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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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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만 생각하면 자꾸 떨려서 미치겠어요.
팀장님 생각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팀장님을 떠올리면 심장이 뛰고 진정이 안 돼서 자꾸만 떨려서요. 왜냐고요? 지난주 임원보고 때 팀장님이 직.접. 작성하고 수정해서 올린 기획안 부분에서 아예 맥락 안 맞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적 받으니까 팀장님이 대놓고 "우리 팀 막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제가 더 꼼꼼히 검수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면서 제게 뒤집어씌웠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전 그것도 모르고 바로 다음 날에 저만 따로 불러서 비~싼 점심을 사주며 요즘 우리 막내가 고생이 많다, 신입인데도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많이 아낀다, 일하다가 힘든 거 있으면 다 말해라 하셨던 거였어요. 저는 제 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줄은 꿈에도 모르고 팀장님이 아직 쪼렙에 불과한 저를 아껴주시는 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따로 작은 선물까지 준비해서 드렸거든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팀장님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상사가 돼서 부하 직원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ㅠㅠ 이런 게 사회생활의 민낯이자 현실인가요...!!! 어디 한탄할 데도 없어서 글이라도 씁니다...
멜론마스크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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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퇴근하는데 애를 어떻게 낳고누가 키우냐
하 ………….
illiliij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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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데이트 비용 달에 얼마정도 쓰시나요?
다들 데이트 비용 달에 얼마정도 쓰시나요? 나이, 수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궁금하네요 ㅎㅎ
5대화
동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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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정말 나쁜 걸까요?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글을 마주합니다. 예전엔 그런 글을 보면 그런 말씀 마세요, 사셔야죠!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AI가 인간의 효율을 앞지른 2026년, 겨우 겨우 생존을 증명받는 이 일상 속에서 그들이 내뱉는 '죽고 싶다'는 말은 그냥 '제발 좀 쉬고 싶다'를 처절하게 부르짖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죠. 태어나는 건 positive인데 죽는 건 negative잖아요. 죽음은 절대악이고, 피해야 할 비극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눈을 뜨고,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내 영혼을 깎아 KPI를 채우며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다보니 문득 의문이 드는 거죠. 도대체 이 지독한 현생이라는 게임에서 로그아웃하는 게 왜 그렇게 나쁜 일이어야만 할까요? 어쩌면 죽음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하고 완벽한 마침표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유능한지, 돈을 얼마 버는지, 누구에게 인정받는지 증명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장소잖아요. 자본주의도, AI도, 타인의 시선도 침범하지 못하는 가장 공평한 안식처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십억 년 동안 이미 '무(없음)'의 상태였지만 그 시절을 고통으로 기억하지 않듯, 죽음은 그저 우리가 원래 있던 평온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인데 우리는 왜 그 미래를 이토록 미워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죽음이 정말 나쁜 것이라면 삶이 이토록 고통스러울 때 왜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곳을 떠올리는 걸까요? 아마도 우리 잠재의식 속에서는 죽음이 공포가 아니라,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최후의 휴식권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마침표가 있어야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여기며 하루를 더 버텨낼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죽음을 미화하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언제든 셔터를 내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오늘 하루를 다시 한번 버티게 하는 묘한 안전핀이 되어주기도 한다는 거죠.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절대 뛰어내려선 안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언제든 내려갈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풍경을 구경하다 가는 게 어때?'라고 말해주는 것이 때론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요. 마침표가 있어야 비로소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쉼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어떨까요. 죽음이 비극이 아니라 언젠가 마주할 평온한 마무리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오히려 오늘 하루의 고통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수수뿌꾸미
