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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무 파악 및 기획 (What & Why) - 본질 파악: 지시의 숨은 의도와 최종 목표를 즉각적으로 이해함 - 우선순위 설정: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업무 순서를 배치하여 병목 현상 방지 - 자원 배분: 가용 시간과 에너지를 핵심 과업에 효율적으로 집중함 2.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 두괄식 보고: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근거와 상세 내용을 덧붙임 - 적기 보고: 착수, 중간 과정, 완료 시점을 놓치지 않고 공유하여 리스크 관리 - 질문의 명확성: 모호한 부분은 명확히 확인하여 재작업(Rework) 확률을 낮춤 3. 업무 수행 방식 (Process) - 프로세스 표준화: 반복 업무는 템플릿이나 매뉴얼을 만들어 자동화함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직관보다 객관적 지표와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함 - 도구 활용: 메모, 스케줄러, 협업 툴 등 본인에게 맞는 생산성 도구 능숙하게 사용 4. 문제 해결 및 태도 (Problem Solving & Mindset) - 결과 중심 사고: 과정의 복잡함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해결책에 집중함 - 유연한 대처: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시 빠르게 플랜B 가동 - 감정 분리: 업무적 피드백을 개인적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학습의 기회로 삼음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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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의 필요성(임대차업무가 업무방해죄의 '업무'의 범주가 아니다)
저는 상가 관리비 문제로 소송중에 있습니다. 그 와중에 새로운 임차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고, 신규 임차인은 인테리어공사를 준비하는데... 관리대행사가 관리비미납을 이유로 전기공급을 거부하여, 결국 임대차 계약이 파기되었습니다. 판례에서는 "관리비미납 사유가 있더라도 법률효과가 승계되지 않는 경우의 단전행위는 위법하다" 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특히나, 법적소송 중에 있으므로 법률효과가 더더욱 희박합니다. 이는 누가봐도 위법적 자력구제로서 업무방해가 명백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더니 글쎄... 위의 임대차업무가 업무방해죄에서 '업무'의 범주에 벗어나므로 '업무방해'가 아니랍니다??? 이게 무슨 인도코끼리 방구뀌는 소리입니까? 분명히 방해혐의를 벗어나기 힘든 상황인데... 방해를 논하기 이전에... '업무'가 아니라고 '무혐의'라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ㅠㅠ... '이의신청'했더니... 검사는 경찰의 판단을 인용했기 때문에 '불송치 사유서'를 발급해줄수 없다네요 ㅠㅠ 사법개혁이란 말이 정말 실감나는 1인 입니다~ 이런 억울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차칸개ㅎ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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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폴더명 어떻게 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다녔던 모든 회사 제작일_프로젝트명으로 제작하여 업로드하였는데요 오늘 갑자기 마케팅 팀에서 지금까지 업로드 된 파일을 전부 라이브일_프로젝트 명으로 바꿔달라네요 현재 회사에서 각 팀마다 원하는 폴더명 정리 형식이 있어서 원하는 팀만 그렇게 진행했었는데요 현재 회사 내에서 자기들이 관리하기 쉬운대로 폴더명 다시 정리하는 팀은 만났어도 자기들이 정해주지도 않았던걸 자기들 원하는대로 기존 파일을 정리해달라는 부탁은 처음받아봐서요 신규런칭 브랜드라 수정해야할게 30개 정도(제 폴더만) 되는거 같은데 이거 디자이너 일이 맞나요? 원래는 나스에 jpg,psd 폴더링 하여 올리고 기획자들은 jpg 주면 그거 따로 정리하는 회사다녔고 지금 회사는 드라이브에 파일+관리시트에 링크복붙 + 기획자한테 파일or드라이브링크 전달 다 따로 하고 있거든요??? 다들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퇴근 후에 부탁드린다며 연락왔는데 진짜 이거 디자이너가 해주는게 맞나요?? 본인들 관리하기 쉽게 변경하는거면 본인들이 바꾸고 다음부터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iiliolil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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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사 첫날인데 팀장님 멘트...
