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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신도시? 가 어디있을까요
예를들어 강남이나 서초 일대 신축은 신혼부부나 일반 젊은부부들이 살기 어렵잖아요? 주로 최상류층 전문직이나 금수저들이 많이살지. 반면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중산층에서 태어난 대기업 맞벌이 부부들은 주로 어디살죠..? 이들이 선호하는 신도시가..? 동탄..? 분당..? 평택고덕..?
Iilil1il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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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명품보다 짝퉁이 더 좋대요
너무 서운해서 어제 저녁에 엄마랑 싸우고 아직까지 데면데면해요. 첫 월급 받았을 땐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었고 친구들한테 취업턱 내러 다니느라 부끄럽지만 부모님께 뭔갈 해드리지 못했어요.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성과급이 나와서 뭐라도 해드려야겠더라고요. 저희 집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라 가족 모두 명품이랄게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평소엔 그냥 제가 어렸을 때 쓰다가 더 이상 안 드는 낡은가방이나 중요한 모임이 있을 땐 시장에서 산 짝퉁을 들고 다니시거든요. 저랑 동생 키운다고 본인 옷이나 가방 같은 건 늘 뒤로 미루면서 막상 제가 갖고 싶다고 한 건 잘 챙겨주셨으니 엄마한테는 좋은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진짜... 엄청나게 큰맘 먹고 300만원 정도 하는 명품 가방을 사드렸어요. 저한테는 손떨리는 금액이었는데요... 아빠는 지갑 사드렸는데(엄마꺼 보단 좀 저렴해요.. 아빠 미안..) 아빠는 막상 잘 쓰고 다니세요. 어디 가실 때마다 들고 나가고 지인분들께 자랑도 하시고요. 근데 엄마는 제가 사드린 가방을 장롱 구석에 넣어놓고 단 한 번도 들고 나간 적이 없대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고 딸이 힘들게 벌어서 산 돈으로 사준 건데 어떻게 들고 다니냐고 하면서 아껴요. 그러면서 그냥 짝퉁을 들고 다니시더라고요. 엄마가 그 가방 들고 다니는 게 보고 싶어서 큰맘 먹고 산 건데 장롱에만 있으니까 괜히 뭐하러 샀나 싶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에 이 나이 먹고 어제 엄마랑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제 센스가 부족했던 걸까요? 다음엔 그냥 현금으로 드려야할까봐요... 종종 인터넷에서 부모님께 비싼 거 해드렸다는 걸 보고 저도 서프라이즈 해드린 건데 돈은 돈대로 쓰고 감정만 상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질 않네요.
이젠그만쫌지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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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월 $100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ㅜ
솔직히 밑에 직원 시키는 것보다, 제가 하는 것보다 GPT가 요즘 더 잘합니다. 숫자도 정확해졌고, 엑셀 20개씩 때려넣고 데이터 추출 시키면 생산데이터, 출하데이터, 매출, 매입, 손익, Capacity등 명확히 분석해줍니다. 직원 시키면 3일 걸리던 업무도 요즘 2-3시간 GPT시키면 금방 나옵니다. 아 물론 제가 직접 매진해야하는 단점은 있지만 조만간 사무직도 자동화가 될 듯 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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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고 싶습니다
요즘 리멤버 눈팅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부족한 필력이지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침에 눈 뜨면 오늘도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일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거든요. 몇년째 하는데도 여전히 하기 싫어요. 빚도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돈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때가 있습니다. 앞길은 막막합니다. 5년 뒤에 제가 뭘 하고 있을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는 안 한 지 오래됐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앞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좋은 게 하나도 없죠. 그런데도 저는 살고 싶습니다.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저는 아직 제가 왜 사는지 모릅니다. 사는 이유를 아직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살고 싶은 겁니다. 찾지도 못했는데 그만두기는 억울하잖아요. 죽고 싶다는 마음이 어떤 건지 모르지 않습니다. 저도 그런 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밤마다 저를 붙잡은 건 인생의 의미 같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마시려고 사둔 커피. 아직 안 본 드라마 마지막화. 퇴근길에 한 그릇 먹은 국밥이 유난히 맛있었던 날. 친구가 아무 이유 없이 보낸 "밥 먹었냐"는 카톡 하나...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어이없을 만큼 사소하죠. 그런데 사는 이유라는 게 원래 그렇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찾으니까 안 보이는 거고, 사실은 발밑에 굴러다니는 것들인가봐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채로도 살아갈 수는 있더라고요. 행복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면서 사는 겁니다. 버티다 보면 어느 날은 괜찮고, 어느 날은 또 안 괜찮고, 그러다 또 괜찮고. 지금 힘드신 분들께 "다 잘될 거예요!!"라는 희망찬 말은 못 하겠습니다. 저도 제가 잘될지 모르니까요. 그런 말은 무책임한 것 같습니다. 