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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라이언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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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덥다고 에어컨을 18도까지 내리는 게 맞다고 보세요?
저희 사무실은 남자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다들 아침에 출근하시면 더워 하십니다. 막 출근하면 더워도 조금 앉아있으면 온도가 내려갈텐데 그걸 참지 못하고 에어컨 온도를 19도, 20도로 미친 듯이 내려요. 그러다 보니 대부분은 추워서 경량 패딩을 입거나 긴팔 후드티, 가디건을 입고 일하고 있습니다. 사방에서는 냉방병 걸려서 콜록대는 감기 환자들 소리가 들리고요. 바깥은 한여름인데 사무실 안은 겨울 패딩을 입고 감기약을 먹는 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보통 이런 이야기 하면 더운 사람은 옷을 더 벗을 수가 없으니 추운 사람이 껴입는 게 맞다고들 하십니다. 하지만 껴입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냉방병으로 건강을 해칠 수준까지 온도를 내리는 건 선을 넘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 보면 유럽 같은 곳은 한여름 폭염으로 사람이 죽어 나가면서도 환경 문제 때문에 고심한다는데 우리는 실내에서 패딩을 입어가면서까지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사무실 적정 온도는 사람이 많지 않은 사무실은 24~25도면 되고, 유동 인구가 많고 밀집된 사무실도 21~22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싶거든요. 이 정도만 유지해도 가볍게 입은 사람 기준으로 쾌적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덥다면 본인 자리에 미니 선풍기를 놔두세요. 공기가 시원해서 작은 선풍기 바람만으로도 시원할텐데 왜 굳이 다같이 쓰는 에어컨을 18도, 19도까지 내려서 다수를 감기 걸리게 만들고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두꺼운 긴팔 하나씩 쟁여두고 콜록대면서 일하는 게 당연한 배려인 것처럼 흘러가는 분위기가 너무 이상합니다. 다들 사무실 에어컨 온도 몇 도로 맞춰져 있나요? 몸은 긴팔로 덮는다고 쳐도 얼굴이 시리니까 두통이 옵니다...
흑설탕듬뿍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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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질, 갑질사회]현대차 공정위 법률 위반 80건 이상(단일그룹 최다)
불편한 진실을 봐야 개선 시도라도 한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외면하면 변화는 없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화장에 숨은 실체 사람으로 하면 전과 80범 이상이다 (단일그룹 최다) 현차 젊은 직원들은 비열 비겁하다, 기성세대 비판하나 완장질은 구태 기성세대 보다 더 하다. 재벌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은 경제 분야 이상이다. 갑질당한 1차사는 2차사에게, 2차사는 3차사에게…갑질 당한 1, 2, 3차사 임직원들은 어디선가 더 약자를 찾아 갑질, 사회를 더럽히고 오염을 퍼뜨린다 공급망이 아니어도, 일반 대중들도 사회적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헬조선엔 (한국만 그런 것 아니겠으나 유독 완장질 갑질이 심한 것도 팩트) 공정이란 없다는 자조적 무기력 확산이, 최고자살 최저출생 등을 초래한다 본다. 노력해도 소용 없다는 정서 정의선 회장이 위에서부터 모범을 보이고 현대차를 개혁하시길 바란다. 이는 단순 사회정의 뿐 아니라, 우수 글로벌 기술 인재들이 현차에 가질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네이버 출신 같이 실력 없고 도덕성 없는 42닷의 송창현 같은 자를 영입하는 대신 진정 실력있는 글로벌 인재들이 오고 싶어 하는 회사로 변모하기 바란다. 현대 사회에서는 실력=도덕성 인 경우가 많다. 집요하게 혁신을 하려면 인내와 지적 정직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도덕성, 윤리의식과 비례하기 때문이다. 참을성 없이 남의 것 훔치는 자들 무슨 혁신을 하겠나. 최고급 글로벌 인재들은 처우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미국 중국 유럽회사에서도 돈은 많이 받는다. 이상을 추구한다. 양아치 짓 하는 회사에 합류에 양아치들과 함께 기술 개발하고 싶겠나? 또한, 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 지인들의 반감이 카르마로 현대차가 국내시장 1위 모델을 테슬라에 넘겨 줬는데,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 밀릴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그런다 핑계 내세울 것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이 모범을 보이고 변화해야지 다른 회사들 핑계 내세우기엔 너무 거대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과거 성공 요인이 현재와 미래 실패 요인이 될 수 있다. 거대 기업이 한번에 가는 이유는 거대한 고정비는 쉽게 줄이지 못하는데, 매출은 몇년 내 크게 줄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대 적자로 몇년 내에도 무너질 수 있다. 정의선 회장은 기업 문화를 혁신하시라. 