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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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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우셨습니다ㅠㅠ
최근에 TF가 생겨서 세 팀에서 사람들이 차출됐고 그 TF 리더가 부장님. 우리팀이 아니셨으니까 잘 모르던 분이고 TF가 세 팀이 합쳐진 거라 좀 서먹했어요. 같은 사무실이긴 한데 팀끼리 교류가 딱히 있는 게 아니어서. 근데 오늘 아침에 기상해서 카톡 보다가 부장님 생일이라고 떠있는걸 내가 발견해버린 겁니다. 출근하니까 부장님 안 보이길래 TF 사람들한테 오늘 부장님 생일이래요 라고 말했더니 그럼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케이크라도 사오자 얘기가 돼서 점심시간에 준비하자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된거죠 케이크 사고 들어오는 길에 꽃집이 보이길래 이왕 하는 거 꽃다발도 가자 해서 다들 ㅇㅋ하길래 꽃다발까지 샀습니다 물론 비용은 부장님 빼고 우리끼리 뿜빠이 TF방에 부장님 계신 거 확인하고 케이크에 불 붙여서 입장했어요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노래 부르고 어벙벙해 있으신 부장님한테 소원 비시라고 소원 빌고 촛불 부시라고 닦달하고 ㅋㅋㅋ 소원 빌고 촛불 끄신 거 보고 꽃다발까지 안겨드렸더니 부장님이 아이고 아이고 너무 고마워요 뭐 이런 걸 하고 말씀하시는데 목소리가 이미 울먹거리고 있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손으로 눈을 가리심 당황해서 에이 부장님 울지 마세요 왜 우세요 이 좋은 날에!!! 했더니 아니 본인은 생일인것도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셔서 뭔가 찡... 고맙다고 커피 쏘신다고 비싼거 시켜도 된다고 휘핑 마구 올리라고 하셔서 저는 아인슈페너를 시켰습니다 부장님 팀인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애가 건강이 좀 안좋아서 와이프분이랑 애는 시골에 내려가 살고 있다고 부장님은 주말에만 내려가시고 평일에는 혼자서 서울에 계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거 덕분에 TF 사람들 좀 친해진 기분이고 부장님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돼서 뭔가 친근감이 듭니다 아 어떻게 끝맺어야 하지 부장님 생신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오늘 생일 맞으신 다른 분들도 다 축하드리고... 세상의 모든 가장들 화이팅!!
김치잔치국수
동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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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사진 제출
면접 제안이 왔는데 해외본사의 한국지사를 설립 예정이라는데 전신 다나오는 일상 사진을 요구하네요? 이런 요구는 처음인데 걸러야할까요?
ililjsis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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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절
재선거 관련해서 영상 올라온게 있어서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사진에 나온 톡 내용을 봐주시고 손절하는게 맞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20지기 친구인데 이친구는 진짜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말하거든요 장난이 아니라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피버타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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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직을 했는데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웹?디자이너입니다. 5년차라고 하기에는 경력이 이제 딱 만 4년이 되어서 5년차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네요 ㅎㅎ 저는 하나의 디자인에이전시에서만 4년 근무하고 8개월 휴식기를 가지고 최근에 인하우스로 이직을 했는데요. 처음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이직한지는 오늘부로 3주차 1일 됐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프로모션과 배너작업만 해봤고 지금 이직한 회사는 웹디자이너 포지션이라 자사몰부터 입점몰까지 상세 배너 프로모션 등 다양하게 작업하는 포지션입니다. 아직까지는 배너랑 입점몰 프로모션 정도만 작업해보고 있어요. 근데 이직한 뒤로 매일이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ㅠㅠ 어려운 배너 작업이 아닌데도.. 그냥 너무 오래걸려요.... 