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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 출장 일정 후 여행 허용
안녕하세요. 해외 출장이 잦은 업종에 근무중입니다. 해외 출장가면 연차붙여서 현지 여행으로 놀고오고 싶잖아요? 그래서, 해외 출장 일정 잡을 때, 귀국 항공편을 출장일정 완료 후 여행복귀일로 잡아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가능한게 맞지만 계열의 여러 회사에서는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때문에 절차나 법규상 불가능한 것인지. 회사 입장에서 어떤 리스크 때문에 안해주려는 건지 궁금합니다. 또 다른회사는 어떤가 궁금해서 투표해봅니다. 참여 및 의견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꼭해줘야하는데, 왜 안해줘? 라고 읽히는것 같아 본문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완벽허당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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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파업, 이번 주 안에 무조건 타결될 수밖에 없는 이유 정리.txt
서울 시내버스가 이틀 연달아 멈춘 게 역대 처음이라고 합니다ㄷㄷ 그래서 한 번 이유를 파봤는데요. 보니까 이거 단순히 돈 더 달라는 투정만으로 치부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핵심은 대법원 판결이라는 뒷배입니다. 작년 말에 대법원에서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넣으라'는 판결이 나왔는데요. 노조 입장에선 법원이 우리 손 들어줬는데 왜 안 지키냐며 명분을 잡은 상태인 거죠. 하지만 사측이랑 서울시는 그거 다 들어주면 연간 세금이 얼마나 더 나가는 줄 아냐, 준공영제 거덜난다며 배째라고 나오는 중이고요. 법리(노조) vs 재정(서울시)의 정면충돌이라 평소보다 더 팽팽합니다. 근데 왜 하필 지금 무기한 파업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서울 버스가 이틀 연속 멈춘 건 역대 처음이라고 하네요. 노조도 이번에 밀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으로 독기를 품은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지자체는 이미 10% 안팎으로 올렸는데 서울만 묶여있으니 버스 기사님들 사이에서는 서울이 제일 힘든데 대우는 꼴찌냐는 박탈감이 폭발한 거죠. 그래서 언제 끝날 것 같냐? 지금 이 시간에도 물밑 협상 중이라는데, 제 생각엔 이번 주가 고비입니다. 서울시 입장에선 하루 대체 버스 전세 내는 데만 10억씩 깨지고 있고, 시민들 민원이 폭주하면 정치적으로 감당이 안 됩니다. 아마 내일 아침이나 이번 주말 전에는 일단 운행 재개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얘기하자는 식의 잠정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90%라고 봅니다. 시민이 볼모냐는 비판. 일리 있습니다. 물론 출퇴근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너네 싸움에 왜 우리가 피를 봐야 하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하지만 노조 입장에서도 합법적인 파업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안 쓰면 서울시가 쳐다보지도 않을 테니 선택지가 없었을 겁니다. 결국 준공영제라는 기이한 시스템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봐야겠죠. 정리하자면, 지금은 서로 기 싸움의 정점이고 조만간 타결 소식 들릴 겁니다. 어쨌든 이틀 연달아 멈춘 건 최초니까 우리는 역사적 순간(?)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면서 ㅋㅋㅋ 오늘 지옥철도 내일 지옥철도 준비해보죠.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도 버스 기사님들도 다들 월급쟁이들인데 거 인생 참 팍팍하네요 ㅎㅎ
그레그레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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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똑똑하다고 혼자만의 생각을 주변에 강조하고 다니는 유형 사람?
숙고끝에 적어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람관계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충돌 싫어서,상대방이 상처 안받을 말,인정해주는 말, 칭찬하는말 주로 골라서 씁니다. 물론 도저히 아닌 상황에서는 눈치껏 이해 못한척, 참아내고 있어요. ㅣ.자신이 제일 잘났고, 똑똑하고, 모든업무를 경험했고, 다 안다라고 스스로 자부하는분과 일합니다. 매일 하루도 자신의 자랑과 칭찬을 하지않는날이 없고,일부러 제 와서 하루 3ㅡ4번 자랑하고 갑니다. 나 오늘 이런거 했어,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고공행진입니다. 일을 못하는 편은 아니나, 뭐 셀프자랑할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 하더라도 관심없습니다. 몇년을 들으니 귀에서 피가 날것 같습니다. 2.말도 많아서 30분회의가 두시간 되기도 합니다.회의중 일어나서 서있어도 계속 혼자 말하는 유형. 개인적으로 조언을 할까 몇번 고려했으나, 남의말을 들을것 같지않아 포기했습니다. 밀어내기로 계획했으나 딱풀입니다. 이제 신뢰도 없어집니다.엘베에서 더 목소리 커집니다.어떤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일을 같이 계속해야합니다.
