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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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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모님이 회사 쳐들어왔어요
역대급 사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사모님이 회사로 찾아오셨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대표님부터 찾더라고요 여기 1년 넘게 다녔는데 오며가며 몇 번 뵌 분이지만 저렇게 빡치신 모습은 처음 봤어요. 원랜 되게 우아한 스타일이신데.. 직원들 다들 순간 조용해졌는데 대표님이 휴게실에서 자다 깬 모습으로 나오니까 왜 요즘 집에 안 들어오냐고 따지기 시작...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대표님은 억울하다고 계속 해명하다가 결국에 물건 던지고 난리났어요ㅜ 대표님이 늦게까지 마시다가 회사에서 자고 간 적도 여러 번 있어서 사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만했던 것 같아요; 사모님이 멱살 잡으려던거 과장님이 뛰어들어서 간신히 막고 진정시켰는데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근데 두 분이 말싸움 시작하니까 직원들은 일부러 그쪽 쳐다보지는 않는데 다들 키보드 소리만 갑자기 엄청 커져서 죄송하지만 웃기긴 했습니다... 저도 메신저로 들은 건데 가끔 두 분이서 사무실에서 가끔 파이트 뜨신대요... 그동안 에피소드 들어보니까 대표님이 좀 잘못하긴 함...ㄷㄷ 한참 실랑이하다가 사모님이 나가시고 대표님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앉아 계시더니 갑자기 자기는 내일 출근 안 할거라고 바로 퇴근하셨는데 여기가 회사인지 동아리인지 모르겠네요... 재밌으면서도 현타가 오는 이 기분...ㅋㅋ 이런 일 흔한 건 아니죠..?? ㅈ소라 그런가 매일매일 다이나믹 합니다..
맨먼쓰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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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억 모으고 뭐하셨어요?
주식 없이 순수 월 150씩 본가살면서 4년간 모은돈인데(무식하게도….) 차도 없고 옷은 절약한다고 쿠팡에서 산 중국산 옷들 헬스비 아끼겠다고 걸어다녀서 피곤한 몸뚱아리 남들다하는 피부과시술권도 없는 저만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오히려 여행다니면서 이제는 쓰는게 맞는걸까요 인생 어떻게될지 모르는건데..
lilillj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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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이정도면 과대망상 일까요
실수하면 별의별 생각을 다해요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쓸텐데 대리님들끼리 메신저 하는거 보면 “내 뒷담하겠지… 또 실수했네… 이렇게 했어야되나… 저번에도 그랬는데 이번 실수때문에 일 못하는애로 낙인찍혔겠지” 등등 하는 생각들이 꼬리의 꼬리를 물어요 설령 제 뒷담화를 한다 쳐도 무시하고 일을 해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ㅠㅠ 다 이랬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휴 ..
lilillj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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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로 영상 만드는 AI 툴 뭐가 제일 좋을까요?
