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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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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6살입니다.
화장실에서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딸이 쾅쾅 문을 두드리더니.... 경찰이 응가하면 뭐냐고 물어보더니....출똥!!이러고 막 웃으며 거실로 뛰어가는군요... 다들 이러시죠??
딜러
억대연봉
은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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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됨
현재 중견 대리 연봉 5000(예시) 이직 제안 과장 연봉 6000(예시) 1000정도 차이 기업 매출 약 10배 차이 기업 인원 약 5배 차이 이차 전지 공정 장비 설계 반도체 공정 장비 설계 하고 싶은 장비라 가고 싶은데 근데 회사가 작아서 이것저것 하는 것 같음 (하고 싶은 장비만 하는게 아니라 이것 저것 겁나 더러운 것 할 것 같음) 정확한 정보는 상자사가 아니라 확인 불가 돈은 만족하니 모험을 하는게 맞는지....어려워서 자문 구해요
addegg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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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상사가 집에서 디자인 과제내주고 컨펌받으라 합니다.
10인 미만 회사에서 디자인 주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남들이 ㅈ소라 말하는 그런 수준이예요. 복지같은거 조금도 없고 점심 식사도 알아서 해결해야하며, 정시 퇴근 하면 눈치줍니다. 복지가 없으면 사람들이라도 좋아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제 육개월 조금 넘게 일하고 있는데. 여기가 싫어서 나간 사람들도 많겠지만. 대표가 사람을 함부로 내보내는 것도 많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멀쩡히 다니고 있던 영상쪽 사람 자르고. 새 사람 뽑으려 했는데. 면접 붙었던 사람들은 여기에서 일 안하겠다고 안오고... 뭐.. 그게 대충 세번 연속 된것 같네요... 이렇다보니 영상쪽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장판이 되고.. 지금 직속 상사로 있는 사람으로 말하자면. 일단 차장이고, 같이 디자인 하는 사람인데. 본인은 15년차 디자이너라 말하면서도, 그 경력이 대부분 물경력 같습니다. 일단 패키지같은 출력물은 조금도 못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고. 방속쪽 경력도 있다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육개월 남짓하는 일하는 내내 스쳐갔던 사람들이 이 사람을 단 한명도 좋게 이야기 한적이 없습니다. 일단 사람이 성질을 잘내요. 그러면서 본인이 나중에 마음약해졌지 자기도 성질내기 싫다하고. 바로 옆자리인데, 감시를 합니다. 디자인 작업을 한참 진행중인데. 옆에서 '뫄뫄씨 그 디자인은 아니야.'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회사 프로모션 같은것 제작할 때. 기획서 같은것을 일체 주지 않고, 알아서 제작하라 합니다. 기획까지 같이 하는 셈이라 따로 기획서를 전달받아서 작업했던 이전 회사때와 비교하면 작업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할인 가격 같은 것도 두세번 확인하면서 작업하는데.. 대체 이게 뭔가 싶네요. 업무 컨펌에서도. "oo씨 이 디자인이 잘 했다고 생각해?" "여기서 디벨롭해야할건 뭐라 생각해?" "내가 이걸 좋다고 할거라고 생각했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육개월 다니는 내내 이런식이다 보니 기가 죽어서 목소리도 기어들어가고. 그러면 왜 목소리 크게 안하냐고 " 야!" 이렇게 크게 말해보라고 하고... 제가 디자인 레이아웃적으로 부족하다고. 다른 회사 벤치 자료를 찾아서 집에서 과제해오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과제를 하고 있자니. 울분이 치솟아서 도무지 하고 싶지도 않고. 이렇게 개인 시간 쪼개가면서 어거지로 해봐야 실력이 늘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전에도 뭐 카드뉴스 하나 벤치해서 회사에서 1시간씩 카피하라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정도로 짜증이 솟지도 않았어요. 내가 이렇게 억지로 연습할 정도로 이 회사에 충성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전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결과물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퀄리티가 높은것도 아닙니다. .. .솔직히 제가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 이전 사람들에게도 나한테 했던 것처럼 굴었나. 듣기로는 이전 디자인 사람들은 막 싸웠다고 하는데. 나는 가만히 있어서 만만해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나. 같은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본인 디자인 실력도 그렇게 좋지도 않아요. 그냥 클립아트코리아 그대로 다운받아서 글만 바꿔쓰는 수준이고.. 이 사람 컨펌을 거쳐서 대표 컨펌을 받는데... 사람 참... 차장이 좋다고 한 디자인은 대표가 빠꾸 먹이고. 대표가 좋다고 한 디자인은 차장니 빠꾸먹입니다. 저한테 이야기 했을때. 자기가 대표랑 더 많이 일해봤으니 조금 더 잘안다고 말한적도 있는데... 전혀 아닌거 같고.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그런 기분. 다른데 이직하려 해도. 지금 6개월 다니는 내도록 대부분을 야근하다보니. 서류에서 붙고 면접을 못간 적도 있었습니다. 연차를 낼 짬도 없었고... 요즘 또 취업 불경기라 한번 붙으면 쫒겨나기 전까지는 계속 근무하라하는데.. 1년은 채워서 퇴직금 받자라고 생각하다가도, 집에서 과제하다보면 열불이 터져서 이러다 주먹다짐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 지금도 디자인 과제하다가 속터져서 이렇게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글을 써봅니다..
