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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4개월차 남직원의 육아휴직 6개월....저만 열받는건가요?
정말 어이 없고 황당해서 제가 열받는게 이상한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애가 없는 비혼주의라 이해를 못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후배가 일은 잘 못해도 성실하고 착한거 같아 추천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 당시에 육아휴직으로 남자 팀원이 1년 육아휴직을 나가서 채용이 필요했죠. 제가 추천해서 데리고 오는 후배에게 육아휴직으로 한명이 공석이고, 너가 오면 1년동안은 육아휴직 못쓴다했어요. 그랬더니 육아휴직 당연히 안쓴다해서 채용했습니다. 그런데...입사 4개월이 조금 지난 상황.... 다음달부터 육아휴직 6개월을 쓰겠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일본 여행을 위해서 연차 3일을 사용하시겠답니다. 육아휴직자가 두명이나 되어서 충원도 안된다했더니, 회사에서 돈주는거 아닌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더군요. 애가 있는게 벼슬인가요? 남은 팀사람들은 생각안하나요? 애가 있으면 그렇게 이기적이어도 되나요? 저희팀에 이제 육아휴직 TO가 2명이 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은 월 250만원을 놀면서 받아먹으니 맘편히 즐겁겠죠. 진짜 법이 바뀌어 월 50만원 지급해주면 과연 그렇게까지 진정 육아가 필요해 육아휴직을 쓸까 싶네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화가나고 열받는게 저만 그런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oiio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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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면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회사 팀원들이나 실무를 같이하는 동료들은 괜찮은데 직속 본부장이 문제입니다... 하는 행태가 너무 이해가 안가고 꼴보기도 싫고 그사람이 하라는 합리적이지도 않은 일들을 해야하는 상황이 매일 반복이니 너무 괴롭습니다. 그 본부장은 매우 정치적인 인물입니다. 참고로 윗선들도 대부분 이런 정치에 놀아나고 좋아하는 부류들입니다. 능력없이 정치로 올라갔다가 얼떨결에 제가 속한 본부까지 맡게되었는데 이쪽 분야 경력자가 아니다보니 너무나 말이 안되는 일을 할 때가 많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윗선에 잘 보이기 위한 보고와 거짓 조작, 허위 보고 등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똥이 결국 실무자들에게 전가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고 또 지금도 그러고 있기 때문에 이걸 계속 버티고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당장 현실을 생각한다면 돈을 벌어야 하니 당연히 이직자리 알아보고 준비해서 그만두는게 맞는데... 솔직히 지금은 그만두더라도 다시는 이쪽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고, 사회 생활도 그 무엇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 마음이 이런 상태라면... 이 회사 그냥 그만두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도 되는건지 매일이 고민입니다. 사직서를 썼다 지웠다만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오래 다녔고 나름의 성과도 내면서 즐겁게 다닐땐 정말 즐겁게 일하고 성취감도 느꼈는데... 지금 회사의 상황을 보면 언제 또 그런 날이 올까 싶습니다. 그냥 마음편히 여기 탈출하는게 나을까요?
답을찾아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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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보고서 작성 업무 범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제조업 생산관리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급자의 지시로 생산설비 정지 원인 및 개선대책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장 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고, 상급자가 이를 검토한 뒤 최종 보고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공장장에게 보고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상급자가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도 포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문제는 현장 의견 중 상당수가 공장장의 설비 교체 미실시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해당 내용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원인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웠고, 제가 작성한 보고서에 포함하면 제 분석 결과나 개인적인 의견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급자에게 "제가 직접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보고드리면, 현장 의견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검토하여 반영하시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상급자는 "부담돼서 못 넣는 거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현장 의견을 전달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확인한 분석 결과와 현장 실무자의 주장은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최종 보고서를 상급자가 별도로 작성하는 만큼, 해당 의견을 공식 보고서에 반영할지는 상급자가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상급자가 지시하면 초안에 현장 의견을 추가하는 것도 업무의 일부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제 판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제가 업무 범위와 책임을 너무 따지는 것인지, 아니면 보고서 작성자로서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한 것인지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영포티86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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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상 경력
안녕하세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의 경력직 포지션이 열렸는데, 3년차 이상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현재 제 경력이 2년 10개월 정도인데.. 지원해봐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아예 스크리닝에서 걸러지는 것인지 ..