복잡하고 막 그래픽이 화려한 영상은 아니고 마네킹 같은게 간단하게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줘서 따라할 수 있게끔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제미나이 시켰더니 안되네요 ㅜㅠ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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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x 영화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 예매권 이벤트
사라진 두 개의 탄환과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유해진 X 박해일 X 이민호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제작사 작품 지금 바로 <암살자(들)> 예고편을 감상하고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암살자(들)>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8/26(수) ~ 9/6(일) 📅 당첨자 발표 : 9/7(월)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로 <암살자(들)>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당첨 경품 : <암살자(들)> CGV 전용 예매권 (150명, 1인 2매) 📌경품은 9/14(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입니다.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mkpEwbqK28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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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이직할 생각인데
현재 IT 스타트업에서 사업기획/사업개발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경력 없는 신입(대학생 인턴)에게 사업계획서나 제안서 작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킨다거나, 협력사/컨소시엄 미팅에 참석시키는 등의 ..... 흔치않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제가 작성한 제안서가 선정되어 계약까지 체결되는 경우도 있었고 최종 평가에서 2순위로 선정되는 경험이 생겼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서 짧게 근무하고, 다른 중견/대기업으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려 하는데 다른 기업들에서 신입이 제안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선정 및 계약 체결까지 된 경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줄지가 의문입니다. 아무래도 아무런 경험없는 신입이, 제안서를 혼자 다 썼다는 말은 일반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믿기 힘드니까요...(그런데 이게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 이직할 경우에, 해당 경험을 다른 기업들이 믿어줄까요? 어떤 방식으로 증명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직장인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듀아아
금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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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문제
안녕하세요. 내년에 예비아빠인 30대중반 사회인입니다. 와이프와 이야기 중 의견차이가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1. 현재 소득 상황 저와 와이프 모두 현재 세후 300 정도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약 3년정도 전부터 제가 부업을 시작해 현재 달에 세후 500-600정도의 추가 수입을 안정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사업의 불안함+직장이 주는 안정성때문에 저는 최대한 벌 수 있늘때 벌자는 마인드로 두개를 계속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부 합산 소득 약 세후 1100~1200 2. 부모님 현재 상황 -두분 중 한분이 편찮으심(난치병), 현재 치료비가 들어가지는 않으나 한 5년이후 상황은 간병인이 필요한지 가봐야 알 듯 함 -매달 200연금, 약 3억 현금보유, 자가x 3. 결혼 전 부모님 용돈 문제 결혼전 막 수입이 좀 늘어났을때 부모님께 달에 100씩 용돈을 드린다고 이야기 했다가. 와이프의 반대에 동의하여 따로 정기적인 용돈을 계속드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획중인 일이 만약 진행되면 200정도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거 같아 이야기를 하던중, 한달에 세후 1000정도 벌면 부모님께 100정도는 쓰고싶다고 했습니다. 정기적인 용돈보다는 무슨때에(명절 생신 등) 지금보다 더 드리고, 혹여나 나중에 병원비나 목돈을 쓰게될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미리 모아두면 어떨까 고민중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와이프는 우리가 아직 집이 있거나, 큰 몫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다 챙기다간 가난하게 살거 같아 걱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결혼하니 이야기 바뀐거 아니냐 좀 기분 상해하더군요. 이제 독립된 가정을 꾸렸으니 와이프 말이 맞는 말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늘어난 벌이 중 어느정도는 부모님을 위해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도 들어요. 제가 완벽한 경제적 재산을 쌓을때까지 부모님의 건강이 지금과 같을지도 불안하기도 하구요. 