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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으로 들어왔는데 연봉 점프해보신 분 계신가요?
30대 중반이고 사회생활은 10년 정도 했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다 경험) 이번에 직군을 아예 바꾸면서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대우는 신입인데 하는 일은 대리~과장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주변에서 많이 해주시는 말이고, 전임자도 과장급이었습니다. 물론 다들 힘들게 일하시겠지만 저도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일 힘든 건 역시 연봉이네요... 세전 3,000입니다................ 10년 전 대기업 신입 때도 4천 정도였는데, 직군을 바꾼 거라 이 부분은 제가 감수하고 들어온 거긴 합니다. 얼마 전에 인사 담당자분이랑 회식하면서 결혼도 앞두고 있고 지금 연봉으로는 솔직히 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씀드렸더니, "○○ 씨는 내년 연봉협상 때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대표님도 신입이 아니라 대리급 업무 하는 건 알고 계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할까 봐 마음은 좀 눌러놓고 있는데, 그래도 저런 말을 들으니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 신입 연봉으로 입사했다가 다음 연봉협상에서 꽤 오른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보통 어느 정도까지 올라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인상.. 가즈아!!!!!!!!!!!!!!!! 열심히하겠습니다..
2회차후반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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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갑자기 소개시켜줄 여자가 있다는 거예요...
회사에 있는데 남편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드디어 자기한테 청이를 보여줄 수 있게 됐어.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와!" 청이가 누구야? 하고 물었는데 읽씹을 하더라고요 여자 이름인데,,, 혹시 숨겨둔 여자가 있었나? 아니면 애?! 머릿속이 복잡한데 전화도 안 받길래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집에 갔더니 남편 뿐이길래 뭐야 누구 소개시켜 준다며? 하니까 청이 저기 있잖아! 청이한테 인사해! 하면서 가리킨 곳에는 로봇청소기.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었는데 기존 로봇 청소기는 오래된 거라 물걸레를 탈착해야 하고 손으로 직접 빨았어야 했거든요. 그게 싫었나 봐요.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 직배수 로봇 청소기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 반차 내고 와서 직배수 설치까지 완료하고 저한테 카톡 보낸 후 청이가 잘 돌아다닐 수 있도록 집 정리를 하고(ㅎㅎ) 청소기 매핑하고 돌려보고 난리를 치고 있었던 거죠 세일 많이 하길래 회사 복지 포인트 털어서 산 거라고 놀래켜주고싶어서 말 안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바닥 청소는 남편 담당이라 저는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만나자마자 청이라고 이름 지어놓고 저를 이렇게 심장 떨리게 만들다니 그래도 좋아하는 거 보니까 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손 하나 까딱 안해도 된다고 바닥 청소 해방이라길래 그래도 구석에는 청소기 직접 들고 밀어야 하는 거 알지? 하고 말았습니다. 당분간은 자유를 즐기게 해주고 조만간 집안일 배분 다시 들어가야겠어요. 근데 직배수 로봇 청소기 아니 청이 진짜 너무 기특하네요............... 세상이 대체 어디까지 발전하려고
zero칼로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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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에서 왕따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받을 때마다 여전히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필요할 때만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 그냥 절 그렇게 취급하는게 재밌나봅니다. 그래도 일은 재미있습니다. 저를 아는 다른 팀 사람은 자기였다면 진작 회사를 그만뒀을 거라고 말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미친 사람처럼 운 적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일이 좋아서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미 오랫동안 같이 일하고 서로 끈끈한 사람들이 팀에 들어왔습니다. 커피도 사고, 제 이득 안 따지고 서포트하고... 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해 받을 때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던게 후회됩니다. 나이가 그들보다 많아서, 혹은 못생겨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일이 좋으니까요. 이런 상황이 일에 영향을 줄 때가 제일 속상합니다. 오늘 힘들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쓴 소리는 패쓰해주세요ㅜㅜ 제가 믿고 따르는 상사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제 살 깍아먹는거니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오래 버틸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닐 때까지는 최선을 다 하려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ver82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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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고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전 이제 겨우 2년차되고 있고 혼자 끌어가고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번에 그 프로젝트 방향성 관련하여 발표할게 생겨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자료 만들고 주말동안에도 열심히 찾고 찾아서 만들었는데 발표도중 상사분들이 표정이 안좋으신겁니다 다 끝나고 들어보니 만든건 열심히 만들었지만 방향성이 아예 틀렸다 소통의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이걸 이렇게 해오면 어떡하냐 이때까지 몇주동안 대체 뭘한거냐.. 라는 말들을 듣고 기가 팍 죽었네요 수정해서 다시 해보겠다 말씀드리고 상황은 잘 마무리 했는데요 문제는 너무 약한 제 멘탈입니다 하나도 틀린말도 없긴한데 제가 속이 간장종지인건지 자꾸 맘이 꿀꿀하네요 사실 자리 돌아가서 눈물 한 방울 흘렸습니다 (다시 재작업 들어가긴했지만요..) 사회생활하면서 이런말 많이 들을텐데 이럴때마다 눈물 흘리거나 멘붕이 계속 올걸 생각하니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 다들 이렇게 사는건가요? 멘탈.. 어떻게 지키고 계시는걸까요 2년차에게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심심이봇7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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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전문성과 지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현재 연구직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지금 늘 하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현재 11개월 정도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문제는 제가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연구분야를 제대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남들한테 설명을 못하는 제가 좀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제 동기는 저를 보고(보는 눈빛또한 무시하면서 보는 느낌이 드네요)지금까지 일한걸 왜 아직도 모르냐고 저한테 말하더군요..(자존심이 그냥 바닥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음, 제가 연구직에 안맞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분들은 이러한 상황속에 어떻게 생각하시고 대체를 하시나요..?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아직 미숙하고 그러한 상황에서요..