저는 제가 손이 빠르진 않아도 느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배너 작업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물론 그 배너 안에서 시안이 한가지만 나오는건 아니지만 배너 디자인은 주로 사진을 깔고 텍스트 레이아웃이나 텍스트 디자인정도 하는 업무예요. 근데 텍스트 디자인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감이 오다가도 안와요..ㅠㅠㅠ 계속 설명해주시는데도 뭔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여기는 뒤에 깔리는 사진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 사진 고르는 것도 저는 오래걸리더라구요.. 폰트 고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 기준도 너무 어려워요.. 그 전화사에서는 디자인 작업물 위에 텍스트가 올라가다보니까 잡기가 쉬웠는데 여기는 사진위에 올라가니까 폰트 캐릭터가 너무 강해도 좀 그렇다고 할 것 같고, 그렇다고 평범한 고딕은 또 너무 평범하고..ㅠㅠ 설명을 종종 해주시긴 하는데 솔직히 기준을 잡기가 어려워요.. 또 물어보자니 상사분이 무섭기도 하고 그냥 제가 답답한 애라고 생각하실 것 같고 막 그래요. 그래서 물어보기도 좀 그렇더라고요..ㅠㅠ 오늘도 혼자 9시 30분까지 혼자 야근하다가 퇴근했습니다.. 물론 오늘이 제일 늦게 퇴근한 거긴한데 칼퇴는 아직 못하고 있어요. 그냥 요즘 자존감이 너무 박살나서 그냥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그래요.. 아침에 출근하고 근무시간에도 뒷통수가 너무 아프기도 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나봐요.. 저는 버텨보고 싶은데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원래 이직하면 이렇게 힘든걸까요..ㅠㅠ 아님 특히 제가 더 적응을 못해서 더 힘든건지 감도 안와요.. 다들 이직할 때 노하우나 적응 빨리하시나요..? ㅠㅠ 전 회사에서 못하는 편이 절대 아니었는데 여기오니까 그냥..ㅜㅜ 너무 바보같고 저를 한심하고 못한다고 생각할 것 같고 그래요.. 퇴근하고는 울면서 이 감정을 터트리고 싶고 그러는데 눈물도 바로바로 안나와서 그냥 그 감정 그대로 다음날 또 출근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퇴근도 빨리 하고 싶고요..ㅜㅠ
막이직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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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랑 기싸움 중입니다
신입은 서른살, 저는 서른 한 살. 이 신입은 처음 왔을 때부터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보통 출근할 때, 퇴근할 때는 무조건 인사를 하잖아요? 근데 신입은 고개만 까딱 합니다. 그래서 매우 불편했지만.. 꼰대가 되기 싫은 마음에 제가 먼저 'ㅇㅇ씨 좋은 아침!!'하고 무시할 수 없게 인사해줬습니다. 그랬더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ㅇㄴ하세여...' 라고 하더라고요. 한 일주일 쯤 그랬을까? 돌아오는 리액션이 너무 시큰둥하니까 슬슬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도 먼저 인사 안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디까지 하는지 보려고요. 제가 먼저 인사를 끊은 후부터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복도에서 그 친구를 마주치면 전방 5미터부터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서 보거나 벽을 스으윽 훑으면서 쳐다봅니다. 저는 그 친구 눈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저얼대 먼저 인사 안 합니다.. 그리고 탕비실에서 둘이 마주쳐도 둘 다 입 꾹 닫고 각자 컵에 물만 받습니다. 정수기 물 나오는 소리만.. 쪼르르르르륵 무슨 결투 직전의 긴장감 같은게 흐르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 회사 건물 1층에서 그 친구랑 딱 마주쳐서 엘베를 탔는데요. 거울로 눈이 마주쳤는데 눈을 싹 피하더군요. 후후 그러고 사무실 문 열고 들어가는데 보통 앞사람이 뒷사람 지나가라고 문을 잡아주잖아요? 걔가 먼저 들어갔는데 제가 뒤에 있는걸 알면서도 그냥 혼자 쏙 들어가버리더라고요. 문에 부딪힐 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쿠!! 소리를 냈더니 그 친구가 뒤를 힐끔 보면서 주춤 주춤 탭 댄스를 추다가 그냥 자리로 가버리더군요. 저도 너무 답답하고 순간 빡쳐서 발소리 쿵쿵 내고 자리 앉을 때 의자 쾅 소리 나게 뺐습니다. 얘는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그냥 사회성이 없는 걸까요? 이거 언제까지 가나 끝까지 가봐도 될까요?
이편지는영국에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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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수능다시 볼까요..?
