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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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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관련해서...
제가 다니는 회사는 1년에 한번씩 피바람이 부는 회사입니다 대표이사도 자주 바뀌고.. 근데 이번에 제가 권고사직 대상자인데 1년이상 근무자 또는 새로운 대표이사 마음에 안드는 사람 등 ㅜ 제가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겠지요.. 근태부터 큰 사건 등 문제 되는 일은 없었어요.. 이럴때 제가 회사에 요구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이론은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뭐가 있을까요.. 회사는 실업급여도 안해주려하고 한달치월급 더 주겠다가 전부입니다 권고사직 사유는 부서를 없앤다 입니다...
어유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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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 이직을 후회합니다. 이전 회사 돌아갈까요?(푸념글)
안녕하세요. 삼성으로 이직한지 이제 6개월차입니다. 이전에 타 대기업에 있다가 한번 이직하고 다시 이직한 케이스인데, 오퍼레터를 받고 연봉이 성과급 풀로 나와야지만 당시 연봉과 동률이라 이직을 고민했지만 그래도 따뜻한 대기업의 품을 기대하고 입사했습니다.(전 직장 성과급 포기하고..4천만원 가량) 기본급은 천만원 이상 깎이고 성과급도 포기하고 왔지만 그래도 좋은 경력을 쌓고 많은걸 배울걸 기대했습니다. 오자마자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올해부터 성과급이 안나올 수도 있다네요... ㅎㅎㅎㅎ..... 그룹장의 지시를 받아(타 회사 팀장, 본부장 급 - 상무) 그룹장과만 소통하면서 하는 업무가 대부분인 상황인데 전 직장에서와 달리 상사의 오더도 명확하지 않아 눈앞에서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도무지 무슨말인지 귀로도 마음으로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제가 언어소통 능력의 장애가 있나? 정서불안에 ADHD가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다른 팀원들과 이야기 해보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은 논리를 들고가서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기획팀인데 N개년 계획이나 장기플랜도 없고, 뭐 출시 하면 우리도 그거 하자면서 따라가기 바쁘고, 기존업무이 대한 정리된 자료조차 없더라구요. 그냥 회사에 대한 제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습니다. 이전 회사는 프로젝트 하나만 해도, 문서를 0100 0200,0300~9900등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해서 자료를 찾을때도 바로바로 찾을 수 있었는데 여기는 정리된 자료도 없고 주변에 팀원들한테도 물어봐도 "이러이러한걸 껄요? 개발팀 ㅇㅇㅇ한테 물어보세요" 라는 답변이 일상적입니다. 휴... 이게 또 들어와보니 불만만 보이게 되는건지.... 올해 성과급 정말 안나오면 순수 원징으로만 2년간 9천만원 손핸건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이전 회사포기하고ㅠ나온 4천, 깎인 기본급 1천, 기대했던 올해 성과급 4천) 제가 뭐 연봉 몇억씩 받는 것 와중에 4천 뺏기는 것도 아니고... 참... 너무 속상합니다. 전 회사 팀장님이시던 상무님은 명절때 생일때 연락오셔서 잘 지내냐고 돌아오라고 말씀 하시는데 자꾸 마음이 기우네요 ㅠ 돌아가는게 맞을까요? 요즘 취업시장이 많이 얼어붙은 때에 배부른 소리라고ㅠ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걱정도 큽니다. 이 험난한 취업시장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곧 죽어도 대기업품에 남아 버틴다. vs 아닌건 아닌거다 돌아간다. 고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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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서운해요
두 자녀(2세, 4세)가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연애할 땐 나만 바라보던 아내가 두 자녀가 생기고 나서 모든 삶은 두 자녀에게 맞춰졌습니다. 자녀의 밥, 교육 그리고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 등 모든 것들이 자녀에 맞춰지게 되었고 저는 그 삶에 적응을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첫째가 네 살이 되고 자기 고집이 강해지면서 와이프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이 힘들어 했고. 언성도 높아지고 성격도 좀 변하게 된 거 같아요.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서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면서 와이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6개월간 와이프를 도와주면 와이프는 조금 더 여유가 생길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육아 휴직을 한 거에 대해서 엄청 고마워했는데 현재는 당연시가 되었고 육아를 하면서 항상 잔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또한 항상 후순위가 되는 입장에서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모두 보내고 아이들이 자는 시간인 저녁 10시 정도가 되면 저는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와이프는 항상 아이들과 같이 잠을 자 버렸고 와이프와 같이 저녁을 보내는 시간이 언제 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분에 대해서는 와이프가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집정리, 자기 관리, 직장(미래) 등등 모든걸 내려놓은 와이프를 보면 걱정도 되고 저와의 시간을 생각하지 않는 와이프를 보면 서운합니다. 가장으로서 어른으로서 묵묵히 그 자리에서 역할을 하는게 맞지만 저도 사랑받고 싶고 정리된 집에서 저녁을 같이보내고 퇴근했을때의 따뜻한 식사가 하루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선배님들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저를 바라보고 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요?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하루 이틀 좀 하는것 같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와이프를 보면 제가 잔소리를 하면서 서로 다시 서먹해지기도 했습니다..
