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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33세 이별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약 2년 가까이 연애했고, 헤어진 지는 어느덧 4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연애하는 동안에는 취향이나 성격도 잘 맞는다고 느꼈고, 저 역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애 1년 정도 되었을 때부터 저와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해 여러 번 대화를 나누며 붙잡았고, 그렇게 약 6개월 정도 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상대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뒤, 서로를 원망하지 않고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도 수많은 소개팅 끝에 어렵게 인연이 닿았던 터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소개팅을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독 주말이 되면 시간이 멈춘 것처럼 더디게 흘러가는 느낌이 들고, 그럴 때면 마음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헤어진 초반처럼 매일 울거나 무너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회복되고 있다는 것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는 아직도 ‘그렇게 잘 만났는데 왜 결혼까지는 아니었을까’, ‘다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막상 그 시간을 지나고 있는 입장에서는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었는지,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dkdld114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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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보다 더 빠른 배송 ㄷㄷㄷ
탈팡한지 벌써 n일차네요. 대체자가 없을 것만 같았는데 SSG가 있었네요. 심지어 더 빠름 ㄷㄷㄷ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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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프론트엔드 경력개발자 구합니다.
[필수] JavaScript ES6+, React 개발자, 상태 관리 Mbox 사용 경험자, 퍼블리싱(css 이해도 높음 필요) 가능자 Node.js, Antd, Axios 유경험자 클래스형 컴포넌트, 함수형 컴포넌트 양방 유경험자 webpack/git/yarn/npm/nvm/nginx/redmine/slack 유경험자(별도 교육이 불필요한 자) BE측 협업 유경험자(1인 풀스택 제외, BE측 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어야 함) [우대] AI 코딩/디자인 도구 유경험자 파이썬/go lang 이해 가능 오픈스택/VMware 에 대한 유경험자 레거시 React 코드 리팩토링 경험 데이터 시각화 또는 차트 라이브러리 유경험자 [권장 경력 수준] 사원급: React 실무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프로젝트 경험 대리급: React 실무 3년 내외, 복잡한 관리자 화면/API 연동/공통 컴포넌트 유지보수 가능자
UI개발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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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비 의무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얘기는 잡플래닛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더군요 더운 여름날 씻고 머리말려 화장해 정장으로 옷차려입고 땀 뻘뻘 흘려가며 몇시간 걸려 내 교통비 쓰며 면접장에 가도 사람 뽑을 생각 안하고 그냥 불러보는 회사들이 허다하네요 똥개훈련 시키는것도 아니고요? 회사 다니면서 면접가는 경우는 연차도 날아갑니다 어떤 회사는 사람인 채용제안으로 자기쪽에서 먼저 불러놓고 2시간 가까이 걸려 갔더니 대표란 사람이 명함도 준비안해놓고 제 앞에서 허둥지둥하더라고요 10분 정도 지났을때 질문없냐면서 끝내는 센스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결국 명함도 흐지부지 넘어가고 주차는 자기가 등록해준다고 하더니 나갈때 보니 그것도 안해놨더군요; 애꿎은 주차비만 만원 나가고.. 그 회사만 그런것도 아니고 정도는 다르지만 준비성 없이 면접 진행하는 회사들이 허다합니다 면접 한번 있는 그 날은 하루가 거의 통채로 날아가는데도 불구하고요 같은 직무 일년내내 같은 채용공고 올리면서 사람 안 뽑는 곳도 수두룩하고 말입니다 뭐 얼마나 대단한 인물들을 기다리시는건지 아니면 정부지원때문에 유령공고만 올리시는건지? 지들은 고생하는거 없이 누군지 얼굴이나 한번 보고 싶어서 오라가라 하는데가 적지 않은데 면접비라도 의무화하면 이렇게 못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3만원은 의무화하면 남용 줄어들듯합니다 법으로 제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
쾌락의원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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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할때 ?
부동산 계약할 때 이 질문 하나도 안 하고 계약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등기부등본 최신본인가요? ✔ 최근 실거래가는 얼마인가요? ✔ 근저당은 얼마나 설정되어 있나요? ✔ 관리비는 월평균 얼마인가요? ✔ 하자나 수리 이력이 있나요? 질문 몇 개만 해도 계약 후 후회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초보 필수 시리즈 ⑤] 공인중개사에게 꼭 물어봐야 할 질문 | 계약 전에 이 질문만 해도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https://richvalve.tistory.com/m/33
브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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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10년 피서법 진짠가요??
