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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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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한테 아니라고 말하는게 어려운가요?
팀원들 때문에 답답해서 글까지 써보네요 오늘 회의에서 제가 취합해서 정리한 자료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 회의 막바지가 돼서야 제가 알고 있던 내용 중 하나가 아예 틀린 자료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팀원이 4명인데 아무도 지적을 안 했습니다. 몰랐을리는 없고 알고도 아무 말을 안한 듯합니다. 따졌더니 다들 조용히 있더라고요. 답답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팀원들이 그건 아닌 것 같다 말이라도 하더니 이젠 의욕이 없는 건지 입만 꾹 다물고 있어서 속이 터집니다 제가 몇번이나 아니면 아니라고 바로 얘기하라 했는데도요.. 오늘도 한마디만 해줬어도 될 일을 4명이 전부 조용히 듣고 있다가 회의 끝날 때까지 간 게 다소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팀원들에게 바라는 건 제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제가 판단을 다시 해볼 수 있죠. 물론 서로 의견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조금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의가 길어지는 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나중에 잘못된 방향으로 한참 진행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런데 팀원들이 계속 아무 말도 안 하면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견이 없으니 다들 동의한 걸로 알겠다고 마무리 하게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또 그때는 말씀을 못 드린 거다고 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랑 1~2년씩 같이 일한 친구들인데 단체로 사춘기라도 온 것마냥.. 제가 틀린 걸 발견했을 때 바로잡아 주는 것도 팀원의 역할 아닌가요. 여러모로 실망스럽고 팀원들 얼굴 보기가 싫어집니다
plmnk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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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풀리는 일에 대한 운. 흐름을 봐드려요. 다섯분
이런저런 연애. 상사 갈등 등 26-27년의 운*새를 봐드려요
자롱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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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지역,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저는 강원도, 상대방은 부산 출신입니다. 각자 고향에서 대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직장생활을 하다 2년 가까이 교제 중입니다. 좋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미래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양가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 드리기 전이고, 결혼 이야기가 나온다고만 말씀드린 상태인데 결혼식 위치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했고, 강원도와 서울에 두루두루 지인이 많습니다. 집안도 대가족이라 부를 사람이 더 많은 강원도에서 결혼하는 것을 1순위로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은 집안 친인척이 적은 편입니다. 부산에 친한 친구들이 많고, 서울은 소수의 친구들과 현재 직장 동료 정도.. 상대방은 서울에서 하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강원도에서 예식을 하면 부산과 서울 하객 모두의 이동 부담이 커, 본래 부를 사람이 적은데 참석 인원이 더 줄어들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은 또 양가 어른들 모두에게 먼 곳이라 모시기 쉽지 않고요.. 그래서 각자 고향에서 집안 어른들을 모셔서 식사 자리를 갖고, 본식은 현재 둘이 생활하는 서울에서 100명 안팎의 소규모로 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부산·강원도·서울 세 곳에서 각각 행사를 준비해야 해서,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오히려 비효율적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물론 양가 부모님 뵙고 얘기해 봐야겠지만.. 우선 저희 둘이 먼저 공통된 의견으로 합의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어느 지역에서 본식을 하는 게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anjfkrh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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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테스트로 월세 산다고 거짓말한 남자친구