눈큰부엉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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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지난 아기 키우는 맞벌이 부부 육아 분담 문제
안녕하세요, 돌 지난 아기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육아 분담 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처음 제가 쓴 글 원문은 감정이 많이 섞여 있는것 같다고 판단되서, AI 도움을 받아 사실 위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장이 좀 딱딱해졌는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이 막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남편입니다. 아내는 육아휴직 중이고 다음 달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복직 전부터 육아와 제 근무 시간 문제로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제 근무 상황 회사에서 리더 직책을 맡고 있고 업무량이 많은 편입니다. 새벽 6~7시에 출근해서 저녁 6~7시 사이에 퇴근하고, 통근에 편도 40분 정도 걸립니다. 근무 중 70~80%가 회의라 낮 시간에는 아내와 통화하기도 어려운 날이 많습니다. 제 하루 - 저녁 7시쯤 귀가 → 아기 목욕 - 분리수거, 음식물 처리 등은 제가 전담 - 아기가 그날 쓴 식기와 젖병 설거지 - 이렇게 하면 9~10시가 되고, 그때부터 잘 준비를 합니다 - 밤중에 아기가 깨면 아내가 봐줍니다 - 취미는 축구 하나로, 주 1회 밤 8~10시에 하고 옵니다 - 주말에는 개인 시간을 따로 갖지 않고 아기와 외출하거나 가족 모임에 참석합니다 최근에는 아내가 오전 운동을 시작해서, 주 2회는 제가 아침에 아기를 보고 10시에 출근합니다. 그만큼 퇴근도 늦어지는데, 아내는 그렇게 되면 저녁에 아기 보는 시간이 오히려 줄어드는 것 아니냐며 불만을 이야기합니다. 복직 후 예정 아내는 단축근무로 8시 30분~3시 30분 근무 예정이고, 그동안 아기는 어린이집에 갑니다. 어린이집 적응 기간에는 제가 휴가를 써서 케어하겠다고 이야기해 둔 상태입니다. 이후에는 등원 준비는 제가, 하원은 아내가 맡게 됩니다. 갈등 지점 아내는 그래도 밤 육아 참여를 더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고, 주 1회 축구도 그만두고 대신 아기 자는 시간에 홈트나 헬스를 하라고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서는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아내는 정시 퇴근이 가능한 직장으로 옮기는 게 어떻겠냐는 말도 합니다. 가치관 차이도 큰 것 같습니다. 아내는 돈보다 가족과 아기에게 쓰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쪽이고, 저는 지금 제 역량이 곧 우리 가족의 경제적 기반이라는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만큼 인정을 받고 있고요. 질문 요즘은 대화 자체가 어렵습니다. 제 쪽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싶은데, 서로 입장만 반복하다 끝나는 상황이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비슷한 시기를 지나오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flarev
억대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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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지금까지 주식했는데 8억 넘게 날렸네요..
올해 38살. 결혼도 못하고 인생이 너무 힘듭니다. 주식한지 8년차인데 실현손익이 -8억 넘습니다. 주식에 재능도 없는 것 같고 그나마 직장은 유지해서 하루하루 간간히 버티네요. 주식 안했더라면 제 인생은 어땟을까요? 많이 힘드네요...2019년부터 올해까지 제 인생은 암흑이었네요 ㅠ.ㅠ
알잘딱깔센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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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운을 봐보세요
올해의 연애운을 봐보세요. 취미로 만들어 봤어요. https://open.kakao.com/o/sZgBa5Ii
유용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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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혼하자는 아내. 어찌 해야 할까요.
