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욕 하면서 다니는 직원들 나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업무가 많은 건 사실이라, 신입 두 분이 서로 의지하면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이 많아도, 회사 측에서 바짓가랑이 붙잡으며 ”제발 다녀달라“ 하는 게 아닌 이상 월급받고 그에 준하는 퍼포먼스를 내는 게 맞다 라고 생각하는데,
팀원 슬랙 보니 서로 "oo님 아니었으면 퇴사했어요 벌써...“, ”일단 일년만 버텨봐야죠“ 이러고 있는 거 보니 기분이 유쾌하진 않은디.. 그냥 알아서 나가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ㅜㅜ
제가 파트장으로 있는데, 신입 두 명과 동갑입니다. 제가 산업군에서 일찍 일을 시작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일을 분배시켜드리고, 오더하고, 컨펌 받는 입장인데 저런 속내를 제가 알게 된 이상 저도.. 딱히 뭘 더 해드리거나, 알려드리기 껄끄러운데.. 저도 참 많이 어린 거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 마음과 같지 않을 건 알고 있는데, 왜 굳이 저런 말을 하면서 까지 꾸역꾸역 버티고 있을까 생각도 들면서.. 속상합니다.
*메시지는 제가 컴퓨터 열어서 로그인 해서 본 건 아니고, 팀원이 불러서 같이 모니터 보다가 옆에 바로 떠있길래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