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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니까 빈티나 보이는 후임,,ㅠ
금수저인 줄 알았다는 여친 글 보고 저도 용기내서 써봐요 얼마 전에 3살 어린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급친해지고 사귀게 된 후임입니다 근데 얘가 사귀고 나니까 이상하게 빈티가 나네요...ㅠ 제가 예민한 줄 알았는데 데이트 몇 번 해보니까 좀 이상해요 우선 옷부터 회사에서는 깔끔하고 캐주얼 정장인데 데이트할 때는 편하게 입고 나옵니다 밥은 사이드 절대 안 시키고 제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다 먹지도 못하는데 왜 욕심부리냐고 해요... 제가 입이 짧아요 그래도 그걸 진짜 다아아아 먹어버리겠다 보다는 같이 맛있는 걸 맛보고 즐겨보자는 의미가 더 큰데ㅠ 결국 제가 삐지면 시키고 같이 즐겁게 먹어요 솔직히 전 제 돈 더 써도 되구 사주고 싶기두 하구요 이건 크게 상관없어요.. 전 이런 마음인데 남자친구는 안 그런가 봐요 ㅠ 또 밥 사는 건 핑퐁하는데 그 외 영화나 커피는 칼 같이 더치해요 이전까지는 보통 연애하면 대부분을 내가 한 번 사고 니가 한 번 사고 핑퐁했던 것 같거든요..? 얘는 딱딱 떨어져요 혹시 제가 사면 내꺼 얼마야? 물어보고 자기가 사면 얼마얼마 나왔으니까 카페로 보내줘 해요 좀 정없지 않아요...?ㅠ 자기가 산 건 자기가 적립하구요.. 전 원래도 쿠폰 잘 안 들고 다녀서 상관 없지만 정산도 10원 단위까지 계산기로 나눈 그대로 보내는 게 좀 깨요 회사에서는 후배들한테 커피도 잘 사주고 야근하고 따로 술먹고 놀 때 보면 은근 통도 큰 편이었는데 ㅠ 자기가 3차 사거나 편의점 아이스크림 사거나 그러거든요 데이트 끝나면 카톡 중간중간에 정산해요~ 봉투 볼 때마다 좀 현타와요... 이게 단순히 경제관념이 좋다기에는 좀 없어 보이고 나한테 돈 쓰는 게 아까운가?? 싶기도 해요 지난 번에 꽃 사준 거 보면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은데.. 그 꽃도 편의점 조화였어요 꽃에서 빈티났음ㅠ 친구는 제가 좀 철없어 보인대요
브브디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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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켠의 퇴사 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영포티 김대리 입니다. 아무래도 리멤버에는 글을 쓰는게 좋을것 같아 남깁니다. 많은 응원덕분에 힘내어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이제는 퇴사를 했고, 사실 무계획으로 대항해를 떠나는 기분입니다 ^^ 설렘반 걱정 반이네요. 리멤버의 추억을 덧입혀 유튜브를 올려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큰 감동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은 따듯한 곳이 맞는가 봐요. 아, 하지만 취업시장은 차갑드아... 새로운 곳에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나이도 나이고, 경력도 길지 않아 쉽지 않네요 ^^ 하지만 뭐든 할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찾아보려 합니다. 유튜버가 되든, 다시 음악가가 되든, 재취업에 성공하든!!! 여기서 보내주신 응원은 잊지 못할거에요. 유튜브 링크 남깁니다. 2배속으로 정말 시간이 많이 남으실때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9L_IV12E11A
영포티정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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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판단기준
현재 업무에서 여러 물류 이슈를 검토하다 보면, 결국 판단 기준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비용 문제로 보고, 어떤 사람은 운영 문제로 보고, 또 어떤 사람은 재고 정책이나 프로세스의 문제로 봅니다. 저도 처음부터 그렇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돌아보면 제 커리어의 초반에는 100년 이상 이어져 온 기업들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이미 세워진 프로세스, 기준, 내부통제, 역할과 책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정해진 기준이 있다는 것. 그 기준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것. 그리고 기준이 있어야 운영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이런 부분들이 당시에는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지금 돌아보면 중요한 학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여러 산업에서 SCM과 물류를 경험하면서 보는 지점도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재고가 쌓이면 단순히 창고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발주 기준, MOQ, 수요 예측, 판매 계획이 함께 연결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송비가 높으면 단순히 단가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배송 빈도, 권역, 차량 운영, 출고 패턴, 네트워크 구조를 함께 봐야 할 수 있습니다. 