부부 성생활에 관한 좀 불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상황에 어디 도움 받을 곳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2년을 같이 산 아내가 갑자기 각방을 쓰더니 이혼을 요구합니다. 작년 10월이니 벌써 10개월 전의 일입니다. 전조도 없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습니다. 나하고 성격도 안 맞고 사고방식이나 생활습관도 안 맞고 맞는게 하나도 없다. 그동안 애들 땜에 억지로 살아왔는데 이제는 애들도 다 컸으니 이혼해야 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전업주부로 살림하고 애들 셋 키우면서 힘들고 지친 데다 갱년기까지 겹쳐서 그런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거의 도와주지 못했고 아내에게 소홀했던 것도 사실이라서 무조건 내가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얘기하면 내가 다 고치겠으니 제발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했는데도. 아내는 다 필요없다면서 무조건 이혼만을 요구합니다. 그동안 화도 내보고 설득도 해보고 집안일도 도와줘보고 선물도 사줘보고 생일에 미역국도 끓여줘보고 부부상담을 받아보자고도 해보고 병원에 가서 갱년기 치료를 받자고도 해보고 잠시 별거를 하자고도 해보고. 제 나름대로 할수 있는 노력을 다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이혼을 안 해 주니까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집안에서 한숨만 푹푹 쉬면서 짜증을 냅니다. 평생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한 모욕적인 말과 행동으로 저를 조롱하면서 끊임없이 이혼만을 요구합니다. 제가 3개월을 버티다가 심신이 너무 지쳐서. 그래. 이혼해 줄테니 이유라도 알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유를 얘기해주는데. 성관계가 불만이라고 하면서. 저보고 남자구실 못하는 등신이라고 합니다. 황당했습니다. 저한테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같은 심각한 성기능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젊었을 때는 이틀에 한번 꼴로. 아내가 갑자기 각방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1주에 2번은 관계를 해 왔습니다. 그 정도면 제 나이 또래에서 자주 하는 편이라서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였는데. 성관계 불만이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 말로는 제가 성관계시에 사정을 잘 하지 못하는 등신이기 때문에 이혼을 할수 밖에 없고. 이혼하는 건 100%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이제 정상인 남자 만나서 살겠다고 합니다. 저한테 사정장애(이번 일로 찾아보니 지루증이라고 하네요) 증상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사정이 될 때가 있고 안 될때가 있어서 십분에서 이십분 정도 관계를 하다가 안 되면 자위로 해결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게 이혼을 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성기능 장애인가요. 그동안 아내가 그런 일로 불만을 얘기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저한테 성기능장애가 있다는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사정장애니 지루증 이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젊었을 때는 2번에 한번은 정상적으로 사정을 했던거 같고. 40대 중반 넘어가면서 그 확률이 20% 정도로 떨어진거 같습니다. 저는 아내와의 성관계가 항상 만족스러웠고 아내도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아내가 얘기하는 이혼사유라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그래 이혼하자고 급발진을 해버렸고. 합의서까지 썼습니다. 그게 지난 1월의 일입니다. 8월에 협의이혼신청서 제출하고 3개월 숙려기간 거쳐서 11월에 법원에서 협의이혼의사합의서 발급되면 내년 2월에 막내 대학 들어갈때쯤 구청에 이혼신고하기로 합의하고 재산분할까지 포함해서 합의서를 썼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에 바로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원합니다. 그래서 지난 4월에 나는 이혼 안 하겠다. 못 하겠다. 합의서는 무효다. 이혼하고 싶으면 재판을 걸라고 아내에게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지루증 인정하고 치료를 받을테니 제발 마음을 돌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태도는 너무나도 냉정했습니다. 치료를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나하고는 죽어도 같이 살기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설까지 하고. 합의서까지 써놓고 번복한다면서 차에서 1시간 동안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합의서대로 이행하겠다고 다시 약속했습니다. 그후로는 집에서 거의 말도 안하고 남처럼 지내고 있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들을 찾아보고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제가 볼 때 지금 아내는 갱년기우울증을 겪고 있는거 같습니다. 폐경에 따른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이런말 하면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혹시 아내한테 남자가 생긴게 아닌지도 의심해 보았지만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아내였고 애들한테 헌신적인 엄마였는데 한 순간에 완전 딴사람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전문가들 상담도 받아봤고.