3년차. 새로운 회사로 이직해서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기본 세팅 끝내고 시간 좀 남았을 때 팀장님이 커피 한 잔 하자면서 회의실로 데려가시더니 갑자기 면접 때 얘기를 꺼내셨어요. 면접 때 단점이 뭐냐는 질문에 '질문이 많은 게 단점'이라고 했거든요. 첫 회사였던 전 회사에서는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는 스타일이었는데 그걸로 여러 차례 혼난 적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회사 다닌 것도 아닌데 왜 맨날 물어보냐고... 그래서 단점으로 꼽으면서, "저는 엄청 뛰어난 사람은 아닌데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건 제일 싫어한다, 처음에는 많이 물어보더라도 한 번 배운 건 제 걸로 만들어서 같은 질문은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급하게 덧붙였거든요. 제딴엔 나름 수습한다고 붙인 건데 계속 버벅거리면서 말하기도 했고 너무 솔직했나 싶어서 면접 결과는 기대 안 했는데 합격해서 놀라긴 했었습니다. 근데 팀장님이 그 말 때문에 뽑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질문 많은 게 왜 단점이에요? 모르는 걸 물어보는 사람이 아는 척하는 사람보다 훨씬 낫죠. 아는 척하다 사고 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겁니다. 면접 때 말한 것처럼 배운 걸 자기 걸로 만드는 사람이면 저희도 얼마든지 시간 투자해서 알려드릴 수 있어요. 경력 있다고 다 알아야 한다는 법 없어요.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른 건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배우는 사람이면 됩니다." 솔직히 울 뻔했습니다. 콧물 훌쩍거리면 들킬까봐 커피 호로록하면서 참았어요... 흑 그동안 질문 한 번 할 때마다 한심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저도 그게 진짜 제 단점이라고 믿고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팀장님이 그 얘기 때문에 뽑았다고 하시니까 그동안 움츠러들어 있던 게 조금 풀리는 느낌이랄까... 아무쪼록 이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출근이 안 무섭네요. 이 마음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직 자랑 + 좋은 팀장님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글 써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평범직딩인데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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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3개월 차 실수로 퇴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긴 글 먼저 죄송합니다. 첫 직장으로 인사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건은 저번 주 토요일이였습니다. 평일은 회사에 있기에 문제가 없지만, 주말은 시간과 관계 없이 부고 소식 연락 올까 항상 긴장 상태이긴 합니다. 토요일 아침 7시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부고 문자를 받으면 전 직원 문자 전송을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크롬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기에 문제 없지만, 집에서 할수 있게, 사수가 아이디,비번을 적어 놓으라고 까지 해줘서 적어왔습니다. 집에서 로그인을 하니 실패가 뜹니다. 대문자가 틀렸나, 숫자 0을 알파벳 O로 잘못 적었나 시도를 하다가, 잠긴다는 경고도 없이 아이디가 잠겼습니다. 결국 주말인지라 문자 사이트 고객센터도 운영안하고, 8시 회사에 가서 엑셀 명부를 긁으며 제 핸드폰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량 문자로 보내서 그런지, 일부 소수의 인원들은 문자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하필 부고도 입사 1달 차이나는 인사팀 차장이라서 상황이 너무 나빠졌습니다. 월요일에 상황 정리를 하니, 제가 가지고 있던 문자 사이트 아이디,비번은 구 데이터였고, 사수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비번이 최신 데이터였습니다. 물론 로그인 실패할 때, 사수에게 도움 요청하는 것이 맞았으나, 사수가 그 시간에 자고 있어서 제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장님에게 1:1로 자초지종 전부 설명을 드리니,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내용이 넌 평생 죄 지은거다, 집 잘 살아서 그런거냐, 니 부모라고 생각해봐라, 빈소에 사람 조금 와서 쪽팔리다. 이런 발언으로 점심시간에 밖에서 1시간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이 일로 퇴사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들어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멤버링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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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방법 고민이신분?(딜러 아님)
차량 구매 방법은 크게 4가지가(세부 5가지) 있습니다. 1. 현금구매(이슈 없음) 2. 할부금융 3. 리스(금융리스, 운용리스) 4. 장기렌트 1번을 제외하면 그 장단점도 잘 모르겠고, 리스를 할지 렌탈을 할지? 선수, 선납? 금리? 잔가율? 또 개인 말고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경우 너무 복잡하고 변수도 많습니다. 결정장애가 생기죠! 제가 선착순 세분만 견적서 분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유의: 차량 추천은 안해드리고, 견적서가 있으신 분들중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 판단이 안되시는분 다른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딜러라고 ㅈㄹ 하는 것들 있어서 여기 올립니다.
