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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쎈 배우자와 사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는데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목 그대로, 배우자 성격이 아주아주 쎈 편입니다. MBTI로 보면 저는 ISFP, 배우자는 INTJ입니다. 평소에는 매우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숨기는 게 없고, 의사결정도 시원시원합니다. 너무 좋은 부분이에요. 하지만 갈등 상황에서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를 떠나 아예 싸움 자체가 안 됩니다. 제가 무조건 져요. 저 역시 뭐 굳이 배우자를 꼭 이겨야 한다 라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조금이라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배우자는 한 번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하면 논리로 똘똘 뭉친 아주 이성적이고 직설적인 싸움꾼이 되어서 감정을 후벼팝니다. 결국엔 제가 쩔쩔매면서 사과를 해야 상황이 종료돼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저도 조금씩 지쳐가고, 계속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는 느낌입니다. MBTI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INTJ 배우자와 같이 사시는 F 분들.. 관계를 극복하셨던 경험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유하영
억대연봉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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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점점 지치네요 에혀
적다보니 그냥 제가 요즘 기분이 상하는것들을 몇가지 적게됐네요 제목과 다른 부분들도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살 아기 키우고 있는 4년차 부부입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서로 성격 문제 및 자기만의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점점 저도 기분이 상하는데 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1. 돈에 관해 저희는 맞벌이부부입니다 (형식상) 제 실수령액은 달 400 좀 넘으며 모든돈은 와이프 송금하고 저는 용돈 35만원받습니다. 저의 월급으로 모든 생활비 및 생활을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장인어른 회사에 출근합니다. 전 와이프가 얼마버는지 세전 연봉이 얼마인지도 모릅니다. 소득은 달에 우리가 얼마버는지 그리고 지출얼마있는지 정리하고 이런식으로 관리하는게 맞지 않냐 질문에 싸웠습니다. 자기월급이 왜 궁금하냐 알아서 어련히 모으고 있다 그 월급 다 받을생각도 없다 나중에 자기 아빠엄마 돌려줄거다 이러는데. 자기월급 궁금해하지도 알려고도 하지마라 이럽니다. 뭐 돈에대해 다른 이해안가는것도 많으나 생략하겠습니다 2. 전 왕복 3-4시간 되는 곳에 대중교통 출근중이고 와이프는 9시 등원하고 10시부터 4시까지 일합니다 자기는 맞벌이고 아기 등원하고 너무 힘들다 집안일이나 아기 저녁에 케어하는거 많이좀 도와달라 그래서 아기 목욕은 거의 제가 씻깁니다. 8-5시 퇴근하고와서 저녁 요리하고 아기재울때까지 저한테 모든걸 다 해달라합니다. 아기랑 저랑 보낸시간이 없다는 명목하에.. 하여튼 지금 이렇게 도와주며 살고 있습니다. 3. 제 가정은 황혼이혼하셔서 결혼할때 우리 엄마만이라도 챙겨달라 했는데, 진짜 우리아빠는 아예 안챙김니다. 남이라고 인식하네요. 그리고 친가(엄마)네는 1년에 두번만 가고 왕례 안하고 뭐 아무것도 도리같은것도 안합니다. 새해인사 전화로도 안하고 카톡으로만 얘기하고, 근데 와이프는 장인장모한테 제가 해줬으면 하는게 너무많아오.. 사실 저도 해주고싶으나 우리엄마한테 하는거 보면 해주고싶은 마음이 잘 안생깁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해줘도 아무런 섭섭한 얘기안하지시지만 아들인지라 그런게 느껴집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돌려서 말하는데 그냥 대리효도바라지말라 란 말 한번 듣고나서 싸우기싫어 이젠 더이상 안합니다. 또 그렇다고 같은 느낌으로 장인장모 대하긴 싫어서 제 생각에 해야할건 더 해드리는 편입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밖에도 여러가지들이 있으나 더 쓰다보면 저도 제감정이 더 네거티브한 마음이 들거같아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이 결혼생활에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이글을 보시는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려도될까요
쥬pp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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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되는 일이 좀 있나요?
