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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한테 벚꽃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후기)
여직원이 벚꽃 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했다며 그린라이트인지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게 벌써 한 달 전쯤 글이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여직원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웃긴 건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직원(이제는 여자친구네요ㅎ)은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이성적인 호감이나 별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네요. 그냥 회사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재밌고 편한 동료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랑 또래인 친오빠가 있다 보니 플러팅이라고 일절 생각 못하고 저를 좀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그렇게 얘기했던 건 본인도 진짜 벚꽃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었는데 제가 다음 날 출근해서 주말에 벚꽃 보러 가자고 얘기하니까 '뭐 불편한 사이도 아니고, 심심한데 갈까?' 하는 마음으로 오케이 했던 거랍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벚꽃 보러 간 날 제가 소소하게 챙겨주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남자로써 엄청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대요. 그래서 벚꽃 본 이후부터 급속도로 썸타기 시작해서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ㅎ 사귀고 나서 제가 리멤버에 올렸던 글도 보여줬거든요. 제 글이랑 댓글들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ㅋㅋㅋㅋ 드립 날려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 원랜 잘되든 안되든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때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빨리 소식 올리라고 해서 씁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튤립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댓글로 등 떠밀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용기 낸 거나 다름없네요ㅎ 상담해 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들 푹푹 찌는 여름 오기 전에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https://link.rmbr.in/0lr28u9
Park55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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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연애한 지 4년, 그중 여친 취준 기간만 벌써 3년 차입니다. 저는 슬슬 여친과 결혼도 준비하고 싶은데 여친은 취준이 최우선이다보니 조금이라도 결혼 얘기하는 걸 꺼려하구요. 취준 기간이 길어지니 저도 덩달아 지치고 힘이 듭니다. 여친은 요즘 제가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성과를 냈다던지 좋은 소식을 들려줘도 마냥 축하해주지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부담 내지는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1살 연상이고 취직을 빨리했습니다.) 여친은 해외영업 쪽 취직을 준비 중인데 작은 기업에서는 몇번 기회가 왔었습니다. 다만 본인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지 않아 거절 후 중견~대기업만 고집하다가 계속 낙방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타협을 했으면 좋겠다만 너무 예민해하는 상황에서 제가 말을 얹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데이트 비용을 제가 7~8할 이상 내고 있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여친이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데이트 비용으로 한달에 50~ 많게는 100까지 지출하는 상황이 3년째 지속되니까 부담스러운 면이 있네요. 취준생 연인 오래 기다려보신 분들 계신가요? 믿고 끝까지 기다리면 해피엔딩이 올 수 있을까요.
코니스프링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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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팀 상황 봐주세요. ㅠㅠ
저희 팀 상황 좀 봐주세요.! 개발팀장이랑 개발차장이 4년 넘게 갈등 중 최근 개발 차장 쪽으로 세력이 많이 기운 상태 팀에 개발차장 와이프까지 들어오면서 영향력 더 커진 느낌 개발팀장은 회의 때 자주 혼나고, 결국 역할도 시생산 업무 위주로만 맡기고 밀린 상태 계속 힘들어 보이다가 최근에 사표 냈는데, 대표가 반려하고 못 본 걸로 처리함 그리고 회식 자리에서 대표가 개발 차장 승진(실장) 못 올라간다고 공개적으로 말함 궁금한 건: 대표가 팀장 사표를 왜 막은 걸까요? 개발 차장 승진을 공개적으로 막은 이유는 뭘까요? 이 상황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가능성이 클까요? (현재 사모펀드에 팔려서 5월중순 cfo 들어올예정) ( 개발팀장은 초창기 맴버이고 5년전 개발 팀장이 소개로 차장을 데리고옴)
루루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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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하면 로비에 앉아있는 팀원. 신기합니다.
저희 회사는 9시 출근입니다. 20대인 팀원 1명이 매번 똑같은 시간인 8시 55분쯤 사무실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자리라 모를 수가 없는데 알고 보니까 그보다 더 일찍 도착하는 거였더라고요. 일찍 도착해서 회사가 있는 건물 1층 로비 구석진 소파에서 핸드폰 하면서 좀 쉬다가 출근 시간 가까워지면 사무실로 올라오는 거더라고요. 얼마나 일찍 오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거의 8시 30분쯤 회사에 도착했을 때 1층에 있던 걸 봤으니 그보단 더 일찍이겠네요. 물론 9시까지 출근이니까 9시 전에만 자리에 앉으면 규정을 어긴 것도 아니고 지각도 아니긴 합니다, 이 행동이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려는 건 아니고 회사에 일찍 도착해 놓고서 굳이 로비에서 시간 보내는 이유가 뭘까 싶더라고요. 일찍 출근한다고 그만큼 일찍 보내주진 않아도 어차피 온 거 일찍 자리에 앉아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컴퓨터도 미리 켜두고 여유롭게 하루 업무를 준비하는 게 전 더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팀원의 행동은 근무 시간 외에 사무실에 있는 것 자체를 손해라고 생각하는 걸로 보여서 새삼 신기합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 보신 적 있나요?
