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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신입이 들어왔는데 깜짝 놀램..
저희 팀에 대학 갓졸업한 신입이 들어왔는데 AI를 진짜 잘 쓰네요. 이래서 AI 네이티브라고 하나봐요. 직원들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하는거 중에서 점수 계산을 엑셀로 복잡하게 돌리던게 있는데 피벗테이블을 2중 3중으로 걸어서 딸깍만 하면 자동으로 계산되게 효율화 시켜놨길래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AI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준대요.. 직원들 대상으로 나가는 안내메일도 무슨 상세페이지처럼 이쁘게 만들어서 팀장님이 물개박수를 치셨는데 이것도 AI로 html 코딩한거래요 전공자도 아닌데.. 메일 안에 버튼 같은 것도 있네요. 교육 메일 아무도 관심 안 가지다가 다른 팀에서도 메일 누가 만들었냐고 뛰어와서 물어봤습니다. 장표 만드는 것도 왜 이렇게 빠르게 잘하나 했더니 자료 구조화해서 만드는거랑 기존 교육안들 개선하는거랑 교육 컨셉 잡아서 예쁘게 전달하는거 다 따로따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놨더라고요. 저도 AI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에 비하면 그냥 깔짝이는 수준이었던거 같아서 현타도 오고.. 오히려 배우고 있습니다. 이 친구 특징이 AI에 뭘 맡기는걸 두려워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은연중에 '아 이건 사람이 해야지'라고 생각해서 AI에 집어넣을 생각도 안했던 업무들도 있는데, 이 친구는 뭐든 일단 AI에 집어넣어보고 극한까지 효율화하더라고요. FOMO가 느껴지는 하루하루네요.. AI 공부 좀 빡세게 해야겠습니다.
알랑일랑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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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의견주세요ㅠ
1.사수 없는 곳 + 대리직급 연봉 퍼포먼스마케터 3600만(반기별인센100만) +시차출근/명절비 등 복지있음 2.사수 있는곳 +주임직급 연봉3700만 미디어플래너 +전혀 복지 없음 일로만 보면 2번인데 회사복지보면 1번이 끌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에고오힘들다
은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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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 결심 보통 얼마만에 해?
내가 심각한 금사빠지만 결혼하고 싶은 분이 생겼어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신중하고싶은데 나는 엄청 신중하거든 만난지 이제 3주인데, 결혼 준비 중이거나 결혼 하신 분들아 결혼 결심 보통 언제 했어?
왜앵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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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차 출퇴근 왕복 2시간 반-3시간 힘들까요?
현재 직장은 구로디지털 쪽이고 올해 말에 결혼을 해서 이제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부천 아니면 신랑이 살고 있는 송도 둘 중 고민입니다 부천이랑 송도랑 집 컨디션 같은 곳으로 따지면 송도가 약 1억 정도 더 저렴하기도 하고 남편 회사가 바로 앞이여서 평일엔 퇴근 후 남편이 집안일을 좀 더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부천으로 구하면 지하철로 편도 30-35분+역에서 회사까지 도보 10분이구요 송도로 구하면 지하철은 힘들 거 같아 자차로 다닐려하고 많이 막히면 최대 편도 1시간 30분 보통 1시간 10분 걸리는 거 같아요 지하철로는 왕복 2시간 30분 해봤는데 자차로는 안해봐서 많이 힘들까 고민이에요..ㅠㅠ 다들 어떤 선택이 더 나을 거 같으신가요? 아 근무 시간은 9 to 6에요
파송송계란타악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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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방지턱이 되어준 언니의 카톡
요즘들어 번아웃인지 회사 생활이 유난히 버겁게 느껴졌습니나. 크고 작은 일들도 있었고 사람 문제 때문에 이거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몸무게가 5kg 이상 급격하게 줄기도 했어요. 집에서 친언니랑 얘기하다가 “회사 다니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모르겠다”는 말을 툭 던졌습니다. 저보다 n년은 더 직장생활한 언니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해서요. 저는 그냥 툭하고 흘린 말이었는데 그날 밤 언니에게 꽤 긴 카톡이 하나 도착했어요. 제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네가 약한 게 아니라 지금 환경이 힘든 거다 솔직히 여기까지 버틴 것만으로 너무 대단하다는 말들이 적혀 있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힘들면 마라 탕 사줄테니까 얘기하라면서요. 이게 뭐라고 읽으면서 눈물이 펑펑 났습니다. 회사에서는 마른걸레 짜듯 짜냈으면 짜냈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얘기해주는 사람 하나 없었거든요.. 누군가가 제 편에서 이렇게 길게 마음을 써준 게 정말 오랜만이라 그냥 눈물이 줄줄 났네요ㅋ 그 카톡 하나로 회사 문제가 갑자기 해결된 건 아니지만, 그날 이후로 출근길이 조금은 덜 무겁게 느껴졌어요. 언니한테는 민망 머쓱해서 ’고마워 언니‘ 하고 말았는데 속으로는 많이 고맙네요 ㅎㅎ 제가 퇴사하지 않고 무사히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힘을 준 언니를 자랑하며.. 자랑거리에 올려봐요.