돟곳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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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기획 차장 이고 개발자와 현재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 고객사가 개발 공수를 달라고 일을 줘서 개발자한테 전달드리고 얘기 나누는 카톡 내용을 첨부 했습니다. 카톡을 나눈뒤 통화를 했고, 통화를 하는 도중 저보고 “고객사가 업무를 준 업무 배경이 뭐냐?” 라고 개발자가 저에게 물으셨어요. 제가 아까 고객사가 저한테 공수 내라하시고 급하게 가셨는데 오싱 후에 물어보고 다시 전달 하겠다라고 하니까 계속 트집을 잡으며 혼자 막 화를 내면서 “PM이면 PM 역할 똑바로 하세요. 요청 배경도 모르면서 저한테 일을 줘요?” 이러길래 제가 “고객사가 시키는건데 요청 배경이 뭐냐에 따라 그럼 과장님은 골라서 일하려고 하셨어요?“ 라고 보내고 너무 기가 막혀서 제가 카톡으로 장문을 보냈습니다. 제가 보낸 카톡: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x부장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바로 자리를 비우셔서, 요청 배경이나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바로 물어볼 상황이 안됐습니다. x부장님께서 다시 자리 오시면, 후에 물어보고 확인 받을수 있는 상황이였고 고객사 요청 사항이니 과장님께 먼저 공유드린 부분입니다. 업무 진행과 관련하여 요청 배경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은 당연히 인지하고 있으나, 지금 상황에서 고객사 요청을 기준으로 급한대로 우선 과장님한테 전달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요청 배경도 모르면서 나한테 일 주냐면서 PM으로서 역할 못한다 말씀 하셨는데, 그럼 과장님은 고객사 요청 배경에 따라 업무 수행 여부를 결정하시려고 저한테 계속 요청 배경을 물어보셨던걸까요? 요청 배경이 어떻든 기술적 검토는 개발자의 고유 업무입니다. 요청 배경에 대한 파악은 PM인 제가 리드할 영역이지, 개발자가 PM 역할을 평가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 매너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업무 관련해서 상호 오해 없도록 정리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개발자가 보낸 답변: 무슨 요청인지 정확히 얘기도 안하시고 강PM님 요청이라고 곧바로 당연하다는 듯이 개발 내용 / 공수 요약 해달라고 요청하시니 당황 할 수 밖에 없고요 강PM님 한테 못 물어보셨으면 저한테 당연히 해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셨으면 저는 아무말없이 해드렸을 겁니다 제가 화가 난 부분은 부탁이 아닌 너무 당연하게 일을 넘겼다는 겁니다 제가 보낸 카톡: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장문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만, 요청 배경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과장님께서 결정하실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말씀은 업무 진행 방식보다는 제 역할을 문제 삼는 표현으로 느껴져 다소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지네요. 라고 보내고 제가 “앞으로 요청하신대로 업무 진행하겠다. 갑자스레 고객사 일줘서 죄송하다.” 보냈는데 개씹길래 저도 이 내용은 개발자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 삭제했어요. 죄송하다는 말도 아까워서. 삭제 잘 한거죠? 그리고 전반적으로 제가 잘못한건가요?
