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엉뚱하고 귀엽다…!??
보통 남자분들이 제가 엉뚱하고 귀여워서 좋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직접 물어봐도 제대로 답을 안해주고 엉뚱한건 특이한거고 저는 특이한 건 좀 별로 인거 같은데 정상 범주에서 행동한다고 생각했는데ㅠ 남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놀라써요
17시간 전
조회수
934
좋아요
41
댓글
42
죄송하다고 했다가 사수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년 갓 채운 신입인데 어제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게 있어서 사수분께 질문을 하러 갔습니다. 다가가면서 "바쁘신데 죄송하지만..."으로 시작해서 설명을 듣다가 제가 한 번에 이해를 못 해서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하고, 다 듣고 자리로 돌아오면서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연달아 말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사수분이 한숨을 살짝 쉬시더니 저를 잠깐 회의실로 부르시더라고요. 순간 속으로 '아, 내가 질문을 너무 많이 해서 화가 나셨구나' 하고 바짝 쫄아서 들어갔어요....ㅠㅠ 그런데 사수분이 되게 진지한 표정으로 "xx님 진짜 사고 친 거 아니면 앞으로 일하면서 죄송하다는 말 자꾸 쓰지 마세요. 그렇게 모든 일에 매번 굽신거리면서 죄송하다고 하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진짜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대합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조언을 듣고 가만히 돌이켜보니까 제가 평소에도 긴장하거나 남들 눈치가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아요. 하다못해 식당에서 휴지 좀 달라고 말할 때도 습관처럼 "죄송한데 휴지 한 장만 주세요"라고 했었거든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소한 화법이나 이미지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건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저는 그냥 무조건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면 어른들이 보이게 예의 바르고 겸손하다고 좋게 봐주실 줄만 알았거든요. 막상 지적을 받고 나니 내가 그동안 너무 굽신거렸나 싶어 부끄럽기도 한데 어쨌든 놔두면 괜히 만만하게 보일까봐 신경 써서 말해 준 사수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ㅠㅠ 고쳐야 하는데 아직까진 쉽지 않네요...!
인생여전해
11시간 전
조회수
1,161
좋아요
14
댓글
11
계약직에서 계약직으로 이직 고민
1.5년 정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고 2년 계약이라 올해 만료입니다. 지역내 다른 공공기관 계약직 서류를 합격하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지금 회사에서 2년 계약을 전부 채우고 정규직 준비를 해서 내년에 정규직으로 도전하는 게 좋을까 등등의 고민이 됩니다.ㅜㅜ
뭉치뚱땅
1시간 전
조회수
8
좋아요
0
댓글
0
30대 임신 고민, 인생 선배님들 해답이 있을까요?
아기를 낳고 싶은데, 지금 삶이 너무 고단해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임신 후 회사에서의 제 위치나, 출산 후 복귀 시점 및 평판도 두렵습니다. 지금도 개인 시간이 이렇게 없고, 퇴근하면 체력이 바닥인데 어떻게 한 생명을 돌보고 바르게 교육까지 시킬 수 있을까요…. 남편은 아이를 낳고 싶다며 두 명을 원하네요. “낳으면 누가 키워?”라고 물으니, 양육은 반씩 서로 도와가며 하는 거라고 합니다. 부부 사이는 지금도 좋지 않고요… 설거지도 안 하고 1박 출장 갔네요 ㅋ 진짜 화가 납니다. 본인 뒷처리도 못 하면서 애 둘을 운운하다니요 ㅎㅎ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illiliij
8시간 전
조회수
382
좋아요
3
댓글
11
ㄳㄳ 거리는 팀원한테 어떻게 꼽 줄까요?
