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면접비 의무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07월 27일 | 조회수 14,523
쌍 따봉
쾌락의원리

이 얘기는 잡플래닛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더군요 더운 여름날 씻고 머리말려 화장해 정장으로 옷차려입고 땀 뻘뻘 흘려가며 몇시간 걸려 내 교통비 쓰며 면접장에 가도 사람 뽑을 생각 안하고 그냥 불러보는 회사들이 허다하네요 잡사이트 메세지로 본인들이 불러놓고 준비 하나도 안해놓고 있는 업체들도 많아요 면접자가 도착하니 허겁지겁 들어오고 십여분도 안되서 끝내는 각 잡는데도 있었고요 귀가하면서 너무 힘빠지고 허탈하더군요 초행길일때는 늦지 않으려 편도 기본 두시간은 잡고 출발하는데 이러면 가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황당합니다 괜히왔다 시간이랑 에너지만 버렸네 싶고요 무슨 사람 똥개훈련 시키는것도 아니고.. 회사 다니면서 면접가는 경우는 연차도 날아갑니다 면접 한번 있는 그 날은 하루가 거의 통채로 날아가는건데 같은 직무 일년내내 같은 채용공고 올리면서 사람 안 뽑는 곳도 수두룩하고 말입니다 혹시 정부지원때문에 유령공고만 올리시는건지? 부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고생하는거 없으니 누군지 얼굴이나 한번 볼까 하고 오라가라 하는데가 적지 않은데 면접비라도 의무화하면 이렇게 못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3만원은 의무화하면 남용 줄어들듯합니다 법으로 제정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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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07월 27일
    아마도 "면접비 의무화 해야한다." 라는 핵심 메세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찬성하실 겁니다. 다만, 글쓴이분의 말의 태도에서 기분이 태도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불쾌한 경험을 겪은 직후 화가 삭히지 않은채로 글을 쓰셔서 그러실 수도 있구요. "사람 뽑을 생각 안하고 그냥 불러보는 회사"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뽑히지 않았다고해서 그런 회사가 허다한게 아닙니다. 맞습니다. 구직자는 면접을 가기 위해 휴가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도 면접자와 면접을 보기 위해 서류를 검토하고 이력서를 확인하고 질의할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시간을 할애해서 면접을 봅니다. (물론 글쓴이 말씀대로 아무 준비도 없이 대충 불러보는 회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지만 구직자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가 명함을 준비 해놓는 경우가... 비지니스 관계상 매너 있는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회사 대기업 면접 수차례 봤지만 면접관이 명함 준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물론 제가 드린적도 없구요. 그리고...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알겠지만 면접이 10분만에 흐지부지 끝난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중견 이상으로만 지원을 해보세요. 너무 중소 위주로 가셔서 이상한 회사 면접을 많이 보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마도 "면접비 의무화 해야한다." 라는 핵심 메세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찬성하실 겁니다. 다만, 글쓴이분의 말의 태도에서 기분이 태도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많은 분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불쾌한 경험을 겪은 직후 화가 삭히지 않은채로 글을 쓰셔서 그러실 수도 있구요. "사람 뽑을 생각 안하고 그냥 불러보는 회사"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뽑히지 않았다고해서 그런 회사가 허다한게 아닙니다. 맞습니다. 구직자는 면접을 가기 위해 휴가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회사도 면접자와 면접을 보기 위해 서류를 검토하고 이력서를 확인하고 질의할 질문 리스트를 만들고 시간을 할애해서 면접을 봅니다. (물론 글쓴이 말씀대로 아무 준비도 없이 대충 불러보는 회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지만 구직자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가 명함을 준비 해놓는 경우가... 비지니스 관계상 매너 있는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도 회사 대기업 면접 수차례 봤지만 면접관이 명함 준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물론 제가 드린적도 없구요. 그리고...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알겠지만 면접이 10분만에 흐지부지 끝난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중견 이상으로만 지원을 해보세요. 너무 중소 위주로 가셔서 이상한 회사 면접을 많이 보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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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쾌락의원리
    작성자
    07월 27일
    날도 더운데 화딱지가 난 상태여서 더 그랬나봅니다 면접자가 아닌 상대편 입장에서 기분 좋지 않을 표현은 좀 수정했습니다.. 본문에 대표님 명함에 대한 내용은 그 대표님이 직접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커피챗을 제안 했던 경우였어요 일반적인 회사라면 면접보는데 대표님이 나와서 명함 주시진 않으니까요…아무튼 본문에 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중소나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이력서를 면접 들어와서 처음 보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이 참 허망하고 힘빠진 적이 참 많았어요 면접자 입장에선 이렇게 하루 쌩으로 버릴거면 차라리 오지 말걸 싶은데가 많아요
    날도 더운데 화딱지가 난 상태여서 더 그랬나봅니다 면접자가 아닌 상대편 입장에서 기분 좋지 않을 표현은 좀 수정했습니다.. 본문에 대표님 명함에 대한 내용은 그 대표님이 직접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커피챗을 제안 했던 경우였어요 일반적인 회사라면 면접보는데 대표님이 나와서 명함 주시진 않으니까요…아무튼 본문에 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중소나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이력서를 면접 들어와서 처음 보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이 참 허망하고 힘빠진 적이 참 많았어요 면접자 입장에선 이렇게 하루 쌩으로 버릴거면 차라리 오지 말걸 싶은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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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07월 27일
    네 그러실것 같았습니다. ㅠㅠ 진짜 소기업 중에서는 몰상식한 회사가 많은 것 같아요
    네 그러실것 같았습니다. ㅠㅠ 진짜 소기업 중에서는 몰상식한 회사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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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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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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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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