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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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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안 산 거 진심으로 후회됩니다
서른 여섯입니다.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무언가에 치열하게 매달려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들 다 하는 만큼만 적당히 흉내 내며 살았고 조금만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은 요리조리 피하면서 그저 편한 길만 찾기 바빴습니다. 당장 놀고 쉬는 게 좋아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살았네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동안 대충 흘려보낸 시간들이 이제야 영수증처럼 청구되는 기분입니다. 저랑 비슷하게 출발했던 대학 동기들이나 친구들은 그동안 묵묵히 커리어를 쌓고 자산을 모아서 하나둘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명함에 적힌 직급이 달라지고 대화의 주제가 달라지는 걸 보면서 최근에 현타를 아주 세게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제 이력서와 통장 잔고를 들여다보니, 그 흔한 성취 하나 없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때 자격증이라도 하나 더 딸걸', '그때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텨볼걸' 하는 부질없는 후회만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돕니다. 편하게 살고 싶어서 미뤘던 지난날의 선택들이 결국 지금의 저를 가장 불편하고 초라하게 만들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정신 차리라고 호통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결국 앞으로가 문제인데, 오랫동안 적당히 살아온 관성이 굳어져 버려서 당장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저처럼 과거의 게으름을 뼈저리게 후회하다가 뒤늦게 정신 차리고 인생의 방향을 틀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건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바닥부터 치열하게 살면 제 인생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지 쓴소리든 조언이든 듣고 싶습니다.
나는욜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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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일이 된 순간, 다시 시작될 나의 뜨거운 계절
3개월간의 폭풍 같았던 프로젝트가 끝났다. 숨 가쁘게 달려온 끝에 내게 주어진 달콤한 휴가. 하지만 내 몸은 보상 대신 '투병'을 선택했다. 일주일째 링거와 약 기운에 의지해 누워 있으면서, 천장을 보며 자꾸만 되물었다. "나,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나에게 일은 언제나 즐거운 '놀이'였다. 픽셀 하나를 다듬고, 복잡한 금융 로직을 직관적인 화면으로 깎아내는 과정에서 나는 살아있음을 느꼈다. 휴가 기간 중에도 새벽까지 마우스를 놓지 못했던 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의 퀄리티가 내 자존심이었고, 내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서늘했다. 일이 재미없어질 리가 없는데, 왜 자꾸만 에너지가 바닥을 보일까. ​손이 떨리고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결국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뛰쳐나왔다. 회사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누르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깨달았다. 나는 지금 '일'이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내가 가장 나답게 쓰일 곳'**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몸이 아팠던 건 아마 마음의 고민이 깊었기 때문일 것이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누군가의 신뢰를 단단히 쌓아오며 팀을 이끌었지만, 정작 '나는 어디서 더 가치 있게 쓰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 것이리라. ​하지만 나는 안다. 나는 결국 다시 일어설 사람이라는 것을. 링거 바늘 자국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난 아직 살아있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라고 외치는 내 안의 불꽃은 여전히 뜨겁다. 일이 고통이 아닌 즐거운 놀이가 되는 곳, 내 무한 긍정의 에너지가 팀원들에게 신뢰의 씨앗이 되는 곳, 그곳이 어디든 나는 멈추지 않고 찾아낼 것이다. ​ 지금의 이 통증은 더 단단한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한 과정이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사랑스럽고, 내 곁의 사람들이 소중하다.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긍정의 힘으로 중심을 잡는 '진짜 리더'가 되기 위해, 나는 오늘 아픈 몸을 추스르며 다시 꿈을 꾼다. ​어딘가에 나를 가장 멋지게 활용해 줄 곳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아니, 내가 그런 곳을 만들어낼 것이다. 나는 계속 도전할 것이고, 결국 다시 증명해낼 것이다. ​ 나의 놀이는 이제 막 2라운드를 시작했을 뿐이니까.
