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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9년차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는 팀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은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고과권자라 이 사람 고과를 줘야하는데.. 9년차라고 하기에는 일정관리, 우선순위 파악이 너무 안되고 너무 느립니다.. 자율 출근제인데 회의 시간 까먹고 늦게 출근하고, 결정적으로, 새롭게 하기로 한거에 대해 적용을 잘 못하고 (잘 까먹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누차 말해도 개선이 안돼 지칩니다. (이 역시 잘 까먹어서..) 보고 시에 두괄식이 안되고 말을 하면서 정리하는 스탈인데 그거 들어주는것도 고통스럽구요. 제가 이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서 객관적으로 못보는 것 같은데, 9년차에게 제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걸까요? 과장 승진을 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ㅜ
asdfgert
억대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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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가 다가오는데 파혼할까봐 두렵습니다.
장인어른 되실분은 경상도 시골마을에서 밭농사를 하십니다. 그래서 좀 많이 보수적이시고 약간은 와일드한 느낌이 있으십니다. 여자친구 할머니 장례식때 처음 찾아뵙고, 장례식장에서 서빙과 신발정리, 접객을 자처하여 적극적으로 도와드렸고 보수적이시지만 그런 모습을 보시고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친척분들도 대놓고 사윗감으로 합격이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결혼승낙을 받으러 2번정도 마을에 다녀왔었는데 갈때마다 항상 두손 무겁게 갔고, 제가 올때마다 소고기도 자주 사주시고는 했습니다. 다만 말이 너~무 많으셔셔 고막에서 피가날정도입니다.. 아마 해주고싶은 말씀이 많으신거 같습니다만.. 보수적인 분이시고 마을에서 이장급 포지션이시라 파혼, 이혼, 양아치 사위 이런 썰도 하도 많이 들으셔셔 저한테 우리딸 때리면 안된다, 스토킹하면 안된다, 등등 정말 걱정어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부산, 울산, 포항등 찐 또배기 경상도 아재들하고 5년이상을 일했기 때문에 그분들의 따스함도 알고있습니다. 처음에만 좀 상처받을수 있지만 친해지면 누구보다 끈끈한것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희 부모님은 약간 도시에서 오래 생활하신 좀.. 차분하고 젠틀한 느낌이시라 말이 너무 많으시고 와일드하신 장인어른분과 사돈관계를 맺고 싶어 하실지 걱정입니다. 저는 장인어른댁 가면 밭구경도하고 강아지랑 놀기도하고 나름? 힐링하는거 같습니다. 장인어른 말 듣는게 좀 힘들지만.. 그래도 좀 유쾌하시고 항상 저한테 존댓말 써주셔셔 저는 잘 모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어떠실지 ㅠ 상견례 당일에 서로 핀트가 안맞아서 파혼해버리면 어떡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길잃은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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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데
올해 초 신규로 맡은 업무 처리에 요령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출근하고 오전이면 그날 해야 할 업무가 사실상 다 끝납니다. 그래서 점심부터 퇴근까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눈치껏 일하는 척 하는데 괜찮은거죠..?
교촌레드오리지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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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차이 나는데 가사분담 5:5 강요하는 아내
현재 제 연봉은 8000 정도고 아내 연봉은 5000 쯤입니다. 월급으로 치면 제가 한 달에 가져오는 돈이 150만 원 이상 더 많고 생활비나 대출금도 제가 소득 비율대로 더 부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내는 집안일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반반 분담을 고집합니다. 아내 논리는 이렇습니다. 너나 나나 똑같이 아침 9시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하는 맞벌이다. 회사에서 받는 연봉 차이는 직종 차이일 뿐이지 내 퇴근 후 시간과 너의 퇴근 후 시간의 가치는 똑같다. 그러니 가사분담은 정확히 5:5로 해야 한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봉 8천을 받기 위해 제가 직장에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나 책임감, 노동 강도가 훨씬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경제적 기여도가 제가 60% 이상인데 집안일을 정확히 반반으로 쪼개는 건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가사분담을 아예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6:4나 7:3 정도로 아내가 집안일을 조금 더 맡아주는 게 맞지 않냐고 했더니, 아내는 돈 좀 더 번다고 와이프를 가사 도우미 취급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가부장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랑 어떻게 사냐며 난리를 칩니다. 그럼 연봉 차이가 나도 둘 다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가사분담을 반반 해야 하는 건가요?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합리적으로요.
