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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명절전에 충격을 먹었네요..
결혼9년차 와이프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해서너무 충격입니다... 시댁에 무료봉사가야되냐는데... 시댁이 당연히 친정만큼 좋진 않겠지만 시댁에 명절에가서 무료봉사라니.. 무료봉사후에 아버님이 새뱃돈 용돈도 주시면 받아오는데 무료봉사 맞나요? 그냥 너무 서운하고 씁슬해서 남겨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인터레인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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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줄 잡았어!” 대신 튀어나온 한마디, 그날 우리는 연인이 됐다
리멤버 발렌타인 이벤트를 맞이하여 사회초년생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 🧗‍♂️사내 클라이밍 동아리 첫 모임에서 너를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초크 가루가 햇살에 반짝이던 체육관 안, 너는 가볍게 벽을 오르며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나는 쉬운 코스에서도 허우적대기 일쑤였지만, 네가 아래에서 “천천히, 할 수 있어요!” 하고 웃어줄 때마다 이상하게 힘이 났다. 문제는 팔 힘이 아니라 심장이었다. 자꾸만 네 쪽으로 기울어졌다. 어느 날, 오버행 구간에서 매달린 채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버둥대던 내가 결국 힘이 빠져 “떨어질게요!” 하고 외쳤다. 줄을 단단히 잡고 있던 너는 태연하게 말했다. “믿고 몸 맡겨요.” 그 한마디에 심장이 먼저 떨어졌다. 아, 나는 이미 너에게 마음을 맡기고 있었구나. 고백을 결심한 날, 손바닥엔 땀이 흥건했고 준비한 말은 자꾸만 꼬였다. 평소처럼 “줄 잡았어!”라고 말해야 했는데, 입에서 튀어나온 건 전혀 다른 말이었다. “저… 오늘은 제 마음 좀 잡아줄래요?” 순간 공기가 멈춘 듯 조용해졌다. 나는 괜히 로프만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네가 한 발짝 다가와 웃으며 말했다. “이미 꽉 잡고 있었는데요? 안 놓을 건데.” 그날, 우리는 벽 아래에서 한참을 웃었다. 더 이상 누가 먼저 오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넘어질까 봐 겁내던 나에게, 네가 손을 내밀어 준 것처럼. 그 순간 이후, 내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도전은 언제나 너와 함께다.
미도리샤워
억대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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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부사이
5시에 깼음. 아내가 휴대폰 동영상을 새벽에 내 베개옆에 기대어 틀어놓고 잠들었다. 난 그 소리에 깼고 본인은 잠들어서 보고있던 것도 아니길래 왜 그러냐~~나 괴롭힐라고 그러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본인이 되려 괴롭힐라고 그랬다고 그런 얘기를 하냐며 화를 내길래,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껄 또 성질낸다고 뭐라했음. 또, 성질난투로 핸드폰 틀어놓은건 잘못이지만, 고의도 아니고 괴롭힐라고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소리침. 고의가 됐든 실수든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하람아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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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사 지시를 못알아 먹겠습니다
이번에 이직했는데 지금 3개월째인데 상사 말을 못알아 먹겠습니다. 예를들면 그 저 거시기 어제 그거 서류 있지? 라고 하시고 제가 못알아먹으면 센스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거 제가 센스가 없는건가 고민됩니다..
