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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와 옆팀 대리가 퇴사하겠다고 소리 질렀어요..ㄷㄷ
좀 전에 일어난 일인데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을까 싶어서 충격적이네요.. 옆팀 부장이 오늘 하루 종일 자리로 대리를 불러다가 사무실 다 들리게 면박주고 다시 해오라고 빠꾸먹였는데 퇴근 직전까지 그 짓을 하다가 대리가 "그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말씀을 해주셨어야죠!!"하고 사자후를 질렀네요. 바로 그 뒤에 자기 더 못 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도 했습니다.. 부장이 "지금 뭐라고 했어?" 하니까 대리가 "퇴사한다고요"라고 다시 하고 그대로 가방만 들고 사무실 나가갔네요. 노트북은 켜진 채로 두고요. 부장도 씩씩거리면서 자리 앉아있고 그 팀 사람들도 자리에서 아무도 안 일어나고 덩달아 가까이 있는 저희 팀도 다들 이어폰 끼고 일하는 척하고 있어요. 퇴근 시간까지 한 20분 정도 남았는데 숨막힙니다. 방금 팀장님이 슬랙으로 다들 조용히 자기 일 하자고 보냈는데 집중이 도저히 안 돼서 글 올려요... 그 대리 심정 조금 이해하는게 저 부장님 밑에 두 달 파견 나갔던 적 있는데 그때 진짜 힘들었거든요. 지시가 계속 바뀌는데 나중엔 자기가 언제 그랬냐 하니까 사람 미치고 팔짝 뛰어요. 전 참았지만 옆팀 대리는 못 참았네요.. 안타깝습니다.
dark9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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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행동들...
저는 8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친과는 사이가 좋다가도...남자문제로 종종 싸우곤 합니다 예를들어 여친후배가 남자랑 놀고 싶다고 하면 여친은 본인이 원하지도 않지만 후배에게 맞춰주느라 나이트를 가거나 헌팅을 통해 모르는 남자들과 술을 먹기도 합니다. 또 회사 여자선배가 아는 남자들을 부르면 그런 자리에 서슴없이 참석도 합니다. 그러면서 매번 하는 얘기는...나를 못 믿냐...내가 그 남자들과 다른 뭐를 했냐...그냥 선배 또는 후배가 제안한거를 거절을 못 하겠다...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냐...우리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내가 왜 그래야하냐...등등 참고로 여친은 한창 놀기 좋아하는 2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이고, 저는 여자문제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자리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거나 그런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하면...자기는 제가 그런 헌팅이나 모르는 여자와 술을 먹어도 저를 믿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데....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아니면 여친의 궤변인가요??? 저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자기가 왜 약속을 해야하고 그 약속을 지켜야 하냐고 반문을 하는데... 참으로 상처가 되더군요... 제가 그런 상황이 싫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왜 자꾸 싸울상황을 만드는 걸까요? 저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출렁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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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 업무범위에서 벗어난 일을 해야할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봐서 조금 떨리네요. 저는 현재 웹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백엔드로 입사했지만 인원 부족으로 프론트엔드 강의를 보고 바로 실무에 투입됐고, 이후에는 프론트엔드 개발뿐 아니라 프로젝트 구조를 잡고 업무분배, 일정조율까지 맡게 됐습니다. 기존 기술보다 더 괜찮은 스택이 있으면 찾아서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제가 맡았습니다. 문제는 이런 업무들이 어느 순간부터 너무 당연하게 여겨졌다는 점입니다. 기획 쪽도 비슷했습니다. 기획 담당자가 신입이고 사수가 없다 보니 기획안이 바로 저한테 넘어왔고, 개발하다 보니 빠진 내용들이 계속 보여서 “이 부분은 기획에 명시돼 있어야 한다”, “이 방식보다는 이렇게 하는 게 사용자 입장에서 낫지 않을까” 하는 피드백까지 자연스럽게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단순 소통 수준이 아니라 기획안 검토 → 부족한 부분 문서화 → 기획팀 전달 → 수정본 재검토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전무님도 이런 문제를 알게 돼서 관리자급에서 기획안을 검수한 뒤 넘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기획 경력이 있는 분이 없다 보니 검수 후에도 기본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고, 이전 프로젝트에서 여러 번 피드백했던 내용도 새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실장님도 처음에는 기획안을 확인하고 넘기는 듯했는데,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거의 열어보지도 않고 저한테 바로 넘기고 있습니다. 결국 검수 단계만 생겼을 뿐, 실제로는 제가 다시 처음부터 확인하고 수정 요청하는 구조가 그대로입니다. 보상도 고민입니다. 