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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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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직원이 종일 잠수 타다가 이제야 연락이 와서는...
오늘 출근을 안 하길래 디엠했는데 답이 없고, 전화도 안 받더니 디엠 보낸지 6시간이 지나서야 무슨 일이냐고 디엠이 왔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직원이라 혹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사고라도 난 건 아닐까 하고 다 걱정했는데 말이죠. 근데 이제서야 태연하게 왜 연락했냐고, 자기 오늘 연차인 거 몰랐냐고 묻네요 ㅋㅋㅋ 어? 언제 연차 썼어요? 몰랐는데? 하니까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연차를 썼다는데... 결재 시스템 확인해 보니까 출근시간인 아침 9시가 지나서 결재를 올렸더군요. 9시 17분. 아니 당일 연차 당연히 쓸 수 있죠. 근데 그러면 최소한 결재 올리기 전에 디엠으로라도 공유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결재 시스템을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확인하고, 그리고 퇴근 전에 확인합니다. 그리고 빠른 결재가 필요한 건 팀원들이 결재 올리면서 이야기해주면 바로 결재하고요. 오늘도 그런 경우지 않을까요? 당일 연차 쓴 것 갖고 뭐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당일에 쓸 때는 결재 올리면서 디엠이라도 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 몰랐다고 합니다. 연차는 기본적인 권리인데... 라길래 허락 받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근태 공유차원이다 라고 했는데 제대로 이해를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본의 아닌 꼰대가 되어 버린 느낌이 좋지도 않고... 아니면 제가 그냥 꼰대가 된 걸까요? 꼰대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 아닐 것 같지만 제 고집일 수 있겠죠. 당일 연차 쓸 때 그냥 결재만 올리면 끝인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프렉탈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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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들군요.
시장 상황도 많이 안 좋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런 것도 있을테고 AI 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좀 더 큰 규모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포지션 오픈 자체가 많이 없네요. 구직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RESCENE
억대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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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전여친
남친은 sns를 안하는데 어제 남친이 인스타 몰래보기?... 이런걸로 전여친 아이디를 검색했더라구요... 연락을 따로 하거나 그러진 않구요 (안좋게 헤어짐) 이걸 그냥 단순 호기심으로 생각해야할지.. 싱숭생숭 하네요 ㅜ
까꿍2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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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전에 입사 의사를 철회하려면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경험이 처음이라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한 기업의 R&D 직무에 지원했고, 실무면접에 합격해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무면접 때 최종면접은 사실상 형식적인 절차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다만 실무면접 분위기가 꽤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질문 자체보다는 저를 대하는 태도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고, 그래도 끝까지 침착하게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면접 막바지에 궁금한 건 이 자리에서 다 물어보라고 하셔서, 이 이하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연봉 수준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지금 바로는 계산이 안 되니 추후에 알려드리겠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종면접 전에 대략적인 처우라도 안내받을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연봉에 대한 언급 없이 최종면접 일정 메일만 왔습니다. 면접 때 받은 인상에 조직 구조나 출퇴근 거리까지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원하는 방향과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서, 최종면접 전에 정중히 거절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① 연봉은 보통 최종합격 이후에 알려주나요? 추후에 알려주겠다고 하셨는데도 처우 얘기 없이 다음 단계만 안내받는 게 일반적인 절차인지 궁금합니다. ② 거절은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업계가 좁아서 앞으로도 계속 마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접에서 느낀 점을 포함해 솔직한 이유를 어느 정도 말씀드리는 게 나을지, "생각한 방향, 근무 조건과 차이가 있어서" 정도로 짧게 마무리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메일이 나을지 전화가 나을지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탄력적으로살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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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번따 당했는데
제가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은 한번도 없거든요 그냥 적당히 너무 안꾸미는 사람처럼만 안 보이려고 노력해요 살면서 몇 번 길에서나 카페에서나 번호를 물어보는 사람이 있긴 했는데 그냥 아무한테나 물어보는 사람들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우선 굉장히 멀끔한 분이셨고 엄청 주저하면서 여쭤보시는데 떨림이 저한테까지 느껴졌어요 엄청 용기를 내신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너무 용기를 내셨는지 눈에 눈물까지 맺혀있으시더라고요 그게 귀여워 보여서 저도 정말 용기 내서 번호를 드렸는데요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오랜만에 간질간질한 감정이 느껴지려니까 덜컥 무서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고 다니는 회사도 알려주셨지만(명함을 주셨어요) 명함이야 속이려고 치면 충분히 속일 수 있는 거잖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섭다보니까 좋은 감정과 함께 무서운 감정도 계속 들기 시작해서 연락한지 한시간도 안돼서 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어이없는데... 주민등록증과 명함 대조 + 회사 출입카드로 출입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인증이 되겠죠? 근데 이걸 보여달라고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잘 되고 나서보다 지금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물어보는 게 맞겠죠? 아니면 가볍게(?) 리멤버 프로필이랑 명함을 보여달라고 해도 될까요? 그걸로 증명이 될까요?
