들게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미처 생각 못한 예외 케이스까지 사전에 잡힙니다. 2. 실행 전 계획을 잡는 방식 Claude Code에는 planning mode가 있습니다. 이 모드를 켜면 파일을 수정하지 않고 코드베이스를 읽고 분석하는 데만 집중한 뒤, 계획안을 먼저 보여주고 승인을 기다립니다. 복잡한 작업일수록 "일단 짜줘" 보다 이 모드로 계획을 먼저 검토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Codex는 별도 모드 전환 없이 처음부터 코드베이스를 탐색하면서 작업합니다. 대신 맥락을 충분히 전달할수록 결과가 좋아집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이런 구조고, 이번에 하려는 게 이거야"라고 배경을 먼저 설명해주면, Codex가 그 위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아줍니다. 3. 요청의 단위 Claude Code는 "회원가입 전체 플로우 만들어줘"라고 해도 꽤 잘 됩니다. Codex에서 이걸 그대로 하면 중간에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Codex는 한 번 태스크를 받으면 중간 검증 없이 끝까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범위가 크면 초반의 작은 방향 오류가 뒤로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반면 작업을 잘게 쪼개면 각 단계에서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입력 폼 만들기 → 유효성 검사 추가 → API 연결 → 에러 처리" 이렇게 단계마다 확인하면서 가는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쓰고 구현하는 TDD 방식과 특히 잘 맞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각 단계가 테스트를 통과하는 걸 확인하면서 쌓아가니 중간에 방향이 틀어질 일이 없습니다. 4. 맥락 공유 Claude Code는 "인증 관련 라이브러리 찾아서 적용해줘"라고 해도 됩니다. Codex는 다릅니다. "NextAuth v5, app router 기준, src/lib/auth.ts 파일 참고해서 작업해줘"처럼 구체적으로 줄수록 결과물 품질이 올라갑니다. Codex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맥락 없이 하나를 고르다 보면 우리 프로젝트 스타일과 안 맞는 코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내가 방향을 미리 잡아주면 잘못된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하면 부수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쓰는 과정에서 작업 범위가 내 머릿속에서 먼저 명확해집니다. 코드를 짜기 전에 내가 뭘 만들려는지 한 번 더 정리되는 거죠. 그래서 둘 중 뭘 더 많이 사용하는가를 봤더니,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Claude Code가 코드 품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67% 승률을 기록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토론량도 Codex의 4배입니다. 그런데 실사용 선호도 조사에서는 Codex가 앞섭니다. 이유는 모두가 알고 계실 겁니다. 클로드의 미친 토큰 사용량 때문입니다. (ㅎㅎ) Claude Code는 같은 작업에 토큰을 4배 더 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잡한 프롬프트 몇개면 하루 한도가 끝납니다. 품질이 아무리 높아도 못 쓰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두개를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설계와 방향은 Claude Code, 반복 실행과 코드 리뷰는 Codex로 역할을 나누는 겁니다. 클로드 맥스 $100 플랜 하나보다 $20 플랜 두 개를 병행하는 게 낫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Claude Code와 Codex를 섞어 쓴다면, AGENTS.md와 CLAUDE.md를 symlink로 연결해두면 한쪽 수정이 양쪽에 자동 반영됩니다. 작은 팁이지만 설정 꼬일 일이 없어서 편합니다. +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정이나 보완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싸홍삼
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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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중반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삶은 감자다. 이 되도 않는 말이 이해가 가고 있네요. 삶은 감자다. 차음에 말 장난이네 생각 한게 20초 언저리 였던가요? 삶은 계란도 아니고 감자라고? 뭔 말 장난 인가 싶었는데. 20년이 훌쩍 지나고 나니 인생 자체가 신의 장난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잘될때 기분좋고 여유와 안될때 한 없는 나락의 길인가 싶고. 이게 삶의 장난과 신의 말 장난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저의 종교는 자신교 입니다. 종교적 성향의 글은 다른 곳으로 양도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루 하루 일희일비 하며 오래된 사람들과 스토리 삼아 살아가고 있는데 이게 불과 2년 전에는 이해가 안됐거든요. "왜 시간은 허비하며 살아?..내일은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을꺼야." 이렇게 주변 사람들과 익어가는 시간을 포기 하면서 말이죠. 이게 참 인생은 말 장난 같은거 아닙니까?