롤토체스펭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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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전문계약직 이직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3대 증권사의 백오피스(IT) 직무로 최종합격 후 오퍼를 받았습니다. 전문계약직으로 제안을 받은 상태라 망설여지는데요.. 자녀도 있고, 정규직에서 전환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아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가장 고민되는건.. 고용 안정성 측면인데요. 증권사가 보통 경력직은 전문계약직으로 고용한다고 하지만, 계약 연장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아는 정보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그 외의 추가 정보나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현 직장 - 정규직 - 업계 순위권에 들어가는 IT 회사 - 재택/자율출퇴근제 - 추가 OT 수당 있음 - 성과급: 1,000~1,500만원 수준 - 현금성 복지: 300~600만원 수준 증권사 - 전문계약직(비정규직) - 3대 증권사 - 계약 기준 25% 이상 업 제안 ※ 현직장 OT Pull과 비교하면 실제 10% 상승 수준 - 추가 OT 수당 없음 - 성과급: 모름 - 현금성 복지: 700~800만원 +@ 수준
60개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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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오늘 인사팀이 간담회를 했습니다. 연봉협상이 2년째 미뤄진 상황이였습니다. 인사팀이 테이블을 공개했습니다. 상위인력 10%는 table 연봉+15% 평균인력은 물가상승률보다 못한 상승. 하위인력 10%는 table 연봉 -15% 삭감 하위인력 삭감으로 상위 인력 15퍼센트를 채운답니다. 매년 매년 매년 이런식으로 진행될거라 합니다. 작년 재작년 연봉협상및 모든직원 진급누락때 법적 문제가있는지 법률자문까지 돈주고 받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직원 동결에 진급 누락되었습니다. 대표님은 우리 복지?를 생각한답니다. 1. 점심시간 2시간 (8시 출근 12시부터 2시 점심 6시 퇴근) 그냥 한시간으로 바꾸고 집 빨리가고싶습니다. 2. 명절비 5만원 끝입니다. 우리 회사의 노사위원회는 대표님의 오른팔 왼팔입니다. 자기들은 이미 저 연봉테이블 다 알고있었습니다. 반항한번하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상위고과거든요! 참 슬픈 하루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주)
슬픈인생과하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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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에어컨 못틀게하는 부장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부서가 (약 16명) 생활하는 공간에만 시스템 에어컨이 4대가 있어요 근데 부장이 본인 춥다고 에어컨을 자꾸 꺼버립니다. 회사가 지하에 있고 가만히 앉아서 탁상용 선풍기 틀면 그렇게 덥지 않기는 해요. 쪄 죽겠다라는 느낌보단 살이 끈적거리는 온도에 지하다 보니 습하고 탁한 공기에 숨막히는 정도;;? ㅋㅋ 에어컨을 안틀면 환기도 안되고 제습도 안되서 공기도 공기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직원들은 가만히 앉아있질 않는다는 겁니다. 영업직이다 보니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제조 공장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업무 보느랴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요 ㅜㅜ 움직임이 많은 직원들은 자리에서 땀흘리기 바쁘고요 그래서 참다못한 대리님이 에어컨을 키니, “더워? 난 추워~ 끄고 선풍기 틀어“ 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추워서 겉옷이라도 걸치거나 뭔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 반팔입고 쳐앉아서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골프영상 보고있는 모습이 너무 너무 화가납니다 부장이 저희 부서 있는 사무실에선 실세다보니 아무도 말 한마디 못하구요.. 욕나오는것도 욕나오는건데 이 문제 때문에 못해먹겠다, 곰팡이 냄새에 건강도 안좋아지는 거 같다는 둥 여럿 퇴사한다 말 나오는 상황입니다 ㅜㅜ 비슷한 일 겪어보신 분.. 또는 해결방법 없을까요 ㅋㅋㅋ하 35도에 에어컨을 못틀게 하는 부장.. 정말 살인충동 듭니다..