잊혀진멜로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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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너무 편하네요
요즘 영업을 편하게 하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객 디비를 쉽게 뽑거나 메일 쉽게 쓰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영업자가 영업을 할 때 일을 줄여주는 도구 입니다. 여러 병목이 있지만 저는 통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운전하거나 다른 일 중에 거래처 전화받고 잊어먹거나 나중에 녹음본 다시 돌려본 경험 한번씩 있으시잖아요? 전화가 끝나면 녹음본을 자동 텍스트화하고 그걸 클라우드에 저장합니다. 그럼 주기적으로 봇이 클라우드의 변동을 파악해서 새로 올라온 텍스트를 읽고 구축해둔 대시보드에 반영합니다. 전 그 대시보드를 마감 전 한시간 쯤에 확인해주면 놓칠 일이 없더라구요. 아 진짜 편합니다ㅋㅋ 전화 한시간씩 할 때도 있는데 그걸 알아서 정리해주니.. 진짜 AI 만세입니다. 어플 + 웹사이트 구조 입니다.
g8q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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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던 사람이 길빵하는걸 봤어요
회사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썸타는 사이 정도? 서로 마음이 있다는 걸 서로가 눈치채고 있는 정도. 매일 연락하는 사이, 점심때 같이 커피 마시러 종종 나가고 저녁에 식사도 두어번 해서 조만간 사귀게 되겠군 하는 마음이었는데요. 오늘 점심때 밥먹고 다른 사람들이랑 산책하다가 그사람이 길빵?하는걸 봐버렸어요. 담배 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자기는 연초는 안피고 전담만 핀다고 했었고 흡연구역에서만 핀다고 했거든요. 흡연구역 찾는게 어려우니까 한 번 찾으면 줄담배?를 피고 안흡연구역에서는 절대 안핀다고. 그리고 담배냄새도 거의 안났어요. 말 안하면 담배 피는 걸 모를 정도로. 근데 그랬던 사람이 길빵을 하는걸 본 거예요. 산책하는데 그 너구리굴?같이 흡연자들이 모여서 담배피는 길 있잖아요. 흡연구역 아닌데 너도나도 피니까 너구리굴처럼 된 곳. 거기를 찌푸리면서 코막고 지나가는데 누가 뒤돌길래 봤더니 그사람이었어요. 뒤돌아도 알잖아요. 저 지나가는거 보고 뒤돌았던거 같은데 마음이 확 식었어요.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하질 말지. 모른척하고 지나갔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모른척하고. 평소랑 다르게 대충 대충 답했더니 눈치챈것같은데 저도 제마음이 이렇게 확 식을줄 몰랐어요. 오랜만에 설렌다고 생각했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아쉽다... 좋았던 기억만 남기려고요. 이거 보시는 분들 혹시 모를 마음에 바로 들킬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라요.