저희 팀에 저랑 직급은 같지만 사적으로 딱히 친하지는 않은 분이 있는데요, 제가 업무 자료를 넘겨주거나 질문에 대답을 하면, 보통은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근데 이분은 ㄳㄳ 라고 초성만 띡 보내네요.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것도 딱히 아닌 것 같고 전 이분한테 깍듯하고 정중하게 합니다. 하도 거슬려서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본인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한테는 절대 안 그러는 것 같고 자기랑 직급이 같거나 낮은 직원들한테만 선택적으로 초성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단체방에선 그런 적 없고 1:1 대화할 때만 그러고요. 이걸 알게 되니까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고 얄미워 죽겠는데 말투 거슬린다는 걸 그만하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맘같아선 꼽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지 조언 구합니다. 진짜 메신저 알림 울릴 때마다 킹받습니다. 지금도 과장님 ㄳㄳ 라고 왔네요...ㅡㅡ
온세상이말차
9시간 전
조회수
804
좋아요
6
댓글
12
주니어 연봉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니어 (3-5년차)를 뽑으려 고민 중인데 요즘 국내 중견 하우스 기준 PE 주니어 급여가 베이스+성과 기준으로 대략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최근에 법인쪽 대우가 좋아져 주니어 눈높이가 많이 올라갔다는 소문을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도레미레도
2시간 전
조회수
15
좋아요
0
댓글
0
결혼 식대 5만원 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동료. 결혼식이 장사인가요?
얼마 전 3년 정도 알고 지낸 직장 동료 결혼식이 있었어요. 저도 요즘 물가 비싼 거 알고, 친한 사이면 당연히 더 냈겠지만 업무적으로만 엮인 사이라 고민하다가 기본인 5만원 봉투에 넣고 식사하고 왔거든요. 근데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 결혼한 동료(신랑)가 회사 사람들한테 결혼식장 식대가 얼만데 5만원 내고 밥 먹고 간 회사 사람이 있더라며 너무 양심없지 않냐고 했다는 거예요. 나라고 콕 찝어서 말한 건 아니었지만 제 얘기잖아요. 그래서 잠깐 아 내가 잘못했나? 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제가 뭐 예식 비용 뿜빠이하러 간 건가요? 축하해 주러 간 거잖아요. 언제부터 하객들이 결혼하는 사람들 식대 걱정하게 됐냐고요. 굳이 굳이 안 가도 되는 거 축하해주러 간 거고, 식대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그 돈이면 훨씬 더 맛있는 거 풍족하게 맘 편히 먹을 수 있는데요. 게다가 내가 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월급 300 언저리밖에 안되는데 5만원도 얼마나 큰 돈인데요. 진짜로 그냥 업무로만 엮인 사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 얘기 듣고 진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자기가 좋아서 비싼 곳 잡아놓고 왜 하객들 축의금으로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갑자기 세상이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전략분석가
11시간 전
조회수
1,092
좋아요
32
댓글
32
대법원 등기 보이스피싱 더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업무관련 전화인가 하고 받았는데, 대법원 수사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법원 관련 등기를 보냈는데, 본인이 받아야한다고 하면서 정 어려우면 모바일 열람이 가능하다고 하여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글에서 모바일대법원.kr 입력하라고 해서 입력하고, 이름 / 주민번호도 추가로 입력했습니다. 이후 화면에는 사건번호 / 구속영장 / 계좌 내역 등이 있었고, 사건번호를 불러달라고 해서 부르고 페이지마다 캡쳐를 하라고 해서 캡쳐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매매 업체에 통장을 대여한 것으로 확인되니, 조사를 받아야한다면서 지금 계신 곳은 위치추적해서 검찰관?이 직접 갈거라고. 혹여나 도망갈 경우 구속될 수 있다고 얘기해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대법원 등기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는데, 앱은 추가로 설치한건 없고 거기서 얘기한 url로 접속해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쳤는데 이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아시는분 있나하여 글을 남깁니다. 아직까지는 그 뒤로 따로 변동된 내용은 없는데 너무 순진하게 말만 믿고 입력한 제가 너무 바보같고 원망스럽고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ㅠㅠ
하히후헤호야
7시간 전
조회수
233
좋아요
1
댓글
6
이 결혼 못할 것 같죠? 냉정하게 헤어져야하는지요
제가 여자 상대방이 남자입니다 계속 결혼을 원하던 사람은 저였고 상대방은 연애초기부터 승진하고 1년정도 돈 모으면 이었습니다 저희집은 집안이 잘사는 편이라 결혼시에 몇억 지원가능 상대방은 지방출신 한부모가정인지라 돈받을 것은 없고 오히려 드려야하는 상황정도로 알고있습니다 30대중반 만난지 2년 되었고 초반에 만나다가 중반이 되니 결혼생각이 들더라구요 말을 꺼냈는데 3년 뒤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내년 가을까지 결혼 못하면 헤어지겠다고 선포했고 상대방 반응은 이렇습니다 (제가 계속 카톡으로 화내긴 했어요) 이사람 결혼생각 없어보이죠?