알베르카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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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연차 사용에 관하여
제 마인드가 문제인 건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태라 다른 직장인분들과 성인분들이 계신 커뮤니티에 여쭤보고 싶습니다. 서두가 좀 길어졌는데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금요일에 쉬기 위한 목적으로 연차를 사용했습니다. 쉬는 주말 동안 게임도 하고 업무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여유를 좀 즐기고자 하는 목적이었죠. 그리고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여자친구에게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쉬기 위해서 연차를 쓰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의 연차 목적은 피치 못할 사정이나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태일 때 외에는 없을 것 같다고 하며, 쉬려고 게임하려고 연차를 쓰는 게 진심이냐고 물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이 부분에서 일치하지 않지만 의견 다툼이 될까 봐 이 이야기는 "그냥 성향이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 되다 보니 주변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게 되었고 여자친구 쪽 지인과 함께 근무하는 분들 또한 쉬기 위해서 연차를 사용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마인드였으며 대부분의 현대인은 쉬기 위해서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견까지 전달받았습니다. 저는 연차를 쓰든 안 쓰고 연차 수당을 받든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는 다수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행이나 개인 사정을 제외하고 정말 쉬기 위해서 연차를 사용하는 게 저뿐인가요?
류텍트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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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뭘하면 좋을까요?
전 40대 후반 회사원입니다..성격이 그닥 외향적이지 않아 사교적이지 않습니다. 그동안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 사람들이랑 가끔 어울리곤 했었는데.. 문득 회사 얘기 하지 않고 일상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담배도 한번 피워본적 없고 술마시는것도 싫어하고 운동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 여행도 하고 싶고,제가 빵을 좋아하는데 같이 빵지순례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저는 남자입니다.. 요즘 당근이나 이런곳에 모임 같은게 많던데...저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모임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가족이랑 같이 하라는 등의 댓글은 사절입니다. 안되니까 여기 글올리는 거겠죠?
언제쯤 ㆍ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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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프레셔> 작전 개시 시사회 이벤트
영화 <프레셔> 시사회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1lyr5it 🎁 경품: 영화 <프레셔> 작전 개시 시사회 초대권 50명 (1인 2석, 총 100석) * 시사회 일정 : 11/5(목) 오후 7시 30분 * 시사회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 📢 당첨자 명단 (5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11/2(월)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subina 하이고오 burn1004 랄아리 똘2 민민의 서울시고르자브종 클레이이에 미소엔젤 dkssud 덤벼라세상아 인터앨리 이봉주르파리바겥 미니하우스 윤민 나루23 지옥의링 뭐야이건2 올리비아1 187cm입니다 cub ddthgsfk fra RWMBAS 가가라 가이생 강진기 고드 곱야 대출이퇴사를막다 떠돌e 라라1215 람송 로지로지 맹맹글 바다윤슬 쉴라 아리77 앤디쭌 얌이야 양초인형 어쩔거냐 오뚜길 원준조 이수종 인생은사다리 임진 정만공주 킬링샷 파워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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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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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안내] 영화 <최종면접> 예매권 이벤트🗳️
영화 <최종면접> 이벤트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6pxfdw9 🎁 경품: <최종면접> CGV 전용 예매권 25명 (1인 2매, 50매) ──── 📢 당첨자 명단 (25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개별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11/2(월) 자정까지 경품 수령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815cider ccv kimbling LV84 ssss0525 광진도비 김밥천국라볶이 낫투데이 뉴포티 돈중왕 두자리 로라트리 미승제짱 배드건 별빛윤슬 샤샤핑 애스트 엘리1026 웃으미 인터앨리 파랑새님 포잉포잇 하이고오 호이뿌 호이이이이이잉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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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이직횟수는 과연 몇번인가?
한 회사를 오래 다닌 것 보다 적당히 이직하면서 연봉을 점프하는게 더 낫다고들 하는데.. 대기업 인사담당 상무 출신의 지인연 '10년이내 이직 횟수 3번 이상이면 서류에서 거르라고 했다. 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도 1,2년 마다 이직을 안 좋다고 하지만, 명함 수십장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죠. 그럼 과연 '일반적으로 몇년 주기의 이직, 총 몇번 정도의 이직'이면 적당한걸까요? 저는 20여년째 한회사입니다. 그래서 면접때 '왜 이제와 옮기려고 하냐?' 라는 질문도 종종 받습니다. 제 주변의 제또래 동기, 선후배들은 저처럼 한회사 쭉 다니거나 이직해도 한번, 두번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노예22년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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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적성에 안맞을 수도 있나요?
