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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었는데 검찰 기소 안되고 있네요
주변에 이야기 못하는 내용이라 너무 답답한 심정에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건이 발생한지는 만 2년이 넘었습니다. 술 먹다가 합석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여의도 동종업계 사람이고 한다리만 건너면 알 사람들이여서 맘 편히 술을 먹었습니다. 그러고 2차를 셋이서 갔는데 (1차는 6명) 그때부터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날 모텔에서 혼자 깼고, 꺼름직해서 다음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두명 모두 경찰 진술을 했는데 그 중 한명 폰를 포렌식하니 제 영상이 나왔더라고요.. 그 중 한명이 저에게 하는걸 다른 한명이 찍어줬더라고요… 그 외에도 저가 잠든 영상이랑 그 두명이 v를 하고 셀카 찍은것 까지도요… (경찰이 저인지 본인 확인하기 위해서 영상과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바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를 했고 지금 고소한지는 2년이 지났습니다. 엄벌탄원서를 5번 제출하였으나 아직 검찰실에 전화하면 검토 중이라고만 하고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해주네요… 그 두명 모두 같은 업계 사람들이여서 잘 지낸다는 이야기를 건너 듣습니다. 또 둘다 제 지인의 지인들이더라고요…그래서 알고보니 유부남이더라고요… 지인들이 그 와이프들 인스타도 알려줬는데 와이프 인스타가 공개계정이여서 둘이 해외여행가고 꽁냥꽁냥 지내는것도 올리더라고요… 저는 아직 그 영상과 손가락 v를 하면서 둘이 저에게 못된짓을 하고 찍은 사진이 안 잊혀집니다… 검찰실에는 매달 전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돌아오는 답변은 검토 중이다만 있습니다.. 저 정말 어떻게해야 하나요….
jjjoohi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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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좋은데 기본 매너가 박살났다면...
제 눈에 귀여워만 보이는 남친을 제가 하나하나 가르쳐야 할까요....? 매너 메익스 맨.....이란다 하면서요. 남친이 매너가 박살났다 내지는 기본적인 위생 관념이 부족하다고 느낀 건 연애 초부터였습니다. 사귀고 반년 지나니까 제가 더 편해졌는지 하나둘씩 점점 더 거슬립니다....ㅜㅜ 1번. 하품할 때 입 안 가리기 2번. 얕은 기침이면 입 안 막기 3번. 감탄사, 추임새에 욕 섞기 4번. 항상 다리 꼬고 앉기 1번은 하품이 많이 나올 때만 안 가리고 한두번 나올 때는 가립니다. 연달아 하품이 나올 거라 가리기 귀찮다고 해요. 지하철, 버스, 저랑 둘이 있을 때 언제든 안 가려요. 남친이 하품을 많이 하긴 해요ㅋ 특히 주말에 같이 있으면 오전에만 열번은 넘게 합니다..... 2번은 재채기, 기침은 당연히 가리는데.... 얕게 나오는 잔기침은 안 가리고 어디서든 그냥 합니다. 한번은 같이 지하철 탔는데, 남친이 기침해서 앞에 서 계시던 아저씨께 침이 튀었는지 아저씨가 손을 닦으면서 쏘아보셨는데.... 그 눈빛이 살벌했어요.ㅜㅜㅋ 제가 다 안절부절 못하고 민망해서.. 흐ㅠㅠㅠ 3번은 앗 ㅆㅂ! 이런 느낌입니다. 헉 ㅈ대따 이런 말도 뭘 떨어뜨리면 자주 하는데.... 남친이 원래 혼잣말이나 궁시렁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니까 이것도 예절 중에 하나라고 느껴져서요. 이건 밖에선 안 하고 저랑 둘이 집에 있을 때만 그럽니다. 4번은 항상 다리를 꼬고 앉아요. 쩍벌이 아니라 다행인가요? 친구들 소개시켜줄 때도 카페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당황했습니다. 하.. 다리 꼰 자세는 허리에도 안 좋은데, 왜 바르게 안 앉는지 모르겠어요. ㅠㅠ남친의 습관들이라 가르친다면 그때그때 계속 지적해야 하는데... 가르친다고 고쳐질지 고민이 되고 괜히 가르친다고 했다가 싸울까봐 걱정도 돼요 남친이 순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싸웠는데... 비슷한 사례 있으신 분 없나요? 제가 왜 당연한 사회적 매너를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고 갑자기 현타 오네요...
