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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서울역 기독교 떼창 ㅠ
서울역 올때마다 찬송가 마이크로 부르시는거 너무너무 거슬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들고 돌아다니고.. 본인들이야 그렇게 간절하게 좋아서 그러는걸테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는 말아야죠 그분들의 신이 진짜 원하는 것처럼 옆에 계시는 노숙자 분들이나 좀 도와주세요 걸걸하게 떼창하지말고 ㅠㅠㅠ 지나갈때마다 짜증이 올라와서 써봅니다
dhdhsjeh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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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서 불금에 양념 치맥~이거쥐~~~^♡^ㅋ
정말 감사하면 감사한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한가지 체험을 해서 리멤버 횐님들과 공유할까합니다. 2주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안줘서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곧 월세와 카드대금도 내야하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R=VD와 해빙 감사생활, 채환의 부자명상, 기타 부자명상 연속재생해 놓고, 매일 밤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월드비전, 국경없는 의사회,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약 10년 이상), 성전 건축기금 등 기부도 꾸준히 해 왔습니다. 이런 이웃사랑을 해서인지 하느님께서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했네요ㅎ 기대는 안하고 메일을 전회사 재무 담당들께 보냈습니다. "나 지금 상황이 어렵다. 월세와 신용카드 대금을 내야 하는데 밀린 급여와 퇴직금을 못받아서 어려운 상황이다. 오늘까지 급여라도 보내지 않으면 나도 어쩔 수 없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밖에 없다. 말 안하고 신고하면 예의가 아닌 듯 하여 미리 알리니 양해바란다"라는 뉘앙스로 보냈네요 ㅎ 그랬더니 수시간 있다가 밀린 급여를 송금해 주네요. 속으로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오토메틱 처럼 나오더군요 ^^;;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오늘은 양념치킨에다가 생맥주 찌끄리네유 ㅎ 횐님들 고통이 엄청 나더라도 기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육체와 영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억대 연봉을 벌어서 자선을 많이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부의 추월차선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현모양처 같은 낭자를 만나고 있다." "나는 점점 더 가정적이고 공감 많이 해 주는 낭군을 만나고 있다." 투비 콘티뉴~~~~^(_ _)^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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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운세 풀이
해드립니다
묘묫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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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금 못받았는데 경조사비 챙겨야 하나요?
얼마전 조모상이 있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부모상까지만 참석하는 편이고 조부모상은 부조만 하는 편이라 아무도 안와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사무실 직원 몇명이 부조 조차 안했더라구요. 바빠서 깜빡했나보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다른 직원 경조사가 생기니 하필 부조 안한 인원들이 하필 제 자리 뒤에 모여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5만원 아끼려다가 인간관계 잃는다. 이런건 무조건 잊지말고 당장 보내야 한다." 듣는데 너무 황당하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나와의 관계는 잃어도 상관 없다는건가 화가 나더라구요. 힘들때 서로 도와야 한다길래 발벗고 나서서 그 사람들 도와줬던게 후회스럽고 바보같아서 잊고 살아야지 했는데 오늘 해당 직원들 중 한명이 출산을했고 다 같이 돈모아서 상품권 보내자고 하길래 갑자기 과거일이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서 "부조금도 못받았는데 내가 이걸 챙겨야 돼?" 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더라구요 ㅎ.. 제가 너무 어리석고 쪼잔한걸까요