바름원만지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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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도 하고 관리도 해야 하는 팀장 자리가 참 버겁네요
팀장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막말로 사람이 할 짓이 못되네요.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제 개인 업무는 시작도 못 합니다. 팀원들이 가져온 결과물을 검토해주고 거래처에서 터진 이슈를 수습하고 타 부서와 협의하다 보면 오전 오후가 다 지나갑니다. 제가 지시한 방향과 전혀 다르게 결과물을 가져오는 경우도 다반사네요. 이걸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치자니 당장 마감 시간이 급하고... 다시 해오라고 반려하자니 어차피 퀄리티가 안 나올 것 같아 불안합니다. 결국 파일 저한테 보내놓으라고 말하고 제가 직접 수정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후 6시가 되면 팀원들은 업무를 다 마쳤다며 칼같이 퇴근합니다. 사무실이 텅 비고 조용해지면 그제야 기획안 작성이나 성과 보고서 같은 제 진짜 업무를 시작합니다. 낮에는 팀원들 업무 봐주느라 손도 못 댔기 때문입니다. 남은 업무 보면 숨이 턱 하고 막힙니다. 저녁도 대충 먹고 야근을 하다 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싶은 자괴감이 듭니다. 잘되면 팀원 덕이고 안 되면 제 탓인 구조도 힘이 듭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팀원들 사기 진작을 위해 공을 돌려주지만 문제가 생기면 관리 소홀이라는 명목으로 질책은 제가 다 받습니다. 책임져야 할 일은 무한대인데 정작 제 업무 시간은 보장받지 못하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가 옵니다. 차라리 직급을 낮춰서라도 사원 때처럼 시키는 일만 하고 제 시간에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다른 중간 관리자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다들 비슷하게 속 썩으며 다니시는 건가요... 이전 팀장님이 보고 싶습니다...
루비쨩하잇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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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돈 잘 버는 회사는 왜 월급을 25일에 줄까? (님들은 월급 언제 받으시죠?)
요즘 이런 말들이 많이 보이길래 그냥 재미로 한 번 써 봅니다. 월급날에 숨겨진 자본주의의 비밀. 궁금하셨다면 같이 보실까요? 왜 25일에 월급을 주면 돈 잘 버는 회사란 말이 나왔는가? 그건 바로 25일 월급은 선불이 섞여 있기 때문인 거죠. 25일에 월급을 준다는 건 1일부터 25일까지 일한 후불에다가, 아직 일하지도 않은 26일부터 말일까지의 5일 치를 선불로 얹어준다는 뜻입니다. 회사가 직원한테 5일 치 월급을 무이자로 미리 땡겨주는 셈이죠. 수만 명 직원의 5일 치 월급을 선지급하려면? 당연히 곳간에 현금이 넘쳐나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들이 25일을 선호하는 거고요. 반면 5일이나 10일에 월급이 나온다는 건 지난달 한 달 치 노동의 대가를 이번 달에 받는 완벽한 후불 시스템입니다. 재무 관리의 기본 원칙이 받을 돈은 빨리 받고,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주는 것이거든요. 자금 회전이 빡빡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월급날을 뒤로 미룰수록 그 현금을 며칠이라도 더 굴릴 수 있으니 10일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왜 하필 25일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제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과거 일본 은행들이 주판으로 계산하던 시절에 현금이 가장 많이 돌고 정리가 편한 날이 25일이었다고 합니다. 그 관행을 우리 대기업들이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25일=대기업 월급날'이라는 공식이 굳어진 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25일이에 월급 주면 무조건 갓기업일까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25일에 주려면 현금 보유 능력이 좋아야 하는 건 팩트지만, 사실 통계적으로 25일 월급 주는 회사가 수익성이 더 높다는 데이터가 공식적으로 나오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중소기업 중에서도 대표님이 기분파라 25일에 줄 수도 있고, 대기업 중에서도 재무 원칙 칼같이 지키느라 10일에 주는 곳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론은. 월급날이 25일이라면, 일단 회사가 우리 며칠 치 월급 미리 줘도 안 망한다는 재무적 자부심이 있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반대로 10일에 받으시는 분들도 너무 서러워 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의 회사는 자본주의의 현금 흐름 원칙을 아주 충실히 이행 중인 것뿐이니까요. 저희 회사도 25일 지급이라 대기업들과 같지만 월급은 대기업의 것이 아닌 게 아쉬울 따름이고요ㅠㅠ 오랜만에 글 쓰니까 부끄러운데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맥덕' 검색하셔서 제 옛날 글들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ㅋㅋ 가기 전에 리멤버님들은 월급 언제 받는지 조사도 때려볼게요 시원하게 투표 눌러주고 가십쇼 ㅋㅋㅋ
쇼쇼쇼쇼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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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푸념과 남욕하는 팀장님…..