대신 이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더 살아봅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고, 다음 달 걱정도 다음 달에 하고요. 그렇게 하루씩만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가 있고 일 년이 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 주변에도 가끔 죽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 사실 살고 싶다는 말인 거 압니다. 그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여기 하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살아볼 테니까 여러분도 살아봅시다! 사는 이유는 살아있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머쓱터드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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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현 직장에 근무한지 1년도 안됐는데 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주변에서 리멤버에 이력서(?) 프로필(?) 등록하면 막 연락온다길래 해놨더니 등록한지 2주정도 지나니 첫 연락이 왔어요... 이 경우에는 대기업에서 그냥 기계적으로 보낸걸까요? 아니면 진짜 어떤 채용의도가 있어서 오는걸까요?? 아직 현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의지가 크진않은데, 중소기업 근무중에 대기업에서 이런게 오니까 고민이 많아요..
좋은리더되고픈놈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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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
미국 언론이라 마이크론과 비교했는데 삼전닉스에 그대로 적용 중국이 빠르게 따라 오는데, 대책은? 삼성전자: 150,000 SK하이닉스: 800,000 China's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 has posted 874% revenue growth in the first half of 2026, closing in on Micron's profitability just a month after its Shanghai IPO. The company now holds an 11% global DRAM market share and is preparing to enter the high-bandwidth memory market Micron depends on for AI growth.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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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몇년은 다녀야
이직하기 좋은가요 6개월됬는데 죽을거같아요ㅠㅠ 2년이상은 보고있는데 힘듭니다 ㅠㅠ
루우니루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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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십니까. 직장 생활에 고민이 생길때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신 리멤버에 종종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직장/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성장해왔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또 다른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팀장을 달았는데, 팀장의 업무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타 팀장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 제가 담당한 적이 없었던 업무 분야까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실무를 알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은 30-40명 규모입니다. 기존에 제가 하던 업무는 A 파트였으며, 몇 년 간 A 파트의 상사들에게서 실무능력 평가는 항상 최고점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회사 오너로부터 A파트 + B파트 업무의 팀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관리직으로 내세워 회사 분위기를 바꾸려고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신입직원들이 있어 실무 트레이닝 중이라, A+B 파트 팀장을 단다고 해도 제가 실무는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B 파트는 채용시장에서도 수요는 작지만 꾸준히 있고, 회사에서도 진급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또한 저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제안을 받아보려고는 하는데, 회사나 주변 지인들이나 저나 제가 그 업무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팀장을 달았을 때 어떤 것을 주의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을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모르는 분야까지 팀장으로서 업무와 사람을 관리하고 케어하려면 실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만 알아야 하고, 실무 수행은 어느 정도까지만 해야 장기적으로 부서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혹은 이번 제안을 거절해야 하는건지... 여러 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리멤버에 계시는 훌륭한 선배님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읽고 또 읽으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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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처우협의
현재 대기업에 합격하여 처우협의를하게 되는데 현회사에서 차기년도 특별승격대상자로 500정도 기본급이 오를예정인데 포함해서 연봉 협의해도될려나요?
