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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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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
반년넘게 쉬고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리멤버에 등록해둔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이 오긴하는데 이력서를 전달하면 컷 당합니다.. 업무역량은 맞지만 제 나이가 해당 조직(팀)에 조인해서 일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팀장역할을 하면서 팀원 구인할 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의 이력서는 기존 조직원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대부분 컷 했었거든요.. 업보인건가싶고 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아예 이바닥을 떠나서 업종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목표도 못잡겠습니다. 업종 변경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duksso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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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 극치 상사
안녕하세요 화병나기 일보 직전이라 씁니다 상사=임원가 매우*10000000 답답합니다 존중하고 따르려는데 매순간 현타옵니다 8개월 정도 일했고 그분은 업무지식 일머리 인간성 모두 없습니다 대통령도 탄핵하는 이 시대에 주임급 보다 못한 임원이 웬말입니까ㅜㅜ 본인는 일 빨리 하라고 지시하는데 정작 대답은 오래 걸리고 시간에 비해 그 수준이 처참합니다 지피티 넣고 돌리고 검증한게 휴,,,, 회사 규모 작지 않습니다 모두 그 분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꾸역꾸역 버틴다고 실력이 가려지진 않아요 고집도 엄청 쎕니다 대우도 바라고 바라는게 많습니다 본인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하는게 없고 아랫사람들한테 책임전가만 시킵니다 매일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바쁘다고 합니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모든거에 아는척 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으려 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꼴보기가 싫네요 계속 그 분을 다니게 하는 회사 잘못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읽어봤는데, 회사에 영입했을땐 회사 유명세에 가려진것 같고 HR에서 검증이 제대러 안 된 것 같습니다 힘내 보겠습니다 ㅜㅜ
00yyyyyy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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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얼마 전 꽤 큰 중견 상장사.. 대기업 계열사에 합격해서 근무하다 몇개월 안되서 퇴사를 했는데요 이유는 처음 JD와 직무가 불일치했고 인사 담당자와 소속 팀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라 좋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해당 회사 입사했을 당시 다른 대기업 계열사랑 상장사 몇 곳을 동시에 붙었었고 여러곳에서 포지션 제안이 오던 차여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몇 개월만에 체감이 되더라구요 취업 한파가 이런건지 몰랐는데 사실 후회도 많이 되고 .. 하지만 돌이킬 수 없으니 계속 포폴이랑 이력서 수정하면서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 다른 때는 몰라도 번아웃이 아니라면 이번엔 꼭꼭 준비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ㅜㅜ) 그런데 마침 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현재 티오가 있다고 처우 협의 해주신다고 하여 기다리는 중이에요 근데 규모가 작고 그 회사에 아는 사람 몇 명이 있는데 직접적이진 않지만 사적으로 좀 껄끄러운 분들이 있습니다 상사는 아니고 다 동료에요 그 직원들과 엮이고 싶진 않은데..같은 팀이라서 고민 또 규모가 고민입니다 직전 회사가 꽤 큰 규모였어서 다시 작은 회사 내려가는 게 좀 고민인데 지금 다른 면접이 잘 잡히는 것도 아니라.. 제 연봉이 거기선 좀 높은 편인데 완전 업해선 못 가도 최대한 힘을 써주고 계세요 (사실 전 회사를 오래 다닌 게 아니라 올려주시는 것도 감사하조) 그 분이 절 많이 예뻐하시기도 했고 .. 7개월 휴식 후에 직전 회사를 간 건데, 3개월 밖에 안 다녀서 또 공백 생기는 게 무섭기도 해요.. 이번에 거절하고 큰 회사 가겠다고 준비한다고 당장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반대로 잘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혼란스럽네요 지금 상황에선 가는 게 맞을까요?