사귄지는 1년 5개월 정도 됐어요. 결혼 얘기가 나오면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릴 날짜도 잡았고 지난 달에 서로 경제 상황도 오픈했고 각자 집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주실 수 있는지도 얘기했습니다. 그때 남친이 모은 돈이 저보다 많이 적긴 했어요. 별로 개의치는 않았구요.. 문제는 남친은 그동안 월세로 살고 있다고 했어요. 그동안 월세가 많이 나가서 매달 빠듯하다는 얘기도 계속 했었는데 남친이 월세가 아니라 집을 매매해서 살고 있는거였더라고요 저는 며칠 전에야 알았습니다. 집도 본인 명의였고 집 대출금 때문에 매달 돈이 많이 나간거였어요. 1년 넘게 이런걸 숨겼다는게 잘 이해가 안됐어요. 왜 숨겼냐고 물어봤는데 주변에서 여자친구한테는 집 있는걸 숨기라고 했다고 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남친은 모은 돈도 별로 없는데 제가 결혼하자고 해준 게 많이 감동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말 듣고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좋아하던데 저는 웃음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서야 집이 있다는 사실을 오픈한 건데 제가 말이 없으니 남친은 저보고 반대로 생각해보래요 집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 없는 상황이면 자기가 사기꾼인데 있는 걸 없다고 한 게 잘못은 아니지않녜요.. 제가 서운한건 그냥 거짓말을 계속 했다는 부분이에요.. 입버릇처럼 월세 내고나면 남는게 없다 소리 했거든요 같이 밥 먹고 데이트할때도 괜히 부담될까봐 신경쓰기도 했고요 그게 사실은 대출금 얘기였다는걸 알고 나니까 그동안 했던 말들이 다 다르게 느껴집니다 왜 굳이 이런걸 숨겼을까 싶습니다 결혼할 사람을 테스트해보고 싶었다는 것도 마음이 좀 그렇고요. 주변에서 뭐라고 했든 결국 저한테 말하지 않은건 본인이잖아요. 제가 돈이 없어도 결혼할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그럼 저는 그동안 뭘 믿고 만난건지 모르겠어요... 참 허무하네요... 그동안 했던 얘기들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결혼을 계속 진행해도 되는건지부터 모르겠습니다...
파티파티팡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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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가는 왜 하락하는가
SK하이닉스 3.3%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주가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 미국 AI 기업들 실적 우려에 미국에서 메모리 관련 주식들 빠지고 한국도…내일은? 방향성은? 삼전닉스 주식은 그래도 회사 없어질 우려는 없으니, Jtbc 회사채 비할 바는 아니다 그래도 레버리지는 하지 마라 ____ "SK하닉 경쟁력, 주가에 반영 안 돼"…40조 자사주 소각 입력2026.08.19 16:09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기존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범위 내'로 잡았던 주주환원 규모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하고 고정배당·특별배당 등 추가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을 기준으로 2407만주를 사들인다. 전체 발행주식 7억3049만2365주 중 약 3.3%에 해당한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뒤 매입한 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주)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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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주신 오천만원
오늘은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운영하시던 작은 카센터 셔터를 마지막으로 내리신 아버지의 은퇴 날이었습니다. 몸도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전기차 비중도 높아져서 이젠 좀 쉬어야겠다고 말씀하신 게 올 초였거든요. 번듯한 퇴임식은 아니었지만,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생과 저 둘 다 오후 반차를 쓰고, 가족이 다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면서 직접 주문 제작한 감사패랑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평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새벽같이 나가서 기름때 묻히며 일하시던 분이 이제 내일부터는 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참 헛헛해지더군요.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씻으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거실에서 부르시더군요. 가보니까 통장을 두 개 내미셨습니다. 동생 하나, 저 하나 주시면서 가게 하면서 매달 조금씩 떼서 모으신 거라고 마음같아선 집 한채씩 해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집에서 출퇴근하느라 남들처럼 월세 나갈 일도 없고, 아버지 일하시니 집에 용돈 드리지도 않아서 저희 둘 다 그것만 해도 개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힘들게 모으신 돈을 챙겨주시니 뭔가 마음에서 울컥 올라오더라고요. 이제야 저랑 제 동생이 제대로 돈을 벌어서 한시름 놨다고 하시지만 그전까지 아버지 정말 많이 고생하셨거든요. 평생 제대로 된 브랜드 옷 한 벌 안 사 입으시고 신발도 정말 구멍날 때까지 신으시며 휴일도 없이 모으신 피 같은 돈이에요. 근데도 더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시는 아버지를 보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평소에는 잡아보지도 못했는데 아버지 손을 슬쩍 잡아봤는데요. 손마디는 굵어질 대로 굵어져 있고, 손바닥 전체가 굳은살로 가득했습니다. 그 거친 손의 감촉에 아버지 인생 전체가 담겨 있는 것 같아 더 부끄러워 지더군요. 내일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아버지를 위해 오랜만에 따뜻한 아침상이라도 차려드려야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섶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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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 수 있을 때 살 걸... 너무 후회됩니다.
