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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을 식당 여사님께 바칩니다!
세상에 저 이벤트 당첨됐어요! 훈훈썰 이벤트로 식당 여사님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그 글로 당첨이 돼서 R E M E M B E R 라고 적힌 콜드브루 세트를 받았습니다. 사실 글 쓸 때만 해도 그냥 문득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본 거였거든요. 글 쓰면서도 그때 생각이 나서 살짝 울컥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선물 받고 괜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 여사님께 받았던 따뜻함이 여기까지 이어진 느낌이랄까요? 이벤트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글 쓰는 동안 오히려 제가 힐링했던 시간이었거든요. 훈훈한 기억을 나누고 선물까지 받으니 괜시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콜드브루는 제가 받은 이 따뜻함을 직장동료들과 나누고자 맛있게 잘 나눠 마시겠습니다 :) 혹시 제 예전 글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아래에 링크 남겨둘게요. https://link.rmbr.in/lnxe50e 다들 이번 주도 잘 보내시고, 주변에 작은 친절 하나씩 나누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멈춰선시간
쌍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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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2개월. 채용공고에 제 자리가 올라왔어요...
손 떨려서 일이 손에 안 잡혀서 화장실 와서 씁니다. 이직해서 이제 딱 수습 2개월 지났거든요? 아까 푸시 받고 커뮤니티 들어왔다가 아무 생각없이 채용공고 눌렀는데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우리 회사 내 포지션이 채용 중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분명히 내가 입사한 후 채용 공고 내려간 거 똑똑히 확인했었는데? 첫 이직이라 시스템도 하나도 몰라서 다 어렵고 무섭지만 눈치 보면서 진짜 열심히 했어요. 모르겠는 거 최대한 눈치 챙겨서 다른 사람 불편하지 않게 몰아서 물어보고 야근도 자처하면서 밥값 하려고 노력 진짜 많이 했는데. 팀장님이 첫 이직이면 적응이 어려운 거 이해한다 최대한 같이 열심히 잘해보자 말해주셨어서 괜찮나보다 싶었는데... 뒤통수를 맞은 기분까지 듭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일 잘한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 우리 팀 규모상 같은 포지션을 1명 더 뽑을 것도 아닐텐데... 수습 탈락하면 커리어도 꼬이고 앞으로 구직 어떻게 해야 할 지 캄캄합니다. 실업급여는 가능한 거겠죠? 받는다 쳐도 6개월 간 과연 제가 구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지고 너무 무섭습니다..
일요일오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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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내대출이나 성과급 상관한다고 공산당이라는 노조 특)
정부가 사내대출이나 성과급 상관한다고 공산당이라는 삼혁수, 닉스 노조원 특) 파업해서 공장멈추고 영익 뺏는건 정당한 시장주의, 자유주의적 행동이라 생각함. ㅇㅈ?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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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황당한 일 겪었습니다.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최근에 이사했는데, 저희 아파트는 주차로 원성이 자자한 아파트는 아니지만 이중주차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구축이라 지상 주차장이 지하보다 넓다고 알고 있고, 제가 사는 동을 나오면 그 앞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야 역에 더 빨리 도착합니다. 오늘도 출근하려고 엘베에서 나와서 동 앞에 주차장을 가로지르는데 어떤 남자가 "저기요." 하고 절 부르는 겁니다. 제가 이어폰 한쪽을 빼니까 "이것 좀..." 하더라고요. 눈짓을 보니까 이중 주차된 차를 밀어달라는 거였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앞에 건장한 아저씨 한 분이 이미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차 밀어달라고 한 남자는 30대 중후반쯤 돼 보였고 키는 저보다 살짝 컸으니까 170센티미터 정도로 짐작합니다. 체격은 보통이었구요. '앞에 아저씨도 있었는데 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지?' 라고 의문이 들었지만 '아저씨보다 내가 가깝다고 생각하는구나. 내가 튼튼해 보이는구나. 혼자 밀기 힘이 부치나보다.' 짐작하고 같이 밀어줬습니다. 차 두대나요;; 한대 밀고 한대 또밀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렇게 밀고 나면 "고맙습니다." 내지는 시선 맞추고 목례라도 하지 않나요? 남자가 두대 밀고 "어후." 힘든 표정 짓더니 쌩 돌아서서 자기 차에 타는 겁니다. 탁 차 문 닫히는 거 보고 멍하니 서 있다가 저도 다시 제 출근길을 갔습니다.;;;;; 저는 면허가 없습니다. 오피스텔만 살다가 아파트로 처음 이사 온 거구요. 그래서 '입주민끼리는 원래 이런 건가 보구나'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고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이중 주차 도와주면 입주민끼리 감사 인사는 예의 아닌가요? 그리고 차주분들. 이중 주차 도와주면 입주민 아니어도 고맙다고 해야 맞죠?