이혼 잘했다는 사람들. 이혼하고 후회하는 사람들. 이혼하려다 안 한 사람들. 정말 별아별 사람들. 별아별 사연을 다 들어봤습니다.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게 있더군요. 너무 쉽게 포기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끝까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고 미련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 제가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자존심 다 접어두고 기다리는거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당신이 그렇게 이혼을 원하니 이혼절차에는 전적으로 협조하겠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당신 포기 안 했다. 구청에 이혼신고 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돌아와도 된다. 기다리겠다고 해 둔 상태입니다. 그랬더니 또 저한테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조롱을 하더군요. 이제 다음주면 합의서에서 약속한 가정법원 가는 날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이 상황을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아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냥 마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저도 깨끗이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도 저는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집하고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억울하기도 하고. 아내가 저렇게까지 이혼을 고집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yogibera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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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가 사적으로 만나자고 해서 고민 글의 후기
https://link.rmbr.in/wi475q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댓글에서 같이 화내주셨는데 시원한 결말은 아니에요. 굳이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노동부 신고가 최선을 방법이 아닐 수 있고 신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고 공익을 위해서 공유해요. 중요한건 꼭 녹음이나 영상 증거 남기셔서 경찰서로 바로 가세요. 댓글 한 개 빼고 모두가 상사가 부적절한 행동한 것이 맞다고 또 성희롱이라고하셨고, 인천여성노동자회도 노동부 상담직원, 주변 모두 ㅇ성희롱이라고 신고하라고 해서 노동부에 신고하였으나, 노동청 근로감독관은 행위자의 거짓 증언말 듣고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결했어요.  거짓 진술에 대한 확인도 안하네요. (혹시 노무사 찾으신다면 양심없고 거짓말 잘하는.. 뭐 그런거....찾으시길...) 여전히 성희롱 끊이지 않아서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 이거겠죠. 그 유부남 상사는 그 행위자는 또 그런짓을 하겠죠. 이미 저 이전에 전적이 있고 업계에서 알 사람들은 알던데.... 하지만 개가 똥을 끊겠어요?? 또 하겠죠....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할거면서 그딴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게 아니라고 우겼고 그게 사실이면, 그런 유부남이 자기 딸한테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나가라서 만나라고 할 수 있나모르겠네요. 요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필수적으로 교육 받으시겠지만 집중해서 듣고 기억하실 필요없어요. 어차피 현실은 현실이네요. 괜히 이상적인 교육으로 깨어있으면 더 괴로워요. 그리고 저런 행동이 성희롱일까봐 자제하셨다면 저 찌질이처럼 여기저기 찝적대고 다니세요. 야비한 거짓말이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대한민국이에요.
illiib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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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 고민
현재 중소기업 경영관리 팀장 전문직 2차 실패 후 3년 반의 공백으로 인한 이직 가능 풀아 적은 상태에서 취업 장래성이 의심되는 사업영역 지역은 부산 이직 확정 기업 중견기업 자회사 경영기획팀장 지역은 동탄 전장 쪽이나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아 개선중 연봉 900 플러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이직이 적절한가 고민됩니다. 현 직장 바로 이전은 전문직 준비로 3년 공백이 있었고 실수령 기준으로 월 45만원이 늘어 나는 상황에 지역을 옮기며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현 회사 다니며 다시 전문직 공부를 하는게 맞는지 이직 후 수도권에서 한번 더 점프를 시도할지 선택이 안 서네요. 현 직장은 여유로운 편이지만 이직할 곳은 업무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제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참견을 받고 싶습니다.
