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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채, 월세 수익 1000만원 직장인의 삶
어디 가서 말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만 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적어봅니다. 현재 서울에 아파트 3채 보유 중이고, 월세 1000만원 정도 찍힙니다. 월급을 제외한 부수입이 1000만원이니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상은 덤덤합니다. 근데 확실히 심리적 여유는 직장 생활을 완전히 다른 마음으로 바꿔 놓긴 하더라고요. 예전엔 실장이 (지가 무능해서 안 된 거면서) 우리 탓하며 소리 지르면 밤에 잠이 안 올 만큼 억울했는데 요샌 그냥 귀여워 보입니다. 저 사람은 저게 인생의 전부겠지 싶은 생각에 화도 안 나고 네 알겠습니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이 사람이 잘 된 건 지 덕 못 된 건 우리 탓 하면서 월급을 아무리 올려봤자 내 아파트 가격 오르는 속도보다 느리다는 걸 아니까요. 점심 뭐 먹지 고민하다가 맛있는 거 있는데 팀원들이 가격 때문에 고민하면 제가 쏠게요! 가시죠!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돈 1-2만원이 뭐라고, 함께 고군분투하는 팀원들이 더 소중하죠! 간절함이 사라지니까 오히려 과감해집니다. 윗선 눈치 안 보고 소신 발언하고, 안 될 것 같은 일은 딱 잘라 말하니 오히려 일 잘하는 팀장으로 평가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네요. 역시 인생은 기세인가 봅니다. 그뿐인가요. 출퇴근 지옥철에 짜부돼도 짜증이 안 납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을 보며 내 것도 저기 있는데... 생각하면 그냥 흐뭇합니다. * 여기까지 제 희망사항이자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오늘 연봉 협상(이라 쓰고 통보라고 읽는다)하고 현타가 와서 꿈이라도 크게 꿔보자는 마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네요.ㅋㅋ 상상만 해도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데 진짜 이런 삶을 사는 분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월세 1000만 원 들어오면 진짜 상사 갈굼이 자장가로 들릴까요? 오늘 퇴근길에는 복권 한 장 사서 가야겠습니다 ㅋㅋ 다들 꿈을 크게 가지자고요. 언젠가 진짜 이 글이 성지가 될 지 누가 압니까? ㅋㅋㅋ
내성인임
동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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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떠나네요
동장군이 봄 기운에 밀려 떠나갑니다.
말톤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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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포고
새벽에 남침하면 안되겠지?
물베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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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저성과자로 고민글 올렸던 직장러입니다
https://link.rmbr.in/j449ko 1년 전 저성과자로 인사평가 최하 점수를 받고 사실상 최후 통보를 받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고, 어디 기댈대도 없어 리멤버에 고민글을 올렸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로 따뜻한 말씀을, 정곡을 찌르는 조언을 해주시면서 저를 늪으로 완전히 가라앉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헤드헌터로부터 제안을 받아 많이는 아니지만 전 직장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직에 성공해 현 직장에서 인정받아 팀장급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 리멤버에 글을 올렸다는 사실조차 까먹고 있었는데 아직도 1년 전 제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 덕분에 알람을 보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이시지만 당시 진심어린 조언과 위로를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혹시 지금 1년 전 저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부디 포기하지 마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월급을 받고, 일을 하고, 경력을 쌓아왔다면 뛰어나지는 못할 지언정 적어도 뒤쳐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그 회사가, 그 위치가 당신과 맞지 않는 것일 뿐 당신이 전적으로 못난 것이 아닙니다. 넘어지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힘만 있다면 다른 빛은 곧 찾아옵니다. 이건 위로가 아니라 확신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쪼개 리멤버에 스스로의 의지로 들어와서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이라면 분명 그렇습니다. 부디 주저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유흐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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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는데 아파요
여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어려요. 3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한 시험,그리고 일 시작하기 전 약 한달간의 교육기간. 합격한 사람들끼리 남녀 섞여 매일 같이 술을 마셔요. 단하루도 빠짐없이 월화수목금 매일 술을 마셔요. 마음은 너무 이해가 돼요. 준비 기간 동안 너무 고생했고, 새로운 출발 전 설렘. 합격한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얼마나 재밌겠어요. 잠깐 한달만 이해하면 되는데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화를 내게 돼요.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밤늦게까지 월화수목금 매일 술을 마셔서 화가나는건지, 아니면 남녀가 섞인 무리에 질투가 나는건지, 아니면 서로 결혼하겠다고 아무도 없는 타지에 여자친구 고향 근처로 이직 와서 나혼자만 발버둥 치는 느낌이여서 그런건지,, 어른 답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계속 화가 나고 화를 내고 후회를 하고 반복해요. 미치겠어요. 그러고 주말에만 겨우 보는데 여자친구 체력이 다 빠져서 데이트도 못하고 자고만 있고, 그런게 서운한건지,, 나만 봐달라고 하는것 같은 이기심인건가요,,? 진짜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어른스럽게 이해해주고 그 시간들을 행복하게해줬음 하는데 자꾸 화를 내고 기분좋게 노는 여자친구도 기분이 안좋아질테고,, 근데 이렇게 계속 화를 내도 꿋꿋하게 약속을 다나갸요.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남들도 다 논다,, 나만 그런거아니다,, 왜 맨날 뭐라하냐,, 한달 뿐인데 이것도 이해 못하냐,,, 진짜,,,, 다아는데 다아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저런소리 하면 너무 더 화가나요,, 저는 감기 걸려서 누워있는데, 아픈거 알면서도 저한테 하루종일 신경은 커녕,, 화를 냈는데도 전화 한통도 안해주네요.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너무 어린걸까요,,? 30대입니다 ㅠ 미안해 한마디하고 액션 없이 그자리 그대로 있는 여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어깨폭격기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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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네이버 카페는 왜 가입하는거에요?
