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결혼 준비하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5년을 연애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진지하게 결혼 얘기도 했고 집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의 바람 사실을 알았습니다. 직장에서 여성분 쪽의 대쉬로 한달간 만남을 가졌으며 여성분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헤어지는게 맞다는 건 알지만 결혼을 생각할만큼 좋아했고 계속 좋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는게 어렵습니다 오히려 남자쪽에서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했는데 제가 붙잡고 있습니다 솔직한 제 마음은 그냥 다 묻고 결혼하고싶습니다 아니면 저의 마음이 끝날때까지 만나고싶습니다. 이 남자가 아닌 사람과 연애할 생각도 안해봤고 이 남자가 아니었으면 결혼 생각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대 여성분은 완전히 정리를 한 상태이며 저랑도 연락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전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왜 이 남자를 놓지 못하고 모두가 말릴 길을 택하고 싶은 걸까요 어떻게하면 마음을 다잡고 이 남자를 정리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한편으로는 바람 봐주고 결혼해도 잘 사시는 분들이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씩 읽으며 생각해보겠습니다. 특히 저 스스로를 소중히 대하라는 댓글이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uluu
동 따봉
15시간 전
조회수
3,330
좋아요
46
댓글
58
7월 1일 따끈따끈한 뱃지달고 왔어..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소르리엘
억대연봉
6시간 전
조회수
357
좋아요
5
댓글
10
꿈의 연봉 달성기념, 훈훈한 저녁 한끼
지금은 친구이자 멘티가 된, 전 직장 팀원이 뜬금없이 저녁을 먹자더니, 근사한 식당에서 밥을 사주더라구요. 그리곤 덕분에 꿈 꾸던 연봉이 현실화 되었다고, 앞으로도 이 고마움 잊지 않겠다는 거예요. 15년간 자신에게 높은 기준을 설정했고, 그렇게 쉬지않고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친구 덕분에 그간 일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하루였어요. 월 500만원에서 월 2000만원으로. 6년간 이 친구가 만들어낸 월급의 변화입니다. 6년 전 업력 8년차 인재를 팀원으로 채용했습니다. 그게 이 친구였어요. 시키면 알아서 잘하는 완성된 1인분 인재는 아니었지만, 부족함은 많이 못 느꼈습니다. 모르면 찾아보고, 그래도 모르면 물어보고, 미숙한 업무는 완성하고 또 밤새 복습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엔 1인분을 해냈습니다. 기본인데, 사실 기본을 다 하는 직원이 많진 않아요. 그런 그가 좋아보여서인지, 그 후엔 제 업무 마인드와 업무습관 등 이거저것 알려주기 시작했고, 그 친구가 모방하며 자기 걸로 만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만 2년이 되니 2인분 이상 하기 시작했죠. 근데 사내 정치로 인해 이 친구를 내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아둔 이직기회를 그 친구에게 소개시켜줬습니다. “제 팀원이고, 저 대신 데려가세요. 업무능력은 제가 보장하고, 모자란 건 제가 뒤에서 지원해드릴께요.” 그렇게 월 1,000만원 기회를 셋팅해 그 친구를 소개해줬습니다. 그렇게 갔는데, 그 친구가 정말 자주 찾아오고 연락해서, 많은 걸 물어보고, 많은 걸 요청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3년을 다음 직장에서 보내니, 이 친구가 독보적인 핵심인력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곤 또 새로운 직장으로 스카웃 되어 월 2천만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정말 잘 하고 있다고, 앞으로 더 잘 될 것이라 격려해주고 왔습니다. 서로를 통해 성장한다는게 직장생활에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저를 거쳐간 많은 동료들이 잘 되는 낙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맑은 정신엔 안 쓸 내용이라, 술 먹고 센치해진 김에 남겨봅니다.
