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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기프티콘으로 결제하고 N빵하는 남자친구
어제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이 왔어요. 자기가 아웃백 10만원짜리 깊티가 생겼으니까 퇴근하고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보통 평일 데이트를 잘 안했어서 뜻밖의 제안을 해준게 기쁘기도 하고 자기 덕분에 호강하네~~ 라고 보내고 기분좋게 일하고 퇴근하고 만났습니다. 제가 금액대 맞춰서 좀 가성비 있는 메뉴를 시키려고 했는데 깊티 있으니까 좋은거 먹자고 해서 커플 세트 시켜서 스테이크에 파스타까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보니까 기프티콘 쓰고 나서도 차액이 한 5만 원 정도 더 나왔더라고요. 차액은 당연히 제가 결제할 생각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꺼로 긁어버리길래 좀 감동해서 자기야 고마워~ 진짜 잘 먹었어! 라고 하니까 요즘 제가 힘들어보여서 맛있는거 먹으러 오고 싶었다고 듬직하게 말해주어서 정말 눈물이 찔끔 날만큼 고마웠습니다. 감동감동 근데 집에 도착하니까 정확하게 총 금액의 반으로 정산이 와있었네요. 10원 단위까지 나눠서요. 좀 황당해서 일단 정산은 안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는 사이에 카톡 읽고 답이 없으니까 남자친구가 전화가 와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깊티 생겨서 너가 먼저 가자고 한거니까 당연히 너가 살 줄 알았다. 그리고 덕분에 잘 먹었다고 내가 몇번을 고맙다고 했는데 너가 그때는 아무 말도 없다가 정산을 보내니까 당황스러웠다. 어쨌든 돈은 지금 바로 보내겠다.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허탈하게 웃더니 기프티콘도 자기 자산이니까 당연히 N빵하는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괜히 먹으러 가자고 했네.. 라고 혼잣말을 했는데 이 말이 너무 서운해서 좀 싸웠어요. 아무튼 남자친구 욕먹이자고 쓴건 아니고요.. 저는 보통 기프티콘을 받으면 꽁돈 생겼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랑 쓰든, 남친이랑 쓰든 차액만 N빵하거나 하는 식이었는데, 제가 소수 의견인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거면 깔끔하게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디즈니요정
동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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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원래 기분 나쁜걸까요,
멘토를 자처하는 회사분과 이야기를 하면 열에 아홉은 기분이 나빠요ㅎㅎㅎ 원래 조언은 들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제가 예민한건지 제가 느끼는것처럼 그분이 조언을 가장한 비난인건지 헷갈리네요ㅎ 조언을 잘 벋아들여야 발전한다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의기소침해져서 제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건강하지 않은 관계겠죠?
또롱롱롱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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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질문 죄송합니다ㅠ 궁금함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에 평균은 3.1인데 대부분 안좋은 리뷰이긴 한데 21-23년도 리뷰고 최근은 거의 없네. 이런경우는 좋은건가 나쁜건가 일단 오퍼레터 받았고 연봉은 희망 맞춰주었고 식대가 연봉에 포함이긴 한데 전직장 12%올리긴 함
bbqqee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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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던 부상자를 병원에서 근거리 사살? 이게 2026년에 가능한 일입니까?