경영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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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차, 사람 갈아 넣는 자리 버텨야 할가요 ?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이직한 지 6개월 차인데,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늘 긴장 상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장 힘든 건 직속 상사입니다. 매일 트집을 잡고 말꼬리를 늘어지는데, 유독 저에게만 그 강도가 심해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최근 주변 동료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자리가 원래 다른 사람들도 2~4개월을 못 버티고 계속 바뀌던 악명 높은 자리였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제가 오래 버틴 편이라는 말을 들으니 참 씁쓸합니다. 실제로 제가 입사한 후에도 벌써 4명이 퇴사했습니다. 다들 퇴사 얘기를 달고 살고, 회사에서 2년만 다녀도 고참 소리를 듣는 수준입니다. 소통 창구는 너무 많고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데,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출도 잘나오고 복지도 괜찮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영진은 '사람은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힘들면 당장 그만두고 다른 데 알아보라고 하지만, 이직을 하면 할수록 더 힘든 곳으로 가는 것 같아 "다른 데 간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무력감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게 느껴지는데,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조금 더 버텨내야 하는 걸까요? 직장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862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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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효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사회생활 4년 했습니다. 어머니는 최저급여 수준의 직장에서 근무합니다. 따로살고있지만 요새는 집세도 못내는 수준이라 제가 월마다 80정도 부담하고 있으며, 사회생활하며 빌려준돈은 7500입니다. 왜이리 돈이 없냐 소득이 있지않냐 묻지만 얘기하기 싫어하고 돈은 제가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어머니한테 감사한게 많아서 돈이 아깝진 않지만 저도 사회초년생으로 마음이 다급한데 계속 악순환이네요. 화가 나다가도 받은게 많은데 화내는건 불효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사라진것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풉내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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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연계 대학원과 이직 고민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회사연계대학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회사가 원래 살던곳과 너무 멀어서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그냥 계속 이회사는 평생 다닐 회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엄청커요 그리고 이회사에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준다고 해도 그 다른지역에서 제가 원하는 직군도 없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것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럴때 경력직 지원나오는 것을 작성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대학원도 있고 현재 회사에서 지원받는것도 많고 해서 고민이 많네요.. 돈을 내더라도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게 맞겠죠?
고민쟁이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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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내 집 마련,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사회초년생이란 딱지를 슬슬 떼어가고 있는 31살 만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굉장히 안정형 스타일이라 주식이랑은 잘 맞지 않고, 경제를 전공했으나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의 만남도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악착같이 통제하고 절제하여 이제까지 100% 예적금만으로 1억이 조금 안되게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에 대비한 근로소득 상승은 형편 없는 수준이고,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에 따른 집값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이번 생에 내 집을 살 수는 있는걸까? 라는 막연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모으면 더 좋은, 입지 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다가도, 그 여분의 시드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집값 또한 더 오르는 것도 사실이겠죠. 생애최초 보금자리론과 약간의 신용대출을 더하면 4억짜리 집을 살 수는 있겠더라구요. 물론 서울이나 경기 남부 대장급 입지가 아닌 남들이 관심조차 안가지는 입지의 수도권 어느 한 아파트이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최고의 아파트를 영끌해서라도 사야하는건지 참 고민이 됩니다. 주변엔 부동산에 관심 있는 또래도 없고.. 어디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다 조금 끄적여봅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 있을까요?
