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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죽고싶습니다..
퇴사한지 두달 39살입니다 채용 공고도 없고 그나마 지원한 자리는 면접 다 떨어지고 생활비라도 벌려고 요새 몸쓰는 알바 하는데 너무 힘들고 힘듭니다 알바하는데서도 잔소리만 듣고 시급은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는데 내가 지금 뭘하는건가 이러려고 공부했나 싶습니다 저 왜사는걸까요 그냥 죽고싶습니다
대한독립만쉐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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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유
1인 개발자의 좋은 점은 완전한 자유입니다. 회사에 다니던 시절은 대부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만..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머뭇 거리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 1. 시간과 공간의 자유. 노트북만 있으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 언제 어디라도.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사는 건 모든 사람들의 꿈 아닐까? 베트남과 태국에 와서 한달살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1인 개발자가 아니라면 상상도 하기 힘든 일. 이런 자유를 반납한다는 것은.. 두렵습니다. 2. 인간관계로부터의 자유.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동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팀장의 눈치를 보며 살 겁니다. 그런데 팀장은 팀원들의 눈치를 안 볼까요? 그럴 리가. 모두 서로의 눈치를 보며 살아갑니다. 이런 것에서 해방되니 좋습니다. 싫은 사람을 마주칠 일도 없습니다.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만 만나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족과 친구의 중요성. 1인 개발자 생활을 하면 외롭지 않느냐. 예전처럼 혼자 원룸 방 안에서 살고 있었다면 아주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가족이 생긴 덕택에 외로움은 느끼지 않습니다. 가족 관계가 안 좋아지는 상상을 가끔 해보곤 합니다. 끔찍합니다. 회사도 안 다니고.. 어디 도망칠 곳도 없잖아.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순간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각별히 생각해야 하는 것. 가족이나 친구를 포기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에 인생을 갈아 넣는 창업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회사 다닐 때보다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의 수는 훨씬 줄어버렸지만... 몇 없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뭐, 좋은 일입니다.
커피한잔개발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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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내십시오....
아직도 취업이 되지 못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으나 힘내십시오... 저도 3월을 마지막으로 회사 그만뒀다가 5개월 가까이 지금도 취업 못 하면서 굉장히 후회 중입니다... 부산에서 직장 찾는 것도 더럽게 힘들군요... 제가 자초한 일인데 누가 동정해주겠습니까....
레드스톤조병창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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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 때문에 병 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정상인거죠?
이제 28살 1.5년차 사원입니다. 현재 근무지는 이직한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매일 매출 압박, 비용 절감 압박에 저보다 직급 높은 사업팀분들은 일을 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사업팀 일까지 조금씩 넘어옵니다. 팀장님께도 여러번 말했으나 바뀌는거 없이 매일 8-9시 퇴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에 피나고 멍들때까지 긁고 위염까지 생겼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다 이러고 사는건지..
빠라바라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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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초년생 중고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4년차 30살 서울 1인가구로 살고 있는 여자 초초보 운전러입니다.(갓 면허 땀) 직장도 도어투도어로 30~40분이고 역세권에 살고 있어서 차의 필요성을 크게 못느끼고 살다가 어느 날부터 운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운전을 해야할 때를 대비해서 바로 학원등록해서 면허를 따두긴 했지만, 차를 구매하는 건 또 다른 일이더라구요. 단순 차 값+유지비로 고정 지출이 늘어나게 될텐데, 있어야 하는 이유는 또 나름대로 있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차 구매 이유 1) 내 세상 넓히기 집/회사만 반복하는 삶이다보니 이 나이 들어서 아직 정신연령은 20대 초반인 거 같아요. 차가 있어서 갈 수 있는 생활 반경이 넓어지면 제 시야도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부모님 댁 방문 왕복 300km정도 떨어져있습니다.+ 두 분 다 일을 안하시고 몸이 아프신 편이라 언젠가 모시려면 차는 꼭 필요할 날이 생길 것으로 봅니다. B. 차 구매 단점 1) 비용 유지비 월 40~50감당(구매는 전액 현금) / 월급 350정도에 고정지출이... 