LKF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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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은 못받고 퇴근후 무료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집이 좀 삽니다. 가구소득 묶여서 나라에서 주는 청년 혜택 아무것도 못받고요.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주변에서는 다 결혼하는데 본가에서 가족이랑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배가 불렀네, 힘든척 하면서 자랑하네 하겠지만 절대 그런거 아니구요 월급쟁이에 모은돈도 하나도 없는데 청년지원도 못받고, 돈이 고정비 외에 나갈데가 없으니 퇴근후 술만 마시고 무료해서 미치겠습니다. 취미생활해라, 운동해라 이런 댓글 달리겠지만.. 그것도 재미를 붙여야하고 사람이랑 대화해야 하는거라 피하고 싶더라구요 ;;; 퇴근후 ott에 빠지거나 술마시는게 일상의 전부고, 독립하고싶다고 하면 좋은집 놔두고 왜 나가냐는 소리만 듣네요. 제 생각엔 독립하면 생존하려고 무료함이고 잡생각이고 우울이고 다 날라갈거같은데... 부모님이 본인들이 더 오래 사시겠다고 하는데 진저리 처집니다. 결혼하고 자취하는 친구들 너무 부럽구요. 참고로 첫째고 부모님이랑 성향이 너무 다르고 동생이랑 10살차이나서 집에서 대화할 사람이 없습니다... 대출 끼고서라도 어디 원룸방이라도 얻어서 독립하고 싶은데 이 얘기 했더니 부모님이 또 집을 알아봐주신다네요;;;; 제 고민이 흔한건 아니겠지만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뽀삐777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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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 통장사본 요구 안하는데 물어보는게 맞겠죠
1. 졸업증명/성적증명/경력증명/3개월 급여명세서 제출 2. 처우협의 오퍼레터 수락 3. 입사일 안내 + 주민등록등본/증명사진/가족관계증명서/채용검진 제출 안내 근데 통장사본 제출 안내가 안와서 그건 언제 제출하면 될지 문의드렸는데... 귀찮게한다고 채용취소되는거 아니겠죠 ㅠ 근로계약서 작성도 언제하는지 안알려주고.. 입사일도 거의 한달뒤로 잡아줘서 고마우면서 불안하네요.. 대기업 계열사지만, 인사체계가 좀 미흡한 편입니다.
구름위로두둥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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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너무 퇴사하고싶어요
결혼 전 인사발령으로 다른부서에 가게되었습니다 인수인계해주는 사람은 다른부서 가서 일배우기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안와요 직장생활7년차인데 갈스록 왜 힘들어지는 걸까요 원래 이런걸까요? 살아오면서 무슨일이든 잘 해내왔다고 생각했는데 현재가 너무 버겁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적성에 안맞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월급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배울점이있어 업무가 즐거운것더 아니도 워라벨이 좋은 것더 아니고 부서 사람들 중 의지 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인생 선배님달 조언 부탁드려요
hinggu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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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트러블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신입 3개월찬데 부서장이 말도 안되는걸로 계속 억까를 합니다 어제도 퇴근전에 억까를 하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동네사람들 얘 좀 보세요 시전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합당한 지적이나 실수에대한 꾸중이아니라 그냥 너무 억까라서 들이 받으려다가 참았습니다 부서장이 부서에선 또라인데 외부에선 엄청나게 신임을 받고 있어서 후환이 두렵더라고요 근데 열받는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안가셔서 그냥 오늘 회사도 무단으로 안나가고 인사팀장한테 그만두겠다 부서장때매 못다니겠다고 했네요 근데 그냥 나가라고 할줄 알았는데 부서이동 시켜주면 더 해볼 생각있냐고 하는데 이런게 흔한가요?
