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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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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퇴출될 방법은 없을까요?
오늘 코트리부아르한테 0대4패배 충격적이네요.. 브라질전 0대5 패배에 이어서 학습 능력이라는 것보다는 자존심과 내가 맞다는 걸 보니 다시 떠오르는 우리 팀장...읍읍.. 매번 실험하신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공대생보다 더 많은 실험을 하시는 듯한데 2026년은 그냥 버려야하는게 맞겠죠?
갑틀러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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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씩 세개회사 재직경력 이력서에 쓰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입니다. 경력 초기에 6개월씩 세개의 직장을 다녔습니다. 이직횟수 질문이 너무 많이 들어올것 같아 이 세개의 직장을 이력에서 날려버리려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실까요?? 그리고 만약 면접에서 해당기간 공백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사실대로 답변하는게 나을까요??
가즈아아3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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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차입니다. 이젠 신입으로 불리기도 애매하다 생각이 되는데 업무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업무 중에 계속 숫자 실수가 나고 있습니다. 2차, 3차에 새벽까지 검토해도 안 보이던 숫자 오류가 일 끝나고 결재 올리기 직전에 보이더라고요… 선임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때문에 업무가 밀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아침마다 제발 아무 일 없기를 바라며 출근하고 퇴근할때마다 내일이 안 왔으면 해요. 다음날 수습할 생각에 밤에 잠도 안 옵니다. 신입의 실수라 치부하는것도 한 번이지 여러 번이면 제 평판도 낮아지고 회사 전체에도 문제를 끼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실제로도 critical한 문제가 몇 개 있었고요… 어떻게 해야 이런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pwoei9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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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락 온 합격 연락??
금요일 밤9시쯤 모르는 전화로 와서 안 받았는데... 추후에 문자가 없길래 무시 했어요 !!!! 근데 토요일 오전에도 전날에 왔던 똑같은 번호로 왔었는데... 문자 없이 자꾸만 전화만 하길래 안 받았거든요!? 두번이나 안 받아서인지.. 결국 그쪽에서 “저번주에 면접봤던 회사라면서 제가 합격해서 이틀 뒤인 월요일에 출근 해달라는 문자였습니다” 제가 주말에 연락 온게 찜찜해서ㅎㅎ 생각하느라 답장을 안 하고 있던차에... 모르는 번호로 또 전화로 2번이나 오더니.. 문자는 안 보내더라고요........ 찜찜이 커서 두시간 뒤에 결국 출근 포기믄자를 보냈는데...... 거절하길 잘 한게 맞을까요....?..
달감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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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어야 여행이지
가끔 네비를 꺼버리고 그 때그때 좋아보이는 길을 즉흥으로 갑니다. 이게 저는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 잃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골목 잃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간판 우연히 만나는 그 미지의 풍광들 혹시 길을 잃은 분들이 계신가요. 이불 안에서 평생보낼 것이 아니라면, 그 의문의 낯선 골목이 자신을 성장시킬 껍니다. 이직도 해보고, 쫓겨도 나보고, 모함도 당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할 수있는건 다해보세요. 여행은 길을 잃어야 제맛이니깐요.
focusx
억대연봉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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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26사면 호구?
이번에 폰 바꿀 때가 돼서 갤럭시 사려는디요 s25가 낫대서 사려니까 26공시지원금이 올라서 26이 30만원정도 더 낮네요;ㅎㅎ 뭐 사전예약 안햇으면 26 왜사냐는 말이 잇던데 호구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더 비싸게 주고 25 사는게 나을정도로 엑시노스가 별로인지 궁금한데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폰 기능 다 쓰는편 아니라 꼭 최신기종 아니어도 되는데, 알아보니까 이전모델 애매한 가격 주고 살바에 둘중 하나 사는게 낫겟더라고요
병아리직장인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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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3잔 먹은 알바생, 점주 고소로 합의금 550만원
https://youtube.com/shorts/F5v7f_COnsg?si=YgaN1Zal64M7uglT 정말 화가 나네요... 점주가 크게 업보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방법이 없겠지요...?
강원도로가자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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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하나를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걷는길은…여러갈래 입니다 책도 수십권 읽어 봤지만 제가 감히 드릴 할말은 꾸준히 성실히 달려가면 길은 열립니다 걸어가는 길은 항상 험난 합니다…. 누군가에게 증명따윈…하지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 가십시요….