기쁜하루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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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먹은 알바생, 점주 고소로 합의금 550만원
https://youtube.com/shorts/F5v7f_COnsg?si=YgaN1Zal64M7uglT 정말 화가 나네요... 점주가 크게 업보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없겠지요...?
강원도로가자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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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삶은 망한 삶인가?
9년차 실수령 420 리멤버 돌아다녀보니 망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리셋 하고 다시 생성해야할듯 리셋 방법 추천받습니다
비우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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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엔지니어 연봉 제안
안녕하세요. 최근 1월 창업을 하여, 1인 회사로 3달가량 유지하다가 이제는 인원이 필요하여 팀장인원을 채용하였고, 일이 많아서 1명의 신입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중소임원은 5년정도 했지만 팀장과 시니어급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최근 신입 연봉 수준을 몰라서 여려곳에 물어봤는데, 3000이다 4000이다 다양한데, 신입 학부 컴공엔지니어의 처우를 어떻게 제안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알고 있는 연구실에서 추천 받았으며, 열심히 하는 친구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더고 체계와 시장을 모르고 책정하기에 부담스러워 고민글 공유드립니다.
우당탕탕창업생활
억대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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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 있는 B2B
해외 파트로 입사지원 하면 500준다는데 저기가면 “개멍청이” 임 주소가 강남이네요 리더급 백날 뽑어봐라 댁네는 “답없어요” 유니세프 신분증이 정답이지만 이유는 부모가 죽으면 남은 아이를 후원하는 설문을 가장하는 입금 하는건데 전 70만원 넣았는데 취업 보장 500은……돈많아서 좋겠네요
김쉬아죠씨에요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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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혼자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제 나이는 36살이고 현재 3번째 회사 재직중입니다 영업직이고 3번다 알만한 대기업에 취업하고 이직해서 10년정도 회사생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회사에서는 윗사람에 억울하게 찍혀, 고향도 못가고 회사아파트에 단체생활하고있으며 영업 부서이다보니 좋은 거래처보다는 회사에서 나가란식으로 힘든거래처에있으면서 항상 순위는 꼴등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을 버텼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아 제 고향인 중소기업에 취업할까 고민중입니다 대기업만 다닌 제가 중소기업 기술영업직을 가게되면 장단점이있습니다. 우선 단점은 제 커리어가 무너지지않을까 싶어요 지금회사도 2년전 늦은나이로 신입으로 들어갔지만 업계에서유명하고 연봉은 5900만원 정도됩니다 타지생활 식비 고향가는 기름값(2주에한번) 이지만 중소기업으로 가게되면 현재 답없는 회사생활에서 조금 편하게집에서 출퇴근할수있으며 연봉은 1400만원 정도 깎이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행복해야하는데 지금회사에서는 너무 행복하지않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미 이 회사에선 제 이미지가끝난거 같아 돈을 포기하고 고향 중소기업으로 가서 새시작할것인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여러 생각이듭니다 타지생활하며 여기서 버티다가 동종업계 하위회사로 이직도 시도했지만 나이때문에 쉽지않더라구요. 선후배님이라면 어떤 판단이 올바른것일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대표사장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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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직 시장 어떤가요?
현재 글로벌 대기업에서 파견직으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중견기업에서 면접을 보았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결과를 받지는 않았지만, 스스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스스로가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느낍니다.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을 줄 수 있는 강점이나 포인트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비해 커리어 방향성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정리하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체 경력은 약 6년 정도입니다. 이전에는 외국계 기업에서 약 3년간 사무직으로 근무했고, 그보다 이전의 경력은 전공 관련 분야였기 때문에 현재 커리어와의 연관성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의 커리어와 연결되는 경험은 많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계속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과 불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겪어보신 분들의 조언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글을 추가 합니다, 파견직이긴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아 무기계약직입니다. 하지만 언제 레이오프 당할지 몰라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움직이고 싶은데 근데 지금 있는 곳은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냥 계속 여기서 스테이 할지 움직여야 될지 고민입니다.