입사 9개월쯤 됐을 때 제가 세 번 정도 먼저 이야기해서 연봉협상을 했고 현재 3천 중반 정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2년째 연봉이 동결됐고, 회사에서도 연봉협상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주변에는 저보다 더 오래 연봉협상을 못 한 분들도 있고, 반대로 저보다 연봉은 높지만 프론트엔드 개발 업무만 담당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맡고 있는 업무 범위와 보상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요즘은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온 일이 프론트엔드 개발, 프로젝트 구조 설계, 기술 검토, 업무분배, 일정조율, 기획 검토, 타 부서 커뮤니케이션처럼 범위는 넓은데 수치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이직할 때 경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외주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 외주 작업은 이미 끝났지만 아직 돈을 받지 못했고, 계약서 없이 진행한 건이라 상대방이 계속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금액도 적지 않아서 지금 퇴사하면 흐지부지돼서 못 받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이 돈 때문에 계속 회사에 남아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개발 외에 기획 검토나 업무 조율까지 많이 맡아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이 정도면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는지, 그리고 이런 경력을 이직할 때 어떻게 어필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다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zheldj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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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 당해보신분..?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업무 중에 실제로 맡은 업무 없음.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생전 처음 해보는 일만 시킴. 대체 왜 나를 뽑은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음. 퇴직의사 밝혔을 때는 계속 원하는 직무 주겠다며 회유해서 한 번 넘어갔으나 원하는 직무 안넘어옴. 사직서 제출했더니 내 자리 채용공고 올라왔네? 확인해 보니 처음 내가 봤던 채용공고랑 그냥 180도 다름. 업무 범위도 3배 많음(이게 내가 실제 했던 일). 그와중에 빠진 업무 다수. 퇴사 직전까지 업무 폭탄 맞아서 매일 점심시간은 커녕 화장실도 제대로 못감. 야근 필수. 진짜 사기 당한 거 같고 여기서 지낸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분함. ㅠㅠ 퇴근하면서 넘 열받아서 적어봅니다… 모두 좋은밤 되세요.
꼬뷱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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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급여밀리는 회사 고민이에요
작은 사무실을 3년째 다니고있어요 직무는 정말 마음에들고, 자격증취득하면 제가 일을 가져올 수 있어서 공부도 열심히하면서 잘 다니고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좋고, 대표님도 좋은분이세요 그런데 회사가 2년째 급여날이 일정하지가 않고 1주~3주 정도 늦게 들어옵니다. 퇴직금은 3년치가 밀렸구요 최근엔 대표님이 직원 소속을 대표님 와이프분 회사로 옮겨서 최저시급으로 바꾸고 급여차액을 현재회사에서 주면서 4대보험을 아끼려고 하더라구요 실수령액이 몇만원 줄었는데, 싫은티를 냈더니 그거 좀 감수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식대 회사에서 주지않냐면서.. 저녁 매일먹지도 않거든요 원래는 시험합격하고 소소하게 재택으로 일할 생각이었는데... 사정상 아픈 어머니를 모셔야해서 재택을 노리고있었거든요 이직을 하려니.. 직무가 워낙 특수해서 어딜 가기도 쉽지않고 또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는것도 겁나요 집에서는 이직할바에 퇴사하고 집에서 하고싶은일 하라는데.. 저는 지금회사에서 버틸때까지 버텨봐야할지.. 아니면 그냥 다른업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참 생각이 복잡하네요 합격하고 여기에서 좀 버티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할 생각이었거든요..
에ㅎ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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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AI가 개발 다해주는데 버튼하나 추가하는게 뭐 어렵다고 어렵다하네 ㅡㅡ
"AI가 다해주는데 버튼 하나 추가하는게 뭐 어렵다고?" 라고~ 할때 이 내용을 보여주세요. *제목은 어그로 입니다. 죄송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moonyoungsik95_qpqrqe-rqzslwrgu-sqsuiktxusrmslqsosqsc-share-7501489313956880385--vDg/?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android&rcm=ACoAAFJivQMBej4wMpfAIZyRKOqYAvZs5v4nKbE
똑소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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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종합검진 후 화내는 남편
남편과 종합검진 하러 갔는데 제가 끝나고 키를 반납 하니 치과 가라고 하더라구오 남편은 끝났는지 검진중인지 안 보이고요 치과에 가더니 스켈링 하라고 해서 따로 시간 안내도 될거 같아서 스켈링 한다고 했죠 스켈링 다 하고 나서 치과 결제 하고 나왔더니 남편이 엄청 화가 난 거예요 왜 스켈링 한다고 말을 안 했냐고 말도 없이 스켈링 받으면 어똫게 하냐고 1시간 기다렸다고!!!!!! 본인은 치과검진까지 일찍 끝나서 키 반납하는 저를 보고 있었데요 그럼 저한테 카톡이나 보내던지 제가 치과 가는거 뻔히 보면서 스켈링 받는거 말 안 했다고!!!!!!! 1시간 기다렸다고 엄청 화내는 남편 !!!! 제가 그렇게 잘 못 한건가요? 병원 검진 가면 저를 기다릴수도 있는거지 제가 치과 가는거 뻔히 아는데 스켈링 한다고 부부끼리 말 하고 진행 하시나요? 말 안하고 치료 받으면 화낼 일 인가요?????