jsjsisks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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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어플 하는데 유부남 봤어
30대 초반 여자야.. 어플중에서도 진중한 만남을 원해서 결정사 같이 30대들이 많이 가입하는 어플을 깔았어.. 나한테 좋아요 누른 남자들이 쫙 뜨는데 그중 한명이 우리 회사 동기의 남편인거야ㅡㅡ 어떻게 알았냐면 나랑 우리회사 동기가 인스타 친구임. 그 동기는 TMI올리는거 좋아해서 가족사진을 많이 올림 작년에 결혼했고 올해 딸도 낳았어. 남편은 6살이나 많은데 못생겼지만 항상 사진을 올리길래 되게 가정적이고 성격이 좋은가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인스타에서만 보던 그 동기의 남편이 어플에 뜬거야.. 미친거 아닌가?? 보고 너무 충격받았고 그 동기랑 나는 별로 안친해.. 지역도 멀고 연락1도 안함 동기는 인스타에서 맨날 남편자랑하고 딸낳고 행복해보이길래 말안함. 와… 그 유부남은 존못인 주제에 꼴깝떨더라 ㅋㅋㅋ 진짜 남자 믿을사람 한놈없다!!!!!! 그어플은 너무 불쾌해서 탈퇴함 다들 조심해
먀옹먀옹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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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강아지가 제 남편을 간택했어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낯가림이 심한 편입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한테도 데면데면하고 모르는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슬쩍 피하는 도도한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동네에서 산책하던 중에 우연히 마주친 한 남성분한테 갑자기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 그 분이 멀리서 걸어오는 실루엣만 보여도 꼬리콥터가 돌아가고 낑낑거리면서 그쪽으로 가겠다고 줄 땡길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ㅠㅠ 간식을 주거나 한 것도 아닌데 그 분 다리에 매달리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 보여주고, 집에 안 가겠다고 길바닥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버티고... 제가 너무 민망하고 뻘쭘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더라고요. 마치 제가 시킨 것처럼 보일까 봐...?ㅠㅠㅠㅠㅠ 다행히 그분도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라 매번 싫은 내색 없이 한참을 예뻐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시간 뺏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다가 점점 마주치는 횟수가 늘수록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저도 저희 집 강아지마냥 그 산책 시간이 기다려지더라고요......ㅎㅎㅎ 그분도 항상 제가 산책하는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것 같아서 내심 설렜는데 그분이 먼저 "이럴 거면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얘기할까요?" 하셨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세 식구가 한집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는 그토록 원하던 최애랑 매일 같이 살게 되어서 그런지 저보다 남편을 더 따릅니다. 가끔은 제가 남편을 데려온 게 아니라 강아지가 아빠(?)를 직접 간택해 온 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예요ㅎㅎㅎ 강아지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데, 이벤트를 통해 끄적여봅니다!
휴우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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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처음 게시글을 써보니 조금 어색하군요 말할 사람도 없고 해서 고민상담을 하고 싶습니다 어제 중학교 동창회가 열려 중학교때부터 고등학생까지 3년간 사겼던 남자아이를 봤어요 20살때 지나가다가 잠깐 보고 거의 10년만에 다시봅니다 너무 긴장되고 떨리지만 예전처럼 잘지내냐 인사도 나눴어요. 회사는 어디다니는지 어디 사는지 잘 지냈는지 무슨일 없었는지. 친구 4명과 같이 밥도먹고 집에 데려다주기도 했어요. 최근에 제가 이사했는데 그도 집이 그쪽이더라구요. 근데 제 감정이 너무 휘몰아칩니다. 그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도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당연하게 차에 내리고 남친에게 사실대로 다 말해야지 하는데 항상 솔직하게 말하던 제가 전화로 동창회끝나고 그냥 여자친구와 카페 가고 그랬다. 하며 거짓말을 치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죄책감과 찔려서 그런거겠죠 저 흔들린거 맞는거같아요 어떻게 중학교때 만났던애를 10년만에 만났다고 흔들릴까요? 첫사랑이 이런걸까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저는 이 죄책감에 현재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을까 합니다. 만나서 상황설명도 하고싶고요.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안오고 너무 힘들어요 어제 기억을 돈주고 삭제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그는 sns를 안하는데 없는게시물 염탐하고 있고 너무 그때 기억이 소중해서 잠깐 이러는걸까요? 서두가 길어졌네요 혹시 첫사랑이 이런걸까요. 너무 잘살고 남친과도 잘 지냈는데 몇시간만에 제 감정이 요동치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현 남자친구에겐 말하는게 맞을까요?