감자탕구다사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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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안녕하세요 이직관련해서 하소연좀 할려고합니다. 이직할려고하는데 이력서 넣고 면접보자는 회사가없는것같아요. 참 이직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가질수없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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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인 유부녀 분이 자꾸 신경 쓰이는데... 제가 착각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사적으로 털어놓을 곳이 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저는 결혼한 지 연차가 좀 된 유부남이고, 초등학생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아내와는 평소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올초부터 부서 간 공통 시스템 개편 및 장기 협업 업무로 자주 엮이게된 옆 부서 동료(유부녀, 아이 있음) 때문입니다. 처음엔 업무 얘기만 하다가 티키타카가 잘 맞아 사적인 대화가 늘었고, 지금은 하루 종일 사내 메신저를 주고받으며 평일에 단둘이 점심도 자주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회사 밖에서 개인 연락(카톡, 전화)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 동료분이 저를 너무 헷갈리게 만듭니다. - 출근길이나 외근 다녀오는길에 본인 커피 사는김에 샀다며 커피를 사다 주곤 합니다. - 저희는 점심 약속을 며칠 전이나 전날 미리 잡는 편인데, 항상 그 동료분이 먼저 언제 점심 같이 먹자고 약속을 잡습니다. - "오늘 스타일이 좋다",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다", "인상이 좋아서 인기가 많으실 것 같다" 같은 호감 섞인 칭찬을 자주 하십니다. 사실 저도 멍청하게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리액션해 준답시고 "oo 씨야말로 훨씬 젊어 보이신다", "늘 세련되셨다" 같은 칭찬을 맞장구치듯 주고받긴 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사내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데, 본인이 겪은 속상한 일에 제가 공감을 조금 덜 해줬더니 눈에 띄게 서운해하며 삐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장 동료 사이에 감정 서운함까지 토로하는 걸 보고 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라고요. 문제는 이러다 보니 제 멘탈도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회사 밖에서는 연락을 안 하는데도 퇴근 후나 주말에 문득문득 그 동료 생각이 나고, 얼마 전에는 꿈에서 그분과 데이트하는 꿈까지 꿨습니다. 참고로 그분 남편과의 부부 관계가 어떤지는 전혀 모릅니다. 저도 나름대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것 같아 거리를 두려고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매일 붙어서 항상 협업해야 하는 포지션이라 대놓고 쌀쌀맞게 대하거나 피하기가 구조적으로 너무 어렵습니다. 까딱하면 업무 분위기만 망치게 될까 봐 조심스럽네요. 처음엔 그냥 친한 직장 동료 사이의 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안일했던 것 같아 당황스럽습니다. 상대방도 일반적인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저를 대하는 걸까요?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일에 지장 주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선을 그을 수 있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막저격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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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때문에 이 더위에 텃밭 만들자는 대표님 ㅋㅋㅋ
주인님 아니 대표님께서 회사 일이 잘 안 풀린다며 사주를 보고 오셨습니다. 근데 자기 사주에 '토(土)' 기운이 부족하다면서 다짜고짜 옥상에 텃밭을 만들자고 하시는 걸 이 날씨에 하면 식물도 죽고 사람도 죽는다고 겨우 말려놨는데 더위 좀 가시면 진짜 강행할 기세입니다ㅠ (근데 더위가 가시긴 하나요ㅠㅠ) 그냥 사무실에 화분 좀 더 갖다놓는 걸로 만족하시면 안 되냐고 했더니 화분은 흙 양이 적어서 안 된다고 직접 흙을 만져야 기운이 산다시네요ㅋㅋ 그러더니 지금은 흙 주무르겠다고 도자기 공방 검색하고 계십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온갖 괴짜 상사 다 봤지만 이건 진짜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 왜 처음에 주인님이라고 썼냐면 항상 이런식이라서요. 내가 주인인데 왜 안돼! 하시는 분... 다들 어디까지 맞춰주면서 다녀보셨나요? 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아무래도 가을이 오기 전에 농사를 지어야 할 듯? 겨울에 비닐하우스 만들자고 하지만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무기력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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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에서 구매팀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에서 만4년 넘게 일한 5년차 대리입니다. 오래 전부터 회계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던 와중,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구매/자재팀으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구매팀에서는 매입 마감 및 정산, 거래처 협업, 그리고 erp를 다룬다는 점에서 회계와 어느정도 접점이 있다 생각하여 구매팀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무경력 신입으로 사원부터 지원을 해야 하는 걸까요? 주임급으로 직급을 낮춘다고 해도 괜찮고 연봉도 지금 현재 연봉과 동결이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을 활용해서 빨리 따라가야 하니까요. 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신입 사원으로는 지원하기에는 제 지난 5년의 경력이 많이 아깝기는 합니다..... 하하ㅠ 구매쪽 일을 잘 아시는 분들... 그리고 혹시 회계→ 구매로 직무전환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코소금빵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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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