롸떼는
방금
조회수
6
좋아요
1
댓글
0
한편으로 mz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우선 전 80년대 후반생으로 회사에서 후배가 하나둘 생기는 위치에 있음을 먼저 밝혀둡니다. 여전히 선배들도 많은 상황이고, 직업군인과 금융권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수직적인 조직에 10년동안 머물고 있습니다. 요즘 mz들의 눈치를 많이본다, 어렵다라는 말이 많다는 글을 보면서도 한편으로 mz가 이해되기도 하더라구요. mz는 공정성에 민감한 세대지요. 시험등수로 20년 이상 살아온 세대이니, 공평한 기준에 따른 결과가 그들에게 중요한 가치일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런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선후배 문화가 mz에겐 불공평하다고 느껴질거 같습니다. 선배 ‘예우’ 문화가 선배 ‘권리‘ 문화로 퇴색한게 한몫하고 있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에서 후배라면 먼저 선배의 수저랑 물을 챙겨야하고, 외근 시에 차량 운전을 도맡아 해야하며, 업무 실수가 생기면 선배는 감정적인 대응을 해도 되지만 실무를 모르는 선배에게는 웃으며 설득과 이해를 시켜야 하는 상황들 선배에게 보내는 존중이 권리와 당연함으로 변질되어 퍼져있는 이 문화가 후배들에게는 불합리하고 공정하지 못한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가 하나둘 생기는 시니어로 나아가는 입장에서 전 어떤 선배였는지 그리고 어떤 선배로 나아가야할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어디서든
6시간 전
조회수
656
좋아요
9
댓글
4
출퇴근시간 강제조정 당했어요
약 1년반전에 처음에 입사했을때 9시~6시 였는데 몇일못가서 해가 길어졌다며 9~7시로 조정됨 그이후로계속 9~7시 이어지다가 7시퇴근이어도 보통 7시15분~30분에 퇴근 근데 갑자기 8시반출근 저녁7시반퇴근 이라는데 추가수당 이런건 당연히없고 뭔가 좀 억울함 😭😭
퇴사시그널2
은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545
좋아요
6
댓글
7
리멤버 자문
이거 괜찮은가요? 한시간에 30만원이라는데 저의 경력과 상관없는 자문 요청도 오고 민감한 소재나 재료에 대한 자문도 요청이 있습니다. 회사에 재직중이라 민감한 부분이라 모두 거절하였으나 계속 이런 자문이 리멤버에서 오기에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눈큰부엉이
2시간 전
조회수
69
좋아요
2
댓글
0
절 낙하산으로 꽂아주겠다고 합니다.
백수 3개월차입니다. 서른둘인데 회사 다니다가 업무량에 못견뎌서 퇴사하고 안 쉬고 곧바로 이직 준비 했는데 서탈, 면탈 골고루 하는중입니다. 쌩퇴사할 때 다들 이직 시장 얼어붙었다고 말렸지만 솔직히 그래도 금방 다시 취업할 거란 믿음이 있었는데 현실은 달랐네요. 차갑습니다.. 제가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계속 떨어지는게 안타까워 보였는지 아님 한심해 보였는지는 몰라도 먼 친척분 통해서 그분 회사에 절 꽂아줄 수 있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더라고요. 거기서 마침 사람을 급하게 구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낙하산인거죠;; 지금 상황에서는 감사해야 하는 제안인건 맞긴 한데 아직 이직 시도한지 3개월 밖에 안 되기도 했고 좀더 힘닿는데까지 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그리고 낙하산으로 들어가면 공공연하게 다 알텐데 쪽팔릴 것 같은 생각이 커서 그건 싫다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자존심 세우다가 굶어죽을거냐 그럴 거면 집에서 나가라네요... 제가 정말 쥐뿔도 없는데 자존심만 부리는 건가요?? 솔직히 다들 주변에 낙하산 들어왔다하면 세모눈 뜨고 보고 1인분 해내도 좋게 안 볼게 뻔한데 그게 더 고생하는 꼴 아닌가 싶거든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스키장가자
11시간 전
조회수
1,297
좋아요
11
댓글
15
이직한댔더니 회사에서 양아치짓 하네요;;
최근 팀장님 퇴사 후 제가 팀장이 됐어요. 직급이 오르면서 연봉도 꽤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운이 좋게도 제가 맡은 일들이 다 아주 잘 되면서 회사에서 좋게 봐주셨거든요. 오른 연봉만큼 책임이 무겁긴 했지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앞날은 정말 모르는 게... 사인하고 얼마 안 돼서 헤드헌터가 정말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보내더라고요. 가고싶던 회사 + 가고싶던 직무여서 거절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전 연봉(최근에 올린 연봉) 기준으로 20%를 더 높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저를 좋게 봐준 지금 회사에 정말 죄송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본부장님도 처음에는 너무 좋은 기회인 걸 아니까 붙잡을 수가 없네, 가서도 잘하라고 좋게 말씀주셨는데 남은 휴가 몰아 쓴다고 쉬고 있는 와중에 오늘 갑자기 서류에 사인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요지는 '연봉 오른 지 얼마 안 돼서 나가는 거니까 최근 인상된 연봉을 다시 원래대로 번복(삭감)한다는 내용에 사인해라' 인데요. 사인 안 하면 퇴사 처리 안 해줄 것처럼 말하는데 좀 당황스럽습니다. 퇴직금 좀 덜 주겠다고 이러는 게 어이가 없기도 하고, 가기로 한 회사에도 현재 오른 연봉으로 딜을 한 거라 불안하기도 하고요. 제가 이걸 왜 사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우선 읽씹하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무시하고 그냥 퇴사하라는데 그래도 되는 거겠죠?
