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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권고사직
안녕하세요. 50대 가장 입니다. 중소기업에 재직중 인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재무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권고 사직을 한다는군요. 이번달 말까지 근무하고 통상임금 2개월 위로금 준다고 합니다.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고연차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통보하는것 같습니다. 통상임금이면 시간외수당은 제외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시간외수당이 포함되어 급여를 받았는데 위로금에는 제외되면 2개월을 버티기 힘들듯 하네요. 다시 조정 요청을 하려고하는데 회사에서 거절하고 그냥 다니라고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임원들하고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기도 합니다.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으니 당혹 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kdhkmj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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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50 으론 택도 없는 소린가요?
안녕하세요. 27살, 취업 3년차입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했고 현재 경기권 자취합니다. 제가 꿈이 큽니다. 월급은 250받으면서 꿈은 자산 200억입니다... 돈이 없이 자란 것도 아닌데 돈이 너무 좋습니다 ㅜ 웃기겠지만 반포 원베일리를 보면 가슴이 뛰고 하하 좋은? 멋진? 삶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제가 다들 허황된 꿈이라고 합니다 ㅠ 저도 안될거같지만 그 될거같은, 언젠가 되고싶은 마음이 욕심나게 하네요. 욕심으론 안된다는 말 듣기 싫어 노력도 많이 했는데 ‘노력’ 만으론 안되는 거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입사하고 부업 월 30만원 포함 한달에 120씩 저축했습니다... 벌이가 적어 늘린다는게 저게 전부네요.. 주변에 정말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 공부해서 3천만원을 4천으로도 불려보고 했는데 성에 안 찹니다.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 정말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절실하게요... 사실 부자가 돼서 꼭 하고싶은게 있습니다. 멋진 삶도 좋은데 제가 처음 만난 부자가 정말 멋진 부자였어요. 주변에 베풀고 여유롭고 가족 화목한 그런.. 너무 부러워서 한번 사는 인생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마음이 아픈 제 동생에게 보탬이 되고 제 아이와 더불어 많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꿈이요..! 월급 이외에 수입이 있으신 분들, 돈을 잘 키워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은 이런 부분을 잘 모르시고, 동생을 책임지는게 제 몫은 아니지만 너무 사랑하는 가족이라 더 마음 다치지 않고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싶어요 그래서 부자가 되고싶습니다ㅠ 그런데 방향을 잘 몰라서요.. 시작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축은 월 130씩 하고있습니다, 자취하고있어 많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습니다ㅜㅜ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콩zㅣ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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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 둘중 뭐가 더 기분나쁜지 골라주세요
내가 신입이에요 ㅋㅋ
사회는차갑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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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한테 말도 없이 퇴사했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출근이라는 소리를 듣고 머리가 하얘졌는데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ㅜㅜ 좀 두서 없어도 양해 좀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 먹고 남편이 갑자기 할말이 있다고 하더니 퇴사하기로 했대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한달만 쉬고 바로 이직 준비 할 거래요. 일이 힘들어보여서 그동안 한약 지어 먹이고, 주말에 일부러 남편 좀 편하게 쉬라고 친정도 다녀오고, 남편 좋아하는 캠핑도 가자고해서 같이 다녀오고 그랬는데 소용이 없었던 것 같네요. 힘들었다는 건 알겠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너무 서운하고 당황스러워요. 퇴사를 한 것 자체보다 저한테 아무 상의도 없었다는 게 더 충격이에요. 저는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전에도 이것저것 중요한 결정이어도 혼자 생각하고 결정 내린 후에 통보하는 식이라 몇번 서운한 적이 있었지만 그땐 연애할 때였으니 그걸로 뭐라한 적은 없었거든요. 근데 결혼 후에도 이럴 줄은 몰랐어요... 남편이 안쓰러운 마음과 동시에 화도 나고 혼란스럽고.. 아이는 없는데 남편이 마흔까지 얼마 안 남아서 당장 이직이 쉬울까 싶기도 하고 제 월급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당분간 외벌이로 대출 이자며 생활비며 생각하니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아찔해요. 계산기 두드려 보다가 머리 아파서 잠깐 리멤버 켰네요...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거기서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입을 닫아버렸어요.. 남편 앞에서는 티 안 내고 있는데 속은 말이 아니에요. 시댁에도 따로 말씀 안 드렸대요. 지금은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잘했다고 해줘야 하는 걸까요...?
