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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물려주고 내 인생 조져놓은 우리 집구석 만행을 만천하에 소개합니다! (실화 100%)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작이었으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 때문에 몸도, 인생도, 가정도 다 망가져 버린 100%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 한창 일해야 할 나이인 40대 가장이고, 토끼 같은 자식까지 있는 3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하지만 아래 적어 내릴 개좆같은 가족들의 만행 때문에, 현재 중증 장애를 얻고 소득 활동이 전무해진 채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제 거지같은 가족의 기막힌 사연을 소개합니다. ​1. 유전병 물려주고 이식 약속까지 번복한 알코올 중독자놈. ​저는 지금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 질환 때문에 신부전증 환자가 되어 매일 투석을 받으며 버티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이 부모라는 인간은 자식에게 유전병을 물려준 것도 모자라, 특히 부친이라는 놈은 신장을 이식해 주겠다고 본인이 먼저 약속해 놓고는 술을 못 끊어서 그 약속을 번복했습니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술은 술이 아니라 음식"이랍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나 부성애가 있다면, 지 때문에 몸이 망가져 죽어가는 자식 앞에서 저딴 소리는 못 합니다. 알코올에 미쳐 자식 인생을 도륙 낸 인간입니다. ​2. 아들 목숨과 생계보다 자기 재산이 먼저인 인간! ​몸이 완전히 망가져 소득이 끊기자 저희 3인 가족은 당장 먹고살 길 없는 생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다행히 국가에서 중증 장애인 투석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제도가 있어서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친이라는 인간은 신청 과정에서 자기 재산이 노출될까 봐 행정 절차를 극구 거부하였습니다. 자식은 유전병으로 피를 말리며 죽어가고, 그 자식의 처자식까지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내 돈 한 푼 들키는 게 더 무서운 게 부모 맞습니까?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3.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생새끼 ​저는 당장 내일 먹고살 걱정에 내 생일이 언제인지도 잊고 사는데, 이 철없는 동생 놈은 지 생일날 제가 지를 초대 안 했다고 혼자 삐졌고, 그러면서 앞으로 본인 집에도 저를 초대 안 하겠다네요. 서로 나이 먹어가는 처지에, 형이 유전병으로 투석 받으며 굶어 죽어가는 건 안중에도 없고 혼자 유치한 자존심 싸움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정이 확 떨어집니다. ​4. 핸드폰 가족결합 자리 양보도 거부하면서 뒤로 만 원씩 주며 생색내는 인간 ​지금 현재 핸드폰 요금 가족 결합 할인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손녀딸(제 자식) 요금 할인 좀 받게 하려고 **"어머니 본인을 결합에서 빼고, 그 자리에 손녀딸을 새로 넣겠다"**고 했습니다. 본인 돈 더 내라는 것도 아니고 자리만 바꿔달라는 건데, 지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온다고 손녀딸 결합을 기를 쓰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나중에 월 1만 원씩 매달 애비놈 몰래 챙겨주겠답니다. (당연히 저는 말같지도 않은 제안이라 씹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 당장 생계가 위태로운 자식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대단한 은혜라도 베푸는 척 생색내는 꼴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이 유전병으로 몸을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생존 줄(이식, 의료비 지원)까지 전부 지들 이기심으로 다 끊어놓았습니다.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과 이 개좆같은 가족들에 대한 분노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핏줄이라는 족쇄 때문에 끊어내지도 못하고 저처럼 인생을 저당 잡힌 채 고통받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 글 보고 "이런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버티는 40대 가장이 있구나" 하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때문에 인생이 조져지고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들, 다들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머든지다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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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매일 30분씩 사라지는데 알고보니..
