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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요 정보를 알려달라는 전 직장 동료
안녕하세요. 저는 무역 유통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지금 근무한지는 한 1년 반 정도 된 거 같네요. 얼마전에 직장에서 정말 친하게 지내던 대리분께서 퇴사를 하셨습니다. 제가 믿고 따르던 분이라 언니 동생으로 보자고 했을 정도에요! 다만, 얼마전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회사 내 재고가 얼마 있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 분께서 경쟁사로 이직하셨고 우리 업계 특성 상 이걸 알려주면 전략적인 부분과 연계되기에 거절했습니다. 제가 정말 언니를 좋아하지만 이건 알려줄 수 없다고,,, 그 이후 그 분께서 저와 손절하듯이 행동하더라구요. 너무 섭섭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어요. 원래 이렇게 서로 이직한 다음 직장 내 주요 정보를 물어보는 경우가 흔한가요?? 그리고 이걸 거절했다고 그 친하던 관계가 손절이 될 정도인가요??(단칼에 거절한 것도 아니고, 정말 제가 도울 수 있는 건 다 돕겠지만 이건 회사 업무 관련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잘 이야기 했습니다 ㅠㅠ) 너무 섭섭하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푸념에 대해 선배분들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비밀유지취급주의
은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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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면접이었는데 연봉 15% 올려준다면...
기본급 15% 인상으로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면접 과정이 정말 별로였어서 고민이 됩니다. 자세하게 해당 회사에 대해 적긴 어려우나 1, 2차 면접 모두 불쾌함을 겪었습니다. - 제 경력이 진짜인지 의심하듯 따져묻기 - 이전 회사가 그렇게 좋은 회사도 아닌데 경력 대비 연봉을 많이 받았다며 비꼼 - 그러면서 지금 회사에서 인정을 못 받아서 도망치는 거냐는 말을 농담으로 함 - 답변할 때마다 계속 말을 끊음 - 연애 여부, 결혼 계획 유무에 대한 질문 - 제 MBTI에 대한 불쾌한 농담 면접이 끝날 때쯤에는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사람처럼 다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엔 붙어도 안 간다며 코웃음을 쳤었는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연봉 15% 인상이라...(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여하튼 주변에서는 면접관이 원래 사람을 좀 쎄게 보는 스타일일 수도 있고 막상 입사하면 실제론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지 않느냐 하지만 아무래도 면접 때 불쾌했던 기분이 걸려서 찜찜합니다 이 정도 감수하고 가는 게 맞을까요? 잡플래닛 후기는 대부분 가려져 있네요..
짜장나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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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 지 하루됐는데 남칭 생일이 2주 남았어요
부담 가질까봐 생일 안 말한다는 거 그냥 축하만 해줘도 되지 않냐고 해서 날짜를 알아냈어요 부담되지 않을 선에서 줄 수 있는 선물 있을까요? 참고로 남친은 enfj예요
천사점토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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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지션으로 여러 헤드헌터가 동시 연락하는 경우 어떻게 하죠?
제목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동일한 포지션으로 여러 헤드헌터가 연락을 줬네요. 처음 연락이 온 헤드헌터에게 지원의사가 있다고 알려주고 서류 작성해서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뒤에 연락 온 헤드헌터가 더 세부적인 정보들을 알고 있더군요. 괜히 첫번째 헤드헌터가 조금 못미더워지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게 더 유리할까요? 그냥 첫번째 헤드헌터 통해 지원한다? 아니면 세부정보를 더 알고 있는 헤드헌터를 통해서?