거진 매일 저를 회의실로 불러서 회의를 빙자해서 푸념30분+ 다른 팀원욕 30분 하는게 일상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본인보다 고인물인데 저는 입사한지 얼마안돼서 편한가봐요 처음엔 팀장님 상황도 이해가가서 공감해주었는데 3개월이지나고 6개월이 지나니까 듣는입장에서 기가 다빨리고 이제 못들어주겠어요.. ;; 진짜 거짓말안하고 매일 1시간동안 합니다.. 욕하는 대상은 보통 본인 의견에 반하는 팀원이 있으면 그 팀원 욕하구요..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욕.. 등등.. 어느 날은 아침에 욕, 회의갔다가 또 욕,, 남의 욕을 두세시간 들은 적도 있어요. 그런 경우 끊기도 애매해서.. 중간에 핸드폰으로 업무 전화올때가 진자 반갑더라구요. 당연히 업무에 지장갈때도 있어뇨..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이렇게 제 욕안하리란 보장도 없구요.. 어떻게해야 이상황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헬ㄹ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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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식 관련
우리 회사에는 신입 들어오면 직전 기수 선배들이랑 대면식같은걸 함 남친과 약속한건 1. 모든 동기들이 참석하는 회식이나 팀, 부서 회식 아니면 가지말아라 2. 남자 동기랑 단둘이 뭔가 하지 말아라 근데 가장 큰 이슈는 내가 남친 사귀기 전에 썸탈때 회사 일 건들거나 일 건드는거 젤 극혐이라 했음 그땐 남친이 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선지 뭔지 걍 자긴 이성이랑 단둘이 영화보는거 빼고 다 ㅇㅋ한 상황이었음 근데 사귀다보니 걍 엄청 보수적이었음 변한건지 뭔지 그래서 조율하다보니 저렇게 됨 근데 막상 회사 들어가니 동기들이랑 어울리고 싶고 소외감 받기 싫음 그리고 선배들 대면식이니까 가고싶음 도움될수도 있으니까 동기 회식 몇번 이미 빠짐 그냥 내가 욕심인건가? 걍 객관적인 질문임 (참고 배경지식, 본인은 남초학과의 여자임, 회사내 같은 도메인 동기는 나빼고 다 남자인데 신입 연수받을때부터 트러블있었음 그냥 다같이 밥먹는것도 안좋아하고 그랬음 그래서 같은 도메인 아니어도 동기끼리 남자면 좀 어색한 사이) 그리고 추가로 직장인들끼리 연애하는 경우 연락할때 누구랑 테이블위치로(오른쪽 왼쪽 누가 앉았는지) 밥 먹었는지, 내부 메신저 누구랑 했는지, 뭔이야기했는지, 오전/오후 근무 뭐했는지 등 다 물어봐?
fhdisml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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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로고 교묘하게 따라 한 업체(표절?), 이거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깜짝 놀라서 글 올립니다. 어떤 업체 광고를 봤는데, 로고가 리멤버랑 너무 비슷해서 순간 리멤버에서 새로 만든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폰트 느낌이나 특유의 로고 형태, 색감까지... 언뜻 보면 그냥 리멤버라고 착각할 정도로 교묘하게 따라 했더라고요. 요즘 세상에 디자인 카피가 워낙 흔하다지만, 직장인들이 매일 보는 국민 앱 로고를 이렇게 대놓고 표절 한 것 같아 보는 제가 다 당황스럽습니다. 리멤버 관계자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은데, 이거 어디로 신고하거나 제보하면 되나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기업의 자산인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카피하는 업체들은 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도 리멤버 로고랑 너무 비슷해서 헷갈렸던 브랜드나 업체 보신 적 있으신가요?