첫 회사생활을 중소로 시작했는데, 힘들긴 하지만 사람들과 힘 보태가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사심도 크게 생겼고 자존감도, 자신감도 크게 올랐습니다. 성장을 위해 중견, 그리고 현재는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말이 계약직이지 사실 실무를 배우고 일하는데에 차별은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프로세스와 보고체계. 그로 인해 계속해서 지연되는 업무들에 계속해서 무력감이 드네요. 세분화된 팀과 더 세분화된 담당업무들도 아직 적응이 어렵고, 좋은게 좋은거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호의적인 태도로 회사생활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리스크에 수동적이고 회피적인 주변 팀들의 태도에 사기가 꺾이네요.. 제가 특히 업무진행에 있어서 불도저같은 성격이고, 몰입도가 큰편이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큰 사회를 배워가는 과정이고, 고쳐야할 부분이기에 어쩌면 이런걸 배우려고 이전 중소회사를 나온것도 있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나는 대기업 문화와 맞지 않는 사람인가? 마음이 편한 중소에 남는게 나에게 맞는 선택인가? 하는 고민이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들어요.. 제가 더 성장하고 다듬어져야할 부분이겠죠.. 선배 시니어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뽁숭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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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스 방음 안 되는 줄 몰랐어요;;
회사에 폰부스가 몇 개 있는데 밖에서 볼 땐 완전 밀폐형이거든요 메인 사무 공간이랑도 좀 떨어져 있는데다 다들 들어가서 머라머라 떠드는데 바로 앞에 지나가도 밖에선 말소리가 전혀 안 들리길래 당.연.히 방음이 잘 되는 줄 알았어요. 가끔 고객사가 제 인내심 테스트를 할 때가 있는데 니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어? 이래도 안 죽어? 응 죽어~ 수준이길래 도저히 못 참겠어서 팀장님께 면담드렸는데 저보고 좀만 참으라고 하는 식이더라고요 알고 보니 직원들이 기피하는 고객사였음. 근데 전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마시고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키보드 샷건 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저번에 한번 도저히 못참겠어서 폰부스 들어가서 "아~~ ㅆㅂ!!!!" 한번 시원하게 내질렀더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이거다 싶어서 그때부터 한 달에 두어번 정도 들어가서 그 ㅈㄹ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오늘 팀장님이 면담 하자고 하더니 대뜸 고객사 담당을 바꿔주겠대요 저번엔 못 바꿔준다더니 갑자기 왜 그러시냐 했더니 폰부스에서 그 난리를 피우는데 어떻게 안 바꿔주겠냐더라고요 하... 팀장님 포함해 회사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ㅁㅊㄴ이다 싶었겠죠 어쩐지 다들 말을 잘 안 걸더라 쪽팔려서 나가 죽으렵니다... 한강 물 아직은 덜 차갑죠?
방구대장뿡빵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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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된 커리어 되돌리고 싶습니다
회사 경영난으로 전략기획 부서를 지방으로 내린다기에 전 수도권에 남는 대신 영업으로 가야했습니다 선택권이 있었다는 건 좋았지만, 커리어 고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회사 1) R&D -> (회사 2) 컨설팅 -> (회사 3) 전략기획 -> (회사 3) 영업 이렇게 됐습니다…. 완존 짬뽕도 이런 짬뽕이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한 산업 군에서만 움직였다는 거 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하
cosmo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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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하자면서 술값은 저보고 내래요.
남친이 자꾸 계산을 애매하게 해요. 데이튼데 누가 내니 마니 신경쓰는 거 싫다고 하길래 그냥 반반하기로 했습니다. 존댓말로 쓰려니까 영 기분이 안 살아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친은 술 안 먹고 나는 술 먹음. 나는 양이 적어서 1인분 시키면 다 못 먹음. 남친은 양이 많아서 남친이 내거까지 1.5인분 먹고 나는 0.5인분 먹음. 양 적은데는 3인분 시킴. 근데 이렇게 먹는데 계산은 항상 반반했음. 뭐 나도 여러가지 먹는 거 좋으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저녁에 밥 먹다보면 술을 먹고 싶을 때가 있을 거 아님. 술 안 먹는 사람 앞에 두고 막 부어라 마셔라 하는 건 아니고 뭐 스테이크 먹을 때 와인 마시고 싶고 치킨 먹을 때 맥주 마시고 싶은 것처럼. 근데 이럴 때는 술값은 나보고 따로 내라고 한다는 거. 음식은 같이 먹는 거고 술은 나만 먹는 거니까 그래야 한다고 함. 자기는 음료수 값 내겠다고. 근데 음식은 언제나 자기가 내 3배는 먹는데? 나는 혼자 먹으면 치킨 한마리 시켜서 3끼로 나눠서 먹어도 배부른 사람인데 자기는 혼자 치킨 한마리 다 먹고도 모자라 하는 사람이면서? 그래서 치킨 먹을 때 둘이서 먹는데도 치킨 두마리 시키거나 한마리 시킬 때는 사이드 두세개 같이 시키면서? 뭐 막 내가 비싼 와인을 먹어서 술값이 10만원씩 하는 것도 아니고 와인 마시는 데서는 주로 하우스 와인 두 잔 정도 시키고 맥주도 생맥 두 잔 정도 먹는 거라 해봤자 1만-2만원 더 나오는 건데 자꾸 따로 내라고 해서 마음이 안좋음. 그렇게 따지면 자기가 먹은 음식 값이 더 비싼데. 암튼 뭐 이런 게 쌓여서 요즘 데이트할때 자꾸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어쩌죠. 이거 말고는 나쁘지 않은 사람이고 또 언제 새로운 사람을 찾아서 알아보나 피곤해져서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진짜 남친 말이 맞는 건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싶기도 하고요.