J100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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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 끊으면서 무시하는 직원 어떻게 대하세요?
회사에서 자주 남의 말 끊는 사원, 어떻게 대하시나요? 제가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끊어서 자기 말 시작하고, 본인이 이미 다 안다는 듯이 결론 내버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말하는 습관인가 싶었는데 계속 겪다 보니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본인이 듣기 싫은 이야기나 지적을 받을 때는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고 자기 말만 계속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왠만하면 메세지로 소통 하고 말 섞고 싶지않네요.. 잘해줘도 보고 어르고 달래봐도 본인 기분에따라 행동하는데 직급이나 연차를 떠나서 상대가 말하고 있으면 최소한 끝까지 듣는 게 기본적인 대화 예절 아닌가요?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반복되니까 그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싫어지고, 업무적으로 이야기할 때도 짜증부터 납니다. 이런 유형은 그냥 원래 대화 습관이 이런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상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해서 그러는 걸까요? 저처럼 말 끊는 행동에 유독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글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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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우리집갱얼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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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때문에 차일 것 같습니다...
여친이랑 연봉 2300정도 차이 나고 저보다 훨씬 잘 모았는데 제 연봉을 알게 되면 절 떠날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1년 정도 만났고 둘다 30중반이라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제가 알기론 여친은 성과급까지 하면 6500정도 받고요 여친성격상 써야 할때는 잘 쓰는데 아낄 땐 엄청 아껴서 낭비, 사치 절대 안하고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서 정확한 금액을 물어보진 않았지만 모은 돈이 2억가까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저는 연봉 4200 정도고.. 원랜 5000은 받았는데 제 사정상 급하게 이직하면서 연봉 낮추고 옮겼습니다. 그리고 자취하고 씀씀이가 좀 있는 편이라 모아둔 돈도 많지 않고 몇년 전에 주식으로 한번 잃은 뒤로 손 안대고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등 포함하면 5천정도인데 결혼자금으로 바로 쓸 수 있는 돈은 그보다 적은데요. 문제는 여친은 제가 아직도 예전 연봉 정도 받는 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았는지도 잘 모르고요. 결혼 얘기하면서 서로 모은 돈 같은거 오픈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계속 미적거리고 있거든요 언젠간 얘기해야하는데 여친이 저에게 실망할까 봐 너무 두려워서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피자꼬끄안먹0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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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ㅈㄴ 못하는
나… 33살 만으로 32를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예민해지고 착한 사람이 되자니 일을 못하고 ㅂㅅ처럼 있는 저를 보면서 아 나는 일을 되게 못하는구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군대에서도 그렇고 존경받는 선임은 아니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네요 결혼식이 얼마 안남았는데, 배우자에게도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저 이렇게 직장생활 오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점점 작아지네요. 일잘러 형누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삼머리두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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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 하고 잠수타는 곳
며칠 전에 포지션 제안 와서 이력서랑 포폴 보내줬는데 그대로 잠수. 리마인드 차 메시지 한 번 보냈는데 그것도 회신 없는 회사는 뭔지 궁금하네요…
해삼해파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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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진짜...많이 힘들고 쓰네요..