빵좋은 디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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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버리고 싶은 회사
본인은 설계직 중소기업에 다니는 신입 6개월 차입니다. 업무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팀장을 비롯한 상사들(자기들끼리 친구 사이)이 너무 예민하고 꼰대라서 회사 다니기가 참 힘듭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1. 파블로프의 개새들 저희는 6시 정시 퇴근이 아니라, 6시 10분쯤 팀장이 "퇴근하자~"라고 선언해야만 다 같이 퇴근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입사 초반, 대리급 직원분들이 사원은 할 거 없으니 정시에 퇴근하라고 하셔서 이틀 정도 그렇게 했더니, 바로 팀장님이 '앞으로 먼저 퇴근하지 말라'고 하셨다더군요. 그 이후론 팀장 입에서 퇴근하자는 말이 나올 때까지 쭈뼛쭈뼛 눈치만 봅니다. 더 어이없는 건 4개월 차 때 일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써본 적이 없는 제게 팀장이 직접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고, 당연히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쓰는 법도 몰라?! 퇴근 30분 전부터 퇴근 준비나 하면서!"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퇴근 한 시간 전부터 자잘하고 양이 많은 밑바닥 설계 업무들을 일일 업무일지에 꽉 채워 적고 있었는데, 그게 괜히 일 많은 척하거나 퇴근 준비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 그날 이후 팀장은 저에게 처음 해보는 업무를 던져주고, 제가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을 퇴근 못 하게 했습니다. 팀장이 퇴근하자는 말을 안 하니 정말 아무도 안 가더라고요. 게다가 회식 때마다 저를 저격하며 이 내용을 안주 삼아 언급합니다. "회사 일은 열심히 하는 거지, 누구처럼 알바마냥 일하는 게 아니다~!"라며 저를 마치 칼퇴만 노리는 불량 사원인 것처럼 대놓고 앞에서 꼽을 줍니다. 2. 플랜비용은 느그 조상님이 내주냐 저는 디자인과 출신이라 포토샵이 기본 툴이고 개인 맥북을 들고 다닙니다. 회사에서 필요할 때 합성이나 메모용으로 쓰려고 가져온 건데, 상사나 실장이 이걸 알게 된 후로 너무 당당하게 제게 개인적인 부탁을 합니다. 대놓고 PDF 하나 띡 보내놓고 합성해달라고 하거나, 회식 때는 팀장이 아예 회사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사이트 만드는 회사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그만큼의 작업량과 인원이 투입되기 때문이다"라고 돌려 거절했지만, "나 때는 시키면 다 했다, 당연히 돈 써야 하니까 너한테 시키는 거 아니냐"라며 뻔뻔하게 재촉합니다. 실장이라는 사람은 PDF 글씨 좀 바꿔달라 해놓고 제 의자 뒤에 멀뚱멀뚱 서서 "더 크게! 그게 아닐 건데? 그거밖에 안 되나~?" 하며 일일이 지적만 반복하는데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3. 매일 점심마다 이어지는 운전 훈수와 주접 회사가 외진 곳에 있는 공장형 회사라 주변 길이 좁고 주차도 힘든 편입니다. 밥집도 근처 허름한 곳이나 공장 작업자분들이 가는 식당을 가는데, 점심때마다 전 직원(10명 이하)이 회사차 (스타렉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본인 및 회사 모두 부산입니다.) 저는 막내라는 이유로 2개월 차부터 운전을 전담했습니다. 운전 자체는 할 만합니다. 하지만 안 그래도 좁고 험한 골목길에서 쏟아지는 상사들의 사소한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옆에 길 넓은데 굳이 골목으로 가나?", "돌리면 되지 왜 차를 뺄라 하노!", "운전을 참 특이하게 하노" 등등... 알아서 낑낑대며 어떻게든 다 해결하는데, 굳이 고래고래 고함치면서 훈수를 둡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모르게 크게 한숨을 쉬었더니 팀장은 좀 덜한데, 그 위 실장이나 다른 분들이 여전히 잔소리를 해댑니다. 