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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다고 AI 사용금지한 팀장님
본인 일도 속 터지게 하시고 팀 전체가 병목이 걸리게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며칠 전에 팀 막내가 바이브코딩으로 자동 라벨기를 만들었어요. 매일 하던 수작업이 몇 초면 끝나는데 팀장님이 그걸 보시고 내린 결론 -우리 팀은 AI나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버릇 들이지 말자. 하던 대로 해. 팀장님은 평소에도 데이터 수집당한다고 구글 검색 기록 꺼두고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없대요.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심. 아무래도 요즘 같은 세상에 우리 팀장님이 보기 드문 디지털 파라노이드같아요. 디지털 파라노이드란 말도 팀장님 때문에 알았음. (gpt가 알려줌ㅎ) 점심 때 터키 얘기했는데 광고로 바로 떴다고 폰이 다 듣고 있다고 소름끼친다고 하는 분이세요. 닭살돋았다고 보여주심. 한낱 기계 따위, 인간이 아닌 것, AI가 나를 알아가고 지배하는 것이 무서우시대요. 그리고 예술 쪽에 관심 많으셔서 AI로 만든 영상, 음악, 이미지, 글 전부 극혐하세요. 기계가 인간의 예술성을 침해한다구요. 저도 그 공포감은 어느 정도 이해해요. 하지만 이걸 팀원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잖아요? 남들 클로드랑 제미나이로 휘리릭 할 때 엑셀에 한땀한땀 입력하는 날 보면 현타와요. AI한테 지배당해서 사살당하기 전에 제가 먼서 스트레스로 요절할 것 같아요. 팀장님 아직도 아날로그 손일기 쓰신대요. 살려주세요.
네고불가여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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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물티슈 하나 챙겼는데...
샌드위치 잘 먹고 일어서는데 제가 안 쓴 물티슈를 챙겼더니 동기가 가난하게 컸니? 없어보인다..... 웃으면서 장난친거긴 해요 저도 웃으면서 이게 왜 문제냐고 받아쳤는데 동기 말은 업장에서 안 버리고 다시 사용할 텐데 굳이 챙겨가느냐고 합니다 넌 호텔 가면 어메니티 안 챙기냐? 물어봤더니 자기는 안 챙길 때도 있고 챙길 때도 있고 급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호텔 어메니티 챙기는거는 괜찮고 카페 물티슈 챙기는거는 안괜찮은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실은 제가 있게 자란 편이 아니라서 솔직히 객관적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 몫으로 나온 것이니 괜찮지 않나요? 휴지 한움큼 주워 온 것도 아닌데 괜히 없어보인다는 소리 들으니까 화딱지가 좀 나네요...... 애초에 가난하게 컸니? 이 유행어도 전 별로입니다......
