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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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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의 성희롱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5개월~ 6개월 넘어가는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경영지원팀에 계신 상무이사님께서 마주칠 때마다 팔뚝을 꼬집거나 어깨에 손올리거나 팔짱끼기, 손잡고 가자 (실제로 급한일때문에 지나가다 손 잡힌적이 있습니다) 사내에 CCTV 가 애매하게 보이는 곳,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거나 다른 회사 동료분이 거의 없는 곳에서만 그러십니다.. 조치를 어떤식으로 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상무님은 아빠와 비슷한 나이 정도 되시는 것 같습니다..
융융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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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30대 초반에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제가 앓는 병이 약으로 더이상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앓는 병은 "조현병"입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실 겁니다. "조현병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현병때문에 회사에서 사고를 쳤나?" "약만 먹으면 괜찮아지는 병인데 왜이렇게 호들갑을 떠나?" 등등.. 제가 8년남짓 사회생활을 하며,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은퇴에 대해.. 평생 못꺼냈던 힘듦과 현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단순히, 이제 정말 얼마남았을지도 모르는 제 '정상(正常)'적인 미래와 그 이후에 다가올 공포감 등을 늦게나마 여러분들께 호소하는 글입니다. 또한, 저와 같이 평생 고통을 숨기며 사회생활을 헤쳐나가는 다른 환우분들에 대한 경외입니다. 1) 먼저 조현병 환자인 제가 생각하는 조현병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기 싫은 공포영화를 평생 봐야하는 병' 적어도 저는 망상화 현실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환자였습니다. 계속되는 망상을 현실 정보와 분리해오며 나름의 방법론을 터득했고 남들 눈에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였겠지요. 하지만 망상을 평생 떨쳐낼 수는 없었습니다. 공포영화를 보며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시는 분들이 공포영화가 진실이라 믿어서는 아닐겁니다. 비록 가상의, 헛된 이야기라도 누구에게는 두려움과 공포를 주기 충분했다는 뜻입니다. 평생 저를 따라다니던 공포스러운 속삭임은 '당시'의 저에게 충분한 공포였습니다. 그 끝에 제가 배웠던 것은, 나의 공포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2) "온전한 나를 평가하는건 내 자신이다" "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평가는 온전히 '타인'이 내린다" 제가 조현병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체득한 제 지론입니다. 비록 온전한 저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살지만, 적어도 '타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모든 평가를 온전히 '타인'의 기준으로 생각하며 적어도 사회 속의 제 자신을 유지해왔습니다. 3) "왜 나는 열심히 살아야하는가?" 항상 제 스스로 되뇌이던 질문입니다. 평생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온전히 행복해질 수 없다는 정해진 미래에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즉 삶의 원동력은 저에게 정말 간절했습니다. 그러한 원동력은, 적어도 제 주변의 서로다른 힘듦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드리고, 내 주변에는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게 큰 바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고 나름의 크고작은 성공을 거치며 힘든 고민을 하는 동생들에게 밥 한끼라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선배들에게 작게나마 축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지극히 이타적인 삶이었습니다. '조현병'을 가족에게 알리고, 철저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저에게 필요했던 것은 거대한 희생이 아니라, 여느때처럼 제 안위를 궁금해하고,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였으니까요. 그런 작은 손짓들이 저에게는 정말 간절했으니까요. 4) "평생 절벽끝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급성기에 일자리를 잃기도 하고, 주변사람을 잃기도 했습니다. 언제든 이 손을 놓으면 모든 것에서 해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저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트랙을 달리지만, 달리기의 시작점은 개인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에서 주어진 과제에 남들보다 더 많은 코스트가 들어도, 남들보다 뒤에서 시작해도, 그런 불공평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그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리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온 제 궤적이, 다른 크고작은 실패에 머무르는 주변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 내가 죽어라 달려봐서 길이 열려있다는걸 직접 봤으니까." 라는 작은 메시지가 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제 고군분투는 이르지만 슬슬 종막을 향해가는 것 같습니다. ==== 어느분들께는 불편한 내용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모두가 보는 자리이기에, 제가 열심히 살아왔음을 남기고 싶으나 연재를 희망하지 않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다 생각하기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그리쉽지는않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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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공기술사 필요한가요?
중소건설사 현장대리인 근무입니다 1년정도 노력을 들여 토목시공기술사 취득할 필요가 있을까요?
