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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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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서 주말에 회사 출근한다고 하니 딸이 박수침
나 : 왜 박수침? 딸 : 일이 많은건 회사가 잘 돌아간다는 뜻이잖아 나 : 오~ 중1인데 그런 생각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딸이 저런 얘길 할 줄이야.. 나름 신선했습니다.ㅎ
이름은뭘로
억대연봉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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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82일 (남긴) 일기
아침에 2종 보통 면허를 1종 보통으로 운전면허 업그레이드를 했다.. 나중에 퇴사후 혹시나 운전대를 많이 잡는 일을 할 수도 있으니...^^... 집에 돌아와 와이프가 퇴근하면 조금 쉴 수 있도록 환기와 청소를 깨끗히 하고 와이프가 정성스레 끓여놓은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갈비탕이 입에 맞던지... 평일 느즈막히 전철을타고 약속장소로 가고 있는데 옆에 앉은 50대 후반의 아저씨가 계속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들어보니 지금 쿠팡일을 하는데 그거 하나 가지고는 겨우겨우 먹고살 정도라 아이들 교육을 위해 다른 일을 구해보고자 지인에게 일자리를 요청하는 것 같은데 잘 안되는 듯 계속 한숨을 쉬신다.. 내가 듣기에도 안타깝다...휴~~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있으니 나도 퇴사하면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심리 상담을 받는 날이라 상담을 받으며 이런저런 나의 미래 계획에 대해 심리 상담을 해 주시는 박사님께 이야기를 했다.. 그분이 그러신다.. "이렇게 상담하러와서 신나게 이야기하는 분은 요즘 드물다고.. 그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퇴사를 계획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자기도 응원한다고"... 요즘 상담을 받으러 오는 많은 4050분들은 정말 힘이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많은 분들이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혹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안타까울때가 많다고...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이 타의에 의해 퇴사한분들이 요즘 그렇게 많다고....ㅜㅜ... 저녁에는 아는 지인과 김치찌게에 소주 한잔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40대 초반인데 스타트업에서 COO를 하고 있는 그는 나의 계획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요즘 화가 갑자기 많아진 자신을 보며 번아웃이 오고 있음을 아니 이미 왔음을 느낄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한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조언은 별로 없었다.. 결국 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을 확실히 그만두기 전에는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 그나마 등산을 좋아하니 봄에 산을 더 많이 다녀보자고 약속했다.. 오늘따라 날씨가 눈부실만큼 좋아서 서울 시내를 많이 걸었다.. 상큼한 봄내음과 함께 조금만 있으면 꽃들이 필 준비를 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더 편해졌다.. ^^..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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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민이 되어서 반복적으로 글을 올리게 되네요..ㅠㅠㅠㅠ 이직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서 고견을 여쭙니다. a 회사 매출 300억 규모 - 화장품 회사 직무 해외영업 장점 1.브랜드 인지도가 높은편 (예전명성이긴함) 2.출퇴근 45분 3.번화가 중심에 위치 4.연봉 4400 5.상여 있다고는 하나 1년미만은 안주는것 같음 6.대표 말이 곧법, 잡플래닛에는 cctv로 감시하고 직원들을 잘 자르고 비위잘맞춰야 하는것 같음 7.수직적인 분위기 8.그외 상여는 잘모르겠음 9.연령대가 높고 회사내 가족들이 있는것 같음 b회사 매출 1500억 규모 - 철강회사 직무 해외영업지원/수출 장점 1. 연봉이 높은편 4800 2. 상여도 있는것 같고 그외 복지도 좀 있는것같음 3. 잡플 평점 2.0 야근이 많다고 써져있고 최근에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갈려나간다고함 (24년도 리뷰에는 하루에 12-14시간씩 일했다고...) 4.분위기는 경직되어 있다하고 연령대는 비슷한듯 5.일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고 했고 알아서 배우고 해야한다고 했음 (경력직임) - 참고로 신용장을 해서 하자시 수수료가 많이나옴.. 만약 그런다면 초반에 그로인해 받는 스트레스 눈치도 있을 듯 6. 해외에 법인이 있어서 거기서 영업을 하고 한국에서 서포팅 7.출퇴근 1시간 두 회사의 성격이 너무 다르고 연봉 차이도 꽤있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둘중 하나를 가도 후회를 할것 같고.. 현재 실업급여가 다끝나서 어디 하나라도 다니며 준비해야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무 성장성으로 보면 a이긴 한데 대표 관련 글이 너무많아 걱정되네요 ㅠㅠ b회사 잡플보면 그래도 철강쪽 무역으로 배울게 많다고는 하는데 b가 나을까요?