이전에 제가 크게 데인게 있어서 빚이 생겨가지고 진짜 이 악물고 열심히 일하고 밤에도 알바하고 주말엔 쿠팡 뛰면서 쓰리잡 뛰며 겨우겨우 다 갚아가고 이제 딱 두 달뒤면 전부 빚도 다 털어내고 새 출발 하자는식으러 가려 했는데... 이게 참 운명의 장난인지.. 제가 일하던 도중에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하필 차 사고가 나도 트럭이랑 부딪히는 바람에 좀 크게 다친것 같았습니다. 일단 보험으로 이것저것 많이 덜어내긴 했지만 병원비부터 시작해서 상대측과 과실문제등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 안좋게 겹쳐서 일단 사람은 살려야하니 결국 빚 갚느라 모은 돈으로 커버치긴 했는데 참...인생 덧없더군요...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할말이 참 많긴한데..나도 남들처럼 돈 모아서 집사고 차 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오순도순하며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을뿐이었는데 이 모든게 순식간에 무너져버리고 저희 부모님은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제 미래도 이젠 불투명해져서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름짓기귀찮아
동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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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타는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37살에 남자친구 잠수로 충격받고 우울증약 1년먹고 이제 좀 살만해져서.. 소개팅 나가가지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 만났구나 싶었는데.. 또 뜬금없이 잠수타네. 약속잡고 잠수타는건 또 처음겪네요. 사고난건가 걱정한 내 자신이 .. 우습습니다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지... 잠수타면 상대방은 피가 말립니다. 온갖 상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힌다구요.. 39살인데 .. 이제 그냥 포기해야하나... 돈 .. 열심히 벌어서 뭐하지..
따끈따끈붕어빵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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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친구 손절, 진짜 혼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거의 20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이고 좁고 깊게 사람을 사귀는 성격이라, 사실상 밖에서 따로 밥 먹고 만나는 친구는 이 친구 하나뿐이나 마찬가지예요. 어릴 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나이가 들수록 만날 때마다 너무 기가 빨립니다. 만나면 대화의 80~90%는 자기 남친 욕, 회사 욕, 상사 욕이에요. 저는 그냥 감쓰가 된 기분이고요. 게다가 정작 제가 요즘 힘들어서 제 고민이나 제 얘기를 꺼내면 듣는 둥 마는 둥 스마트폰을 보거나 헐 나도 그래! 나는~ 하면서 자기 얘기로 다시 넘어간다는 겁니다. 제 얘기를 제대로 해본게 언젠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카톡 오거나 약속 잡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뭐랄까 당장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지쳤습니다. 근데 막상 손절을 고민하고 있으려니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얘를 끊어내면 주말에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낼 친구가 진짜 아무도 없거든요. 나이 40 다 되어가는데 유일한 친구를 끊어내면 평생 고독하게 살게 될까 봐... 그 외로움이 겁나서 꾸역꾸역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감쓰 노릇을 하느니 외로운 게 낫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닥칠 현실이 두렵네요. 혹시 저처럼 유일한 친구나 오래된 지인 끊어내 보신 분들 계신가요? 처음엔 많이 외로워도 나중엔 괜찮아질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9비둘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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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말아주는 "요즘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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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중
5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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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5단계 업무방식
머스크 회사들과 경쟁해야 하는 한국 세습재벌들 어려운 것 인정. 머스크 같은 천재와 경쟁하는 건 불가능. 생각 자체가 어나더 레벨 머스크 회사들에서 일 하는 임직원들이 머스크와 일 하는 것이 영광이라 생각해 충성도가 높고 이직을 잘 안 하려 한다고 함 (잘리는 직원들이야 비자발적 이직) 타 테크기업들 대비 처우가 높은 편도 아닌데 그렇다 함. (그래도 스페이스엑스 상장시 주식으로 다 부자 만들어 줌) 멋지지 않은가 그래도 한국 세습재벌들 경쟁하려면 임직원들에게 머스크 따라 하라 그래라 어차피 한국인들이 유일하게 잘 하는게 카피하는 것인데 핵심 경쟁력을 살려야지 ___ 스마트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하는 실수 - 존재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optimize 하는 것 즉, 없애야 할 부분은 없애라 1. 요구사항을 의심하라: critical thinking (한국인들 댓글, 그러면 왕따 당한다) 2. 삭제하라 최소 10%이상 복구하지 않으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인들 댓글, 이미 1에서 막힌다) 3. 완벽히 쳐 낸 후에 최적화 하라 (한국인들 댓글, 이미 2에서 잘렸다) 4. 속도를 높혀라 (한국인들 댓글, 일 할 사람들은 이미 다 나갔다) 5. 자동화 해라 (한국인들 댓글, 남은 자들 중 할 능력 없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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