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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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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건강할 때 자주 봐야합니다
안 바뀔거같고, 영원히 기다려줄 것 같은 사람들도, 어느순간 돌아보면 약해져있고 무너져있습니다 항암병동을 돌 때였습니다. 처음 항암치료를 할 때 암환자가 맞나 싶던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1년 반 뒤 주말당직에서 선생님과 마지막을 함께해서 참 고맙다는 보호자분의 한 마디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두번째 중환자실을 돌았을 때. 외과수술 후 발생한 인공호흡기를 벗고 그 날 낮에 보호자분들과 대화를 할 정도로 회복했던 환자분은, 지병인 심부전이 임계점을 넘으며 그 날 저녁 다시 기관삽관하였고, 그 날 새벽 결국 심정지가 오며 심폐소생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사모님이 중환자실 5일동안 그날 반나절 비었는데, 말 한마디 못 듣고 보내시는 그 상황에 같이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임종을 보게하기위해 수시간을 벌어주기도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사람을 보내게 되면 후회는 늘 남습니다 고인에게 내가 최선으로 대했는가 그렇다면 아직 건강한 나의 가족에게 나는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 가끔 가족을 축소시키는 글들에 분개하였던 건 그랬던 삶에서 느꼈던 후회였을지도 모릅니다 일요일을 빼면 주말도 공휴일도 없는 삶이지만 피곤해도 아이들과 가족들에 충실히 살고있습니다 주제넘게 조언하고싶진않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오
hisehun
억대연봉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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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 입냄새 몸냄새 너무 심해요 도와주세요.
말그대로 옆자리에 살짝만 가도 아가리똥내라고 할까요? 정말 너무 심합니다. 옆자리분은 평소 담배를 매우 많이 자주 피시는데 커피도 믹스커피만 드시는지 정말 두통과 헛구역질이 올 정도로 심한 악취가 납니다. 회의실이든 평소자리든 같은 팀이고 같은 직무라 항상 옆자리에 있게 되고 최근엔 업무때문에 제게 물어볼게 있다고 해서 제가 그 분 자리 모니터쪽으로 갈수밖에 없는데 나도모르게 반사적으로 코를 잡을만큼 악취에 너무너무 힘듭니다. 상사에게 말해서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고 싶어도 어차피 협업하는관계라 큰의미가 없고 자리를 바꾼다한들 다른사람이 제 자리에 앉게되는거라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거고..제가 후각이 예민한건지 싶다가도 담배 찌든내에 입냄새 몸냄새(쉰내)로 정말 피곤합니다. 확인해보니 여친이 향수같은핸드크림 사줬대서 바르는 중인데...악취에 여자향수 진한거 섞인 냄새가 더 고통스러운 상황입니다. 내가 예민한거니 그냥 참아야할까요? 아니면 업무관력 물어볼때는 최대한 회사메신저로 해달라고 요청드리는게 나을까요? 후각에 예민하거나 악취가 심한 직원옆에 있던 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상사에게 말하는거나 그만두는건 해결방법이 아닌거 같아서 여쭤봤습니다.