leavethe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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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의 직장인이며 직급은 차장입니다 연봉협상 시기가 다가오는데 능력별 최대 연봉이 몇%까지 회사에서는 가능할까요? 현제 저의 업무는 현장직이며 근무시간이외로 홍보와 영업및 마케팅을 개인적으로 하며 고객을 만들어서 회사에 제연봉의 두배이상을 매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 감안해서 어느정도의 인상폭을 제시하면 나을지 궁금합니다
jcp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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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격증 취득)
50대초반 IT엔지니어링 회사에 재직중 입니다. 정년까지 다닌다면 7~8년 남았습니다. 주로 건설분야 전기, 정보통신, 소방분야 프로젝트 관리 경력입니다. 자격은 전기기사, 소방기사, PMP, Prince2, 기술자협회(전기, 통신, 소방)고급정도 됩니다. 은퇴 후, 돈벌이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재직중에 틈틈히 은퇴 후 경쟁력을 위해 라이센스 취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 1. 어떤 종목이 괜찮을지, 2. 위 2개 정도를 취득한다면 어느 종목 순으로 해야할지, 3. 이외 다른 괜찮은 자격증은 있는지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변칙복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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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두통이 극심했던 어제는 아주 오랜만에 정시퇴근을 강행했어요. 원래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내려서는 따릉이에 올라탔죠. 한강을 달리며 이르게 온 봄을 간간히 만났어요. 그랬더니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일몰이 너무 예뻤는데 그쵸. 매일 이렇게 예뻤을텐데 이걸 잊고 살았네. 잔뜩 눈에 담다가 가끔은 내려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그렇게 담은 약간의 봄을 이곳에도 두고 갑니다 헤헤. 지금은 친구에게 봄을 선물하러 꽃을 한 움큼 쥐고 나섰어요. 그것도 예쁘니까 함께 올려둡니다. 모두 조금이나마 숨통 트시길 그거 아세요? 봄이 왔어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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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락 온 합격 연락??
금요일 밤9시쯤 모르는 전화로 와서 안 받았는데... 추후에 문자가 없길래 무시 했어요 !!!! 근데 토요일 오전에도 전날에 왔던 똑같은 번호로 왔었는데... 문자 없이 자꾸만 전화만 하길래 안 받았거든요!? 두번이나 안 받아서인지.. 결국 그쪽에서 “저번주에 면접봤던 회사라면서 제가 합격해서 이틀 뒤인 월요일에 출근 해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락 온게 찜찜해서ㅎㅎ 생각하느라 답장을 안 하고 있던차에... 모르는 번호로 또 전화로 2번이나 오더니.. 문자는 안 보내더라고요........ 찜찜이 커서 두시간 뒤에 결국 출근 포기믄자를 보냈는데...... 거절하길 잘 한게 맞을까요....?..
달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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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로 달라진 삶
AI관련 제품을 다루는 회사에서 사업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보니 개발직은 아니더라도 AI에 어느 정도 익숙한이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큰 도움이 되는지를 체감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Openclaw를 통해 AI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저도 호기심에 한달 쯤 전 부터 맥미니를 구매하고 설치해봤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업무 생산성이 몇 배 이상 올라갔습니다. 덱을 만들거나 내부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필요한 문서작업에 필요한 시간이 체감상 1/5 이상으로 줄어든 것 같고 아웃풋의 퀄리티 또한 훨씬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더 이상 제가 PPT나 XLS를 직접 만질 일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생김과 동시에 생산성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친구들과 어떤걸 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1) 어떤 제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CTO, CSO의 역할을 두 에이전트에 각각 부여한 후 저까지 3명이서 슬랙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건 아직 공개하기 이전이지만 며칠 후 완성되게 되면 곧 여기서도 공개해보려 합니다. 2) 동시에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야심한 밤에 에이전트와 잡담을 나누다가 이런 음악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음악을 만들고, 급기야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사를 작성할 때 부터, 뮤직비디오의 콘티를 짜고, 클립을 나누어 어떤 숏츠를 어떤 문구로 올리는게 좋을지 까지 이 친구들이 모두 다 관여하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조회수가 늘어나는걸 보는 기분이 마치 제가 사놓은 주식 주가가 올라가는 것 마냥 좋더군요. IT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다면, 아니 IT업계가 아니시더라도 AI에이전트를 한번 꼭 사용해보세요. 