ililjsis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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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주말알바
이직 준비하면서 주말 알바중이였는데 나중에 취업되면 평일로 옮긴다 했었고 그때되서 평일알바랑 바꾸고 하기에는 좀 그러니 미리 옮기겠다고 말함. (평일에 그만두는 사람이 생기면 그 시간대로 들어간다함) 근데 사장님이 그냥 취업하면 그때 조율하면 될것같다하고 안바꿔줌. 저번주에 취업돼서 평일로 가겠다 했는데 아직 조율안됐다고 출근해달라고..(이것도 애매해서 물아봤더니 그게 무슨소리냐고 하면서 당연히 출근이라는 식으로 말하심..ㅠ) 이번주 주말 풀로 (밤에끝남) 일하고 월요일부터 출근할것 같은데 초반이라 적응도 해야할텐데ㅠㅠ 걱정이네요
ililjsis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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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쓰레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30대 남자, 입사 2년차입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 어디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저희 기수는 남 4, 여 4 총 8명인데, 제가 대학원 졸업도 하고 휴학도 좀 길게 해서 동기들보다 나이가 몇 살 더 많습니다. 나이 차가 조금 있어도 동기니까 잘 지내보려 노력해 왔는데, 언제부턴가 회사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고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나 대하는 태도가 묘하게 날이 서 있고 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 여자 동기들이 조심스럽게 저를 따로 불러서 묻더군요. 회사에 저 관련 소문이 도는데 혹시 알고 있었냐고, 당연히 오빠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닐 수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 것 같다고요. 소문의 내용은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도 부끄러울 만큼 악질적이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저지르지도 않은, 아니 상식적으로 저지를 수도 없는 짓을 했다는 소문이 전사에 퍼져 있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비유하자면 제가 여자라고 쳤을 때 제가 출산하는 장면을 본인이 직접 봤다고 말하는 수준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나 추적해 보니, 남자 동기 중 한 명이 범인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그ㅅㄲ를 붙잡고 따졌습니다. 그런데 이 ㅅㄲ가 정말 무서운 게, 제 눈을 똑바로 보고 자기가 직접 봤다며 끝까지 우기는 겁니다. 내가 분명히 봤는데 무슨 소리냐며 도리어 저를 가스라이팅 하는데, 정말 미친놈인 줄 알았습니다. 결국 고성이 오가고 사람들이 말리면서 일단락됐는데, 그제야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럴 사람 아닌 거 알았다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요. 그런데 저는 그 말조차 상처입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해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당사자인 저한테까지 저렇게 뻔뻔하게 우기는데, 제3자들한테는 얼마나 그럴싸하게 떠들었을까 싶어 소름이 돋습니다. 지금은 다들 그 ㅅㄲ가 이상한 놈인 걸 알게 됐지만 저는 이제 그 ㅅㄲ 얼굴만 봐도 심장이 뛰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런 놈이랑 같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게 너무 고역이에요. 정말 노력해서 들어온 회사고, 제 커리어가 걸린 곳이라 쉽게 그만둘 수도 없는데 매일 아침 출근하는 게 지옥 같습니다. 그 ㅅㄲ를 사회적으로 매장이라도 시켜야 분이 풀릴 것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싫어마라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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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세일즈에서 AI 역량이 도움이 될까요?