엑셀수식오류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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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재택근무가 안될까?
1/ 돈 많아서 사업한 대표가 많다 자본이 더 많은 자본을 벌어오는 구조다. 기술이 필요하면 사람 뽑고, 좋은 상권, 비싼 장비로 시작한다. 2/ 영업 출신 대표가 많다. 대기업 출신 공기업 임원으로 나오면 그 인맥이 다음 일을 만들어준다. 대표는 영업만 하고 실무를 안한다. 3/ 일 시킬 땐 그냥해줘가 많다. 돈과 인맥으로 사업했으니 기획을 모른다. 몰라도 된다. 어차피 밑에 시키면 된다. 나가면 또 뽑지 뭐. 마인드로 회사가 굴러간다 4/ 일이 원격으로 돌아가려면 시스템, 구조,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요구사항도 명확히 글로 정리해야 한다. 이게 안되면 옆에 두고 구두로 던져야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에서 사업(돈)하는 방법은 자본을 먼저 축적하고 > 돈 많은 사람과 인맥을 형성하는거다.
퍼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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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앞두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해 마흔을 앞두고 요즘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직장에서 성과를 내고 인정받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면, 이제는 그것만으로 충분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고사는 문제와 가족에 대한 책임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에서도 무언가를 이루고 싶습니다. 운동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단순히 취미로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꾸준히 파고들어 실력을 쌓고 저만의 성취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지금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이것저것 관심을 갖는 것이 의미 있는 도전인지 아니면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인지 고민도 됩니다. 남들이 정해 놓은 성공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켜 가면서도 제 삶에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고 싶습니다. 이런 고민을 먼저 해 본 분들, 평범한 일상과 현실적인 책임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간 분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거나, 읽고 나서 ‘나도 더 늦기 전에 한번 제대로 도전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단순한 동기부여나 성공 비결보다는 저자가 어떤 고민 끝에 도전을 시작했고, 실패와 좌절을 어떻게 견디며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갔는지 구체적으로 담긴 책이면 좋겠습니다.
고난의연금술
금 따봉
3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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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휴대폰에서 제 이름을 봤는데 순간 말이 안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랑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며칠 전 같이 밥을 먹다가 남자친구가 잠깐 화장실에 갔습니다. 테이블에 휴대폰을 두고 갔는데 화면이 켜지면서 알림 하나가 떴습니다. 누나한테 온 카톡이었습니다. “서윤이 랑은 얘기해봤어?” 제 이름이 보여서 저도 모르게 눈이 갔습니다. 뭘 얘기한다는 건가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그냥 물어봤습니다. “누나가 나랑 무슨 얘기해봤냐는데?” 남자친구가 잠깐 당황하더니 “아, 그거” 하고는 별일 아니라는 듯 말했습니다. “회사에서 해외 발령 얘기 나왔어” 처음 듣는 얘기였습니다. “언제?” “지난주에” “근데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남자친구가 대답했습니다. “안 간다고 했으니까” “왜 안 가?” “가면 너랑 너무 멀잖아” “그것 때문에 안 간 거야?”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그러더니 웃으면서 덧붙였습니다. “근데 그게 제일 크지” 좋은 기회였냐고 물었습니다. 직급도 올라가고 연봉도 꽤 오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안 가겠다고 했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지난주에 남자친구한테 왜 요즘 연락이 뜸하냐고 서운하다고 했습니다. 그날도 회사에서 계속 면담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괜히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나한테 물어봤어야지.#” 남자친구가 가만히 있다가 그러더라고요. “물어보면 너 가라고 할 거잖아”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라면 분명 좋은 기회니까 가라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혼자 괜찮은 척했을 겁니다.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밥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어떡해?” 남자친구가 별생각 없이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때 너한테 엄청 생색내지 뭐” 웃으면서 한 말인데 저는 웃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우리가 오래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편해졌고 설레는 일도 줄었고 가끔은 너무 익숙해서 연애하는 기분도 안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제가 모르는 곳에서 자기 인생의 선택을 할 때도 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집 앞에 도착해서 제가 먼저 안아줬습니다. 남자친구가 놀라서 “왜 이래?” 하길래 “그냥” 고맙다고 하면 괜히 울 것 같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제 등을 두드리면서 말했습니다. “나 아직 생색 안 냈는데” 그제야 좀 웃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미안했습니다. 나는 요즘 우리 사이에 예전 같은 설렘이 없다고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은 어느새 설레게 하는 사람보다 제 곁에 남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게 오늘은 참 고마웠습니다.