mjs12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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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9~31 남성분 계실까요
제가 소개팅을 나갔는데요 애니좋아하니깐 본인 인형 뽑기잘한다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뽑기 해주려함 (만원 날리심 -너무 추워하니깐 겉옷 벗어드릴까요 물어보심 -엉뜨켜준다고 뛰어감 -길 안쪽으로 걷게해줌 이정도도 매너로 가넝한거죠,,, 저는호감표시인줄 알았네요ㅠ
이라일랑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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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해서 혼났는데.. 제 잘못인가요?
텃세인 건지 제가 무례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메신저로 대화할 때 ^^ :) 같은 이모티콘을 자주 썼습니다 업무 얘기가 아니라면 ㅎㅎ ㅋㅋ 같은 것도 쓰곤 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단체 채팅방에 제 환영 회식 내용이 올라와서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하고자 넵 알겠습니다 ㅎㅎㅎ 라고 썼는데 따로 불려가서 쓰지 말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ㅎㅎ여서 무례해 보일 수 있나 싶었는데 이후 업무 확인하는 과정에서 감사합니다 :) 라고 했다가 또 한번 지적을 받으니까 곤란하네요 입사한지 아직 얼마 안 됐지만 기존 직원들이 묘하게 배타적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도 혹시 텃세의 일환인 건지 아니면 정말 회사생활의 기본인데 제가 못 지킨 건지 의아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다니는 회사여서요
퇴근시켜조라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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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장소까지 팀장 눈치를 봐야 하나요?
여러분 회사는 회식 장소 어떻게 정하시나요? 저희 팀은 회식 장소를 정할 때마다 팀원들의 의견보다 팀장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우선입니다. 심지어 다른 곳을 예약하면 왜 본인이 원하는 식당으로 예약하지 않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야 합니다. 보통 회식 장소는 팀원들이 의견을 모아 정하고, 팀장은 웬만하면 그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가지 않나요? 회식이라는 게 팀원들과 함께하는 자리인데, 왜 매번 한 사람의 취향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원들이 원하는 곳에서 밥 한 끼 먹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팀원들을 배려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조직을 이끌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여러분 회사는 회식 장소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하시나요?
월급받는수도승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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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제가 온다고 하면 괜히 밖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에 엄마 아빠 집에 갔습니다. 도착하기 10분 전에 엄마한테 거의 다 왔다고 전화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멀리서 아빠가 보였습니다. 슬리퍼 신고 혼자 서 있었습니다. 왜 나와 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전에도 그랬습니다. 제가 간다고 한 날이면 아빠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거나 편의점 갈 일이 있었다면서 꼭 집 근처에 나와 있었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니 제가 온다고 전화하면 아빠가 언제 오냐고 엄마한테 몇 번씩 묻고 도착했는지 베란다에서도 내려다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집에 도착하면 왔냐 한마디 하고 별다른 이야기는 안하십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는 제가 아빠 퇴근 시간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아빠가 제가 오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거의 다 와서 전화하지 말고 조금 일찍 전화하려고 합니다. 아빠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딸 온다고 밖에 나와 기다리는 시간이 아빠한테는 싫지 않은 시간일 것 같아서요.