유지비포함 150이 될 거 같은데 기존 저축 비율 유지하려면 허리띠 좀 졸라매야 할 거 같네요 2) 이용 주기 낮음. -> 출퇴근으로는 이용 못할 거 같어서 그대로 대중교통 이용하고, 부모님 댁 방문 및 근교 나들이 정도가면, 대략 생각해보면 월 평균 500~700km 타고 다닐 것 같아서 ㅋㅋ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 마음 가는대로 결정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비슷한 고민 후 어떤 결정을 내리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구매한다면 소형 Suv 로 생각중임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씨네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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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고,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된 1년 차 신입입니다. 요즘 업무를 하면서 제가 너무 일머리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이나 저보다 어린 분들은 별문제 없이 업무를 잘 해내는 것 같은데, 유독 제가 만든 결과물에서는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제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가 있다거나, 버전 관리를 잘못해서 수정 전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하는 실수가 반복됩니다. 한두 번이면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비슷한 실수가 계속되다 보니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지만, 계속 실수를 하다 보니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업무 지시를 받을 때도 핵심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제가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IQ나 인지능력 검사 같은 것도 받아봤는데 결과는 평균 범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답답합니다. 단순히 '아직 신입이라 미숙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제 체감상 실수가 너무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일을 잘하고 싶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혹시 저처럼 신입 때 유독 실수가 많거나, 업무 지시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힘드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나아지셨는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실수를 줄이고 업무 능력을 키우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안붐은온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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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대화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봤는데, 제가 너무 소진됐습니다
남자친구와 긴시간 언쟁을하고 나서 너무 무기력하고 진이 빠집니다. 싸운 요지는 이제 기억도 안 날 정도인데, 대화를 하려고 할수록 제 에너지가 계속 고갈됐습니다. 서로의 생각 차이를 맞춰보려고 여러 방식으로 설명했는데, 대화가 계속 이런 식으로 흘렀습니다. 1. 과거에 본인이 했던 말을 근거로 설명함 “전에 오빠가 본인이 이런 패턴이 있다고 했었잖아. 이번에도 이런 느낌인가~?” ➡️ “왜 지나간 일을 들먹여?” 2. 오해를 풀고 다시 설명함 “지난 일을 들먹이려는 게 아니라, 오빠가 스스로 그렇게 말했던 내용이라서 이야기한 거야.” ➡️ “왜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나를 넘겨짚어?” 3. 상대가 평소 즐겨 쓰는 MBTI에 맞춰 다시 2번에대한 해명을함 “미안해. 내가 N이라서 그런가 봐🥹”(저는 mbti이야기 싫어해서 안씁니다 참고로) ➡️ “MBTI로 변명하지 마. 안바뀔거라고 받아들이라 강요하는거같아” 4. 자꾸 산으로가는 이야기에 본론으로 돌아가 다시 설명함 ➡️ “왜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 5. 위의 1,2,3번 방식이 다 막힌상태에거 4번에 해명하다가 또 막힘 “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가 싫어하니까…” ➡️ “내가 언제 싫다고 했어? 안 좋다고 했지.” 6. 결국 제가 가진 마지막 방법을 동원해서 시도함 “그럼 오빠가 원하는 설명 방법은 뭐야? 알려주면 앞으로 그렇게 말하도록 노력할게.” ➡️ “말해도 네가 이해 못 할 것 같아서 말 안 할 거야.” 이걸 약 두 시간 반복하다가 결국 제가 지쳐서 집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제야 남자친구가 1번은 수용하겠다고 했고, 이후 전화로 “사과하려고 해”, “사과하고 싶어”라고 했습니다. 7. 남자친구가 사과 의사를 밝힌 뒤, 나도 사과하려고 함 “나도 오빠 기분 상하게 한 게 있으면 사과할게. 다음부터 조심할 테니까 알려줘.” ➡️ “나는 사과받고싶은 거 없어 그냥 어서 쉬고싶어.” 저는 긴 언쟁에 혼자 저 많은시도를하고 모든걸 태클과 거절당하는 기분을 맛봤어요. 그러고나니 팔다리가 다 잘리는 기분과 좌절감 같은걸 경험했어요 결국 남자친구가 먼저 주말 동안 시간을 갖기로 했고, 남자친구는 하루 만에 어느 정도 풀려서 “잘 맞춰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너무 지쳐 있습니다. 저는 이 사람과 대화를 해보려고, 서로의 생각 차이를 좁혀보려고 정말 온갖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너무 소진돼서 지금은 이 사람과 다시 대화하는 것 자체가 걱정됩니다. 남자친구는 하루 만에 괜찮아졌는데, 저는 아직 회복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 읽어볼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이 ‘싫어 싫어’의 발단이 된 사건은 댓글로 따로 달겠습니다.