전 9n년생인데 처음 보는 광경이라 충격 받았어요 전 어렸을 때 주택에 살았서 마당에 텐트 쳐놓고 잔 기억은 있긴 한데 사진처럼 아예 사람 많은 곳에서 같이 잔 기억은 없거든요 근데 주위에 물어보니 다리 밑에서 고기 먹고 과일 나눠 먹다가 잠들고 그런 적 많았다고 추억에 젖으시네요?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저땐 이웃끼리 교류도 많고 다 가족같아서 저러다 잠들면 꿀잼이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리멤버에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lmnoppp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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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가 결혼 생각 있는 사람 찾는 법
안녕하세요, 전 AI 연구원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02년생, 만나이 23세 한국나이 25살임에도 진지하게 만날 분을 찾고 있어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 한다면.. - 이전의 제 나이치고는 긴 연애경험(3년)에서 매우 많은 걸 배우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매우 행복하고 그런 사람을 찾았다는 건 매우 축복받은 일이구나 깨달았고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과 일찍이 만나 빨리 결혼한다는 관찰, 애는 젊을 때 낳아야 좋다는 생각(강요하고 싶은 건 절대 아닙니다) - 지금 나이도 그닥 엄청 이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5에 만나 4년 연애해 결혼하면 29살이죠 - 경제적 여건의 안정. 지금 상태에서 한푼도 안버는 상대와 바로 결혼해도 먹여살릴 자신은 있고 30대 중후반 되어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저 자신에게 듭니다. 수년전부터 연봉 200억 넘는다 소문 돌았던 ex OpenAI 정형원 박사처럼요. 그래서 요새 연구보다도 더 우선순위가 높은 관심사가 인생의 반쪽 찾는건데, 어려움이 큰 부분들이 있습니다. - (중요) 저는 커리어상 미국을 갈 예정인데 이 계획에 열려있고 동참이 가능해야 합니다. (장거리는 고려에 없어요) 가는 이유는 미국이 훨씬 기회가 많고 대규모의 좋은 프로젝트가 많아서 그렇고, 시기는 1-4년(상대와 조율) 생각중입니다. 바로 1년 후부터 나가고자 한다면 나갈 수 있는데 1년만에 사람 찾고 같이 나갈 결심까지 하기엔 서로 많이 어려울 것 같아 4년 정도를 봅니다. - 대체 왜 한국에서 찾고 가냐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데, 가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인 여성 수가 적어 확률이 낮고 자칫하면 30대 중반 되어서야 결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리스크가 크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주변의 미국 가신 친한 남성분들이 일괄적으로 제 계획을 매우 장려하시는 편입니다. 다 헤어지고 가셨거든요 ㅋㅋ..) 그리고 한국에서 같이 갈 사람을 찾는다는 계획을 시도조차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suboptimal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 소개팅을 요청할 정도의 인맥이 많지 않은데 주변 절대다수의 사람이 남자에, 여자친구도 없어서, 소개를 거의 받을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제 학과와 동료 등 주변 성비는 20:1 정도입니다. - 그래서 지인 소개팅 외의 방법을 리스트업해 거의 전부 시도해봤는데, 나이가 어려 어렵습니다. 결정사 전화해보니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하고. (여자도 27살부터 받는대요 다들 아셨나요??) 소개팅앱 중 진지한 만남을 염두에 둔 앱들도 싹 다 일괄 가입해서 써봤는데 여성분 나이대가 20후 30초가 많더라고요… 가끔 보이는 20중 혹은 20후까지 좋아요 보내봐도 타율이 낮은 게 검증되지 않은 연하남보다는 연상을 선호해서 그런 게 아닐까 짐작합니다. 사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은 소개팅앱 많이 가입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 대학생 소개팅 위주로 알아보니 만날 수 있는 사람은 꽤나 있었고 특히 서울대 동문으로 구하니 제 미국행 계획을 듣고도 만나주신 감사한 분들은 꽤나 있었는데 인생 계획이 맞고 각종 현실적 조건이 맞아도 연인으로서 티키타카가 잘되는건 아예 다른 이야기더라고요. ㅠㅠ 더 많은 만남을 해봐야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제가 내세우는 필수조건은 무종교 담배X 술많이X 안정형O 매우바쁜사람(컨설팅 등) X, 많이 체격이 있으신분 X 서성한 이상 학부입니다. 외모는 눈이 그닥 높지는 않아요. 나이는 위로 4살까지 보고 있습니다. 예체능이면 제가 전혀 몰라서 조금 꺼려지고요. - 물론 만나서는 더 많은 걸 보는데 사고흐름이 합리적이고 목적지향적인 분, 내면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분일 때 매력을 느낍니다. 그리고 연하가 확실히 편한 것 같긴 해요. 일단 생각나는 것들은 전부 시도해봤는데, 그럼에도 어려운 점이 있어 나이대가 좀 높으신 분들이 계실 여기까지도 와서 제가 뭘 하면 좋을지에 대해 조금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큰 기대는 당연히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ㅎㅎ 저와 인생 계획이 맞고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안다고 하면 저를 건너 소개해주셔도 좋고요. 저를 뭘 믿고 소개해주냐고 하면 하다못해 저를 먼저 만나서 면접을 보셔도 됩니다. (당연히 프로필도 이 글보다 상세히 보내드립니다 그런 분이 계실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는 진심입니다. 뭐라도 한마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siy