매일매일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네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정말 답이 없는 꼰대 집단인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6개월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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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램프다운으로 실장에서 팀장으로 롤백되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상자가 발생했고, 저는 시니어 팀장에서 일반 팀장으로 롤백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해 셋업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함께하며 몇 년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고객사의 인력 감축으로 제가 담당하던 조직의 규모가 축소되었고, 그 결과 담당 인원과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번 조직 개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성과나 업무 평가 때문이 아니라, 고객사 사정으로 담당 조직이 축소되면서 제 포지션이 작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오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내년 연봉협상 및 승진 대상에 영향이 없는지 * 향후 다시 시니어 팀장(운영실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만약 연봉과 처우가 유지되지 않거나 향후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다면, 현재 조직에 남는 것보다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현재 제 연봉 수준을 맞춰주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쨩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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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엉덩이가 무거워요
안녕하세요. 00년생 신입의 엉덩이가 너무 무겁습니다. 누군가 일을 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안 움직이거든요. 예를 들면 회의 준비를 해야 하거나, 커피 심부름 하는 거 등 누가 봐도 지금 해야 하는 일인데 그냥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도 안 움직이니 결국 과장님이나 차장님이 회의실 세팅하고 커피 주문 받아서 사러 다녀오고 그러는 걸 보고 제가 몇 번이나 식겁해서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아님 신입 불러서 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팀원 다 바빠서 야근하는 와중에 제일 한가한 신입이 자진해서 하겠다고 하는 게 전 맞는 것 같거든요? 근데 절대 먼저 나서는 법이 없으니 신입이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 한 번은 회의 끝나고 다들 자료 정리하고 회의실 정리하고 있는데 남들이 하는 거 보면 당연하게 같이 도와주지 않나요? 신입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만 딱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하다못해 옆자리 과장님이 실수로 책상에 물을 쏟으면 휴지 정도는 건넬 법도 한데 정말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굴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라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나이가 먹은 걸까요, 아님 신입이 저를 이렇게 만든 걸까요. 전 막내일 땐 빠릿빠릿하려고 노력해서 안 불러도 1초만에 튀어나갔거든요. 제가 프롬프트 넣듯이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그대로는 합니다. 근데 '지금 뭘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자잘한 일도 누군가는 해야 하고 다들 바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한 번쯤은 먼저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솔직히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하나 싶어요. 이건 공동체 생활의 기본이잖아요. 요즘 친구들이 먼저 나서는 걸 기대하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독 그런 건지... 뭐가 됐든 간에 제가 신입에게 이 부분에 대해 말하면 꼰대나 직괴가 될 수도 있나요?
종량제봉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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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학벌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직원들 업무 수준이나 품성이 확실히 다른가요?