아니야그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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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우선 전국의 모든 가장(남자 여자) 힘내세요 저의 마이너스 이직 또한 지방으로 이사...미래를 보고온 회사지만 벌이가 너무적어 토요일새벽 편의점알바 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던중 교대 하시는 분이 사장 아버님 이시더라구요 하루지만 나름 청소도 하고 빠진물건도 채워넣고 입고 정리도 하던중 통신 장애로 포스기 가 안되어 처리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아버님이라시는분. 오셔서 물건을 꽉 왜?채워넣지 않았냐 이러면서 모라고 하시더군요 아..하루 알바라 물건이 빠진자리에 새로운 물건을 넣으면 원래하시던분들이 혼선이 올까봐 재고만 채워놨다 말씀 드리니.. 바로..나이 먹고 불쌍해도 경력이 있어서 채용했는데 이건 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만 때우러 왔냐면서 물건 채워 넣는거 한시간이면 끝난다고 이딴식으로 하지 말라며 등등 선을 넘으시는 발언을 계속 이어나가네요... 쌍욕은 없으셨지만 손님 있는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니 모욕감이 많이들더라구요 정장 포스기 고장으로 결제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손님은 제가 잔소리 먹고있는걸 다듣고 있었죠. 제가 잘못한거라면 잔소리 먹어야 당연하죠.. 오너가의 방침을 못따르면 고쳐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저런 단어들로 굳이 잔소리를 해야했을까요?그것도 손님있는 자리에서 주말 내내 우울증이 다시오고 힘들어서 내가 하루짜리 최저 임금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겠다 싶어 그냥 그만뒀습니다... 제 나이 42살 사업실패와 사기 죽으려고 포기했던순간에 저보고 더 열심히 살라고 딸아이가 생겼습니다...그뒤로 열심히 살겠다고 노가다도 하고 빛도 청산하고 3살 짜리 딸보면서 흙냄새 땀 냄새 맡게 하지 않으려고 연봉이 훨씬 적지만 미래를 보고 옮긴 건데 현실도 힘들고.. 저런 취급에 멘탈이 우르르 깨지네요 유리 멘탈 인거 같아서 다시 잡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로우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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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제 자신에 죽고싶네요
빚투하다 주식으로 급 잃고 나머지 금액으로 원자재 나스닥 선물 알았다 엄청 잃고, 다신 안한다 다짐을 한 5개월 하다 최근에 또 돈 꼴고 -1.4억이네요… 진짜 노답인 제 자신 왜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토실포동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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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자라 상당히 힘겨운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살면서 빛을 진 적은 없지만 지금 거의 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전 제 10대에 인생을 거의 다 살았다 싶을 정도로 정신적 에너지를 부어넣었습니다. 그래서 몸은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정신적 에너지는 많이 힘겨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후 4시간 일을 하고 업무는 현재 글쓰기이며, 나름 글을 쓰는데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제 재주를 그리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뭘 하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우수 인턴으로 인턴십을 종료한 적도 있고 바이브 코딩으로 데스크탑 프로그램 그리고 웹 디자인(html) 수정 정도 할 줄 압니다. 또 다른 저의 능력은 친화성과 다정함인데요. 무얼 해서 먹고 살고 싶고 어떤 것을 꾸준히 배워서 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 그리 크게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저도 제가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성공을 하든 책을 내든 해서 성공해서 저로 인해 행복한 가족을 보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고견이나 생각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도 되도록 열심히 들으려 해보겠습니다!! 기왕지사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게 일침을 주셨으면 조금 더 좋겠습니다. ㅎㅎ 주문이 많지요? 인생 선배님들요! 저도 이런 글은 처음 써보이네요. 저도 제 삶을 남에게 묻는다는 게 많이 망설여지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묻게 될 거 하루빨리 써서 내보내려 합니다!!! + 저는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들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할 마음은 있으나 지금 제 역량이나 체력적으로 부족해 그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디어를 판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전 최근 상위 10% 아이디어로도 선정 되었습니다.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였습니다.