창고 효율이 낮으면 현장 생산성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면적 구조, 보관 방식, 피킹 동선, 시스템 데이터, 운영 기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결국 물류 현장에서 보이는 문제는 대부분 하나의 원인으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재고, 비용, 운영, 시스템, 계약, 네트워크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가 현재 업무에서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도 이 지점입니다. 문제를 단순히 현상으로만 보지 않고, 그 현상이 만들어진 구조를 보는 것. 그리고 그 구조 안에서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개선 포인트를 찾는 것.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현재 일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계가 잘 갖춰진 조직에서 기준을 배웠고, 여러 산업을 거치며 그 기준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적용되는지도 봤습니다. 결국 좋은 판단은 경험이 많다는 사실보다, 그 경험을 어떤 기준으로 연결해서 해석하느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SCM #Logistics #SupplyChain #물류 #물류솔루션 #ProcessImprovement #InventoryManagement
김재운 | (주)서브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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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효녀입니다
10년 넘게 저는 제가 불효녀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오늘은 일도 빡센데 와중에 엄마가 또 연락와서 여기서 버스 타는 거 맞지? .....^^^ 화르르 불타올라서 또 짜증냈어요 몰라도 돼~~ 우리딸이 다 할 줄 아는데 뭐~~~~ 너가 해줘~~~ 이게 엄마 레파토리예요 엄마가 뭐 해달라 알려달라 부탁하는 게 너무너무너무 싫고 나 없으면 못해서 발 동동 구르고 어쩌지 나만 보고 있는 것도 싫고 이 패턴이 10년 넘게 반복됐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 생각하기도 싫고 미래 생각하면 속이 답답해요 그리고 이런 엄마와 이런 상황보다 엄마가 해달라는 게 명품도 아니고 버스 알려달라 어디서 타냐 환승 어디서 하냐 이런 건데...... 이렇게 작고 사소한 것에 짜증 못 참는 내가 제일 싫어요 후회도 돼고... 10년도 전에 엄마 50대였고 지금보다 쌩쌩했을 때... 그때도 자꾸 모른다고 하긴 했는데 그냥 계속 붙잡고 알려줄걸 ^^ 이제 60살도 넘었다고 컴퓨터는 아예 못하고 인터넷 뱅킹만 어찌어찌 하는 엄마.... 돈이 달려있으니까!!!!! 뱅킹은 또 해!!!!!! 한숨 나와요 내가 다 해주니까 스스로 자기는 이런 거 원래 못해~~~ 입버릇처럼 말하고 의지가 없는 게 제일 큰 문제같은데.. 진짜 나 없으면 어떡하려고.... ㅠㅠ_ㅠㅠ 엄마보다 훨씬 나이 많아도 폰으로 주식하시는 분도 봤는데 우리 엄마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엄마가 좀 해 봐!!봐! 따라해!! 하면 나 몰라!! 원래 못해!! 너무 어려워!! 이렇게 나오니까 속상해요 주름진 얼굴 보면 더 속상하고 거기다 대고 화내는 내가 너무 나쁜 x 같아서 울고 싶어요 후 방금 또 주민센터 운동 대신 신청해달라는 부탁하고 이것도 일년을 넘게 계속 알려줬는데 현장 신청만 고집하더니 인터넷 신청 결국 해달라고 하고... ㅜ_ㅜ 그거 선착순이라 티켓팅마냥.. 회사에서 한창 일할 때 시간 각 재고 땡 치면 들어가야 하는데....아... ㅜㅜ 못된 딸이라고 욕하셔도 돼요 저도 알아요 못된거ㅜ 근데 어떻게 하면 엄마가 좀 배우고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저 없이도 길 찾고 예약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냥냥펀치받아랏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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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주 봐드릴게요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깐... 댓글로 생년월일(시)+성별 정도만 써주세요. 뭐 이걸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남겨만 주심 월급루팡하면서 해석해드릴게요 !!!!