인과응보잖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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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딩 중인데 "방향을 짚어준다"는게 정확히 무슨말일까요
본의 아니게 경력이 조금 더 찼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직급인데 업무지시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문제는...유관경력이 있어도 직접적인 경험이 아예 없는 팀을 끌어가야하는 상황이라. 다 가르쳐야하는데 일일이 제가 손대고 일할 수 없으니 업무 지시를 내려주고는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방향을 잡아준다는게 정확히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주는건지 감이 안와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프로젝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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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5분] 직대딩 과제 한번만 도와주십쇼ㅠㅠ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수업의 GCP(Global Citizen Project)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본 설문은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기후재난의 책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됩니다. 설문 중간에는 네팔 기후재난과 탄소배출에 관한 간단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해당 정보를 확인하기 전과 후의 인식을 살펴보고,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정부·국제사회·기업·시민에게 각각 어떠한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응답 내용은 익명으로 수집되며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수업의 발표 및 과제 목적으로만 활용됩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3~5분입니다. https://naver.me/GWWcTWOj
직대딩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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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사람들과 연락이 끊긴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휴대폰 연락처를 보다가 예전에 친했던 친구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한때는 자주 연락하던 친구였습니다. 별일 없어도 카톡하고 퇴근하면 전화해서 회사 욕도 하고 한번씩 만나는게 너무 당연했던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대화를 보니 벌써 2년 전이었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서운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누가 먼저 연락을 끊은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대화가 멈춰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붙어 다니던 학교 친구도 한때 친했던 회사 동료도 언제든 연락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생일조차 모르는 사이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관계가 끝나면 누구 잘못인지부터 생각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저 사람이 변했나? 그런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사람 사이가 꼭 싸워야 끝나는 건 아니더라고요. 