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대망의 7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싸게싸게 하라해서 싸게했다고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남ㅋㅋㅋ 나이가 지긋하신 우리 부장님. 행사용 팜플렛 인쇄를 맡기시며 "업체 알아봐서 싸게 싸게 처리해라잉?" 하셨음. 혼자 생각이 많았던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아, 요즘 회사 사정도 안 좋다더니 예산 절감이 최우선이구나' 생각함. 그래서 견적 싹 비교해서 단가 제일 저렴한 곳으로 계약하고 결재 올림. 혼자 예산 아꼈다고 속으로 엄청 뿌듯해하고 있었음. 근데 다음 날 아침에 부장님이 오시더니 "어제 말한 팜플렛 언제 나오냐잉?" 하심. "아, 제일 싼 업체 선정해서 하느라 다음 주에 테스트 인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했더니, 부장님이 빵 터지면서 "아니 내가 언제 싼 데를 찾으랬냐, 싸게 싸게 하랬지이~~~!" 하시는 거임. 나는 벙쪄있었음. '싸게싸게'가 '빨리빨리'라는 뜻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됨 부장님이 사람들한테 "아니 얘가 싸게싸게를 싸게로 알아듣고 아주 가격을 후려쳐부렀어~?" 하셔서 사람들이 빵터짐ㅋㅋㅋㅋ 내 얼굴도 빨개져서 같이 빵 터짐ㅋㅋㅋㅋ 아직도 가끔 싸게싸게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남. 방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옛날 일이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음슴체는 그냥 재미를 위해 사용했으니 용서를 구합니다 선생님들!
김치잔치국수
쌍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2,266
좋아요
110
댓글
8
클로드 잘 쓰니까 생산성이 2배 된 느낌인데
같은 일 해내는 속도가 대략 2배쯤 됐는데 그래서 하루 8시간 동안 16시간분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 4시간만 일하고 4시간은 쉬는 식이된 것 같음 시간이 남으니 몸은 편해졌는데 동시에 아웃풋은 기존과 같으니 뭐 머라하는 사람도 없고 편하다
ultari
13시간 전
조회수
973
좋아요
8
댓글
8
아침 6시.. 부산행 KTX
부산으로 영업~~🚈 AX 에이전시& GEO 마케팅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은, 서울 외 지역에 숨은 강소기업들이 참 많다는 점이였다. 이들이 적극적으로 AI시대의 전환을 준비한다면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루카86
방금
조회수
22
좋아요
1
댓글
0
한국 중소 중견 제조업들이 경쟁력 없는 이유
인력 수준이 낮다 지방 잡대, 고졸들이 가득해서 온갖 거짓 사기 횡령 등이 많아 발전이 불가. 가끔씩 치명적 아닐 정도로 공장에 화재 내서 보험금 타 먹는게 수법 중 하나다. 보험사들은 잘 조사해라 이는 세습재벌들이 쥐어 짜고 기술탈취하고 완장질 갑질 등으로 다른 직장 구할 수 있는 최소 능력이 되는 인력들은 중소중견 제조업에 일 하지 않는다 다른 직장 못 구할 자들이 모인 부조리 집합소 제조 대기업들 인력 수준들도 생산 쪽은 한심한 수준이다 부장 임원해도 지방 잡대 출신들이 가득하다 그러니 무슨 혁신을 하고 발전이 있겠나 문제는 롤 모델이 없다 지방대 고졸이라도 정직하고 실력있는 상사 동료가 있으면 롤 모델로 보고 배워 바른 길로 발전을 할 텐데 열등감 피해의식 패배의식에서 극복하고 배울 롤 모델이 없고 거짓 사기 횡령이나 하는 것들 보니 따라만 한다 중국 제조업 약진으로 한국 제조업 2, 3차사들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고 2, 3차사들에 비용 전가를 해 오던 1차사들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업이익율 1-2%에 가끔 적자내고 차입금이 수천억원씩 되서 오래 못 바틴다. 한국 대기업들은 중국 공급망에 종속된다 그러다 무너지게 된다 지속 가능한 제조 중소중견은 한국 세습재벌기업들이 아닌 해외 매출비중이 큰 곳들만 살아 남는다 이미 무너졌을 것인데 미 중 갈등으로 중국에 대한 견제로 일시적 버티는 것인데, 2년후 미국에서 새 정부가 들어 서면 결국 미 중은 타협한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중국 내수 시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걔속적 갈등을 원치 않는다 그때 한국 제조업들은 상당수가 쓰러질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6시간 전
조회수
126
좋아요
6
댓글
1
입사한지 1달됐는데 퇴사 고민됩니다.