비공개 카페라서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가입해서 뭐하는데요?
타의백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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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금쪽이 신입이 달라졌습니다.
감개가 무량하네요. 드디어 나도 말로만 듣던 소위 MZ세대를 만나보는구나 하고 겸허히 받아들였었죠. 전생의 죗값을 치르는구나... 싶었달까요. 업무 지시를 내리면 바쁘다고 거절하거나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알고 있었다고 대답하거나 회의 도중에 퇴근 시간이 되면 유유히 집에 가던 분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건지 오늘 제가 본인이 실수한 부분을 지적하자 메모를 하더라고요. 지적 사항을 꼼꼼히 적는 그 모습이 어찌나 생경하던지 팀원들이 모두 일손을 멈추고 그 역사적인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심지어 퇴근길에는 본인 가방만 챙겨 바람처럼 사라지던 루틴을 깨고 팀 전체에 가벼운 목례를 하고 나갔습니다. 물론 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뻣뻣한 움직임이었지만 우리 금쪽이가 드디어 이 사회라는 생태계에 적응하기로 마음먹은 모양입니다.... 저는 신입이 나간 문을 한참 바라보며 감격에 젖었습니다. 야생 동물을 길들인 사육사의 마음이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내일은 또 어떤 사회성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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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련 찌라시 보셨나요?
연기금 벤치마킹 2026년 운용목표 1. 당초 계획 : 코스피 14.9%, 코스닥 5% 이상 신설반영 2. 수정 계획(확정) : 코스피 11% / 코스닥 11% (코스피 = 코스닥 동일 비중) 코스닥 액티브 ETF 다수 신설 1. 타임폴리오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팩트 확인 완료) 2. 다수 운용사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개인 투자자들 코스닥 개별 종목 투자 어려우니 그냥 액티브 ETF 사라고 정부에서 권장할 듯) 라는 글이 돈다는데 진짜일까요?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 게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8 근데 동일 비중이 말이 되나요 ㄷㄷ
그레그레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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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계약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아는 사회초년생이 포괄임금제로 계약 후 일하고 있는데 계약서와 초과 근무 수당 관련해서 이상해서 문의드립니다. 계약금액 (예시) 기본금 : 2,500,000 - 월 209시간 (주휴수당 포함) 식비 200,000 고정연장수당 1,000,000 - 연장/휴일근로수당 : 통상임금 *52시간 *1.5배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계약서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야근이 많은 직종이라 회사에서 52시간 초과 근로시 수당을 휴가로 지급하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회사 : 고정연장수당에 의거 주 12시간 이상 야근하면 휴가를 지급해줄게~! 1. 계약서는 월단위로 명시하고 초과수당(휴가)는 주단위 12시간으로 계산해서 지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2. 2시간 이하의 초과수당(휴가)은 시스템상 (0.25 이하) 연차로 부여할 수 없어 삭제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임의로 2시간 이하의 시간을 없애도 되는지? 3. 회계단위를 일~토, 월~일 이렇게 할 때 주 단위로 받을 수 있는 초과수당(휴가) 시간이 달라지는데 회계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을까요?
주황버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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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회사가 너무 좋아요
대표님 마인드도 너무 좋고 대표님이 너무 재밌고 피드백도 확실히 주시고 대표님께 칭찬받는 삶이 너무 행복해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좋고 일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매번 모든 직원들과 힘내서 으쌰으쌰하면서 성과가 나는걸 보는게, 회사 성장하는 걸 보는 것도 재밌어요 평가에 따른 보상 받는 것도 너무 즐겁고 회사 위치도 너무 좋고 다 좋아여 남들 눈에는 작은 기업으로 보일 지 몰라도 자본이 두둑하고 점점 커가는 회사가 너무 좋아요 저희 대표님 리멤버 하시는데 (억대연봉자) 부끄러워서 회사 멘션은 못하지만 항상 존경한다는 것만 알아주셨음 좋겠어용 제가 술 마셔서 이런 글 적는 게 맞지만 정말 이직준비로 힘들었는데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취업시켜줘요제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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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팀 분위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운좋게 큰 기업에 입사했지만 팀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팀원들끼리 사이가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윗분이랑 트러블로 인해 몇분이 나가셨고 현재 계신 상급자들도 트러블 및 업무배제 등등 팀에 대한 애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업무도 바쁘진 않지만 실무자가 없어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고 팀의 정확한 포지션,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큰 조직이면 모르겠으나 가뜩이나 적은 인원밖에 없는데 저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야밤에 생각이 많아 잠깐 끄적여 봤습니다.
