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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 지하철에서 2명한테 귤 받은 썰
2026. 10. 2(금) 발생한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썰입니다 저는 강남역으로 2호선 출근하는 남자 1호입니다. 신도림 → 강남 방향은 사람이 항상 많아서 앉아 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늘 진짜 웬일로 자리가 제 앞에 뙇 나서 '오예~' 하고 앉았어요. 앉고 보니 대각선 쪽에 임산부 배지를 달고 계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고요. 예전에 임신했던 친구가 지하철에 생각보다 임산부석이 많지 않아 앉기가 힘들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앉으실래요?" 하고 여쭤봤더니, 수줍게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앉으시더라고요. 기분 좋게 딴짓하며 가고 있었는데, 잠시 뒤에 손을 불쑥 내밀더니 귤을 건네시더라고요 ㅋㅋㅋ 귤이 차가운 걸 보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회사 가서 드시려고 가져오신 것 같아요. 선물은 전혀 예상치 못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오늘 받은 귤은 먹지 않고 책상 위에 올려두었어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이 귤을 보며 힘내야겠습니다 오늘은 ㅋㅋ 즐거운 주말 + 연휴를 맞이하기 위해서!! 다들 훈훈한(?) 이야기와 함께 금요팅하시고 즐거운 휴일 맞이하세요 ㅎㅎ P.S 왜 2명인지는 잘 아시죠?😆
훈남고픈흔남
동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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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노자의 외벌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이고 현재 신혼 2년차, 해외에서 외벌이 하고 있습니당 2022년부터 4년 그리고 이직해서 2026년 8월부터 계속 외노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급여는 NET 500 정도, 방 하나 짜리 집은 회사에서 나오고 차도 100% 제 개인용도는 아니지만 법인+개인 어느정도로 해서 차 쉐어링 중입니다. 외벌이 하시는 분들 저축이나 투자는 따로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결혼 전에는 많이 공격적으로 적금이나 투자도 했는데 그리고 지금 아내도 결혼 후에도 일 할 생각 있다고 했구, 결혼 후에도 결혼 준비하느라 고생했으니 별 말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정도는 제가 사는 곳에 같이 와서 살았구요 결혼하고 나니 한국 아내가 거주하는 집 월세+생활비 주고 제가 있은곳이 물가가 비싸서 저에 대한 생활비 빼면 남는게 없네요 ㅠㅠ 따로 사는 이유는 일단 아내는 한국에서 취업을 해보고싶다고 했습니다. 아직 당장에 자녀 계획도 없구요. 물론 아내도 일을 하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이도 있고 취업에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최근 2년동안 일을 안했기에 더 취업에 더 그런것 같구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계신가요? 선배님들은 다들 어떤 미래와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띠요옹오옹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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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겠 죠 우리만 이런거 아니죠?
뭔가 하겠다 하면 아이디어의 실효성보다 누가 말했는가가 가장 중요함 승진은 정치의 결과임. 능력이랑 좀 거리가 있음 사장님과 얼마나 친한가 독대를 가졌는 가가 가장 중요함 능력없는 정치질 팀장이 자리에 오르니 팀이 항상 위기상황에서 일함 말이 안통하니 다른팀장들도 놀때는 팀장 일할때는 팀원이랑 함. 일이 잘못되면 팀장은 책임없고 팀원이 책임짐. 난 원래 몰랐고 넌 알면서 왜 그랬냐는 논리임 그 윗선도 동일함 원래 회사가 다 그련거지요? 15년차 직딩의 한숨입니다