폰요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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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하는데 번아웃이 왔습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서 미치겠습니다. 어디 가서 하소연하면 꿀 빠는 소리 한다고 욕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털어놓습니다.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저는 매일 6시 땡치면 칼퇴합니다. 주말 출근도 없고 야근은 일 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없습니다. 연봉은 업무량에 비해 잘 받는 편이긴 해서 친구들이 꿈의 직장이라며... 저보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진 버티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지금 번아웃이 와서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헛구역질 하고 있고, 가끔은 잠에 들 때 눈이 안 떠졌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번아웃이라는 게... 밤낮없이 일에 치여서 몸이 부서질 때만 오는 건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몸이 힘든 게 아니라 정신이랑 감정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기분입니다. 자가진단 해봤는데 62점 정도 나왔네요.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싶어서 제가 해본 테스트 문항 아래에 붙입니다. 일단 회사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는 거 기계처럼 쳐내기만 합니다. 제가 아무리 고민해서 의견을 내도 결국 윗사람들 입맛대로 다 엎어지고 저는 그냥 그분들 말씀 타이핑 하고 정리하는 로봇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일은 내가 아니라 누가 와도 하겠구나 싶은 그런 기분..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 하는 상사 기분 맞추고 눈치 보느라 감정 소모를 심하게 해서 그런지 칼퇴를 해도 집에 오면 졸음이 쏟아지고 힘없이 축 쳐져있게 됩니다. 남들은 칼퇴하면 운동도 하고 자기계발도 한다는데... 저는 씻을 힘도 없이 퇴근하자마자 그냥 냅다 현관에 누워서 눈 감고 있다가 한참 뒤에서야 일어나서 씻으러가요. 찾아보니까 일에서 성취감이나 통제감을 못 느끼면 육체적 과로가 없어도 뇌가 파업해서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얘기 같아서 혼자 질질 짰습니다. 야근하면서 코피 쏟는 것도 아닌데 매일 이렇게 우울하고 지쳐있는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하고 한심하게 느껴져서 더 자괴감이 느껴져요 진짜 이 무기력함에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 같은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견디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번아웃 증후군 자가진단 문항 최근 6개월 이내의 상태를 기준으로 전혀 아니다(1점) ~ 항상 그렇다(5점)로 점수 1. 일 때문에 감정적으로 완전히 텅 빈 것처럼 메말라가는 것을 느낀다. 2. 퇴근할 때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버린 것을 느낀다. 3.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일하러 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피곤하고 막막하다. 4. 업무로 인해 짓눌리는 듯한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5. 직장이나 업무에 대한 열정이 차갑게 식어버렸다. 6. 직장 동료나 고객을 대할 때 마치 물건을 대하듯 무감각해지거나 방어적이 된다. 7. 회사 일이나 주변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냉소적으로 변하고 완전히 무관심해졌다. 8. 내가 하는 일이 아무런 의미나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9. 업무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거나, 내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낀다. 10. 일을 마쳐도 예전 같은 성취감이나 보람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종량제봉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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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상담때 경솔한 발언을 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2년간 영업 업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분위기 자체는 널널한 편이고, 아직 큰 매출은 없지만 기술이 좋아서 투자는 나름 잘 받아온 스타트업입니다. 업무 강도나 인간관계는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가끔 월급이 밀릴때는 있어서, 그럴때는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하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회사 점심시간을 안 지키는 임원진, 직원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원칙적으로 11:30-12:30이 점심시간입니다. 하지만 대표님, 상무님 한 분, 그리고 저랑 입사 동기인 대표님 아들이 11시10분이 넘어가면 바로 나갈 준비를 하더라고요. 