뱅뱅회전목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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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할 생각 없는데 면접 부르는 곳도 있네요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서합 연락 받은 회사 거리도 멀어서 반차 쓰고 택시타고 면접 보러 갔어요. 면접은 진짜 잘 봤어요. 면접관이 하는 질문들이 깊게 보려는 느낌이 아니고 꼬리질문을 거의 안 해서 의아하기는 했지만 열심히 경청해주셨고요. 제가 지금 직무로 커리어를 시작한게 아니라서 직무1>직무2>직무3(지금 직무) 이렇게 직무 전환을 해왔기는 한데요.. 면접 끝날때쯤에 지금 당장 채용 계획은 없는데 커리어 패스가 독특해서 꼭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다 이런 말을 하시는거예요? 예? 채용 계획이 없다는 말씀이세요? 했더니 이 포지션으로 뽑을 계획은 있는데 뽑으려는 연차는 바뀔거 같다고.. 혹시 내가 여기서 어떻게 반응하려는지 보려는 고도의 심리 질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벙쪄있는데 수고했다고 혹시 진행하게 되면 연락 드리겠다 하고 면접이 끝나버렸네요. 최소한 채용 의지는 있는 상태에서 보는 게 맞지 않나요..?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서류랑 폿폴에 쓴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브브디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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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3차면접
2차면접을 이번에 처음가보는데요, 어떤걸 좀 준비해가는게 좋을까요 보통... 1차때는 실무에 대해 깊게 물어보셨었습니다!! 팁이나 조언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IIlllI0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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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게 소유욕을 느끼는 팀장..
일단 저는 팀원이구요. 저에게 다른 부서에서 제안이 있고 저한테 너무 좋은 기회라 저는 가고 싶은데 저한테 묻기 전에 팀장님이 거절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거절했는데 너 가고 싶냐 근데 난 보낼생각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내가 몇년동안 공들여서 너를 만들었는데 너도 인간의 도리상 가는거 아닌거같다, 차라리 퇴사를 한대도 난 못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사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저한테 계속 다른 부서에서 제안이 있었는데 재작년에는 당시 팀이 불안정해서 제가 남았고, 작년에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애초에 저한테 묻지도 않고 그냥 거절하셨어요. 근데 다른 이유를 다 떠나서 저의 성장이 분명한 기회이고(그룹 본사로 감), 가고 싶은 합리적인 이유(거주지 이전, 부서 이동시 원격지 다른 사무실로 감)를 얘기했는데도 저런 얘기를 하시니... 마치 제가 팀장님 소유물인것처럼요.. 너무 숨막히고 갑갑합니다 ㅜ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기회가 날라갔네요...
아삽하게좀요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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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분들 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KORION PAY를 개발 중인 장영길입니다. 저희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왜 결제가 불가능해야 할까?” 현재 대부분의 결제 시스템은 인터넷, POS, 중앙 서버에 의존하며,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결제가 멈춥니다. KORION PAY는 이 구조를 제거하고, 스마트폰 자체가 검증 노드가 되는 디바이스 기반 구조와 오프라인 미니 블록체인을 통해 NFC·Bluetooth 기반의 직접 결제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막, 항공기, 해상, 재난 등 네트워크가 없는 환경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시장 측면에서, 기존 금융 인프라가 접근하지 못한 신흥국 및 오프라인 중심 경제는 여전히 거대한 미개척 영역이며, 글로벌 결제 시장은 $10T 이상 규모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중 “결제가 불가능했던 영역”을 새로운 시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익 구조는 거래 수수료(0.5~1%), 가맹점 네트워크 수익, 오프라인 유동성 모델, 그리고 B2B 결제 인프라 공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Wallet은 iOS/Android 출시 완료, 결제 시스템은 90% 이상 개발되어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핵심 기술은 특허 출원을 진행 중입니다. [email protected] 투자자분들 연락주시면 소개서 전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영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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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및 평판조회
3차 면접까지 합격하고 레퍼체크랑 평판조회 절차만 남은 상황입니다 급여 관련 서류까지 제출 달라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합격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최종 후보자라고 표현되어서 뭔가 불안하네요🥲 평판조회는 3명 지정으로 요청 받았는데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는 요청 안하는게 좋겠죠? 또 높은 인사권자 말고 주변 동료를 지정해도 될지 질문드립니다!