눈사람은녹지않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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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나온 대학교가 부끄럽기 시작하는 지점이
대략 어디쯤 부터일까요? 프라이버시 이슈인 경우 말고, 단순히 내 결점같아서 감추는 정도면 대략 어느 라인 아래인가 해서. 중경외시나 지거국 중에서는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못봤는데,,
브람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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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고 연봉통보 받았는데요
연봉 3년째 동결이고 대리로 진급했습니다 200만원 올려준다네요 나가라는건가요?ㅎ
진급했는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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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발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 몇개월간 너무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라도 조언 구해봅니다. 일단 제 옆자리에 선배이자 같은팀 동료가 있는데요. 발냄샌지 몸냄샌지 빨래 냄새를 안하는지 회사에서 뒷소문이 돌 만큼 .. 냄새가 나요. 심지어 30대 초 남자인데, 완전 완전 너무 심한 홀애비냄새? 가 나요.... 사실 이건 .. 코 막고 참으면 되긴 하는데요. 뒷말을 하기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저희팀이 저 포함 2명 뿐이에요. 결국 둘이서만 일하고 있고, 1년 선배이자 동료에요. 주에 4번 정도는 3-5분 지각은 기본이구, 냄새나고, 일도 제가 8할 합니다. 2할도 겨우 하면서 더 할 노력 조차 안하고요. 사실 일도 못하고, 핑프에요. 다 저한테 물어봐요. 나이는 저보다 5살 많으면서 회사생활을 별로 안해보신 거 같아요. 그냥 회사 엄청 편히 다녀요. 물론 저보다 돈 더 받구요. 대표님도 저한테 그 동료를 안좋게 말하세요. 자르니 마니 말하면서 정작 자르진 않아요... 근태도 안좋고, 다른팀에서 봐도 저한테 왜 00님만 일하는 것 같냐고 걱정 해주실 정도에요. 전 진짜 나름 노력하거든요. 그리고 업무시간에 자리도 자주, 오래 비워요. 다른 팀 사람들도 이건 다 알아요. 앞에서 말을 안할뿐 일도 안하는데 착하냐? 아뇨 고집쎄고, 말도 잘 못하고 회피 성향에 다 은근 일 떠넘기고 가끔 맘에 안들면 짜증스런 말투도 써요. 약속 시간이나 회의했던 내용도 기억 못하고. (메모도 안해요) 또 저보다 선배라 저 사람 최종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어요. .. 회사에서 매달 팀 회식비 지원되는데요. 회사가 요즘 많이 힘들어졌는데도 꼬박꼬박 회식은 해요. 다른 팀은 분위기상 가끔 그냥 넘어간다는데. 전 진짜 하기 싫은데요ㅠㅠㅠ 고집이 너무 쎄고 노는거만 좋아하는 거 같아요. 결국 팀에 저희 두명뿐이라. 경영팀이나 다른팀이 보기에 아 쟤네는 근태 안좋고 돈만 쓰고 이미지를 싸잡아서 안좋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회사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요.. 억울하기도 해요. 대표님이 그 동료 어떠냐 물어보길래 그래도 사람정으로써... 둘러둘러 좋게 얘기해주면서 간접적으로 힘든걸 표했어요. (후회중 그냥 다 솔직히 말할걸) 전 이 회사에 2년 가까이 있으면서 전혀 배운점이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제가 혼자 공부하면서 잡도리 다 해준 느낌이에요. ( 전 회사에서 배운 스킬 여기서 쓰고요) 입사 2주년 채우려면 2-3개월 남았어요. 곧 연봉협상인데, 연봉이 좀 오르더라도 이직 준비해야겠죠?... 너무 힘듭니다.. 전 여기서 잘하고 싶었고 포폴도 퀄리티 있게 만들고 싶었는데. 제가 직설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티를 안내서 이렇게꺼지 힘든걸 선배는 모를거에요. 사실 팀장이 없으니 회사에서 선배한테 너가 팀장 역할해라 . 해서 지가 진짜 제 상사인줄 아나봐요. 타 팀의 동료는 이 사실을 알고 진지한 대화 요청 한 번 해봐라 하셨는데 , 전 그 경지를 넘어서 살인 저지르고 싶습니다.. 대화도 하기 싫어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이 상황을 좀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뒤죽박죽 쓴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청국장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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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 그제서야 "연봉 테이블 바꿔주겠다"던 사장님께
사장님, 플젝 못따왔다고 최저평가 받은 문돌이가 연봉 50% 인상하면서 직무전환 이직 성공했습니다. 동네방네 목터져라 자랑하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요. 인생 선후배님들께 짧게 자랑 한 번 하려고 합니다. 저는 문과생인데요, 대학다니다 보니 IT가 미래다 싶어 복수전공 했습니다. 아직도 엄청 잘하진 못해요. 해커톤 수상도 하고 프로젝트도 여럿 해봤지만, 데이터쪽으로만 배운 코딩실력으로는 본전공자에겐 많이 못 미쳐, 졸업 후에도 IT 기업은 인턴만 겨우 턱걸이, 번번히 최종 전형에서 고배를 마셨어요. 그러다 문과생들이 많이 가는 B2G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거기 사장님이 IT에 관심은 많은데 투자 의지는 없던 차에, 값싸게 파이썬 좀 만지는 문과생이 입사를 했던거죠. 시키는건 다했고, 업무상 비효율을 발견하게되면 직접 개선도 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했어요. 자동화도 하고, 업무효율 극대화에 꽤나 많이 기여했는데요,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 때, 연봉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언급했더니, "그래서 플젝 몇 건이나 따왔냐"며 제 업무를 성과로 인정해주지 않더군요. 