셋이서 자주 식사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번 분기 인사팀 상담때 제가 왜 이분들만 빨리 식사하시냐고 불만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 외에 개인적인 애로사항이나 근무때 필요한 것도 요청했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상담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그 이후인데요. 며칠 후에 타부서 직원분들이랑 커피 마시고 자리로 복귀하고 있었는데 대표님 아들이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더니 그 분이 미소를 지으면서 “앞으로 식사 시간 준수할게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비꼬듯이? 놀리듯이 말하더라고요. 순간 벙 쪄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본능적으로 ”아…네” 이러고 자리로 돌아갔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상담때 했던 얘기가 당사자에게 샌것도 기분이 나쁘고, 비꼬는 듯한 뉘앙스도 기분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따로 불러서 혹시 어제 그게 무슨 얘기인지 물어보고, 왜 그런 말을 갑자기 한건지 물어봤어요. 그러더니 또 미소 지으면서 ”아, 불편하신거 같아서 사과드렸어요. 앞으로 조심할게요“라고 또 비꼬는 뉘앙스로 말하더라고요. 순간 욱해서 제가 지금 비꼬시는거냐고 따졌고, 대표님 아들은 그저 죄송하다고 반복하다가 대화가 안 끝나니까 “진심으로 죄송한거면 어쩌고, 비꼬는거면 어쩌실 건데요?”라고 하고 또 미소 지으며 그냥 가버리셨습니다. 생각할수록 어이 없는데, 혹시 이거 제가 처음부터 상담때 얘기하면 안되는 부분이였나요? 이정도는 대표님과 임원, 아들의 당연한 특권인가요? 대표님 아들의 반응도 정상적인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인사팀에서 제가 불만 제기했다는 것을 흘려서 저인게 특정이 된거겠죠? 그러고보니 이전에도 저한테 호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았던 적이 몇번 있는데, 아무래도 그때도 상담때 불만 제기했던 다른 부분 때문에 찍혔던거 같습니다. 이제 회사에서 제 입지는 완전 끝났고,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bqbbaua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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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팀장님으로 기록될 분에 관한 이야기 (1)
썰이 너무 많아 넘버링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1. 자사 제품이 하루에 1-2개가 판매되는 상황에서 판매 전략의 전환은 고사하고 회사 언론기사를 뿌리겠다고 3일간 기사 하나를 붙잡고 계십니다. 그거 요즘 AI가 보도자료 더 잘 써주는데... 2. 일을 추진했다가 안 되면 아무리 제고를 요청드려도 계속 "지켜봐야 한다" "테스트 기간이다" 라고 하십니다. 실험 한 두주 하는건 뭐라 안하는데 그 이상 기간임에도 아무 말도 안하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지. 3. 매주 2번 회의를 하면 나오는 일이 - 기획안 작성, 어느어느 부분 수정 이렇게 하고 끝입니다. 그 와중에 회사에서 나가는 홍보물은 다 자기를 거쳐야 한다고 하면서 폰트 크기같은 디테일에만 집착하시는 게 문제입니다. 사실 제 역량상 하루도 안 걸리는 일이지만 그 일을 3일에 걸쳐 늘려서 하려니 지루합니다... 그리고 성과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니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 듯 합니다. 4. 최근에는 AI를 활용해서 제품 사용법 영상을 만들기로 했는데, 각 AI별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시고 그 중에서 2개를 선택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비교견적표를 만들어오라는 상황이었는데, 문제는 이 업무가 타 부서와 같이 하는 일이라 빠르게 업무가 진행되던지, 진행이 안될거같으면 타 부서에 납기 완료일이라도 공유하던지 해야하는데 그 부분을 말씀하시니 "영상의 퀄리티" 가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사용법 영상을 얼른 공유드려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거지... 예술작품을 만들러 출근하는 게 아니에요 팀장님 5. 무엇보다 최근에 경악한 부분은 OKR을 수립하는 것이었는데, OKR에 '언론보도 2회 이상 작성' 같은 투두리스트 같은 목표가 14개가 있는 겁니다... 그 중 매출액에 관련된 부분은 1개, B2B 영업처 뚫기 이런거 하나 빼곤 다 뭘 만들겠다 이런 거라서 굉장히 놀랬습니다... 어디서 이걸 배운걸까.. 그렇게 좋아하시는 AI 결과물로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참 그렇습니다. 6. 본인의 결과물은 다 ai가 출력하십니다. 이를테면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 뭐 이런 문체로 도배된 결과뮬이여. 6. 대화를 해보면 전략이 없으신 것 같고 본인 업무도 저희 팀에 거의 공유 안해주시고 그러면서 본인이 그 일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시킨 것에 대해서는 마이크로매니징을 하면서 "퀄리티" 를 강조하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7. 무엇보다 이런 분이 SKY 출신이라는 이유로 고연봉을 받고 있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이럴거면 공부라도 잘할걸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순수 개인기로 이렇게 할말이 많다니 신기하네요. 스크롤 압박때문에 더 많은 썰은 나중에 반응 좋으면 공개하겠습니다.