네오네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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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해외 랜드사가 이모양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북아프리카 여행 인기국 현지 랜드사에서 한국인 대표와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이 국가에서 공공기관을 다니다 계약이 만료되어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지금의 여행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초반부터 이상한 점은 많았습니다. 해외 근무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낮은 월급 (1800불, 수습 6개월, 현재는 2,300불) 근로계약서 미작성 취업비자 없음 (관광비자 연장 본인 부담, 대표 사후 통보) 하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도 제가 다닌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해당 국가는 겨울 시즌에만 성수기로 바짝 바쁜데 이 기간이 끝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 본인이 성수기때 자기가 직접 지급해주겠다 야근도 많고 새벽, 아침까지 주말 근무도 거의 매주 매일있었습니다. 약 6개월간 하지만 성수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에게 해당 인센티브에 대해 물어보자 절대 지급을 못한다 월급 주는데 감사해라 라고 합니다. 또한 분명 자기지갑에서 나가는 돈이라고 그랬는데 회사와 상의해봤는데 너 연차가 낮아서 돈을 못준다 이런식으로 뭉개고 끝납니다. 중간에 이란 사태가 터지며 여행업에 불경기가 닥쳐오고 했지만 약속된 금액을 왜 줘야하냐 우리가 그런 약속을 한 적 있냐? 라는 터무니 없는 답변만 했고 결국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비수기때 한가롭다는 장점도 있지만 수없는 패키지 견적문의 인센 성지순례 견적문의는 오로지 제 몫이며 휴가도 없이 매일 견적을 보내주라고 합니다. 지금은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 남아있지만 이번 시즌에도 지급을 해주지 않을거 같아서 경력만 채우고 나갈 생각입니다. 이런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대표는 그런 인센얘기는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만 대며 피하는중이고 월급도 올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기분나쁜 티를 내니 자기는 저한테 굉장히 많은 돈을 주고 있고 한데 뭐가 불만이냐 이럽니다 ㅋㅋ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쌓으며 자기 사업을 불리고 있는데 현지 한인인맥들 통해서 사업 다 망하게 하고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만큼 서럽고 화가납니다,, 혹시 원래 여행업이 이런가요? 솔직히 이제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여서 서른 넘으면 이런 물경력으로 이직이 될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해외공관 1년, 현지 랜드사 1년반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여행업 양아치들 많다고 대표가 지 입으로 그러는데 자기가 최고 양아치인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쓴 점 양해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민 보고 해결법 자문 부탁드립니다 ㅜㅜ
물속이조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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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서운해할만 한가요 ?
일요일 밤, 여자친구가 공연 끝나고 뒷풀이로 회식을 했습니다. 근데 저희 집에서 지하철로 약 10분거리에서 회식을 한다길래 제가 톡으로 "아 그럼 끝나는 시간 맞춰서 내가 데리러 가도 되겠다 !"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대답 없이 다른 얘기로 넘어가길래 아 그냥 회식 끝나구 집으로 혼자 가려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날 월요일 출근이라 씻고 잘 준비를 마쳤는데 밤 11시쯤에 데리러 올 수 있냐고 톡이 오더군요. 좀 더 일찍 얘기했음 데려갔을텐데 너무 늦기도 해서 제가 "낼 회사만 아니였음 데려갔을텐데ㅠ"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서운했는지 오늘까지 연락도 없고 말투도 딱딱하길래 어제 안 데려가서 서운했냐 하니까 회식 때 다른 언니들 남자친구는 다 새벽까지 기다려서 데리러 오는데 오빠만 안 데리러 왔다고 서운하다네요.. (참고로 저는 자취를 하고 여자친구는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삽니다.) 일단 저는 차가 없어서 데리러가면 택시나 지하철을 타고 여자친구를 데리러 갔어야 하는 상황인데, 역시 데리러 가는게 맞았을까요 ? ㅜ
SSPU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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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내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입사 3개월 차에 계약서 숫자를 잘못 입력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법무팀에서 거래처 계약서 검토와 날인본 관리를 맡고 있었다. 아직 회사 용어도 익숙하지 않았고, 계약서 한 장을 처리하는 데도 선배들보다 두세 배의 시간이 걸렸다. 실수하지 않으려고 몇 번씩 확인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금액 조항에서 숫자 하나를 빠뜨렸다. 문제의 계약은 우리 회사가 납품하는 장비와 관련된 것이었다. 계약금과 잔금 지급 조건이 복잡했고, 거래처가 보낸 수정본과 우리 내부 검토본의 표시 방식도 달랐다. 나는 최종본을 만들면서 잔금 비율을 30%가 아닌 3%로 옮겨 적었다. 숫자 하나였지만, 그대로 서명되면 수십억 원의 자금 회수가 늦어질 수 있는 일이었다. 