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안녕하세요 고졸 02년생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익명의 힘을 빌려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저는 22년도에 전역하고 시행사(가족회사) 입사 후 가족의 도움으로 연매출 10억하는 요식업 매장을 운영 중 입니다 3년 째 주 6일 11시간씩 근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유지 중 입니다 일은 힘들지만 좋은 팀원들이 있어서 수월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요식업 특성상 보이는 구조적인 문제(정해져있는 상방,사업을 키울려면 많은 자본이 드는 구조) 때문에 본 사업을 접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을 할려고 하는데 도움을 주신 가족분의 반대가 심한 편 입니다 가족:너가 2년 안되는 시간에 내 말을 들어서 2억이라는 돈을 모았고 앞으로 30살 까지 15-20억은 만들어주는데 뭐가 아쉬워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매장을 접고 새로운 사업을 하냐 라는 입장이고 (제가봐도 제 재산 70% 가족의 덕이 맞음) 저는 새로운 사업은 어느정도 하방도 있고 상방은 높이 열려있다 내가 봤을 때 대한민국에서 이 아이템으로 시장 독점 가능하다 그리고 가족의 도움 없이 내가 내 사업을 해보고싶다 라는 입장입니다 (사업 아이템은 너무 특정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zer000
12시간 전
조회수
449
좋아요
7
댓글
18
42살입니다..
이제 이직하긴 힘들겠죠?ㅠ
어마마마아바마마
20시간 전
조회수
1,549
좋아요
60
댓글
18
26년 운세 풀어드려요
댓 글 신청 부탁해요
감자남자
방금
조회수
6
좋아요
0
댓글
1
하루 일하고 그만두는게 유행인가
참나 서류면접 대면면접 합격통보 후 두세차례 확인 출근 후 인수인계 잘 받고 퇴근 후 퇴사카톡 처음이 아니라 더 어이없네
냉면과열무사이
억대연봉
20시간 전
조회수
2,209
좋아요
84
댓글
32
과장님이 도벽이 있으신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예요 점점 심해지는데 어떡하죠 1. 컵받침, 귀여운 소품 같은거 두면 며칠 뒤에 사라져있어요.. 처음엔 내가 요즘 정신이 없나보다 왜이렇게 물건이 없어지지? 하면서 온 사무실을 뒤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과장님이 범인인듯. 2. 첫번째 서랍에 가나초콜릿 10개 채워뒀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긴급으로 필요해서 쟁여놓는 편인데 어느날 갑자기 3개가 없어졌어요. 초콜릿 가지고 팀원들 추궁하기도 이상해서 그냥 있었는데 회사 공용 쓰레기통에 초콜릿 껍데기가 버려져있었음.. 참고로 제 서랍쪽 옆자리가 과장님 자리예요. 3. 어느날 제 키보드가 먼지 끈적하고 더러운 걸로 바껴있어서 다른 사람들 키보드를 다 확인했는데 과장님이 가져간거였어요. 이때부터 의심 시작. 4. 샤넬 핸드크림 잠깐 쓰고 책상 위에 뒀는데 돌아와보니 사라져있음. 다른 팀원들도 다같이 찾아줬는데 못찾았고.. 몇주 뒤에 과장님이 샤넬 핸드크림 바르고 있는거 발견..(남자분이 왜?) 과장님 그거 제가 잃어버린거랑 똑같이 생겼네요..ㅎㅎ 하니까 이거 와이프한테 선물받은거야~ 하셨는데요.. 다 심증이고 물증이 없어서 따지기도 애매하고 제가 이상한가 싶네요ㅠㅠ 여기에다가 다 못적는데 이거 말고도 많았어요... 괜히 정황만으로 일 크게 만들었다가 제가 곤란해질까 싶어서 신고도 못하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루파루파
동 따봉
어제
조회수
2,595
좋아요
91
댓글
22
회사고민
고민이 있습니다. 첫회사에서는 인수인계, 업무폴더 없이 일을했지만 일은 배우며 할수있어 마음으로 즐겁게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둔이유는 B라는(본사에서일하는)사람이 저를도둑놈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물건이 없어질까봐 물건을 교체할때마다 재고관리를 업데이트하여 꾸준히 제출합니다. 재고관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B라는사람이 저를 도둑놈으로 오해를 해버려서 저희회사에 일러바칩니다. 하지만 저는 파견하청이다보니 파견상사들은 제편을 들어줄수가 없어 철세처럼 말을 바꿔버립니다. 재고관리가 있는데도요 그래서 철세처럼 말바꾸는 파견상사와랑은 더이상 일하기 싫어 계약만료를 했습니다. 이직후 두번째 회사에서 파견이 아닌 본사에서 일하는곳을 갔습니다. 하지만 전임자가 인수인계 안하고 가서 전임자 자리도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엉망인곳을 다 치웠습니다. 그리고 외주업체들도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대표님이 이걸 아시는지. 외주에 맡겼던 개발을 저보고 직접하라고 하셔서 개발업무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개인으로 공부도 합니다. 그리고 몇몇사람들이 본인업무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업무가 아니라고 소소한거짓말을 하는분이 있어 저두 소소하게 방어를 했습니다. 첫직장에서도 그런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저두 모르게 소소한방어를 하드라고요. 소소한방어를 하고 나니 다음날 비슷한업무는 저에게 넘어오면 좋은 방법이다.라고 생각한지. 비슷한업무는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자꾸일을잘한다 전임자는 일못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상황에서 두번째직장은 그만두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개발경력을 위해서라도 참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방어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1.재고관리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됩니다. 2.개발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됩니다.