국회가싫다
2시간 전
조회수
71
좋아요
1
댓글
3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는가.
오늘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던진 한마디가 화제입니다.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국장러들에겐 너무나 익숙한(그리고 짜증 나는) 상식. 이 당연한 불만이 국가 정책 레벨에서 이토록 직설적으로 다뤄진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 디지털 시대'에 T+2라는 구시대 시스템에 묶여 있는 걸까요? 1. 왜 하필 '이틀 뒤'인가요? 우리가 HTS에서 매도 버튼을 누른다고 돈이 즉시 꽂히지 않는 이유는, 뒤에서 벌어지는 '정산의 대항해' 때문입니다. - T일 (오늘) : 수백만 건의 주문을 한국거래소가 모아 "누가 얼마를 주고받아야 하는지" 최종 계산(Netting)을 합니다. - T+1 (내일) : 예탁결제원이 증권사별로 넘겨줄 주식과 돈을 확정합니다. - T+2 (모레) : 새벽에 최종 명세서를 만들고, 한국은행 계좌를 통해 증권사끼리 돈을 주고받으면 비로소 내 계좌에 출금 가능한 돈이 찍힙니다. 이 시스템은 90년대 IT, 은행 인프라 기준으로 '안전하게 한꺼번에 정산하자'는 철학 위에 설계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설계 자체가 옛날 방식이라는 게 정답입니다. 2. 남들은 벌써 '오늘 팔아 내일 받기' 중 우리가 T+2에 머물러 있는 동안, 글로벌 표준은 이미 저만치 앞서가고 있습니다. - 미국, 캐나다, 멕시코 : 2024년 5월부터 이미 T+1 정착 완료. 종이 채권 들고 은행 뛰어가던 시대는 끝났다는 논리죠. - 유럽, 영국, 스위스 : 2027년 10월부터 T+1 전환 확정. 날짜까지 맞춰서 같이 움직입니다. - 한국 : 거래소 이사장이 대통령 앞에서 유럽과 보조를 맞춰 준비 중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혁신을 선도하는 게 아니라 남들 다 하는 거 더 늦기 전에 따라가는 중인 셈이죠. 3. T+1로 바뀌면 우리한테 뭐가 좋나요? 먼저, 오늘 판 돈이 내일 들어오면 자금 순환이 하루 빨라집니다. 스윙 매매나 잦은 매매를 하는 분들에겐 실질적으로 레버리지 하나를 더 얻는 효과가 있죠. 또한, 미수/신용 거래의 반대매매 타이밍 등 복잡한 규제들도 재설계될 텐데, 투자자 친화적으로 갈지 증권사 보수적으로 갈지는 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두번째로, 시장 전체로 보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결제 위험(중간에 누군가 부도나는 리스크)이 노출되는 기간이 하루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시스템 안정성이 커집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펀드들이 한국 시장만 달력 계산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지니, 귀찮은 시장이라는 오명을 벗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그런데 왜 지금까지 안 고쳤을까요? 단순히 게을러서는 아닙니다. 생각보다 이권과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거든요. - 전산의 대공사 : 거래소, 예탁원, 한은, 시중은행, 외국인 커스터디 등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시스템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 시차와 환전 문제 : 미국은 T+1인데 우리는 T+2면 결제 타이밍이 꼬입니다. 이 시차를 맞추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죠. - 증권사의 속사정 : 미수·신용 이자, 예탁금 운용 등으로 수익을 내는 증권사 입장에선 결제 주기가 짧아지는 게 마냥 반갑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5. 결론 : 2027년, 국장 체질 개선의 원년 될까 거래소 이사장의 발언과 글로벌 흐름을 종합해 보면, 2027년 전후로 한국도 T+1 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미국처럼 결제 실패율 일시 증가나 미수 변제 타이밍 조정 같은 진통은 있겠지만, 내 돈 내놔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가 드디어 제도화되는 단계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45680
퇴근이꿈
쌍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878
좋아요
22
댓글
7
영업직 선배님들께 경력직 관련 질문드립니다.