문화센터의비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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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확진 판정..
공복혈당 장애로 몇년 살았는데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2형 당뇨로 확진이 되었는데 이제 전 죽는건가요? ㅠㅠ 딱히 몸에 이상은 모르겠고.. 무좀 올해 초에 걸린게 병원다니는데도 죽어라 안낫고 있는데 이게 당뇨땜에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당뇨 관련 영상,글 보는데 무섭기만 하네요...
쿨피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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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연말을 기다리며…(feat.소개팅 주선)
사람 좋아 인간인데 회사에서 사람한테 너무 치여서 인류애 충전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는 원래 사람 자체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당…ㅠㅠ 지인 소개팅만 한 달에 최소 다섯 건은 이어주고 있습니다. 누가 잘 되면 너무 신다고 둘이 썸타고 연애하는 이야기 듣는게 행복한 오지랖 넓은 사람입니다. 근데 회사에서 하루 종일 사람한테 치이다 보니, 진짜로 곧 인간 혐오증이 올 거 같아요…. 저 인간은 말을 왜 저렇게 할까. 이 인간은 왜 이렇게 남탓만 할까. 그냥 아침에 눈떠서부터 감을 때까지 욕만 주절주절거리고 주말에는 아무도 안 만나고 누워만 있고 싶어지더라고요… 다들 비슷하지 않으신가요. 인류애가 줄어들다 못해 바짝 말라버린…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좋단 말이죠!?!??! 그래서 인류애 충전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ㅎㅋㅎㅋ…. 회사 밖에서, 아무 이해관계 없이,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을 제대로 보내보자하는 마음이 들었달까요…ㅎㅋㅎ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남의 연애 성사시키는 걸 너무 좋아하는 저였으니까!!! 아예 판을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신 분들이 "시간 아깝지 않았다"는 말만 하고 돌아가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설문으로 신청 해주세요, 한 분 한 분 직접 확인한 뒤 확정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무례한 말이나 선 넘는 행동을 하시면 현장에서 바로 정중하게 퇴장 안내를 드립니다. 모두가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라서, 이 부분만큼은 타협하지 않으려 합니다. https://forms.gle/QspsgN9DffDxNyfeA 요즘 사람한테 지쳐 계신 분들, 그래서 오히려 좋은 사람이 그리운 분들. 올해가 가기 전에 여기서 인류애 한 번 충전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냉정한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훟핳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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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께