며칠 뒤 거래처에서 계약서에 따라 잔금을 지급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그제야 담당 과장이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나는 얼굴이 굳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변명할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내가 회사를 크게 곤란하게 만들었다는 생각뿐이었다. 팀장님은 계약서를 한참 바라보다가 담당 과장에게 상황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에게는 일단 자리로 돌아가 있으라고 했다. 나는 곧바로 짐을 싸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멍하니 앉아 있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팀에 피해를 준 사람으로 낙인찍힐 것 같았다. 한 시간쯤 뒤 팀장님이 나를 불렀다. 그는 이미 거래처와 통화해 정정계약서를 준비하고 있었다. 다행히 거래처도 실제 협의 내용과 숫자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했고, 큰 문제 없이 수정할 수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팀장님은 실수를 숨기지 않고 바로 알려준 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검토 절차를 바꾸자고 했다. 최종본을 작성한 사람이 혼자 확인하지 않고, 금액과 지급 조건만큼은 다른 사람이 별도로 대조하도록 하자는 내용이었다. 며칠 후 나는 팀장님이 임원에게 보고하는 자리에 우연히 들어갔다. 임원은 누가 그런 실수를 한 것인지 물었지만 팀장님은 내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검토 절차상 보완할 점이 확인됐고,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했다고만 설명했다. 마치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팀 전체의 관리 문제였던 것처럼 말했다. 그날 퇴근 무렵, 나는 조심스럽게 왜 내 실수라고 말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팀장님은 잠시 생각하다가 신입 한 사람을 앞세워 책임을 끝내는 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다음 사람도 같은 실수를 하고, 팀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나는 그 말이 단순히 나를 감싸준 말이 아니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팀장님은 그날 이후에도 내 문서를 꼼꼼히 봤고, 한동안 중요한 계약에는 반드시 직접 확인 표시를 남겼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했지만, 내가 다시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줬다. 몇 달 뒤, 선배 한 명이 급하게 작성한 계약서에서 비슷한 숫자 오류를 발견했다. 나는 이를 선배에게 즉시 알렸고 계약서를 고친 뒤 선배는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나는 별일 아니라는 듯 웃었지만, 사실 그 순간 팀장님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실수를 눈감아준다는 건 잘못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게 아니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책임질 기회를 주는 일이었다. 그날 팀장님이 지켜준 것은 내 자존심이나 자리가 아니었다.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한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을 지켜준 것이었다. 이후 나는 계약서의 숫자를 볼 때마다 한 번 더 멈춰 확인한다. 그리고 누군가의 실수를 발견했을 때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먼저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부터 살핀다. 법무팀에서 일하며 가장 많이 배운 것은 계약 조항이 아니었다. 사람을 보호하는 일은 때로 잘못을 덮어주거나 눈감아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게 묵묵히 옆에 서주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edgbm
금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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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성장할 기회일까요 번아웃의 시작일까요?
안녕하세요. 6년차 마케터입니다. 어느새 주니어도 시니어도 아닌 연차의 제가 낯선 한편으로, 이전까지만해도 이 분야에서 제 연차치고는 다양하게 많은 걸 해왔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바이럴부터 온오프라인 캠페인, SNS마케팅 등 정말 다양한 분야 대부분을 실무진으로써 A~Z까지 경험해봤고 저 또한 그런 업무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서 1년 가량 반복 업무만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익숙한 업무가 반복되다 보니, 근본적으로 내 직업은 뭘까 하는 고민이 깊어지더군요. 때마침 다양한 업무를 진행해볼 수 있는 신규 건이 들어와 해당 tft로 업무 분배를 받았고, 잠깐 설레기도 했습니다. 업무를 하고 있는 지금도 재미있다란 감정을 느끼는 건 분명합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힘이 듭니다. 난생 처음 맡아보는 PM 자리가 부담스럽지만 잘하고 싶고, 함께 업무하는 팀장님은 별 피드백이 항상 없으셔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존 업무 중 가장 바쁜 일이 그대로인 상태로 신규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하필 모든 건들이 현재 바쁜 시기라 8월 말부터 지금까지 새벽 퇴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신없는 날의 연속이다보니, 원래같으면 신경썼을 일들도 놓치기 일쑤고 다시 봤을 때 아쉬운 문서들 투성이에요. 재미있다 느껴지는 업무랑 별개로 현재 업무량이 버거워 그냥 퇴사 생각이 절로 납니다. 주변 사람들도 업무 배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퇴사를 절로 권하는 상황이나... 한켠으로는 지금 내 업무량이 결국 날 성장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성장통이라 생각하면 편할까요?