쉬었송라이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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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여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 팀에 여자 팀원이 있는데 말을 사람 기분 나쁘게 잘합니다. 팀장님이랑 팀원들한테 회의할 때 공격적으로 말하고, 밥 먹을 때나 카페에서나 대화를 하면 정상적으로 대화를 못하고 항상 비꼬거나 따지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예로 들면 "전날에 심야영화 보고 출근했다"니까 "뭘 굳이 심야로 영화를 보냐? 퇴근하고 바로 보던지 주말에 보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2달 넘게 참다가 이제는 못 참아서 업무적인 거 빼고는 어제부터는 저 사람은 투명 인간이다.라고 생각하고 회의할 때랑, 밥 먹을 때, 카페 갈 때 등등 쳐다도 안보고 말도 안거는 중입니다. 저한테 말 걸면 말 씹고 그 대답을 다른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한테 대답을 합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되도록 상종을 안 하고 싶고 대화를 하기 싫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제 마음이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공과 사는 구분하자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업무 대화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말을 할 건데 이렇게 지내도 괜찮겠죠...?
자유를찾아서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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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막 1년차 개발자가 되어가는 24살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2년 대형 프로젝트를 들어 갈 수 있는 기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회사는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들어가게 되면 프리랜서로 투입이 돼서 고민입니다 가족중에 해당 직군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 있어 물어보니 1년차 프리랜서면 안하는게 좋겠다는 반응인거 같아서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훔냐훔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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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연봉 3천대ㅋㅋ 회사 걱정해주다 인생 망할 뻔 했습니다
8년 다닌 회사 퇴사합니다 오래 다니다 보니 일도 편하고 사람들도 편해서 그냥 습관처럼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정 안좋아서 연봉 많이 못 올려준다 해도 ㅇㅋ 쩔수없죠 올해는 동결이다 미안하다 해도 어쩌겠어요 회사가 힘들다는데 하고 오너도 아니면서 오너십으로 있다보니 8년 일했는데도 연봉이 4천이 안됐어요 ㅋㅋ 우물 안 개구리라 남들 얼마 받고 사는지도 몰랐는데 요 몇달 여기서 연봉 얘기하는 거 보고 처음으로 불안하다 싶기 시작했습니다. 홀린것처럼 프로필 공개해놨더니 얼마 후에 제안이 오더군요. 처음 본 회사였지만 우선 가보자 하고 면접도 보고 오늘 확답 받았습니다 제 몸값이 워낙 바닥이라 그런가ㅋㅋ 연봉 20% 가까이 높여서 불렀는데도 바로 ㅇㅋ 하시더군요 근데 워낙 베이스가 낮았어가지고 20%나 올렸는데도 4천대인게 현웃...ㅋ... 막상 이렇게 되니까 진짜 아무것도 아닌 남의 회사일 뿐인데 난 여태 뭐 하러 내 청춘 바쳐가며 회사 걱정을 대신해줬나 싶네요. 혈연이 아닌 이상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진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제때제때 이직하시고 연봉 점프 뛰시길.........