오리꽥꽥꽥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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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데인? 첫 회사
안녕하세요. 첫 회사를 퇴사한 30대입니다. 속마음을 털어둘 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첫 회사에, 사수가 없었어요. 메뉴얼이 있긴하지만 너무 오래된 데이터에 전산도 이미 다 바뀐 상태였구요.(컴퓨터에 저장X, 수기입력 형식) 신입이니까 우선 몸으로 부딪혔어요. 상대가 누구든, 장소가 어디든 다 배우자! 맨땅에 헤딩하자! 라는 생각으로 주변분들에게 도움 많이받고 버텼습니다. 그런데 업무양이 너무 많아서 지쳤습니다. 왜 ㅇㅇ씨 혼자만 남아있어요? 라는 말을 몇 년 동안 들었습니다. 정말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자책도 많이했고, 시스템을 조금씩 효율적으로 바꿔가고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묵묵히 하다가.. 상사한테 팀원들과 업무배분을 요청했는데, 그건 안된답니다. 그런데요...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누가 진짜 일하는지 상사가 외근일때, 최고참 대리는 점심시간 명분으로 11시부터 자리에서 스르르 사라집니다. 상사가 일찍 들어온다 하면 대리도 12시반~1시반 사이에 스르르 들어옵니다. 상사가 타지역 출장가면 대리는 5~6시 퇴근시간이 다 되서야 회사에 들어옵니다. 외근아니고... 업무가 좀 비는 날 그렇게 합니다. 그런 모습이 잦으니 상사가 어디 갔다온거냐 물어봐요. 대리는 화장실 다녀왔다 얼버무리고 치웁니다. 왜냐면 상사도 점심시간에 회사에 없었으니 모르거든요. 회사에서 일할 때 명확하게 담당자가 누구다. 라고 정한게 아니면, 자료전달할 때 지금 있는 사람한테 전달하게 됩니다. 저희팀은 그런 업무가 많은 총무팀이구요. 여튼.. 상사한테 업무조율 해달라고 했던게 고참대리 귀에 들어갔습니다. 이후로 알게모르게 저는 팀에서 배제되었고. 퇴사직전에는 내가 가야하는 사무실에 들어가면, 저 사람들이 있겠지... 라는 생각이 너무 슬펐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일은 많고, 사람들 사이에서 은근한 미움?을 받아서 신경쓰이고.. 울다가 감정정리하고 출근했습니다. 상사가 차장인데. 차장이 대리를 왜 무서워합니까? 고참대리가 단지 자금담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상합니다.. 왜 그 대리가 떵떵거리는 구조가 되었는지, 왜 상사는 그걸 관리하지 않는지. 상사는 팀원2(저)가 혼자 야근하고 힘든것보다 팀원1(최고참대리)가 써주는 보고서가 더 중요했겠죠? 괜히 업무조율 말꺼내서 일키웠다 자책하고, 회사도 꽤 오래 다녔으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도 못했다며 좀.. 힘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상사는 저한테. 경력이 찼는데 일을 왜 안하냐고 합니다. 고참대리가 비중있는 업무를 하고있어서 더 비교됐나봐요. 저도 연차가 쌓이면서 더 큰 업무를 도전해보고 싶어요. 고참대리는 2년차 즈음.. 단순업무를 저랑 다른 팀원들과 나눴습니다. 저는... 퇴사직전까지 못 나눴네요. 제가 입사하고 1~2일차때 했던 업무를 퇴사하는 날까지 그대로 하면서, 다른 업무가 계속 늘어났어요. 그래서 상사에게 단순업무 조율을 해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네요. 그리고 총무는 성과가 참 안나는데, 조금이라도 성과내는 일은 그 대리담당이에요. 웃프네요. 회사에 늦게 들어왔으니 하라는대로 따라야죠. 전 회사에서는 다시 오라네요. 그러니 있을 때 잘하지. 1~2개 도와주면 됐었는데... 제가 퇴사하면서 적어도 30개 정도는 남은 사람들끼리 알아서 해야하니까요. 새로운 사람 면접보고, 돈많이 준다해도 사람들이 안 온대요. 근로기준법도 안 지키는데, 그에 맞게 보상도 안해줘. 예전 5060세대 어르신들처럼 내 한 몸 불사지르리. 회사에 다 바치리라. 하는 젊은 친구들은 요즘 잘 없잖아요? 저도 쓰면서 얼핏 알고있는거 같아요. 다시 돌아가면 안된다고. 근데 제가 살면서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어서 기분이 이상해요. 뭔가를 해야만 할거같은 느낌... 배우자는 좀 더 쉬라고 하는데, 솔직히 배우자에게 외벌이라는 부담을 주고싶지 않네요. 하루라도 빨리 재취업을 해야겠어요. 사람들에게 치인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어요 새벽에 혼자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우울에 잠식되는거 같아서 긴 글 써봅니다. 읽지 않고 무시하셔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냥먕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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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 언어공격과 폭력 관계회복 가능성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용기내 글을 올립니다. 