승딴딴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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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했습니다 오늘 기분 너무 좋네요
희망연봉에 맞춰서 기존연봉의 20% 올려서 이직하네요 이직을 약 1년 동안 노렸는데 그동안 면접은 꾸준히 있었는데 이상하게 최종이 안됐습니다 최근에 면접본 곳이 집에서 가까운 곳인데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교통비가 또 세입이 되네요 법무팀 면접이 은근히 면접관과 면접자가 기싸움을 종종 하는데 저의 경우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면접관이 제 학벌이 별로 내키지 않았는지 상당히 까다로운 질문들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압박면접을 했죠 그런데 압박면접쯤은 어차피 목표가 뚜렷하면 한곳만 보기 때문에 쉽게 뚫을 수 있어요 대처를 잘하니 저한테 갑자기 법학 이론적인 부분을 질문했습니다 그 질문에 답변을 잘했죠 그런데 갑자기 면접관이 저보고 틀렸다는 겁니다 저는 아랑곳 않고 "아뇨 면접관이 틀렸습니다 제가 말한 부분은 대법원 최신판례로도 이미 확인된 사항입니다." 라고 했죠 저도 법학을 하루이틀 공부한 사람이 아닌데 면접관이 틀린답으로 우기면 가만히 있지는 않죠 그런데 면접관도 자존심이 있는지 그자리에서 당장 저보고 대법원 판례 가져와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핸드폰 당장 꺼내서 확인시켜줬죠 읽어보더니 쪽팔렸는지 바로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럼 그동안 법률실무만 10년을 했는데 제가 틀린걸로 우기겠습니까? 다 나름대로 알만한 사람이 그렇게 주장을 하면 알아들어야지 어찌됐든 속으로 여기는 설사 되더라도 입사 안한다 라고 다짐했죠 아니나 다를까 면접결과도 약속한 날짜까지 답변도 없네요 그와중에 다른곳 면접 연락이 와서 이번주에 보고 딱 오늘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위에 면접본 회사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이직합니다 이렇게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이죠 이제 새직장 이직하면 얼마 안있다 5월 23일에 노무사 1차 시험을 봅니다 직장병행으로 그동안 준비했던대로 시험 잘보고 내년 2차까지 또 달려야죠 누가 뭐라해도 내자신을 믿고 내능력을 발휘하면 반드시 알아봐주는 회사 또는 사람을 만나게 되네요 이제부터 또 꿈을 위해 제2의 도약을 위해 달려야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감독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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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웍할 때 일을 그냥 던지듯이 주나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더 이해가 가지않아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타팀에 업무를 협조요청할 때 대개 팀별 일정 확인 요청하여 협업 가능한지 파악한 다음 일을 나누는게 맞지 않나요? 각 팀에서 업무 일정이 얼마나 많은지 파악을 안하고 일을 그냥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원래 더 많은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팀장끼리 이야기가 안된 사항으로 막 던지는지요.. 가까운 지인 한명은 그냥 어쩔 수 없는거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다 내 생각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말만 해줘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로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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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재 이직
공공기관도 구매자재쪽 모집이 있을까요? 지금 다니는곳은 사람으로 힘든건 없지만 업무가 힘들고 시스템이 좋지 못해서 야근도 많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어야하고 ㅠㅠ 여자가 계속 다니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힘들닷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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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불합격 후 재면접 제안받은 경우
내가 가고싶은 기업 1시간 50분 동안 A, B 직무 탈탈 털어서 면접 봄. 결국 불합격 통보받았는데, 일주일 만에 인사팀에서 다시 연락 옴. B직무로 면접을 다시 보자네? (Pt도 만들어오래.. ㅋ) 근데 여기 면접비도 안주고, 아까운 연차 또 써야 하는데 이거 가는 게 맞나? 사실상 보직 변경해서 뽑겠다는 긍정 시그널? 아니면 그냥 희망고문? 이런 식으로 다시 불려 가서 합격해 본 형들 후기점 ..
짝짝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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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냄새 때문에 미친다 하
이런 경우 관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팀원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올라오는 민원이 하나 있습니다. 특정 직원 자리 주변에서 냄새가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저는 직접 크게 체감하진 못하고, 옆자리 직원들은 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어려운 건 제가 남성 관리자이고, 해당 직원은 여성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잘못 꺼내면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표현 하나만 잘못돼도 굉장히 민감한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쉽게 접근을 못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덮고 가기엔 주변 직원들이 너무 불편해하고요. 저도 중간에서 솔직히 미치겠습니다.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푸시나요? 전체적으로 환기, 청결, 공용공간 매너 차원에서 공지를 먼저 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HR이나 여성 리더를 통해 조심스럽게 전달하는 게 맞는지, 혹은 결국 관리자가 직접 1:1로 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실제로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다.
마켓마켓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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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6년 회사생활 끝에 얻은 불안증
나이가 들수록 멘탈도 단단해질 줄 알았습니다.. 16년 이상을 이리저리 치이기도하고, 어디에나 존재하여 세상에 균형감을 준다는 또라이들과 공존도 있었고, PPT발표 말아먹으며 퇴사 및 지구탈출 욕구를 느꼈던 지난 세월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작은 상황에도 숨이 막히고 심장이 쿵쾅거리는 불안감을 상시적으로 품으며 출근하고 있습니다. 눈물도 많아져구요. 새삼스레 되새겨지는 윗직급들 선배들. 그분들 눈가에 눈물도 더 잘 보이고, 집에서 말없이 멍때리던 아버지의 그 모습도 아 보여지는 그게 전부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때에 최악의 불안감을 느끼나요??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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