Borntobe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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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여자친구의 기본 에티켓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 전 여자친구와 대만 패키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여자친구의 몇 가지 행동 때문에 제가 표정 관리가 안 되고 화를 내게 되었고, 귀국 후 이 문제로 대화하다가 서로 입장이 좁혀지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씁니다. ​[여행 중 발생했던 기억에 남는 상황들] 1. ​조용한 편의점에서 테이블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구글 검색하다가 큰 소리로 "아니 내일 점심에 이거 먹는거였네!?"라고 해서 주변 시선이 집중됨. (제가 바로 정색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할 정도로 크게 얘기하긴 했습니다.) 2. ​중정기념관에서 'Don't Touch' 경고문이 사방에 붙어 있는 전시 차량을 똑똑 두드려봄. (사실 여기서 제일 충격 받았습니다.) 3. ​엘리베이터에 낯선 외국인과 함께 탔을 때 말을 걸고 산만한 행동을 함. (저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엘리베이터에 타면 조용히 있다가 조용히 내리는 편이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 ​공항에서 걸어 다니며 과자를 먹다가 바닥에 흘림. (굳이 지금 먹어야 되냐고 눈치를 줬지만 배가 고프다며 먹더라구요) ​[서로의 입장 차이] ​제 입장: 다른 건 몰라도 특히 박물관 금지 규정 같은 공공장소 기본 에티켓은 성인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행동들이 반복되니 옆에서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스트레스를 받았고, 표정이 굳고 화가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상황마다 제가 화를 내고 표정관리를 못한 부분은 여자친구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 나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의 입장: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건 본인 잘못이 맞으나, 덥고 힘든 해외여행지에서 굳이 정색하고 화내며 눈치 보게 만들어 분위기를 망친 제 태도가 더 문제라고 합니다. 여행 중에도 서로 안 싸우려고 애썼는데, 잘 다녀와서 굳이 지난 일을 다시 꺼내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이해되지 않으며,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에 대해 저에게 사과할 이유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이게 단순한 '여행 스타일이나 가치관 차이'가 아니라 기본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누구를 더 우선시하느냐의 문제'이며 제가 본인을 입맛대로 바꾸려 한다고 느낍니다. ​제3자가 보시기에는 이 갈등의 본질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군 것인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파랑초록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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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식 초보자 칼럼]
“이번에는 다르다.” “이 종목만 따라가면 된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 주식투자자에게도 ‘세이렌의 노래’가 있습니다. TV, 유튜브, 숏폼, 단체방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무엇이 진짜 신호이고 무엇이 소음인지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분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정교한 분석이라도 시장의 미래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초보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의 분석을 참고하되 맹신하지 않고, 시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실전 감각의 출발점에는 반드시 기본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유혹을 견디기 위해 자신을 돛대에 묶었던 것처럼, 투자자에게도 시장의 유혹을 견디게 해줄 ‘밧줄’이 필요합니다. 그 밧줄이 바로 투자의 기본기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영화 <오디세이>의 세이렌 이야기와 마크 미너비니의 ‘파도타기 소년’ 비유를 통해, 초보 투자자가 왜 전문가 분석을 맹신해서는 안 되는지, 그리고 왜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함께 길러야 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관련 칼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61965?sid=101 [칼럼 연재] https://news.naver.com/hotissue/main?sid1=163&cid=2003671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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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공고가 없어 지원 메일보내고 답장받았는데 한번 같이 봐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25살 사회초년생입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콘텐츠쪽 업계를 정말 무조건 가고싶습니다. 