익명이이이이
1시간 전
조회수
57
좋아요
1
댓글
0
직장내 괴롭힘 당일퇴사 고민
말 그대로인데요.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작년 11월부터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의사랑 상담사는 올해 초부터 퇴직 권고를 했는데 그냥 나가자니 제가 가해자들한테 지는 것 같아서 챙겨먹을 수당 다 챙겨먹고 나오려고 6월 말까지는 약먹으면서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인사 자체도 아예 안받는 사람이 있고 아침에 인사를 하면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는거랑 태도를 완전 다르게 냉랭하게 받거나 모니터만 보고 저를 안봅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괴롭히는 수위가 교묘하고 유치하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회의실에서 제가 앉아있으면 2~3칸 띄어 앉습니다ㅋㅋ그리고 간식같은 것도 부서원 중 저만 빼고 다 나눠줘요. 간식이 많이 남아도 타 부서에 돌리러 갑니다. 그리고 중요한 업무관련 논의는 저 없을때 하고나서 나중에 꼬투리를 잡으려고 드릉드릉해요. 그걸 알고 있기때문에 최대한 업무 실수 없이하려고 하고요. 일단 따돌림 받는 중이라 아무도 저한테 말을 안걸어서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자료나 업무 검토할 시간이 많습니다ㅋㅋㅋㅋㅋㅠ 최근에도 꼬투리잡아서 저를 회의실로 불렀는데 제가 자료를 잘 정리해두고 논리있게 쳐내니까 트집만 잡더라고요..엑셀파일을 새로 만들었으면 링크 공유를 사전에 했어야한다..이런식으로요ㅋㅋㅋ제 사적으로 관리하는 자료인데도요. 엄청 약올라 보이더라고요. 아무튼 본인들이 원하는 반응이 안나오니까 2시간 잡은 회의가 30분만에 끝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말지나고오니 제 옆자리 앉던 가해자가 앉는 자리를 바꿨습니다.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50다 되어가는 사람이 왜저러나 싶고.. 여튼 수당은 6월 말에 들어오는데요. 그거 통장에 찍히는거 확인하면 퇴사면담하려고 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관두겠다고하고 여차하면 진단서도 제출하려고요. 원래는 7월 마감까지 하고 나올까했는데 괴롭히는게 유치해져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제가 공황장애가 심해진게 저런 사람들 탓이라고 생각하니 도움될만한 것은 다 안해주고 싶다는 못된 마음입니다ㅋㅋㅋ제가 그만두면 가해자가 제 업무를 고대로 떠안을텐대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쩌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저희 회사는 직괴 신고가 있어도 인사팀이 유명무실하기때문에 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요. 뭐가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리리릴
동 따봉
어제
조회수
2,225
좋아요
49
댓글
22
친구가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줘야 할까요?