분명 사장님이 직접 지시한 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회사에 와서 한 일을 쭉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해보니 제 경력으로 쓴 포트폴리오는 AI 기획자의 포트폴리오와 비슷하게 됐더라구요. 이 일을 할때가 B2G업무 볼때보다 훨씬 행복했고요. 그래서 이걸 업으로 삼아야겠다 결심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기 위해 퇴사를 해버렸습니다. 퇴사 통보했더니 그제서야 저를 위한 새로운 KPI를 정리중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면서, 제 포트폴리오를 부트캠프에서 배웅 정제된 이론과 언어로 정리를 해가고 있었는데, 한 SaaS유니콘에서 커피챗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떨어지더라도 경험을 쌓자는 생각으로 수락을 했는데요, 5~6주정도 되는 긴 채용절차를 모두 뚫고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직무전환인데 연봉은 50%나 인상되었어요.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제가 갖고싶던 직업을 갖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거 싹 다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밥벌이를 위한 일만 하며 살게 되는걸까?"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니, 정말 어른들 말씀처럼 번번히 실패하던 저에게도 기회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막막해보일때마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길이 열리리라는 생각으로 정진해보려고 합니다. 작은 꿈을 이룬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맹한하루살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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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점 줄거면 안시켜먹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자영업하는데 육수 3일동안끓이고 주재료 16시간 고아서 만든 음식. 항상 평점 5점만점이던 음식인데 어떤 놈이 어느날 1점을 주고 더럽게맛없다고 진짜 있는 나쁜말 모욕하듯이 써논게 너무 화가난다 물론. 평점 주는거 자유라고하지만. 그음신 어떻게 만드는지 나는 옆에서보고있으니 내가 다 눈물이난다. 그런사람들 그냥 안먹어줬으면 좋겠다.
가마귀게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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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제가 뒤늦게 대학을 들어갔는데 이력서에 재학중인걸 쓰는게 나을까요?? 쓰는게 좋다고 하시는 분들과 졸업만 쓰는게 좋다라는 분들과 의견이 갈려서 여기에도 물어봅니다ㅠㅠ
핑크펑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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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놓고 밥 먹는 직원이 꼴보기 싫어요
본인이 똥 싸질러 놓고 해맑게 점심에 제육 나왔다고 퍼와서 먹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져서 고민입니다...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달리 순화된 표현이 떠오르지도 않고 요즘 계속 이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네요... 말씀드린 그대로 저희 팀에 업무 능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직원이 있습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도 꼭 한두개씩 빼먹고, 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무례한 표현을 한다거나, 기한은 툭하면 어기며, 결국 그 사람이 싸지른 똥은 저를 포함한 다른 팀원들이 야근해가며 치우는 게 루틴입니다. 팀장님도 나름대로 r&r 조정해보고 해당 직원 면담도 하긴 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의 업무가 아닌 행동 자체가 짜증이 나기 시작했네요. 오늘 오전에 이 직원이 또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똥을 싸놓고... 어떻게 해야할 줄을 몰라 하길래 결국 팀장님 지시로 제가 타 부서에 아쉬운 소리 해가며 간신히 수습했습니다. 물론 그 직원이 저에게 따로 죄송하다고 사과도 했지만..., 솔직히 저는 제 업무도 다 밀리고 타 부서 눈초리 대신 견디는 게 화도 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도 뚝 떨어졌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본인은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오늘 구내식당에 제육이 나왔다며 산더미처럼 퍼와서 먹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니까 속에서 울화가 치밀더라고요. 속으로 '저 상황에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머리로는 일 못하는 것과 밥 먹는 건 별개라는 걸 압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은 먹어야죠... 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 되네요 요즘...ㅠ 이제는 그냥 숨 쉬고 타자 치는 소리조차 얄밉게 들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신경쓰이기 까지 합니다.. 제가 너무 속이 좁고 못돼 먹은 걸까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이 사람 앞에서 싫은 표정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라 그런지 제법 지치네요.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요...