쿵야쿵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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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메뉴 중 하나를 까먹고 안시켰는데
메인 메뉴 2개랑 사이드메뉴 1개 시키기로 얘기했는데, 주문할 때는 메인 메뉴만 얘기하고 사이드메뉴를 깜박했어요. 10초 뒤에 생각나서 다시 종업원에게 말씀드렸어요. 방금 얘기한 걸 기억 못하는게 큰 문제라고 남자친구가 말해서 제가 까먹을수도 있지않냐, 10초후에 바로 다시 주문했으니 괜찮은거 아니냐고 했는데, 방금 얘기한 거는 까먹어서는 안되는데 이게 큰 문제인 걸 인지하지 못하고 당당하게 반박하는 제 태도도 문제라고 해요. 이런건 그냥 오빠가 옆에서 말해줬으면 문제도 아닐 것 같다고 말하면서 속상함을 표현하니 자기한테 책임을 돌리지 말고 이 문제에 대해 제가 사과를 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한대요. 평소에 생각 안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평소의 모습이 이렇게 나온거기에 심각하다는데, 이렇게 똑부러지지않고 바보같은 모습을 보면 저에 대해 신뢰를 가질수가 없다고 해요. 제가 어리버리한 면이 있어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살고는 있는데, 메뉴 기억 못하는것도 그렇게 심각한 일인지는 사실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듣고자 글 올립니다! (참고로 몇주전에 최가네칼국수를 등촌칼국수라고 기억한 것 때문에 남자친구가 화난거 관련해서도 리멤버에 글 올린적도 있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려나요ㅠㅎㅎ 유난히 음식 관련해서 제가 정신을 놓고 다니고 기억력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츄미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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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능력있는 mz친구들
자기 개성도 강하고 또 그 만큼 자기스펙 관리도 잘 하고 똑똑한데 개성은 있지만 자기주관이 없어보여 아쉽네 예를 들면 세월호 노란뺏지 악세서리 하고 다니는거 하나 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열이 보인달까나 그냥 아직은 대다수가 휩쓸리는 위치에 있다는거지 자기주관까지 확실한 친구들은 아우라 자체가 남다르긴 하더라
콜드래빗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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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어쩌다보니 사내 커플이되었습니다.
이벤트를 참가하면서 설레였던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회사에는 점심시간에도 늘 자리에 앉아 묵묵히 일만 하시던 분이 있었어요. 각 부장님들께서 항상 칭찬하시던 성실함의 상징 같은 분이었죠. 처음엔 그냥 ‘동료 1’이었어요. 말 몇 마디 섞어본 적 없는 그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 그런데 가만히 보다 보니 그분의 성실함이 유독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남들 쉴 때도 묵묵히 일하고 작은 일도 대충 넘기지 않는 모습이 이상하게 마음에 오래 남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사람… 내가 한번 꼬셔볼까?” 아직 아무 일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 마음은 이미 한 발 먼저 다가가고 있었던 거죠. 다른 팀원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회사 헬스장에서 몇 번 더 스치듯 만나면서 조금씩 안면을 트게 되었어요. “열심히 하시네요.” “네, 매니저님도요.” 헬스장에서 가볍게 인사만 나누던 사이였지만 저는 속으로 작전을 세우고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더 마주칠 수 있을까' 그러다 개발팀 본부장님이 운동에 합류하면서 셋이 함께 운동하고 저녁도 같이 먹고 퇴근 후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톡으로 나누게 되었죠. 그렇게 우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업무 이야기로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하루의 사소한 감정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제가 한 발 다가가면 그분도 조심스럽게 한 발 다가오는 느낌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지방 출장을 다녀오는 밤이었어요. 늦은 시간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는 제 말에 그분이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습니다. “제가 데리러 갈게요. 설 지나면 몇일간 못보니까.” 그 순간, 깜짝 놀라서 심장이 쿵쾅거리고....버스에서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ㅋㅋ(옆에 계시던 저희팀 팀장님이 무슨일이냐고...ㅋㅋㅋ) 그리고 확신이 들었죠. 아, 이 사람…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그리고 저도 이미 충분히 빠져 있었다는 걸요. 2주 뒤, 결국 고백을 받았고 우리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귀고 나서는 회사가 전혀 다른 공간이 되었어요. 일하다가 잠깐 복도로 나와 속삭이듯 이야기하고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괜히 웃음이 나고 눈이 오는 날엔 핑계처럼 잠깐 밖에 나가 함께 눈을 바라봤어요. 회사라는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아슬아슬한 설렘...ㅎ 들키지 않으려 애쓰면서도 자꾸만 눈이 마주치던 순간들. 정말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어요.ㅎㅎㅎ 지금은 둘 다 그 회사를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며 여전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쁜 사랑하세요!! ><💛
디자이너가즈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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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유학을 기달려야 할까요?