쿼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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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연봉
토목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20초반인데 3500을 부르더라구요 다름 분들은 얼마나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회사에서 워낙에 굴려져서 할 수 있는 업무가 많아요 자격증도 많고 토목초급도 나오구요 저랑 겉이 일했었던 전 직장분들은 3500적다 최소 3800부터 불러라 하시는데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요즘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아닌데요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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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이전 회사 부도나서 없어지고 나서 실업급여받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분이 이전 회사 당시에도 계속 4년 넘게 이직하지 않겠냐고 콜해주셨는데 회사도 없어졌겠다 해서 면접보고 들어갔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사용해서 제가 좀 걱정하니 잘 알려주겠다. 일은 하면서 느는거다 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지요. 막상 들어가니 팀원들한테 어찌 소개했는지 팀원분들 텃세? 라고 할까요. 제가 말하면 단체로 짰는 지 답도 안하고 뭐 질문하고 귀찮다는 태도가 잘보이더라구요. 제가 실수하면 이전 회사에서는 어떻게 하셨는 지 몰라도 이 말을 하면서 비꼬더라고요. 저랑 비슷한 실수한 다른 팀원한테는 웃으면서 가볍게 넘어가고요. 이런 와중에 저도 답답하니까 저를 소개해준 팀장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자기 일 바쁘다느니 하면서 대화를 피하고 물어봐도 인터넷 찾아보라고 하는 등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도 살가웠다가 지금은 같잖게 보는 기분도 듭니다. 이런 상황에 있다보니 팀에서 저의 상태라고 해야될까요? 옛날 생각하면 되게 소심해지고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고요. 이직 준비하면서 지금 8개월째 버티고 있는데 한번 공황같이 터지더라고요. 확실히 이전보다 면접 볼 수 있는 곳도 준 거 같기도 해서 조급해지기만 하네요. 저도 짧게 조직생활 한 거는 아니지만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이야기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무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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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계획 고민......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이고, 나이는 31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남편과 자녀계획에 대한 다툼이 있어 조언을 받고자 올립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몸이 약해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벅찬 체력과 체질을 가졌습니다.(벌써 여성호르몬 관련 수술만 3번했습니다.) 제 몸이 약한걸 너무 잘알고있어 규칙적으로 운동 및 영양제등 잘 챙겨먹고있습니다. 이렇게 빡세게 관리해도 보통사람 체력 겨우따라갑니다ㅠ 결혼전, 남편에게 나는 몸도 약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체력과 힘이 딸릴것같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받는다. 나는 아이를 갖고싶지않다고 미리 말을했고, 남편은 그건 너의 선택이니 존중한다. 라고 합의하에 결혼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남편이 자녀 1명 낳자고 얘기하네요... 이제와서 하는말이 그때는 너가 어려서 성급히 한말인줄알았다. 솔직히 한명은 낳을줄알았고, 나이들면서 주변친구들 애기보면 애낳는걸로 너의 생각이 바뀔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외동이라.. 시댁에서도 1명 놓았으면 좋겠다. 애기 안낳을꺼면 결혼을 왜했냐고 하십니다(이말은 저한테 직접적으로 한건아니고, 남편한테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가부모님들은 애기를 너어어무 좋아하세요. 저희 부모님도 1명은 낳아야 부부사이가 오래가고 끈끈해진다 라고 합니다. 남편도 36이고, 저도 31이다보니 지금 시기 지나면 노산일꺼라서 지금 시기 놓치면 못가질것같아서인지 남편이 자주 이얘기를 꺼내네요 저는 솔직히 정말 낳기싫고, 남편이 아무리 육아휴직내고 집안일을 도와준다해도, 육아는 엄마가 메인으로 담당하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제 남편 성격도 똑부러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얼마나 제 성에 안차게 할지도 뻔히 보이구요. 임신하고 낳는것 99% 여자가 하고, 키우는것도 60%이상 제가 해야할텐데... 이렇게 등떠밀려 내가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맞나 싶습니다ㅠㅜ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저희는 금액적으로 정확히 반반결혼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라... 여기에다 끄적여봅니다ㅠ