모든일엔 때가 있기에, 돈을 버는 것도, 저축하는 것도, 쓰는 것도 정말 잘 계획해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와이프와 의견을 맞춰야 할지 고민되어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궁금궁금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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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내가 할머니들의 아이돌?!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새벽반 수영을 등록했습니다. 수영 안한지도 오래고, 수영장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는 카더라도 많아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저를 제외한 분들이 모두 6-70대 이상 어르신들이더군요. 이제 한 달 정도 하면서 느낀게... 분명 초급반인데 저만 찐초급이고 나머지 분들은 돌고래 같더라고요.(초급반이지만 저는 자유형이랑 배영만 할줄 아는데 다른 분들은 평영, 가끔 접영도 하시더라구요ㅠ) 이렇게 어르신들이 이렇게 전투수영을 하신다니? 따라가기 너무 힘들어서 레인 끝에서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어르신 한분이 오시더니 뒤에서 보니까 자세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어안이 벙벙;; 아니 어르신이 훨씬 잘하시잖아요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는 그냥 매일 해서 빠른거지 자세는 안좋은데 제 자세가 너무 좋다면서 매일 나오면 금방 우리만큼 할거라고~ 젊은 사람이 새벽부터 부지런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하시는 거예요. 아 그런가? 하고 뿌듯해하면서 어르신을 먼저 보내드리고 전 좀 더 쉬다가 출발했지만 ㅋㅋㅋ 수영 끝나고 씻고 로션 바르고 있는데 이번엔 또 다른 어르신이 오시더니 종이봉투를 주시더라고요. 안을 보니까 락앤락이 있길래 오잉 이게 뭐예요? 했더니 혼자 살면 과일 먹기 힘들텐데 집에 수박이 남아서 싸왔다고 아침으로 먹으라고 하시는 거...ㅠㅠㅠㅠㅠ 접때 스몰톡하면서 혼자 산다했던걸 기억하시고 수박을 썰어서 오신거였어요ㅠㅠ 어르신들 사이 혼자 젊은이라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되다니 너무 감동감동... 회사에서는 잘해도 당연한 일이고, 조그만 실수에도 주눅드는 게 일상인데 수영장에서는 제가 제일 쪼렙인데도 맨날 잘한다 잘한다 소릴 들어요. 사실 그렇잖아요. 뭐든 장점을 찾으려고 보면 분명 어디든 누구에게든 장점이 있는데 그걸 잊고 살고 있었거든요. 근데 수영장에서 자존감 뿜뿜 채워가며 저도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비록 회사에서는 잘했다 잘했다 해주는 사람 많이 없지만ㅠ 치열하게 경쟁하고 평가받는 세상에서 잠깐 벗어나서 그냥 발차기 좀 잘했다고 박수쳐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꽤 좋아요. 어쩌다 새벽 수영장에서 내가 아이돌?! 여기서 평화를 찾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록 수영장 등록이 엄청 힘들었지만 (세달간 시도해서 겨우 등록함)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새벽 수영! 너무 좋아요!!
시크릿아이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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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방향 어디로?
A. 대기업 가서 부품처럼 시키는 일만 하면 언제 실력 키움? 스타트업에서 전 과정 다 겪어봐야 진짜 내 커리어가 됨~~ VS B. 스타트업 갔다가 회생 불가로 망하는 거 못 봤음? 명함 하나로 신뢰 먹고 들어가는 대기업 안정성이 최고지 ㅎㅎ
백소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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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잠을 컨트롤하지 못해 연락이 끊기는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자친구 32살, 저는 27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영업직 프리랜서라 근무시간은 유동적이지만 아침 9시 조회가 있어 출근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잠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서 주 1-2회 출근하지 못하고 오후 3-5시쯤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연락도 정말 자주 하고 영상통화도 하며 사이도 좋습니다. 표현도 많이 하는 편이고, 마음이 식었다거나 다른 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도 아닙니다. 평소 외출할 때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며 피트니스도 공유하고 있는데, 잠을 자는 날에는 하루 종일 활동량이 없는 것도 확인됩니다. 세컨폰 있는것도 알고있고 그 전화번호도 알며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가끔 2~3일씩 아예 연락이 끊긴다는 것입니다. 한 달 전에도 3일 동안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는데, 어렵게 연락이 닿았을 때 본인이 잠을 조절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괴감과 밀린 업무·연락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 자체를 피했다고 했습니다. 당시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고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남자친구가 일상을 회복한 뒤 먼저 연락해왔고 저도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또 비슷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도 오후 3시가 넘어 일어나 출근하지 못했지만, 일어난 후에는 자기 전까지 통화하고 연락도 잘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다시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입니다. 