대학 다닐 당시 증권사가 꿈이었어서, 금융권 활동을 여러개 했었습니다. 복전이 경영인데 투자론, 위험관리론같은 수업 위주로 듣기도 했고요. 금융권을 본래 희망하다 AI, IT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AI 관련 교육을 부트캠프 등 여러개 이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자나 AI분야가 취업이 어렵기도하고, AI 보조 없이 쌩 코딩을 하다보니 제 코딩 능력치가 기대치에 미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다시 금융권을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곳은 FICC쪽 S&T의 세일즈부문입니다. 법인영업과 홀세일같은 부문에 흥미가 있습니다. 근데 당장 듣는 코딩 교육(SSAFY)을 그만둬야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금융권은 인턴 경험이 필수적이라 알고 있어서 RA부터 지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듣고있는 교육은 파이썬입니다. 코딩실력이 별로라, 운용파트는 어려울 것 같고 추후 S&T 세일즈를 지원할 때 코딩 경험이나 AI역량이 신입 서류, 면접 등에서 조금이라도 메리트가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치즈고구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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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합격 후 오퍼레터 받기 전 퇴사 통보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중소기업에 최종 합격을 했고, 연봉 조건은 전화로 구두 안내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메일이나 문서 형태의 오퍼레터는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오퍼레터를 먼저 받고 퇴사 절차를 진행하고 싶다는 입장이라 오퍼레터를 요청했고, 회사 측에서도 보내주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계속 “현 회사에 퇴사한다고 이야기했느냐” “입사 일정을 조율해서 조금 더 앞당길 수 있느냐” 라는 식으로 입사 일정을 재촉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원한 포지션의 기존 담당자가 5월 1일부터 퇴사예정이라 인수인계를 위해 가능한 빨리 입사해주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는 퇴사 통보 후 약 한 달 정도 인수인계 기간이 필요합니다. 조율을 시도해볼 수는 있겠지만, 아직 면담전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직 회사에는 합격 통보 후 한 달 정도 뒤 입사는 가능하고, 현 회사와 협의해서 더 빠른 퇴사가 가능한지도 확인해 보겠다 라고 전달한 상태입니다. 다만 요즘 채용 취소 사례도 종종 보이다 보니 오퍼레터를 받기 전 퇴사 통보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끼코링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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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호칭문제)제가 꼰대인지 정상인지
회사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윗직급 선배들을 호칭할때 `ㅇㅇㅇ 차장님 ` 이렇게 안부르고 성을 떼고 이름만 `ㅇㅇ차장님` 이런식으로 부르는 일이 많더라구요 3인칭은 물론이고 일대일 관계에서 호칭으로 그렇게 부릅니다 1-2년 차이나는 친한 후배들은 상관없는데..한참 차이나는 입사한지 1~2년된 사람들도 10년~15년된 과장차장한테 저런식으로 호칭하는게맞나요? 저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선배들에게 호칭은 일대일 상황에서는 옛날에도 이름빼고 그냥 대리님 과장님부르고 3인칭으로 지칭할때도 성을 붙여서 ㅇㅇㅇ과장님 이런식으로 호칭했었는데 요즘은 공식 회의시간에도 젊은 친구들은 ㅇㅇ 과장님 이렇게 부르질않나 저는 조금 거슬리는데 ..윗사람이 아랫직급한테 가령 팀장이 `ㅇㅇ과장`이렇게 부르는건 괜찮아도 아랫사람은 윗사람한테 이름을 저렇게 호칭하는게 예의상 맞는건가요? 아님 제가 보수적 혹은 고지식한건가요? 시대가 변했는데 저만 저런 생각인지 여쭤봅니다
brother3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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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남자는 어디 있나요ㅠㅠ
왜 저는 변태인 남자들만 꼬일까요? 썸타면 대화에서 남자 이상취향 알게 되어서 썸 정리해요.. 제 친구들이 정말 연애운 없다고 할 정도에요ㅠㅠ 노출없고 성적농담 안하고 흘리고 다니지 않았는데 왜 그럴까요..