은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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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 어떡하죠
지금 이 상황,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26년 2월 2일 입사, 첫 한 주는 평화로웠어요. 10년차 경력직이만, 여전히 긴장되긴 마찬가지였었고, 빨리 분위기 파악하고, 내 몫은 잘 해내야지 라는 다짐과 함께. 입사 2주차가 되어가면서 팀장이 온보딩을 명목으로 매일매일 1-2시간씩 면담을 진행했어요. 되돌아 보면 온보딩에 도움되는 내용은 10%, 나머지는 90%는 니가 들어온 이 회사가 얼마나 이상한 곳이었고, 지금도 이상하고, 미래도 없는 곳인지를 본인이 보고 느낀 걸 설명해주거나, 이 회사에 있는 임원과 팀원들이 얼마나 이상하고 실력 없는 사람이고, 그네들 때문에 얼마나 내가 힘들었는지를 토로하는 데 시간을 쏟았어요. 팀에는 팀장, 저, 저랑 동갑이며 동일한 직급인 팀원 1명, 총 3명밖에 없는 상황. 저와 동갑인 팀원의 뒷담화도 주구장창 했어요. 입사 3주차쯤, 저희 팀을 리딩하는 총괄이란 분이 면담을 요청해 저의 요즘 회사 생활을 걱정해주셨어요. 팀원과 팀장의 사이가 안좋아보인다. 팀장이 팀원에게 인신 공격적인 발언을 너무 많이 해서 중간에서 너무 불편하고 민망하다. 솔직하게 이야기 했어요. 그 분의 입장에서 팀장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이전 회사에서도 직설적인 발언 등 언행과 관련하여 좋은 이야기가 없던 사람이다. 매번 보고서 일정 맞춰서 제출 못한다. 뭐 기타 등등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 팀장은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이야기에 근거하면. 거의 3주? 내내 팀장의 뒷담화를 들어온 저는 팀장의 상황이 참 안되었다 생각되면서도 저한테 아 저 총괄이랑 이야기 하기 싫으니까 이제 ㅇㅇ님 통해서 이야기 해야 겠다. 라는 둥 회사 메신저를 통해 온갖 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둥 저를 대나무숲으로 활용하더라구요. 저보고 매일매일 하던 말은 이직 준비 잘 되가요? 얼른 이직하세요. (전 아직 회사 파악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갑자기 정신차리더니 일을 좀 해보겠대요. 저는 전략기획 출신이에요. 팀장은 상품기획 출신이에요. 사업 타당성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앞단의 ‘시장분석’ 파트 있잖아요? 시장분석 중에서도 기술 환경 분석? 그 부분부터 단어를 하나씩 꼬투리 잡아요. 개발 생산성? 생산성?? 생산성이 뭐지?????????????? 이 단어가 맞아요? 전체적인 보고서 방향성이나 이야기 흐름이 아닌 단어 하나하나 다 끄집어내서 의미가 뭐냐, 물어요.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고 이런 의도로 썼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이해도가 떨어진대요. 잘못썼대요. 대세에 이게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그런식으로 장표마다의 내용 가지고 논쟁 아닌 논쟁이 있었고 결국 다 설명하고 난 뒤에는 저보고 자기 피드백이 기분나쁘냐고 묻더라구요? 아니..일인데..이게 왜 기분이 나쁘겠냐..내가 오너십을 가지고 만든거기 때문에 의도를 설명드린 것 뿐이다. 이야기 했더니 갑자기 말투를 지적해요. 니 말투는 누가 들어도 오해하기 십상이다. 저 회사생활 10년 하면서 말투로 지적당해본 적 한번도 없거든요? 어쨌거나 제 말투에 기분 나쁘신 것 같아서 사과했어요(여전히 납득은 안가요). 주의하겠다고 했어요. 저보고 피드백 처음 받아보냐고 묻더라구요. ???????????????? 회사생활 10년차인데 처음 받아보겠어요? 하…너무 구구절절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불러서 면담하자고 할 것 같은데 저 어떡하죠.? 일하는 스타일도, 성격도, 저는 이런 사람 살면서 처음 만나봅니다……
브라보마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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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데 존재가 너무 민폐같네요
이런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자격증을 취득했다해도 전공과 멀리떨어진 직종이고 첫 회사니까 어렵겠지 라고 각오했는데...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내가 이정도로 기본도 안되어있고 나는 학습능력도 이해도도 뒤쳐진건가?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좋은사람들이 나로인해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보여서 1달정도 되었는데 역시 그만두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으로도 이게 극복이될까? 싶기도하고 저랑 일이 안맞는것같기도하고 참 여러생각이 많이드네요. 머리로는 버텨야한다 버텨야 뭐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네요. 내가 나약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 말을 걸면 극도로 긴장해서 자꾸 일을 그르치게되고 1달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못하고...3개월 인턴이라 계약이 연장되는건 이미 바라지도 않고있고 (사람은 늘 계획을 세워야하니 연장되지않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내 존재가 너무 손해이자 민폐 스트레스 같단 생각이 가장 괴로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한번 토로하게되네요...
