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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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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힘들었는데 동기는 참 잘 만남
우리 부서 사람들이 꽤 꼰대 스타일이고,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음. 그때마다 내 푸념이랑 고민을 제일 많이 들어준 사람이 입사 동기였음. 둘 다 야근하는 날도 많았는데 나는 차도 없어서 늦게 끝나면 집에 가는 것도 일이었음. 그럴 때마다 자기 차로 집까지 태워다 주던 동기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본인도 피곤했을 텐데 참 고마웠던 것 같음. 퇴근하면서 차 안에서 회사 욕도 하고ㅋㅋ 서로 힘든 얘기하면서 버티다 보니 힘든 직장생활에서도 꽤 좋은 추억이 생겼음. 지금은 둘 다 그 회사를 떠나서 각자 다른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가끔 연락할 때마다 그때 생각이 남. 회사에서 좋은 상사나 좋은 부서를 만나는 것도 복이지만 힘들 때 같이 버텨주는 좋은 동기 한 명 만나는 것도 정말 큰 복인 것 같음. 각자 다른 곳에 있지만 우리 둘 다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자.
에스큐이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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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영상은 냅두고 먹방 삭제하는 유튜브
아니 유튜브가 먹방 규제한다는데요. 퇴근하고 맥주 하나 까서 먹방 바프 이런 거 보는 대리만족이 소소한 힐링이었는데요. 이제 유튜브가 무슨 섭식 장애 폭식 조장 때문에 옛날 영상들까지 싹 뒤진대요. 사골처럼 봤던 먹방 우려먹는데... 혹시....? 이것도...? 하면서 보던 먹방 삭제될까봐 걱정돼요........ 아니 정작 알고리즘에 난데없이 떠서 안구 테러하는 청불영상이나 렉카 AI 짜집기는 그냥 방치하면서..... 진짜 유해한 것들은 뻔히 놔두고 바프 다이어트 먹방 이런 건 소소한 힐링 축에 드는데 여기에만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게 살짝 황당해요? 제가 보던 것들 삭제되면 무슨 낙으로 캔맥주 먹죠? 그냥 캔맥 까고 먹방 찾다가 푸념해봐요 먹방 덕에 살 안 찌고 안주 없이 캔맥 하나로 버텼는데....... 저만 유튜브 별로인가요?
동기사랑나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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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직장ㅅㄲ 너무 싫어서 콱 진짜 대가리 쥐 뜯고싶다
대나무숲이라 여기서만 말한다.. 그 ㅅㄲ 때메 개 열받은날 그ㅅㄲ 퇴근하고 의자 앉는부분 발로 ㅈㄴ밟고 키보드에 침뱉었음 군대에서도 개폐급새끼 였을거임 밖에서 만나면 개 찐따새끼가 나한테 말이라도 걸수있나 옥상 흡연실에서 담배 피는데, 담배 안피는 ㅅㄲ가 쳐 올라와서 어! ㅇㅇ대리! 개찐따말투로 친한 척하길래 인상쓰면서 인사씹고 야리니까 눈 내리깔고 지나가던 ㅅㄲ 말투도 사회성 ㅈ도 없고 예의 ㅈ도 없어서 부장한테 한 소리 들어도 ㅈ도 안 고치는 ㅅㄲ 내가 너의 만행을 굳이 손가락 지문 닳으며 적어줄 친절함은 없지만, 내가 야망이 커서 너를 안죽인다. 다행인줄 알아라.
카드캡터체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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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직 첫출근...