숫자놀이00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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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식 초보자 칼럼]
“이번에는 다르다.” “이 종목만 따라가면 된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 주식투자자에게도 ‘세이렌의 노래’가 있습니다. TV, 유튜브, 숏폼, 단체방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무엇이 진짜 신호이고 무엇이 소음인지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분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분석이라도 시장의 미래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분석을 참고하되 맹신하지 않고, 시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전 감각의 출발점에는 반드시 기본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유혹을 견디기 위해 자신을 돛대에 묶었던 것처럼, 투자자에게도 시장의 유혹을 견디게 해줄 ‘밧줄’이 필요합니다. 그 밧줄이 바로 투자의 기본기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세이렌 이야기와 마크 미너비니의 ‘파도타기 소년’ 비유를 통해, 초보 투자자가 왜 전문가 분석을 맹신해서는 안 되는지, 그리고 왜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함께 길러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관련 칼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1965?sid=101 [칼럼 연재] https://news.naver.com/hotissue/main?sid1=163&cid=2003671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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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치매진단
이번 달 들어서 여러 신변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썼다 지웠었지만 전임 팀장의 모종의 사유로 인한 징계를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덮어씌워진 일, 그로인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부서이동, 이동된 부서의 부서장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등... 그런데 얼마전에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니, 이번엔 외할머니의 치매진단 소식을 들고오더군요... 제 유년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한참 불안정했던 중학생 시절을 책임져주신 분이기에 전 나름대로 엄마와는 다른 애착을 지니고 있는대, 갑자기 이런 이야기까지 들으니 정말 무너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겪은 일련의 사건에 더불어 이런 일까지 겪으니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 지...혹자는 35살이 되면 으레 한번은 겪는 일이라는데, 속편한 소리나 하고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요...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는 일이겠죠? 그냥 잠깐 이렇게 힘들면 되는거겠죠...?
iiikiii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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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9에 3000만원 밖에 모으지 못한 돌싱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이 30 다되가는 나이에 3000모은 돌싱 입니다. 오늘 승소하고 이혼 서류 정리 다되어서 한풀이겸 써봐요. 시댁 살이와 마마보이 남편 때문에 못살겠어서 나왔어요. 제 20대는 그 순간순간에 충실하게 지냈는데 보여지는 결과는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릴까요. 대학교와 대학원 시절 장학금 받고 다녀서 부모님 손 벌리지도 않았어요. 조교 알바 하면서 번돈, 사회생활 하면서 번돈 차곡차곡 모아 제 수중엔 4000 정도 있었어요. 그때가 27세였네요. 제 전남편과 저는 학교에서도 유명한 국제 커플이었답니다. 20대를 함께 보냈어요. 27세에 결혼해서 미국으로 건너갔어요. 미국에서는 사립 중학교 교사로 일했구요. 주일 예배 전에 성관계 갖지 마라. 각방 써라 - 순결을 지켜라. 직장 그만두고 애 낳을 생각해라. "너 옷 너무 도시적이다. 좀더 이 곳 분위기에 맞는 옷으로 바꿔 입어라." "다른 며느리는 피아노 쳐서 교회 음악 봉사한다던데, 너도 피아노 배워라." 네, 모두 제 시댁이 한 말입니다. 제 전남편은 자기 부모님이 무서워 와이프가 이런 말을 듣도록 내버려두고 있었고요. 왜 그렇게까지. 와이프를 던져두면서까지 엄마를 무서워 하냐 물어봤어요. "우리 부모님이 우리 사이를 축복해주지 못할까봐" 래요. 사람이 악에 받쳐서. 짐승 같이 밤새도록 울부짖으며 "너 이럴거면 나랑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너가 지켜야할 사람은 나라고. 니 엄마 기분이 아니고." 하면서 고래고래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자 앞뒤 다 잘라먹고 자기한테 소리 질렀다고 "정서적 학대자"라고 몰아가대요. 그렇게 제 의료보험, 차량보험을 다 끊어버리고요. 그렇게 제 결혼생활은 끝났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다시 취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전남편이 서류 정리 협조를 잘 안해줘서 협의 이혼임에도 불구하고 1년 가까이 걸렸네요. 변호사 선임 비용이 많이 들어갔어요. 그렇게 제 수중에 남은 돈 3,000. 제 나이 29세. 유튜브와 경제 서적을 뒤적이며 재테크 공부할 수록 자괴감에 빠져요. 유튜브를 볼수록요. 이런 사연이 있어도. 여자 나이 30에 모은 돈 얼마 이하면 "경제관념 없는 여자" "지금 결혼 못하면 도태됩니다." 전 결혼생활을 막 끝내고 나왔기에 회복에 전념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 사연이 있어도, 결국 사회에서 보여지는 저란 존재는. "나이 30에 3,000밖에 모으지 못한 여자. 경제관념 없는 여자. 돌싱녀. 흠이 있는 여자구나." 제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해지네요. 예상을 어느정도 했건만. 생각보다 많이 아프네요.