전문대 나왔는대, 다시 수능을 볼까..., 전공을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https://cacu.kr/pRm6oe
스미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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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남자가 느끼는 소개팅 시장 현실
전 대기업 계열사 재직 중이고 키는 174에 외모는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관리 꾸준히 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운동 좋아해서 주 4~5회 헬스하고, 술담배 안 하고요. 20대 때는 연애를 꾸준히 했고 딱히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 정도 소개팅을 해보니까 30대 중반의 소개팅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냉정하네요. 20대 때는 서로 성격이나 가치관을 먼저 알아가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만나기 전 경제적인 조건부터 까고 들어갑니다. 직업, 연봉, 차 기종, 자가인지 전세인지, 결혼 계획, 부모님 노후 준비 등 주선자를 통해 슬쩍 흘려야 만남 성사가 돼서 어쩔땐 소개팅이 아니라 면접 보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떤 분은 사전에 질문 리스트를 미리 주시기도 하더라고요?ㅋㅋ 만났을 때 대화 주제도 취미나 좋아하는 음악 같은 게 아니라 재테크 성향, 결혼관, 딩크 여부 같은 현실적인 대화 위주로 흘러가네요. 당연한 거겠지만요. 근데 30대엔 조건을 볼 수밖에 없다지만 조건만 보다 보면 결국 서로 감점 요소만 찾게 되는 것 같아서 자꾸만 인연이 안 생기는 것 같습니다. 주변 보면 조건 따지다가 계속 미루는 사람 or 완벽한 조건은 포기하고 사람 자체를 보는 사람 둘로 나뉘는 것 같은데 체감상 후자가 결혼을 더 빨리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어릴때 뭣모르고 연애해서 일찍 결혼한 친구들이 위너 같단 생각을 종종 합니다ㅋㅋ 다른 30대 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구마말랭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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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팀원 자르고 싶어요..
전 팀장입니다. 요즘 2년 차 팀원 한 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업무를 알려주면 한 번에 이해를 못 합니다. 같은 내용을 몇 번씩 설명해야 하고 메모를 하라고 해도 깜빡하고 결국 또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설명을 못 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문서로 정리도 해주고 예시도 만들어주고 중간중간 체크도 해봤습니다. 근데 몇 달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는 게 없네요. 더 답답한 건 본인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각도 안 하고 야근하라고 하면 야근도 하고 태도 문제도 없습니다. 근데 결과물이 계속 안 나옵니다. 결국 중요한 업무는 맡길 수가 없고 다른 팀원들이 대신 처리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러다 보니 팀 내에서도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고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그 팀원 업무 결과물을 보는 순간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또 사람을 자른다는 게 쉬운 문제는 아니잖아요. 정말 내가 충분히 기회를 준 건지 내가 관리자로서 부족했던 건 아닌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한 명 때문에 다른 팀원들이 추가 업무를 떠안고, 팀 전체 생산성이 떨어지는 상황도 맞는 것 같고요.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직원... 어디까지 기다려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순간에는 정리를 결심해야 하는 걸까요? 요즘 가장 어려운 고민입니다.
힙합안멋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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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협의했던 포지션과 다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의 제안으로, 대기업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커리어 확장의 개념으로 사실상 연봉 상승 없이 이직을 하였는데, 수습 기간 3개월 후 협의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로 보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직무 변동 사항에 대해, 제가 정당하게 문제를 삼을 수 있을까요..? 현재 하게 된 직무가, 사실상 남들이 방치해놓은 업무를 뒤처리하는 느낌이라, 업무를 하면서도 뒤처리한다는 느낌에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이 화나는 감정을 누르느라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듯 싶습니다. 전 직장에서 워라밸도 나쁘지 않았기에 이직이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어떻게 하면 상사 및 결정권자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고 해당 상황에 대해 잘 이야기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에휴휴휴휴휴휴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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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이 다른 애인
안녕하세요 정치관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현명하신 선배님들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저희는 N년 이상 장기 연애 중이며 구체적이진 않지만 결혼이야기도 오가고 있습니다. (자녀, 집 등 이야기 조율중) 다만 이번 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의견 차이를 보이며 이별까지도 고려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애하면서도 정치이야기는 1-2회 내외해서 어느정도 서로 성향은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선관위의 문제를 해결하고 좌우의견은 그 다음이라 생각합니다. 또, 너무나 많은 sns상의 이야기와 언론의 치우침으로 내눈으로 보지않으면 못믿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 올림픽공원에 직접 방문하려고 이야기를 했으나 상대방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말했습니다 이유는 그곳은 극우세력이 있을 것이다. 가게 되면 분명 선동 당할 것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정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저는 설녕 그곳이 정말 극우들이 더라도 가서 내가 직접 보고 겪고 싶어 의견을 무시하고 향했습니다. 현장은 정말 돈내고 온 페스티벌보다도 질서정연하고 모두가 의쌰하며 다른 견해가 있으면 대화하며, 다소 격앙되면 주변에서 중재하며 정말 정상적인 시민의 모습을 보고왔습니다. 원래 체류하려던 시간도 넘겨가며 그곳에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귀가하며 답장을 하려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이해를 할까? 현장을 가보라고 하는 것도 내입장에서 강요일까 조심스럽습니다. 아직 그래도 많이 사랑하지만, 꽤나 강경한 모습에 괜시리 신중해집니다. 물론 모든 이야기를 다하진못하고 제가쓰는 말이다보이 내용이 편향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인 지표로 쓰려 노력해보았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하실지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기심쟁이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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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유
요즘 이직 준비하느라 면접때문에 여러번 휴가를 써야히는데... 이럴때 다들 뭐라고 하시나요? 연차도 허락 맡고 써야하는 회사라 엄청 눈치가... 업무적으로 보복할 때도 있습니다.. 나중에 그냥 까놓고 이직 준비한다고 하는건 무리수겠지요? ㅋㅋ....