각자 사는 게 바빠지고 만나는 사람이 달라지고 하루하루 자기 몫을 살아내다 보면 그냥 조금씩 멀어지는 사이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때 친했던 마음까지 없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이름을 보다가 결국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대신 혼자 생각하며 웃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언젠가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어색하게 인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이네 그 한마디만으로 예전처럼 잠깐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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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상급자 덕분에 내일 퇴사예정
* 말씀주신것 반영한 최종 수정 내역입니다 / 낼 출근해서 간단하게 사직서만 제출할 의향도 있습니다 * 현 회사 케이블업계 4년차 (3년8개월) 38살 대리입니다. (8~18시 업무/3800만원+상여4~5번 총 약 750~800만원/점심제공/월급밀린적없음/월1회 회식 및 2번정도 추가회식있음,자유참여/외근거의없음/자유복장) 내일부로 퇴사예정인데 취업시장은 찬바람인것, 급작스럽게 나가는거라 커리어도 박살나서 두렵긴한데 이참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해보려합니다 내일 사직서 제출하면서, 첨부드릴 내용이고 감정적인것은 최대한 배제했는데, 수정할점 보이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나가는 주제에 불평불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 조용히 나가는것보단 이 회사가 더 좋은방향으로 변화가 생겼으면해 몇글자 적었습니다 (1) 개인톡으로 출근보고를 사진까지 캡쳐해서 1년넘게 시키는것 좋습니다 근데 본인 출/퇴근시간 생각하면 전 양반아닐까요? 8시 20분 밥먹듯이 늦게 오고, 뭐지금은 가끔 일찍오거나 8시맞춰서 오는데, 그래도 20분 지각은 여전하네요? 퇴근은 그때나 지금이나 5시40분~45분 조기퇴근이네요? 양심이란게 있는존재입니까?? 출퇴근시 시간까지 뜨게해야 저런 방만한 근태 막을수 있습니다 말로만 하면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2) 본인 담당업체 견적건 재고없을시 부하직원이 알아보게 하고, 그래서 물건 수령방법/매출 등 본인은 구두로만 떠들고, 본인담당업체 업무도 떠넘겨서 회사 매출 (본인 실적) 이바지한다는 명목하에 아랫직원 업무능력저하 시키는 행태가 너무 역겹습니다. 저는 뭐 놀고있습니까? 하다가도 떠넘기면 당연시 먼저 처리합니다 근데 저도 몰리고,급한건들 있을시 중요도로 봐서 뒤에 처리하면 욕설 등 아주 짜증 팍팍내고, 대체 회사 왜다닙니까? 삼성차수 견적 발주1건도 못따오는주제에 귀찮으니까 떠넘기고 , 제조사 딜레이 걸린다해도 내 목구녕이 넘어가냐구요? 귀찮은건 다 떠넘기는 주제에 당신 주제를 아세요 예로 Cvvsb 6*4c 6*10c 찾기 귀찮죠? 네고해달라는 소리 본인 성격상 남한테 굽신 못하니까 네고 소리 못하죠? 입다물고 다해주면 고마운마음은 든적 있나싶습니다 그렇게 찾기 귀찮은제품을 메인 거래처에서 요청들어와서, 그리 죽도록 매출내고 싶으면 본인업체건 본인이 하는게 맞습니다 무슨 핑계 대면서 당당하게 떠넘기는건 직급 내세워서, 위계에 의한 일종의 최면,암시,강요,협박이라고 판단됩니다 공동의 업무라는 핑계라 대면서 떠넘기지말고, 본인 담당 건이면 직접하십쇼 그런 간단 견적도 하기 귀찮으면 그냥 집에서 쉬는게 맞지않을까요? (3) 담당업체 마감은 직접 매출 당사자가 하는게 맞다 봅니다 경리직원이 매출잡는 직원입니까? 왜 관련없는 전에 있던 xxx/ 지금 xxx 직원한테 담당업체 몇개도 안되는거 그것도 하기 귀찮아서 마감을 시킵니까? 남이 왜 밥까지 다떠먹여줘야 삶이 가능한 덜떨어진 존재입니까?? 그런것도 하기싫으면서 대체 뭔 생각으로 월급 받아가는거죠? (4) 본인 담당업체 성적서 제출건 상당한데 , 본인이 직접 1년에 몇건이나 신청하고 처리했는지? 양심 안찔립니까? 그 많은양 회사에 누 끼치기 싫은 마음이 커서 상급자가 떠넘긴일 입 꾹닫고 카톡방들/ 메일 회신 싹 완료해주는데도 점점 더 추가되고 윽박지르면서 대충알려주면서 시키고, 어쩔땐 난 미친듯이 키보드 두드리고있는데 쉬고있거나 조기퇴근하는 장면보면 너무 저런 존재가 역겨워집니다 (5) 지각 출근 후 나가서 쉬다오고, 돈벌러 출근했으면 사무실에서 제발 일을 할생각을 하십쇼 안방마냥 손톱깎고, 코풀고 이게 집이지 일터입니까? 매너도 없고, 굳이 할꺼면 테라스던 회의실이던 방구석이던 가서하십쇼 매너가 아예 장착안되어있는 장면들 볼때마다 더러워 죽겠습니다 (6) 내 욕설 듣기 싫었으면 매너없는 제 자신도 답 없지만서도 진작 자르자 건의하시지 일떠넘기면 입력 다해주고 비고란 다 기재하고 피드백 빨리줘서 편하니까 참은거 아닙니까? 나 혼자 욕합니까? 사무실 비속어만 반이 다쓰는데 특히 본인은 사무실에서 욕 안합니까? 인격모독/비하/욕설 요즘 시대에 제정신입니까? 