그만하세요
8시간 전
조회수
1,271
좋아요
10
댓글
7
1박 2일 책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1박 2일 용인의 멋진 연수원인 지수원에서 강의 했습니다. https://youtu.be/OqACi6LMXKk #유쾌한리더십 #김주연박사 #김주연 #리더십강의 #리더십 #강사브이로그 #책임급 #기업교육 #동기부여 #구성원관리 #조직관리 #피드백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2시간 전
조회수
6
좋아요
0
댓글
0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진짜 오늘 회사에서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간신히 진정하고 화장실에 숨어서 글 씁니다 ㅠ 저희 회사는 특이하게 사장님만 쓰시는 전용 화장실이 따로 있거든요... 근데 오늘 점심 먹고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화장실로 뛰어갔는데 하필 똥칸이 싹 다 만실인 겁니다. 도저히 괄약근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는데 마침 사장님이 오후 일정 있어서 외출하신 게 딱 생각나더라고요. 이러다 진짜 회사 복도에 지리겠다 싶어서 눈 딱 감고 사장님 전용 화장실로 몰래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사장님 전용이라 비데도 좋고 향기도 나더라고요. 아주 쾌적하게 거사를 치렀는데... 네, 변기가 막혔습니다. 물을 내렸는데 꿀렁거리더니 불길하게 물이 찰랑찰랑 차오르더라고요. 뚫어뻥이 있길래 물리적으로 10분 가량 시도했으나 실패... 진짜 ㅈ됐다 싶어서 탕비실에서 주방세제 하나 훔쳐서 거의 한 통 다 들이붓고 변기뚜껑 닫아놨거든요.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대서 일단 자리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거래처에서 전화 오고 급한 업무 쳐내느라 제가 그걸 붓고 왔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까먹어버린 겁니다 미친... 한두 시간 지났나? 사장님이 예상보다 일찍 복귀하시더니 짐만 놓고 바로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순간 아차 싶어서 온몸에 식은땀이 쫙 났는데 이미 늦었죠...ㅎㅎㅎ... 1분도 안 돼서 화장실 안에서 "어휴 ㅆ... 이게 뭐야!!!" 하고 사자후가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 ㅠㅠ 사장님 얼굴 시뻘개져서 나와가지고 "누가 내 화장실 썼어!! 변기에 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 거야!!" 하고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다 눈치 보면서 정적 흐르는데 무슨 쎄함을 느끼신 건진 몰라도 사장님이 제 쪽 보시길래 저 진짜 세상에서 제일 경악한 표정으로 "헉 사장님 화장실에 누가 테러라도 했습니까??" 하고 메소드 연기했습니다.. 저 진짜 오스카상 타야 됨 하... 진짜 다행인 건 사장님이 씩씩거리면서 물을 한 번 더 내리니까 쏴아아 하고 시원하게 뚫려서 내려가긴 했나 봅니다 ㅠ 지금은 노발대발하시면서 창문 열고 환기시키고 계시네요... 지금 단톡에서는 간 큰 도둑똥이라며... 범인 누군지 추리하고 난리 났는데 너무 쫄립니다... 사장님 진짜 죄송합니다.. 다신 안 쓸게요 ㅠㅠㅠ
주말순삭당함
9시간 전
조회수
1,524
좋아요
17
댓글
12
중소기업 영업 3년차 ( 총 경력 5년차 )
현재 중소기업 3년차 ( 헬스케어 영업 ) 금년도 회사 재정난으로 승진 반려 (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됨 ) 현재 연봉 3500만원 3년째 동결 ( 업계 불황으로 ) 근무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 ( 가끔 오후 9시까지 )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 일요일만 휴무 회사 특성상 영업 인센 x 인사고과에 반영만 상여금 x 휴가비 x 업무용 차량 제공 회사 특성상 직책자 자리 및 대리점장 기회만 노려볼 수 있는 목표 빼고는 별다른 메리트 없어보임. 현재 조건 어떻게 보시나요 배워놓은게 이거라 계속 이 업계 바운더리에만 있는데 업무 처리능력 및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매일 거래처 순환하는 업무 간에도 짬내서 영업도 성공한 사례도 많습니다. 점점 회사 내부 프로세스가 간소화 및 발전으로 가는게 아니고 쓸데없는 구조만 추가되면서 퇴보되는 느낌이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참았던 부분들이 전부 불합리하다고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복지, 연봉, 근무시간 등등 조언 구합니다
핑구77
3시간 전
조회수
56
좋아요
0
댓글
0
ㅡ균형잡힌 공정한 세상 맞습니까?