회사탈출넘버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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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기업 연봉 협상 시 궁금해요
저는 스타트업이나 외국계만 다녀서 잘 모르는데 대기업이나 규모가 큰 중견기업? 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곳들은 연봉 협상을 할 때 사내 연봉테이블에 맞춰서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아님 직전 연봉을 기준으로 하나요? 지원 기업보다 현 연봉이 낮을 경우에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물어볼 곳이 많지 않아 여기다 남깁니다..ㅎㅎ 지인한테 물어보니 보통 지원자가 직전 연봉 기준으로 말하고 그 금액이 지원 기업의 연차, 직무별로 정해진 연봉보다 낮더라도 자기네 내부 테이블이 있어서 대략 테이블에 맞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기업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oneone2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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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진행된 면접, 긍정적으로 봐도 될까요?
총경력 14년이 조금 안 된 차·부장급 지원자입니다. 주요 업무는 IR, 투자유치, IPO, 공시입니다. 오늘 면접은 티타임을 겸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제 이력과 주요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고,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습니다. 회사가 현재 마주한 과제와 향후 운영 방향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마지막에는 입사 의지와 각오도 전했습니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면접은 약 70분간 진행됐고, 저 역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기회가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가 가진 경험과 강점,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가능한 한 충분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면접관이 제 경력과 생각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대화가 길어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많다 보니 답변이 다소 길어졌고, 이 때문에 면접관께 피로감을 드린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면접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경우,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될까요? 면접관 경험이 풍부하시거나 비슷한 면접을 거쳐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nthon
금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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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을 슈킹 당한 것 같습니다.
이게 생각할 수록 너무 의심스러운데 그렇다고 따지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혜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올려봅니다. 얼마 전에 차장님이 모친상을 치르셨습니다. 지방이라 갔다 오기에는 시간이 안 돼서 내려간다는 회사분한테 부의를 부탁드렸습니다. 마침 현금이 있었어서 그분께 드리면서 전달 부탁드린다고 했고, 그분도 잘 전해주겠다고 하셔서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례 끝나고 복귀하신 차장님이 부조해 준 사람들한테 고맙다고 문자 돌리면서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못 받았어요. 문자도, 기프티콘도, 어떤 말도요. 차장님께 가보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도 드렸는데 아니다 괜찮다 말씀만 하셨지, 저한테는 따로 고맙다고 하지 않으셨거든요. 갑자기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를 못 받아서 서운했다는 말이 아니라, 혹시 제 부의금이 전달이 안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인간적으로 그걸 까먹을 수 있나 싶긴 하지만 까먹을 수 있죠. 근데 현금을 받은 거라 증거가 없으니까 싹 씻으면 되는 것도 맞아서 혹시...? 싶은 거예요. 아니면 혹시 봉투에 내 이름을 깜빡하고 안 적고 내신 건가 싶기도 하고. 이걸 전달한 회사분한테 물어보자니 뭔가 이제 와서 의심하는 게 돼서 좀 그렇고 그렇다고 차장님한테 물어보는 건 더 안되겠고... 근데 이대로 넘어가면 저는 10만원 냈는데도 가까운 상사 장례식 쌩깐 나쁜놈이 되는 거잖습니까. 이걸 어떻게 스무스하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혜안이 필요합니다.
까시광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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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중견급은 서류 검토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중견급은 서류 검토 얼마나 걸리나요?