국민의원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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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할 때 첫 문장 하나 바꿨더니 10분 만에 끝났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뭘 정해 드리면 돼요?" 자료를 꽤 준비해서 들어간 보고 중간에 들은 말이에요. 결론을 먼저 말하지 못했던 거죠. 그 뒤로 보고 전에 빈칸 다섯 개를 채워 봅니다. 1. 오늘 정해 주셨으면 하는 건 ○○ 하나입니다 2. 한 줄로 풀면 ○○예요 3. 지난주엔 ○○을 했고, 이번 주엔 ○○을 합니다 4. 안 하면 ○○, 하면 ○○가 좋아집니다 5.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 때문이에요 첫 문장부터 이렇게 시작했더니 세 장만 넘기고 10분 만에 결정이 났습니다. 다들 보고할 때 첫 문장 뭐로 시작하세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22
dkkim
금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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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대표 엿먹이고 싶습니다(2)
임금체불 노동청 진정넣은거에 담당 감독관으로부터 오늘 연락받았습니다 대표는 끝까지 대면하고 임금지불하겠다고 하며 대면 요청한다고합니다 저한테 사무실로가서 만나서해결할 의향이 없냐고 하더군요 저도 제가 직접 사무실까지 대면갈의향없다 자기홈이라고 먼짓을할지 모르는데 제가 불구덩이로 뛰어들어갈 필요는 없잔아요 결국 노동복지공단에서 대면 으로 해결의사물어바서 그럼 나도 공평하게 노동청에선 볼 의사있다 전달했는데 이 싸이코 같은 새끼가 날짜를 최장마지노선인 25일 다써서 날짜를 잡았더라구요 주긴주되 최대한 질질 끌어보자는 심산같네요 혹시나 해서 불참 페널티 물어보니 1회에 한해선 연장이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싸이코새끼 알아보긴 알아밨을꺼에요 제가밨을땐 당일 분명 불참할거고 다시 최대 날짜로잡아 재출석 날짜 잡을거 같네요 진짜 악랄한 새끼 피칠갑 진흙구덩이 갈심산인거 같아보이는데 일단 저두 체불외에 갑질 괴롭힘 주말근무강요로 한번더 진정 넣을거긴 하거든요 이런 진흙탕 싸움에 제가 제대로 그로기 펀치 날릴수 있는게 없을까요? 생각대로 안되니 좀 멘탈이 흔들리네요 ㅠㅠ
프로월드컵2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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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내괴 신고썰
잠안와서 썰풀어봅니다. 특정될것을 우려하여 약간의 각색은 있으나, 과장은 없습니다. 서울소재 모 대기업계열사 재직당시 있었던일이고요. 신고대상은 사수였습니다. 당시 사수는 10년차 책임이었고. 저는 신입이었습니다. 처음엔 장난기 많은 사수분이라고 생각했고. 업무능력은 뛰어났기에 리스펙했습니다(지금도 뛰어나다고 생각함). 근데 막말을 하는게 있었습니다. 첨보는 자리에서도 키가크면 거기도 크겠네 뭐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남정네들끼리 맨날 하는농담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타이밍에 변화가 한번 있었는데요. 제가 추측컨데 아래 일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반복업무에 사소한 실수가 반복되어서 사수분이 뭐라하신적이 있습니다. 가벼웠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스스로가 꼼꼼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트리거를 여러개 만들어놓는다. 그 필터 다 거쳐서 일을 하고 그래서 결과는 실수가 없게 할수있다. 당신이 지적해준덕분에 어떤 트리거를 더 만들어야할지 깨달았다. 감사하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말듣고 요즘애들은 어떠니 저떠니 했었고요. 첫 말다툼아닌 말다툼이었죠. (선결론 드리면 저 입사~신고 기간 내 실수 12회, 사수는 27회한 것으로 신고내용에 포함, 즉 본인이 실수를 더 많이하였고 그것을 제 탓으로 돌린것까지 신고내용에 포함됨.) 