10년여 전,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고 영끌해서 아파트 살 때 저는 금리 걱정에 당시에는 안전하게 전세를 택했습니다. 저희 부부 진짜 허튼 데 돈 안 쓰고, 외식도 줄여가며 성실하게 모으고 살았거든요. 근데 요즘 보면 참 허탈합니다. 영끌했던 친구들 집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저는 그동안 모은 돈을 이번에 전세금 올려주는 데 고스란히 다 썼습니다. 전세가 이제 진짜 씨가 말라서 갈 곳도 없더라고요. 며칠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모임에서 친구들이 집 미리 사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저 조용히 고기만 굽다 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벼락거지가 된 것 같아 와이프와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전세 살면서 후회하시는 제 또래 또 있을까요? 거의 결혼하면 영끌해서 집 사던 분위기였어서 저같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모른척하고 있을때는 괜찮았는데 친구들 만나고 온 이후로 우울감과 박탈감이 지독하게 저를 짓누릅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지만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제가 닥터스트레인지를 부러워하나 봅니다. 아니 여기부터 잘못된 건가. 아이언맨을 부러워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mvrdv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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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개인병원 의사면 금수저인가요?
궁금합니다
파파야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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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은 그럼 그냥 바보 멍청이 호구예요?
저는 확고한 비혼주의자지만 20대부터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친한 친구들은 물론이고, 학교 선후배 동기, 회사 동료들한테 모청이라도 받게 되면 안가더라도 예의상 5만원, 친하면 10~20만원씩 꼬박꼬박 냈습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니까 지금까지 제가 낸 축의금만 거짓말 안 보태고 천만원 가까이 될 것 같아요. 어쩌면 넘을지도,,? 근데 저는 단 한 번도 이 돈을 '나중에 내 결혼식 때 돌려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낸 적이 없어요. 그냥 순수하게 축하하는 마음이었고, 사회생활 하면서 지켜야 할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비혼이라 어차피 제 결혼식은 없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축하표시 한 거니 아깝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요. 작년까지는요. 근데 작년부터 커뮤니티에 난리난 축의금 논쟁들을 보면 다들 축의금을 상부상조부터 시작해서, 거의 나중에 받아낼 채권... 느낌으로 접근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요즘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만 진심이었나? 나만 바보인가? 내가 너무 순진했나? 남들은 다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는데 나 혼자 멍청하게 길바닥에 천만 원을 뿌리고 다닌 건가? 축하하는 마음으로 돈을 낸 내가 세상 물정 모르는 호구였던 건가?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가끔 말하는 것처럼 독신파티 같은 거 열어서 사람들에게 강제로 수금할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그렇게까지 해서 돈을 회수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뒤에서 쯧쯧 하고 욕할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저 축하해 주고 싶어서 낸 돈인데 요즘 세상 기준으로는 제가 흥청망청 돈을 낭비하며 살아온 건가 싶어서 씁쓸해져요. 분명 저 어릴때는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서 밥 얻어먹고 나오는 사람도 있었던 기억이거든요? 결혼식은 그렇게 다같이 축하하고 축하받고 경사로운 날이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기브앤테이크만 남은 얼음장이 됐는지? 모두에게 묻고싶습니다. 비혼은 그럼 축의금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건가요? 기브앤테이크, 상부상조, 뭐 이런 거에서 다 벗어나 있는 거잖아요. 결혼하신 분들 특히, 비혼한테는 축의금 안 받아도 괜찮아 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 비혼인데 여기저기 결혼식에 축의금 내고 다니는 거 보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프릳츠커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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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너진다는게...