파파야파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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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대화 어려움
부부랑 대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았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글쓴이는 남편입니다 대화의 주제는 잘못된부분으로 이루어진 내용인데 남편이 잘못하여 미안하다고 하였지만 아내는 조금더 디테일하고 진정어린 마음 을 담아 섬세하고 세밀하게 미안함을 표연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남편은 그런 표현을 잘 하기 힘들어하고 말의 어휘 능력도 잘안되요 그러나 아내는 그것이 영 맘에 안들고 성의가 없다며 남편에게 계속적인 이야기를 하고 과거에 있던 이야기 까지 말하면서 힘들게 합니다 남편은 화가 나고 말이 안통하고 힘들 어하는데.아내는 이해해주지 않는다면서 화를 내고 남편은 최대 한 해보겠다고 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서운해하고 한번 부부싸움이 시작과 끝이 엄청길고 그후에도 똒 같은 내용으로 또이야기 하고 남편은 한번만 말하는걸 좋아하고 아내는 좀더 진정성과 세밀한걸 좋아하는데 미치겠어요 보통 다른 여성분들도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말다툼하고 싸우게 되거나 남자가 잘못을 하여도 어떻게든 화를 풀어줄려고 미안하다고 말하면 여자쪽은 미안한 표현말고 좀더 디테일 하게 말해주길 원하나요 남성분들은 아내나 또는 여자친구 랑 싸우거나 잘못을 하면 단답형으로 미안해 이렇게 말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어떻게 하고 구구절절이 디테일하게 미안하다고 말하나요 다른 남성과여성들의 입장에서 듣고 싶네요
실업이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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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친이랑 부모님 직업 차이
남자친구네 집은 중산층입니다 아버지께서 대기업 재직중이시고 어머니는 주부세요 (두분다 대졸)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고졸이세요 아버지는 일용직으로 현장근무하시고 어머니는 급식실에서 일하세요 많이 차이나죠.. 그러다보니 저는 없이 살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사교육도 거의 못받고 하고싶은거 누리고싶은건 못한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아 남친이랑 제 직업은 저는 대기업다니고 남친은 중소기업 다녀서 직업이나 연봉은 제가 낫긴 해요.. 이제 결혼하고 상견례도 하려니까 좀 많이 위축되네요 ㅠ 그쪽 부모님께서 저희 부모님 무시하시진않을까 남친도 은연중 싫어하진않을까 해서요 ㅠ
lxmccm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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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한다.
일을 너무 못한다. 너무 절망스럽다.. 일할때는 마음만 다급해져서 두서없이 하다가 나중에 정리해보면 꼭 빠진 것 너무나 많고 절차적인 것도 빠뜨린 게 너무나 많다. 그러다보니 마감도 못지키고 더 밀리면 안되니 대충 겉만 덮듯이 마무리한다.. 오늘도 남들 놀때 일했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됐다. 아참, 오늘 내 후배한테 잘 모르겠다고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했다. 부끄럽다... 나는 댜체 뭐하는 놈이지..