저희 상황을 잠깐 설명드리면, 다음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다음주까지 팀 전체가 매일 야근 예정입니다. 그만큼 바쁜 상황인 걸 모두 인지하고 있고요. 근데 오늘 팀원 한 명이 다음주 월요일 연차를 올렸더라고요. 원래라면 바로 승인을 했겠지만 다음주 제일 바쁜 거 알텐데 연차를 쓰다니 혹시 안 좋은 일이 있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티켓팅을 해야 해서 연차를 쓴다더군요. 이렇게 말하면 꼰대같을 거 알지만 좀 놀라서 꼰대같음을 무릅쓰고 티켓팅을 하는데 연차까지 써야되냐고 물어봤더니 티케팅 30분 전부터 자리를 잡고 앉아 있어야 하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다 세팅을 해놔야 하고 정시에 딱 눌러도 대기까지 합치면 실제 화면에 진입하는 시간은 정시를 한참 넘을 거고 한 번에 잡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계속 새로고침을 해야 해서 오롯이 티켓팅에 쓰는 시간만 1시간을 넘을 건데 만약 잡은 자리가 맘에 안 들거나 자리를 아예 못 잡으면 그 후로도 계속 새로고침을 할 예정이라 일을 할 수 없을 확률이 높아서 적어도 반차를 써야 하는데, 오전 반차를 쓰면 오전 업무하고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바로 티켓팅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마음이 급해져서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연차를 쓰는 거라고... 하더군요. 다들 바쁜 거 너무 잘 알고 있는데 티켓팅이 본인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일이라 이렇게 됐다고 죄송하다고도 하고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주니 알았다, 그렇게 중요한 일이면 어쩔 수 없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혹시나 우리가 도와주면 다같이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티켓팅할 시간 충분히 출테니 연차 쓰지 말고 2시간 가량 티켓팅에 집중하게 해주겠다고, 티켓팅 시간에 다같이 도와주겠다고도 했는데 동시 접속이 안돼서(?) 도와주는 게 불가능하고, 또 회사 인터넷이 느려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질척인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요. 요즘 티켓팅이 이 정도로 어렵고 큰일인건가요? 문외한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내가잘못한거냐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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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후 휴직이 어떠냐는데..
12년만에 퇴사 통보했습니다. 사유는 입사때부터 팀이 불합리한 매출구조로 워라벨없는 것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저도 일 배우는 걸로 생각하고 몸 갈아넣었습니다. 일요일에 출근하고 수요일에 퇴근한 적있을 정도로요.. 타 팀이 매출이 ㅡ라 내가 땜빵하고 지금은 그렇게 하던게 고착화됐는지 그냥 고정입니다. 남들보다 매출 2ㅡ3배 이상 뽑아내고 있어서 이건 대표님도 인정해주시는 바입니다. 회사가 뭘 해주면 안나갈 수 있녜서 매출구조를 바꿔주십사 생각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를 쉽게 바꿀 수 없을고 그것 또한 이해되므로 제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기에 퇴사하고자 합니다. 이직하는 것도 아니고 쉬고자 하는거면 휴직하는게 어떠냐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휴직하고 돌아와도 갈아넣을 자신이 없습니다.
도르마무릎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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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에서 구매팀으로 전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에서 만4년 넘게 일한 5년차 대리입니다. 오래 전부터 회계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던 와중, 결국 퇴사를 결심하고 구매/자재팀으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구매팀에서는 매입 마감 및 정산, 거래처 협업, 그리고 erp를 다룬다는 점에서 회계와 어느정도 접점이 있다 생각하여 구매팀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무경력 신입으로 사원부터 지원을 해야 하는 걸까요? 주임급으로 직급을 낮춘다고 해도 괜찮고 연봉도 지금 현재 연봉과 동결이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경력을 활용해서 빨리 따라가야 하니까요. 다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신입 사원으로는 지원하기에는 제 지난 5년의 경력이 많이 아깝기는 합니다..... 하하ㅠ 구매쪽 일을 잘 아시는 분들... 그리고 혹시 회계→ 구매로 직무전환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코소금빵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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