전공은 프로덕트 디자인/서비스 기획쪽입니다. 복수전공은 문예창작과입니다. 이력: 알바경험 많음,최장 한곳3년 현재 중소기업 마케팅팀 디자이너 재직중(8개월차) 대학가면서부터 생활비+학비 버느라 사회경험은 또래보다 많고 직장도 어쩌다 빨리 들어갔습니다. 최근 인생의 1지망인 A회사에 오래 기다리다가 공고가 안떠서 그냥 메일 보냈습니다. 1.이력서(사회 경험한것들+학교생활 정리. 자기소개서) 2, 직무관련 프로젝트2개+A회사 직무 관련 서비스 만들어서(AX능력 어필하려고) 프로젝트 1개 를 웹사이트로 도메인 파서 포트폴리오로 만든다음 그 회사 이름박아 헌정느낌으로 제출했습니다… 답장 안녕하세요, @@@님. @@@@ 채용담당자입니다. 먼저 @@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직접 연락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에 대한 따뜻한 감상은 저희에게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UX/UI와 문예창작을 접목해 사람과 이야기, 콘텐츠를 이어내고자 하신 시도들 역시 @@@의 방향성과 큰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 @@@ 내부적으로 @@@ 관련 채용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 지금 당장 함께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진님의 훌륭한 역량과 정성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향후 @@@ 관련 포지션이 오픈될 때 예진님께 가장 먼저 연락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이력을 저희 인재풀에 등록해 두고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아래 내용을 안내해 드리고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안내] 수집·이용 항목: 성명, 연락처(이메일·전화번호), 지원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이용 목적: 향후 신규 포지션 오픈 시 우선 검토 및 재연락 보유·이용 기간: 동의일로부터 1년 (기간이 지나면 지체 없이 파기) 거부 권리: 동의를 거부하셔도 불이익이 없으며, 이 경우 정보는 즉시 파기됩니다. 저희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다면, 본 메일에 "위 내용에 동의합니다"라고 한 줄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회신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님의 관심과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좋은 기회와 타이밍으로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용담당자 드림 -22분만에 답장옴 이후 A회사를 B회사가 인수한다고 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약간 수정하고, 기사보고 연락드린다고 메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님 @@@@피플팀 @@@@입니다. @@&&에 관심 가져주시고 이렇게 먼저 연락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인수 추진 소식을 보고 저희 서비스 방향성에 관심을 가져주셨다는 말씀, 그리고 AI@@@@ 추천 서비스 등 직접 기획·디자인해오신 프로젝트 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다만 안내드리기 죄송하게도, 현재 저희 회사는 UX/UI 디자인 및 서비스기획 직무에 대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내주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잘 보관해두었다가, 추후 해당 직무 채용이 열리게 되면 가장 먼저 살펴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시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커리어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루지나온 B회사 답장입니다 제가 가족들한테 연애할맘없다고 까인거네 ㅠㅠ 햇더니 가족들은 -여친잇는 남자한테 니가 들이댄것. -헤어지면 연락하겟다=관심없으면 이런 답도 안함 -여친 잇는데 니랑 만난다는 회사는 니가 여친이어도 또 바람핌 이라고 해서 좀 위로가 된 상황입니다 근데 또 클로드한테 물어보니 절대 까인게 맞다고;;하더라구요 인사 담당자분들이 보기엔 그냥 예의상 답장 온건가요? 전 정말 저 회사 가고싶어서 채용공고뜰때까지 현재 회사에서 버티거나 직무 관련으로 이직한뒤 개인 프로젝트를 하든 자격증을 하든 머라도 업그레이드해서 다시 지원하고싶습니다. 두회사 자체는 엄청 큰 규모는 아닙니다 한회사는 20명 전후 한회사는 80명 전후입니다 제발 너무 궁금합니다. 예의있는 거절의 메일이라면 아예 프로젝트든 뭐든 갈아엎고 다시 맞춤으로 하고싶습니다.
몽쉘통통말차맛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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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모임?인가 뭔가