현장에사는남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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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보고 제가 애한테 엄청 사치부린줄.......
뭐라도 좀 줄여볼까 싶어서 애한테 들어가는 내역을 쭉 적어봤거든요. 그런데 항목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니 당황스럽고 머리가 아픕니다. 당장 뺄 수 있는 항목이 눈 아무리 크게 떠도 안 보입니다. 맞벌이인데 장보면 5만원은 우스워서 마트 가기도 무섭고, 여기에 이것저것 더하니까 자금 사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태권도, 영어학원 (시간&체력태우기용) -방과후학교 -간식비 (안 줄 수 없음) -통신비 (필수) -옷&학용품비&책 (계속 크는 시기라 어쩔 수 없음) -병원비&보험비 (뺄 수 없음) -나들이&놀이 비용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난리남 최소 월1회) 사치부렸나요? 구몬, 학습지도 안 하고, 저는 혼자 교육열 높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필수적인 것만 내는데도 통장이 비니까 당혹스럽네요. 빼려고 보니 막상 다 필요한 것들뿐이라 차마 손 대기 어렵고.. 선배 부모님들, 혹시 이 목록 중에서 쓸데없어 보이는 항목이 있으신가요? 애 크고 보니 진짜 쓸데없었다 후회되는 항목이 있다면 짚어주세요. 반면교사 삼고 싶습니다!
스탠리텀블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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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오...
32살이구 월급은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저축은 180정도 할 예정인데 2년 후에 큰돈(결혼, 신혼집) 써야할 일이 있어서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100 1년 단기적금 *2 나머지 80을 isa 50 / irp 10 / 20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180도 남들이 보시기에 좋은 저축 방법이 있으면 추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방뿡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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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잘님께 싫은소리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대리 3년차, 팀장님과 일한지는 4년차 입니다 몇 주 전 팀장님이 저와 새로온 제 위에 과장님을 불러서 제가 일이 많아서 매일 야근 하는건 안쓰러운데 과부화가 온 거 같다는 팀원들의 의견이 있다는 이야길 하셨어요 그러면서 본인은 일을 계속 시키는 입장이니 과장님과 업무 분담하고 우선순위 같이 논의하라고 제가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같아서 과장님께 의지하면 좋겠다는 내용이었어요. 문제는 그 후부터 제가 야근을 하는게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효율없이 일하는 사람이 된거에요. 팀정님께는 지금 일이 많아서 벅찬것도 사실이고 나도 괴롭다. 과장님과 나누겠다 말씀 드리고, 제가 과부화 온 거 같다고 한 팀원이 누구냐도 여쭤봤어요. 바로 그 주에 실수와 문제를 만들어서 저를 야근하게 만든 분들이었습니다. 제 업무가 팀원들의 일정을 취합해서 발매와 판매를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팀원들이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남아서 처리하고 가는 식으로 일을 했습니다. (물리적으로 한시간 씩은 걸리는 업무들) 그런데 그게 팀원들이 보기에 과부화가 온 것 같다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년차인 팀원과는 따로 얘기해서 문제가 자주 발상하는 업무를 끝까지 챙기시기실 부탁드리고,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 책임으로 보기로 같이 업무 범위를 정리했고, 업체 관리를 못하셔서 지속적으로 일정 지연 문제가 발생하는 높은 년차인 팀원분께는, 문제가 발생하면 제가 처리해야 하는 일들을 말씀만 드리고,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니 팀장님과 같이 논의해 보고싶다 까지만 말 해두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제가 참 미련하게 일하고 있었구나 그걸 너무 늦은 연차에 인식하게 됐구나 반성했습니다. 원래 싫은 소리를 잘 말하지못하는 성격도 회사에서는 그러면 안되는 구나 생각했구요. 그리고 제 본 업무가 많은건 사실이라, 힘 뺄 수 있는 업무 정리해서 단순화 하겠다 까지 정리했고 팀장님께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 그거에 더해서 아래와 같이 서운한 것과 요청 사항을 말씀 드려도 될지 고민입니다. - 팀원들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저를 평가한것 ㄴ 그 팀원들에 이러이러한 실수를 수습하느라 야근을 하게됐고, 앞으로는 팀원들에게 직접 저에게 말하라고 하면, 제가 소통해서 풀겠다. 