사람이 무너진다는게 뭔지알겠더라... 내 경력 5년 물경력이야 쉬운 선택하겠다고 스타트업만 3군데 정도 다녔고 자기 개발도 게을리했어 현재 스타트업 규모가 커지면서 능력있는분들도 많이들어고 체계도 잡히기 시작했어 그와중에도 난 성장하지 못했어 올해는 사람이 바뀌어볼려고 반년넘게 야근도 많이하고 공부도 시도해봤거든? 사람이 잘 안바뀌더라 자책도 늘어가고 사람이 무너져가는게 느껴져 아무리해도 늘지않고 새로들어온 사람들에 비해 열정, 능력, 끈기 뭐하나 나은게 없어 내 일은 점점 줄어들고 회사에서 입지는 줄어들고 있어 다 내탓이지 그래도 회사는 나와 함께가고 싶다고 업무 변경도 해주는데... 솔직히 커리어만 꼬이고 제대로 못하고 있어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졌고 진짜 간단한 업무 조차 못하겠더라 누구는 자책하지말라하고 차라리 남을 욕하라고하고 누구는 일도 없는데 월급 받고 뻔뻔하게 다니라하고 근데 내 성격이 그거는 또 못해... 그래서 스트레스고 너무 힘들어 쉬고 싶어 하지만, 집대출, 아내와 이제 두돌되는 아기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사실이 물러날 곳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야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진짜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 지금 업무에서도 도망치고 내일이라도 당장이라도 톼사하고 싶어 진짜 나는 왜 이럴까? 반년넘게 나만 나아지면돼 이 참에 배우자 이런 생각도 다 무너졌어 마음이 더 무너지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영원히 못할것같아서 그만두려고 이번에 맡은 업무까지만하고 그만하려고 아내에게도 이야기했어 그만둔다고 허리띠 졸라메고 힘내보자고 응원해줬어 다들 이직 준비하면서 그만둬라 밖은 지옥이다 버텨라 이러는데 내가 못 버티겠어 알바라도하면서 일단 버티면서 몸도 마음도 회복하고 다시 알아봐야지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글을 남겨봐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힘내! 내일도
바유비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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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취소 통보가 왔어요
아들이 올해 해외대학 졸업을 하고 AI 중견회사 정규직 최종합격을 이 메일로 받고 출근 날짜를 기다리던 중에 회사 사정으로 합격을 취소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3군데 지원해서 모두 대면 면접을 보고 3군데 모두 합격을 했는데 그래도 미래 전망이 좋은 그 회사에 가기위해 다른곳은 취소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있을까요? 그냥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사회 첫발부터 어렵네요~
올림피아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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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시킨 이력서를 다시 열어 보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가고 싶던 회사에서 시원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직무 특성상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었는데 포트폴리오에 첨부된 유튜브 영상이 있어요. 그 영상 조회수가 2주전에 한 번 오늘 또 한번 찍혔어요. 전여친이 인스타 스토리 본 것 같은 기분이라 찜찜한데 어떤 심리일까요 ㅠ hr담당하시는 분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쉽지않다정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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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커리어 계약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4년차에 다니던 회사가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퇴직했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그동안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었던 (개발자 커리어와는 전혀상관없는 분야입니다) 교육도 들으면서 좀 쉬는기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공백기인데.. (공백기가 1년 8개월 정도 됩니다) 앞서 말했던 교육이 올해 3월에 끝나고 그 길로 아예 전향을할지 개발자를 계속 해볼지 고민하다가 개발자를 다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클로드 사용해서 개인프로젝트도 몇개 만들면서 이력서를 계속 넣어봤는데 공백기가 길어서인지 1차면접까지 가는경우가 손에 꼽고 면접을 봐도 공백기를 좋게 보진 않는 것 같습니다..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 계약직 정규직 상관없이 이력서를 분출하고있는데 혹시 계약직으로 몇개월 일하는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프로젝트가 급해서인지 계약직 면접 보자고하는곳이 여러군데 오더라구요, 아직은 면접전입니다만 계약직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한번 여쭤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뉴므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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