아구찜넘버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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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도 연애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남에 거주중인 비양육 돌싱남입니다. 완벽한 싱글일때는 키도 크고 나름 성격도 좋아 여기저기 인기도 많았었습니다. 결혼이 급했던 상대는 계속 결혼을 재촉했고, 아이는 또 한번에 가져져서 아이를 많이 보고싶지만 또 양육비는 지불합니다만 정해진 기간에만 아이를 볼 수 있는 상태, 연애는 연애대로 못하는 강제로 섬에 갇혀버린….돈을 벌지만 같이 쓸 수 있는 제 가정은 없고 너무 외롭고 쓸쓸하네요ㅠㅜ
사천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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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금 운영 방식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회사 재직 + 주말 부업, 와이프는 자영업 운영 중입니다.(둘 다 30대 중반입니다) 다행히 둘 다 자리를 잘 잡아고 있으며, 2~3년 뒤 이사할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금 운영 전략을 어떻게 세우는게 좋을지 고견 여쭙고자 게시글 작성해봅니다. 제 수입 : 집안 생활비 활용 / 100만원(미국 etf 적립투자) / 130만원(청년 적금 포함한 적금 운영) 와이프 수입 : 월 평균 1,000 ~ 1,200만원 대출 거의 청산하여 이번달부터 와이프 수입은 온전히 모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2~3년뒤 이사할때 목돈이 필요하다는 가정으로 월 약 1000만원정도를 어떻게 운영하는게 좋을까요? 마냥 파킹통장 혹은 예금이 답인지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으라찻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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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추천⭐️
최근 이직을 준비하고있는데 학력에 대한 부분이 이제야 슬슬 발목을 잡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1인으로서.. 대학원 입시를 알아보고 있는데 대학원을 입학함으로써 1) 단순 마케팅을 넘어서 브랜딩 측면까지 역량을 확장시킬 수 있는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길 원하고 2) 교수님들의 인맥도 추후 제 자산 중 하나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관련 지식이 없어 지피티와 함께 알아보고있는 곳은 현재 아래와 같은데 관련 직종 선배님들과 대학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제가 가고자하는 목적으로 보았을 땐 교수님 라인업과 그들의 경력을 중요시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 사회에서는 어찌됐든 네임밸류도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 중인데 어떤 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좀 주십셔 ㅠㅠㅠ 너무 간절함다 ㅠㅠㅠ * 교수님들의 실무 경력과 그에 따른 현직 인맥을 고려한 - 홍대 브랜드전략, 커뮤니케이션 * 네임밸류를 고려한 - 연세대 광고pr - 고려대 광고pr 추가로 추천을 해주실 곳이 있다면 댓부탁드립니다🙏🏻🙏🏻
지나가던나그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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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대리 단 게 잘못인가요?
