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팀분들이랑 같이 밥 먹고 산책을 하는데 뭔가가 날아오더니 제 뺨에 안착했어요 꺅 하고 소리를 지르고 고개를 도리도리했는데 그대로 붙어있는 기분인 거예요 왼쪽 눈 아래 볼에 붙어 있어요 간질간질한 게 눈물이 났어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분이 잠깐만요 가만히 있어봐요 하더니 본인 손으로 제 볼쪽을 살짝 쓸어서 붙어있던 벌레를 가져갔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러브버그였어요. 두마리니까 러브버그s... 실물로 보니까 더 징그러웠어요ㅠㅠ "얘네는 물거나 하진 않으니까 너무 안 무서워해도 돼요. 그냥 살짝 손으로 털면 되는데 무섭긴 하죠? 어차피 점심 산책은 매일 같이 하니까 그때는 제가 떼줄게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멈춘줄만 알았던 심장이 조금 두근 했어요. 생각해보니 이성의 손이 내 얼굴에 닿은 게 얼마만인지. 러브버그가 진짜 러브버그였나봐요. 러브를 뿌리고 갔네...
얼굴에 손대면 사귀잔 거 아닌가요?
06월 22일 | 조회수 928
메
메이트리칼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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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방금
난 또... 한대 맞았는줄...
저 벌레가 이제 전국적으로 확산되서... 어케 좀해야되는데... 님 연애는 모르겠고... 무해충이라해도.. 어케 퇴치해야될텐데...
난 또... 한대 맞았는줄...
저 벌레가 이제 전국적으로 확산되서... 어케 좀해야되는데... 님 연애는 모르겠고... 무해충이라해도.. 어케 퇴치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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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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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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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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