10년 지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혹시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요. 가족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지출이 컸던 탓에 이번 달 생활비랑 대출 이자가 펑크 난 모양이더라고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사는 지역도 떨어지게 돼서 자주 보진 못하던 친구라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두세 달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갚겠다고 정말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절대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기도 했고 빌려주더라도 못 받을 각오 하고 주라고요. 빌려줄 만한 여윳돈은 있지만 저한텐 아직 500만원 이란 금액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이걸 못 받는다 생각하니 선뜻 알겠다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딱 잘라 거절하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안 빌려주면 돈은 지키겠지만, 친구가 내심 서운함을 느껴서 어차피 관계가 예전 같지 않게 변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적금으로 다 묶여 있어서 일단 가능할지 확인해 보겠다하고 하루이틀 미뤄둔 상태입니다.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쭈추쭈추쭈추
16시간 전
조회수
1,668
좋아요
68
댓글
25
혼난 장면이 계속 머리에 떠오를 때..
부장님이 평소엔 참 좋으시고 처음 입사했을 때도 잘한다 잘한다 ~ 고 다른 부서 부장 팀장 급들에게도 잘하는 직원 이다고 말도 해주시고, 작년 고과도 a 를 주셨어요. 그런데 최근 임원 보고 자료 만드는 일을 하던 중, 기준 하나가 명확치 않아 질문드렸다가, 혼났습니다 ㅠ. 전 오전에 이미 설명 드려서 부장님이 고개 끄덕이시는 걸 보고 이 방식으로 계속 진행할지 관련 방향성 질문을 드렸는데, 부장님이 그날 따라 컨디션이 안 좋으신 것 같긴 했는데.. 이게 뭐가 맞는 거냐 … 고 언성을 살짝 높이시더라구요. 결국 조율점을 잘 찾고, 나중엔 좋은 결과물로 마무리짓긴 하였으나 늘 칭찬해주시던 분이었는데… 요즘 제가 임원 보고 건을 같이 작업 하다 보니 가끔 이렇게 혼이 아닌 혼이 날 때가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아직 4년차이나 부장님 직보고 하는 체계로 일을 하다 보니. 정말 가끔 이렇게 의견 충돌이 있고 혼날 때가 있는데, 주말에도 해당 장면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요.. 몇년차쯤 되어야 회사와 집이 분리가 될까요..?
zetyhd
7시간 전
조회수
124
좋아요
3
댓글
4
AI 거품 빠지면 우리 진짜 다 죽어요?
AI의 재귀적 자가 개선과 초지능 시대가 2~3년 안에 올 거라네요. 챗GPT가 논문을 써주는 수준까지 온 걸 보면 그럴 수 있지 싶긴 한데 그럼 우린 어쩌지? 하는 생각이 여전히 계속해서 드는 건 전 어쩔 수 없는 소시민이기 때문이겠죠? 다른 커뮤니티들 돌아다녀도 다들 비슷하길래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1. 거품 꺼질까 봐 치는 호들갑이다 vs 발전 속도가 무섭긴 하다 결국 AI 기업 윗대가리들이 투자금 빠지는 게 두려워서 약 파는 거 아니냐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지만챗GPT가 5.4 버전까지 오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속도를 보면, 마냥 헛소리로 치부하기엔 임계점이 코앞인 건 맞는 것 같아요. 2. 재귀적 개선, LLM 체계 안에서 가능할까? 단순히 언어 모델(LLM)을 고도화한다고 해서 AI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지능이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기술적 의구심도 큽니다. 진짜 넥스트 레벨이 나오려면 지금과는 아예 다른 구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거죠. 3. 가진 자들이 평등을 원할 리가 없다 가장 무서운 건 이거죠.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 줄 것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는 거죠. 기득권이 AI로 독점할 이득을 과연 대중과 나눌까요? 오히려 인간은 대체되거나, 아니면 AI가 깔아주는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림이 더 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결론은 하나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진짜 AI 혁명이 온다 → 일자리 대체되고 인간은 갈 곳 없음. 알고 보니 거품이었다 → 투자금 다 빠지고 경제 대폭락. 어느 쪽이든 평범한 우리는 살려줘...가 되는 상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 제 꿈은 일론머스크 말처럼 AI가 인간의 노동을 해방해주고 보편적 복지가 올 것이다...인데 말 그대로 꿈이니까요. 하지만 일론머스크는 꿈을 꾸는 사람이지. 그럼 역시 테슬라인가.
퇴근이꿈
쌍 따봉
21시간 전
조회수
2,593
좋아요
93
댓글
10
🇰🇷 한국 AI 특허 세계 1위.