영어잘하고싶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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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컨설팅 제가 예민한가요
경력 이직 컨설팅 중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같이 봐주실 수 있나요 이직 컨설팅 진행 중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그만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수업 시간에 계속 전화를 받고 문자하고 핸드폰을 보는게 거슬렸습니다. 전화 내용이 들려서 들어보면 별 것도 아닙니다. 몇백만원짜리 컨설팅인데 저런 기본적인 것도 안 지키는게 싫어서 남은기간은 환불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환불이 안된다고 해서 저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고 오늘 수업에 갔습니다. 왜 안하려고 했냐고 물어봐서 고민하다 저 얘기를 하니 십 몇년 컨설팅을 하며 이런 얘기는 처음 듣는다 저거 때문에 수업에 방해 된 부분이 어떤게 있냐, 앞으로 안 그러도록 하겠지만 그럴때는 통화한 시간만큼 시간을 늘려주겠다고 하는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늬앙스가 계속 제가 문제인거처럼 말하는데 더 말해봤자 노답일 것 같아서 그냥 듣고 있었습니다. 핸드폰 한다고 수업에 방해된 부분이 어떤게 있냐고 물으면 제가 뭐라고 대답 해야되나요... 재능기부도 아니고 비싼 돈 받고하면서 참
123412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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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안할래요!!
현재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주말도 그렇고, 평일에도 심장이 자주 두근거릴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회사 내 조직도,, 저희팀도 엉망진창이라서 이걸 도대체 어디서부터 개선해야할지 나이가 있다보니,, 아무데도 안구하고 나가자니 불안하고 다시 실무자로 돌아갈생각입니다.. 일을 너무 사랑했던 그때처럼 해보고싶어요. (실무땐지 1년도 안지나서,,)
cuuuftr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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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안녕
커피 하루에 세네잔씩 마시는 사람입니다 스타벅스 자주 이용했는데 바로 탈퇴할까 싶다가도, 아깝기도 해서 몇백개 남아있는 별은 다 소진하고 탈퇴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리형
억대연봉
동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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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시 와이프허락맞고 나가시나요?
보통은 목적 일정 장소만구두로 이야기하시는지? 캡쳐본 보내주고 일일이 설득을 해야하는지? (동행자 유무, 숙소 등) 와이프가 유별나 일일이 설득해야됩니다.
임원니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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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의 불편한 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장인어른의 말로 인해 마음이 어려운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불편하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이해받고 싶은 마음인건지 속상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1. 아내와 결혼 전에 장인어른께서 친척들이랑 A지역에 갈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 4명이라고 하셨고 그냥 가볍게 하루만 보낼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해당 지역에 약 20~30만원대하는 숙소를 잡아드렸고, 저는 숙소컨디션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당시에는 장인어른 장모님이 숙소 고맙다고 잘 다녀왔다고 하셨고, 저도 그냥 잘 다녀오신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 때 들은 말로는 친척들 일정이 안 되어서 친구들이랑 다녀오셨다고 하셨습니다. 3. 최근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장인어른 장모님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 제가 장인어른 장모님께 다음에 여행 A지역 쪽으로 같이 가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고, 같이 가기에 좋은 숙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같이 가기 좋은 숙소라고 말한 곳은 이전에 예약해드린 숙소는 아니었습니다. 4. 그러자 장인어른이 “지난 번 그런 곳은 어른들한테 추천하는게 아니다. 너무 별로였다. 그냥 알아두라고 말하는거다”라고 말했고, 장모님도 “거기는 시설이 너무 별로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들어보니 친구들이랑 가셨는데 더블침대가 한 방에 붙어있어서, 방 하나 더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번 여행 중, 해당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숙소를 많이 잡아본 적이 없었어서.. 가장 좋은 방을 예약한다고 한건데.. 침대 떨어져있는 방을 잡아야한다는걸 몰랐던 것 같습니다..) 5. 물론 당시는 결혼 전이었고, 그로부터 시간차이도 몇 년 정도 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당시와는 말이 다를 수 있다는걸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잘 다녀왔다고 하셨는데 몇 년 지나서 별로였다고 하시니까 마음이 속상하더라구요. 해당 내용을 아내도 전부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도 너무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당연히 아내는 제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들어주었고, 온전히 제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제게 평소에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귀한 사위로 존중해주시는 것을 알지만.. 그냥 저희 가족이라면 아내가 마음을 써준 것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말하지 않고 고맙게 생각할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말하신걸 듣고나니.. 여태까지 하셨던 말들도 다 나름의 기준 아래에서 보고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속상합니다.. 제가 여려서인지 또는 저라면 이러지 않을 것 같아서인지.. 속상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부드럽게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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