바밥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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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 밑에서 일하기 현타 온다는 신입
화장실 칸 안에 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신입이 제 학벌을 비웃더군요. 들으려고 들은 건 아닌데 화장실이다보니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 업무 스타일을 얘기하는 것 같더니 금방 제 학벌 이야기로 넘어가더라고요. 사실 내 이야기가 맞나 아닌가 긴가민가했는데 학교 이야기 듣고 확신했어요. 제가 지방대 출신인데 그런 학벌로 어떻게 팀장을 달았냐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끼리 비웃는 뉘앙스였어요. 특히 기분 나빴던 건 저런 사람이 시키는대로 하는 게 현타 온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였습니다. 제가 아까 기획안 피드백 줄 때도 겉으로는 알겠습니다 하더니 속으로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중간에 나갈까 하다가 더 비웃음 살까봐 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왔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그 친구 보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되더군요. 학벌이 곧 계급이라고 믿는 오만함. 사회 나오면 모를 일이라는 걸, 공부 머리와 일 머리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될텐데. 들었다고 말하고 엎어버리자니 옹졸해 보일 것 같고 모르는 척하기엔 표정 관리가 안돼서 여기라도 올립니다. 그 신입이 봤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그 친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로 알려진 곳 출신이긴 합니다.
졸린건아니고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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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여사친이 전여친이었어요
남친한테 정말 친한 동네 친구라며 자주 언급하던 여사친이 한 명 있는데요 듣기로는 워낙 오래된 사이라고 하고 저도 대학 동기 중에 남사친이 있어서 가끔 여사친 낀 자리에 술 마시러 간다고 해도 신경 안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여사친이 전여친이었던 걸 알게됐어요 곧 남친이 이사 예정이라 정리하는 거 도와주러 갔다가 예전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남친이 봐도 된다 해서 봤는데 그중에 여사친이랑 누가 봐도 연인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뽀뽀하는 컷, 팔짱 낀 컷 등등 20대 초반에 잠깐 만났었다고 해요 아무리 헤어진지 10년이 지나서 감정이랄게 없더라도 제 상식으로는 한 번 사겼던 사람이랑 친구로 지낸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갈 뿐더러 전여친을 여사친이라고만 소개한 게 거짓말 친거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러면 안됐지만 이게 말이 되냐고 그자리에서 화나서 따졌거든요 그에 대해 남친이 사과는 했지만 여사친과 인연을 끊기는 어렵대요 전여친을 포함해서 동네 친구들끼리 워낙 다 같이 끈끈하고 친한 사이라 그 친구 한명을 피하자고 모임을 안 나갈 수는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대신 단둘이 만나는 건 절대 안할건데(저 만난 이후로는 단둘이 본 적 없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랑 섞여있으면 만날 수도 있고 만날 때마다 전여친이 있는지 없는지 가려가면서 만날 만큼의 감정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고 저한테 양해를 구하는데 말이 좋아 양해지 거의 통보나 다름없어서 황당해요 저도 남사친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썸 비슷한 것도 없었고 그 친구들도 다 각자 애인이 있어서 서로 확실하게 선을 지키며 지낸다 생각합니다 남친 생기면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고 남친이 이에 대해 불편하다고 얘기한 부분 없기도 하고요 근데 남친은 과거에 연인이었던 사람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계속 곁에 두겠다는 거니까 저랑은 엄연히 다른 거 아닌가요 본인은 오래 전 일이고 어릴 때 추억일 뿐이라 굳이 말할 필요성을 못 느꼈대요 정말 명백히 아무 사심 없으니까 사진도 저랑 같이 본거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둘이 가끔 밥 먹거나 술 한잔한다고 할 때마다 순순히 그냥 보내줬던 게 생각나서 바보 된 기분이 사라지질 않는데 헤어져야겠단 마음은 들면서도 당장은 마음이 너무 혼란스럽네요 정말 제가 쿨하지 못하게 집착을 하는 건지.. 아무 조언이라도 구하고 싶은 심정으로 올려봅니다
꽃꽃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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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예정인데 출근 가능 날짜 조율 관련해서 고민입니다
저는 기혼이고 최근에 회사가 사정이 있어 폐업되었고 일을 그만두어 실업급여 두달째 받고 있습니다. 슬 일자리 알아봐야겠다고 해서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빨리 면접이 잡혀버렸네요.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거라 면접이 타이트한 면접은 아닐거같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면접인데 제 와이프가 아이가 3월중순쯔음 출산예정이라 이 때 이후로 입사를 하고 싶은데 이 부분을 면접때 말씀을 솔직히 드릴지 아니면 회사 사정에 맞춰서 입사 후 출산 휴가를 요청할지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뚜뜨리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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