스탠퍼드 HAI 보고서가 나왔다. 인구당 AI 특허 1위. 2년 연속. AI 모델 보유국 3위. 생성형 AI 이용률 증가 폭 세계 최대. 숫자만 보면 AI 강국이다. 근데 이 패턴, 우리가 한 번 겪어봤다. 2000년대를 기억하는가.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였다. 싸이월드는 마이스페이스보다 2년 먼저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도토리로 수익화까지 했다. 카카오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규모 사용자를 확보한 메신저였다. 결과는? 패권은 페이스북이 가져갔다. 메신저는 왓츠앱이 글로벌 표준이 됐다. 싸이월드는 서비스를 접었다. 빠른 도입자였지만, 글로벌 패권자는 되지 못했다. 이게 20년 전 한국 인터넷의 요약이다. 그리고 지금 AI에서 똑같은 패턴이 보인다. AI 특허 인구당 1위라는 숫자 뒤에 숨은 데이터. 한국 특허의 42%는 등록 후 단 한 번도 인용되지 않는다. 미국은 19%. 특허가 많다 = 뭔가를 만들었다. 인용이 안 된다 = 그게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 싸이월드도 똑같았다. 만들었지만 확장하지 못했다. 한국의 혁신은 한국 안에서 완성됐다가, 한국 안에서 끝났다. 모델은 있는데 돈이 없다. 한국 AI 모델 보유 3위. 근데 민간 AI 투자는 17.8억 달러. 미국은 2,859억 달러. 한국은 미국의 0.6%. LG AI연구원이 모델 4개로 딥시크, 칭화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상적이다. 근데 딥시크는 중국 전체의 오픈소스 생태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개발자들이 딥시크를 파인튜닝하고 배포하고 인용한다. 숫자가 같아도 생태계 임팩트는 다르다. 이용률 세계 1위도 함정이다. 한국인이 AI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반년 만에 25.9% → 30.7%. 근데 그 수요를 누가 흡수하고 있나? OpenAI, Anthropic, Google. 한국인이 AI를 더 많이 쓸수록 미국 기업의 매출이 올라가는 구조다. 인터넷 시대에 한국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트래픽을 만들었던 것과 정확히 같다. 그럼 이번엔 다를 수 있을까. 한 가지 희망이 있다. 인터넷 시대의 장벽은 언어였다. 싸이월드가 영어권을 뚫지 못한 건 구조적 불리함이었다. AI 시대의 장벽은 성능이다. 오픈소스 모델은 국경이 없다. 좋은 모델을 만들면 전 세계가 쓴다. 딥시크가 그걸 증명했다. 환경은 바뀌었다. 하지만 패턴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빠른 도입, 부족한 글로벌 확장.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서 반복한 실수. 세 번째 기회를 또 날릴 건지는 지금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M2M1M8
억대연봉
21시간 전
조회수
659
좋아요
14
댓글
5
29살 신입 5개월 만에 이직하면 지원하는 회사에서 많이 안 좋게 볼까요?
저는 29살 여자이고, 현재 다니는 회사 5개월차 신입입니다. 주요 질문은 신입으로 5개월 재직 중인데 다른 회사 지원하면 그 지원하는 회사에서 안 좋게 볼지...가 궁금합니다! (ex. 우리 회사도 금방 나가겠다) 사유는 면접에서 질문 나오면 잘 말씀드리면 되긴 하겠지만, 제가 있는 업계가 좁아서 정말 최악으로는 서탈+지금 회사에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이전 회사는 다 인턴이나 계약직이었고, 계약만료로 나온 케이스라 정규직 이직은 처음이라 두서없이 질문 드려봅니다...ㅜㅜ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급여 대비 업무량도 많고 야근도 잦아서 곧 결혼도 고민하는 입장에서 이 상태로는 저도 가족도 챙기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물론 너무 미리 걱정하나 싶지만, 같은 팀에 친해진 팀원 분도 어린 자녀분이 있으신데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걸 보니 제 미래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ㅜㅜ) 급여 면에서도, 입사할 때 앞선 경력 중에 1년 6개월 정도 인정받고 들어왔지만 경력은 승진 연차에만 반영되는 구조라 연봉에는 반영이 안 되더라구요! (직전회사가 계약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직전연봉 대비) 연봉을 거의 15% 깎고 들어왔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사실 입사할 때도 연봉이 좀 맘에 안들긴 했는데, 이제 정규직 입사가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조바심에 그냥 입사하게 되었습니다ㅜㅜ 그런데 마침 이쪽 업계에서 직무는 좀 다르지만 제가 여러 회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지원해볼 수 있을만한 신입 채용이 떠서 지원해볼지 고민이 됩니다. 같은 신입인데도 연봉이 약 7~800만원 정도 높고, 출퇴근시간도 거의 절반 수준이라 너무 관심이 가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예체능 계열인데, 업계가 좁은 편이라 어디 지원하거나 하면 레퍼체크가 꽤 많고 빠른 편입니다. 