긴글 주의요. 내용 파악을 위해 간략한 소개를 드릴게요. 저는 31살이고 남편은 7살 위입니다. 연애 3개월차 때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게돼서 현재 결혼 후 3개월이 지났네요. 아이는 없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도 남편 사는 전세집 옷가지만 들고 왔고 혼수도 없이 쓰던거 씁니다. 이에 경제적으로 정리할거 크게 없습니다.(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남편의 장점은 일반 남자들과 다르게 세심하고 작은 부분도 잘 챙기는 성향입니다. 결혼하면 집안일이나 같이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 신경쓸일 없겠다 싶었습니다, 사람 자체는 착하다고 생각하고 평상시엔 안정감을 느낄만큼 잘합니다(아래 주요 원인을 제외하곤 모든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잘 맞습니다) 아래는 보기 불편하신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느니 심각한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 저희는 결혼 전부터 큰 싸움의 끝이 폭력이었습니다. (4-5번) 싸움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저의 어떠한 단어나 문장 (주로 남편이 감정이 상합니다) - 말의 의도를 요구 - 의도를 설명 - 방어와 핑계로 설명을 한다고 판단함 - 그게아니라고 재설명 - 이미 감정이 상한 남편이 저의 약점이나 인성을 교묘하게 공격 - 서로 니탓 내탓 뭐가 맞니 안맞니를 하나하나 따지다 감정 격해짐 - 몸싸움 여기서 남편이 주로 하는 대화방식은 빈정, 비아냥, 하대, 무시 등 입니다 본인은 얼마나 ~하길래?, 니가 안그랬으면 나도 안그랬지, 너가 잘 모르니까 똑같이 느끼게해주고 싶어서, 질질짠다, 내집에서 나가, 내 차타지말고 걸어가던가, 하여자, 인성비하 등 제가 말하거나 했던것들을 비아냥 거리며 제스처나 표정으로 흉내낼때가 많고 상황마다 모욕감을 느끼는 단어나 말, 본인이 가지고 있는것들로 약점삼아 말하는 등 기가막히게 사람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이후 오해한 상황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그럼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지‘ ’언제 그렇게 설명했냐 니가 이렇게 말했다’ ‘니가 그러니까 내가 이런다’ 라는 말로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 무기력하게 만들고요. 기본적인 싸움스탠스가 내가 이런 감정을 느낀만큼 너도 똑같이 느껴봐+@ 입니다. 그러다보면 감정싸움이 되고 처음엔 꼬집는걸로 시작해서 등짝을 때리게되고 이후에 뺨까지 때리게되는 상황이 됩니다(제가 먼저합니다) 이럴때마다 남편도 맞은 부위를 똑같이 풀파워로 때리며 정당방위라고 주장합니다. 이사람을 만나고 저의 가장 밑바닥 추악한 모습을 많이 보게되고, 똑같이 빈정 비아냥으로 맞대응하며 구는 제 자신이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빈정거리며 제 탓으로만 돌리는 화법때문에 미쳐 돌아버릴거같기도하고요. 폭력을 쓰는 부분에서 내가 이렇게까지 원래 쓰레기였나하며 자책도 많이합니다. 내가 고른 사람이니 누구탓도 못하고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제 폭력적인 부분때문에 힘들걸 압니다. 그래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서로의 못난부분을 감싸고 같이 해결해가자 라고 생각하려하는데 싸울때마다 반복되는 정신적인 소모와 초딩만도 못한 입씨름, 모욕감을 주는 단어나 문장하나하나가 ‘우린 이미 너무 멀리와버렸나’ ‘서로가 갱생 불가 쓰레긴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잘해줄땐 한없이 잘해주다가도 어떠한 부분이 마음에 안들게되면 모욕감을 주며 똑같이 느껴보라하는 심보와 그 끝은 저의 선 폭력으로 인해 결국엔 최종 미친년은 저인점이 절 더 미치게 만듭니다. 남편은 항상 결국 너가 먼저 폭력했고 넌 정상이 아니야 라는 태도로 일관합니다. 큰 싸움 후에는 제스스로가 벌레만도 못하다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것 말고도 결혼 한달전 남편이 계약직이란 사실을 알게돼서 현재 구직중인점(그 사실을 모를때 쉬라는 남편말 믿고 저도 퇴사해서 현재 구직 중)부부관계는 제가 시도하지 않으면 안하는 점이 결혼생활에 부가적인 불만족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냥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빠르게 놓아줘야하는 것인지, 부부상담이던 유예기간이던 최대한 할 노력을 다해보고 결정해할지 많은 고민이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넘지 말아야할 선을 이미 많이 넘어버린거 압니다. 부끄럽지만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spck000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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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에 인재가 없는 이유