보석누가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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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채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채용이나 인사 담당자 분들 중 채용시 가장 고충 겪는 사항이 뭔가요? ㅠ.ㅠ
양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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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월세 이슈 관련 전원 해고 ㄷㄷ
어제 난리난 삼성전자 평택 월세 이슈 보셨나요? 정리) 회사는 교대 근무 및 지방 본가 조건의 평택 발령 신입사원에게 10평 미만 원룸/1.5룸 조건으로 월 최대 70만원을 지원해왔음. 일부 직원들은 다가구 주택의 계약서 조작이 쉽다는 점을 노려 실제로는 10평 이상이거나 투룸인 집을 10평 미만 원룸으로 속여 제출함. 여기에 지원 안 되는 관리비까지 챙기려고 제출용과 실소지용 계약서를 따로 만드는 이중계약 수법까지 씀. 결국 회사가 작정하고 조사해 부정수급자를 전부 적발해냄. 모두 해고하는 걸로 진행중이라고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56069 근데 저 이거 보고 무서웠던 게 저도 관리비 월세 포함 뻥튀기는 알았다면 큰 문제인 줄 모르고 했을 것 같은데 정직하게 살아야겠다 싶네요ㅠ 지금 부정수급자가 몇백명 수준이라는데 맞나요... 전원 해고라니 ㄷㄷ
@삼성전자(주)
타조알고주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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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었던 남편
결혼한 지 칠년, 이제는 서로 알 거 못 볼 거 볼 거 다 본 사이인 우리. 칠년 중 첫 일년만 알콩달콩 했고 시댁과 친정, 형제간 돈문제가 이중, 삼중으로 얽히면서 모든 것이 지긋지긋해졌습니다. 여기 자세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수없이 오갔던 장문의 카톡, 불같이 싸우고 싸우다 냉전 돌입으로 최소한의 말만 했던 기간, 그랬다가 어쩔 수 없이 돈 문제 때문에 억지로 화해하고 가족모임 나갔던 순간, 남편이 주말에 늦잠 자는 모습만 봐도 짜증이 팍 솟았던 나, 뒤통수 때리고 싶어서 부들댈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연애하면서도 충분히 서로를 다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아니었고요. 서로 어디어디가 자존심을 건드리는지도 알고 뭘 싫어하는지 뻔히 아는데 그 선이 없어졌어요. 진짜 찐밑바닥을 경험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지겹고 미칠 것 같던 문제가 풀려갑니다. 처음에는 앞으로 십년은 월급으로 아무것도 못할 각오했었는데 조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오랜만에 희미하게 웃던 남편. 얼굴 보고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어요. 잠을 잘 자서 그런지 남편도 꼴보기 싫지 않더라고요. 그렇지 너도, 우리 함께 내내 힘들었지.. 라는 감상 정도. 같이 버티다 보니 전우애가 생겨서 많이 애틋하네요. 미친 듯이 싸우기는 했지만. 오늘은 고생한 우리에게 좋은 밥을 사줄까 해요. 갑자기 남편에게 점심 잘 먹었니, 오늘 저녁 좋은 것 같이 먹자고 연락하기 쑥스럽네요. 그래도 보내야지. 모두 좋은 오후 되세요. :)
solookup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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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Network Modeling, AI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GPT Astra를 활용해 물류 Network Modeling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고 있는 건 단순히 지도 위에 HUB를 찍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제가 구현하려는 핵심 구조는 Demand → Geocoding → Revenue / PT Weighting → Center of Gravity → HUB Assignment → Distance & Cost Simulation → Scenario Comparison 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 수요가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면, 그 변화가 실제 HUB 위치와 권역 배분에 반영되고, “왜 이 위치에 HUB가 필요한가?” 를 수요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런 분석을 하려면 Excel에서 데이터를 정리하고, 지도에 위치를 찍고, 별도의 시뮬레이션을 돌린 뒤 다시 PPT로 결과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이 과정을 하나의 모델 안에서 연결하는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AI에게 단순히 “프로그램을 만들어줘”라고 하면 생각보다 잘 안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물류 Network Design에서는 화면을 만드는 것보다 * 무엇을 수요로 볼 것인지 * 어떤 Weight를 적용할 것인지 * HUB와 고객을 어떤 기준으로 배정할 것인지 * 어떤 Objective Function으로 최적화를 판단할 것인지 * 결과를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를 먼저 정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Codex에서도 역할을 나눠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Astra → Network Logic / Architecture / Model Audit Sol → Coding / Implementation 다른 경량 모델 → 반복 수정 및 UI 작업 AI가 물류 전문가를 대신한다기보다, 물류 전문가가 머릿속에서 하던 분석 로직을 훨씬 빠르게 실제 Tool로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방향이 더 현실적인 활용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계속 만드는 중이지만,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오면 Demand 변화에 따라 HUB Network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한번 공유해보겠습니다. #Logistics #SupplyChain #NetworkDesign #AI #GPT #Codex #LogisticsInnovation #SupplyChainStrategy
김재운 | (주)서브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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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영업지원은 챗지피티 자리인가요?