신서윤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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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일까
너무나도 다른 성향에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결혼을 했어 살면서 나랑 성향이 이렇게나 다를수가있구나 싶기까지한데다가 사실상 돌이켜보니 둘다 결혼할 준비가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되어있지 않았던거같아. 그래도 포기하고싶지 않아서 서로가 서로의 방식대로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너무 지쳐버렸다. 비난의 수위도 너무 쎄고 쌓인게 채 풀리기도 전에 다툼이 시작되니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어. 나도 내 배우자도.. 미래를 위해서라면 놓아주는게 맞다 싶다가도 내가 한참 그로기 상태여서 이혼으로 인한 사람들 시선이나 헤어지는 아픔보단 내가 살고싶어서 다 저버리고싶었을때 배우자도 답을 모르만 날 설득시켜준적이 있었어 근데 배우자가 이제 그 상태야. 행복해지고싶대 길게 얘기할순 없지만 난 내 상처받았던 순간과 시간들을 머릿속에서 영원히 떠나보내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내 배우자를 포기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진 마음으로 자기최면하면서 점차 돌아왔는데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보라며 이젠 헤어지는쪽으로 설득을하고있어 난 내가 더이상 과거에 사로잡히고싶지 않아서, 상처받고 힘들었던 순간들에 매몰되고싶지 않아서 다 없앨순 없지만 내 기억속에서 최대한 묻어두고 다시 힘을 내보려고했는데, 이젠 정리하잔 쪽으로 날 설득시키고있어서 너무 혼란스럽고 다시 죽을듯 힘들어 부부상담도 제안해봤는데 그건 싫은가봐.. 내 배우자도 그로기상태인거같다. 애정도 사라졌다네
행복하려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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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이직 vs 환승이직
작년부터 회사 스트레스가 일상 생활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로 많이 올라와 이직을 해보려 합니다. 40대 초 약 15년 정도 한회사에 근무를 한 상황인데 아직 육아휴직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직을 결정했으면 육아휴직 사용 안하고 이직하는게 더 좋긴하겠지만 번아웃이 오고 한달 정도는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와이프는 육휴 쓰고 이직을 하라고 애기하지만 좀 불안하기도 해서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참고로 회사 내부 사정상 육휴 쓰고 다시 복귀는 힘든 상황입니다. 관련해서 다른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단우리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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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저한테 과민반응하지 말라는데...