퇴사 마지막날인데 일 안 시키기 아깝네? 하면서 일 시키는 부장 아니 당연히 시켜도 되는 거긴 한데 저 화법이 ㄹㅇ 개 듣 기 싫 다 난 디자인으로 입사했던 게 아닌데 힘든 거 불만인 거 있으면 편하게 말하래서 1년을 넘게 참다참다 넌지시 디자인 업무는 하기싫다... 했더니 어쩔 수 없다고 중소라 그렇다며 그냥 하라던 부장 하기 싫다 하면 그럼 내 가치가 떨어지는 거라면서 내년 인사고과 및 연봉은 포기하는 거 맞냐고 묻던 부장 자기가 창문 열어놓고 블라인드가 바람에 휘날려서 시끄럽다며 어떻게든 해보라고 짜증내던 부장 거래처에 전화해보래서 전화중인데 저 멀리서 자꾸 말걸며 어? 어? 하던 부장 카페인 못먹고 카페도 안 좋아하는데 매번 안 먹어도 억지로 먹으라며 카페로 끌고가 1-2시간은 기본으로 123719831번 들었던 얘기만 하던 부장 매번 본사 사람들은 멍청하다며 자기 없음 회사가 안 돌아간다던 부장 대표가 꼰대라며 항상 욕하던 부장.. 근데 본인이 제일 꼰대임.. 외근중일 때 전화하면 여보세요?가 아닌 윽박지르며 눽!!!!!!! 하던 부장 깜작깜짝 놀라곤 했다 앞뒤 다 잘라먹고 아침에 한 얘기 갑자기 오후에 어떻게 됐어? 한마디 하던 부장 제발 어떤 거 묻는 건지 단어라도 꺼내주라 빈정대는 말투에 가스라이팅이 기본베이스였던 부장 내 인수인계서로 회의해야 한다며 안 하던 업무도 누가 들어와도 할 수 있게 메뉴얼로 만들라던 부장 이사님이 법카로 밥 사먹으라했는데 못사먹게 하던 부장 보고서를 참 좋아하던 부장 1년 넘게 보고서 받아보고있으면서 정작 뭐에 대한 보고서였는지 모르던 부장 사람들이 자기 성격 때문에 싫어하는 거 알면서 손해보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렇다던 부장 뭐 바쁜척은 다 하더니 폰게임 하던 부장 연차 반려시킬수도 있는 거라고 회사가 내 연차를 맡아두고 있는 거라 생각하지 말라던 부장ㅋ ㅋ 키보드 조금만 두들기면 뭐하냐며 대답할 때까지 어? 어? 대답 좀 해 하던 부장 그래요 카톡 좀 했습니다 본인도 그정돈 하시잖아요 그놈의 어? 어? 엥 ? 이거 진짜 듣기 싫어요 아시나요 영업부장이면서 영업하러 나가지는 않던 부장.. 지금도 저 듣기 싫은 목소리 억양 말투 화법으로 귀찮게 하는 부장 자꾸 생각나네 왜 내가 정시에 오면 사유서에 경위서에 면담..서? 이건 또 뭔지 이상한 거 자꾸 들고와서 패널티 주려고 하고 본인은 정시에 와도 입꾹닫 하시는지 .. 난 말단직원이라 이거죠 ㅠ? ㅠ.. 직급은 사원으로 붙여줘놓곤 항상 나는 사원이 아니다 난 팀장급이다 라며 왜 책임감만 떠안게 하고 부담만 주셨던 건지.. 안 좋은 기억들은 바로바로 떨쳐버리는 내 성격에 당장 기억나는 건 이거밖에 없지만.. 그동안 많이 참았다 부장님 덕분에 정신병 걸려서 ㅈㅅ기도까지 했었네요 덕분에 사람 미치게 만드는 건 정말 사소한 것들이구나 느꼈습니다 ^^ 평생 유병장수로 삶의 마지막순간엔 주변에 아무도 안 남길 평생 기도할게요!!
열받을것도많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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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공정하게 대우해달라네요
업무 배분 가지고 팀장님께 공정하게 해달라고 했답니다. 신입이 꼼꼼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자료 취합이나 기존 업무 보조 위주를 맡고 있는데 본인한테만 단순 업무를 주고 다른 직원들한테는 중요한 업무를 맡기는 게 불공평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결론은 본인도 똑같이 중요한 업무를 맡을 기회를 달라는 건데요... 솔직히 수습 때부터 저런 식으로 나왔다면 정식 채용도 고민했을 것 같은데 수습 기간 지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정기 면담 자리에서 저렇게 얘길 했다고 해서 경악했습니다. 라떼를 안 찾고 싶어도 자꾸만 '라떼는' 소리가 나오게끔 하네요. 그동안에야 신입이니까 실수하더라도 너그럽게 바라봤는데 이젠 달리 보일 것 같습니다. 말로만 요즘 신입들은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지 막상 저희 팀에서 이런 일을 겪으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네요...