저보다 한 살 많은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대리고요. 조기졸업 + 재학중 취직 코스로 남들보다 적게는 1년 많게는 3년까지 빠릅니다. 어차피 저도 대리 나부랭이니까 나이 고려해서 존대해 주고 배려해 주는데 업무 얘기할 때마다 태도가 묘해서 자꾸 긁히네요ㅋㅋ 예를 들어 지시사항 전달하면 피식 웃으면서 "아 예~ 젊은 대리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야죠" 라거나, 잘못된 부분이 보여서 말하면 "네네 제가 나이만 먹었지 뭘 아나요~ 대리님이 맞겠죠" 해서 뭔가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든달까요? 이게 텍스트로 적으니까 별거 아닌 거 같아서 적고나서도 킹받는데ㅠ 뭔가 '나이도 어린 게 나대네 뭐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하는 그런 느낌? 진짜 미치겠는 건 다른 상사들한테는 엄청 예의바르다는 거예요. 오로지 저한테만. 나이 많은 대리가 저뿐인데 저한테만 그러는 느낌? 지적하자니 나만 나이 가지고 예민하게 구는 꼰대로 만들 것 같아서 미칠 지경입니다. 대화할 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꽁기한데 이게 애매해서 더 기분나쁜데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더 신경쓰이는거.... 어쩌죠 그냥 이대로 가다간 제가 화병나서 뒤질것 같은디ㅠ
신복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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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생긴 줄 아는 과장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잘생겼으면 이런 글도 안 씁니다. 아리까리합니다. 박보검이 3일 내내 짠 거 먹고 푹 자고 일어났는데 몹시 억울한 일이 생기면 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하고 부쩍 외모에 자신감이 붙었는데 그걸 자꾸 회사 사람들한테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은 객관적인 평가가 안 된대요ㅎ 툭하면 "나 어렸을 때 원빈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아 요즘 애들은 원빈 모르나?" 이러질 않나.. 점심 먹고 다같이 카페 가면 카누 광고마냥 똥폼잡는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별로면 쿠사리 주고요; 열장 넘게 찍어주면 그 다음은 그 중에 뭐가 더 낫냐 무한루프 지옥. 여친이 저보고 사진 실력이 왜 이렇게 늘었녜요. 한번은 거래처 미팅 갔다 오더니 거기 여직원이 계속 자기 쳐다봐서 뭐가 묻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서 옆자리에서 혼잣말로 자꾸 "날 왜 쳐다봤지?" 하면서 퀴즈를 내길래 제가 그냥 총대매고 "과장님이 맘에 들어서 쳐다봤나봐요" 해줬더니 정답이었나봐요. 저보고 담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네요. 요즘도 왕자병이란 말 쓰나요? 딱 그짝이에요. 말기인 것 같은데 치료제가 없을까요? 살도 주사로 뺄 수 있는 세상인데...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일도 잘 챙겨주고 후배 감싸주기도 잘 하고.. 그냥.. 자아도취가 심해서 그렇지.. 오늘도 연휴 때 푹 쉬어서 얼굴 좋아보이지 않냐는 말을 아침부터 들었더니 퇴근하고 나서도 과장님 얼굴이 아른거리는 거 같습니다. 안 받아주면 진심으로 서운해하니까 매일 영혼없이 "아진짜요?" 해주고 있는데 이제 슬슬 그만하고 싶어요.. 과장님은 제 타입(?)이 아니에요.. 자뻑 과장님 어떻게 말리죠..
그만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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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추천⭐️
최근 이직을 준비하고있는데 학력에 대한 부분이 이제야 슬슬 발목을 잡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는 1인으로서.. 대학원 입시를 알아보고 있는데 대학원을 입학함으로써 1) 단순 마케팅을 넘어서 브랜딩 측면까지 역량을 확장시킬 수 있는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길 원하고 2) 교수님들의 인맥도 추후 제 자산 중 하나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제가 관련 지식이 없어 지피티와 함께 알아보고있는 곳은 현재 아래와 같은데 관련 직종 선배님들과 대학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제가 가고자하는 목적으로 보았을 땐 교수님 라인업과 그들의 경력을 중요시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 사회에서는 어찌됐든 네임밸류도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 중인데 어떤 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조언 좀 주십셔 ㅠㅠㅠ 너무 간절함다 ㅠㅠㅠ * 교수님들의 실무 경력과 그에 따른 현직 인맥을 고려한 - 홍대 브랜드전략, 커뮤니케이션 * 네임밸류를 고려한 - 연세대 광고pr - 고려대 광고pr 추가로 추천을 해주실 곳이 있다면 댓부탁드립니다🙏🏻🙏🏻
지나가던나그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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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커리어 + 서류 100%탈 왜일까요?