월요일 출근길에 쏟아지는 메신저 보고 고민 많이 하다가 주간 회의 끝나고 결국 동료한테 얘기 꺼냈는데 절 예민한 사람 취급하네요. 이 동료가 저한테만 메신저를 무조건 . 마침표만 찍어 보냅니다. 저랑 일대일로 메신저 할 때도, 단체 채널에서 다 같이 대화 할 때 제가 한 말에 대답할 때도, 밈도 안 쓰고 드립도 안 치고 사무적이고 딱딱한 업무적인 얘기만 합니다. 무조건 . 이걸로 끝내고 제 얘기엔 무반응하거나 농담도 안 해요. 그래서 회사 메신저가 시끌시끌할 때 저만 동떨어진 기분이 들어요. 똑같이 딱딱하게 반응하기도 이상하고요. 그래서 솔직히 채널 볼 때 가끔 그 동료가 낀 대화인지 아닌지 눈치 볼 때도 있어요. 처음엔 원래 메신저 스타일이 딱딱하고 차가운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다른 데서는 짤파티 이모티콘파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더라고요..? 세상 유쾌한 사람이 따로 없던데.... 애매한게 대면했을 때 또 정색하는 것도 아니에요. 막상 얼굴 보고 얘기 꺼내면 웃기도 하고 스무스하게 대화가 돼서, 이걸 문제라고 보기 어렵겠다고 생각하고 참고 있었어요. 마음에 담아는 뒀지만 얘기까지는 안 했던 상태였던 거죠.... 근데 오늘 월요일 아침부터 또 업무 배분 중에 제 얘기에만 마침표 빡빡 찍어대는 걸 보니까 순간적으로 못 참고 말해버렸네요. 잠깐 라운지로 불러서 주저하다가 얘기를 꺼냈어요. 내 기분 탓일 수도 있는데 혹시 나한테만 메신저로 딱딱하게 구는 이유가 있냐고요. 그랬더니 동료가 표정을 싹 굳히고 대놓고 기분 나빠 보였어요. 정확히 이렇게 말했고요. "갑자기 이런 일로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고요? 제가 뭐가 좋자고 그러겠어요? 마침표는 누구나 쓰잖아요? 너무 예민하시다. 요새 힘드셔서 과민반응하시는 것 같은데 하루 휴가라도 다녀오세요." ...........? 저 요새 안 힘든데.... 딱 잘라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 더 뭐라 말도 못하고 자리로 돌아왔네요. 비슷한 연차지만 제가 6개월 늦게 이직해서 들어와서 사수처럼 인수인계해 줬던 동료예요. 그래서 교묘한 텃세를 부렸다고 생각하는데... 걍 제 궁예질일까요..? 점 하나, 사람 말투 하나에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저 스스로가 싫습니다.
졸음과의사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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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딩크는 별로 없습니다
제미나이 돌린 내용입니다 한국에서 '남성 측 이유'로 딩크인 비율 통계청의 신혼부부통계, 인구동향조사, 그리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구조를 보입니다. 딩크족 내 귀책 사유별 독립 통계의 한계: 통계청 공식 분류에서는 딩크(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를 '남성 요인'과 '여성 요인'으로 칼같이 분리하여 집계하지 않습니다. 자녀 계획은 대개 부부 공동의 의사결정으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비자발적 딩크(난임 요인): 약 40~50% 수준 아이를 원하지만 갖지 못해 사실상 무자녀로 남는 비자발적 딩크의 경우, 의학적 통계(대한생식의학회 및 국립중앙의료원 난임 데이터)에 따르면 난임 원인의 약 40~50%는 남성 요인(단독 남성 요인 약 30~40% + 복합 요인 10~20%)으로 확인됩니다. 자발적 딩크(의도적 선택): 약 10~15% 내외 (추정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실태조사 및 무자녀 기혼 남녀 대상 심층 연구에 따르면: 무자녀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주거비, 교육비, 소득 불안정)'(50~60%)과 '여성의 경력 단절 및 양육 부담'(25~35%)입니다. 순수하게 "남편/남성의 강력한 반대나 개인적 자유 추구"를 주요 원인으로 꼽은 비율은 전체 자발적 무자녀 부부 중 약 10~15% 안팎으로 보고됩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상 임신·출산·육아의 신체적·커리어적 직접 부담을 여성이 더 크게 체감하기 때문에, 자발적 딩크 결정은 여성의 의향이 주도하거나 부부 공동의 경제적 합의인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 부부 유투버도 남자 다치고 불구되었다고 이혼하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는 여성의 상향혼이 OCED에서 제일 높은 나라입니다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의 나라에서 동거로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딩크를 주장하는 남자가 있다면 사실 불임이나 난임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을까요
hisehun
억대연봉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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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운동 모임룩 패셔니스타는?