사회적 책임을 하시라. ___ 현대자동차, 최근 10년간 공정위 소관 법률 80건 위반…‘하도급 갑질’부터 담합까지 하도급법 43건·공정거래법 공시 위반 18건·담합 17건 적발…과징금만 2,600억 원대 정성남 기자 입력 2025.10.17 15:37 최근 1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법률을 80건 이상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가 적발한 대기업집단 위법 사례 가운데 단일 그룹 기준 최다 수준이다. ‘하도급 갑질’과 ‘입찰 담합’, ‘공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가 반복되면서 공정거래 질서를 훼손하고, 중소 협력업체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 10년간 80건 적발…“공정위 소관법 위반 1위 대기업” 세정신문·택스타임즈 등 복수 매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최근 10년간 제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2015~2025.9월 기준), 대기업집단의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 건수는 총 44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롯데(68건), SK(57건), 삼성(52건)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위반 유형을 보면 ▲하도급법 위반 43건 ▲공정거래법상 공시규정 위반 18건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 위반 17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2건 등이다. 이는 같은 기간 공정위 전체 제재 건수의 약 18%에 해당한다. ■ 하도급 갑질 ‘단골 지적’…협력업체 기술자료 탈취도 특히 하도급거래 공정화법 위반은 43건으로, 주요 대기업 중 가장 많았다. 현대차 계열사 현대케피코는 하청업체로부터 기술자료를 요구하면서 정당한 사유나 서면교부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지 않은 채 해당 기술자료를 경쟁업체에 무단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행위가 “하청업체의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한 전형적인 기술탈취 사례”라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외에도 납품 대금 지연, 계약서상 납품시기 미기재, 정당한 사유 없는 단가 인하 등도 반복적으로 적발됐다. ■ 담합·공시 위반도 빈발…투명성 부족 ‘고질병’ 현대자동차그룹은 공정거래법상 담합행위로도 17건의 제재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 부품(글래스런·웨더스트립) 입찰 과정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자동차부품업체 간 담합 사건이 있다. 공정위는 당시 관련 업체들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공시 의무 위반도 18건으로 다수에 달했다. 내부거래 내역을 제때 공시하지 않거나, 관계사 간 거래 금액을 누락·지연 공시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내부지분 구조와 계열사 간 거래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시장 감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 과징금만 2,600억 원대…“대기업 책임성 강화해야” 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대기업집단 53곳에 부과된 과징금 총액은 약 4조 2천억 원에 달한다. 이 중 현대자동차그룹이 부담한 과징금 규모는 2,655억 원으로, 삼성전자(3,400억 원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하도급법 위반이 10년째 되풀이되고, 공시 위반과 담합도 상습적이라는 것은 ‘벌금 내면 그만’이라는 대기업의 인식 때문”이라며 “공정위는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해 형사고발·입찰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구조적 문제 해결 없인 ‘공정경제’ 요원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 사례가 한국 대기업 구조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하도급·공시·담합 등 위반 행위는 일회성이 아니라,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 거래구조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는 것이다. 한 경제학자는 “현대차는 국내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지만, 납품단가와 기술자료 통제권을 일방적으로 행사하는 한 중소 협력업체의 혁신은 불가능하다”며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단순 제재를 넘어 상생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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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10년차 연봉(회계)
학력 무관 경력 10년에 상여금까지 기본 6500이면 너무 좋은데요? 거기에 인센까지 따로 준다니 이삭이 생각보다 연봉을 많이 주는군요 사장님 저를 뽑아 주십시오
@(주)이삭
도시의소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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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요해서 직접 만든 웹서비스 3개를 소개합니다.