ririrri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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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선물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발렌타인데이가 첫직원 입사 딱 1년차인데 좀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어떤걸 선물해야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까요? 직원 딱 3명 밖에 없는 초 소규모 기업입니다!… 복지는 이미 챙겨줄 수 있는건 전부 챙겨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챙겨준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연 근무제(지각 없음, 출근하고 할일 다하면 바로 강제로 내쫓아서 퇴근 시킴) 2. 지금까지 야근 한번도 안시킴 3. 매일 아침마다 커피사서 제공 4.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제공
이론임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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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거지 코스프레하는 사람 왜이리 많음. 죄다 유부남들이 주로 그렇더라
맨날 라면,도시락 싸먹고 나 돈없다 징징 (연봉 억을 넘기며) 나는 월240충이지만 서울 부모님 집에 사는 캥거루 거지이지만 600만원짜리 rTX5090 장착하고 OLED 4k 150만원짜리 모니터 사고, 램값 많이 올랐지만 RAM 64기가 샀는데 ㅎㅎ 참고로 스팀게임 2500개 돌파, 스팀덱 OLED 구매완, 나올당시에 플스5 구매완, 나올당시에 스위치2 구매완 스위치2 풀프라이스 게임 50개이상 돌파
되돌아가고싶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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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취업하기 전에는 제가 이 직무에 걸맞는 사람이라고,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번 회사에 입사해서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한 지 며칠이 지나니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일이 즐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일이 무섭습니다. 기획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쪽을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쪽으로 길을 틀었습니다만, 제가 고객 응대할 때 뿐만 아니라 동료분들이 응대하는 소리에도 흠칫 하고 신경이 곤두서고...그냥 제가 업무를 낯설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가 있어,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1년은 버텨보자 마음을 먹었으나 며칠이 지나도 계속 이러니 아예 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이제라도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기껏 합격해서 주변에 다 얘기해놓고....실패자가 되기 싫어 꾸역꾸역 버텨보자 싶다가도 길을 잃은 느낌이고....고민이 참 많이 됩니다
단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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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통장 연말정산 문제로 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남친 명의로 데이트통장 쓰고 있는데 1년 정도 만나는 동안 거의 700~800 정도로 썼더라고요. 5:5로 넣고 있어요. 남친은 원래 신용카드만 쓰는데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 남친이 마침 안 쓰는 체크카드가 하나 있다고 해서 저도 별 생각 없이 그 카드를 데통으로 지정해서 썼어요. 결제할 때도 남친이 매번 해서 그런가 연말정산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어요. ㅠㅠ (애초부터 환급 이런 거에 대한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랬는데 남친이 먼저 이번에 연말정산 환급을 꽤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엄청 신나서 먼저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좋은 일이니까 맞장구쳐주다가 데이트통장이 공제받는 데 도움 좀 되지 않았냐 하면서 환급받으면 나한테 맛있는 밥이나 한번 쏘라고 그냥 장난스럽게 말했거든요. 제 딴엔 연인 사이에 할 수 있을 법한 농담이라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기분이 가라앉은 것 처럼 보이더니 데이트 내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절 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지기 전에 갑자기 저보고 그렇게 안 봤는데 너무 계산적인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길 하네요... 저는 현금으로 나눠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밥이나 한 끼 사라고 한 건데요.. 엄연히 자기가 낸 세금 돌려받는 건데 왜 제가 거기서 지분을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알던 xx이 맞아? 이러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모임 통장이 아닌 남친 명의로 만든 이상 이런 소릴 하면 안 됐던 건가요?;
옐렌예거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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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로 제안이 와서 수락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연락오는 거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나요? 다른 곳에서 제안 왔을 때도 연락 없었지만 이번에 제안 온 곳은 좀 흥미로와서 면접이라도 보고 싶은데.
억대연봉배지설정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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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한 달차… 화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 점점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한 달 조금 지난 신혼입니다. 그토록 원하던 결혼, 준비하는 순간부터 행복할줄로만 알았지만 그 때부터 화가 많아진 것 같네요.. 결혼준비 해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알아볼 것도 많고 준비할게 참 많죠 준비 당시에도 게으른 상대방 태도에 불만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어찌저찌 결혼에 골인 후 본격적으로 같이 살고 있는데 상대방은 본성이 착한 사람이라 나름 배려한답시고 저에게 해주는데 저는 이 배려가 달갑지 않고 화가 날때가 있네요. 딱 하나의 예를 들자면 어느 날 낮에 메신저로 저녁 메뉴를 김치볶음밥으로 정했었습니다. 퇴근시간이 저보다 빠른 상대방이 고맙게도 미숙한 요리 실력에도 김치볶음밥을 해주었는데 김치가 조금 모자라서 1인분밖에 하지 못하여 김치볶음밥은 제가 먹고 본인은 그냥 맨밥을 먹겠다고 했었죠. 저를 생각한 배려였겠지만, 저에겐 배려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쌓인 답답함 때문이였을까요? 같이 메뉴를 선정했고, 김치가 부족했으면 그냥 냉장고에 있는 김치를 좀 더 썰어 같이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선택을 내렸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답답했었습니다 순간. 기분 안좋은 티를 숨기지 못했고 나중에 밥을 먹으면서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안좋았고 나에겐 같이 먹는게 더 의미있으니 이런 배려는 안해줘도 괜찮다고 얘기를 했으나 이미 상대방은 당연히 기분이 안좋아져 악순환이 되었습니다. 성격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혼 초반에 맞춰가는 과정이라 그런걸까요? 설거지나 하면서 마음좀 내려놔야겠습니다.