억대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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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봉이 이렇게 적은 게 맞아요?
지거국 공대 졸업생입니다. 친구들은 거의 대기업을 가거나 공기업으로 빠지는데, 저는 작은데서 하나하나 제가 직접 해보고 어떤 게 맞는지를 결정하고 싶어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쪽만 보고 있는데요. 최합 후 처우 단계에서 제시하는 연봉들이 너무 적어서 조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제일 먼저는, 올해 졸업 후에 평소에 괜찮게 봤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에 합격하고 연봉 이야기를 들은 후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3000) 고사했는데요. 그냥 그 회사만 그렇게 연봉이 박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스타트업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었고, 잡플에 평균 연봉 제시되어 있는 건 그냥 증명이 안되는 거니까 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다른 곳들은 안그럴 줄 알고 몇 군데 더 두드렸는데 스타트업은 다들 2-3000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더군요. 이 정도로 대기업 또는 공기업과 중소/스타트업들 처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지금부터라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준비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적게 시작해도 이직하면서 크게 올려서 결국에는 연봉이 많아지게 만들면 되지 않나 싶다가도 그게 쉬운 게 아닐텐데 싶어서 또 고민이 되고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구이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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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환승이직 vs 실업급여 퇴사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소기업 물경력입니다. 고졸에 방통대 다니고 있습니다. 1년 반 정도 다녀야 졸업합니다. 5년동안 정말 잡다한 일을 다 해와서 할 줄 아는 건 많은데 깊이있게 할 줄 아는 게 없습니다. 이 직장에 마음이 떴어요.. 일은 이것저것 다 시키는데 연봉은 오르질 않아요. 5년간 연봉 300 올랐어요 그래도 3천이 안 됩니다. 대표님 사업이 잘되면 연봉이 오르겠지 오르겠지 하며 있었더니 5년이 흘렀어요. 사업은 지지부진하시고 제 일은 늘어만 갑니다. 이력서에 쓸 수 없는 일들이 늘어가요. 나이도 늘었어요. 30대 중반입니다. 이 곳에서 정말 일하기 싫습니다. 8월 말까지만 하고 퇴사하고 싶어요. 다만 다른 곳에 붙은 후에 퇴사 의사를 말할지 아니면 당장 말할지 고민이 됩니다. 한달 전에는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을 때 이번 주에는 내일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대표님이 오후에 시간이 안되시네요. 퇴근 때 말하고 싶어서요. 어떤 선택이든 8월 말까지만 일하고 싶어요. 이직처를 확보하고 나서 말하는 것은 안정적이나 언제 붙을지 알 수 없습니다. 당장 말했을 때 이직을 못 하면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실업급여 적용을 해주실지도 의문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랑고무줄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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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직 이유, 가짜 이직 사유
(반말체 죄송합니다.) 이직을 할 타이밍도 늦었고 잘 버티면 정년까지 무난하게 갈 것 같아서 이직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대학 학자금 지원이 나오는 회사라 아내도 정년까지 버티길 바랬다) 그런데 부사장이 늘 나만보면 가스라이팅을 시도한다.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 나는 니가 8-90점은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왔는데 40점 언더다. 낙제다. 니가 했다는거 나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나는 네가 싫다. 내가 안 싫어하게 열심히 해라 우리 회사는 너처럼 하는일 없는 사람에게 줄 월급 없다. 너는 회사돈을 니돈처럼 막쓴다. 니돈이라도 해도 이렇게 막 쓸거냐? 넌 돈 쓸 생각만 하지? 쓰지마, 안돼, 사인 안해줘. 돌아가 온갖 폭언과 인신공격을 퍼붓다가.. 오해하지 마라. 너 열심히 하라고 한 소리다. 너 잠재력은 있다. 딴맘 먹지 마라 부사장이 나에게 험한 소리를 할때마다 팀장은 내가 그만둘까봐 걱정한다. 후배나 팀장에게 나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이고 우리 회사에 1명만 있는 전문인력이지만, 부사장은 늘 나를 잉여 취급한다. 부사장이 조직을 없애고 사람을 다 짤랐는데 없애고 나니 난리가 났거든. 그래서 나 혼자 팀이 하던 일을 커버하고 있지만, 나는 그에게 본인의 실패를 상징하는 존재이고 치워버리고 싶은 존재다. 이직원인 2위가 사람이라는데.. 