소모임 어플이란걸 통해서 청담쪽에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3-40명씩 어울려서 술먹고 놀고 그런다는데 그중 모임장인가 그런 사람 남자형들이 3차 4차를 수백만원씩 쏘고 그런다는데 그사람들은 정체가뭘까요? 소모임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눈치100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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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괴롭혀!!!!!
.
묘묫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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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데 존경스러운 상사
저랑 25살 정도 차이 나는 부장님이 계신데 평소엔 진짜 무섭습니다. 일도 엄청 많이 주시고 하루에 열 번씩 부를 때도 있고, 업무 얘기하다 서로 티키타카하다가 한 번 크게 부딪힌 적도 있어요. 그때는 제가 너무 속상해서 화장실 가서 울었고 자리로 돌아왔을 때 또 부르셔서 갔는데 코 빨개진 것도 부장님이 보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같이 일은 계속 엄청 많이 했고 최근에는 저녁 먹다가 갑자기 저한테 “힘들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또 부장님 지시대로 자료를 수정하고 있었는데 부장님이 갑자기 저를 회의실로 따로 부르셨습니다. 뭔가 또 잘못했나 싶어서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본인이 지시를 잘못한 것 같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진짜 그렇게까지 화난 것도 아니고 그냥 ‘아, 칼퇴하려 했는데.. 이거만 빨리 수정해서 드리고 가야겠다’ 정도였어서 너무 당황해서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했는데, 굉장히 미안한 표정으로 “아니에요. 내가 정말 미안합니다.” 하시면서 몇 번이나 사과하셨어요. 제가 얼떨결에 “제가 생각을 못 해서…”라고 했더니 “일이 계속 몰리고 많으면 그럴 수도 있죠. 내가 일 많은 거 알아요.” 하시고, 제 일을 좀 나눠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더 당황해서 땀까지 났습니다ㅋㅋㅋㅋ 예전에 회사에서 믿었던 상사한테 한번 데인 뒤로 회사 사람한테는 웬만하면 마음 주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평소 제일 무섭고, 저를 울리기까지 했던 사람이 자기 잘못이라고 몇 번이나 사과하시는 걸 보니까 이상하게 정이 가네요. 한편으로는 자기 잘못을 아랫사람한테 저렇게 인정할 수 있다는 게 존경스럽기도 하고요. 미운데 존경스럽고, 무서운데 정이 갑니다. 회사생활 하다 보면 원래 이런 상사 한 명쯤 생기나요? ;;; 회사에서 사람 안 믿으려고 했는데, 일 너무 많아서 가끔 때려치고 싶었는데.. 이러다 또 열심히 하고 있는 절 내년에도 보고 있을 수도있겠습니다..ㅠ
tree3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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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아직 4개월차 밖에 되지않은 중고신입 입니다. 이전에 다른업계에서 경력을 3-4년정도 쌓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금업계에 규모가있는 회사 신입으로 이직을하였는데 어느 일이던지 힘듦이 있다는 고충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믿어야할 팀 동료와 분위기가 너무 좋지않아서 벌써부터 퇴사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회사의 규정과 업무 특성상 까라면 까라는 군대문화.. 뭐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사실 일단 입사하자마자 지금팀 팀장님 부터가 별로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원래 다른팀으로 입사예정이였는데 저를 뽑아준 팀장님이 갑자기 퇴사를 하고 알아보니 제가 다른팀으로 발령이 나서 급하게 여기로 왔더라구요.. 선배들도 사람은 좋은것같긴한데 회사의 분위기와 팀분위기가 망가져있다보니 전부다 침체되어있고 OJT를 하면서 제대로 알려주는분이 안계셨던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또한 팀회의를 할때도 팀장님이 위에 선배들 갈구고 욕하고 이런게 많다보니 신입으로 들어온 제 입장으로썬 자꾸 눈살이 찌푸려질수밖에없는 상황이 많아지고 알고보니 최근에 이 팀에서만 3명이 퇴사를 해서 계속 새로오고 새로오고 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얼마 되지않았지만 제가입사 1달차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마다 팀장님한테 욕을 먹으니까 회사에 대해 정이 너무 떨어진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욕먹는게 그것도 모르냐 부터 시작해서 에휴 알아듣지도 못하는 답답한새끼등 , 무슨생각으로 살면서 일하냐부터 해서 이새끼 다른데서 일해본놈이 생각이란걸 이거밖에 못하냐? 등등.. 이게 신입입장에서 계속 이렇게 들으면서 일해야되나 싶기도 한 상황이 너무많네요. 이런 답답함을 풀고자 윗선배들한테도 얘기를 해봤지만 다들 너무 침체되어있고 각자도생이다보니 한숨쉬시면서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큰 해답을 못주시기도하더라구요. 일하면 일할수록 계속 정만 떨어지고 이런 고충들을 물어볼 동기와 선배들도 없고하니 깔끔하게 여기업계가 나랑 맞지않는구나 생각하고 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실까요?