다소 모호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질문이지만 조심스레 던져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회사 생활을 할수록 '학벌은 중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학벌이 좋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의 관점과 현실은 어떤지 파악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 기본 품성과 책임감의 부재 저는 지거국을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첫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인원들 대다수가 전문대나 2, 3년제를 간당간당하게 졸업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단순히 '누가 지식이 더 많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에서 사람의 기본 품성과 인성이 딱 보입니다. 평소에는 회사에 오래 고인 채로 아는 거 많다며 엄청 꺼드럭거립니다. 그런데 막상 업무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남 탓을 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방금 전까지 기억력 좋다고 자랑하던 그 당당한 모습은 다 어디 갔나 싶습니다. 2. 산만한 업무 태도와 소통 능력 미달 게다가 태도가 너무 산만하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피곤합니다. 질문이나 말을 할 때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말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말하다 보니 오히려 버벅거립니다. "ㅎ..할.할.할거 마.많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럽니다. 어디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성질만 급해서 혀가 꼬이는 건데 솔직히 속된 말로 너무 멍청해 보입니다. 3. 다른 곳으로 가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물론 좋은 대기업이나 거래처 사람들도 비즈니스 상대로 만날 때(정돈되고 체계적이고 말 잘할 것 같은 모습)와, 실제로 같이 엮여서 일할 때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는 건 머리로는 압니다. 저처럼 배울 점 없고 소위 '멍청한' 인원들이 모여 있는 회사에 있다가,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최근에 답답함이 너무 커서 학벌이나 동료들에 대해 다소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한 점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 곳들도 사람 사는 곳이라 비슷비슷한지, 아니면 정말로 수준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6개월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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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본사(건축·디자인 회사) 소속 F&B 매니저이며, 카페에서는 팀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근무한 지는 거즘 2년 되어가고 현재 연봉은 3,200만 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연봉이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카페 운영 및 전반적인 관리 및 서비스 응대 - 시설 유지보수 - 전기 작업(배선 증설, 조명 설치, 누전·쇼트 원인 파악 및 수리 등) - 각종 시설 보수 및 설치 작업 - 직원 인력 관리 및 스케줄 관리 - 고객 응대 및 컴플레인 처리 - 웨이팅 및 그리팅 서비스 운영 - 위생 및 안전관리 - ERP 작성 및 운영 관리 - 각종 사무업무 - 본사와 현장 간 업무 조율 - 1년에 3회 정도 진행되는 인테리어 작업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 지원이나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작업 기간에는 단순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철거, 설치, 전기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 보니 밤늦게까지 작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이어지거나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야간수당, 연장수당은 나오지 않고요. (며칠 연속 밤샘 작업을 하고 작업이 끝나더라도 하루만 쉬고 추가 휴무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전체적인 카페 관리(고객 서비스, 매장 상태 점검, 빵 생산량·재고 체크 등)를 담당하는 사람이 사실상 저 혼자라 오전 10시에 출근해 휴게시간도 피크타임을 피해 12시 30분, 16시 30분에 각각 30분씩 나누어 쉽니다. 주말에는 카페 관리 및 서비스 응대를 중심으로 하는데 점심 휴게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손님이 몰리면 쉬는 도중에도 전화가 와서 빨리 나와 달라는 경우가 많아 휴게시간을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운 편입니다. 휴무도 아쉽습니다. 원래 평일 2일 휴무인데 공휴일이 겹치면 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날로 대체하거나 미사용 휴무로 채워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답답한 것은 휴무와 연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매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올해만 미사용 휴무가 20일 이상 쌓여 있고, 입사한 지 20개월이 되었는데도 연차 15일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또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인테리어 작업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거나 새벽,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야간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을 별도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월급이 날짜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 하나뿐입니다.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기 어렵고, 휴무와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렵고,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인력 충원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채용공고를 보면 단순 카페 매니저나 운영관리 직무도 연봉 3,400만~4,000만 원 수준인 곳이 적지 않더라고요. 물론 회사마다 규모와 업무는 다르겠지만, 저는 시설관리, 전기작업, 운영관리, 인력관리, 고객관리, 위생관리, ERP 관리, 사무업무, 인테리어 작업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와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맡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현재 처우가 객관적으로 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이 정도 업무 범위라면 적정 연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금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좋은 말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체체쿨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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