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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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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떨어진 면접 친구가 대신 붙어주겠답니다 ㅋㅋㅋ
소주 까면서 최종 탈락했다고 하소연하는데, 친구가 자기도 다음주에 거기 면접을 본대요. 아니 제가 작년에 다니던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나온 후 1년 넘게 취준중인데요. 통장 잔고는 비어가고 조바심이 커지던 중 가고 싶던 회사 최종면접까지 갔습니다. 면접 분위기가 좋았어서 기대를 했는데 결과는 최종 탈락...ㅠㅠㅠㅠㅠ 멘탈이 나가서 전 회사에서 친했던 친구를 불러 소주를 깠어요. "거기는 진짜 될 줄 알았는데..." 하며 하소연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어? 나 거기 다음주에 면접 보러 가는데?" 하더군요. 엥? 놀라서 쳐다보니까 이러는 겁니다. "걱정 마라. 내가 니 대신 붙어줄게!" 순간 귀를 의심했습니다. 위로하는 건지 기만하는 건지 감도 안 잡히네;; 놀리는 건가? 하고 쳐다봤는데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좀 무섭기도 하고... 당황스러웠어요. 농담이냐고 했더니 진심이라고 위로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웃음이 나더라구요?? 상황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슬픈 것도 잊고 그냥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웃으니까 지도 웃대요. 지가 꼭 대신 붙어주겠다고 한번 더 말하길래 "미친놈..."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위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는데요. 심리학 공부라도 해야 이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것 참...
시소9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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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사람이 제미나이에 쓴거 봤다가
아침부터 쌍욕 먹었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하철에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운 좋다 기분좋게 앉아서 제 폰 보다가 문득 옆사람을 보니 제미나이랑 대화하는 게 보였습니다. 보려고 한게 아니라 바로 옆자리니까 그냥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화 내용은 회사욕이었는데 상사가 제안서를 계속 빠꾸 시킨다~ 이유를 모르겠다 괜히 그러는거 같다~ 지난 번 워크샵 때 고기 안 굽고 놀았을 때부터 밉보인거 같다~ 평범한 직장인같았는데 고기를 굽니 안 굽니까지 ai한테 얘기하고 ai도 결론이나 문제 해결은 없고 공감만 해주는 게 좀 웃겨서 좀 봤습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피식 했나봅니다. 갑자기 옆자리 분이 핸드폰을 잠그고 절 째려보며 대뜸 욕을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ㅅㅂ 대충 뭘 보고 뭐 이런 뉘앙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분 목소리가 작았고 사실 ㅅㅂ 이후에 뒷부분은 놀라서 잘 안 들린 것도 있습니다. 근데 너무 놀랐고 주변을 살피니 대부분 이어폰 끼고 있어서 저만 듣긴 했구요. 그리고 그분은 내리기 직전까지 계속 저를 째려보더군요. 처음에는 욕먹고 저도 당황했는데 그분이 내리고나니 솔직히 어이없고 억울함이 올라왔습니다. 누가 보는게 그렇게 싫고 걱정되면 사생활필름 붙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널린게 필름이고 만원짜리 그거 하나 안붙이고 옆에 보여서 봤다고 기분나빠할 순 있지만 쌍욕까지 하고 째려보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지하철 앉아서 기분 좋았는데 폰 한 번 봤다가 다 잡쳤습니다. 출근해서 일하다가 중간중간 짜증이 올라와서 하소연해봅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잘못한 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처음 본 사람한테 대뜸 욕이라뇨.
양치질3분컷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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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처음 간 남친 자취방에서 어버버ㅠ 남자분들 원래 그런가요?
사귄지 좀 있으면 백일이고 며칠 전 남친 집에 첨 갔다가 충격먹어서 여쭤봐요! 이번에 날도 너무 덥고 데이트 코스도 이제 비슷해져서 갔어요 가서 전 아이스크림 까고 넷플 보면서 뒹굴고 있는데 땀을 많이 흘려서 씻으러 간 남친이 ...홀딱 벗고 나오잖아요? 어버버버버버버버버.... 뭐 괜찮은 척 보던 애니에 초집중했죠! 근데ㅜ그 이후에도 꼐속 팬티만 입고 있다가 제가 눈을 못 마주치니까 입고 오는 게 겨우 티셔츠 하나 딸랑ㅜ ㅎㅎ며칠 동안 쫌 예의가 아니지 않나? 사실 날 막대한 건가? 내가 만만한한건가? 생각이 맴돌아요ㅠ 남자분들은 집에서 나체가 디폴트이신가요? 저희집은 딸둘엄빠라 아빠가 항상 위아래 진짜옷 제대로 입고 계셨어요! 자취하면 원래 다들 이런 건가요? 아님 제가 너무 만만? 편해진 걸까요? 보통 어떻게 입고 계신가요..?