안마의자최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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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 딸래미와 간만에 저녁식사 이거지잉~^♡^ㅋ
오느른 대장님이 딸래미 때문에 빡쳐서 제가 학원서 픽업 후, 중국집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맛난거 사주니 딸래미가 엄마 말씀 잘 듣는다네요 ㅎ 약발이 얼마나 갈지 ㅎㅎㅎ 횐님들 즐거운 저녁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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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성과급 받았습니다. 10만원.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오는 직무도 아니고 소기업만 다녀서 성과급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삼전 하닉때문에 성과급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를 간접적으로 알게됐달까? 올 초에 지금 회사로 이직했는데 다닌 회사 중에 제일 크긴 합니다. 그래봤자 200명도 안되는 중소지만. 암튼 뭐가 잘 됐대요. 그래서 관련 업무자?들은 성과급이 나온다는데 어차피 내 일 아니니까 그렇군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팀장님이 봉투를 하나씩 나눠주대요? 열어보니까 10만원 상품권. 회사에서 준거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고마워서 준비한거라 하십니다. 아니 팀원 다섯명이면 오십만원인데 자비로 이렇게 하신다고? 팀장님이 돈이 어딨어요 했더니 혼자라 쓸데가 없어서 회사 자식들한테(?) 쓰는거니까 토달지 말라고 많이 못줘서 미안하다 하시네요. 그러니까 이게 태어나서 처음 받는 성과급입니다. 근데 제일 감동적인. 같이 들어있는 택에 적힌 글귀가 더 감동이라 같이 올려요. 사실 여자 팀장님 처음이고해서 처음에는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제일 좋은 팀장님인 것 같아요. 이거 안 줬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음...
꼬마곰팡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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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한 지 반년이 넘었는데도 임금체불이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이전 직장에서 급여 지급이 지속적으로 지연되었고, 결국 몇 개월치 급여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퇴사했습니다. 회사 경영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이해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도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했지만, 회사 상황이 나아지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하지만 퇴사한 지 반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급여와 퇴직금이 모두 정산되지 않았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급 일정을 안내받았지만 약속이 반복적으로 미뤄졌고, 최근에야 체불 급여 중 일부를 지급받았습니다. 현재는 회사 측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분할 지급하고, 향후 정산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근무했던 회사이고, 대표님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기에 가능하면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다려 왔지만, 반복되는 지급 지연으로 경제적인 부담이 계속되고 있어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이 맞는지 고민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1. 회사에서 일부라도 지급하고 있고 정산 계획을 제시한 만큼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요? 2. 이미 충분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보고, 지금이라도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3. 비슷한 경험으로 노동청 진정이나 법적 절차를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해결 과정이나 주의할 점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와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악화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적인 판단보다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후하하후하하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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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커리어가 좀 꼬여서 지금 30대 초반 나이로 해외영업 파트 사원입니다. 정말 잡플래닛 1점짜리 후기가 가득한 어마어마한 꼰대력+불합리함으로 똘똘뭉친 회사에 어쩌다보니 2년 재직했습니다. 일반 사무직으로 일을 해오다가 처음 해외영업으로 커리어 전향을 시도한 건데 정말 몸도 마음도 다 지쳤고 이직을 너무 하고 싶습니다. 요새 이직시장도 안 좋고 해외영업으론 제 경력이 짧기도 합니다. 다만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봤고 오랜 이민생활로 3개국어를 합니다. 북미, 남미, 유럽 웬만한 국가 바이어들은 맡아서 비즈니스 할 수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들이 저의 이력서를 가장 먼저 접하는 사람들일텐데, 어떤 이력서가 눈에 들어오는 이력서인가요? 어떻게 하면 이직을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Vicky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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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사심 하나로 버텼는데 결국 생퇴사합니다.