말이 돼요? 월루하다가 트위터 보고 잠이 다 깨대요. 그래서 정리해 왔습니다. 지금 이란 상황이 단순 시위 진압 수준을 넘어섰다는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살리러 온 병원이 사냥터가 됐다니. 이란 보안군이 시위 부상자들이 실려간 병원들을 대대적으로 급습했답니다. 그냥 연행하러 온 게 아니에요. 병동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환자랑 가족, 심지어 치료 중인 의사들까지 무차별 구타했다는 증언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 안팎에서 최루가스 터뜨리고 산탄총을 쐈다는데 쓰면서도 꿈인가 싶네요. 아니 병원 건드리는 건 선 넘었지. 가장 소름 돋는 건 현지 의료진들의 폭로입니다. 보안군이 병상에 누워있는 부상자들에게 근거리 사격을 가해 하나 하나 사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끊고 언론을 통제 중이라 영상 증거가 제한적이지만, 여러 병원에서 공통된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는 게 소름 끼치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병원 급습을 한 것, 부상자들을 강제로 연행한 일은 이미 다수의 영상과 증언으로 사실상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건 단순한 정치 갈등이 아니라 인간 존엄성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병원에 쳐들어가서 근거리에서 처형했다는 게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건 그냥 현대판 홀로코스트 아닌지. 지금 이란은 정보가 부분적으로만 흘러나오고 있어서 이게 다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 권력이 치료받는 국민을 병원까지 쫓아가 사살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레그레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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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요?
음.. 게임 좋아하고, 고양이(개) 좋아하고, 또.. 또.. 느린 성격 감당 되시는 분이요 ㅎㅎㅋ 나이요? 서른후반이욬 가진 거라곤 고양이 두 마리와 부랄 두 쪽 뿐이에요.
실런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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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백수 재취업 고민
​법률·금융 쪽에서 6년 정도 일하다 작년에 퇴사한 30대입니다. 두 번의 회사 생활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동료, 상사, 거래처 직원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낼 정도로 관계도 좋았고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어요. 하지만 미래를 위해 연봉과 네임밸류를 쫓아 옮긴 세 번째 회사가 제 모든 걸 바꿔놓았습니다. ​그곳은 조직문화와 사람, 업무 모든 것이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출근 시 1층부터 들러 전 직원에게 인사하고 오라는 강요 (안 하긴 했습니다) -2006년 버전 문서 프로그램 사용(결국 제 돈으로 MS 오피스 구매) -스프레드시트도 못 쓰는 상사들과 더 심해지는 지류화 ​-주말 출근 및 워크샵 강요, 임원들과의 회식 강요, -휴가 쓸 때 겹친다고 눈치 주기. ​-인수인계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업무 적응도 못한 저에게 매일 막말과 비난. (퇴사할 때 회사에서 사고나서 자기도 힘들었다고 심했다고 사과 하시는데 절대 안 받아줬습니다.) ​결국 일하다 갑자기 눈물이 터지는 제 모습을 보고, 우울증이 올 것 같아 1년을 채우자마자 바로 도망치듯 퇴사했습니다. 마지막 날 인사도 안 하고 나왔을 정도로 진저리가 났어요. ​ 한 달 반 쉬고 부트캠프를 통해 새로운 직무를 배우고 있는데, 공부도 재밌고 인턴으로 나간 실무도 정말 즐겁습니다. 사람들도 좋고요. 그런데 문제는 '진짜 직장'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거부감부터 듭니다. ​채용 공고를 보며 지원은 하고 있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직장 생활이 다 그런 거지"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마지막 회사가 준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다시 조직에 갇히는 게 두렵습니다. ​30대이고 결혼도 준비해야 해서 주변엔 "취업해야지"라고 말하지만, 20대 때보다 사회생활이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 이전 회사들에서는 분명 문제없이 잘 지냈던 저인데, 단 한 번의 지독한 경험이 저를 이렇게 무너뜨렸네요. "나만 이런 걸까?", "내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진 걸까?"라는 고민만 늘어갑니다. ​직장생활 트라우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혹은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gongju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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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회사동료 어찌해야 하나요?