미묘한고양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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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1.5억 주겠다는 부모님
원래 아파트로 알고있었지만 6월부터 다주택자 세금 중과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팔고싶어하심) 생애최초 신혼부부특공 혹시나 기회 놓칠까 안받고 있었는데 계산해보니 아파트 매도시 원래집값에 전세금 일부 빼면 세금떼고 수중에 수중에 1.5억 정도 남더라구요 어떻게 아끼시고 모으셔서 만드신건 알지만 아파트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나날이 갈 수록 화폐가치가 떨어지는데 현금 1.5억이라고 얘기 들으니 (이 것도 감사할일 이지만) 내심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월급 세후 700-800선에 투자해놓은 자산도 조금 됩니다 (10억이상) 부모님의 방식이 있으셨겠지만 왜 저렇게 투자 성과가 아쉬울까, 노후자금 물론 충분하시지만 아껴서 만드신 성과물인데 내가 받아도 되는걸까 원망+감사+후회+한탄 여러 감정들이 드네요 그래도 감사해하며 받아야할까요
왜앵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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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고, 환멸 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하면 제 입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족이나 친한 지인의 치부를 폭로하거나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사업 이야기, 이직 고민, 앞으로의 계획처럼 비교적 무거운 개인사입니다. 아무 때나, 아무에게나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특히 말하면 안 되는 사람에게, 술기운에 그 선을 넘는다는 점입니다. 그 사실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무겁습니다. 저를 믿고 제게 털어놓은 사람들의 신뢰를 제가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당사자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감정은 미안함과 죄책감입니다. 저를 믿고 이야기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 술김에 이야기를 흘린 사람에게 바로 사과하고 비밀로 꼭 지켜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제 행동 자체가 너무 경솔했고 철없었다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중요한 순간마다 자제력을 잃어 우정이나 신뢰를 스스로 깎아먹은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역겹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정말로 고치고 싶습니다. 단순한 위로보다는,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겪고 고쳐낸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무엇부터 끊어냈는지 현실적인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정답을알려주세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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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옆집 일본 누나의 스킬.avi
미방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어그로 끌어 죄송합니다. 혹시 4년제 영업 신입으로 구하는 회사에 지원할려고 하는데 관련 경험 2년정도 있으면 초대졸이여도 지원해도 상관 없을까요 선배님들??
올라가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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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5년차 그래픽디자이너인데 미국생활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디자이너 취업시장 어떤지 궁금합니다. 디자인 업계에 있는 제 주변 지인들은 너무 안좋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안나서 갈지 남을지 망설여지네요..
Yum100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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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고민이 있습니다. 매번 면접 때마다 듣는 평가....
정말 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인사팀이나 현업에서 면접을 보시는 팀장님들께서 보신다면, 조언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소규모 회사에서 기술 관련 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경력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어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국내 top tier 대기업에서 서류 합격을 꾸준히 하고 있고, 먼저 면접 제안을 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면접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느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아, 원인을 고민해보니 공통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직무와 회사는 모두 달랐지만, 1차 면접에서 공통적으로 “주도적인 편인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대기업에서는 ‘주도적인 성향’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인가요? 2. 이력서나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주도성을 어떻게 파악하시는 건가요? 실제로 저는 업무에 있어서는 주도적인 편이 맞습니다. 회사가 소규모이다 보니 직급 대비 맡아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연차도 5년 차라 막내 역할부터 실무, 때로는 팀장급 역할까지 수행해왔습니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성격이고, 할 수 있는 일은 해내고자 하는 성격이라 자연스럽게 맡는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기술하다 보니 제 경험이 연차 대비 다소 ‘헤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저는 평소 ‘겸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말투나 태도가 강한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주변에서는 성실하고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현재 회사와 이전 회사 모두 팀장님이나 동료들로부터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늘 팀장님들이 본인 팀으로 저를 데리고 가고싶어하셨습니다.. 발주처나 거래처도 늘 입사제의를 해주실 만큼 대내외 관계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ㅠㅠ 그래서 면접에서 혹시 바디랭귀지나 태도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부분이 있었는지 고민해보지만, 스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업무에서 책임을 맡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 팔로워십과 협업의 중요성도 충분히 알고 있고, 실제로 협력적으로 일해왔다.” 그럼에도 결과가 반복되니, 혹시 제 ‘주도성’이 대기업에서는 조직 적합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비춰지는 건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조용히 성실하게 일해온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도 하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성향은 mbti에서 I가 높아서, 절대 외향적이거나 과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혹시 현업에서 보실 때 어떤 부분이 우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또는 면접에서 어떻게 표현을 조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vitaminn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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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일 폰 알림으로 받으시는분
그런분이 계실까요? 제 주변에 그런분이 계시는데, 폰으로 낮이건, 밤이건, 주말에도 메일을 읽게되는 기분이란 어떤걸까요..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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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해사정사 분들께 질문드려도 될까요?