hhshs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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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채용공고에 합격했는데, 어디에 입사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데이터 분석가로 진출 희망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Business data analyst로 인턴 6개월을 수행하고, 취업 준비를 하여 두 개의 채용공고에 최종 합격했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입니다. 1. Concentrix Korea: GA/AA 분석 (웹데이터 분석가) 2. 당근마켓 인턴: 데이터 분석가 두 공고의 상황과 고민하는 이유는, 1. Concentrix Korea - IT 컨설팅 기업으로, 고객사 중 삼성전자를 맡아 자사몰 웹데이터 분석 직무 - 용산역 근처 (아이파크몰 바로 앞) - 급여 세전 300만원 - 정규직, 미국계 대기업 (미국 나스닥 상장) - 직무가 GA/AA분석이라, 지금까지 했던 DA 직무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제일 걱정되는 점, DA 경력과 진출에는 문제없을 듯). 리멤버에서 같은 직무하시는 분의 업무 내용을 보명 또 문제가 없을수도…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외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을 못받겠음. - 입사일 8/31 2. 당근마켓 - 중고거래 스타트업으로, 앱 중 채팅에 집중하여 데이터 분석 직무 - 신논현역 근처 (교보문고 건물) - 급여 세전 280만원 - 인턴, 중견기업, 채용 전환 불가 - 직무가 완전 생 DA라서 딱 맞음 - 최종 합격 후 메일 통보 + 전화하고 문자주시고 나를 챙기는 듯한 느낌 물씬 - 채용 전환 불가 인턴이라는 점이 제일 걸림돌. 이것만 아니었어도 고민 안했을텐데 ㅠㅠ - 입사일 8/24 선배님들 & 데이터 분석가 여러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의 네임밸류, 직무, 커리어 발전가능성 위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왕짱기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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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로 본 서양의 혁신 문화
서양에서는 자식에게 부모를 넘어서라 교육 한국에서는 부모에게 순종과 복종을 교육 한국 세습 3세, 4세 재벌들이 혁신이 불가한 이유는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잘 복종 순종하는 자식이 세습 혁신은 기존 질서에 대한 존중만으로는 나오기 어렵고, 때로는 기존 권위를 부정하고 “아버지를 넘어서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리스 신화와 동양 신화(특히 한국, 중국 등 유교권 신화)는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방식(혁신과 창조)에서 매우 상반된 문화적 성향을 보여줍니다. 그리스 신화가 '부모에 대한 저항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다면, 동양 신화는 '순종과 계승, 조화'에 무게를 둡니다. 🔱 그리스 신화: 친부 살해와 혁신의 문화 그리스 신화의 권력 이동은 하극상과 세대교체의 역사입니다. 새로운 세대가 구세대를 폭력적으로 무너뜨리며 혁신을 이뤄냅니다. 크로노스의 반란: 1세대 주신인 우라노스(하늘)의 폭정에 맞서, 그의 아들 크로노스(시간)가 아버지를 거세하고 권력을 잡습니다. 제우스의 티타노마키아: 크로노스 역시 독재자가 되자, 그의 아들 제우스가 형제들과 함께 아버지를 타도하고 올림포스 시대를 엽니다. 문화적 함의: 구체제(부모)를 부정하고 파괴해야만 새로운 시대(혁신)가 열린다는 서구식 개척 정신과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의 모태가 됩니다. [1, 2, 3, 4] ☯️ 동양 신화: 순종과 선양, 그리고 조화의 문화 동양 신화와 건국 설화에서 권력은 파괴가 아닌 물림(계승)과 조화를 통해 이동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죄악(불효)으로 여겨집니다. 요순시대의 선양(禪讓): 중국 신화에서 이상적인 권력 이양은 피를 흘리는 혁명이 아니라, 가장 덕이 높은 사람에게 왕위를 자발적으로 넘겨주는 '선양'입니다. 단군 신화의 계승: 환웅은 아버지 환인의 허락과 지원(천부인 3개)을 받아 지상으로 내려와 홍익인간의 세상을 엽니다. 부모의 뜻을 거역한 것이 아니라 부모의 이상을 실현한 것입니다. 문화적 함의: 기존의 질서와 가치(부모/스승)를 존중하면서, 그 기반 위에 덕(德)을 쌓아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식 혁신을 중시합니다. 💡 혁신 관점으로 본 두 문화의 차이 1. 혁신의 방식 2. 원동력 3. 조직문화 그리스 신화 (서양식 혁신) 1. 창조적 파괴 (구세대의 전면 부정) 2. 개인의 도전 정신, 권력 투쟁 3. 스타트업식 파괴적 혁신, 수평적 토론 동양 신화 (동양식 혁신) 1. 법고창신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움 창조) 2. 공동체의 조화, 도덕성과 책임감 3. 지속 가능한 경영, 수직적 질서 속의 혁신 그리스 신화가 "기존의 틀을 깨부수라"고 말한다면, 동양의 정신은 "기존의 틀을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키라"고 조언합니다.
Matrix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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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결혼은 본인이 결정하였으면 출생한 자녀들을 위하여 부부는 책임을 져야합니다 참된 행복은 내가 죽읗때 시작됩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영원히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 주의 은혜와 평안을 위하여 ——-
ㅌㅊㅊ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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