고소 안하고 참는걸 감사히 여기세요 이제와서야 태클걸면서 본인의 행태는 정당한듯 말하던데 누릴꺼 다 누려놓고, 기분 더럽다고 내뱉지말고 뇌를 한번 거치시죠 (7) 직원들과 출근시간/업무능력/매출 등 비교당하면서 내 열정까지 싸잡아서 욕 먹을정도로 건성으로 일한적 없고, 특히 자격없는 이에게 비하당할 이유 전혀없고, 술만 취하면 어떻게든 아랫직원 잡도리해서 사장님께 관리하는척 보이려는 만행 및 술기운의 폭언 꼬라지 매번 겪을때마다 역겹습니다 그래서 퇴사얘기를 몇번 꺼냈는데 깜냥도 안되는게 협박질이냐며 조롱했죠? 이번에는 2~30분만에 4년치 스트레스를 한번에 불러일으키길래 듣다듣다 포기합니다 작전 성공했네요 축하합니다 본인업무 떠넘긴거 소원대로 다시 돌려줄테니 이번에는 아랫직원들 떠넘기지말고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다하십시요 월급 받아갈때마다 안쪽팔립니까? (8) 제조사/거래처본사/현장직원/시장구입 등 왜 빌고 싹싹하게 하려는게, 회사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려는 모습이 조롱거리로 비춰야합니까? 내가 뭐 우스워서 그사람들에게 바보마냥 그러는거같습니까? 자기는 그런 능력 안되고 말도 못하면서 단가도 협박이던 부탁이던 네고하는 장면도 없고 참 한심합니다 큰건 나왔을때만 제조사에 그러지말고 작은 금액이라도 본인건 책임질줄 아십쇼 (9) 사무실에 왜 중간직급이 없겠습니까? 각자의 개인 사유대로 퇴사하겠지만서도, 일부라도 이러한 류의 부조리가 어느정도 원인이었으리라 생각듭니다 (10) 입찰견적은 각 담당업체건은 각자 본인이 직접하면 얘기 나올거리 사라집니다 위에서부터 각자 안하고 떠넘기니 아래에서 과부하 생기는것입니다 각자가 하면 과부하 걸릴일 발생 안하고, 전담직원 새로 뽑을 사유 사라집니다. 이외는 다 핑계입니다 (11) 오후에 하나라도 발주 더 잡으려고, 내업무만 하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떠넘기는건들과 특정 몰리는 시간 겹치면 분명 숫자 오기입 등 미스 생기기때문에 어떻게든 점심마저 포기하고 일하는 것도 입사초기부터 현재까지 상당기간인데 이것마저 말한마디로 평가절하에 근4년동안의 열정을 하는척하며 앉아있지말라고 비아냥거리며 웃으게소리로 취급받으니 노력,투자한 시간 모든게 허무해져서 피가 굳어 옥상에 올라가서 뛰고싶은 심정입니다 기본 1달의 업무 인수인계도 바로 안뽑힐꺼 감안해서 1~2달여 충분히 하고갈 의사 전달했으나, 계속 드잡이질 듣는것도 인내심 한계 넘어섰고, 당장 나가도 상관없다고 조롱섞인 대답 들어서 월요일부로 퇴사하겠다 했고, 이만 xx에서의 4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진담반/농담반으로 말씀드렸던 20년 채우겠다 말씀드린거,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못지키게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동안 잘해주신 사장님께는 정말 면목없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더욱 번창하십시요
알쏭달쏘옹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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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협 도와주세요ㅠㅠ
첫 이직 연협중이라 기준을 모르겠어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 4년차 마케터 - 기본급 4,200만원 - 성과급 400만원 5,000만원으로 제안할까 고민중인데, 너무 높은 금액일까요?
냥뇽농냥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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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 장례식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일 친한 친구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이틀까지 계속 붙어서 음식나르고 도와주고 싶은데 민폐일까요? 혹은 보통 친한친구는 얼마나 함께해 주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신게 처음이라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두서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우리우리우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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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나요?