요즘 필요해서 직접 만든 웹서비스 3개를 소개합니다. 📘 K-IFRS 검색 회계기준서를 빠르게 검색하고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https://kifrs-search.vercel.app/ 🌾 아그로픽 (AgroPick) 농업·축산 관련 정보와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 https://agropick.vercel.app/ 🛠️ ToolDoc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무료 온라인 도구) 실무에 자주 사용하는 문서와 각종 도구를 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 플랫폼입니다. 👉 https://tooldoc-chi.vercel.app/ 필요한 순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업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용해 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개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의견 부탁드립니다. 🙌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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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온오프라인 브랜드영업 경력5년차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한지 4개월, 본래는 온라인영업 포지션이었으나, 입사직전 헤드헌터에게 사내 이슈로 오프라인영업도 담당할 것이라 하였고 안해본 일은 아니기에 우선 알겠다 했네요. 온라인으로는 자사몰영업과 신규채널 확보, 쿠팡 업무가 메인이고 오프라인은 대리점 영업인데, 외국계 신규법인이라 그런지 대리점에게 엄청 휘둘리네요,,, 물류 업무도 재고관리, 출고 등 잠시나마 일부 담당하고 있고 마케팅 업무도 요청에 따라 대응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회의가 너무 많아요. 일할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네요. 제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것 인지도 생각되네요. 애초에 커리어향상을 위해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좀 다르게 하는 것 같고, 어렵네요,, 재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김구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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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하급지에서 상급지 옮겨가면서 평수는 줄었지만 좋은 자연환경 여유가 상대적으로 좋고 무엇보다 자녀와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직주근접이 보장되어 약 3시간까지 걸리던 왕복 출퇴근이 부부 둘다 30분내로 줄었습니다. 다만, 원래 있던 빚에서 더 올라서 30년 만기 주담대 가능한 최대 6억 수준으로 대출이 늘었고 다행히?! 막은게 5.0퍼센트 이자로 5년고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여하튼 상황상 부모 양가 육아 도움도 상시로 어려운 상태에서 결정한 일인데 누군가는 대출 빚 금액만 가지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하는데요. 좀 답답하네요 ㅎㅎ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하락 그리고 부동산이 당장은 묶였고 주담대도 3억으로 최대 주는 마당이라 누군가는 집값하락 걱정도 하긴하지만 제 관점으로는 한 동안 얼어붙을 시장에 마지막 타이밍에 옮겼다고 생각하고 있고 평생 못갚겠지만 벌써 상급지다 보니 매매시점 대비 약 7천만원 정도 상승한 상황입니다. 빚지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ㅎㅎ 가까운 사이라서 더 뭔가 잘못한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취득세 복비 기타 등등 다 날라가는 아까운 돈이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ㅎㅎ 다양한 관점 의견 부탁드립니다.
게르마늄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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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사고치고 도망쳤어요...
제가 입사했을 땐 전임자는 퇴사까지 얼마 안 남은 상태였습니다. 제가 입사했을 땐 전임자는 퇴사까지 얼마 안 남은 상태였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퇴사까지 한 달 안 채우고 2주 만에 나가는 거라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전임자가 제가 나가도 크게 문제 없을 정도로 정리해놨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까지 해서 저도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뼈 있는 농담으로 연락하면 안 받을 거란 얘기도 하셨네요...;; 구체적으로 다 적기 어려운데 지난 주에 갑자기 다른 부서에서 oo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 물어보더라고요. 들은 바가 전혀 없어서 메일 뒤져서 찾아보니 전임자가 처리하겠다고 답장만 해놓고 멈춰있던 건이더라고요. 또 어떤 건은 진행 중이라고 공유돼 있었는데 실제로는 시작도 안 된 상태였고, 어떤 건은 담당자끼리 구두로만 이야기하고 기록이 남아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메일함, 메신저, 공용폴더 뒤져가며 전임자가 개판 쳐놓고 간 건들을 고고학 발굴하듯이 찾았네요... 무엇보다 제일 힘든 건 이게 제 잘못도 아닌데 설명은 제가 해야 한다는 점인 거 같아요. 처음에 몇 번은 이건 제가 처리한 건 아니고 전임자가 했다고 말했는데 말하다보니 너무 변명하는 사람 같아서 설명을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다행인 건 아직까진 수습 가능한 선에서 실수들이 나오고 있긴 한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 실수들이 시한폭탄처럼 터질까봐 요즘 자다가도 악몽을 꿉니다... 팀장님도 나몰라라 하시는 것 같고 팀원들 말로는 전임자가 원래 그렇게 업무 빠트리고 일정 못 맞추는 경우가 많으셨던 분이라고 하니까 답답합니다... 맘같아선 전임자한테 연락해서 어떻게 된 거냐며 묻고 싶습니다. 전 이직이 처음인데 원래 인수인계가 이런 건가요?