그때부턴 쥐잡듯이 잡았습니다. 뭐만 해도 미쳤냐로 대화가 시작되고. 겁박을 했죠. 너 승진할때 내가 어떻게든 막는다. 신입 또들어오면 너한테 교육 못맡기겠다 등. 때로는 본인 실수를 저에게 뒤집어씌우기도 했죠. 근데 그냥 참을만해서 네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저도 일을 하기위해서는 이사람이 필요했으니까요. 그러다 사수분이 선을 넘습니다. 본인이 인수인계 해준 일에 본인이 빠뜨린 문서가 있었고, 그것때문에 회사에 피해가 간것이죠! 그래서 그땐 말씀드렸죠. 첨부터 없던거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너가 나한테 달라고했어야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것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내용의 문서였고, 알려준적도 배운적도 없고, 저희 회사만의 그런 룰이었습니다. 저도 짜증이나서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했죠. 그때부터 폭언이 쏟아졌습니다 ㅎㅎ. 뭐 상상하시는 모든 폭언이 전부 쏟아졌어요. 다행인건 전화였고. 전 사무실, 사수는 외부출장중. 복귀한다길래 금요일임에도 저녁 9시까지 기다렸는데, 일마치고 바로 퇴근했다더라고요. 주말에 그냥 차분히 자료 정리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따로 말씀드렸죠. 당신 저번에 말한건 좀 과했다고 생각한다. 그랬더니 바로 똑같은 욕설이 또 날아옵니다. 그리고 보여드렸습니다. 모든 통화내역, 카톡메시지, 직장내 괴롭힘 증거 출력해서 a4로 30장 들고왔습니다. 방금건 녹음 안했다. 그래도 충분하더라. 한번 해보시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않냐. 그냥 한마디 드리고 저는 제 할일을 했습니다. 절차는 정확하게 거쳤습니다. 사수한테 말했고. 본인이 보고하기 꺼리니 팀장한테도 제가 보고했고. 인사팀에도 자료 건네주고 신고했고. 인사팀에서 이정도 사건이면 고용노동부쪽 권장한다그래서 고용노동부 접수했고. 인사팀에서 고소하실거냐길래 고소는 안했습니다 ㅎㅎ. 그건 제가 귀찮을것같아서. 결론적으로 욕설은 약 500개 통화/카톡/문자 중 60%가 심한 욕설로 인정되었고, 다른일들도 많았어서 ㅎㅎ.. 혐의는 업무범위를 넘어선지시, 직권 남용등등 해서 한 5개 됐고.. 참고로 사수는 업무교정차지도로 훈계를 한것이라고 했고, 회사 조사위에서 그 내용 듣고 억지주장이 심하다며 징계가 가중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20%감봉인가 10%인가 그거랑 전출 내부 징계먹었습니다. 웃긴게 소문이 퍼지니 몇몇분들은 응원의 말을 건네주시더군요. 걔 원래 맘에안들었었다. 너가 확실히좀 끝내줘라.. 결론적으론 그분이 뜨뜻미지근하긴 했지만 미안하다길래 고용노동부 건은 취하했습니다. 내부 징계는 뭐... 제가 취하할수있는게 아니라.. 그냥 전 사과가 받고싶었나봅니다. 그 후로 뭐 자기잘못없고 요즘애들이 이상한거다. 그러고 다니시길래, 저도 자세한 내막은 얘기 안하고있다가 그얘기 듣고 사람들에게 썰풀듯이 풀고다녔습니다. 그렇게 한달뒤에 그분은 퇴사하셨습니다. 저도 그 회사 잘 다니다가 한 1년 더다니고 환승이직으로 퇴사했네요 ㅋㅋㅋㅋ 자랑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되도않는 가스라이팅으로 사람 찍어누르려는것도 싫어해서 참다참다 그렇게 했었네요..ㅋㅋ 그분은 다른회사 가서도 똑같이 하고있겠죠.. 사람 쉽게 안바뀌니까요.. 이젠 추억입니다..
이히야에기당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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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머리 자르라고 하는 건 꼰대인가?
6개월 정도 된 신입사원이 있는데 이 친구가 입사 후에 머리를 기르는 건지 머리를 자르는 걸 한 번도 못 봤네요. 현재는 앞머리가 귀 뒤로 걸릴 정도의 길이입니다. 머리가 엄청 덥수룩 하다가 최근 미용실을 다녀온 건지 머리는 차분해졌으나 길이는 그대로네요. 사내 직원들의 평균 나이가 많기도 하고 사내 문화가 선진 문화를 겉으로만 추구하지 실질적으론 옛문화가 많이 남아있기에 긴 머리가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윗선에서 가끔 한마디씩 나오는 것 같은데, 신입사원에게 머리 자르라고 하는게 요즘 시대에선 꼰대 짓일까요? 머리 기르는 신입사원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 가요?