야간일을 하는 신입4개월차입니다 3개월이 지나자마자 다른부서에 직원이 퇴사하며 제일 마지막에 입사한 제가 아무런 동의 없이 타부서로 이전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또 팀원이 연달아 퇴사하게 되었고 덕분에 저는 근무시간이 7시간에서 10시간으로 증가하였고 집에가서 먹고자고 또 출근하는 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부서 이전 후에 인수인계는 전혀 없었고 그러다보니 경력자들보다 실수가 잦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전 팀장님이 본인 업무시간에 연락을 계속 남기시더라고요(9-18시까지..) 야간근무하는 사람들은 그시간 자는것도 있고 저는 잠도 부족하고 잠결인데 근무시간 외에 연락까지 하시니 힘들다 급한건 아니면 인수인계 종이에 적어달라고 양해부탁드린다 하니 거기서 부터 언짢으셨는지 그이후로 인수인계서에 거의 저격하다시피 글을 짜증의 말투로 지적하는 내용이 난무하더라고요 업무외 시간에 연락은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이야기하니 그날이후부터는 따로 카톡은 안하시는데 업무일지에 이건왜 이렇게 하셨나요 저건 왜 저렇게 하셨나요? 이런건 기본아닌가요? 이런내용들과 어떻게 책임질거냐 라는 식의 내용들이 난무하던데 이런것도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될수있는건가요? 팀장이랑 너무 안맞아서 빠른시일내에 이직하려고 준비중이긴한데 만약 해당한다면 다음사람을 위해 꼭 신고는 하려고요
abccccc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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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기업 규모보다 직무를 맞춰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으로, 커리어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석사과정에서 박막 증착과 TFT 소자를 연구했고, 반도체 공정·소자 직무를 희망했으나 현재는 PCB 중견기업 연구개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기존 PCB 사업 외 신규 분야 연구입니다. 석사 전공 및 희망 직무와는 차이가 있고, 연구 방향과 업무 체계도 충분히 잡혀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연차는 쌓이지만, 이직할 때 인정받을 만한 전문성이나 성과는 부족한 이른바 ‘물경력’이 쌓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현재 고민하는 방향은 세 가지입니다. 1. 기업 규모보다 직무를 우선해, 박막·증착 등 전공과 맞는 중소기업으로 이직 2. 현 직장에 재직하면서, 비슷한 규모의 중견기업 반도체 직무에 신입으로 계속 지원 3. 현재 업무 경험을 더 쌓아, 연관된 분야로 경력 이직 준비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공정 분야로 가고 싶지만, 신입 재지원이 쉽지는 않고 현재 경력도 희망 직무와 직접 연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신입 재도전을 계속하는 것이 맞는지,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기업 규모보다 직무부터 맞춰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중소기업이라도 희망 직무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현 직장에서 경력을 이어가며 기회를 찾는 것이 더 현실적일까요? 비슷한 고민을 겪으셨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마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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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은 받고 퇴직하고 싶은데 잘 아시는 인사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래 고민을 하다가 내년 성과급까지만 받고 퇴사하고 싶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보통 1월 말까지 본인이 지난 1년 성과를 입력하고 2월 초쯤에 제 매니저님이 평가를 남깁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3월 중순쯤에 성과급 확정 금액을 팀장님 통해 전해 들었고 3월 말 월급일에 성과급 지급 받았습니다. 현재 계획은 내년 3월 말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고자 하며, 2월 중순 정도에 팀장님께 퇴사 의사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때 아직 성과급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게 1. 평가 등급에 영향을 줄지(매니저 평가는 끝난 상태지만 그래도 팀장님이 추가로 평가 등급을 낮출 수 있을지) 2. 지급 대상 자체에서 제외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관련해서 프로세스를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으하듀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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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시장 저만그런가요...