쿠쿠키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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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이직시 경력 인정
총 경력 6년 반정도로 최근에 동종 업계(이차전지)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문득 중간에 그만두게 되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한다면 대기업 몇 년정도나 다녀야 인정이나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맘 같아선 당연히 오래 다니고 싶은데 여러 이유들이 있어서.. 해외(미국)도 생각하고 있어서 다양하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번번아웃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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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마주쳤는데... 심장이 눈치 없이 뜁니다
광복절 연휴 맞아서 오랜만에 시골 부모님 댁에 내려왔습니다. 늘어진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어슬렁어슬렁 걷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어릴때 짝사랑했던, 그리고 첫사랑이었던 그 애를 마주쳤습니다. 20년 넘게 지났는데 이상하게 한눈에 알아보겠더군요. 나 기억하냐고 했더니 당연하지 라면서 잘 지냈냐길래 이야기하다가 너도 연휴라서 집에 내려온거냐고 물으니까 요즘 집에서 출퇴근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이 다녔던 학교로.... 선생님 됐다고는 들었었는데 우리 같이 다닌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대요. 그렇게 근황 얘기를 나누다가 그 애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 게 보여서 슬쩍 남편도 그럼 집에서 같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걔가 일찍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서 긴 긴 짝사랑을 접었었는데. 근데 돌아왔다는 거예요. 뭘 돌아온거냐고 했더니 이혼했다고, 그래서 부모님 댁에 다시 들어가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상처일 수도 있는 이야기라 아 미안... 하고 말을 하긴 하는데 뭔가 미친건지 마음 한구석에서 '그럼 지금 혼자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미친 듯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 커피나 한잔하자 하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다 커서 만난 첫사랑, 그것도 나랑 같이 다니던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 돌아온 첫사랑이라니... 이제 연애랑 결혼은 내 삶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님이 준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오프프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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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한다의 정의가 뭘까요
개인의 능력보다 같이 일하는게 중요하다 이런말 하려면 일을 최소한은 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일을 비슷하게 할때 사이가 좋은게 가산점인거지 웬수랑 만나더라도 할일은 하는게 돈받으면서 회사다니는 자세 아닌가 말입니다. 무슨 유치원 온것도 아니고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끝나고 술마시러 가면서 하하호호 지들 저러는 동안 몇명한테만 일몰리는건 생각안하는지 그래놓고 뒤에서는 일하는 몇명 성격이 별나다는 둥 배려가 없다는 둥 뒷담에 정작 결과 보고때는 몇명 작업물에 팀원들 이름 우르르 끼워넣고 발표는 팀장이, 나중에 물어보면 팀 전체가 한거. 하지만 추가 작업할거 생기면 다시 몇명한테 짬처리 그렇다고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고과줄때는 누가 진급이 밀려서, 딱해서, 혹은 나랑 친한 애를 키우고 싶어서, 이 핑계 저핑계로 어거지로 애매한 고과 주기 개개인이 악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건 아니라는건 알지만, 이런 구조는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노력하려는 마음이라도 보이면 좀 다르겠는데 난 모르는데 어쩌라고 식이면서 인간관계를 주업무로 보는 사람만 갈수록 늘어나니 일이 굴러가질 않는데 위에서는 그게 당연한거고 니가 참으라는 말만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하필 저만 참아야 되죠? 그사람들 월급 모아서 저한테 넣어줄것도 아니면서? 이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이직하고 싶은데 이직이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이직할때까지 이걸 어떻게 참나 싶고 그렇다고 던지기에는 해온게 아깝고 같이 열심히 해서 결과만들어가는 분위기 만들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하나요?
ujajuck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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