카톡이나 DM도 읽지 않고, 어제 몇 번 전화해봤지만 거절도 하지 않고 계속 연결음만 가다가 끊겼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런 상황에서는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무 말 없이 2~3일씩 사라지고, 약속까지 지키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저도 계속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제가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속상합니다. 평소 남자친구는 운동도 일도 열심히 하고 의욕 넘치는 사람인데 이럴때마다 격차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스스로 잠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회피하는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면 만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한 번 이 문제로 헤어질 뻔했는데 또 반복되는 상황이라 실망스럽습니다. 저번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전화해서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가 스스로 연락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 이상 제가 계속 연락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물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어제 밤까지는 전화해봤고, 지금은 저도 더 이상 연락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제가 추가로 연락하거나 찾아가지 않고, 남자친구가 자발적으로 연락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뿌뿌뿌잉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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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이직 이렇게나 어려운 거였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38, 여 직장인입니다. 저는 가정 환경으로 다니던 대학교 중퇴를 해서 줄 곧 일을 해왔고 지금까지 크게 쉬어 본 적도 없이 일을 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상경한지 벌써 12년 운 좋게도 서울 올라와 대학교 중퇴 학력으로 좋은 직장을 4년 계약직으로 다녔고 이후, 계약 연장이 불가하여 같은 계열로 이직 후 지금까지도 근무 중에 있습니다. 직급도 연봉도 많이 오르고 나름 이일에 재미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고려하게 된 이유는.. 집과 직장 거리가 너무 멀어서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이게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출퇴근만 해도 하루 5~6시간으로 써야하고.. 출산하고 6개월만에 복직해서 일할 정도로 일하는게 좋은 저였는데 집에 돌아가면 아이 볼 시간도 많이 없고 체력적인 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이직을 해볼까 고민해보지만, 세상에.. 38살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니고.. 2살짜리 아이가 있는 애엄마는 이제 이직을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요즘 이력서 블라인드 면접 본다고 해도 나이, 학력, 가족등 확인 하는 곳도 많고 더욱이 이쪽 계열 업무 경력도 길고 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력서 내려고 해도 가장 걸리는 게 대학교 중퇴 학력의 문턱이 가장 크더라구요.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나라에서는 아이를 낳으라고 하지만 아이를 낳아 실제 양육하는데 여자 직장인들이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정책이 많지 않고, 다 실현되지 않는게 현실이죠.. 사업을 해볼까? 했지만 사업 어디 그게 쉽나요. 먹고 잘 살려면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 그만 두기도 어렵고 38살 애엄마도 일 되게 잘하는데 가까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도 쉽지않은 현실에 이직은 또 미루고 오늘 하루도 버팁니다. 제 스펙이여도 기회가 많이 오는 현실에서 살고 싶습니다. 애 낳고 나이가 있고 학력이 짧아도 일 잘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언젠가 저도 나중에 정말 이직의 마음 먹었을 때 받아주는 멋진 곳이 있길 바라며 ㅠㅠ 대한민국 엄마들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긴 출근길에 푸념한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오늘 즐거운 여유가 함께하길 응원합니다! * 혹시나 제 글을 읽고 역시 아기 낳는건 걱정이다 하시겠지만 그래도 아기는 잘 큽니다. 그래서 미안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힘들냅니다. 아기들이 주는 행복이 더 크니 고민 마세요!