작년에 권고사직 당한후 한동안 실업급여로 버텨왔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그것마저 어려워져서 다시 직장을 알아본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지원하는곳마다 서탈은 물론이고 가끔 면접 보러 연락이와도 그것마저 안되네요.. 문제를 찾다 경력이 너무 많아서일까 (참고로 16년정도 됐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일까 둘다일까 (40대초반) 연봉도 천만원이상 낮추고 경력도 4년정도 깎아서 올렸는데도 지원해도 안되네요..ㅠㅠ 소문에의하면 AI 때문에 요즘 5년차정도 뽑아서 AI로 다 돌리면서 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디자인, 광고업계 계신분들 요즘 어떠신가요.. 직종을 바꿔야할지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
잘익은놀래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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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직원 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같은 부서가 된지 6개월이 넘어가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한 직급 아래구요. 처음에는 착하고 밝은 친구인줄만 알았고,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모르면 잘 가르쳐주는 상사,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같이 일하고 싶지 않고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1. 그녀는 업무속도가 굉장히 느린데다 실수도 잦고 완성도가 낮습니다.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예) 발표자료를 만든다고 하면 구어체 표현을 그대로 쓰는가 하면, 제가 한번 봐주겠다고 어느정도 되면 보내라고 하면 2주가 넘을 때까지 소식이 없고 몇 번 얘길 더 해야 그제야 보냅니다. 그마저도 피드백을 주면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고집이 센건지 반영을 다 안합니다. 2. 기본적인 문서 작성 능력도 부족합니다. 예) 문장이 다음 줄로 넘어가 자간 조절 등이 필요한 부분에서, 스페이스바를 몇 번 쳐서 조절을 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말고 단축키를 알려주면서 앞머리 정렬을 맞추라고 알려줘도 다음번에 또 똑같이 합니다. 3. 기획능력이 없을 뿐더러 반복적인 행정업무도 속도가 느리고 실수가 많습니다. 예) 매월 서비스 수혜 인원과 강사료 책정을 해야하는데, 엑셀을 메모장으로 쓰고 있고 계산기로 일일이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엑셀에 수식을 걸어 자동화 가깝게 만들어 주었는데도 사용하지 않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 엑셀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수식을 걸어놓은 셀에 본인이 직접 셈한 숫자를 넣어놨더라고요. 엑셀 활용법, 수식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던 거죠. 정말 거짓말 안하고 SUM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4. 폴더 정리도 아주 심란합니다. 스스로도 파일을 찾지 못할만큼 폴더 정리가 정신 없습니다. 파일 요구하면 스스로 찾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며칠간 이 친구가 자리를 비워서 백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을 찾으려고 이 친구 컴퓨터를 켰는데 정말 끔찍했습니다. 5. 전화 민원이 많은 업무 특성상 전화를 많이 받게 되는데, 동일한 질문을 받는 다른 직원들에 비해 통화응대시간이 깁니다. 중언부언 답하는거죠. 또 전화가 많이 와서 받느라 일이 밀려서 못했다고 하소연합니다. 다른 직원들도 똑같이 전화를 받는데요. 6. 객관적으로 봐도 난이도가 높은 일이 아닌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늦다보니 일이 밀립니다. 그러면 전화 민원에 신경질을 부리고 전화를 바로바로 안받습니다. 다른사람이 대신 당겨받아주기를 기대하는거죠. 아무도 당겨받아주지 않으면 벨소리가 6~7번 울린 후에야 한숨을 푹 쉬고 그제야 전화를 받습니다. 7. 본인 일이 너무 많다며 부서장에게 가서 눈물 짓습니다. 그럼 부서장은 저에게 OO씨 좀 도와주라고 합니다. 우리부서 일을 그녀 혼자 다 하는줄 알겠어요. 8. 일이 너무 많다며 징징 대니까 제가 걱정되서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해라 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다며 또 눈물을 보였어요. 지나가던 다른 부서 직원이 우는 모습만 보고는 제가 울렸다고 소문을 낸거 있죠. 황당하고 억울했습니다. 9. 능력이 부족하면 태도라도 좋아야하지 않나요? 일을 대신해주면 고마워하는 내색도 없고, 이렇게 하는게 더 좋지 않겠냐고 조언하면 원래 하던대로 하겠다며 받아들이지도 않아요. 부서원들이 점심을 같이 나가먹곤 하는데 우리 부서에 이 친구랑 저만 있던 날엔 친한 다른부서 직원이랑 점심 배달시켰다고 홀랑 가버리기도 하고요. 이 친구에게 태도까지 바라지 않는다고 해도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3년 이상 사무직을 하고 왔다는데, 업무능력이 너무나..너무너무나 폐급입니다. 가르칠래도 잘 흡수하지도 못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야될지도 모르겠고, 괜히 또 으앙 울어버려서 울렸다는 소문 날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아주 철저히 분리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는 다른 부서로 갈 만한 능력이 안될 것 같은데, 이 친구와 엮이지 않으려면 제가 떠나야되는 걸까요?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직원을 대해본 적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척척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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