kingss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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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여자 동료가
매우 친했던 여동료.. 둘다 가정이 있습니다. 자녀도 있구요. 여기까지 간략한 개인배경 입니다. 본부 내 협업을 통해 친밀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밖에서 식사하고 커피하며 대화하고 야근 후에는 제차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그녀는 자신의 개인사를 자주 오픈했습니다.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 미래에 대한 준비사항, 그날의 옷차림과 화장스타일에 대한 피드백 요청,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표현 등.. 저는 그런 그녀의 친구로 친밀하게 챙겨주고 살폈습니다. “좋아한다, 네가 남자였어도 너와 친하게 지냈을것이다” 전 제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고 그럼에도 그녀는 나름 저를 자신의 곁에서 아주 편안한 사람으로 대했습니다. 제가 가장 편한 사람이라고, 정말 다정하다고, 하지만 자기 스타일은 결코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그녀가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껏 업무로 숱하게 부려먹고?! (돌아보니 그런 기분) 팽 당한 느낌입니다. 좌우에 새로 입사한 남자 동료들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업무적으로 더이상 제 도움이 필요없어졌을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그렇게 기대더니 어느 순간 돌변해버린 태도가 이해가 안됩니다. 동료로 잘 지내자. 서로 성장해가자는 취지로 선을 나름 잘 지켜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녀 속에서 무슨 새로운 감정이 생긴걸까요? 카톡 차단, 사내 메신져 말 걸어도 읽씹. 사무실 내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매일 마주칩니다. 인사도 안하고 눈길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를 존중해주려는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녀가 참 괘씸한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관계를 이렇게 정리하나.. 그냥 주저리 남겨봅니다. 한마디 해주는게 나을지 인내하고 무시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드네요^^
홍콩반점가다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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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제 차에 사수 태우고 운전하는 일이 잦아요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3주 정도 된 신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고민이 출장을 나가면 사수분이 제 차로 운전을 시켜요. 처음 업무 인수 인계를 할 때 두어 번은 본인 차로 거래처 사람들을 만났다가, 이번 주 3일 동안 자연스럽게 제 차로 운행하게 하더라고요... 업무 특성상 매번 밖을 나가는데 주차장에서 어물쩡 거리고 있으면 ”뭐해? 차 빼“ 이러더라고요... 내일은 출입할 곳이 달라 해당 사항을 보고 드리니... “왜 나 데려다 줘야지~ 알았어~!”라는 장난을 치는데,,, 진짜 부글부글 거리더라고요 원래 보편적으로 회사가 이런가요?? 안 그래도 첫 입사라 돈도 없고.... 기름값도 많이 올라 부담되는 상황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요... * 같이 출장 나가면 매번 거래처에서 사주셔서 사수분이 사준 적이 없습니다...
브록레스너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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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호로로로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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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30대 초반 부터는 연애할려면
차 꼭 필요하나요,,,, 직장 동료들이 연애하고 싶으면 무조건 차사라고 30분 동안 열변을 토해서 저한테 귀딱지 박히도록 말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개팅할때는 여성분들이 왜 차없냐고 에대한 질문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3121john
쌍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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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간 면접자의 기술자랑 및 스킬셋
안녕하세요 최근에 클라우드 기반 회사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간에 흔한 질문을 주고받았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뭐하고있나, 이전 프로젝트에서 성과는 무엇이냐, 본인만의 강점은 무엇이냐 등 강점 주제에서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제 연차에서 할수없는 강점을 얘기했습니다 형님들께선 가능하실수도 있지만 어떤 강점이냐면 레거시 시스템. Java기반의 시스템에서 로직과 SQL분석하여 세일즈포스 플랫폼. 이미 구축중인 Object(RDB의 Table입니다)로 이행하는 작업입니다 세일즈포스는 플랫폼자체에 제약사항들이 있습니다 트랜잭션별 힙사이즈 6mb, cpu 60초 등등… Object는 Lookup이라고 하여 외래키랑 비슷한 개념이지만 다른 조회개념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전에 겪었던 대규모 프로젝트에선, 1티어 SI회사의 20년차 책임님이 같은 아키의 데이터 이행중에 퇴사도 하셨고 퇴사하신후 다른팀의 팀장님과 다른 책임님이 3달간 밤새면서 완료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마다 난이도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면접관이 대뜸 본인 자랑을 하더라고요 나는 그게 어려운지 잘 모르겠다. 1억건까지도 데이터 이행을 해본 경험이 있다 이후에 다른 이야기도 더 주고받았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를 받고나니 의문이 들더라고요 첫번째 의문은. 나에게 저 자랑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번째 의문은. 1억건까지도 데이터 이행은 껌일정도로 데이터 이행은 어필하면 안되는것인가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궁금한코끼리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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