저는 이유있는 야근을 한건데, 그냥 효율성 없는 사람이 됐다. - 공들인 행사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 그것에 대해 수고했다는 말 없이, 제가 러프하게 팀원에게 던진 질문에 그런건 정리해서 요청하라고 말하신게 서운하다. ㄴ 추석 전날 남들 다 일찍 퇴근할 때 자진해서 남아서 행사 셋팅해서 연휴간 실적을 낸 상황이고 심지어 추석 언휴에 하루 촬영 지원도 나간상황인데, 야근을 하면 효율이 떨어졌다 평가하고, 실적이 좋아도 칭찬 한마디 없으신데, 대체 저한테 원하시는 게 뭐냐 오늘도 야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11시가 다 되어있고 또 누가 보면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다 생각하겠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속상하고 기운이 빠집니다… 작년에는 힘들어도 팀장님이 평가도 좋게 주셨고 충원해주신다 해서 버텼는데 올해 충원해주신 인원은 인수인계 다 해뒀더니 회사 구조조정으로 인해 나가시고… 다시 새로 들어온 과장님께 인수인계 중인데… 충원 했을때 늘어난 업무는 그대로고.. 늘 사소한 실수로 제 업무에 지연을 주는 팀원은 야근왜하냐며 저한테 효율이 없다하고… 이런거 다 말해도 될까요… 이정도 불만이면 그냥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샬롱이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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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쇼츠 보신 분들, 우리는 이 권리를 뺏긴 겁니다.
지하철, 혼밥, 엘리베이터, 버스 탈 때 주변보면 다들 똑같더라고요. 다 폰 꺼내들죠. 저부터도 침대에 누워서 생각 없이 쇼츠 넘기는 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래 멍때리는 모습들은 이제 멍때리기 대회 아니면 보기 어렵습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요즘 사람들은 1분도 가만히 못 있는다"라는 글을 보고 한참 생각해보았는데요. 저는 우리가 도파민에 중독돼 단순히 산만해졌다, 자극을 추구한다, 라기 보다는 지루함을 느낄 권리를 상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자체를 잘 못 견딥니다. 예전에는 멍때리는 사람들 참 많았어요. 버스 타면 대부분 창밖 보면서 멍때렸죠. 하지만 지금은 뇌에 여백을 줄 틈 없이 쇼츠가 그 자리를 채워 넣습니다. 심심해서 본다 X 억지로 여백을 틀어막는다 O 이 표현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츠를 보는 일이 휴식이 아니라 뇌를 더 피곤하게 만듭니다. 자기 전에 쇼츠 보면, 뇌가 멍해지고 아침에 더 피곤한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쉬는 게 아니라 쏟아지는 자극에 반응하느라 뇌가 계속 일해서 그렇겠죠. 피곤해서 보는 게 아니라, 보기 때문에 더 피곤해지는 악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 퇴화하고, 내성을 잃어버립니다. 쇼츠가 진짜 무서운 건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게 아니라 정적인 상태를 상실하고 동적인 상태에 중독된다는 점입니다. 조금만 허전해도 견디지 못하게 만드니까요. 여기서 악순환이 또 만들어집니다. 요즘의 전 혼밥할 때 일부러 폰 없이 밥에 집중합니다. 생각보다 밥을 좀 빨리 먹게 되는데, 의식하고 천천히 씹으려고 노력합니다. 처음엔 답답하지만 한 5분만 참으면 오히려 사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혼밥 잘 하고 글 써봅니다. 쇼츠 좀 그만보시고 멍 한 번 때려보시죠!
취미는사과먹기
금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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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끈질기게 제 연봉을 물어봐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회사가 다들 알만한 회사라(중견) 연봉이 외부에 돌아다니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말 나올 때마다 나름 스무스하게 회피?했는데 자꾸 끈질기게 물어봐요 제 연봉을. 너네 회사 연봉 이정도는 되지 않아? 너 연차면 이쯤일 것 같은데 맞지? 업무따라 다른가? 하 얘는 왜 이러지 이런 게 조심스럽지도 않나 싶은 생각 때문에 생겼던 호감도 떨어지기 시작한 상태예요. 계속 피하면 말하고 싶지 않은 걸 알텐데 왜 자꾸 물어보는 걸까요?ㅠ 연봉 알면 뭐 어떻게 할 건데...
쿼티key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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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 한탄+조언구해요..