전생에뽀로로였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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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한 직원이 그만두고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 ,,, 매번 거짓말에 변명에.. 낙하산인데 ,, 도대처 대표님은 어디서 이런애를 주서오셨는지,,, 일한지 3개월째,, 통관관련 사고 크게치고 지금 갑자기 위경련으로 입원중이랍니다 (모든 연락거절 당연히 이것도 개뻥일겁니다) 남은 직원들이 똥치우고있고, 여러 거래처 단톡들도 한개도 읽지도 않고 누구의 전화도 안받고 있네요. 이거 출근 안하겠다는거죠?? 그래서 우선 그만둔직원과 가끔 안부전하던 사이이고 마침 구직중이라 우선 알바로라도 부탁해보려고 합니다. 시급을 얼마를 줘야 할까요?? 직급: 대리급이고 업무: 통관과 특별취급 품목 사전,후 관리 업무입니다 이런 전문 사무직 시급을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둥둥둥둥둥둥둥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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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배제 후 같은업계 이직
안녕하세요, a업계에서 인턴으로 2개월 정도 근무한 초짜입니다. 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몇 주 전 제 실수로 회사 매출에 영향을 주는 사고를 쳤습니다. 제 잘못이 맞기에 정말 죽기 살기로 만회하고 싶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2주 동안 매일 야근은 기본이고 휴일에도 출근하면서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과도 드릴 만큼 드렸고요. 정말 피눈물 나게 노력한 덕분인지 팀 내 매출 성과가 계속 좋았고, 지난주에는 결국 팀 내 매출 1위까지 달성했습니다. '이제 정말 내 실수를 조금이나마 털어냈구나' 싶어서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이상 저한테 메인인 a 업무를 못 맡기겠다며, 남은 4개월 동안 같은 인턴 동기들이나 팀원들이 하는 a 업무의 보조(잡무)만 담당하라고 하더군요. 팀원 전체가 a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만 메인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당하고 잡무만 하라니... 가시방석에 앉아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성과로 만회하려던 제 노력이 전부 부정당한 것 같아 결국 권고사직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희망퇴사(자진퇴사)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성과로 갚으려고 휴일도 반납해가며 일했는데, 돌아온 결과가 직무 배제라니 너무 허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아직 시작도 못 해본 초짜인데, 이런 일로 퇴사하면 앞으로 이 업계에서는 다시 일하기 힘들까요? 마음이 너무 슬프고 무겁네요
도리도리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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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괴롭히고 뒷담했던 상사한테 퇴사한다 말을 하고가야할까요
제가 원래 다니던 부서에서 직급자들한테 무시당하다가 한번 대들었더니 그뒤로는 찍혀서 정치질 제대로 당하고 업무배제당하고 계속 변방으로 밀려나고 하는 과정에서 팀원들한테 제 뒷담을 하고 윗사람들한테도 저를 안좋게 얘기했는지 결국 타부서로 강제이동 당했었어요 그래도 타부서로 이동한 뒤에는 잘 적응하고 팀원끼리도 사이좋게 즐겁게 일하고있다가 개인사정으로 이번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았어서 가기전에 소정의 답례품을 준비했는데 수량을 조금 넉넉히 주문했더니 꽤 남을거같더라구요 이전 부서 직급자들이 회사사람들이 전부 싫어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제가 타부서로 이동했어도 다른 팀원한텐 안그러면서 저한테만 유독 자존심을 세우고 못되게 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내색안하고 끝까지 예의 차렸었구요.. 그분들이 너무 미워서 그냥 퇴사한다고 말도안하고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똑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긴 싫어서 답례품 주고 끝까지 예의차리고 인사하고 퇴사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나갈지 고민입니다 나간다고해서 이분들을 어디가서 다시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의견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ㄱ가턴ㄴ랸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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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이번엔 보험 이론 2탄이야! 순수보장형 보험과 적립형 보험을 비교해보려고 해. 읽기 전에 지난 번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읽고 싶다면?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일단 대부분의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를 하면 냈던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다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 거야. (저축성 보험이나 변액 보험 중 수익률이 잘 유지되거나 추가납입을 할 경우는 제외) 여기서 핵심은 납입 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라고 보면 돼. 순수보장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 돌려 받는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구조이고,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 해지해도 원금 이하로 해지환급금이 존재하다가 만기 때 소멸하게 되는 보험을 말해. 쉽게 말해서 암보험을 순수 보장형 보험으로 가입하면 아프게 될 경우에는 냈던 돈 이상의 보험금을 받게 되지만, 만기까지 아프지 않으면 냈던 돈이 소멸하게 되는 거지.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 이하로 돌려받는 구조. 여기서 조금 더 세분화를 해보면 과거 일반 보험과, 저해지환급형, 무해지환급형 보험으로 분리할 수가 있어. 