Molal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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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용을 잘 안하는 시기인가요?
지금 1월중순이 되어가는데 지원했던 회사들 연락이 너무 안 오네요 연초이고 다음 달 설 연휴라서 채용을 잘 안 하려는 지 그 생각도 드는 데 지금 채용이 많이 안 하는 시기인가요?
릿츠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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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에게서 택배가 왔습니다.
8년을 만나고 헤어진 지는 이제 4개월 정도 됐네요. 서로 크게 싸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래 만난 연인들이 그렇듯... 결혼 타이밍이 어긋나고부터 현실적인 문제들로 조금씩 지쳐가다 누가 먼저 꺼냈는지도 모를 우리 그만할까라는 말 한마디에 생각보다 담담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워낙 오래 만나서 그런지... 그냥 잠시 연락 안 하고 떨어져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 3개월쯤 지나니 문득문득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긴 했지만, 다시 연락해서 붙잡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냥 무작정 버텼네요. 그런데 어제 집으로 택배가 하나 왔더라고요. 열어 보니 여자친구 자취방에 두고 잊어버렸던 제 물건들이었습니다. 추리닝이랑 티셔츠, 충전기, 여행 가서 샀던 기념품, 선물로 줬던 필름카메라, 커플링 등등... 8년 만난 흔적치고는 생각보다 부피가 작더군요. 옷들은 전부 깨끗하게 빨아서 개어놨고 깨지기 쉬운 물건은 뽁뽁이로 꼼꼼하게 감싸서 빈틈없이 채워 넣었더라고요... 뭐.. 아무런 쪽지도 없이 물건만 들어있었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이 라면 박스 하나로 정리되어 돌아왔다는 게 좀 허무하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는 그 친구 성격다워서 씁쓸하기도 하네요. 당장 다시 입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애매해서 일단 베란다 구석에 넣어뒀습니다. 다들 말하듯 시간이 약이라 생각했는데 흉터는 남아있네요. 전에 헤어졌을 때도 여기에 글 적고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을 받았는데 택배 받으니까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해서 끄적여봤습니다ㅎ 다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haha ho
동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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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려치기 3연타 당했습니다.
오랜만에 면접에서 후려치기 당해서 짜증나네요. 하.. 여기 걸러야 되는거 맞을까요? 1. 첫 질문부터 몇년생인지 나이를 묻더니 대뜸 결혼 계획이 있냐고 묻더군요. 혹시나 출산이나 공백기 때문에 불이익을 볼까 봐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면접관이 "결혼 생각 없는 건 문제다..." 라고 하면서 혀를 차던데...... 제가 여기서 뭐라고 대답했어야 할까요.. 2. 야근을 돌려 묻는 질문 업무상 "공부"를 늦게까지 해도 되냐고 묻길래 일단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뜬금없이 "공부"라는 단어를 왜 쓸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야근을 시키겠다는 말을 돌려서 한거 같아요. 물론 저도 야근할 생각은 있고 제가 맡은 업무 책임지기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할거지만 굳이 돌려 말했어야 되나 싶었습니다. 3. 전공 후려치기 직무는 같지만 제 전공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전공도 다르고 하니 대리를 못 달아줄 수도 있는데 괜찮냐"라고 묻더군요. 경력직으로 지원했는데... 전공 핑계로 직급을 내려치려는게 뻔히 보여서 이건 너무 불쾌했습니다. 졸업한지 얼마나 됐는데 전공이 뭔 상관인가요.. 면접에서 이러는 회사 중에 실제로 들어가도 분위기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ㅠ? 앞으로도 면접이 몇개 남았는데 다음 면접들까지도 걱정이 됩니다. 이런 곳은 합격하더라도 안 가는 게 맞겠죠? ....