김쉬아죠씨에요
금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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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은 꼬리표와 자격지심 어딘가 사이
지금 회사 다닌지는 이제 좀 되어가네요. 한 직무만 5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문돌이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이직 욕구가 차올라서 여기저기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원하는 것마다 여지없이 서류탈락이네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제가 지금하고 있는 직무가 싫어서 바꾸고자 일종의 유사 직무에만 지원하고 있는데 제가 기술한 경력/성과가 적합하지 않다고 보이는가 싶다가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학벌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흔히 얘기하는 지잡대를 나왔거든요. 이 회사를 붙은 가장 큰 이유는 문재인 정권 때 유행처럼 번진 블라인드 채용 덕분에 대학교 간판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리멤버 커넥트, 링크드인 같은 직장인 SNS에 나름 괜찮다 싶은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의 페이지를 들어갔을때 제가 나온 학교를 나온 사람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뭐.. 30중반이 넘은 이제와서 학벌 얘기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공고 내용 보고 저의 경력과 잘 맞는 걸 넘어 제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낄 때에도 여지없이 서류 탈락을 겪으니, 아무래도 원인은 학벌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냥 푸념입니다. 몇 시간 혹은 하루 이틀 지나 이 글이 부끄럽게 느껴지면 삭제하겠죠.
네이트실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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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신입입니다. 회사 다닌지는 1년 조금 안 되었어요. 제목은 일부러 좀 세게 작성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실제 속마음이기도 하구요. 이전 회사 명함으로 등록되어 있어 현재 직무는 다릅니다. 어쩌다 보니 제 직속 상사가 부장님이십니다. 점점 일이 많아지면서 지치시는지.. 요즘 건강 상태도 안 좋아지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신경쓰이시지 않게 노력 중입니다. 다만 몇 가지 고민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1. 불명확한 업무지시 초반부터 항상 노트 들고 다니면서 받아적고 전임자가 만들어놓은 ppt 슬라이드도 참고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했습니다만.. 최근에 00기간 실적만 빨리 정리해서 달라 하시길래 A항목, B항목, C항목 표로 전달드리겠다 했고 알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바로 표로 만들어 ppt로 한 장 전달 드리니 맨앞 표지와 표를 요약하는 간단한 문장을 추가해야 한다며, 이정도는 기본 아니냐고, 그렇게 표만 달랑 주면 어떡하냐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실적 자료의 용도를 말씀해주지 않으셨고.. 이전에는 추가질문을 드리니 이제 알아서 할 때도 되지 않았냐 하셨어서 표로 전달드릴 항목만 확인받았던 것인데 참 어렵습니다. 2. 회의 일정 리마인더 관련 회의를 5시에 하자 하셔서 회의 자료와 관련 발표내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팀과의 직전 회의가 5시에 끝나셔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혹시 저희 회의 언제쯤 시작할까요? 여쭤보니 “야... 나 좀 쉬자.” 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이전에도 한 3주 전엔가 잠시 눈 붙이고 계시는걸 보지 못하고 간단하게 뭘 여쭤봤다가 똑같은 말을 들었던지라 이번에는 직접 일하시는 중인거 확인하고 여쭤봤는데..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이번에는 두번째라 인턴도 제 눈치를 보더군요. 쉬자는 말씀 이후로도 다른 일을 하셨던 걸 보니.. 아마 우선순위가 더 높은 업무가 따로 있으셨던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좀 억울하기도 하구요... 이전에 리마인더를 안 했을 때는 일정 리마인더 왜 안 하냐면서 먼저 한 소리 들어서.. 하하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챙겨주실 때도 많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더 크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위와 같은 사항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앞으로 제가 다른 상사와 사회생활하면서도 편할 수 있을지 고견 구합니다.
empty37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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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가장 후회했던 이것(?)
바로바로....복장과 두발상태ㅠㅠ 스타트업 중심으로 다니다 보니 두발자유, 복장자유라서 위아래로 같은 옷 5벌 이상 사두고 외투만 겨울내내 돌려입었는데, 생각보다...사람들이 내 복장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게된게.. "OO씨는 매번 같은 옷만 입으시네요?" 이 말을 거의 수십번은 들었던 것 같다.. (처음엔 눈치도 못챔) 업무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 공식 자리(미팅, 회의)에서만 캐주얼 정장이나 올정장으로 입고 머리도 단정하게 왁스와 젤로 싸~악 다듬곤 했는데 그외엔 거의 올블랙 or 블랙&그레이 이렇게만 조합해서 입어가지고 매번 비슷하거나 같은 옷을 돌려입는다는게;;; 사람들한테 굉장히 안 좋은 인상을 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대표님께서 OO씨는 옷좀 ...제대로 사서 입으라고 말씀하실 정도였으니..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원래는 아이비리그컷으로 짧은 머리를 유지하다 새벽 2시~3시에 명절에도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 일이 잦다 보니 주말에도 종일 자느라 머리를 안깎고 두달에 한 번 깎는 식으로 늘어져서 이것도...중간 리더급 분들이 굉장히 안 좋게 보셨던 것 같다. 누가 따로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다들 3주에 한 번은 머리를 깎는 것 같던데.. 심지어 이발기기도 집에 구비해서 직접 깎으시는 분도 계시고.. 왜 미리 눈치채지 못했을까 바보같은 자식... 저처럼 이미 인상이 굳어져서 망치지 마시고... 평소에 다양하게, 깔끔하게 두발, 복장단정 잘하시길 바랍니다.