직장생활 15년 넘게 하고 이직도 여러번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앉은자리 기준 대각선에 앉은 직장동료의 체취때문에 정말 일하면서도 욱!!화가 납니다. 이미 제 주변 동료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이 추운 겨울에 전방, 측면 창문을 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가쪽 앉은 동료는 손가락이 너무 시렵답니다...그래도 창문을 못 닫아요..ㅋ 당연히 천장 난방도 끕니다. (트는 순간 냄새가 돌아요...ㅠㅠ) 겉보기에는 머리부터 옷까지 엄청나게? 깔끔해보이지만 실상은 그...체취가...누구는 쓴내라하고 제가 느끼는 냄새는 남자들 귀뒤, 목뒤 제대로 안씻은 약간 비릿?한 기름냄새 같은 좀...덩치있으신 분들한테 가끔 나는 그 냄새가 코로 순간순간 훅훅 들어옵니다. 옷 묵은내는 플러스요!! 가까이 앉은 직원이 옆에서 보면 얼굴 각질뜯어 책상에 놓고 한번씩 쓸어 바닥에 버리고 손으로 훅 불어버리고 기침할때 전방으로 발사하고...정말.... 여름은 그나마 나은데 겨울!!에는 안씻는건지..대충씻는건지 죽겠어요. 진짜... 오죽하면 팀 리더분에게 위생관련 공지 좀 해달라했는데 개인적으로 얘기하신다하고...아직까지 그대로네요. 너무 열받아요. 개인적으로 말하면 싸움나겠죠? 미춰버리겠네요..진짜... 어디다 하소연은 할수도 없고...여기에서라도 한풀이해요..ㅠㅠ 냄새?에서 탈출하는 꿀팁이 있을까요?
제발좀씻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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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선배님들.. 화병을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좋은 팁이 없을까요? 편두통까지 오고 하는데 어디 사람 없는데 가서 소리라도 지르는게 나을까요?
zmldjew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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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중인데 남친과 저 둘다 이혼가정 출신입니다
남친은 42세고 저는 37세입니다. 8년 넘게 장기연애 중이지만 가족같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가정환경이랑 직업 경제관념, 삶의 가치관이 같고..연애 초반 1년 제외하고는 감정적인 다툼은 없었습니다. 성격차이가 없진 않았지만 연애 3년차쯤엔 존중하게 되고 5년차에는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 이후는 둘이 성격도 비슷하게 바뀌었습니다. 제 단점은 남자친구의 장점을 배워서 채우고 남자친구도 자신의 단점은 절 보고 배워서 채웠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처럼 미친듯이 설레진 않지만 육체관계도 여전히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지금도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복잡한 가정사도 있고 가난도 있지만 반드시 결혼해야겠다는 욕망이 둘다 없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둘다 이혼가정 출신입니다. 제 부모님은 제가 18살때,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남자친구가 5살때 이혼하시고 남자친구는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현재는 각자 따로 재혼하신 상황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본인도 1년 결혼생활하다 이혼한 이력이 있습니다. 결혼할 당시에도 전혀 애착이 없는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하고 결혼을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고 이후 전부인과 가정환경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나 명절문제도 쉽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저희는 둘 다 나이가 있는데도 이런 모든 상황을 양가에 설명하거나 부딪힐 용기도 없기도 한 거 같아요. 사실 양쪽 부모만 아니면 저희끼리는 이미 결혼을 했을거 같습니다. 서로 충분히 대화했고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고 사실 40대든 50대든 언제든 결심이 서면 그 때 부모님 허락을 구하고 동거를 하든 아니면 결혼을 하든 상관없다는 생각도 같습니다. 지금은 둘다 법률혼과 양가를 서로 묶는 과정을 겪고 싶지 않아요. 서로의 배경이나 부정적인 경험때문에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지만..그 이유 때문에 결혼이라는 사회적인 의례를 통과할 자신이 없는 저희가 너무 나약한건가 이런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kimhy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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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1분에 한 번씩 코 먹는 사람 진짜 콱 쥐어박고 싶어요
제발 코 좀 풀고 들어오면 안돼요? 조용한 사무실에 자꾸 훌쩍 훌쩍 킁 훌쩍 훌쩍... 아 제발 코 좀 풀고 오세요 해도 방금 풀고 왔대요. 또 풀고 오세요 했는데도 계속 훌쩍 훌쩍... 보니까 자리에 앉아서 찔끔찔끔 풀던데 밖에서 팽하고 시원하고 풀고 오면 나을 거 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 접때는 푸르르르~ 팽! 팽! 하고 겁나 시끄럽게 코 푸는 소리도 들었어요. 사무실 안에서. 아니 왜 사무실 안에서 더럽게 코를 풀어요 진짜. 폰부스 안에라도 들어가서 푸세요 폰부스 가까운데. 코 먹는 소리 코 푸는 소리 다 역해요 그만 듣고 싶어요 지금도 훌쩍이고 있어요 콱 쥐어박고 싶다 훌쩍훌쩍 팽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진짜루...
