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수출을 해도 크게 남지않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고..
턴오버나 더큰 기회를 위한 한 발 전진이라고 생각하고 가고는 있습니다만 지금 남지도 않는 수출을 하면서 점점 남기기는 커녕 마이너스면 그만 하는게 낫겠다 싶은데요.
힘든시기 견디면 좋은 날이 올까요? 아니면 그만 해야 할까요? 원자재 다 올라 너무 힘든데 남지도 않는 것 때문에 계속 하려니 현타가 자꾸와서.
가격 올리는 것도 안되고 마진은 다 줄어들어서..
회사도 어렵고 이건 뭐 점점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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