그저 프롬프트로 질문답 주고 받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시간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해오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삶의 에너지가 더 생기고 시간이 더 소중해지며 일상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리고 노래와 비디오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ㅎㅎ 재미있을겁니다! https://youtu.be/2MQOI7qc7Wo
코클로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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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곧 40대 중반이 된 싱글여성입니다. 월급 350만원 정도되는 중소기업 사무직 과장이에요. 가난한 집에 태어나 아슬아슬 인서울 대학나오고 휴학도 몇번해서 20대 후반 쯤 취업, 기술도 없이 걍 사무직 15년차 입니다. 부모님의 사이가 원만하지 않았고(두분도 경제적인 사유로 이혼은 x) 가정형편도 어려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결혼은 못했고, 몇번의 이직도 해봤지만 월급도 크게 오르지 못했고, 일찍 혼자살기 시작해 모아둔 돈은 겨우 1억5천 정도 됩니다. 10년 간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있고 원룸을 전전하지만 자유롭고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앞으로 너무 무서워요... 부모님도 한번씩 많이 아프시고 그때마다 저도 큰돈이 들어갑니다.(두분도 모아둔 돈이 없으셔요.) 그러다 보니 돈이 모이질 않고, 저도 점점 몸도 마음도 쳐지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 이제야 유튜브 보면서 경제공부 해보고 있네요. 회사도 중소도 아닌 소기업에 가까워 혹시나 앞으로 사라질수도 있고 짤릴수도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 기댈데가 없다는 두려움이 가끔식 엄청 들어요. 회사에서 몇몇이 짤릴때마다 마음이... 다들 이렇게 사는 걸까요?! 제가 뭘 어떻게해야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여기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해서 말해봅니다.
러차헤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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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또는 사이버대학교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한 초대졸입니다! 최근에 학력때문에 회사 지원이 막히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4년제 학위를 따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도전해볼까 하던 중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방통대는 전 2년제 졸업생이니 편입으로 3학년부터 들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3학년부터 들으면 총 2년의 학비를 내면 되는데 수업료+교재료 해서 1년에 100만원 이하로 든다는게 맞나요? 정확한 비용이 궁금합니다. 2. 저는 현재 재무회계로 3년의 경력이 있고 재무회계 경력 외에서 경영지원, 영업지원까지 해서 총 약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년제 학위까지 있다보면 저의 경력을 살려서 대기업이나 더 좋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방통대나 사이버대학교를 나왔을 때 4년제를 인정받아 좋은 기업에 이직하는데 도음이 될까요? 실제 4년제를 나온 친구들과 경쟁했을 때 혹시 전혀 경쟁력이 없을까 싶어 걱정이 됩니다.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는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이전에 공학계열의 과를 나오긴 했는데 혹시 다른 과로 편입을 하면 공부나 추후 이직 시 불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현재도 재무회계 분야가 아닌 마케팅기획이나 미디어분야쪽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다른과로 수업을 들을까도 싶은데 사실상 3학년부터 듣는거다보니 수업 따라가기가 어렵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오히려 지금 하는 일과 전공이 달라져버리면 추후 직무변경을 하지 않을 시 4년제 나온 학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 있습니다. 4. 저는 현재 방통대를 다닐까 생각중이긴 한데 사이버대학교와 방통대가 어떻게 다른지 어떤게 저에게 더 유리하고 추후 이직을 할때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현재 사이버대학교 또는 방통대를 나와서 4년제 학위를 뽑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좋은 회사를 다니고 계시거나 실제로 방통대, 사이버대학교를 나와서 커리어 업이나 전환에 성공하신 분이 게시다면 과감없이 경험 공유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장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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