우선 저는 좀 특이한 커리어 패스를 갖고 있습니다. - 이전: 대기업 신입 공채(만 3년 6개월 근무) - 현재: 대기업 신입 공채-인하우스 마케팅(만 4년 11개월 근무/대리) * 현 직무가 이전 직무와 전혀 달라, 신입으로 입사했었고 이제 동일 직무 더 큰 규모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2번의 중견/대기업 신입 공채를 준비하며 서합률/면접합격률 다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경력직은 4년 동안 서류 11개 썼는데 100% 서류 탈이네요ㅠㅠ 11개 모두 주요 대기업 마케팅 공고만 지원하긴했는데, 요구하는 (마케팅 기준)최소 연차/업무 경력이 제가 부족한 곳들도 좀 포함이긴 했지만 면접 조차도 한번을 못 가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현 직무와 관련이 부족한 이전 회사 경력은 아예 기재하지 않는 게 좋을 지 포트폴리오 방향이 잘못된 것인지 아직 연차가 부족한 것일지 대기업 경력 인하우스 마케팅 이직은 원래 서합률이 몹시 낮은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경력직 이직이 처음인데 이유를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까지꼭이직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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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인가요?
결혼하고 바로 임신 출산 해서 이번에야 처음으로 명절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네비가 처음에 1시간이 찍혔는데 운전해서 가다 보니 2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약속 시간 보다 40분 정도 늦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도련님이 기다리느라 배고파 죽으려고 했다고 핀잔을 주시더라구요. 어찌됐건 늦은거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이제 식사를하려는데 어머니께서는 원래 음식 솜씨가 좋으시고 반찬을 되게 여러 가지를 많이 하시는 분이세요 이거는 예전부터 그랬다고 하구요. 그리고 요새는 많은 사람들이 명절 음식을 사 먹곤 하는데, 어머니께서는 본인이 직접 전같은거 5-6가지를 부치셔서 직접 아들들 먹이시는 거를 되게 큰 낙으로 여기신데요. 이건 결혼전부터 남편이 말해줬던 부분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한 상 부러질 정도로 많이 차려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되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을 때 어머니께서 저한텐 한 번도 안그러시고 남편 한테만 이거 먹어 봐라 이거 먹어 봐라 하시는데 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밥을 먹고 나서 이제 저는 아기가 졸려해서 재우러 방으로 들어갔구요 남편이 거실에서 어머니랑 대화를 하다가 들어 오더라구요 들어와서 하는 말이 “엄마가 내년부터는 음식 안 하신데 힘드시다고” 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솔직히 조금 당황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생 이렇게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공교롭게 제가 처음으로 온 명절 이후부터 힘드시니까 안 하시겠다고 그러시는 걸까요? 제 피해의식인건가요? .. 그리고 저희가신생아 돌보느라 평소에 데이트 1번 못 나가고 있어서 남편이 이번에 시댁 가면 부모님께 아기를 한 2시간 맡기고 우리는 카페 좀 갔다 오자 라고 했었어요 되게 고마운 마음으로 그래 그러자 했는데 어머니가 피곤하다고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빨리 애기 데리고 집에 돌아가라구요 그래서 2시간 넘게 걸려서 시댁에 도착했는데, 고작 3시간 만에 집에 돌아 갔습니다 제가 조금 마음이 안 좋은 걸 남편에게 털어 놓으니 남편은 그냥 엄마가 많이 힘들어서 그렇다 라고만 하는데 저는 마음이 내내 좋지 않네요
영양밤죽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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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
제목 그대로 업무중 실수를 너무 많이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잦은 실수로 팀장님한테 경고를 두번정도 먹엇고, 오늘은 사수랑 같이 불려가서 털렸네여.. 진짜 살고 싶지 않네여. 벌써 세번째 회사고 이직한지 얼마 안됬는데 이직각인가여
킹받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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