과거 보험은 지금 보험들 보다 해지환급금이 더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하게 되면 원금 이하로 돌려 받긴 하지만 그래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점점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저해지환급형과 무해지환급형은 최근에 등장하는 개념인데. 말 그대로 저해지는 기존 일반 보험보다 납입 기간에 해지했을 때 돌려주는 해지환급금이 좀 더 적은 개념이고, 무해지는 납입 기간 이내 해지 시 돌려주는 해지 환급금이 없는 구조야. 대신 저해지 보험이나 무해지 보험도 납입 기간이 끝나고 나면 일반 보험과 해지환급율이 동일해. 납입 기간 내 해지환급금을 더 적게 주는 대신 보험료를 저렴하게 만든 상품 구조로 이해하면 돼 과거에는 그래도 해지환급금이 어느 정도 있는 보험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해지환급금이 없어지는 보험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금리와 영향이 있어. 보험이라는 상품도 금리와 밀접한 영향이 있거든. 쉽게 이야기 해보면, 우리가 암 보험 1억을 받기 위해서 가입 하는 보험의 총 납입 금액은 1억보다 적을거야. 보험은 우리가 납입한 돈보다 더 큰 돈을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보험금으로 지급하고, 우리가 매 월 보험료를 납부하면 보험사는 그 돈을 모아서 그냥 들고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자산운용을 해. 예를 들어 모든 고객이 낸 보험료가 100억인데 사고로 고객에게 줘야 하는 보험금이 50억이면 남은 50억을 펀드, 채권 등으로 투자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거지 근데 당연하게도 고객의 돈이니까 손실이 안 나게 운용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전자산인 채권 등으로 굴려. 과거에는 금리가 참 높았어 1980년도에는 국가 기준금리가 18%까지 오르기도 하고, 적금 금리가 30%를 찍기도 하는 등 저축하기가 참 쉬운 상황이였지. 그래서 과거에 보험사들은 고객의 돈을 은행에만 맡겨도 큰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보험료를 적게 받아도 보험을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근데 점점 지금은 과거에 비해 금리가 많이 낮아졌어. 그래서 보험사가 고객의 돈을 가지고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수익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거야. 그래서 고객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받아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과거에는 금리가 높아서 1억의 보험금을 주기 위해 고객에게 1천만원만 받았다면, 이제는 3천만원을 받아야되는 그런 상황인거야. 고객의 돈을 예전만큼 많이 불리기가 힘들어져서. 근데 금리가 낮아진다고 보험료를 계속 올려버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뭐야 보험 왜이리 비싸? 라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래서 보험사가 선택한 전략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거야. 과거에 주던 환급율 보다 적게 돌려주는 대신, 고객에게 받는 보험료를 낮춰주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저해지로 좀 덜 줄게~ 하다가 더 싼 보험을 고객들이 찾게 되니까 무해지 보험까지 등장한 계기라고 보면 될 거 같아. 반면, 적립형 보험은 납입 기간 이내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하로 주지만, 납입기간 이후에 해지했을 때는 원금 이상을 돌려주는 보험을 말해. 저축성 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이 해당 돼. 앞에 예를 들었던 암보험으로 다시 설명해보자면 암에 걸리면 보험금 받고, 암에 안 걸려도 낸 돈 이상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거지. 순수보장형은 아프지 않으면 내가 낸 돈을 돌려받는 거 없이 소멸하니까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적립형은 아프지 않아도 돌려받으니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인 거야. 그러면 손해를 볼 상황이 없는 적립형이 더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연히 적립형이 순수보장형보다 비싸. 거의 두배에 가까울 정도로.. 그래서 내가 1탄에서는 어릴 땐 비갱신이 좀 더 유리해~ 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순수보장형과 적립형은 답이 없는 거 같아. 나는 기본적으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기는 해. 왜냐면 적립형 보험은 설계가 유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ㅠㅠ 사망보험금이 주계약이거나, 특약이 다양하지 않아서 맞춤형 설계가 어렵거나 해서. 나는 그냥 보험료 싸게 가입할 수 있는 순수보장형으로 준비하고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좋다고 설명하는 편이야. 납입기간 이후에 원금 이상을 돌려받기는 하겠지만 약 20년 뒤에 원금에서 조금 불어난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도 나는 아프게 되든, 안 아프든 어떤 경우에도 손해는 보기 싫어! 라면 보험료를 조금 더 내더라도 적립형 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틀린 결정은 아니라는 점!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암보험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알려줄지, 실손보험에 대한 설명을 해줄지 고민 중이야.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다음 번에 참고해서 작성해볼게.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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