중견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약 7년 정도 근무한 뒤, 이번에 그룹사 대기업으로 첫 이직을 했고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계약연봉은 기존 대비 약 40%, 성과급이나 야근수당 등을 포함하면 총보상은 60~70% 정도 상승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돈만 보고 결정한 이직은 아니었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1. 커리어 경험 확장 2. 전 회사의 불투명한 미래 3. 보상 이 세 가지였습니다. 지원하기 전부터 야근이 많은 회사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대신 그룹 계열사답게 급여와 복지가 좋고 야근수당도 확실하게 지급되는 곳이어서, 저도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운 좋게 최종합격했고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퇴근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같은 팀에 함께 입사한 동기가 한 명 있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2년 정도 더 많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가 해왔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업무와 경험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업무적인 지식이나 실무 스킬도 저보다 훨씬 뛰어나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나는 지난 7년 동안 뭘 했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별것 없는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내 능력으로 오면 안 되는 곳에 온 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전회사엔 일 잘한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퇴사할때 같은팀은 물론이고 다른팀 직원들도 모두 아쉬워 해주셨을만큼 나름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던터라 더 심리적 타격이 큰거 같기도 합니다 야근에 대한 걱정도 더 커졌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첫날 직접 분위기를 보니 확실히 야근이 많은 회사라는 게 체감됐습니다. 전 회사는 급여는 적었지만 워라밸과 사람만큼은 정말 좋았던 곳이라 더 극명하게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워라밸이 좋은 환경에서만 근무했던 제가 많은 야근을 감당할 수 있을지, 흔히 말하는 ‘금융치료’를 받으면서 적응할 수 있을지도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첫날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하루 만에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위축돼서 당장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결혼한 상태이고 현재 임신을 준비하면서 아내가 일을 쉬고 있어, 저도 지금 열심히 일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첫 이직 후 저처럼 첫날이나 초반에 크게 위축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고 괜찮아지셨는지, 아니면 결국 회사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셨는지 경험담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콜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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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가 넘 별로 에여 ㅠㅠ
오늘 이직한 회사에 첫 출근을 했는데, 면접 당시 들었던 업무 내용과 실제 입사 후 맡게 된 업무가 생각보다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이직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A 업무를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서였는데, 실제로는 B 업무를 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B 업무도 앞으로 A 업무를 배우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업무 방향과 실제 업무가 달라서 첫날부터 조금 고민이 되었습니다. 또한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분위기나 근무 형태도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봤던 다른 회사 중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더 관심이 가고 마음에 들었던 회사도 있었는데, 그 회사에서는 이미 입사 취소 연락을 받은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는 집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어서 와이프도 출퇴근 거리를 생각하면 지금 회사를 다녀보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해줬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와 조건을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막상 첫 출근을 해보니 제가 원하는 업무 방향과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생각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되는 것은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다른 회사를 알아볼지, 아니면 아직 입사 초기인 만큼 빠르게 퇴사하고 다시 원하는 회사를 찾을지입니다. 첫날이라 제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는 건지도 걱정되고, 반대로 처음부터 업무와 회사 분위기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크게 다르다면 빨리 방향을 바꾸는 게 맞는지도 고민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 측면에서 좋을지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YYYADD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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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친과 매달 데이트비용으로 서로30만원씩 부담해서 통장을 만들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30년직이 지인형과 친구와 저와 여친 총4명에서 자주가는 누나가게로 가서 식사와 술을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여친에게는 우리데이트카드로 사용하지고 이야기를 하고 함께 마시기로 했습니다 모두 모여 술을 마시던중 그 가게에서 자주오시는 30년직이 지인분과 친분이 있던 분이 왔는데 너도 앉아 같이 먹자며 그분을 합석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전 합석하기도 싫었지만 분위기가 어색해지는것이 싫어서 합석을 응했습니다 2시간 가량 술을 마시던중 술집주인 누나가 라이브 카페를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꺼냈고 누나 무슨 영업중에 라이브카페를 가냐고 가지 말자고 이야기를 건넸지만 가게 닫고 가면 돼 이야기하며 가게주인 누나가 내가 살께 하며 가자고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는 라이브카페를 가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때 30년직이 지인형이 합석시킨분에게 넌 그냥 가게나 지키고 있어 놀다올께 이야기를 건넸고 내가 가게를 왜 있냐고 싫타고 했습니다 전30년직이 지인의 말이 농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고 전 분위기가 이상해서 같이가야지 그게 무슨말이야 하며 웃어넘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술값15만원을 결제했고 우린 나와서 가게 앞에서 택시를 불렀고 누나는 가게를 정리하고 불을끄고 나오며 합석한 지인에게 너도 가려고 하며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너도 가려면 5만원 내라며 이야기했고 합석한 지인분은 안갈께 하며 이야기했고 분위기가 또 이상해져 누나에게 같이가기로 했어요 하며 제가 거들었습니다 총 6명이 이동해 2대 택시를 잡아 라이브카페에 도착했고 메뉴를 시켜 술을 마시던중 누나가 합석한 지인에게 다시 너도 5만원 내라며 이야기가 나왔고 저도 술을 한잔했고 여친도 같이 있는자리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것이 불편하게 느껴져 누나 그냥 제가 살께요 웃으며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가 그제서야 그래 하며 웃었고 다음엔 내가 살께 하며 웃으시더군요 전 여친과 1시간좀 넘게 앉아있다가 26만원 현금으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여친은 나와서 왜 오빠가 이걸 계산하냐며 제게 물었고 이런저런 상황 이야기보단 자리가 좀 불편해서 빨리 계산하고 집에 가고 싶었어 전했습니다 여친을 택시태워 집에 보냈고 저도 택시타고 집에 와 씻고 자다깨서 지금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 불편함 제가 이상한건가요?