20여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려고 한다. 그래도 가장이라 드럽고 치사해서 정신과 약 받아 먹으면서도 회사는 악착같이 다니고 있다. 갈데는 있어야 그만두지. 연차가 연차다보니 주로 헤헌 통해 리더급 제안을 받는데, 대부분의 헤헌이 직급/직책에 비해 연봉은 낮은 편이라 연봉 맞추기는 어렵지 않다. 더 올려드릴 수도 있다. 그런데 나이가... 라고 한다. 몇년만 일찍 준비 하셨어도.. 하고 하더라. 지피티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를 쭉 적어놓고 여기서 쓰면 안되는 말, 써도 되지만 순화해서 써야 하는 것을 정리해보라고 했다. 당연히 부사장 때문에 그만두면 안된다고 한다. 지피티가 순화한 이직 사유는..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원래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귀사의 신사업 분야의 채용공고를 보고 제 경험을 가장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더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신사업의 안정적인 구축과 조기 안정화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이러면 내가 함부로 이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충분히 오래,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는 것, 그리고 도전정신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나.. 그런데, 이거... 너무 AI의 터치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 '거짓말 없는 세상' 처럼.. '부사장이 X같아서 이직하고 싶습니다.' 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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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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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사람..
듣는 사람은 배우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장하게 되며, 신중하게 말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게 되는듯...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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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 5년차(만 4년차) 30살 직장인입니다. 22년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회사 일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친 적이 처음이라 여러 분들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업무가 마찬가지겠지만,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가 많아 힘들 때, 팀 내 사람 관계가 힘들 때 사람은 지쳐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언급했던 두 가지 상황에 모두 처해 있습니다. 약 반 년동안 팀장님의 업무 지시로 인하여 많은 업무를 하고 있고, 그로 인하여 팀장님의 업무 지시를 부당하게 느끼며 지쳐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에서 시키니깐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업무를 해나갔고,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들은 많아지고 팀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너가 해야 하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은 못해서 안 시키는 거다.' 등이 답변만 하였습니다. 총무 업무라는 게 명확한 범위가 없고, 애매한 일은 다 총무 일이다 라는 말이 있지만서도 APP 개발이라던지..... 정보보호성 업무라던지.... (저희 회사에 연구소, 정보보호팀 모두 있습니다...) 명확하게 다른 팀에서 맡아야 할 업무까지 저한테 지시를 하여, 팀장님께 해당 업무는 못하겠다는 말을 둘러 하였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이전과 같이 '니가 해야 할 업무를 니가 안하면 누가 하냐?', '왜 시키면 딴지를 거냐? 시키는 대로 해라' 라고 말을 하며, 하기 싫으면 다른 팀으로 옮기던지 퇴사하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약 3달 간 퇴사 및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바로 이직을 하기 보다는 퇴사 후 2~3달 정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병원도 다녀볼 계획이구요. 계획하고 있는 이 2~3달 후에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자니 막상 두렵고 막막하여, 이직할 회사를 찾고 퇴사를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이직 준비를 해도 좋을지 고민되어 글을 남기게 됩니다. 짧지 않은 글을 두서없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리며, 비슷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쉬어가려는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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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봐준다는 사람 그만 보고싶어요.