팅통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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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출근하기 싫었는데 맘 잡고 출근합니다
대놓고 일 안하며 자격증 공부나 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 그런 인사 문제들 터치하기엔 내외부로 일이 터져 정신없는 회사 꼬라지... 공기업이니 버티자 나도 나중엔 그냥 열심히 하지말고 놀아버리자 그렇게 되뇌이면서도 마음 속은 억울함으로 가득했었는데요 어제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가 겪은 일을 아침부터 알고나니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네요 막차가 끊길 때까지 무급야근하더라도 택시비도 안주고 보상휴가도 주지 않는 그런 회사들도 많겠지요 지금도 취직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고 AI때문에 자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니 저는 사실 다른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게 맞겠죠..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겠지요? 심란했던 마음을 좀 되돌려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출근해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지금 순간에 감사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목탁인형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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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출근길 고양이 보고가세연
저희집 고양이들임
링고렝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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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야할거 같네요 어쩌죠?
결산 끝나고 세무조정 다시 들여봤더니 회계담당자가 리스(사용권자산)금액을 잘못줬다는게 확인됨. 시스테/재무제표/계정분류가 바뀐탓도 있는데 각소가 절반으로 뚝 떨어지는...... 하.....
마일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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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용 유연화가 답입니다
해고가 쉬워야 청년실업도 완화되고 조직 내 빌런도 없어지고 직장 내 괴롭힘도 완화됩니다...
3121john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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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연애 이별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글 보는데 너무 도움되는 조언 주시는 분들이 많아 혼자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앓다가 글 올립니다 조금이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남자친구랑 21살에 만나 29살이 됐습니다 권태기도 없었고 저한테 믿음을 확고하게 준 사람이고 그래서 더욱 다른사람한테 못할 행동들도 편한 남자친구한테 많이 했고 그걸 다 받아준 착한 남자친구 입니다.. 그치만 한가지 문제가 술입니다 술약속이 많아야 한달에 한두번? 가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나 회사 선임들이랑 먹을땐 술 먹고 연락이 2-3시간 안되거나 너무 취해서 집가기전 편의점에서 1시간 잠들고 집 간날이 몇번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이제 취해도 집 왔다고 사진이랑 연락 잘 남겨주면서 점점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이별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가 최근에 갑자기 술에 너무 취하면 둘이 유치하게 싸우다 시발 이라고 혼잣말로 욕을 해서 그땐 저도 처음있는 일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번에 제 가족 (친언니,형부) 술자리에서 다들 술을 많이 마셨고 언니 형부는 앞에 앉아서 서로 얘기중이였고 남자친군 저랑 둘이 얘기하다 남자친구가 시발이라고 또 욕을 했고 그걸 형부랑 언니가 듣고 다음날 저한테 괜찮냐 묻는걸 보고 남자친구도 저도 그 당시 취해서 기억이 없지만 제 가족이 앞에 있는 와중에도 취해서 무의식에 있으면 자제가 안되고 욕이 나오는거에 큰 실망을 했고 헤어지자 말 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덧붙히면 한명 기준 1병 그 이상 먹으면 둘이 싸우는날이 정말 많았고 한번은 싸우다 밖에서 제가 집 간다니까 혼자 자기 집 들어가며 제 시야엔 안 보였지만 쿵 소리가 나더니 다음날 보니 팔로 박은건지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 8년동안 본 모습으론 저한텐 절대 위협을 가할 사람이 아니란 확신이 있는데 그래도 그런 행동은 아니지 않나 싶고.. 그치만 제 잘못도 있는게 서로 싸울때 욕을 안하는 사이지만 투닥거리고 짜증나면 제가 미친놈아 라고 장난식으로 말했어서 저도 똑같은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가족들 앞에선 아니지 않나 싶기도하고 너무 헷갈립니다.. 여태 만난 시간동안 너무 잘 맞고 서로 가족과도 잘 지내온 그냥 가족같은 사람인데 또 만약 제가 그랬어도 남자친군 용서해줬을거같고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제가 미련한걸까요 조금이라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우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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