저희 팀 신입이 언제부턴가 오후 3~4시쯤만 되면 자리에서 사라져요. 저희 팀은 옥상에서 잠깐 바람쐬고 오시는 분도 있고 라운지에서 숨돌리는 분들도 있어서 자리 이동에 자유로운 편이기는 한데요...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이 길어져서 한번 나가면 기본 30분, 길면 40~50분씩도 안보이길래 도대체 뭐하는지 궁금했어요. 팀장님도 궁금하셨는지 막내 좀 찾아오라고 그러셨습니다. 제가 맨날 뭐하길래 없어지냐구 물어봤더니 아직 타부서 분들이랑 서먹해서 사내 네트워킹 다질겸 돌아다니면서 스몰토킹을 한다는 겁니다! 그날 이후로 다른 팀 자리에서 막내를 찾아다녔더니 진짜 다른 사람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있거나 아예 티타임을 신청해서 차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아직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ㅠㅠ 인수인계는 끝났지만 제대로 일 마무리를 못해서 제가 다 확인하고 하나하나 떠먹여주고 있는데.. 남의 팀 가서 수다떨 시간에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요... 또 꼰대 소리 들을까봐 근무 시간에는 오래 자리 비우면 안 된다, 팀장님도 주의 깊게 보고 계신거 같으니 더욱 자제해달라.. 라고 억지로 웃으며 둥글게 말해줬습니다. 근데 한 이틀정도 자제하다가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 사내인싸가 꿈인가봅니다! 이 사교성 넘치는 신입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순살모찌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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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이직을 수 없이 해오면서 느낀 점은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일은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사람이 안 맞으면 일도 안 맞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 빡쎈 회사도 어찌저찌 사람들과 친해지니까 재밌더라구요. 이직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고 낯설다고 느껴지면 사람들과 먼저 친해지세요!!!
프탈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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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여후배한테 연락해볼지 고민입니다.
여후배가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제가 사수 격으로 업무도 전담해서 가르쳐주고 주말에도 갠톡하면서 나름 각별하게 챙겼거든요 그러다 2주 전에 여후배가 퇴사를 했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서부터 카톡을 보내면 답장 텀이 너무 느리네요 원래 회사 다닐 땐 퇴근 후나 주말에 사적인 연락해도 칼답 수준이었거든요 안읽씹을 하는 건 아닌데 텀이 기본 6시간에서 길면 반나절?은 걸리니까 티키타카가 전혀 안 되더라고요 여후배가 isfp라고 하던데 집순이에 연락도 원래 늦는 타입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하느라 정신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여후배가 이직 기념으로 밥 사주겠다고 한 적 있어서 그거 핑계로 얼굴 한번 보자고 편한 날짜 알려달라 했는데 지금 14시간째 답장이 없습니다ㅋ 퇴사 전에는 둘이 뭐 있는 거 아니냔 소리도 들었고 제 농담에 리액션도 잘해주고 사적으로도 몇 번 봐서 어느 정도 쌍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퇴사 후에 미적지근하게 나오니 복잡하네요 잇프피 여자들 특성상 처음에 좀 철벽을 쳐도 계속 호감표시하고 연락하면 괜찮을까요? 며칠 뒤에 한 번 더 밥 먹자고 해볼지 아니면 그냥 놔주는 게 맞는지...하.. 고민이 됩니다
wedcxzws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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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지만, 그 배를 운전하는 선장마저 키를 놓고 바람에 맡겨버린다면 난파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타인의 조언은 참고서일 뿐, 내 삶과 비즈니스의 교과서는 스스로 써 내려가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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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후 워커홀릭으로 살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자리 잡아가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대학교 졸업작품도 함께하며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만났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가 너무 오랫동안 연락을 안 하니까, 다른 애들이 너랑 연 끊으려고 해.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까 애들이랑 연락 좀 하고 지내자." 그 말을 듣고 제 지난 행동들을 돌이켜보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했을 것 같더라고요. 변명 같지만 그동안 제 삶에 너무 여유가 없었습니다. 우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홀로 생활하다 보니 생각보다 나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 늘 빠듯했습니다. 게다가 원래 공연 업계에 있다가 'IT 기획자'로 직군을 변경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업무 피드백을 받으며 마음고생도 좀 했거든요. 