저는 30살에 결혼을 했고, 아내는 저보다 2살 어립니다. 서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올해 아내 회사가 급격히 어려워져 권고사직으로 1달정도 쉬고있다가 여행을 다녀오더니 아버님께 돈을 빌려서라도 해외로 대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가고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기존에 미대를 나와서 디자이너로 3년동안 일했는데 디자인도 재미없고 새로운 일을 하고싶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뚜렷한 대책이나 액션은 없고 시험을 준비하는것도 아니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본인 커리어에 대해서는 이해는 간다지만 별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선 관심은 없고 다짜고짜 대학원을 가고싶다, 호주워홀가고싶다 대책없이 해외에 가고싶다라는 철없는 말처럼 들리긴 합니다. 저는 운이좋게 유망한 섹터에서 일하게 되어서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한국)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아기고 낳고 화목한 가정을 가지는 제 목표인데. 아직 혼인신고는 안해서 대학원 가거나 워홀간다고 하면 갈라서고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정적인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좋을까요? 아내랑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성향이라고 해야되나 이 사람은 결혼이 맞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용산개발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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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영업의세계
장비설비관련 품질쪽 일을 주로해왔지만 이쪽일보다 자꾸 기술영업쪽에 관심이많습니다 요즘 국내경기나 체감이 반도체외에는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꿈을꿔보는게 꼭 잘못이라고는 생각들지않아서요 국내국외기술영업쪽에 어떤 에로사항과 직업적비전이있을지 우문현답식 질의드려봅니다 회사마다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먹고사는문제를 넘어 기술영업직으로 갖출역량과 소화할스펙이 어느정도면 될지 선배님들 고수님들의 답변기다려봅니다
박장승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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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애증의 관계
사람을 사랑해본 적도 있고, 취미에 빠져 밤을 새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가장 오래 곁에 남아 있는 건 ‘내 일’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랑이라기보다 집착에 가까웠습니다. 잘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잘 풀리는 날보다 잘 안 되는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준비한 제안이 통째로 엎어지고, 믿었던 계획이 한순간에 틀어질 때마다 괜히 제 자신이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다음 날이 되면 또 자리에 앉았습니다. 새벽 공기가 가장 조용할 때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이번엔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말하지만, 저는 오늘도 제 일에 시간을 건넵니다. 실패한 날에도 도망치지 않고 다시 붙잡는 마음. 아무도 몰라줘도 스스로는 끝까지 믿어주는 마음. 그게 제가 배운 사랑의 모양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누군가에게 고백할 용기는 없어도, 제 일에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너를 계속 해볼 거야.” 일은 저를 가장 많이 흔들어 놓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설레는 감정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선택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저는 제 일을 다시 선택합니다.
여보세요하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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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그 시간이 제일 아깝습니다
요즘 퇴근하고 나면 뭔가 허무할 때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 집 와서 유튜브 자동재생 틀어놓고 잠드는 패턴이 반복되니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젯밤에 뭘 봤는지 기억도 안 나고, 괜히 시간 낭비한 것 같은 느낌만 남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차라리 잠들기 전 5분만이라도 의미 있는 걸 들으면서 자면 어떨까?" 명화 한 점의 숨겨진 이야기라든지, 철학자가 남긴 한 마디라든지, 그런 짧은 교양 오디오를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면서요. 혹시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건지 궁금해서, 잠들기 전 습관에 대한 아주 짧은 설문을 만들어봤습니다. 5문항, 1분이면 끝납니다. 👉 https://forms.gle/iJLN2ZFXoXtx9BhZA 직장인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댓글도 환영합니다.
냉동소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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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제조데이터 가상으로 재현 습득구현 가능.
제조업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AGI 5단계입니다. AI가 스스로 제조업을 운영하는 조직 단계가 최종 단계로 반드시 국내 제조업에 적용되어야 우리 제조업이 살수있습니다. 코스모스 플랫폼이란? 코스모스 플랫폼은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이 제시한 개념으로, 세상을 디지털 공간 안으로 옮겨놓은 시뮬레이션입니다 AI에게는 마치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가상 현실로, 이 안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와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코스모스 플랫폼을 제조업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상 공장 구현: 실제 공장을 코스모스 플랫폼 내에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가속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공장 환경에서 학습시키려면 공간 제약이나 시간 제약(예: 야간에만 학습 가능)이 있지만, 코스모스 플랫폼에서는 수십만 개의 가상 공장을 동시에 만들고 수백만 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루 만에 수천만 시간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세계와 동일한 인증: 코스모스 플랫폼은 실제 세계와 동일한 물리 법칙이 적용된다는 인증을 받았으므로,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로봇의 능력은 실제 세계에서도 유효하다고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로봇과 AI 시스템을 훈련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송영민 | 윤성에프앤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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