저는 인테리어 설계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괜찮은편이고, 면접봤을때 1년에 어쩌다 한번 주말에 근무할 수 있고, 9to6이지만 부득이하게 야근을 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장 진행상황파악이나 소통을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 직장에서도 샵드로잉을 했어서 여쭤봤는데 현장에도 나간다고 해서 면접이 합격이 되고, 저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쪽일이 야근이 잦은 편이라 왠만하게 늦게 끝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거의 11시 12시에 퇴근하고, 최근에는 오전 5시에 끝났습니다. 다행이도 주말이였어서 괜찮았지만 평일이였다면 별다른거 없이 9시 정시출근입니다. 1년 넘게 다닌 사원에게 물어봤는데 퇴근시간 적어놓은 달력을 보면서 저녁에 퇴근한건 10번도 안되고 대부분 11시 12시쯤 퇴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복지는 좋은 편이라 야근하게되면 저녁식대 영수증 처리가 되고, 차비도 지원이 됩니다. 퇴사를 달마다 줄줄이 하고 있는데, 그래도 좀 연차가 찬 상태에서 퇴사라 제가 들어온 타이밍이 그런가 싶어서 애매한 기분이였어요. 3번째 회사인데 회사에만 있고, 설계만 하면서 이렇게 오래 하는 곳은 처음이라 제 경험이 적어서 다른데가도 이런건지 좀 참아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퇴사하고 4개월을 쉬고 겨우 취업했는데 다시 이직준비하기가 힘들기도 해서 퇴사를 하고 싶지만 고민이 크네요... 제 생각대로 너무 비정상적인건지, 전 회사들이 양호한편이고 이게 원래 업계가 이런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텽
18시간 전
조회수
348
좋아요
4
댓글
5
해고 당한 직원한테 토했는데…
어떡하죠 갑자기 올라와서 그 직원한테 튄것같아요 이런적없었는데 하필이면 해고당한 직원한테 실수를 어떻게 사과하는게 좋을까요 현금 준비해서 사과하면서 주면 부담스러울까요?
mohaji
7시간 전
조회수
187
좋아요
2
댓글
0
한국 스타트업들이 거의 다 잡주 인 이유
스타트업들 중 상장되는 것도 소수이나 상장되어 잘 된 회사는 거의 없다 상장후 VC들은 팔고 튀고, 창업자들도 슬슬 팔아 지분 낮추고 주가는 상장가 보다 밑으로 떨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장 전에 온갖 언플로 주가 거품으로 띄워 놓고 상장 후에는 모른척 아무 책임도 안 진다 수 많은 잡주들 중 하나 예를 보면, 상장시 나름 유망주라 하며 청약 증거금이 15조로 25년 코스닥 최대였던 주식조차 잡주이다. 코스닥은 도박이니 도박꾼 외엔 하지 마라 세미파이브 라는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25년 12월에 상장을 했다. 공모가는 24,000원 상장 첫날은 장중 42,200원까지 올랐으나 종가는 27,650원. 저런 잡주들은 상장 공모 참여할 이유도 없고 상장 직후 아니 상장 후 1년내에는 살 이유가 없고 지켜 봐야 한다. 비상장 동안 투자한 VC들이 증권사들과 의구심이 생기는 뭔가로 상장 직후에는 주가를 띄우고 팔고 나오기 때문에 개미들은 당하게 된다 현 주가는 14,170원, 상장일 종가 대비 -48.75%. 공모가에도 한참 못 미치는 주가는 잡주일 뿐 아니라 일종의 사기라고 볼 수도 있다 주관사도 아무 책임을 안 진다 - 증권사들은 ‘투자는 투자자의 책임입니다’ 할 뿐이다 삼성증권이 주관사. 일류를 지향한다는 삼성의 증권사 주가 관리는 전혀 안 하는 전형적 잡주 만일 상장시 허위 정보 제공이 있었다면 주주들은 회사와 주관사에 소송해라 코스닥은 너무 엉멍이다 코스닥을 없애라 국가가 나서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 국민들을 도박판 유도 한다 실적도 누적 적자가 얼마나 되는지 25년 영업손실이 530억원 이상으로 매년 매출은 증가하는데 오히려 적자가 증가해서 과연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시 된다. 그런데 시총은 아직도 4,800억원이나 된다. 향후 실적 개선이 된다 해도 현 시총이라도 합리화 되려면 후하게 P/E 배수를 30배 줘도 이익이 160억은 나야 한다. 그게 될지, 그리고 그것도 현 주가 합리화 정도이다 언플하며 실적 개선이 된다 주장하는 듯 하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인 것 보면 사실이 아닐 듯 하다 실적 개선된다면 왜 주가는 빠지나 대표가 경영 컨설팅 출신이라 더 신뢰가 안 간다 언플로 주가 띄우기만 하고 막튀하려는 것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주가가 공모가도 한참 못 미치나 거래소는 잡주될 회사들 상장 심사 통과에 대해 책임져라 거래소가 저 따위니 코스닥은 투기판이지 무슨 투자냐 하여튼 한국은 부조리 카르텔로 썩어서 미래가 없다 생태계를 스스로 망친 자들은 거래소, 잡주 회사, 증권사, VC들 아직도 코스닥 하는 흑우들 없지? 도박할 자들만 해라 그런데 도박에선 하우스만 버는 것 알지 코스닥은 잡주둘 집합소. 스타트업들 제대로 해 보겠다 할 곳들은 상장하려면 코스피에 해라. 코스닥 잡주들에 끼지 말고 국가는 국민들을 도박판에 몰라 넣고 허황된 일확천금 부추기지 말고 성실하게 살며 노동소득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게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고갈을 막는 것이 정부 책임이다 국민연금은 저런 잡주는 절대 사면 안 된다 만일 사면 배임으로 국민들이 법적 조치해야 한다
@(주)세미파이브
Matrix
쌍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111
좋아요
6
댓글
0
폐급 주니어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경력 3년차 폐급 주니어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회사에서 어떻게 될까요? 프로젝트 제일 바쁠때 휴가 길게 쓰고, 알려줘도 안하고 핸드폰 보고, 주간보고 허위작성 시도, 발표내용 검토 없이 클로드로 만들어서 제출 등등 하는 사람이예요 같이 일하는 사람의 불만도 윗선에 들어간적이 있어요. 언제까지 이 사람 이러는거 피해봐야하는지 궁금하네요..