음메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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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상습적으로 밀리는 회사에서 버텨 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사초생입니다 글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저같은 분 또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소연 겸 씁니다 제곧내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사정이 안 좋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업계가 전반적으로 많이 가라앉기도 했고요 그래서 월급도 자주 밀리는 편입니다 급여일이 1일이면 10일에 주시고 그래요 요즘엔 밀릴 거라고 제대로 언질도 안 주시네요 퇴사자도 많습니다 최근에 구조조정으로 권고사직당한 분들이 꽤 계셨는데 사정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는지 부서 통폐합을 단행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회사 분위기가 안 좋은 시기에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일이 이제 막 익숙해졌을 때쯤 얼마 안 있다 인원 줄여야 한다고 저를 결원이 생긴 다른 팀으로 보냈습니다 --; 안 그럼 나가야 된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고요 지금 있는 팀에는 팀장님이랑 저밖에 없습니다 원래는 세 분이서 일하셨대요 그런데 며칠 전에 팀장님도 나가신다고 하셔서 굉장히 착잡한 상태입니다.. 진짜 이분 없으면 막막합니다 일이 안 돌아갈 것 같은데 참 그렇다고 망해 가는 회사에서 탈출하지 말라고 붙잡을 수도 없고 슬프지만 눈물을 머금고 잘 보내 드리려고요 얼마 전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불금에 한창 야근을 하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저밖에 없는 사무실에 들어오셨어요 제가 어쩌다 보니 영업도 겸하고 있는데 최근에 신규 계약한 데 없냐고, 계약을 많이 해야지 회사가 살길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당신이 하고 계신 여러 노력들도 깨알같이 어필하시고요 해외 수출이 어쩌고 AI가 어쩌고 투자 얘기도 좀 하셨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너무 당연한 말이라서 그러려니 싶다가도 난방 꺼진 사무실에서 불금에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데 눈치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좀 억울하더라고요 결국 그러다 독감 걸려서 집에서 일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대표님이 제 업무 성과를 불만족스러워하신다는 걸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알다시피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출 압박 잘 안 하지 않냐, 근데 실험왕한테는 했다 입사한 지 4개월 넘었는데 성과가 너무 뒤떨어져서 한마디 했다 이러셨대요 정작 저는 야근도 불사하고 납기 일정 못 맞출 것 같으면 집에서도 맨날 일했는데 월급도 며칠씩 밀리고 회사에서 인정도 못 받으니 서럽다기보단 솔직히 어이가 없더라고요 저도 이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는데 주말에도 크리스마스 설 삼일절 연휴에도 다 일했어요 뭐 정말로 농땡이 피웠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 아까워서 계속 참으니까 방광염 증세도 있어요; 뭐 그래도 안 나갈 거지만요 ㅋㅎ 1년 안 채우고 지금 나가면 경력도 애매하고.. 그래도 불경력 쌓기에는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끓는 물에 익숙해지듯이 또 제가 일을 못 쉬는 타입이에요 원래도 워커홀릭 기질이 있어서 대학생 때는 주6일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인턴+평일알바+주말알바 이렇게요 주변에 계약직 파견직 취준생 쉬었음청년인 친구들도 많아서 나 정도면 운 되게 좋은 거다 잘릴 때까지는 나가지 말자 하고 정신승리하고 있어요 여기서 쌓을 커리어도 어느 정도 기대되는 바가 있고요 몇몇 친구들은 빨리 이직하라고 하지만 오늘 문득 거래처에 싹싹한 말투로 안내 메일 보내면서 우리 회사가 어려운 걸 이분들도 알까 싶더라고요 다소 두서가 없었는데요 저랑 비슷한 경험 겪으신 선배님들 조언해 주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그리고 화려한 이직이 최고의 복수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ㅎ
오늘은실험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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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준비하기로했는데..
이런질문글 올리면 늘 99퍼는 무조건 재직중 이직준비하라고하더라구요. 저도 그걸 당연히 원했고 작년 상반기부터 준비했지만 아무래도 퇴근이후 주말밖에시간이없고 회사를 다니고있어서 그런지 제의지가 박약인지 번아웃도 오는바람에 한동안 포폴 업그레이드도 지원도 제대로 안한채 몇달 시간만 지나갔네요.. 지금 회사에서 하고있는업무가 포폴에 넣기도 애매한 물경력이고 반강제적인 팀이동으로 일도 사람도 맘에 안들다보니 여기서 더있다간 물경력 고연차만 쌓이겠다싶어서 일단 선퇴사 결심한 상황인데요..지금도 포폴준비 다시 병행중이긴하지만 공고가 작년보다 더안보이는것같고 살짝 걱정이긴하네요 ㅠ 퇴사후 이직 성공한사람들은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
iiiillij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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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해외영업
무역사무 혹은 해외영업지원 업무 하다가 해외영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흔한가요? (해외영업 경력은 이미있으나 무역사무는 중간에 몇년정도 했다는 전제하에..) 가능은 하나 그 기간은 경력으로 인정받기 힘드려나요?
ililjsis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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