A. 기능성 없인 퍼포먼스도 무의미.. :) VS B. 스타일 없인 운동도 재미없다 ㅋㅋ
백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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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당하게 생겼습니다^^ (갑질)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회사입사한지 3년차 입니다. 경위설명 세명은 같은회사임 나(대리) A : 타부서 팀장 (나의 와이프) B : 타부서 사원 (직장동료) - 저와 A팀장,B 세명이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 결혼식이 끝난 후 근처에서 저녁 식사자리(술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참석하지 않음) - 22시정도에 끝났나(?) 식사자리에서 어떤 언쟁이 있었는지 제가 직접 보지 못했지만 A팀장(와이프) 가 기분이 매우 안좋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 이후 b씨가 A한테 전화를하였고 저와의 대화중이여서 받지않았고, 저에게 또한 전화가와서 저역시 대화중이라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 얼마뒤 b 씨가 저희를 찾아왔고 그 자리에서 아래와 같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B : 같이내려왔는데 같이 올라가셔야죠? 나 : 응 같이 올라가야지 B : 저는 지금 올라가고싶은대요? 나 : (A와 대화중인상황에서) 내가 니 기사야? 니가 올라가고싶을때 가야돼? B : 와 싸가지 없네. 그러님가 사람들이 싫어하지 B는 이말을 하고 택시를 타고 먼저 귀가했습니다. 이후 B씨는 이일을 갑질이라며 고소하겠다고 말을하는데 고소당하게생겼습니다. 회사에서도 별 같지도않은 일이있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동키코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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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가치한 인간처럼 느껴집니다
출근하면 노트북 켜고 커피를 타러 갑니다. 여유롭게 커피 타고 자리에 앉아서 오늘 할 일을 Ai 자동 루틴으로 정리하고 확인합니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돌아가고 보고하면 지시하고 컨펌합니다. 에이전트가 돌아가는 동안 딴짓하고 놉니다. Ai가 다 하고 들고 오면 컨펌, 지시, 수정합니다. 이 루프를 하루 종일 반복합니다. 하루의 70 프로 이상 업무 시간이 남고 그 시간에 딴짓하거나 하고 싶던 스터디를 합니다. 요새 회사 하루 일과가 이렇습니다. 회사는 일 처리가 빨라졌다고 좋아합니다 칭찬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지시, 결정, 판단은 내가 내리는데 스스로 무가치한 인간처럼 느껴집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해야 할까? 이렇게 일하는 것이 맞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Ai를 안 쓰나? 쓰면 이런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다들 숨기고 일하는 걸까? 말은 안 하지만 옆에 동료들도 Ai 쓰면서 다 노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마음만 먹으면 직원 반은 없어도 회사가 굴러간다고 봅니다 물론 없어도 되는 사람에 나도 포함입니다. 누구나 Ai를 쓰는 세상에 잘리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기고 계속 다녀야 된다는 걸 머리로는 압니다. 앞으로 뭘 해야 도태되지 않는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스터디하지만 딱히 이렇다 할 만한 건 못 찾았습니다 점점 쓸모를 잃어버린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 초조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는 안 봤지만 이 문장만큼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요새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괜찮으십니까?
눈꺼풀천근만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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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시
안녕하세요 중고기업 2년차 재직 중입니다 올 연말을 마지막으로 사직서를 제출할까 생각 중인데 일반적으로 사장님께 직접 제출 하는게 맞을까요 바로 윗사구분께 먼저 제출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구두로 사수분께 말씀 드리고 사장님께 제출 하는 게 맞을까요? 사장님 소개로 이 회사에 처음 들어왔고 실질적으로 일은 사수분께 모두 배우고 따랐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수분께 말씀드리면 성격상 어떤식으로든 잡으시려고 할 것 같은데 어떤 대안을 제시하시든 남을 생각은 없는 상태라 좀 꺼려지기는 합니다... ㅜ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제발살려주시라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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