whw9sjs
12시간 전
조회수
1,041
좋아요
12
댓글
8
나의 성향, 성격, 성장배경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직장생활 중에는 대개 실력을 많이 따지죠. 그리고 실력이라고 하면 사회초년생부터 대리 시절까지는 엑셀이나 개인의 업무 역량들을 따지고, 과장 이상부터는 회사에 이윤을 만들어주는 사회성, 정치(?)력, 리더쉽, 인성을 좀 따집니다. 사실 직장생활 대리까지만 하면 참 편한데, 희안하게 저의 직장생활을 어렵게 하는게 팀장을 달고부터 입니다. 제가 요즘 많이 듣는 얘기가 조직 역량을 키울 줄 모른다는 말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직원은 자르고, 직원들이 일을 하게끔 일들을 던져주고, 직원들이 성장하도록 가까이서 지도해주라는 말을 듣는데, 생각보다 잘 안됩니다. 일을 분명 내가 시켰는데, 결국 내가 하고, 그렇다보니 정작 내가 진짜 해야할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옵니다. 주말동안 계속 생각을 좀 했는데, 생각보다 나의 성향과 성격, 그리고 성장배경의 영향인지 남을 잘 믿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남에게 맡기면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 자신이 약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다른 부서는 일 못하면 가차없이 자르고, 타 부서로 전출보내고 하는데, 저는 다 끼고 삽니다. 나름 기다려주고, 그들에게 시간을 더 주겠다는 생각인데, 위에서는 마음에 안드나봅니다. 최근엔 경고를 좀 받았습니다. 밑에 직원을 솎아내지 못하면, 위에서 저를 솎아낼 거라고 합니다. 뒤늦게 느끼지만 너무 힘듭니다. 직장생활.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7시간 전
조회수
94
좋아요
2
댓글
1
전직장 상사 상대로 투서 넣어도 될까요?
작년 진짜 전직장 상사한테는 너무 무리한 업무 프레셔와 가스라이팅 당해서 공황장애까지 발생해서 2달 휴직을 했지만 회사에선 산재, 소송문제 때문에 휴직 마지막날 관리부장이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서 권고사직을 하였습니다 (원래 야발 문자 통보가 끝인데 자기들도 걸리는게 있는지 집 앞까지 찾아왔습니다). 너무 화나고 빡쳤지만 마음 다잡고 비슷한 레벨의 동업타사로 연봉 조금 더 높여서 이직 성공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너무 분해서 그 아줌마 상사만 생각하면 밤에 잠을 못 이룹니다. 진짜 너무 억울해서 제 전회사 주식도 사모으고 있고 더 갑의 직장으로 갈려고 감사원 시험도 수면시간 줄여가면서 준비하고 있어요. 진짜 본사 감사팀 상대로 투서 넣고 싶은데 참아야하나요...?