인사쪽 희망하다가 중소기업 경영지원으로 입사했는데 업무가 거의 영업지원입니다. 영업지원분들 영업담당자분들 질문에 즉답 하시나요,,?? 예를들어,, 1일에 홍길동이랑 통화하고 그 내용 알려줘~ 라고 하셔서 알려드렸습니다., 근데 일주일 뒤인 7일에 홍길동이랑 뭐라도 통화했엇어? 라고 물어보셔서 메모해놓은 내용 찾는 그 10-30초 사이에 왜 기억을 못하냐고 핀잔을 듣고 있는데요,,, 이거 말고도 계약 관련 내용이 헷갈리면 '잠시만 확인하고 오겠습니다.'하고 알려드리는데,, 그거 하나 기억 못하냐고, 모든 계약 내용은 머릿속에 넣어놨다 바로바로 말해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정확하게 기억나는 건 바로 말씀드립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도 말씀드리기 전 한번씩 더 확인하게 됩니다.. 이전에 헷갈리는 내용 있어서 어어,,, 이랬더니 예전이랑 다르다? 하시구요,, 이제 일한 지 3개월 되어가는데,,,영업지원은 원래 다 이런가요,,,???
커피스티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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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구조조정을 한다는데 체계가 없네요
권고사직 대상자라고 해서 세부내용 확인을 위해 회사 공식문서로 달라고 요청하니 인사팀장에 물어보라고 함... 문제는 일단 인사팀장이 권고사직이 있는줄도 모르고 내 연락 받고 처음 알았다고 함...ㅋ?? 그러더니 대표와 임원들이 결정한 내용이라 거기다 물어보라고 함?! (그럼 인사팀장이 왜있지? 인시팀도 디 짜르고 퇴사절차도 임원들이 하는건가???) 날 짜른 우리 임원도 내용 잘 모름..... 세부적인건 다시 인사팀에 물어보라함...... 인사팀은 모른다고 함....... 무한 도돌이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우리 임원에게 듣기론 2달치 월급주고 실업급여 받게 해주겠다는것 밖에 없는데 잔여 연차는 어떻게 되는지, 그전에 취직시에도 주기로 한 잔어월급 보장이 되는건지, 퇴직을 다음주 공고나고나서 바로 해도 주는건지, 돈은 월급 명목인지 위로금으로 주는건지도 알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100명 넘게 다니는 회사에서 일처리를 너무 구멍가게 수준으로 하니 답답해 죽을 지경임... 근데 2주 다니디다 짤린 사람도 2달치 주는데 10년 넘게 다닌 사람도 2달치 똑같이 주는게 밎는건가? 업계 관행인가 ㅋㅋㅋㅋㅋ 아님 대표와 임원들이 노동법도 모르고 그냥 직원들을 호구로 보는건가? 싸울껀 싸우더라도 빨리 튀어야지. 띡봐도 내년엔 월급 밀린다.
수전댁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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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이지만 아직 신입인 제가
저는 27살 여성이예요 평생 간호조무사 일만 하다가 전직하고 싶어서 사무직을 준비해서 2월에 첫 사무직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저를 좋게봐주시는 임원분들 덕에 더 열심히하고 책임감을 가지며 일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정말 초고속 승진으로 입사 2개월만에 주임을 달아서 부담되었지만 좋게 봐주셨으니 이런 일도 생긴거겠지하고 제 나름대로 더 열심히 일하고 제가 저지른 실수들은 제가 책임지려고 더 아득바득 일했습니다. 근데 좋았던 날들도 3개월만에 끝났어요.. 저는 운영팀인데 저 포함 운영팀 3명이 업체 10곳 이상 상대하며 c/s 처리하며 일하려니 정말 죽겠어서 대표님께 구인 요청 드려서 2명을 더 뽑았지만 정해진 업무량에 맞춰 인원을 충원하는게 아닌, 인원을 충원하는만큼 업무량이 배로 많아지는걸 느꼈어요. 이제는 상대하는 업체가 50여개정도 되었고, 운영팀에서 두 분은 정산 담당, 한 분은 임원분들께서 직접 시키시는 일을 처리하시느라 실질적인 서비스 운영은 저랑 다른 사원 둘이서 하고있네요. 서비스 운영하고 업체 응대할 직원들이 적어지니 계속 실수가 일어나고 업무 처리가 느려져서 힘들었는데 어제 저랑 다른 사원이 대형사고를 쳐놨더라고요.. 회사 손해 1억 정돈데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다른 사원은 퇴사하겠다고 오늘 윗분들께 말씀 드렸더라구요.. 제가 이렇게까지 일머리가 없었나.. 이해도가 딸리나 싶을정도로 제가 회사에 쓸모가 없어진 것 같다고 생각이드네요 ㅠ 첫 사무직이라 경력 1년은 쌓고 퇴사하고 싶었는데 아직 8개월차라 어떻게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 필요해요. 부탁드립니다. 쓴 조언이라도 괜찮습니다. 도와주세요.