차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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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4명인데, 실제 결혼하면 어떤가요?
20대 후반 여성이고 남자친구는 2살 어린 20대 중반입니다. 결혼을 생각할 만큼 좋은 사람이라, 미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걸리는 건.. 누나가 4명있는 막내 아들이라는 점인데요. 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아버지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가족분들을 다 안 만나봐서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고.. 어머님이 막내 아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시누이 많은 거 자체가 걱정되기도 하고.. 아버님은 옛날분, 가부장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구요. 혹시 결혼 하신분들 중에서 시누이 관련 이야기… 시댁 관련 얘기, 조언 있으면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콩샌드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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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가능성이 없는 업무로 인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제조업 영업지원직 총 5년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문과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직무이지만 업계특성을 고려해 상황은 조금은 낫다고 자부하긴 합니다. 현회사는 이직후 2년차이며 중소기업답게 낮은 연차에도 파트장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다만 현회사 전산 시스템이 엉망이라 하루의 반나절은 전산입력 노가다 업무로 흘러가고, 커리어를 위해 진짜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오후 4시간동안 바짝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 타부서요청으로 다른 일 생기면 그거 하느라 바빠지고.. 요즘은 10분20분 초과근무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초근 자체에 큰 불만은 없으나... 전산만 잘 갖춰졌다면 << 이 생각에 요즘들어 현타가 너무 심합니다. 혹자는 ai시대에 다 대체되는 마당에 노가다업무하는 걸로라도 먹고 사는 거에 감사하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ㅠ;;? 회사 여유가 없어서 전산시스템이 개선되려면 몇년은 더 걸릴 텐데 그동안을 더 견딜 자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팀장님은 절 믿어주시는 편이고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어서 그건 가장 큰 장점인데, 낮은 연봉테이블과 고강도의 노가다업무로 인한 업무역량 침체....에 이제 슬슬 이직을 위해 움직여도 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 이직 많이 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zxcvmnb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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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은 생일날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눈에 애기로만 보였던 초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용돈 모아서 '조선왕조실록' 세트를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주고~ 와이프는 '드래곤볼' 컬러판 세트를 사주고ㅎ 회사에서는 동료분이 점심에 커피랑 조각케익도 사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살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생일날이 되었네요. 원래 글을 구경만하고 잘 남기지는 않는데~ 오늘은 한 번 작성해 봅니다. (드래곤볼은 원래 재미있었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조선왕조실록이 만만치 않게 재미있네요ㅎㅎ)
미남아빠
억대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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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연봉 6000
4년차에 기본급 6000(성과 별도)입니다. 성과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현금성 복지가 연에 약 300만원 정도인데, 많이 받는 걸까요? 오늘 면접 갔다가, 단도직입적으로 4년차치고도 많다라고 하시는게 줄창 마음에 걸리네요.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승진도 더 빨리 했건만....1-2년만 연차 높은 공고 지원하면, 확인도 안하시는게 태반인데요. 직무는 패션 영업입니다.