공짜 사주 오예 하고 봐달라고 했다가 결국에는 돈 더 내라는 쪽으로 유도하더라고요. 어쩐지 공짜로 봐준다기엔 너무 열심히 하더라. 혹시 시스템에 걸릴까봐 사.주 봐준다 사 주 봐준다 띄어쓰기 점찍기 다 넣어서 하는 것도 짜치는데 매번 한번에 두개씩 글올리고 지워지면 다시 올리고 하는 거 너무 별로더라고요 저는 한 번 당하고는 볼때마다 계속 신고 넣는데 저만 신고를 하는 건가 제 눈에 너무 많이 보이는 게... 저같은 피해자(?)를 또 만들고 싶지 않아서 글을 씁니다 뭔가 계속 리멤버에 짤리는 것 같은데 계속 새로운 아이디로 올리더라고요. 카톡 링크 유도하는 거 보니까 100퍼 같은 사람이 맞는데. 우리 힘을 합쳐 사주 빌런을 퇴치합시다. 짤려도 짤려도 계속 새로 아이디를 만드는 것도 돈이 되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요? 속지 말고 보이는 족족 신고를 해서 여기에 다시는 발을 못 붙이게 해봅시다. 저는 주로 신고 > 스팸으로 보냅니다. 결국에는 자기 돈 벌려고 하는 거니까 스팸 맞잖아요. 사주 빌런 그만 보고 싶어요. 다른데서 손님 찾으세요 제발 ** 신고 방법 ** 게시글 오른쪽 상단 점 세 개 > 신고 > 광고, 스팸성 체크 > 신고하기 버튼 클릭 아이폰은 이렇고 안드로이드는 모르겠는데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젠그만쫌지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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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일 해준 게 그렇게 잘못입니까?
사회생활 쪼렙 인사 박습니다. 타 부서 일 도와줬다가 선임의 개정색을 당하고 혼란스러워 글 남깁니다. 쪼랩이어서인지 오늘은 할 일이 없어서 리멤버랑 블라인드 보면서 월루 좀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다른 팀 차장님이 오시더니 혹시 안 바쁘면 도면 좀 수정해달라고 해서 넵 알겠습니다! 하고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고 어차피 할 일도 없고 커뮤니티 보면서 노는 거 양심 좀 찔리던 터라 기꺼이 하려고 했던 거였는데 그걸 지켜보던 우리팀 선임이 잠시 좀 보자고 해서 따라나갔더니 개정색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왜 남의 팀 일을 나서서 해주냐, 한 번 호의를 베풀면 저쪽에서는 그게 당연한 줄 알고 계속 떠넘길 수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그걸 니가 하면 그 일의 책임도 니가 갖게 되는 걸수도 있는데 혹시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 앞으로는 절대 해주지 마라고... 눈물 뽑을 뻔 했지만 사나이라 꾹 참았습니다. 바쁜데 무리해서 내 할 일 제쳐놓고 도와준 것도 아니고 그냥 남는 시간에 같은 회사 사람끼리 융통성 있게 도와준 건데 이게 그렇게까지 정색하고 혼날 일인가... 오히려 그렇게 칼같이 쳐내면 사이만 나빠지는 거 아닌가요 이럴 땐 어떻게 처신하는 게 현명한 건지 선배님들 팩폭 및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전참시차적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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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의 실패자인것같습니다.
저는 29살 여잡니다. IT 기술지원으로 총 2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본래 25살 11월부터 취업해서 일을 해왔지만,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슈로 얼마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국비지원 과정도 그 기간 동안에 두번 들었었어요. 근데, 제대로 성과를 이룬게 없네요. 제게 남은 건 1천만원 남짓한 돈과, 남자친구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그 흔한 또래 여자친구들도 한 명도 없구요. 최근에 다시 취업을 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또 얼마나 다니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인생을 너무 대충 산것같지 않나요.
해도해도너무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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