비상구구
은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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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직 근속년수 1년미만은 연봉협상 제외되요?
작년기준으로 수습은 끝난경력직이거든요. 수습 3개월을 수습답지않게 바로 성과입증했는데 힘든걸까요 ? 동결되면 이직각이라서요 ㅎㅎ 생각보다 일이 넘 많아서 고민입니다. 팀에 달랑 저 뿐이라 혼자 대리과장차장부장이사부사장일 다하고있어요.
뽀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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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퇴근 후 소주 한잔 했다가
회사에 저랑 연차도 비슷하고 나이도 같은 여직원이 한명있어요. (저는 남자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지금 애인도 없고, 진짜 이성적인 감정은 눈꼽만큼도 없는사이라 그냥 동료로서 편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요새 둘 다 커리어 관련한 고민이 비슷하다보니까 점심때 몇 번 얘기했는데, 아무래도 회사 안에서는 깊은 얘기를 못하겠더라고요. 점심시간도 너무 짧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퇴근하고 밖에서 편하게 얘기하자고해서, 엊그제 회사 근처 고깃집 가서 소주한잔 했습니다. 한 3시간 동안 진짜 회사 욕이랑 이직 얘기만 하다왔는데... 오늘 회사 출근하니까 완전 사내커플 취급을 받고있네요;; 누가 보고 소문낸건지 모르겠는데 남녀가 밤에 단둘이 술 마셨으면 사귀는거 아니냐고 몰아가는데 진짜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그냥 동료로서 고민상담 한 거라고, 진짜 일얘기만 했다고 해명해도 사심이 없을수가 있냐면서 아무도 안믿어주네요. 그 친구도 지금 되게 난처해하는 상황이고... 저때문에 괜히 이상한 소문만 난 것 같아서 미안해 죽겠습니다. 아니 다 큰 성인 남녀가 마음 맞는 친구끼리 술 한잔 할수도있는거 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오해받고 욕먹을 일인건지... 제가 너무 경솔했던건가요? 회사 사람들 반응이 너무 옛날사람들 같아서 답답한데 저만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남포동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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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모은 돈 물어보면 기분 나쁜가요?
연애하다 보면 남자한테 지금까지 얼마 모았어요? 이 질문,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얼마 전 지인이 소개팅에서 이 질문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비슷하고, 직장도 멀쩡한데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연스럽게 나왔대요. 저축은 어느 정도 했는지, 투자 같은 건 하는지. 솔직히 현실적인 질문인 건 맞죠. 결혼까지 생각하면 더더욱요. 근데 한편으로는 묘하게 기분이 갈린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을 보는 건지, 통장을 보는 건지 헷갈리는 순간이 와서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자 쪽에서도 이 나이에 그 정도도 안 모았어? 이런 시선 받을까 봐 괜히 위축되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요. 이게 현실적인 기준인 건지, 아니면 연애 초반에 굳이 꺼낼 필요 없는 질문인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질문, 현실적이라 괜찮다 vs 선 넘은 질문이다 어느 쪽이 더 맞다고 보시나요?
김미흰
금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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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차,,, 어떻게 보내?
요즘 회사때문에 멘탈 바사삭이라 힘들거든 금요일 오후 반차냈는데 딱히 할 건 없네? 집와서 쉬거나 친구나 가족, 연인 부르는거 말고 혼자 시간 보내고 싶어서 평일 오후이니 조용한 카페 찾아가볼까 하거든 갑자기 반차내고 뛰쳐나가고싶을때 다들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iuoooi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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