집구해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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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 아시거나 겪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저는 임신 초기인 예비맘입니다. 제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지는 한 1~2주 정도 되었는데 저도 왜당하는지 모르니까 이게 이제 임신했다고 나가라고 하는건가... 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죠... 저희가 서비스업이거든요... 원래 실업급여 처리해주는것도 본인들 불이익 있을까봐 안해주는 회사인데 육아휴직은 놀면서 돈받으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 것같아요.. 뭔가 당연히 해줘야하는 안해줘도 된다는 그런 상식머리... 여튼 제가 당한게 직장내 괴롭힘이면 저는 육휴도 사용못하고 애기걱정되서 퇴사를 해야하는데 근데 다른곳 취업은 저는 할 수 있어요 애기 낳기전 좀 더 벌고싶으니까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출산 앞두고 있는 사람을 부담이 되서 누가 고용하겠어요... 그럼 저는 이제 2개월에서 3개월 가는 시기인데 거의 6개월은 일도 못해요 현실적으로... 이런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 정말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에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뭐 돈많으신 분들은 그게 뭐라고 그냥 애가 걱정이면 퇴사하고 나와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여기 일단 육휴쓸때까진 다닐 생각이었고 식을 한게 아니라서 앞으로 지출이 다른 산모님들 보다 많을 예정이라 사실 최대한 하고 쉬고 싶어요... 참고 육휴까지 참아야지 하다가도 대놓고 차별하고... 신체적 폭력만 아니다 뿐이지 임신 뻔히 알면서 바로 옆에서 본인 폰 탕 놔서 (대리석 상판인데 옆에 손님도 이상하게 볼 정도) 놀래키고.. 이런거 보면 차라리 투명인간으로 인사안하고 못본척하는게 고마울 정도라고 생각 될 정도니 적은양의 스트레스 가지고 이러는건 아닙니다. 도움주실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은넘지맙시다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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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민
저는 36살 남자고, 내년 4월 25일 결혼식장을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상대는 36살 동갑 여성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1.5억 정도를 증여해줄 생각이라 이거로 지방에 아파트를 전세로 할까하는데 여자친구는 삶의 질을 강조하면서 깔끔하고 보수가 잘 된, 20평 이상의 집을 원합니다. 돈이 문제라면, 3억을 내가 해올테니 저보고 3억을 해오라는데 저희 집에서는 그 이상으로는 어렵다고 하네요... 저도 모은돈이 1.3억 정도가 있긴 하지만 태반이 예적금, 투자라서 쓸수있는 돈은 1천만원 이하입니다. 아직 상견례는 안한 상태입니다. 서로 사이는 좋고 대화도 잘통해요. 여러분등이라면 어떻게 하심 좋으시겠나요. 빚을 내야할거같은데... 솔직히 신혼인데 집을 무리하게 사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벌써부터 이자 갚는걸 시작하면 육아는 어찌 하는지 생각이 잘 안들어요.
루시인더스카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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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얼마정도 모아뒀어야 할까요..?
4년 대학 졸업하고 1월부터 중소 다니는 24살입니다…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보통 다들 얼마정도 모아져있어야 하나 싶어서요… 본가에서 출퇴근 하고 있고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월세 생활비 등 아직 받고 있지 않으십니다.. 영끌해서 1700-1800정도 모았는데… sns 보니 다들 막 3000-4000, 20대 후반에는 억 정도인 사람이 많더라구요…
냠냐ㅑㅑ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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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할 때 회사 손익 보시나요?
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동안 운이 좋았던건지 이익 나는 회사만 10년 넘게 다니다가 요즘 회사들 보니 다 손익이 안 좋더라고요. 경제가 안 좋아서 그렇겠죠?.. 현재 선택지가 1. 매출볼륨은 500억~1000억 : 원가율 100프로 넘음..(?), 출퇴근 왕복 2시간반~3시간 2. 매출볼륨 ~400억 : 들어가봐야 하겠지만 공시된걸로는 원가율 80프로대. 문제는 시장침체로 주력사업 매출 박살남.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해외시장 개척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임(기사로는..) 투자로 인해 손익 더 박살나있음, 출퇴근 왕복 30~40분 2번이 가까워서 끌리는데. 뭔가 계속 회사 상태가 걸리네요.. 커리어적으로는 둘다 담당업무가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일에 열정적이라서 바쁘고 그런거 좋아해서 ..그런 부분은 상관없는데. 요즘 시대 한 회사 평생 다니는 것도 아니고.. 손익 안 좋은건 무시하고 제 연봉과 커리어만 생각할까 싶은데. 다들 이직할때 입사할 회사 손익도 보시는 편인가요..? 저 혼자 쓸데없는 고민거리 더 얹혀두고 있는건가 싶어서 선배님들 생각 여쭙습니다 ㅜ
일하고시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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