균형 잡힌 공정한 세상 맞습니까 잘못에도 니편 내편 있습니까 한쪽은 6개월 출전정지 한쪽은 버젓이 방송중 이렇게 살면 뭐가 남습니까 쪽팔리는 어른이 되지 맙시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맙시다 정말 화나고 쪽팔려 미치겠습니다 잘못에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그것을 포용해주는게 세상 아닙니까 범죄자 정치인은 사면 받고 뻔뻔하게 사는데.. 그냥 답답해서 써봅니다 근데 제가 일베. 극우로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말씀하셔도 됩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
변두리엔터
5시간 전
조회수
117
좋아요
4
댓글
1
어떤 상사가 되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 취업을 하게 되어 서른 초반의 12년 차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술 한잔 마시고 작성하는 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직장을 근무하고 이직을 거치면서, 나이가 어린 이유로 늘 막내 포지션으로 근속을 했었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여러 상사들과 일을 했던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은' / '일은 잘하지만 사람은 좋지 않은' / '사람은 좋은데 일은 안 되는' / '둘 다 그렇지 못한' 부류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 중, 일도 잘하고 사람도 좋은 상사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주재원으로 발령 나셔서 같이 근무한 시간이 길진 못했지만, 업무에 대해 질의를 드리면 "하라는 대로 해" 혹은 "너가 정해봐"가 아니라 팩트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업무 완성도에 대한 정확한 검토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기도 했고, 깐깐해서 회사에서 모두가 어려워하는 팀장님의 신임을 얻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런 부분이 어린 마음에 존경심으로 크게 다가왔습니다. 정말 벤치마킹하고 싶은 상사의 표본이셨어요. ㅎㅎ 물론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젠틀하셔서, 저 하나쯤은 스쳐 지나간 직원 중 하나이시겠지만요. 그러면서 저는 '연차가 찼을 때 어떤 상사가 되고 싶을까' 생각했을 때, 그 상사분을 닮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다니는 회사가 규모가 커지며 후임이 들어오게 되었고, 직장 생활로 따지면 10년 차쯤 되었을 때 처음으로 부사수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오늘 퇴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평소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퇴사하고자 한다고 이야기를 주었지만... 워낙 평소에 업무적 애로사항이든 속이야기든 안 하는 친구이다 보니, 그마저의 신임을 얻지 못한 저의 부족함이 있지 않았나 자꾸 마음이 쓰입니다. 저의 기준에서 좋은 게 남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하고 태도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퇴사 통보를 받고 나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선배님들은 첫 부사수를 떠나보낼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제가 앞으로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할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가 간절한 밤입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자까까
2시간 전
조회수
48
좋아요
3
댓글
1
유튜브 3만명 구독 감사드립니다 🙏
❝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프랜차이즈 창업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브랜드의 성장과 숫자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 뒤에는 누군가의 퇴직금, 가족의 생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인싸맨 채널은 바로 그 마음 곁에 서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가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영상을 보여주는 시대가 되면서 구독이라는 숫자의 의미도 예전과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주제는 매일 찾는 관심사가 아니라,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 순간이 되어야 비로소 와닿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의 첫날, 3만 명이라는 소중한 이정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채널의 성과이기 전에 창업을 더 신중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이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하나하나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누가 언제 보시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숫자보다 본질을 보고, 광고보다 진심을 담고,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 그리고 건강한 본사가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언제나 여러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당신 곁의 창업 인사이트 Always insight with you. 인싸맨 김현 드림 https://youtube.com/@insight_man
인싸맨
3시간 전
조회수
50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