강화실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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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제 회사 광고하면 안되는건가요?
회사 광고글은 등록 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매출을 올려야하는데, 기업단위에 고객층이 필요해서,,,도와주세요 ㅠㅠ
IneerX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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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증권사 S&T vs 보험사 자산운용
둘 중 한곳 선택해서 갈 수 있다면 형님들은 대형 증권사 운용 vs 대형 손보사 자산운옹 둘중에 어디 가실 건가요??? 입사한지 1년 조금 안된 대형증권사 s&t 현직인데 생각보다 낮은 계약연봉 + 주는 돈에 비해 높은 업무강도와 술자리 때문에 손보사 자산운용 공채 썻는데 면접 오라구 하네요...갈지말지 고민하다가 글써봅니다. 지금 있는 증권사는 미래 커리어적으로 더 높은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도 있도, 일도 하고싶었던 트레이딩 쪽이라서 재밌긴 해요. 근데 업무강도랑 스트레스가 빡세고 그에 비해 받는 돈도 주변 친구들보다 적네요 (아무래도 증권사가 대겹보다는 계약이 짜고 주니어라 성과를 먾이 받는 것도 아니라서요) 만약 보험사를 가면 지금보다 계약이 거의 3천 가까이 올라 가더라고요. 대신 업사이드도 훨씬 적고 커리어가 사장되겠죠...운용도 훨씬 제약도 많구요. 그래도 맘편하게 정년까지 다니긴 괜찮다 싶기도 하구요 워낙 자본시장에서 갑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스트레스 좀 더 받더라도 증권사에서 미래 보면서 해보고싶던걸 계속 할지, 보험사 넘어가서 편하게 적당히 사는 쪽으로 갈지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ㅠㅠ
멍탱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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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 6리터는 마셔야 하는 직원.
세상 먹는 것 가지고 따지면 참 없어보이고 추접스러워보이지만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원 몇 안되는 회사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입사한 직원이 하루에 물을 기본적으로 6리터 이상은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사 음용수 물통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그 직원 입사전까지 1주일에 15리터짜리 생수통을 한번 바꿀까 말까 했는데 2~3일에 물통 하나씩 없어지고 있습니다. 총무직원 왈 다른직원들 2주 정도 음용할 물을 하루에 마실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직원들 마시는 생수 가지고.. 별일이다...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고 이렇게 글쓰는 것도 참 어이없기는 합니다만. 개인 텀블러를 500미리짜리 네개를 책상에 갖다놓고 꾸준히 생수통을 작살내고 있는데 뭐 ... 그냥 물 열심히 마시라고 놔둬야 겠죠? 이런글 올리는 제가 상식 밖인가요?