신서윤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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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내게 막말했던 전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전 회사 동료 결혼식 가서 음식 쓸어담고 있는데 퇴사할 때 나한테 막말했던 전 팀장님이 슬쩍 옆에 오더니 사과를 하시더군요. 올해 초에 퇴사 통보했을 때 좀... 모진 말을 하셨던 터라 처음 식장에서 마주쳤을 때도 그냥 목례만 하고 바로 피했거든요. 근데 두 번째 접시 뜨고 있는데 옆으로 조용히 오더니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됐는데 일 잘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간다고 하니까 당황스럽고 서운해서 감정이 앞섰다고, 나 가고나서 내내 후회했다고. 연락할까 하다가 새 회사 잘 다니는 애한테 굳이 연락해서 잊고 살던 거 떠올리게 할까봐 말았는데 오늘 만난 김에 사과하고 싶었다고. 사실 놀랐어요. 이제 만날 일 없는 남남인데다가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이렇게 먼저 다가와서 사과하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만약 나라면 어땠을까. 나도 이분처럼 이렇게 먼저 다가와서 멋지게 사과할 수 있었을까. 대단하다 싶었고 감사했습니다. 괜찮다고, 이미 다 잊었다고 말씀드렸는데 배 채우고 집에 오는 길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솔직히 그때 막말 듣고 사람들한테 욕도 많이 하고 원망도 많이 했는데 뭔가 다 씻겨 내려간 기분이랄까요. 나도 이렇게,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내 잘못 인정할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보시는 분들도 모두 그런 어른이 된다면 모두의 회사 생활이 조금씩은 나아지겠죠?
솜vs
은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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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잡니다...
혼자서 고민하다가는... 결론이 안날까 걱정되어 이곳에 적어봅니다 현재 회사 입사한지 이제 한달 됐습니다 직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상태에서 입사를 했고 다니면서 직종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배우기보다 현 직종 특성상 밤샘 작업이 많았고, 맞지 않은 업무로 인해 지친 상태라 알바하면서 좀 쉬다가 배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이 3개월인데 수습기간동안 다니고 퇴사하는게 나을지 지금 당장이라도 회사에 말을 하는게 회사 입장에서 나을지 궁금합니다 저를 뽑은 이유도 회사에서 급하게 시작해야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뽑은거였고 지금 현재 그것을 쳐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바로 퇴사 이야기 하기가 좀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제가 나가게 되면 남은 팀원들이 힘들테니...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핼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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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정착이 안됨
안녕하세요 안전업무로 4년 경력이 있었고 결혼 문제로 지역 이동을 위해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이 이후 6개월 동안 4번의 이직을 하였는데 아래 내용으로 인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 입사 후 전화상으로 얘기한 연봉과 실제 연봉이 다름(1달) 2.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어 희망퇴직을 받아 급여문제(2달) 3. 회사 장기 적자, 구조조정으로 인해 기존 안전팀 인원 축소 및 직장 내 괴롭힘 (2달) 4. 안전팀 새로 만들어졌으나, 안전팀장의 이직 계획(1주) 회사를 옮기는데 마다 이유가 있는데 이럴거면 괜히 이직했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회사에는 재입사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미 결원 인원을 채용하여 다시 못들어가게 되었고요... 제가 너무 이직을 자주해서 제가 다른 업체에 적응을 못하고 있어서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아 리맴버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려 게시물 올립니다.
골때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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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가 직장동료인데 불편하네요...
정확히는 대학교 같은과 선후배 사이라는데.. 다른 팀 과장님이십니다. 남친이 정식으로 소개해 준 적이 없는 분이기도 하고 저도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해서 친하진 않아요. 업무적으로도 엮일 일이 전혀 없고요. 그래서 남친 친구랑 같은 회사라고 해서 딱히 신경쓰지 않고 지냈어요. 저희 연애랑 전혀 상관 없는 분이니깐요. 근데 그 과장님이 제 얘기를 남친한테 전달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요. 알고 나니까 제 행동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저는 이전 연애 때 만났던 남친한테 회사 일로 너무 징징거린단 말을 듣고 안 좋게 헤어진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남친한테는 회사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특히 부정적인 내용은 절대 안 하려 합니다. 근데 남친이랑 대화하다 보면 제가 회사에서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누구랑 점심을 자주 먹는지 같은 걸 남친이 알고 있길래 "내가 말한 적이 있었나?" 하면 남친도 "응 니가 말했었어" 하길래 계속 의아했었거든요. 제가 습관처럼 흘렸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그냥 넘겼는데 지난 주에 제가 실수를 해서 팀장님한테 크게 혼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주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가 있었는데 저한테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면서 갑자기 제가 말하지도 않았던 혼난 얘기를 하면서 팀장 욕을 나서서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알게됐습니다. 그 과장님이 제 얘기를 남친한테 전한다는 걸요... 제가 불쾌한 티를 내니까 남친은 친구가 일부러 정보를 캐내와서 일러바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 공간이라서 어쩌다 알게 되는 것들일 뿐이지 않냐며... 그 과장님과 제가 친한 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얘기를 나눈 적도 없는데 그분이 보고 들은 내용을 남친에게 전한다는 게 좋진 않거든요. 남친한테 부탁해서 그 과장님이랑 내 얘기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정말 안 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이미 알게된 이상 너무 신경이 쓰여서 그 과장님 얼굴 보기에도 불편하네요... 일적인 공간에 개인적인 일 끌어오고 싶지 않은데 그 과장님께 따로 말 전하는 거 조심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안 되려나.. 싶은 마음에 고민이 듭니다.. 말하는 순간 회사생활에 안 좋을까요..?