바코드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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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일이 너무 없어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른 초반이고, 해외영업 직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1곳, 중견기업 2곳, 외국계 대기업 2곳, 국내 대기업 2곳을 경험했습니다. 이직 횟수가 적지 않은 편이라 앞으로는 한 곳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은데, 현재 직장에서의 고민이 깊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일이 너무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실제로 업무하는 시간이 하루에 10분도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먼저 할 일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팀 내 업무 분장이 명확하고 사수의 관리 범위가 넓어 자율적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주어진 업무를 미루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는 편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업무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를 받았고, 업무가 많은 동료를 도와주고도 정시 퇴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함께 일했던 분들이 이직 후에도 다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거나, 실제로 저를 다시 불러 주신 경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를 떠나, 애초에 제게 주어지는 업무 자체가 너무 적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성과를 만들어 낼 기회가 없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실무 감각이 떨어지고,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2. 그렇다고 현재 직장을 쉽게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현재 회사는 대기업인 만큼 복지와 안정성이 좋고, 근무 환경은 만족스럽습니다. * 업무 압박이 크지 않고 정시 퇴근이 자유롭습니다. * 다른 회사보다 주당 근무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 당일 연차 사용이 가능하고, 연차 외 별도 휴가도 4일 제공됩니다. * 의료비 지원, 그룹사 할인 등 복지 혜택이 좋습니다. * 직장 내에서 부당하게 압박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이 없고, 개인의 생활을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 사수와 업무 방식이 잘 맞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챙겨 주시는 편입니다. 몸이 힘들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이런 근무 환경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 이직이 망설여집니다. 3. 반면 연봉과 커리어에 대한 불만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 커리어에서 연봉을 낮게 시작한 영향으로 현재 연봉도 경력에 비해 아쉽습니다. 회사의 연봉 인상률도 높지 않아 앞으로 연봉을 크게 높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제가 담당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낮고,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효율적인 일이 반복되기도 하고, 사업의 성장 가능성도 불투명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팀 내에서 배울 점을 찾기 어렵고, 실무 경험이나 전문성을 쌓을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금처럼 몇 년을 더 보내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직할 때 내세울 경쟁력이 오히려 약해질까 걱정됩니다. 4. 그래서 아예 다른 산업의 해외영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와는 완전히 다른 분야, 특히 기술적인 제품이나 산업재를 다루는 해외영업으로 옮겨 볼까 합니다. 문과 출신이라 관련 기술 지식은 부족하지만, 새로운 산업의 제품과 시장을 공부하면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가 복잡하다면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할 이유도 생길 것 같고, 장기적으로도 특정 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알아보는 곳은 대기업은 아니고, 기업 평판이나 근무 환경도 현재 회사보다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업무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고, 새로운 분야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직한 회사 중 한 곳에서는 매일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해야 할 정도로 업무가 많아 결국 퇴사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바쁘게 일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워라밸을 유지하면서도 업무를 통해 성장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5. 비슷한 고민을 해 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① 업무가 거의 없는 대기업에서 좋은 워라밸과 복지를 누리며 지내는 것과, 근무 환경은 다소 불확실하지만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다른 산업으로 이직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장기적으로 더 나을까요? ② 해외영업이라는 직무는 유지하되 산업을 바꾸는 것이 커리어 확장에 도움이 될까요? 문과 출신이 기술적인 제품을 다루는 해외영업으로 전환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③ 업무가 적은 것이 단순히 현재 회사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가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성향 때문에 어느 회사에서든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회사를 옮기는 것 외에 어떤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④ 현재 연봉과 복지, 워라밸을 고려했을 때 이직을 결정하는 기준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이직을 많이 한 편이라 이제는 단순히 회사를 옮기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어떤 경력을 만들어 갈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딜 가든 일이 적은 편이어서 이게 주니어 때는 맞는 경험인가 아니면 내가 사주에 일이 없나 생각할 정도로 헷갈리기도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커리어 관점에서 조언해 주실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츄워츄워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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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처음으로 지원했는데
2주간 별도의 연락이 없어서 헤드헌터에게 진척 상황을 물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동일 직무 채용 공고도 떠있는 상태인데 채용 사이트 통해서 추가 지원하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부깅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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