체리77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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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거리
여러분들은 출퇴근시간(편도)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1)30분이내~ 2)30분~1시간 3)1시간~2시간이내 4)2시간 이상 입사전 고민중입니다...
dbdbdip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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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워라밸 버리고 커리어 찾아 이직이 맞을까요?
지금 회사의 장점은 워라밸, 괜찮은 연봉복지사람이구요 대신 물경력에 몇년 지나도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맡겨주지 않을거 같고 회사 안정성이 떨어져요 이런 상태인게 저랑 제 동기밖에 없어서 더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이직하는 회사는 과장급으로 가는거라 서브 총괄 급으로 할 수 있고 대신 연봉은 그대로, 업무 스트레스/야근은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사람도 미지수구요 제 지인들 봤을때 편하다고 남았다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너무 고생하는 경우 봐서 걱정되는데 일단 불러줬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서 해보고 안맞으면 나올까요?
fgdgg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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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도망치듯 무계획 퇴사가 제 인생에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3달 내내 부정적인 피드백을 듣고있으니 정신이 아스팔트에 갈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자꾸 잠에서 깨는 수면장애, 우울감, 불안증세, 회사 일 생각을 떨칠수가 없고... 주말에도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꾹 짓눌리는 느낌이 2주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식욕이 없어서 밥도 안먹은지 며칠째네요. 퇴사 전 30일 정도는 두고 얘기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불안증세가 있고, 가능한 한 빨리 퇴직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른분 육휴 인원충원으로 팀에 새로 오신 대리님도 계셨고요...) 삼십대 초반인데, 취업을 늦게해서 제대로 모은돈도 적은데. 인생을 실패한 것 같아요. 회복하고 다른 곳에 취업해도 제 업무 능력이 나아질 것 같지 않아요.....
두둥누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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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러 왔네요. 맛점 드세요^♡^
김치수제비로 해장하려구요 ㅎ 맛점 드시구, 행복한 오후 되세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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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RA 진입
99년생 28살 남자, 중경외시 경영대 졸업입니다. 소형 자산운용사 주식&메자닌 투자 5개월(인턴) 대형 자산운용사 주식리서치 2개월(사원) 직전 직장은 주식으로 업계 탑티어였습니다. 애널리스트 하고 싶어서 퇴사했는데, 공고가 거의 안 뜨네요. 학회나 리서치센터 지인 통해서 자리 받아와야 진입 가능할까요?
긍정희망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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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정인 직원 채용 여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력직 팀원을 충원하게 되었습니다. 서류 및 1차 면접 이후 후보자가 추려진 상태인데 면접관으로 참석했던 모두가 원하는 친구가 한가지 걸리는게 입사 후 약 6개월 뒤 결혼 예정이라고 합니다. 30대 여성지원자인데 경력도 괜찮고 면접때도 참 괜찮았는데 입사 전 결혼 계획을 했고, 이직 이후에도 장기근속을 목표로 회사를 다니고 싶다고는 하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이게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위한 이직인가 싶기도 해서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기본사용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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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동결로라도 커리어 찾아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연차나 해본일에 비해 운좋게 연봉을 많이 받는 편이라 현직장보다 연봉 동결~몇백 깎은 포지션으로밖에 제안을 못받고 있는데요 경력 6년일때 2번째 이직을 하고 3번째 회사에 왔는데 지금 회사가 비상장이라 워라밸은 좋은데 굉장히 물경력이예요 오래 다닌 분들이 많아서 밑으로 업무가 내려오지 않고 제가 사원때 하던 잡무를 다시 하고 있어요 그분들을 위한 서포터 역할밖에 못하는거죠 워라밸, 준수한 연봉, 괜찮은 사람이란 장점이 있지만 회사가 규모는 커서 당장 망하진 않아도 적자 상태라 제가 오래 다니고 싶어도 문닫는 상황이 올수 있을거 같구요ㅠ 지금 제안받은 회사는 동결이지만 상장사 과장급으로 가는거라 커리어 확보 가능할거 같아요 대신 야근이랑 업무 스트레스 늘어나는건 각오해야 할거 같구요ㅠ 미래를 위해 몇년 죽었다 생각하고 참는게 맞을까요?ㅠㅠ
fgdgg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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