77코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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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씩 꽉채워 일해보니
출퇴근 왕복 3시간 업무시간 11시간 휴게(점심,저녁) 2시간 수면시간 5~6시간 아이없는(딩크아님) 3년차 맞벌이 남편인데 잉여시간 3~4시간 정도 뭘 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떠세요?
영업의길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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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퇴사하는 직원들 때문에 힘들어 죽겠네요.
저는 방송 홍보 관련 회사를 운영중인데요. 요즘에는 사람 데리고 일하는게 너무 너무 싫고 미쳐버릴것만 같네요. 면접때 충분히 이야기 합니다. 당신은 방송을 주말에도 보지 않냐? 주말이라고, 연휴라고 방송이 쉬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우리도 그 방송을 체크해야 하고 업무를 할수 있다. 물론 모든 방송을 다 하는건 아니다. 각자 자신이 맡은 방송만 한다. 근데 인턴 지나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려면 꼭 하는 말이 "연휴에도 일해야 하나요?" 본인만 연휴에 일을 안하고 싶다는 뜻일까요? 그만 두겠다고 하면 되지 왜 연휴에도 일하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그런 말을 할까요? 첨부터 이력서를 내지 말던가. 면접때 못한다고 말을 하던가. 매번 3개월 맛보기 신입들 때문에 힘드네요. 면접에서 이런 친구들 걸러내는 팁이 있을까요? 같은 일로 고민하는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바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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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력서를 써도....
4월부터 이력서 제출을 200곳이 넘게 했는데 면접을 한 20곳 넘게 정도 보고 최종합격은 1곳(연봉 문제 때문에 스스로 거부)을 했었읍니다.... 내가 문제가 있는건지 저만 저런게 아닌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레드스톤조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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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술먹으면 자잘하게 때립니다
평소에는 되게 얌전한데 술만먹으면 진짜 말안듣는다고 주먹으로 겁나때리는데 멍도 든작도 많아요 (얼굴말고 몸 쪽으로) 깨면 정말 미안하다하는데 다신안한다고 그러고 또 그러고 고쳐줄방법없을까요...
Dif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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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작성
저는 외벌이 입니다. 아이두명이고 와이프보고 신용쓰는거 줄이라고 하는데 신용카드액수는 늘고 있어서 가계부 써서 서로 사용하는거 잘못된거 있으면 얘기해주자고 얘기했는데 이게감시당하는 느낌인가요? 와이프 말이 나를 못믿어서 그러면 갈라서자라고 까지 얘기합니다
center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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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풋살룬
혹시 여기 어제 밤 10시-11시정도?에 한남동 푸시풋살룬 이라는 바에 오신분 계실까요? 정장입구 바쪽 끝에 앉았는데 다른 남자분이랑 두명이서 오셨어요
푸시풋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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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너무 지치나봐요
74일 딸 키우는 33살 엄마입니다. 20살 2년제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여 업무와 사이버대학교 편입으로 4년제 졸업장까지 땄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시작점으로 쉼없이 일해서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빠른 승진도 했어요. 그러다가 31살에 결혼, 33살에 출산까지했네요. 막달에 임신중독증으로 혈압이 170까지 올라 당일에 긴급 제왕수술 잡고 37주에 출산했습니다. 출산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 한달동안 약을 복용했고 이제서야 혈압이 좀 안정됐어요.. 내 맘처럼 안되는 육아에 조금 지치더라구요. 괜히 눈물도 나구요.. 그러다가 어제 남편이랑 애기 재우고 늦은 저녁에 술한잔 했는데 서있다가 쓰러졌어요. 말그대로 기절이요.. 남편말로는 3번정도 기절했다는데 정신차리니 남편이 제 몸을 주무르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낮엔 혼자 자지 못하는 애기때문에 하루종일 안고 있어서 밥도 잘 못먹어서 그런지 안아주면 그래도 잘잤는데 요새 원더윅스인지 엄몬스도 안통하고 계속 울기만 하는 애기땜에 체력이 딸리는건지 ㅠ 육아가 버겁네요 ㅠ 모든 엄마들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언젠간 좀 편하게 육아할 날이 오겠죠?
ui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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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건강이냐 폭풍 흡입이냐?
A. 나야말로 지구도 살리고 맛도 살렸지!! VS B. 진짜 맛은 고기에 있다, 내 앞에 채식은 애매해..
백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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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끝난걸까요?