잘살고싶습니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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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
워킹맘 세 살, 네 살 연년생 애 둘 엄마야. 요즘 무기력감, 우울감이 너무 심해. 애 둘 낳으면서 각각 출휴+ 육휴 포함 6개월만에 복직한 만큼 일 욕심도 많았어. 요즘 새로운 포지션이나 업무를 하고 싶은데 잘 안돼. 그러다보니 하고 있던 업무도 재미가 없고 회사에서 새롭게 성장할 가능성이 안보여. 회사 내 평가는 그럭저럭 좋아. 그래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포지션은 공석이 생기면 바로 메워주는데 나 같은 경우는 애 둘 낳는 동안도 내 자리를 보전해줬어. 외국계라 다른 나라 포지션도 지원해 봤고 다른 회사 지원도 해봤는데 잘 안되네.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자꾸 무기력해지고 뭔가에 빠지는 느낌이야. 이런 상황에서 어떤걸 하면 좋을까?
규디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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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신규 집단대출(잔금) 사업장을 관리하시는 법무사 사무장님등
서울 내 신규 집단대출(잔금) 사업장을 관리하시는 법무사 사무장님. 법무법인 팀장님등 관계자분들께 업무 제휴를 요청드립니다. 신협 대출 담당자 : 010-7126-7913
빚쟁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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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빡샷 보내는 지인에게 사진 그만보내달라했어요
어제 오후에 큰맘먹고 수년간 참아오던 말을 했습니다 (뜨문뜨문 보내는 본인사진에 칭찬을 했더니, 모닝 카톡으로 매일 셀카를 줬어요, 화장마무리 후 찍어보내주는듯) 사진이제 안보내줘도 괜찮다고했습니다 몇시간 답없고 (마음 상했을까바 걱정했네요) 드디어 오늘 아침이되었고 이제는 아침에 본인이 한일을 써서 보냅니다 "홈프를 했고, 샤워를 했고, 블라블라~~ 장문의 카톡~~ 화장을 했고 본인의 루틴은 이러하다. 너는 어떠니?" 샤워하고 화장하고 출근하는게 당연한 저에게 지금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고 10줄이상되는 카톡에 대답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더불어 더 짜증나는건 수차례 본인과 저를 동일시해서, 뭔가 공통점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대화체도 짜증납니다 제가 남초집단에서만 20년간 살아가는 겉만 여자인 직딩으로서 동네 여자 지인들을 대하는 법이 어려워요. 뇌빼고 말하다가 실수를 종종하다보니 제 말에 상처받았다는 여자들이 많이있어서요. 특히나 여성분들 대할때 어렵습니다 - 모두 동네 지인들 해당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스스로 파악하고 말도 절제하고, 스스로 예민한 부분도 많이 가다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철강멘탈
동 따봉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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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할까요? 이직할까요?
올해 33살 경력은 4년 넘은 플랜트 설계 엔지니어 입니다. 중견기업에서 1년 넘게 재직중이고, 나름 적응해서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발전이 없고 커리어가 좀 산으로 간다고 느끼는중입니다. 저는 원래 강소기업에서 3년정도 근무를 했었습니다. 야근은 많이 했어도 프로젝트를 6개나 하면서 성장했었습니다. 그치만 몸이 힘들어서 공황장애도 몇번 왔었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근하고 운동안하면 못버틸정도였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배우는 재미,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했던거 같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져 지금 중견회사로 이직했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 개발입니다. 개발이라는게 프로젝트를 하는게 아니라 정부과제나 타당성조사등이 메인 업무라서 그런지 프로젝트처럼 치열하지 않고 루즈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칼퇴근도 가능하고 급여도 나쁘지않고 사람들도 괴롭히지 않아서 그냥저냥 다니는중입니다. 다만 이대로 쭉 일하면 커리어가 산으로 갈거 같고,, 계속 정부과제를 하면서 나는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인데.. 왜이러고 있을까 현타가 쎄게 옵니다. 근데 복지랑 급여 워라벨이 너무 좋아서 또 갈등하는거 같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걸까요 ㅠㅠ 지금 회사에서는 배우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길잃은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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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집단대출(잔금) 사업장 관리하시는 법무사 사무장님등
서울 내 신규 집단대출(잔금) 사업장을 관리하시는 법무사 사무장님. 법무법인 팀장님등 관계자분들께 업무 제휴를 요청드립니다. 신협 대출 담당자 : 010-7126-7913
빚쟁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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