제 나이가 30인데 지금 손해사정사 시험보고 준비해서 이직하려는데 어떤 것 같나요? 관련 경력은 아예 없어요 ㅜ 요즘 채용이 좀 동결인가요? 시장이 어떤지 자체를 잘 모르겠어서 혹시 현직자분들 계시면 조금만 공유 부탁드릴겠습니다 ㅜ
콩뿌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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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서 겨우 1인분 구실하고 삽니다
0.5인 남편과 0.5인 제가 만나 간신히 1을 하는 것 같아요. 어제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저는 발견하고 비명만 지르고(공격력 0) 남편은 제가 소리 지르니까 놀라서 달려오긴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못 찾아서(탐색력 0) 둘이 껴안고 한밤중에 난리브루스였네요. 결국 제가 손가락으로 위치 찍어주고 남편이 잡았습니다. 서로 없었으면 어쩔 뻔...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저는 기계란 기계는 다 고장내고 남편은 쓰레기 더미에서 살 것 같아서(본인이 말한 워딩 그대로 씀) 억지로라도 백년해로해야 할 운명인 것 같아요~ㅋㅋㅋ 완벽하진 않아도 둘이 합치면 어떻게든 굴러가니까 일단은 천생연분이라고 우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진짜 얼마 안 됐는데 남편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싶은 순간들이 있어서 새삼스레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코오키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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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인 척하는 남자친구.. 알고보니 연봉이 저의 2배였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검소하다 못해 '돈이 없나?' 싶을 정도로 아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데이트할 때도 대학생st 가성비 맛집만 찾고, 옷 욕심도 없어보였거든요. 머리도 직접 자릅니다. 처음에는 직접 자른단 말 듣고 내가 기안84랑 만나고 있는건가 했는데 다행히도(?) 셀프로도 잘 잘랐어요. 저도 좀 아끼는 스타일이라 검소한 남자친구가 밉지 않았습니다. 소개팅에서부터 그런 공감대가 잘 맞았었어요. 저녁은 항상 냉동밥에 닭가슴살 한팩 돌려먹는다길래 식단 하세요? 라고 하니까 '제가 거지라서요..' 하면서 머쓱하게 웃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데이트할 때도 영화쿠폰 무료로 뿌리는거 있으면 그걸로 데이트 비용도 아끼고 한달 데이트비용이나 지출을 아꼈다 하면 서로 박수치면서 축하해주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브랜드 옷 입는걸 잘 못 본거 같은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서.. 안쓰럽기도 해서 데이트 비용도 거의 반반이지만 제가 한턱 쏘는 날도 있었고 기념일 선물도 좋은 걸로 챙겨줬습니다. 저도 연봉이 3천 중반이라 넉넉치는 않긴한데 남자친구는 유독 '난 거지니까..' '더 모아야 돼' 이런 말을 달고 살아서요. 근데 얼마전에 청약 관련해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아직 사귄지 얼마 안돼서 신혼부부청약 이런거를 막 본격적으로 넣으려는건 아니였구 그냥 농담 삼아서 우리 연봉 오르기 전에 이렇게 소득 제한 있는 것들 넣어야 되겠다 라고 했는데 자기 연봉이 그렇게 낮지 않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거예요. 얼마 정도 되는데? 라고 하니까 자기 월급을 두쫀쿠로 환산하면 몇개정도 된다고 간접적으로 얘기 해줬는데 제가 예상한 금액이 아닌거예요..? 대충 저의 2배가 훌쩍 넘는 정도였습니다. 계산 잘못한거 아냐? 그럼 --원 정도인데? 이러니까 맞대요.. 심지어 인센은 포함 안 한게 그정도래요.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아서 그럼 거지 아니네? 라고 하니까 자기가 진짜 거지인줄 알았냐고 막 웃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모르냐면서 자기 회사 검색만 해봐도 연봉 대충 나오지 않냐고.. 모른 제가 바보일수 있겠지만 자기가 거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고 저는 그걸 곧이 곧대로 믿었던거 밖에 없는데ㅠㅠ 저보다 6살 연상이고 연봉도 훨씬 많은데.. 속은거 같은 기분도 들어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공백기가 길어서 연차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지라고 했을 때 당연히 믿은 것도 있고.. 아니 남자친구 말인데 의심할 생각 안하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저는 진짜 저연봉 둘이 만나서 아끼면서 연애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거지는 저뿐이었다고 생각하니까 기만당한 기분도 들고요 ㅠㅠ 연봉 밝힌 이후에도 습관처럼 '난 거지니까' 이런 말을 하는데 이제는 꼴값 떠는거 같아요. 이거 헤어져야 하는 거겠죠? ㅠㅠ
밍밍밍돌이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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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자산운용
ai테크 조직이 따로 있는 것 같은데 모델링 쪽 공고는 멀티자산운용부로 공고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 멀티자산운용부서 분위기 어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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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팅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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