저는 4년차 사원이고 품질팀에 속해있습니다. 팀 티오가 5명인데 팀장, 사수, 저, 후배직원 이렇게 4명이서 일을 하다가 사수의 휴직 사용으로 사수의 업무가 모두 저에게 과중되어있는 상황입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결재 승인 이외에 담당업무없이 게임이나 유튜브 시청.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사항의 경우 수습. 저(4년차 사원)는 현장인원관리, 공정관리, 부자재관리, 안전, 품질 관리의 전반적인 업무(월간회의 자료 작성도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막내직원(2년차 사원)은 제품성적서 작성, 현장 부자재 소량 관리 막내직원이 많게는 하루에 7번 울었을 정도로 감정주체가 잘 안되고 흔히 얘기하는 MZ스러운 행동을 많이 보여 어느 정도 나이있는 직원들은 조금 오냐오냐해주고 젊은 직원들은 조금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사수도 막내직원 때문에 같이 일 못하겠다고 휴직사용했구요. 저에게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있는 와중에 막내직원은 업무협조가 안되고, 업무태도가 좋지않아 지적을했더니 울고불고, 오히려 따박따박 대들며 더이상 업무를 배우려고하지도 않고 시켜도 안하길래 같은 팀이지만 막내직원과의 마찰이 싫어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고, 접점을 피하고 새로 뭔가 가르쳐주거나 적극적으로 지도하지않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막내직원을 꺼리는 티가 났고 거기에 팀장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팀장은 평소에는 팀 잘굴러가는구나 대충 방치,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폭언(욕설x) 두 차례 정도 업무 분배에 대해 면담요청을 드렸으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잘지내보라며 저한테는 기대하는바가 다르니까 그만큼 많이 일도 시키고 뭐라고 하는거라고. 병신같은애가 같은 팀에 있으면 내가 돋보이는거라며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답변만 받았습니다.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를 냈는데 막내를 정리하고 추가 인원을 채용해주겠다고 말만하고 방치하고있고 저와 막내직원의 나이가 1살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팀막내 직원은 오냐오냐 저는 사소한 업무실수에도 폭언을 듣는 상황입니다. 참 희안한게 저는 입사 3일차부터 온갖 갈굼, 폭언, 방치는 일상이었는데 막내사원은 끔찍히 챙기더라구요. 저는 차도 없는데 타지로 파견 보내놓고 알아서 버텨라, 제품 선별 까대기, 현장 페인트 칠 등등 온갖 일 다 시키고 다른 직원 때문에 다쳤을때도 오히려 저를 협박하며 산재는 못쓰게 해놓고 막내직원은 손 조금 베이면 직접 소독하고 밴드도 붙여주는 모습을 보니 참 처량하더라구요. 문제가 커진건 사수분이 휴직에서 돌아오고 갑자기 막내 직원이 저를 탓하며 제가 본인을 싫어하는것 같고 회사 다니기 싫다며 이번달 말까지하고 그만둔다고 했고 팀장은 회사도 어렵고, 저 때문에 나간다고하니 추가 인원 채용없이 팀을 유지할거라고 통보합니다. 막내 사원에게 진짜 나 때문에 퇴사를 하는거면 원하는대로 피드백을 해줄테니 퇴사 다시 고민 해보라고했더니 사실 저 때문이라기 보다는 업계를 바꾸고싶은데 취직에 집중하고싶어서 그만두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직 하기에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한것 같고 조금더 경력을 쌓고 나가고싶은데 이게 버티는게 답일지 제가 처음부터 너무 갈궈져서 노예근성 때문에 멍청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는 한탄이구요.. 좀 길었네요 혹시 인생+직무 선배님들 시간이 조금 되신다면 조언을 조금 구하고 싶은데요.. 1. 면접 때 '많은 업무를 경험해봤으나 품질 경험이 조금 얕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업무에 접목 시킬수 있을만한 품질 경험이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더 있나요? 저희 회사는 솔직하게 말하면 품질 TOOL이나 관리 체계보다는 조금 가라식으로 관리하는 성격이 큽니다.. 2. 경력 4년정도를 인정받지않고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해서 이직하는건 많이 잘못된 선택일까요? 3. 4년정도 품질을 하면 품질로 계속 밀고가는게 맞을까요? 4. 20대 후반이 이런 고민을 하기엔 좀 늦었을까요? 5. 다른 회사도 회사생활은 이정도로 하나요..?