웅기기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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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10억 모으고 퇴사하겠다는 애인
30대에 만나서 사귀는 사람이고 앞날도 나름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제가 여자 상대가 남자 뭐… 아직 구체적으로까지 들어가진않았지만요 상대가 직장일 스트레스도 심하고 심신이 지친상황에서 회사상황도 어수선해서 그동안 모아둔거랑 희망퇴직금 받아서 퇴사하고 쉰다하면 어떨거같으세요? 불행중 다행인지(?) 그동안 재테크를 열심히해서 다합쳐서 한 10억쯤 모았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나름의 일시적인 조기은퇴 내지는 파이어 선언?? 인듯하네요 이자,배당 잘굴리면 월 최소 300이상은 나온다고하구요 영원히는 아니더라도 당분간 일할 계획이나 생각없다면... P.s 나이도 있고 경력으로 볼때 현실적으로 기존경력 살려서 재취업하기는 극히 어렵습니다 
모비우스의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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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회사 사람이 내가 좋다는데... 레드플래그인가요?
업무로 겹칠 일이 전혀 없어서 잘 모르는, 진짜 오가며 목례만 하던 다른 본부 사람이 갑자기 같이 밥을 먹자더군요. '뭐 이것도 인연이지' 하고 별 생각 없이 나갔는데 회사밖에서 만나자마자 당황스러운 말들의 향연... "사실 전부터 뫄뫄씨(나)랑 너무 친해지고 싶었어요." "회사에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그동안 너무 갑갑했거든요." "오늘 이렇게 이야기 나누니까 진짜 너무 좋네요. 우리 회사에서 베프해요" 처음 말을 섞어보는 저한테 회사 이야기부터 개인사까지 자기 이야기를 마구 쏟아내는데... 처음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러나 싶어 측은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근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일을 하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처음 보는 저한테도 이렇게 자기 속을 다 내보이는 사람이 정작 같은 팀 사람들한테 안 그랬을 리가 없잖아요? 팀원들이 괜히 그 사람과 거리를 두고 결국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어진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그 팀에 잘 아는 사람은 없지만 겉으로 봤을 때 다들 사람 좋아 보이던데 말이에요. 괜히 다 받아줬다가 나중에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는 건 아닌지 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진짜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사실 촉이 좀 잘 맞거든요? 근데 촉이 발동하기 시작했달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요즘 야근이 잦고ㅠ 세상에 찌들고 힘들어서 꼬인 눈으로 보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이 상황에서 애매하게 발 빼면 그것도 또 이상해질까봐 고민이란 말이죠? 계속 디엠이 오는디 바쁘다는 핑계로 답은 뜨문뜨문하고 있어요. 흐으으으음. 어떡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이성입니다. bias를 배제하기 위해 누가 남자고 여자인지는 적지 않을게요.
메이트리칼든강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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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입문부터 중급까지, 무료 전자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OpenAI Codex Ambassador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우입니다. 올해 2월부터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Codex와 ChatGPT 앱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전자책을 만들었습니다. (벌써 5차 개정판입니다!) 초급부터 중급까지 내용을 담았고,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따라가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Astra를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Codex를 써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하셨다면 편하게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거나 무료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swhan0329.github.io/ebooks/codex-work/?edition=5 읽다가 어렵거나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보완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한서우 | 브룩허스트거라지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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