불친절한악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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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 전망
몇달 전 삼전닉스 주가 고점시 삼전 15만원 닉스 80만원 예상한다 글을 적었다 찾아 봐라 그랬더니 온갖 욕 비난 한국 사회의 폐해는 다양한 의견을 못 참고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무조건 폭력 행사, 욕, 공격, 입틀막을 한다는 것이다 그냥 달리 생각하면 이러 이러해서 이런 결론도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탐구나 논리가 없이 무조건 바라는 결론으로 간다 이게 서구 그리고 중국과 비교해도 한국인들이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전제 또는 가정에 기반해 결론이 도출된다 다른 가정을 채택하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 한국인 대부분은 가정은 관심 없고 자신들이 바라는 결론만 향해 폭주한다 그래서는 문명 과학을 만드는 논리적 사고체계가 될 수가 없다. 미국 중간 선거는 이미 일정이 잡혀 있었고 만일 민주당 승리는 트럼프 정부 이란 전등으로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 그뿐 아니라 AI 기업들 적자, 순환 파이낸싱 등 여러 요인들이 이미 예상 되었다 그러면 주식인데 일단 매도하고 관망하다 다시 매수해도 되는데 뭘 그렇게 고집들 부리는지 모르겠다 한국인들은 비이성적 고집 아집이 지나치다 한국인이어서 글쓴이도 그러하여 개선하려 한다 P.S. 한국인들이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논리나 지식 보다는 사기 기망 억지 우기기 폭력이 더 통해서 그런 듯 하다 그래서 만일 고집을 포기하면 속아서 피해를 볼까하는 피해의식이 있지 않나 한다. 그건 법이 역할을 못 해서 그렇다 결국 법조 부조리가 한국 병폐들의 가장 근간이 아닌가 하다. 일제치하에서 해방시 일본인 판사 검사 밑에서 사무 보던 사람들이 혼란기 공백기에 바로 판사 검사가 되어 전문지식도 부족했고 친일 사고로 가득해서 법이 필요로 하는 정의 같은 철학은 애초 없었고 지배계급에 충성하다 보면 그 자리를 가질 기회가 온다로 가치관이 정립된 듯 하다 그런 가치관이 그들 자손과 후배들에게 이어 전수 되어 계속 되고 있고
Matrix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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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방어기제
남자가 관심있는여자가 있었는데 상대방이 리액션 제대로 안해주고 반응별로면 그냥 텐션 같이 떨어져서 안하고싶기도 함..?그냥 거기까지 마음아니고..? 그리고 그래서 그냥 그만하는게 좋겠다 서로 급하게결론내렸는데 여자가 한번 더 만나서 얘기하자하면 번복가능한가
짱구동생흰둥이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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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회사 사람들이 저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먹다가 팀원이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제가 오이를 안 먹으니까 제 접시에 있는 오이를 가져가겠다고요. 저도 아무 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습니다. 같이 일한 지 몇 년 됐다고 이 사람들은 제가 뭘 싫어하는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커피를 안 마셨으면 오늘 정신없었냐고 물어보고 점심 먹고 조용하면 어제 늦게 잤냐고 합니다. 제가 기분이 안 좋은 날에는 굳이 묻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기도 합니다. 정작 엄마는 아직도 제가 오이를 잘 먹는 줄 압니다. 집에 가면 어릴 때 먹던 반찬을 해놓고 제가 예전에 좋아했던 과자를 사놓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람들은 지금의 저를 알고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오래 있는 곳이 회사니까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 아빠가 알고 있는 저는 아직 예전의 저인데 회사 사람들이 지금의 저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별 얘기는 안 했습니다. 그냥 요즘은 오이 안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생각해봤는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느 순간부터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엄마가 모르는 동안 저는 꽤 많이 달라져 있었나 봅니다. 제가 달라지는 동안 엄마한테 제 얘기를 너무 안 하고 살았던 것 같아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다음에 집에 가면 요즘 제가 좋아하는 것도 하나씩 다시 알려주려고 합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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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초반 희망퇴직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고 현재 대기업 계열사에 다니며 세후 400 중후반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공고가 났는데, 계산해 보니 퇴직금까지 합치면 세전 1억 초중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업무에 불만이 좀 생겨서 이직을 고민하던 참이었고, 이직 제안도 종종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퇴직으로 1억 정도를 더 받고 이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퇴직을 하더라도 1년 안에는 재취업이 될 것 같은데,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세 계획도 있다 보니, 지금은 참고 안정적으로 다니는 게 최선인지 고민됩니다. 희망퇴직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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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너무 꼬일 때..
외주업체 실수로 납기일이 늦어지는데 그 책임의 화살이 저한테 향할 때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계속 이러니 업체를 바꾸고 싶은데 대표가 지정한 회사라 바꾸지도 못하고.. 이젠 화낼 힘도 없어서 무기력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잘못이 아닌 일로 욕 먹는 게 너무 지쳐요.... 온 세상이 저를 억까하는 것 같습니다ㅜㅜ
Noo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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