두루둡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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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당이 땅길땐~^♡^
대장님께서 일본 여행 중이라서 퇴근 후 딸랑구 학원 근처 커피숍으로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윗한 밤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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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점심 먹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3주가 되어가는 신입인데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니까 여긴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고 그래서 딱 첫날만 저 환영회?느낌으로 다같이 중식당 룸 빌려서 밥먹고 그 뒤로는 팀원들이랑 밥을 먹은 적이 없어요. 어떤 분은 그냥 혼밥하러 가시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다른 팀원까지 껴서 여럿이 가는 분들도 있는데 다들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 하구 11시 30분~ 12시쯤 되면 각자 알아서 말 없이 사라지세요. 그래서 언제 갔는지도 모르니까 같이 밥 먹자고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구, 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사수님은 점심을 아예 굶으세요 ㅠㅠ 그나마 같이 먹어줄 것 같은 분이 밥 먹으러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려는 순간에 그냥 저를 스윽 보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제가 덜 소심했더라면 따라가서 너스레 떨면서 같이 먹자고 하겠지만 애초에 분위기가 같이 점심 먹어도 되냐고 하기에 좀 그런..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먹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팀원들이랑 얘기할 일이 없다 보니까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구.. 뭔가 자꾸 겉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은 계속 바쁘셔서 그런지 제가 밥을 누구랑 먹는지, 잘 적응하는지 딱히 신경도 안 쓰시는 것 같고요.. 전 그래도 제가 아직 들어온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인데 그래도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들 제가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자꾸 주눅이 들고 팀원들 대하기가 어려워요..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저를 싫어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고 모든 게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olpkmj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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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경기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어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 백수로 2년째 놀고 있습니다. 2년전 권고사직 받고 재취업 도전 했으나 취업 실패로 현재 자격증 공부 중 입니다. 재취업 될 건설 경기인지 알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많은 댓글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커리어 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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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인스타 염탐하다가 들켰는데,,
회사에서 좀 편하게 지내는 계약직 여직원이 있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금방 친해졌거든요. 퇴근할 때까지 메신저로 같이 잡담하고 어쩌다 파티션 너머로 눈 마주치면 티나게 피하고 제가 뭔 말만 하면 웃길래 저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호감이 생겨가지고 주말에 여직원 이름으로 인스타를 검색해봤는데 계정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을 꽤 많이 올려놨길래 그냥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실수로 비키니 입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버렸습니다,,;; 누르는 순간 바로 취소하긴 했는데 알림이 갔을 것 같더라고요. 본계로 해서 저인거 바로 알았을텐데 몇분 뒤에 다시 찾아보니까 비공개로 돌려놨더라고요 근데 그 뒤로 메신저도 먼저 안 오고 뭔가 저한테 예전보다 데면데면하게 구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끔 별 내용 아닌 걸로 먼저 말 걸어오기도 했는데 지금은 업무적인 얘기 아니면 없거든요 그냥 호감 있어서 인스타 한 번 찾아본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싶기도 해서 당황스러운데,, 이 정도면 여자쪽에서 선을 그은 건가요? 잘해보고 싶은데 다시 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ㅜ
그것이알기싫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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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이 글을 퇴근하는 버스에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슬퍼서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다행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게 되었대요.... 이제 마지막 근무일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핸드폰에 디데이 설정해두고 매일 슬퍼하는 중입니다...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처음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유명한 팝아트 모습처럼 입으로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ㅠㅠ 회사에서, 그것도 상사 때문에 울어본 게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만큼 많이 의지했던 분이고.. 일도 정말 많이 배웠고.. 사람 대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면 팀장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회사생활을 오래해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이런 상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니까 사적으로는 계속 질척거리면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ㅋㅋㅋㅋ 밥도 사달라고 하고 회사 욕도 들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치만 이제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뭐랄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그 일이 끝났을 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뭐 그런 거요.. 전우애 뭐 그런 거랄까... 솔직히 저도 데려가든가 아님 여기에 남든가 바닥에 냅다 드러누워서 떼쓰고 싶지만.... 넵.... ㅠㅠ 보내드려야(?)겠죠... 가시는 곳에서도 분명 잘하실 것 같아서 아쉽지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를 들으며... ㅠㅠ 이 글을 팀장님께 바치고 싶네요... 이렇게 팀장님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팀장님을 만나며 저도 성장하는 거겠죠? ㅠㅠ 회사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건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맑게우려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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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람이 선선해요
창밖 보니 날씨가 참 좋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차분한개발자37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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