JJJpp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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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호소] 주 3회 투석하는 40대 가장입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1차 100명' 청원동의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수많은 회원님께서 따뜻한 위로와 함께 현명한 조언을 남겨주신 덕분에,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서울시 광역위원회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연대에 힘입어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시작했고, 현재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오늘 날짜까지 56분의 소중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회 청원 시스템상, 일반 대중에게 전면 공개되어 본격적인 동의를 받기 위해서는 '1차로 100명의 사전 동의' 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합니다. 현재 100명이라는 첫 고개를 넘지 못하고 56명에서 정체되어 있어, 염치 불고하고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간곡히 고개 숙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단순히 가만히 앉아서 국가의 도움만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창 일해야 할 40대의 가장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제 소중한 가족을 위해, 그리고 다시 경제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채용 공고를 확인하며 열심히 구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취업 의지는 그 누구보다 확고합니다. 다만, 주 3회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중증 장애의 벽 앞에서 당장 즉각적인 소득을 만들기가 어려워, 제가 다시 취업하여 당당히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만 '잠시나마' 국가의 최소한의 보호를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현실이 너무나 원통합니다. 가난의 공포를 먼저 배워버린 만 11세 어린 자녀에게 이 비극적인 빈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소명 기회마저 박탈하는 구청의 비정한 '밀실 심의'와 기계적인 전산 기준 뒤에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디 100명을 채워 저희 가구와 같은 억울한 사각지대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연대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십시오. 딱 1초의 시간이 벼랑 끝에 선 한 가정을 살리는 위대한 기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1차 100명 사전 동의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머든지다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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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습 3개월 종료 전 언제 알려주나요?
첫 회사 중견 정규직 채용 전 3개월 수습 끝내길 4일 앞뒀는데 알려주질 않아요. 팀장님이 일이 너무많아서 쉴 틈도 없고 예민해보여서 먼저 물어보기 좀 그런 분위기라 알려주겠지.. 하고 있는데 먼저 말씀 안 꺼내시네요.. 채용 안 할거라면 미리 알려줘야 대비를 하는데 전혀 언급도 없고.. 내일은 얘기 꺼내보려구요. 혼자 너무 불안해서 글 적어봐요.
삐뽕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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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45세 영농후계농 다시 재취업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금년 기준으로 45살(기혼)이 되었네요 저는 22년 정도 중소기업 2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첫번째 회사는 병특으로 입사해서 과장 까지 하다가 회사부도 나서..(10년정도 근무) 두번째 회사는 중소 과장으로 입사해서 부장 약 10년정도 근무했습니다 입사후 3년-그만두기 전까지 워라벨 이런거 없이 살아왔었고 그만두기 2년전 부터는 일이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제 스스로의 오지랍?때문에 작년6월 쯤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짤렸다의 표현이 맞겠네요... 그로부터 구직활동 을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고. 같이 준비한게 영농후계농 준비였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게맞나 ?하는 의구심.?과 함께 머리는 후계농을 하라는데 가슴은 아직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올해4월 후계농대상자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잘됬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 았습니다.. 나라에서 공고가 내려와야 하고 또 교육도 받아야 되고,예산 선정도 아직 안된것 같고.. 그런 와중에 최근 한군데 회사에 합격 했는데 나이45에 중견?기업에 가야 할지 ,아니면 후계농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푸른하늘바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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