반차쓰고싶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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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사회] 1,500원 아이스크림=10만원+특수절도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들을 봐야 개선이 된다 누구의 잘못인가 -법을 저렇게 만든 의원들(대부분 법조인들) -1,500원 아이스크림을 신고하고 (애로는 이해가 간다, 여러 사람들이 한두번이 아니었겠지) 10만원 받고 합의한 업주 -융통성 없이 송치한 경찰 -경찰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예정인 부모 -30대 중증발달장애인들이 방치된 사회 시스템을 만든 정치인, 관료, 법조 -검찰 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검언 유착으로 경찰 비난하는 언론플레이 하는 검찰과 언론 -각자도생하느라 바뻐 약자들을 외면하고 오히려 하이에나처럼 노리는 대중들 법을 저렇게 만든 법조인들 겁질과 사회 안전망을 안 만든 정치인, 관료, 법조 갑질이 범인 아닐지. 그리고 유착해 기생하는 언론들은? 세상은 정글이다. 약자가 살기엔 가혹하다 그런데, 모두가 최소 늙어선 약자가 된다 병 들고 쇠약해 져서 한국은 OECD 20년 연속 최고자살국이며 노년층 최고자살국이기도 하다 누구도 해결을 못 허겠지, 약육강식 적자생존이니 생자필멸 사필귀정 ___ 1500원 아이스크림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 2명 '특수절도' 송치 논란 점주 "처벌 원치 않는다"…검찰은 기소유예 처분 경찰 "법리상 불송치 어려워…기소유예가 최선" 권우석 기자 입력 2026.07.14. 00:44 30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고 함께 먹은 사건을 두고 경찰이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A씨 등 2명은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1개를 계산하지 않은 채 나눠 먹은 혐의를 받는다. 사건을 뒤늦게 알게 된 보호자들은 편의점을 찾아 사과한 뒤 10만원을 배상했다. 점주 역시 이들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부산진경찰서는 두 사람이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단해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수절도는 2명 이상이 합동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경우 적용되는 혐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범행은 인정되지만 초범인 데다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달장애인 가족들은 경찰의 수사 방식에 반발하고 있다. 가족들은 담당 수사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률상 사건을 불송치하기 어려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수절도죄는 실형만 있기 때문에 경미 범죄 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아 부득이 검찰에 송치해서 기소유예 받는 게 최선의 방법이었다"면서 "피의자들이 중증 장애인이라는 점 등 감경받을 수 있는 사정을 모두 반영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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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 빌려준 돈 갚으라는데요
제가 욕먹을 수도 있겠지만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글씁니다 전여친이랑은 헤어진 지 1년도 더 넘었고요 동갑인데 저는 사귈 당시 취업준비 중이었고 자취까지 하고 있어서 많이 쪼들리는 상태였고 전여친은 이미 직장인이어서 자연스럽게 전여친이 조금씩 더 부담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도 취준생 처지에 할 수 있는만큼은 한다고 했고 여친도 그런 부분은 이해해주던 상황이었습니다 데이트비용 말고도 기념일에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택시비 여행경비 호캉스 비용 같은 건 여친이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것도 저는 매번 미안하니까 안그래도 된다고 했었고 그때마다 여친은 괜찮다고 했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계산하려고 하면 저몰래 먼저 결제해버리거나 나중에 취업하면 맛있는거 사주면 된다는 식으로 넘어갔었습니다 제가 취준이 길어지면서 카드값이나 월세 병원비 같은 걸로 돈을 빌린 적도 있는데 제가 먼저 빌려달라고 한건 아니고 전여친이 빌려주겠다고 한거였고 심지어 중간에 제가 일부 갚겠다고 했을때도 됐다며 취업하고 밥이나 사라는 식으로 넘어갔던 부분이긴 합니다 이후 제가 취업을 하게 됐고 전여친과는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그동안 빌려줬던 돈들을 정리했으니 확인해보고 갚아달라고 하더라고요 엑셀 파일에 날짜랑 금액까지 전부 정리돼있는데 생활비 명목으로 빌려준 돈말고도 당시에는 서로 돕는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포함돼 있어서 난감하더라고요 이제는 기억도 잘 안 나는데 헤어질 때도 돈 이야기가 전혀 없었고 저도 첫 직장에 적응하느라 생각을 못하고 있던 부분이라 생활비 명목으로 빌린 돈들은 갚을 거긴 한데 확실하게 제가 빌린 금액은 200 정도이고 나머지 150 정도는 애매한 부분들이 섞여 있어서 어디까지를 빚으로 봐야 하는지 애매하기도 하고요 연애의 끝이 이런 계산적인 결말이라 뒷맛이 씁쓸하네요 돈은 갚을 생각인데 제가 궁금한건 1. 안갚으면 실제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건가요? 2. 당시에는 안 갚아도 된다고 했던 돈들도 결국 다 갚아야 하는건가요? 3. 금액이나 항목에 대해 서로 기억이 다르면 보통 어떻게 정리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또1등당첨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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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장인입니다
하삼현엘 그룹 중 한군데 재직중입니다. 착한 일못러보다, 성격 나쁜 일잘러가 낫습니다. 그나마 차악이 그것입니다. 둘다 경험하고 얘기하는 겁니다. 이 문제에 있어 답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근엄한책임
억대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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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도 없이 취직
MD 직무로 대학 졸업 후 인턴을 구하다가 우연히 취직하게 됐습니다. 자격증도 공부하던 시절된 취직으로 얼레벌레 일년 살아왔는데 회사생활이 너무 벅차게만 느껴집니다.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해서 재취업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누군가에겐 핑계로 들릴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야근으로 집에 오면 자거나 생각하길 포기합니다. 아니면 퇴근하고 잠깐쉬었다 새벽까지 일할때도 있고요. 도저히 회사다니면서 병행도 못하겠고 사실 지금 회사 다니면서 회사생활이 저랑 정말 안맞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너무 힘들도 괴롭습니다.