최태원 회장 인터뷰 중 https://youtube.com/shorts/vLbbskb-onk?si=ea4qLB_4B2eYQbWb 공부는 세계 최고인데, 왜 회사만 오면 성장이 멈출까? 최태원 회장이 뼈 때린 한국 기업의 진짜 문제점.. "똑같이 나누는 도토리 키재기 보상으론 우수 인재 다 놓친다." -> 인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첨단산업에서 미국 중국기업들에 있는 그런 초우수 인재가 없다는 뜻으로 또는 있었다가도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 영상 댓글들 읽어 보면 댓글도 많고 호응도가 높다. 영상 요지는 한국은 대기업도 공산주의로 운영, 입사동기 공채면 비슷하게 승진하고 처우 받지 않으면, 난리 친다는 것. ’회장님 그러시면 조직이 흔들립니다‘ 기업내 공산주의자들의 흔한 수법 이런 말은 같은 말을, 다른 사람들이 하면 온갖 욕이 오기 때문에, 재벌 회장 발언을 인용하는 방법이 유일 예전 재벌 대기업 그룹에서 오너 제외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 별명이 ‘제초제’ 가는 곳 마다 위협될 똑똑한 후배들은 다 제거한다 해서 AI,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미국 중국과 경쟁하려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
@SK(주)
Matrix
쌍 따봉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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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주식투자와 심리)]
무인도에 불시착했는데 초코파이 10개만 남았습니다. '곧 구조될 것'이라는 승무원의 귀뜸에 처음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초코파이. 몇 시간 뒤엔 개당 100만 원에 거래됩니다. 본질은 그대로인데 가격만 요동친 이유, 그 안에 20대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것이 숨어 있습니다. [칼럼연재]https://naver.me/xdMaHDBV
@(주)케이피아이투자자문
인치범 | 케이피아이투자자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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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 사회 구조
재벌 2개 그룹이 시가총액 70% 5대 그룹 매출액: GDP 대비 약 40% 5대 재벌 총자산: GDP 대비 약 61% 전체 대기업 집단: 매출 합계가 우리나라 경제 규모(GDP)의 80% 개별 기업(삼성전자): 단일 기업인 삼성전자의 매출액만 해도 GDP 대비 16% 이들의 고용, 하청업체들, 우호세력 등 갑질 완장질 과도 —> 20년이상 최저출생 최고자살 연금고갈이 증거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정치권 (포섭 되기도 하나)과 외국 기업들 쿠팡 같은 외국 기업이 한국 경제 사회구조에서 재벌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야 정부와 정치권은 적극적 해외기업들 유치해야 한국기업들은 더 해외 진출하고 집중화가 완화 되어야 국가 경쟁력과 국민들에게 기회가 상승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노동법 개혁이 필수 노동법 개혁은 재벌들에게도 플러스
@쿠팡(주)
Matrix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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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어렵네요
30대 남자입니다 왜 다들 결혼이 목적이라면, 20대 후반에 빨리 결혼하라고 했는지 알 듯 합니다 30대가 되니, 소개팅에서 이쁜 여자를 못 만나는게 아니라 이기적인 태도가 더 눈에 들어오고 자기중심적인 태도가 더 거슬리고 나랑 결이 안맞을 것 같다는게 더 느껴지는게 연애가 어렵게 느껴지네요.. 이쁜 여자는 있어도 몇 번 만나고 썸타다보면 위에 적은 저런 모습들이 느껴져서 현타가 많이 옵니다.. 이럴 때는 어케 썸을 타야할까요? 당연히 소개팅 계속하면서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노력해보야겠죠 인생 선후배님들 힘이 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연을찾고싶네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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