눈앞이컴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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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샤크 실무 교육강좌 안내
징코스테크놀러지에서 IT 계열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하여 네트워크 패킷 분석 교육을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송되는 패킷을 실시간으로 캡처하고 해석함으로써, 네트워크 통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성능 이슈의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입니다.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이신 이재광 교수님의 직강을 통해,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의 핵심 개념부터 와이어샤크(Wireshark)를 활용한 고급 패킷 정밀 분석 및 네트워크 포렌식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로 도약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교육비 - 300,000원 (부가세 별도) ■ 수료증 발급 - 교육과정의 80% 수료시 징코스테크놀러지 공인 수료증 발급 ※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교육일정 연기 예정입니다. ※ 신청자 한하여 계좌번호 공지해 드립니다. ■ 신청링크: https://forms.gle/BHBf9DAJD58ZrK2UA
징코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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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지던 외근 날, 생판 모르는 기사님이 건넨 종이가방
직장인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일 많고 몸이 힘든 것보다, '나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서러움'이 밀려올 때 멘탈이 가장 크게 터진다는 걸요. 신입시절 여름 장마철, 저 혼자 지방 야외 행사장으로 사전 세팅 외근을 나갔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천막은 날아갈 것 같지, 진흙탕에 신발은 다 젖었지, 점심은커녕 짐을 지키느라 화장실도 못 가고 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비 쫄딱 맞은 생쥐 꼴로 쭈그려 앉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나' 현타가 씨게 오면서 속으로 회사 욕을 삼천 번쯤 하고 있었죠. 그런데 웬 오토바이 한 대가 행사장 앞에 서더니, 기사님이 제 이름이 적힌 커다란 보온 종이가방을 건네주시는 겁니다. "저 안 시켰는데요?" 했는데 결제까지 다 끝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가방 안에는 근처 유명 맛집의 따뜻한 국밥이 들어있었습니다.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폰이 울렸습니다. 평소 업무 지시 외에는 사담 일절 없고, 카톡도 'ㅇㅇ', '확인'으로만 끝내는 극강의 T 성향, 무뚝뚝한 파트장님이었습니다. [비 많이 온다며. 법인카드 한도 꽉 차서 내 개인 카드 결제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비 오는데 혼자 청승떨지 말고. 세팅 적당히 마무리 하고 회사 들어오지 말고 바로 퇴근해.] 그 무심한 카톡 한 줄에 진짜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게 핑 돌더라고요. 세상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서 고생하는 줄 알았는데, 멀리서 제 상황을 짐작하고 챙겨준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꽁꽁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그날 먹은 국물 맛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커뮤니티 보면 매일같이 빌런 상사 이야기로 스트레스받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래도 아직 우리 주변엔 이렇게 티 안 나게 뒤에서 우산 씌워주는 선배들도 있다는 걸 나누고 싶었습니다.🥲
미키25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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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싫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같은회사 동료였어요. 매일 마주치다보니 인사 한마디가 반가워지고 점심시간이 기다려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출근하면 제일먼저 그 사람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업무 때문에 힘든 날에는 커피 한잔 건네주고 야근하는 날에는 같이하고 가요!라며 옆에 있어주고, 별것아닌것 같은 순간순간마다 저를 챙겨주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씩 커졌네요!결국 몰래 시작한 사내연애가 들키기 직전까지 조마조마하게 이어졌고 그렇게 연애하다 보니 어느새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됐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ㅠㅠ 이제는 월요일 출근이 예전처럼 싫지만은 않습니다.회사에 제 남편 될 사람이 있으니까요😂 직장 동료로 시작해서 연인이 되고, 이제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까지. 저희의 가장 오래된 직장 동료이자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할 사람이 서로가 되었습니다. 사내연애, 잘하면 퇴사 대신 결혼합니다!!!
눈치100단
은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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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조언
첫 직장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어느덧 n년차가 되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이직 준비중이입니다. 지금 업계 지식 살려서 그 분야 컨설팅 쪽으로 가고싶은데. 아무래도 업종이 달라서 경쟁사로 이직보다는 다리 놓아줄 인맥도 없네요 ㅠ 가고싶은 회사에 저랑 꽤 잘 맞을것같은 공고가 떴는데, 회계/컨설팅 이직은 다 커피챗에서 결정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서, 보더보니 링크드인 1촌 중 (실제 만난적은 없음) 중에 해당 팀에서 근무하는것같은 사람이 있던데, 콜드메시지로 커피챗 요청하는게 이상한가요..? 지금 당장 레퍼해달라! 가 아니고 그냥 간단히 차마시면서 업무 관련 얘기도 듣고싶고, 이 분야로 가고싶으먼 이력서 보완이 필요하다면 조언도 받고싶고… 겸사겸사 인맥으로 알아두고싶은 분인데 이렇게 방해(?)해도되는건지 자신이 없어서요. 보통 다 이렇게 기회 찾는건가요 ㅠㅠㅠ 어렵네요ㅠㅠ
마티니올리브마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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