구삐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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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원 서류에 6개월 미만 재직 중인 회사
경력란에 적는 게 낫나요? 자소서에는 언급 안 했고 적지 않았을 때 생기는 공백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직무 연구개발로 같고 업종은 다릅니다
두바이쫀득쿠키
은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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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보러 갈때 물어보면 좋은 질문들 모음 (사주값 뽕뽑기)
사주 몇번 보면서 느낀게, 거기서 어련히 잘 알려주겠거니 하고 앉아있으면 진짜 돈 아까워요. 질문을 잘해야 뽕뽑아갈 수 있거든요. 5만원~10만원까지도 하는데 비싸잖아요. 저는 아예 메모장에 질문을 좀 정리해서 갑니다. 신년이라 사주보는 분들도 많을거 같아서 공유드려 봅니다. 0. 공통 질문 - 나의 일주, 오행은 무엇인지 >> 알아두고 나중에 써먹기 - 신강/신약 사주 중 무엇인지 (신강은 자기 기운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주, 신약은 자기 기운이 약하고 순응하는 사주) - ⭐인생 계획을 정리해서 그거 바탕으로 질문하기. (언제 이직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지, 이사/공부/대학원 등등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싶은거도 다 물어보기) 1. 재물운 - 재물이 일에서 들어오는지, 투자에서 들어오는지 - ⭐투자는 주식, 부동산 등등 중에서 뭐가 맞는지 - 직장인 성향 사주인지, 사업가 성향 사주인지 - 큰 돈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는지 - 돈이 들어오는 지역 - 재물운 상승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직장 관련 - 이직 생각한다면 이직이 유리한 시점, - 직군 변경을 생각한다면 어떤 직업군이 맞는지 - ⭐직장 동료, 상사 등 사회생활 관계에 대한 것도 사람운이 언제 따르는지 물어보세요. 2. 연애운 보통 언제 연애운이 들어올까요.. 정도만 물어보는 분도 많으신데 구체적으로 물어봐보세요 - 피해야할/가까이해야 할 이성의 성향 - 배우자 복이 있는지, ⭐이혼수가 있는지 - 시부모운, 자식운 3. 건강운 -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지역/시기 - 조심해야 할/가까이 해야 할 음식 - ⭐조심해야 할 병이나 신체부위 >> 건강검진할때 주의깊게 보기 4. 개운법 개운법 =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이라는 뜻. 어떤 색깔, 지역, 방향, 숫자가 나한테 도움이 되는지 물어보고 빤스 색깔이라도 맞추면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 생년월일시는 최대한 정확하게 알아가는게 좋아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새벽 닭 울 때" 이런거 말고 정확한 시, 분 알아가세요. + 저는 녹음 안하면 나중에 까먹어서 클로바노트 키고 들어가요. 도움됐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길..
오이맛사탕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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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외모가 뽀야뽀야하고 뽀짝해서 보자마자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요리였던 나물반상도 인상깊었고요. 근데 침튜브에서도 그렇고 생각했던거보다도 더 인기가 많길래 놀랐습니다. 흑백요리사1에서 이렇게 인기 많은 출연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사람들이 어떤 지점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궁금해요. 제 직업병인지 잘 뽑힌 캐릭터를 보면 자꾸 분석하고 싶어지는.. ㅋㅋ 1. 비주얼(예쁘다) 눈동그랗고 동양미있게 이쁜거. 이건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음. 2. 하는 짓이 귀엽다 예전에 혜리 애교 짤에 전국민 덕통사고 당했던거처럼 아기맹수 앙~ 이게 시그니처로 각인된건가 싶음. 3. 요리에 대한 열정? 프로페셔널한 모습? 물론 이건 다른 출연자들도 거의 다 갖고 있긴 한데, 아기맹수는 '저렇게 귀여운 외모로 저렇게 진지하게 요리를?' 하는 반전 매력이 갭차를 낸게 아닐지.. 4. 흑요리사라는 언더독 정체성.. 5. 한식 퓨전 위주라서 힙한 느낌 시즌1이 양식 출연자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한식+파인다이닝이어서 더 눈에 띄어보인게 아닐지 이 중에서 뭐라고 생각하세요?
스다드밸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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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펀드
안녕하세요, 기업금융 펀드 운용하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태양광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태양광펀드를 운용하고 싶은 지원자입니다. 혹여 이력서/자기소개서 받아보실 수 있는 곳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의도주니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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