어떻게든 빨리 적응하고 성장하려고 매일같이 야근을 하며 워커홀릭처럼 지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금 회사 대표님께서 특정 직원들에게 일을 몰아주시는 편이라 야근이 일상인 상황입니다. 저도 정말 쉬고 싶을 때가 많거든요. ㅠㅠ 그러다 보니 퇴근하거나 주말이 되면 에너지가 완전 방전돼서 잠만 자기 바빴습니다. 동네 친구나 대학 친구들도 1년에 한두 번 볼까 말까였고,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도 거의 없었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겠다고 해놓고 까먹거나, 피곤하다는 핑계로 연락을 읽씹한 적도 있었습니다. 친구의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나니, 일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잃으면서까지 일에만 치중하면 안 되겠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곧바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다들 일에 치여 주변을 챙기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요즘 다른 분들은 일과 인간관계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피카츄우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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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첫날 응급실, 퇴원하고 나서야 16년을 돌아봤습니다
부동산금융 16년 차입니다. 종합건설사로 시작해 시행사, 리테일, PM, 리츠, 펀드 업무 등을 거쳐 지금은 운용사에서 대체투자운용(리츠) 업무를 맡고 있어요. 5월에 6개월넘게 진행해온 딜의 클로징, 자산매각이 있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팀원 두명이 그만둬서 혼자 실무담당자이자 책임자로 일했고, 기존 사원이 하던 루틴업무까지 3월부터 혼자 맡게되었습니다. 영업일도 적고 몇 달을 무리했더니 휴가 시작 첫날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10일 입원 후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치료 중이에요. 누워서 인생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예전처럼은 못 살겠다 싶어 생각을 정리해보며 이렇게 조언을 요청하는 글도 남깁니다. 돌이켜보면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이상하게도 제가 들어가는 곳마다 팀이 망가져 있어 사람이 거의 없이 새로 세팅되어 제가 기존업무를 혼자 파악하거나, 새로 받아서 세팅했네요. 가장 힘들었던 건 6-10년차, 처음 운용사로 갔을 때입니다. 팀원이 다 그만뒀고, 사수도 사정상 2개월 만에 이직하셨어요. 그런데도 제게 붙여준 인력충원은 없었고 전례 없는 국책리츠를 처음부터 혼자 세팅하며 4년을 자는 시간 빼고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당시 대리였는데 팀에서 혼자만 야근이 너무 심하니 옆 본부에서 “팀장이 왜 업무분장을 안 해주냐”고 했어요. 팀장님 욕먹이는 것 같아 몰래 혼자 노트북 들고 24시 맥도날드, 주말엔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회사도 팀도 사람을 뽑아주진 않았고, 제 희생은 당연한 분위기였어요. 그때 동료가 이런 말을 했어요. ”대리님 그만둔다고 하면 그 일 저한테 넘어오니까, 저도 이직 준비하려고요.“ 충격이었지만,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이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행복주택을 리츠로 공급하며 사회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고, 국토부장관상도 받고 공로상도 받으며 일하는 기쁨이 힘듦을 덮었어요. 그때는 20대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 시간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일한 기억 말고는. 최근 응급 상황이 생겨 대학병원 여러 곳에 전화를 돌렸는데, 한 곳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요. “10년 전에 저희 응급실 내원 기록이 있으세요.” 전혀 기억이 없었어요. 당시 다니던 회사 근처 병원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건강도 친구도 잃고 야근에만 몰두해 있었죠. 건강검진에서 정밀검진 권고를 받고도, 야근해야 하니까 야간진료 병원을 검색하던 제 자신을 보며 처음으로 현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이직을 했어요 현 직장은 3년 전, 연봉 천만 원 깎고 직급도 낮추고 왔습니다. “리츠만 해봤고 펀드 경험 없다”며 후려치기를 당했지만, 그냥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워라밸도 챙기며 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오자마자 현실은 달랐습니다. 기존 경력에 투자자·자산 관련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대형 펀드 5개 이관을 입사 직후부터 전담했고, 2년간 예상치 못한 사람 문제로 고통받다가, 최근 조직개편으로 팀이 바뀌었는데 팀원들은 하나둘 그만두거나 잘려나갔어요. 몇 달째 실무자 저혼자 자산매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3년째 동결, 진급 누락, 인센은 한 번도 없었어요. 결국 또 이렇게 되었네요. 주변을 보면 저만 이런 게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관계사 회계법인에서 최근 두 명이 과로사했어요. 부동산금융 특성상 딜 하나에 관계자가 워낙 많이 엮이다 보니, 어느 한 곳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다 같이 무너지는 구조잖아요. 공황장애약, 두드러기약… 저도 먹어봤고, 주변에서 흔하게 봤습니다. 리츠·펀드를 많게는 수십 개씩 동시에 끌어가다 보면, 현실의 고민을 꿈에서 해결하고 깨자마자 메모하는 날도 있어요. 이게 책임감인지, 그냥 구조에 갇힌 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업계를 떠나고 싶지만 16년 경력이 전부 부동산금융에 쌓여 있어 갈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나이도 있고, 신입으로 가기엔 현실적인 돈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대출로 집 이자내며 먹고사는 직장인이라서요. 전혀 다른 업계로 가볼까, 사업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나오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동산금융 #운용사 #자산운용사 #금융 #AMC #리츠 #펀드​​​​​​​​​​​​​​​​