오랜직장 생활을 하다 작년에 퇴사를 했어요 처음엔 화가 나서 어디 두고 보자 했는데 현실은 냉혹하더라고요 일년이 넘도록 1000곳이 넘는곳에 원서를 넣어도 연락오는 곳이 없더라고요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하다 갑자기 출근 안하니 낮시간에 죄를 짓는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원서 넣고 있긴 한데 나이도 40대 후반이라 쉽게 연락이 안오네요 저 이제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를 끝내야 하는 걸까요? 아…너무 망막하네요 ㅠㅠ
임쓰맘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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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다이어트
(반말체 죄송합니다.) 대학 4학년때 집앞에 비만클리닉이라는게 생겼다. 어느날 아버지가 '당장 살빼! 누가 너처럼 뚱뚱한 애를 면접에서 뽑고 싶겠냐!' 라고 하셨다. 어머니가 카드를 주시면서 집앞 비만 클리닉에 가보라고 했다. 3개월정도 클리닉에서 시키는대로 했다. 하루 1000Kcal 식단을 짜줘서 그대로 먹고 운동하고.. 8kg 쯤 뺐고, 취업을 했다. 그리고 요요가 왔고 그전보다 더 쪘다. 30대때 2년정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그 친구가 선봐서 나랑 헤어진지 6개월만에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쯤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는 사람' 같은 소리 하니까 유부녀 여사친이 말했다. '살을 빼라. 여자는 남친이 살이 찐다고 헤어지진 않지만, 이미 살찐 사람과는 사귀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봐줄 사람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아우 유부녀라고 팩폭이 아주... 그래서 두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퇴근하면 15층까지 걸어 올라갔다. 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아파트 한바퀴를 돌고 다시 15층까지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내려와서 아파트 한바퀴 돌면서 숨을 고르고 다시 15층까지 올라갔다. 하루 5번을 하고 집에서 책을 보든, TV를 보든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땀을 뺐다. 야식, 간식 다 끊었다. 4개월동안 13kg을 뺐다. 소개팅을 나가니까 여자들의 반응이 달랐다. 동호회의 여자 회원들도 친절해졌다. 그러다가 동호회에서 처음 나온 여자회원이 지금의 아내가 되었다. 그리고 몇년동안 서서히 다시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갔다. 결혼 14년차, 체중이 더 늘었다. 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했고, 옷의 사이즈가 2사이즈 늘어났다. 20년동안 고정되어 있던 팬티 사이즈가 한사이즈 늘었다. 목이 없어졌다. 안되겠다. 세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스트레스로 줄곧 먹어대던 간식을 일절 끊고,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젠 관절이 아파서 15층까지 걸어올라오진 못하지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걷는 거리를 2배이상 늘렸다. 6주 동안 5kg가 빠졌다. 대체 간식을 얼마나 쳐먹어댄건지.... 13kg 를 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목표는 13kg 감량이다. 다이어트를 할때마다 좋은 일이 생겼다. 이번에도 좋은 일이 생기기를 바래본다.
노예22년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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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민폐러들 안녕?
피트니스센터 흔히들 민폐라고 불리는 행동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겪고 있는 줘패고 싶은 놈들 정리.. — 하나밖에 없는 선풍기에 땀흘린 상의 걸쳐놓고 혼자 사용하면서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 수건을 바닥에 놓고 자기 발바닥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놈. — 데드리프트 하면서 무게도 꼴랑 40~60kg 짜리로 점진적으로 세팅 하면서 괴성지르고 바벨 쾅쾅 내려 놓는 놈. — 샤워실 공용 락커룸 문 쾅쾅 닫고 물건 잡거나 내려놓을때 탘탘 소리나게 과한 제스쳐 하는 놈. — 운동은 안하면서 트레이닝 더플백 큰거 메고 와서 샤워실 공용 락커룸(굉장히 작아서 사람 세명 서면 꽉참)에서 1시간동안 화장하고 깔롱부리는 미친 놈. (눈까리도 화장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눈라인이 좀 짙음.. 하 ㅆ) — 여기서라도 말하지 않으면 실제로 이 새끼들 중 한놈 줘 팰거 같습니다. 나 자신과 가족의 평화를 위해 배설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운동하러 갈때마다 제발 이놈들 없기를 기도하면서 갑니다. 근데 오늘 아침 출근전에도 여지없이 두놈이나 나옴. ㅆ 제발 우리 공용 공간에서는 이렇게 살지 맙시다.
사용자개나줘버려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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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가 있다고?
이런 회사는 절대 관심갖지 마
@IBK투자증권(주)
A1부동산넘버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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