@(주)KCC건설
3121john
7시간 전
조회수
202
좋아요
5
댓글
0
AI에 의존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제 동료는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모든 업무를 AI에만 의존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프롬프트를 단순하게 설계했다는 게 티가 날 정도로 사소한 오류가 많은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본인은 AI 결과물을 맹신하며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ASAP으로 업무를 요청하면 AI를 돌려놓고 그 시간 동안 딴짓을 하는데, 그 시간에 직전 결과물을 검토해야 할 텐데 오히려 본인이 일을 빠르게 처리한다고 착각하며 “이미 다 했는데요?”우쭐대는 모습에 솔직히 화가 납니다. 성과라도 뛰어나면 배울 점을 찾아보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평소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그 결과로 좋은 고과를 받다 보니, 그가 제 업무 방식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매번 앉혀놓고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도, 이젠 AI 활용법까지 가르쳐야 하나 싶은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그보다 한 직급 높지만, 4살 어린데, 이런 제가 나서서 지적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고, 제 업무도 바쁜 와중에 매번 알려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력 3년차라면 AI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하고, AI를 쓸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답답합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AI 없이 일할 때보단 지금이 낫다”고 하시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클로드, 젠스파크 같은 고기능 AI를 업무에 쓸 수 있는 시점부터는, 그만큼 기대되는 성과 수준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러
17시간 전
조회수
1,664
좋아요
15
댓글
7
다들 어덯게 버텨나가시는건가요..
현재 회사 1년차 뷰티MD 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일요일마다 우울증 환자처럼 조울증이 오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실수가 너무 많아 자주 혼나기도 하고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로 피드백을 받을때면 더 잘해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많은 업무량과 쳐내도 자꾸 생기는 업무들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이일이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커집니다. 이제 사수분도 웬만해서 뭐라 하지 않지만 초반에 잦은 살수로 자주 꾸중을 듣다보니 불안증세인지는 모르겟으나 뇌가 멍청해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회사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힘들힘들힘들어
7시간 전
조회수
117
좋아요
0
댓글
4
30대를 지나오신 분들께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는 평범한 회사의 노예입니다. 종종 회사에 계신 4~50대 분들과 얘기 나누다 보면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 30대 중반이면 진짜 좋은 나이야.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그때로 돌아가면 아무 걱정 없이 좀 더 즐겼을 것 같아. < 저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오히려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막상 저한텐 하나도 좋은 시기가 아닌 것 같거든요... 뭔가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뚜렷하게 이뤄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20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새로운 걸 해보기에는 그리 젊은 나이가 아닌 것 같고요. (회사에 있는 00~04년생 친구들을 볼 때마다 섬찟합니다.) 회사도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앞으로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확신이 없고 그렇다고 뭔가 새로운 걸 시작할 용기도 없습니다. 돈을 쓰면서 놀면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맞나?< 싶고 집에서 쉬면 >나는 지금 뭐 하고 있지?< 싶습니다. 거의 지킬앤하이드입니다. 여행을 가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고, 일을 열심히 해도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 싶고요. 전 심지어 결혼도 아직 못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결혼하고 아이 낳고 자기 집 마련하고 자리를 잡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아직 어디쯤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더 조급해집니다... 저는 그 좋은 시기를 제대로 보내고 있는 건가 싶어서요. 여기는 연령대가 제법 다양하던데 그중에서 30대를 이미 지나오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기엔 뭘 하면서 보내는 게 좋을까요? 다시 이 나이로 돌아가신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어떻게 해야 후회없는 30대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헷헤헤헷헷
11시간 전
조회수
750
좋아요
14
댓글
8
"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4 (마지막회)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4”로 응원합니다. 제 2의 회사생활. 저는 상급자 하급자 구분 없이 모두에 기대하는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실망감. 그런거보다 순간의 분노. 그냥 혼자 삭힙니다. 뭐라고 해봐야. 검은머리 짐승 바뀌지 않는다는거 이미 숱하게 겪었고. 이제 사람과 몇마디 섞어보면 그 사람의 성향마저 보이다보니. 말 안해도 알아서 하는 사람은 인사팀에 걔 물건이다. 업무를 알려줘도 협조를 잘해줘도 무능함이 보이는 분은 누가 물어봐도 다른 대화 주제로 돌리며, 조용한 회사생활 이어가는 중입니다. 분하다는 감정 느껴지실 때. 가족을 생각하며, 웃어보세요. 일이 더 손에 잘 잡힐겁니다. 퐈이삼~! The end.
테리케이
16시간 전
조회수
785
좋아요
9
댓글
2
모솔인거 숨겨도 괜찮을까요..??
저는 29살이고 모태솔로입니다. 그동안 썸은 많이 탔는데 사귀는 단계까지는 못 갔어요. 제가 모솔인 건 친구들은 알지만, 회사에서는 어수룩한 이미지로 보일까 봐 연애를 해본 척 연기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회사에서 썸을 타다가 연애하게 된 분이 생겼는데, 그분이 제 과거 연애에 대해 궁금해하세요. 이미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연애 이야기를 할 때 썸 탔던 이야기를 연애했던 것처럼 말해서… 이제 와서 거짓말이었다고 말하기가 너무 애매한데, 그냥 끝까지 숨길까요? 아니면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까요? 허언증으로 볼까 무섭네요..
뽕짝
8시간 전
조회수
138
좋아요
2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