owndo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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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티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재직중 회사는 10명이하 소수인원으로 혼자 영업지원 업무를 맡고있습니다(구매,물류,선적,자금) 저는 혼자서 많은 양을 쳐내는게 처음엔 힘들었지만, 제가 총괄이 되어서 할 수 있다는게 재밌기도 해서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문제는 상사의 가스라이팅.. 괴롭힘입니다 제가 다니는 3년동안 이 사람때문에 나간 사람이 12명 정도 됩니다. 1년도 못채우고 나갈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고연차 6년 이상 빼고 버틴 사람이 저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저도 이제는 더 이상 못버틸 것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취업난에 쌩퇴사를 고민하게 되고, 출근 길에 차에 치이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이직 제안이 와도 연차 꿈도 못꿉니다. 응급실에 가야만 연차 쓸 수 있어요.. 몸에 하나씩 이상이 생기고 불면증,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두통이 있습니다. 주말에도 월요일 생각에 우울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도 버티는게 답일까요? 다들 이정도는 참고 다니시나요.. 1. 퇴사한 전 직원과 비교 5년차 영업지원 직원은 지원업무 뿐만 아니라 총무, 법인일도 도왔다 넌 왜 못해? 온갖 가스라이팅 2. 직원을 통제하려고 함 (연차날에 책상 정리 지적, 이직 제안온거 증빙해라) 3. 영업팀 신입사원 교육도 지원에서 해야하며, 걔네가 잘못하면 니탓이다 4. 주말에도 자기 사무실 설거지 했냐 안했냐로 연락이 옵니다 주말?새벽? 가릴 것 없이요 극히 일부분이지만, 기록 남았던 일부부만 첨부 합니다
무기력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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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연락처를 소개받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나요?
이직 경험도 없고 헤드헌터 경험도 없습니다. 퇴사하고 이직한 사수로부터 이직에 대한 상담을하다 헤드헌터 연락처를 소개 받고 전달받았는데(휴대폰번호만, 메일x) +저만 연락처 아는 상황 어떻게 연락을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맹구친척
금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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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에 저희팀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타 부서 협조는 나 몰라라 하는 팀, 그리고 그 실무자" 대략 이런 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 팀이 타 부서의 업무 요청을 매번 고의로 지연시키고, 특히 실무자인 저(특정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100% 저입니다. 댓글에 이름 초성도 올라왔다가 지워졌구요.)가 갑질을 하며 업무를 자기 입맛대로 커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에는 거기 팀 원래 유명하다는 식으로 온갖 조롱과 동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타 경쟁사보다 수준떨어지는 이유는 다 저희 팀 때문에 발전을 못해서 그런거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하고 미치겠는 부분은, 저와 저희 팀은 회사의 규정을 제대로 지켰을뿐이라는 겁니다. 저희 팀이 반려하거나 일정을 조율했던 건들은, 모두 그쪽 부서에서 사내 규정을 무시하고 오늘내일 당장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일들이었습니다. 급하게 해주다가 사고나면 책임은 저희 팀이 지는 겁니다. 저희 팀이 100% 독박 씁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프로세스를 지켜달라고 안내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익명 뒤에서 욕을하네요. 저는 이 기회에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글을 올리고 싶은데 팀장님은 거기다 해명글 올리면 똑같은 수준되는거라고 무대응이 답이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있자니 사내에서 저희팀과 제가 그런 무책임한 부서로 기정사실화되는것 같아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 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물먹는악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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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가 필요하다
취미가 소개팅시켜주기인데 남자가 없어!!!!!!! 코로 숨쉬고 입으로 말하고 머리가 남아있는 사내들 지원 바랍니다...