경력 기술서를 작성할 때, 본인이 했던 업무들은 이력서 등에 기재하시고 경력 기술서에는 주요 프로젝트(매출 상승 프로모션같은)라던지 / 혹은 담당 채널의 실적 증진 사례 만 적어놓는 식으로 작성하시나요? 현재 5년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주니어급(주임)인데, 어떤 식으로 경력 기술서를 작성하면 좋을지, 적정 분량은 어느정도일지 갈피가 잘 안잡혀서 질문드립니다!
@(주)오리온
이직rer
4시간 전
조회수
15
좋아요
1
댓글
0
홧김에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수습이 안 되네요.
오늘 오후에 충동적으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버렸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미치겠네요. 요즘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몇달째 야근하면서 제 업무량의 2배 가까이를 쳐내고 있었습니다. 올해 연봉도 쥐꼬리만큼 올라서 이직 해야 할 타이밍인가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고요. 야근으로 몸도 갈리고 멘탈도 너덜너덜하기까지 한 상태라 솔직히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아까 팀장이 제 실수도 아닌 딴 부서 업무 지연된 건을 가지고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책임을 떠넘기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꾹 참고 확인해 보겠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주말에도 일하고 어제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라 오늘은 진짜 머릿속에서 뭔가 탁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저도 제 선에서 할 만큼 했는데 더 이상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번 달까지만 하고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대놓고 질러버렸네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팀장도 직원들 다 보고 있으니 당황했는지 일단 진정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 싸서 바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당장 이직할 곳을 구해놓은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넉넉해서 몇달 팽팽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찬바람 쐬면서 집에 오니까 그제야 현실 감각이 확 돌아오면서 덜컥 겁이 나네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이랑 대출 이자부터 떠오르고요.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면담할 때, 어제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죄송하다고 굽히고 들어가야 할까요? 팀장 얼굴 생각하면 도무지 입이 안 떨어지긴 합니다. 게다가 팀장 성격에 다시 숙이고 들어가면 저를 더 갈구면 갈궜지 잘해줄 인간은 아니라서요. 아니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이참에 그냥 진짜 그만두는 게 맞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홧김에 질러놓고 다음 날 싹싹 빌면 다른 직원들 보기에 우스운 취급을 받을 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네요.
누롱지
8시간 전
조회수
1,144
좋아요
6
댓글
9
말로 인사를 하면 무례한 건가요?
일단 대충 3시간이 지난 이야기인데요. 제가 사장님 커피 심부름 가는 길에, 다른 부서의 싱급자가 있어서, 인사를 건냈습니다. 저는 바삐 가려던 길에 왜 인사를 그렇게 하냐고 화내시네요. 그래서 커피 때문에 고개 숙이기가 좀 그랬다고 하니까, 고개라도 까닥했어야 한다고 하네요. 군대에서도 물건 들고 있어서 경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참... 이제 퇴근 길인데 참 그러네요. 뭐 상사라고 엄청 대단한 존재라고 찬양해야하는 갓도 아니고, 뭐 이리 더 납작 엎드려서 빌빌 대라는 건지 참... 어제도 담장자인 그 상사에게 "아시겠지만" 이라고 썼다고 뭐라 그러고.... 저번에도 제가 만든 피피트에 그래프 수치 수정하라고 해서, 그래프 색깔도 이전보다 가독성 있게 색깔 진하게 바꿨더니만, 말 없이 색깔 바꿨다고 뭐라하고.... 암튼 그렇네요. 회사가 좀 군대식인듯 합니다. 그냥 대충 하라는 거면 하면 된다는 마인드 이실듯 하네요. 앞으로도 그래야겠어요. 근데 부서가 다른데..허허...
같이히오스해요
쌍 따봉
9시간 전
조회수
552
좋아요
5
댓글
7
취업도 했으니
연애도 시작해야지 26살 모솔 남자 인사드립니다.
세상은어려워
4시간 전
조회수
44
좋아요
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