쑤니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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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법이 답답해요
예 1 ) 나 : 밥 먹었어? 상대 : 배고파? 나 : 아니 밥을 먹어야하나 해서 난 괜찮아 상대 : 나도 괜찮아~ 나 : 아니 밥을 먹었냐니까? 예 2) 나 : 목적지까지 몇시 도착해? 상대 : 너 늦어? 나 : 아니 난 제시간 전에 도착해 상대 : 나도 그래 나 : 아니 몇시 도착하냐니까????? 예 3 ) 나 : 이거 필요하면 줄까? 상대 : 오 이거 어디서 났어? 나 : 샀어 필요해? 상대 : 언제샀는데? 나 : 아니 가질거냐고 말거냐고 !!!!!!! 방금 있었던 일 예 4 ) 다른집에서 저녁밥 얻어먹고 집와서 씻고 누워서 11시반에 전화함 (보통은 늦어도 9~10시 들어옴) 나 : 오늘 안들어와? 늦어서 혹시 어디서 자? 상대 : 내가 안들어가? 나 : 아니 안들어오는건지 물어보는거잖아 들어오는건데 여태 이렇게 늦으면 낼 출근 괜찮아? 낼 몇시에 나가는데? 상대 : 5시 나 : 지금 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5시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어? 괜찮아? 상대 : 나 지금 시흥 톨게이트 다 와가는데 그렇게 럐기하면 다시 돌아가라고? 나 : 내가 지금 너 되돌아가라고 하는 이야기야? 상대 : 아니 난 안들어간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안들어오냐고 물어보길래? 나 : 내가 너 지금 들어오지 말라고 한 말이 아니잖아 시간이.너무 늦었으니 안들어오는지 궁금한거고 너무 늦게까지 못들어오니까 내일 출근 힘들지 않는지 걱정되서 물어본거지 상대 : 아니~ 당연히 가는건데 물어보길래~ 모든 대화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고 아떻게 화법을 바꿔야 편해질까요? 참고로 상대는 저랑 10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뚯뚜룻뚜뚜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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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고민의 글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현재 개발 쪽에서 일하고 있고, 경력은 3년차입니다. 최근 팀장님과 임원분 사이에 의견 충돌 이후 회사 생활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건 1. 팀장님의 개발 제품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는 원료의 사용 여부와 생산 시스템에 대해 임원분이 매우 회의적이셨고 결국 의견 충돌이 크게 발생 사건 2. 위에 일이 있고난 이후 임원분께서 직절적으로 팀장님을 괴롭히기 시작함. ex. 타부서 사람들에게 안 좋은 말이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하하는 말 등등 사건 3. 임원분께서 팀장님 밑에 있는 저희들에게 이간질과 팀장님 일을 전부 뺏으며 업무배제 하기 시작함 (벌써 3개월째) 그 외 더 일이 있지만 큰일들은 위 3개 입니다. 저도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봤지만 현재까지는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크게 1. 일단 계속 다니면서 상황을 지켜본다. 2. 회사에 직접 이야기해서 면담을 요청한다. 3. 이직을 준비하면서 퇴사를 고민한다. 제가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또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날씨맑음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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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참 맑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서 다니기 좋은 것 같아요.
성실한개발자84
억대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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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갈구는 상사
부장님이 계신데 정치질을 잘하세요 아랫사람들은 완전 기분파로 대하고 윗사람들한텐 살랑살랑 뭐 상관없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맨날 트집잡고 갈구는게 눈에 보여서요 이런 부장님이랑 잘지내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모두가 인정하고 싫어하는 또라이입니다
shu90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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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사귄 남자친구와 진짜 결혼해도 될까?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엄마는 탐탁치 않아하지만 딸의 나이를 생각하니 이제 더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결혼을 준비해보자 했습니다. 이유를 좀 적어볼께요. 여기 계신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도 궁금합니다. -연애 7년정도 되었는데 여자친구나이가 30대 후반이 다되도록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은 점 -프리랜서로 너보다 돈을 못버는 부분이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자격지심으로 바뀔 수 있다. -너말고는 친구도 지인도 많이 없는 점(실제로 친구가 많이 없고 제가 엄청 강요해서 6년만에 친구를 딱 한명 봤습니다) -여자쪽 집에 인사하러 왔는데(이것도 제가 말해서) 대답을 못한 두가지가 맘에 걸린다. 부모님 형제 몇명인지 얘기하지 못한 것(가족 친척관계는 가정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거라시며), 고졸이라고 하면 됐을텐데 대학교를 얘기하지 못한 것 -결혼을 하겠다 마음먹고 인사까지 했는데도 그 이후에 어떠한 액션도 없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지 자상하고 나만 좋아해 준다고 하는 점(결혼해서 살면 다 변한다) 엄마입장에서는 가정 학벌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이거나 추진력이 1도 없는 모습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한 것 같아요. 사실 아빠도 똑같이 생각하는데 너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을 아끼시는 것 같구요. 사실 대부분을 동의하면서도 지금은 이 사람이랑 살아도 될만큼 안정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봤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싶어요.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이 궁금합니다.