힘들힘들힘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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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갑자기 퇴근해버렸어요
저흰 6시 퇴근하는 회사인데 좀전에 신입이 5시쯤 갑자기 퇴근한다고 가버렸어요. 신입한테 연락하니까 놀라서 팀장님이 그러시길래 되는 줄 알았다며 어쩔 줄 몰라 하네요. 팀장님이 가끔 개인 일정 있으면 1시간 일찍 퇴근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하거든요. 원랜 반차 써야 하는데 재량껏...ㅎㅎ 물론 다른 팀원들은 눈치 보이니 못하고 팀장님만 그러긴 하는데... 들어온지 3주된 신입이 그걸 두어번 보더니 그래도 되는 줄 알고 가버린 모양입니다...ㅋㅋ 아까 팀장님 잠깐 자리 비우셨을 때 신입이 짐 싸더니 '저 일이 있어서 오늘 일찍 가보겠습니다!'하고 가길래 다들 팀장님이랑 얘기됐겠지 싶어서 잘가라고 인사해 줬는데 나중에 팀장님이 신입은 어디갔냐며 찾길래 그제서야 튄 걸(?) 알았네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일찍 가야 하더라도 그런 부분은 미리 팀에 공유해줘야 한다고 말은 해줬는데 사실 저희 팀장님은 따로 공유도 안 하고 양해도 안 구하는 천룡인(?)이라... 신입한테 설명해 주는데 민망하네요...ㅋㅋㅋ
tgbnhy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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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는 프로포즈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혼자 몇 달간 고심하다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7년 장기연애 끝에 내년 하반기에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길어 차근차근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는데, 저나 남자친구나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어 그냥 둘이 함께 준비하는 큰 프로젝트..?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낭만을 한 스푼 챙기고 싶어 제가 먼저 깜짝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알아보니 공간을 빌리거나 호캉스를 가거나, 신혼집에서 몰래 준비해서 하는 경우가 많으시던데, 저희는 이미 같이 살고 있는 중이라 몰래 준비하기가 힘들 것 같더라구요. 집이나 공간을 대여해서 프로포즈를 하는 경우 보통 영상도 같이 만들어서 감동 포인트를 주시는 것 같던데...아쉽게도 저는 영상 만드는 재주도 없습니다ㅠㅠ 고민 끝에 평범한 데이트처럼 같이 나가서 재즈바로 간 뒤, 공연을 보는 도중에 준비한 선물과 편지, 작은 꽃다발 또는 케이크 정도 건네면서 조촐하게 나랑 결혼하자고 이야기해볼까 하는데 어떨 것 같으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 남자친구가 평소 아끼는 물건이 해밀턴 재즈마스터 시계인지라 청혼할 때는 괜찮은 시계를 하나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둘다 사회 초년생이라 예산이 크지는 않아서 고민인데, 맥시멈 450~500만원 선의 괜찮은 시계도 함께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성인 친구가 없고 먼저 프로포즈를 해본 지인들이 많지 않아 부득이 익명을 통해 도움 요청드립니다...ㅠㅠ 바쁘신 중에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 가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ㅎㅎ
밥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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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내가간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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