미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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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만큼 늦게 퇴근하면 되는 거 아니냐네요.
지각이 잦은 팀원을 따로 불러 훈계하는 과정에서 당혹스러운 답변을 들었습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포괄임금제이니 지각한 만큼 퇴근을 늦게 하면 문제없지 않느냐"는 논리였거든요. 어차피 야근한다고 돈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야근하면서 지각한 것보다 더 많이 일했는데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요. 요즘 친구들이 공정과 효율을 중시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근태라는 기본적인 약속조차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모습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물론 근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 꼭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돌려보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도 일에 지장만 없으면 괜찮지 않냐(미팅 시간에 늦지 않고, 협업하는 사람들과만 맞추면 되지 않냐)는 스탠스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친구 말처럼 야근한다고 돈을 더 주는 것이 아니니, 웬만하면 야근을 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날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친구 말이 틀린 건 없지만 그렇다고 용인해주면 누가 제시간에 출근을 할까요. 다같이 함께 일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하잖습니까. 이걸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유연하게 넘어가야 할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보 팀장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의문턱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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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하닉, 삼전 멱살잡고 주가 하락한 현상황 분석해봤습니다.
구글 터보 퀀트 이슈가 뜨거운데요. 오늘 코스피가 3% 넘게 수직 낙하하며 5500선이 붕괴됐는데,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구글이 있었습니다. 구글이 AI(대형언어모델) 메모리 사용량을 무려 6배나 줄여주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공개한 것인데요. AI 열풍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자 구글이 아예 '메모리를 덜 쓰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버린 셈입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이나 스토리지 수요가 확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의 공포감 확산으로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물량을 던지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장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같은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타격을 입었고, 반도체 비중이 절대적인 우리 증시가 오늘 그 직격탄을 그대로 맞고 있네요. 아이러니한 점은 메모리를 개발한 구글도 주식이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번 급락을 두고 분석이 갈리고 있는데요, 현재의 시장 반응이 과도한 공포에 기인한 오판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술적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다!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이 기존 AI 생태계와 하드웨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빅테크/반도체 섹터 전반의 비중을 축소하며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상용화 여부도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주가의 급락은 구글에서 내놓은 기술이 당장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두려움에 기반하고 있지만 연구소 단계에서 성공한 알고리즘이 실제 상용될 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산업 자체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단기 악재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3. 수요 감소가 아니라 차세대 AI를 위한 도약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자원의 효율성이 증가하면 오히려 소비가 늘어난다는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처럼, 메모리 효율이 6배 개선되면 빅테크 기업들은 메모리 구매를 줄이는 대신 동일한 비용과 하드웨어로 6배 더 고도화된 AI를 구축하려 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오늘 국내 반도체주의 급락은 신기술 발표에 따른 시장의 일시적인 패닉 셀링 성격이 짙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 산업이 한 단계 더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과도기적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이시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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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은 남편이 챙겨야하는건가요?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한테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한테 이렇게 나름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데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챙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소소하게라도 준비해서 챙겼는데 와이프는 아무것도 없이 바라고만 있는데 조금은 서운하네요...😂😂