7년째 일한 회사를 떠나려 합니다. 솔직히 요즘 이직도 쉽지 않고 제가 35살인데 이 나이에 갈 만한 회사 찾는 것도 쉽지 않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생퇴사하기로 결정 했네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직원이 20명도 안 되는 작은 회사였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한다는 게 좋았고 매출도 늘고 직원도 1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회사에 애정도 커졌고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니일 내일 할 거 없이 일이 많으면 먼저 나서서 했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급한 일이 있으면 나와서 처리했습니다. 한때는 회사가 너무 어려워서 월급이 며칠 늦어졌어도, 연봉이 동결이었어도 그저 같이 버텨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규모와 직원 대우는 반비례 하는 것이었더군요.... 결국 몇 년 전부터 함께 일하던 동료들이 하나둘 회의감을 느끼며 퇴사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사람을 뽑지 않아서 남은 사람들에게 업무가 계속 넘어왔습니다. 저도 팀원들이 나갈 때마다 그 자리를 메우면서 버텼는데 돌아오는 건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뿐이었습니다. 지난달에 건강 문제로 병원엘 다니느라 연차를 자주 썼더니 팀장님이 요즘 같은 시기에 회사 생각도 좀 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정말 허탈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회사를 생각하지 않고 일한 적이 있었나 싶어서요. 그때 뭔가 마음이 꺾였던 것 같습니다. 그뒤로는 회사에서 잘 웃지도 않게 되고 다들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걱정할 정도로 제가 달라졌네요. 번아웃이라면 번아웃일까요. 사실 그동안 퇴사 생각을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 7년이나 다닌 회사에 대한 정 때문에 계속 미뤄왔거든요. 같이 동고동락하며 일했던 동료들 몇명도 아직 회사에 남아있어서 눈에 아른 거리고요. 그런데 이제는 더 다니면 한때 사랑했던 이 회사가 너무 싫어질 것 같습니다. 동료들은 떠나는 저를 충분히 이해해줬지만 부모님은 요즘 같은 때에 무슨 생퇴사냐고 뜯어 말리시고 친구들도 일단 다른 회사부터 알아보라고 합니다. 저도 그게 맞는 말이라는 건 알지만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할 생각에 숨이 막히고 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회사 메신저 알림이 이렇게 듣기 싫은 건 줄은 몰랐습니다. 이직할 때까지 남아 있다 보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 생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복잡한 감정이 들어 퇴근하며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누구든맛을보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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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으로 힘들어하는 남자친구 ...
남자친구는 개발자고 개발자는 원래 야근이 빈번하다는 겉 알고 있었는데요 거의 3주 내내 9 to 9 하고 일주일에 두번은 새벽에 택시타고 귀가하는데 너무 안쓰러워 죽겠어요... 제가 대신 야근해줄수도 없고 ㅠㅠ 맘같아선 그냥 퇴사하고 좀 쉬게 하고 싶은데 (돈이야 우선은 제가 벌면 되고 금방 취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도 있어요) 이런 말을 계속 하지만 정말 이직해야겠다 말하기만 하지 매일 죽을 것 같은 얼굴로 퇴근해서 죽을 것 같은 얼굴로 출근하네요 요 상황이 반복되니까 카톡도 힘들지 않는지, 아프진 않는지, 일은 어떤지 걱정하는 얘기가 대부분이고 남자친구도 너무 걱정해서 오히려 피곤하련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철없이 제 하고 싶은 얘기만 늘어놓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고민이 많아요 야근 많으신 분들 ... 연인이 어떻게 대하는 게 가장 편하고 위로가 되려나요? 주말엔 남자친구가 먼저 말 꺼내지 않으면 집에서 휴식하는데 쓰고 꼭 외출하고 싶으면 저만 나갔다가 맛있는 거 사서 돌아오고 하고는 있어요! ㅠㅠ
히히덕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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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고민
안녕하세요, 수습기간 중 고민이 있어 이렇게 게시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그 전 회사보다 큰 규모에 더 많은 연봉을 받는 환승이직에 성공하여 수습기간 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일이 힘들 수도 있겠다는 것을 각오하고 왔지만 제 예상보다 너무 힘들고 조직 문화에 적응이 어렵습니다. 먼저 회사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 전 회사에 비해 업무 강도는 당연히 높고 수직적인 분위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 회사에 비해 팀장에게 모든 걸 보고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타 팀에 보내는 것부터 근무 중에 어딜 가던지까지 해서 사소한 거 다 모든 걸 보고해야 합니다. (전 회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이긴 했습니다.) 2. 팀장이 모든 걸 간섭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안 올린 단어 하나부터 말씀하시고 다른 팀원분이 올린 그대로 형식해서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형식도 이렇게 작성하는 게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3. 팀 분위기가 야근과 주말 출근이 당연시 하는 분위기입니다. 업무량이 많은 것도 있고 팀장 자체도 야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부터 본인의 할 일이 다 끝나도 퇴근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환승이직을 했고 저번 회사보다는 오래 있으려고 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아님 제가 적응 못하고 나약한 부적응자인지 요새 계속 자책만 합니다. 이직한 선택도 후회하면서요.. 일단 3개월은 버티는 게 좋을까요? 사실 수습 통과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이 절 탐탁지 않아하는 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달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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