드디어행복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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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니 복지가 똥인 회사
회사 들어온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복지가 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회사 규모는 꽤 있는 편인데 (그래서 복지 좋을 줄 알고 들어온...) 복지가 진짜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경조사비도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그래도 연봉은 나쁘지 않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마음은 이미 좀 기울었는데 입사할 때 “오래 다니겠다” 얘기했었고 대표님도 개인적으로 잘해주셔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또 냉정하게 생각하면 회사는 회사고 제 커리어 챙기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다들 이런 상황이면 그냥 이직하시나요?
미드래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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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직원수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3년차입니다. 대기업 중고신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제 커리어와 연봉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고 한 번쯤은 제대로 된 복지와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심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인데 떨어질 때마다 제 멘탈이 나가는 걸 본 주변 지인들은 위로의 말로 "원래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엄청 힘든 거야", "네가 못나서가 아니라 원래 이직 시장이 그래"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자꾸 듣다 보니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바늘구멍 뚫기인데, 애초에 내가 불가능한 걸 붙잡고 발버둥 치는 건가?' 싶은 생각으로 이어져 멘탈이 더 무너지네요. 중소 특성상 하나의 직무를 깊게 파기보다는 이것저것 펑크 난 빈자리를 메꾼 경력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열심히 구르며 성과를 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면접관들 입장에선 다루는 예산이나 데이터 규모가 너무 초라하네요... 이럴 때는 당장의 대기업 고집을 내려놓는 게 맞을까요? 멀리 내다보고 중견이나 지금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회사로 먼저 이직해서 차근차근 체급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8bitbit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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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24시간 후쿠오카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후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와이프와 딸 둘과 함께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중입니다. 어제 아침 9시 도착해서 오늘 오후 중에 돌아가는 일정이라 실 체류 시간은 24시간 정도네요.. 애들이랑 같이와서 어제 첫 행선지는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아쿠아리움은 페리타면 20분 정도, JR로 가면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페리가 1시간에 한대 뿐이라 갈때는 JR을 타고 갔습니다. 아쿠아리움은 펭귄쇼, 돌고래쇼 등이 있고 안에 있는 식당은 돌고래 모양 밥을 주는 등 애들이 딱 좋아할 취향이었습니다. 특히 돌고래쇼가 국내에서는 동물 보호를 위해 더 이상 볼 수 없는지라 너무 좋았네요. 돌고래쇼를 보니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네요 ㅋㅋ 어제 돌아다니는데에 2500엔 주고 일일 패스를 샀는데 버스 전철 페리 다 탈 수 있긴 한데, 하필이면 아쿠아리움에서 출발하는 페리는 페리 회사가 달라서 못 탄다 그러더라구요;; 일일 패스가 모든 교통 수단이 다 된데서 샀는데 왜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페리가 안되는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결국 한 정거장 더 가서 다른 페리 선착장에서 페리 타고 돌아왔네요. 아쿠아리움이 이번 여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좋았네요. 돌아와서는 숙소 체크인 하고 오호리 공원, 커널시티, 야시장 등 돌아보고 숙소와서 애들 재우고 이치란 본점도 갔네요 ㅎㅎ 오늘은 주변 쇼핑하고 돌아갈듯 합니다 모두들 한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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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현재 4개월 재직중인 회사, 이력서에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첫 회사에서 약 6년간 근무한 후, 기존 회사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높은 직급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입사 후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해보니, 조직 운영 체계나 업무 프로세스가 기대했던 수준만큼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역시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역할보다 범위나 책임 수준이 낮은 업무가 많은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과 역량 확장 측면에서 현재 회사가 저에게 적합하지 않다 생각이 들었고 신중히 검토한 끝에 이직을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재직 기간은 약 4개월 정도인데, 해당 회사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산돌구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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