뽀도독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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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는 쌓이지만 사람이 싫은회사. 이직?존버?
안녕하세요 현재회사가 제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도 잘 쌓이는 회사이기도 하고 여기서 한 2년정도 근무하면 이직도 쉽고 다른회사에서도 인정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큰 회사는 아니고 작은 회사이지만요. 그런데 상사가 저를 싫어해요 ㅎ 밥도 같이 안먹는건 기본이고... 그냥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요 ㅎㅎㅎ 여자상사라 관계회복은 불가해보이고 아무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별로입니다 ㅠ 여기온지는 한 9개월되었는데요 사람때문에 이직하자니 제 경력에 9개월짜리 오점이 남을거같고 (지금 옮기고 싶은 회사 공고도 안날뿐더러) 여기 계속 다니자니 사람이 거지같아서 너무 싫고요 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뛰어6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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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폰 게임하는 직원...T.T
제가 회사 실무 총괄입니다. 이번에 직원이 사고를 쳤습니다. 손해가 크게 날 거 같은데..T.T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10년차 정도 된거같아요. 업무중에도 수시로 폰게임을 하는거 같습니다. 자꾸 실수를 하는게 아무래도 업무 집중을 못 하는거 아닌가.. 나아지겠지 하고 기회도 주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칭찬.. 꾸지람.. 다 해 봤는데.. 사소한 실수가 점점 큰 실수가 되더니 겉잡을 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리 검토하고 관리한다해도 진짜 사원급도 알만한.. 아주 기본적으로 당연한걸 놓쳤다는데.. 애 둘인 가정의 가장인데.. 우리 회사에서 안고 가긴 너무 큰 리스크 인거같아요. 대표님께 의견 말씀드리면 들어주시긴 할텐데.. 자르자고 말하고 싶지만.. 가장을...T.T 주말내내 머리가 아픕니다. 그 직원도..이 사고 수습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쓴맛홀릭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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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자취고민 들어주실수 있나요?
지금은 안양에서 친오빠와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어요 부모님 명의이고 주거비는 따로 안내고있어요 회사까지 출퇴근 편도 1시간정도 걸리는데 지옥철 힘들어도 할만해서 통근하고있었어요 !! < 자취를 고민하게된 이유 > 1. 내년에 현재 집 재개발 및 이주예정 (상세시기는 미정) 2. 작년소득 기준으로 저금리 대출(2%초반대) 가능, 내년부터는 소득기준이 넘어서 4% 대출 받아야할거같아요 3. 꿀매물 보고옴 (지인이 지내던곳인데 결혼해서 방 빼신다함) 강남권 회사 도보 15분/ 10평 / 1억1천에 50만 원 대출이자랑 수도가스난방 포함하면 대충 총 주거비 월 75만원 정도씩 나갈거같아요 (월급의 약 20%정도) 마지막 저금리 대출기회와 이런 꿀매물이 다신 없을거같다는 생각에 바로 자취를 시작할지, 내년에 이주하기 직전까지 버티다가 대출없이 월세로 나갈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결혼은 최소 3-4년뒤 생각중입니다)
디자인짱조아
동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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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퇴사 맞는걸까요?
생긴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입니다. 아직 업무 체계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고, 그마저도 이제서야 부랴부랴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 분위기도 상당히 지치는 편입니다. 동업자들끼리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 경쟁적으로 행동합니다. 감정 기복도 심하고, 본인의 기분에 따라 주변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들 정도로 말을 쏟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본인은 그런 행동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업무량도 상당합니다. 기본적으로 1인 1사업을 맡는 구조인데, 실제로는 한 사람이 1.5~2개 사업까지 담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야근은 일상이 되었고, 주말 근무도 종종 발생하지만 포괄임금제라 별도의 야근수당이나 주말 근무수당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초기 스타트업이니 체계가 없는 것도, 업무가 많은 것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회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 지 이제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벌써부터 많이 지칩니다. 앞으로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지금처럼 일하는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상황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나오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직 5개월 차이니 조금 더 버텨보는 게 좋을까요? 비슷한 환경의 스타트업을 경험하셨거나 퇴사를 고민해 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두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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