워커88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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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만날때 위치 선정.. 어떤지 좀 봐주세요ㅎㅎ
여럿이 만나는데 인천1명(인천어딘지모름), 경기북동부1명(북한가까이) 목동1명, 강서1명, 강동1명, 용산1명 이런식으로 아주 제각각인데 제 생각엔 용산이나 중구나 고속터미널이나 강남역인근 이쪽이 베스트 같은데 갑자기 한명이 경기남부에서 만나자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생각지도 못한 뜬금포라서 아이러니한데 제가 경기,인천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 지리 잘 아시는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경기남부가 베스트일까요? 아니면 다른곳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닉넴닉넴뭘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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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지의 알츠하이머 초기진단
절망스럽고 하늘이 무너저 내리는 기분입니다. 한평생 가족만 보고 달려오신 저희 아버지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오늘 병원애서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내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사회에서 잘해보겠다고 회사 내에서 버티고 버티며 아둥바둥 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저도 일만하고 사느라 주변 지인도 별로없고 있다할지라도 말할수도 없고 현재 회사에서 이직준비하고있는데 이직이며 밥벌이며 무슨의미지라는 생각이 들고 동굴 속으로 빠져드네요 멋있는아들되고 이직도 성공해서 멋진아들로 이것저것 해드리고 싶은데 왜 부모님의 시간은 저를 안기다려주는지…초기라고 하지만 초기라는 사실자체가 절망스럽습니다 부모님 뵈러 내려갈건데 눈물을 참을수 있을지모르겠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눈물이 멈추지않는데 인생 선배님을 저는 어떻하면 좋죠?
JY의좋은소식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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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보장) 존맛인데 살도 빠지는 냉파스타 레시피 공유합니다
진짜 여름 내내 먹은 인생 레시피. 오늘도 또 먹으려고 했는데 바람이 차서 포기하고 내년 여름을 기다리면서 기록을 위해 이곳에 남깁니다. 덕분에 살도 5kg 넘게 빠졌습니다. 조금 먹은 거 아니고 양껏 먹었는데도요. 물론 점심은 언제나처럼 사식 먹고, 저녁만 마이 러브 콜드 파스타를 먹었을 뿐. 냉파스타라 간단합니다. 불 쓰는 건 면 삶는 것 뿐. 계량은 그냥 밥숟가락 쓰시면 됩니다. 만져지는 재료 : 파스타면(카펠리니가 제일 좋지만 없으면 그냥 파스타면도 ㅇㅋ) / 부라타치즈(없으면 그냥 모짜렐라치즈 쓰셔도 ㅇㅋ) / 바질페스토 / 방울토마토 소스 : 올리브 오일 8 / 발사믹 식초 2 / 화이트 발사믹 1 (없으면 발사믹 더) / 꿀 2 / 다진 양파 2 / 다진 마늘 1 / 소금 약간(넣어가면서 맛 보시길) 잘 섞어서 만들어놓고 잘 삶은 파스타면(얇은 카펠리니면 제일 좋지만 없으면 그냥 파스타면도 ㅇㅋ) 차갑게 씻어서 물기 빼고 옴폭한 접시에 올리고 그 위에 부라타 치즈 얹고 바질페스토 한숟가락 듬뿍 퍼서 올리고 방울토마토 반으로 잘라서 먹을 만큼 얹은 후(이건 취향. 저는 5-10개 사이로 그때그때) 위에서 만들어놓은 소스 부어서 비벼 먹으면 끝. 부라타 치즈 반갈라서 파스타면이랑 바질페스토랑 잘 비벼먹으면 극락입니다. 지금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드셔보세요. 여름에는 진짜 극락. 쓰는데 군침 도네요.
아니글쎄진짜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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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카톡답 읽씹
사소한거에 신경을 많이써요 걱정되서 그러는데... 회사서 팀장급 이상의 고연차 분들은 카톡을 읽고 잘 씹으시나요? 씹힌거에 의미 부여 안해도 되나요
피곤강아디멍멍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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