처난아조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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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없음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저는 남초회사 엔지니어로 오래 일해왔고 적성에 맞지 않지만 열심히 물불 안가리고 일했습니다. 더럽고 힘든일도 마다 않고 했고 평균정도의 커리어는 쌓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별이 여자여서인지, 원래 좀 격없이 농담따먹기도 하고 사람들 불평불만을 받아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주고, (사실은 얼굴 붉히거나 내 직급을 내세워 누군가에게 허세를 부리는 게 힘들었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회사 생활을 해왔어요. 그런데 원래 하던 직렬?과 다른 직렬로 오게 됐고 연차는 높지만 업무적으로는 막내나 다름 없는 포지션이 되었어요. 직접부서 관리직이자 책임자가 되고 나니 생각보다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마인드는 좋은 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격없이 농담도 받아주고 하던 것들은 지시 불이행, 후배들 기어오름으로 돌아오고.. 업무도 배워가는 입장이고 박이 터지다보니 실수도 잦고요... 인간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남자들의 서열문화?에 맞춰 행동하고 위계도 잡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성격이 그게 안됩니다. 이미 격없이 지낸터라 프리해질대로 프리해진 분위기를 갑자기 다잡는 것도 너무 웃기고, 바꾼다고 원래 제 성격이 어디갈까 싶고 유지가 안됩니다.. 저처럼 제조업에 여성 엔지니어로 살아남으신 분들은 많이 없어서 조언을 구하기도 어렵고.. 남자분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고 해서 글을 남겨 봅니디. 조언 부탁드려요
힘들다증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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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7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네요
최근 수술해서 못걷고 있는 와중에 전화로 더이상 감정이 안생긴다고 헤어지자고하네요 싸운것도 아니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잡을 수도없네요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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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경력 표기 여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농약분야에서 6개월 연구직을 하다가 더 큰 회사로 점프하고 싶어서 직무가 좀 맞지 않더라도 괜찮겠지란 생각에 덜컥 영업직에 채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적성이 안 맞다는 이유로 권고사직을 받았고(아쉽게도 다른 직무로 전환은 어렵고, 저의 인성이나 성실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추후 같은 회사에 경력을 기재해도 이쪽 부분에 대해 좋게 말씀해주시겠다곤 했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면 약 3개월의 경력이 생길 예정입니다. 저는 PM(영업직을 지원한 것도 경력 좀 쌓고 이 쪽으로 옮기려고 한 게 큽니다), 필드마케팅, 연구 쪽에 관심이 있는데 현재 이력서에는 영업직 경력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향후 이력을 적을 때 연구 6개월+영업 3개월 경력이면 성실성에서 의심을 받을까봐 연구 6개월 경력만 적고 있는 상황인데 영업직 경력을 넣는 것과 넣지 않는 것 어느쪽이 더 좋을 지 고민인 상황입니다.(영업직 경력을 넣는다면 배운점+본인 적성에 대해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다라는 스토리를 쓸 수 있긴 합니다) 중구난방으로 작성한 글을 읽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직고민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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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9살 자산 2억 달성
만 29살, 어제자로 월급받고 자산 2억 달성했습니다. 자랑은 하고싶은데..주변에 실제로 말하지는 못하겠어서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ㅎㅎ 누군가에겐 무지 작은 돈, 별거아닌 금액이겠지만 23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모아 지금이 되었네요 만 3년정도 일하면서 월급 70%정도 저축하고, 24년도부터는 주식을 해서 매년 천만원정도 수익을 저축한거 같아요. 최근에 결혼하게 되면서 저축을 좀더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주신 결혼자금 중 쓰고 남은 2천만원 추가로 저축하고, 신랑이 수입일부를 생활비로 보내주고있어서 좀더 빨리 2억을 달성한거 같아요.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면 부부는 자산을 합쳐서 관리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거 같아서! 저도 충분히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사정상 아직은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중이고, 각자 수입을 각자 통장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둘이 돈에 관련된 대화를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서로 자산 상황도 공유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같이 관리하지만, 계좌만 각각 있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앞으로도 정진해서 내집마련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는호날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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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은행 IT
은행 IT 계약직 주니어 분을 찾습니다. 계약직이라는 부분 때문에 쉽게 제안 드리지 못하지만 금융권 업무를 배우면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 인력들과 함께 일하며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연락 주세요. 공고를 함부로 게시하면 안 될 것 같아 부득이 게시글로 남겨 봅니다. 궁금한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즐겁지아니한가
억대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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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월말에 뷰티브랜드마케팅 경력직 지원하신분 계신가요
1차면접본지 4주 넘었는데 면접결과 아직도 안나온게 맞나요..? 아님 여기는 1차 탈락 소식을 안주는건가요..?
@(주)LG생활건강
askfjwic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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