ttlt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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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틀라스가 호들갑인 이유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 인간에게는 쉬운 것이 로봇에게는 어려운 것이죠. 공중제비 동작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질량과 중력을 계산하면 되는 일이기에 로봇에게 쉬운 일이지만, 찌그러지는 전선이나 부드러운 가죽 시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AI조차 바둑알을 집어 바둑판 위에 올려놓는 물리적인 동작은 결국 사람의 손을 빌려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경제적, 안전상의 리스크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아틀라스의 자랑인 56개의 독립적 관절은 56개의 잠재적인 고장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로봇이 24시간 공정을 소화한다고 하면 정밀 부품의 피로도 누적과 열화 현상은 피할 수 없고, 이것은 곧 천문학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직결됩니다. 더욱이 무거운 하중을 지닌 로봇이 오작동으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공정에서는 치명적인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난관들을 방증하듯, 올해 초 화려한 아틀라스 시연회 직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30년간 이끌어온 기술통 CEO가 돌연 사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비전문가인 재무 전문가가 임명되었죠. 이는 아틀라스가 기술적으로 완벽히 준비되었다기보다는, 무리한 상업화 및 비용 절감 압박을 둘러싸고 내부적으로도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결국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실전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시장 주도권 방어를 위한 전략적 선언에 가깝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발이시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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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부모님께 전화연락
결혼 3개월차 되는 신혼부부입니다. 혹시 배우자의 부모님께 서로 따로 전화를 드리나요? 저는 와이프 부모님께 아직까지는 따로 전화를 드리진 않고, 와이프가 장모님 장인어른과 통화 할 때 가끔 껴서 전화를 하곤 하는데요.(와이프도 저와 동일) 저는 서로 부모님께 따로 연락드리는건 지극히 자유라고 생각하고, 강요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했으니 이전과 달라진건 많지만 의무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양가 중에 한 쪽 어머니께서 결혼한지 3개월이나 되었는데 따로 전화 한 번을 하지도 않고, 서로의 형제를 부르는 호칭에도 꼭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가득하셔서 쉽지가 않네요. 물론 양가 부모님께 예의를 차려야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의견을 강하게 어필 하실 때마다 솔직하게는 왜이리 대접을 받으려고 하시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팅통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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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염병첨병 떤다는 소리 들었다요.
저는 유행하는 음식이나 디저트 같은거 사서 여러명이랑 나눠먹는거 좋아하거든요. 구하기 힘들수록 뿌듯하기도 하고 두쫀쿠나 버터떡 같은 것도 항상 팀원들 수대로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사실 팀장님은 그때마다 난 이런 거 안 좋아한다 ~ 요즘 애들 입맛 이해 안 간다 하시면서 반응이 늘 미지근하긴 하셨어요. 그래도 팀 분위기 좋아지는 게 좋아서 지난주도 창억떡을 힘들게 공수해왔습니다. 팀원들은 다들 맛있게 먹어주더라고요. 근데 팀장님이 이런거 자꾸 사오지 말라고 하시면서 도대체 이런 억지 유행은 왜 자꾸 만드냐고... 자기는 이런거 사먹는 사람들도 진짜 염병첨병 떠는 거 같아서 아주 질색이라고... 진심 정색을 하셨어요. 다들 맛잇게 먹다가 갑분싸 됐어요 .옆자리 대리님이 제 눈치 보면서 팀장님이 피곤해서 말 막하시는거 같다고 위로해주는데 이미 마음이 상했네요... 제가 힘들게 구해왔는데 맛없으면 그냥 혼자 안드시면 되지 염병첨병 떤다뇨... 제가 유행하는 거 챙기는 게 그렇게 꼴불견이었던 걸까요? 앞으로는 정말 아무것도 안 사 오려고요... 사와도 팀장님은 안드릴려고요.
감자그만
금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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