운이 좋으면 지원해도 모를 수 있겠지만, 지원했을 때 금방 소문이 날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제 인생인데 그런거 신경쓰지 말까 싶다가도 이직이 잘 안 되어서 여길 계속 다니게 된다면 불이익 있을까 싶어서요ㅜㅜ (제가 일적으로는 직전회사에서 했던거랑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어서, 입사 직후에 바로 실무 투입되었던지라 퇴사자로 생겼던 공백을 잘 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자리에 이전 퇴사자들이 다 안 좋게 퇴사한 케이스라고 들어서 부서장님이 자주 농담처럼 계속 다닐거죠? 퇴사 안 할 거죠?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스타일이라 레퍼체크 오면 잘 말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무튼 두서 없었지만, 사실 아직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지원도 안 하고 고민하는 것 보단 이런 고민이 들면 이직 준비는 해보는 게 맞겠죠...? 제가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나 싶어서요... 아니면 좀 더 경력을 쌓고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니닝7
8시간 전
조회수
114
좋아요
1
댓글
3
승진 관련
국내 중견기업 입니다 이번 부장 승진시에 죄다 해외 주재원들만 승진을 시켜주고 국내 사업소 인원들은 다 누락이 되었네요 회사 내규상 승진시 고과와 영어점수(하한치 통과)만 있는데 고과가 누가봐도 타 인원보다 높은데 누락이 되었네요 주재원들이 고생하니깐 시켜주는 갓은 이해되지만 공식적인 승진 고과에는 그러한 내용들 없이 주재원들만 가점을 주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월요일 회사 인사팀에 공식적으로 승진에 관한 점수 반영 여부 평가사항을 요청하려하는데 그냥 저혼자 억울하지만 그냥두는게 맞을까요? 공식적으로 요청하는것은 너무 오바하는게 아닐까요?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사내 노동조합에도 건의 해보려 합니다
가즈아제발
11시간 전
조회수
244
좋아요
3
댓글
7
결혼고민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이 결혼 하는게 맞을지 제 3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31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이구요. 3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최근 결혼 얘기가 오고가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우선 남자친구는 굉장히 안정적이고 무던한 성격이고 서로 간 신뢰는 잘 쌓여있어요. 20대 후반, 한창 격동의 시기에 만나 서로 힘들때 기쁠때 힘이 되어주며 잘 지냈기 때문인거 같아요. 또, 저희는 경제적으로도 잘 맞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저를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이 사람과 결혼하면 안정적으로 잘 살아갈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도 몇가지가 있는데요. 속궁합이 일단 안맞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문제로 여러번 다투기도 했네요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할수도, 그렇다고 한 사람 하고만 할수 있는걸 무작정 참기도 어려운지라.. 양쪽 다 참 답답하더라구요 두번째는 재미입니다. 이 나이에 재미따지고 있는 제가 한심할수는있지만.. 저희는 입맛도, 영화 취향도, 대화의 방식도 다릅니다. 저는 깊은 생각과 가치관을 나누고싶어하지만 상대는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대화를 위주로 하다보니 이부분에 대해 조금씩 갈증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결혼하면 무슨 재미로 살게될까 문득 생각되구요. 3년을 만났는데 고민이 들정도면 아닌가 싶다가도.. 그렇게 큰 단점이 아닌데 이 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마음이 계속 오락가락하는데 이 결혼.. 괜찮을까요?
호롤류라
9시간 전
조회수
267
좋아요
6
댓글
10
애기시터 써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제가 시터를 처음 이용하려고 면접을 봤습니다. 시급제로 진행하려고 해서 5월 스케줄을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5월 중순 수술이 있어서 3일정도는 안오시는 것이 가능한지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시터분이 대체공휴일,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미리 말해도 우리 사정으로 나오지 말라고 하는건 돈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써봐서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통상적으로 그렇게 하는 관행이면 알고 있으려고 합니다. 시터는 1~2년 아이들 기관 가기 전까지 장기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오호호상한가
억대연봉
은 따봉
10시간 전
조회수
111
좋아요
2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