소미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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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데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예쁘다는 소리도 종종 듣고, 번호도 자주 따입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누군가가 번호를 묻는 것 같아요. 근데 길거리에서 번호 따는 사람들은 어디서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다 거짓말일 수도 있으니 마음이 가지 않아요. 결혼이 하고 싶은 것이니 괜한 리스크를 만들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소개팅을 주선해주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소개팅도 꾸준히 나가는데 매번 두세 번 보다가 아닌 것 같아서 끝을 내게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나게 따지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에요. 당연히 결혼을 전제로 하니까 아예 스펙을 안 보는 건 아니지만, 재력 부분은 빚만 없으면 되고, 우선 그건 마음이 통하고 나서 볼 문제라고 생각해서 아예 애초에 추릴 기준으로도 두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딱 이 정도예요. - 제 키가 170이라 그보다는 컸으면 좋겠고요 (171~172만 돼도 상관없음) - 피부가 너무 더럽지만 않았으면 좋겠고, - 머리숱이 너무 적지 않았으면 좋겠고, - 그냥 깔끔하게 옷 입을 줄 아는 사람이면 싶고, - 러닝이든 헬스든 뭐든 운동 하나는 하는 사람, - 넷플이냐 유튜브 보는 거 말고 취미 하나는 있는 사람, - 자기 일에 재미나 확신, 최소한의 열정이 있는 사람, - 성격이 꼬이거나 너무 부정적이지 않은 사람, - 욕 안 쓰고 비흡연자인 사람 이걸 나열하니까 많아보이긴 하지만 사실 하나 하나를 보면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뭐 대기업이나 전문직을 바란 것도 아니고, 억대연봉이나 서울 자가를 바란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 관리 좀 하고 상식적인 기본을 갖춘 사람을 바라는 건데 만나보면 저 중에 몇 개씩은 꼭 빠져있더라고요. 다른 거 안 보고 사람 자체만 보겠다는 건데... 이게 진짜 찾기 불가능할 정도로 눈이 높은 걸까요? 저는 정말 결혼하고 싶어요. 마흔이 되기 전에. 근데 그렇다고 마음에 차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차라리 진짜 첫눈에 반해버려서 저게 다 소용없는 사람을 만나야지만 가능한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그러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텐데. 참... 어렵습니다. 30대 중후반 - 40대 초반 사이 이런 사람 찾는 게 진짜 어려운 걸까요?
sidamo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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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매일 지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이 대표님입니다. 스타트업이고 누가 알아볼까 봐 두루뭉술하게 말하겠습니다. 업력 1~5년, 총 인원 20인 이하인 회사입니다. 회사 출퇴근 규정은 9 to 6입니다, 하지만 대표님 본인은 야행성이라 밤새서 일을 할 때가 많다고 낮 12시 이후 출근을 해도 이해하라고 하셨습니다, 투자 받으려면 만나야 할 사람들도 많아서 술자리도 계속 다녀야 한다고도 말하셨습니다. 대표님은 개인적인 약속 또는 투자를 위한 미팅 외에도 주 1회는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지십니다. 거의 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에 근무하시던 직원분들은 그런 대표님 모습에 익숙해 보이시고, 저도 이제 대표님 없이 진행하는 오전 스크럼이 익숙합니다.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 잘 나오고 분위기도 좋아서 불만은 딱히 없었습니다. 크게 하나 있다면, 다른 팀과 달리 저는 직속 상사가 대표님입니다. 매일 아침 보고 드리고 논의해야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데, 대표님이 지각하는 날은 출근하고 2~3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오전에 붕 떠서 잡일하다가 점심 먹고 본 업무 시작하면 꼭 야근 2~3시간을 더 하게 되어서, 이럴 때면 짜증이 납니다. 어제 이 얘기를 친구한테 투덜댔는데, 자세히 들어보던 친구가 거기 망할 것 같으니까 빨리 다른 자리를 알아보라고 해서 제가 안일했나 덜컥 걱정이 됩니다. 전 이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아도 대표님도 열심히 발로 뛰시니까 다음 투자도 잘 받아 오시겠거니 생각 중이었는데, 친구 말 듣고 찾아보니까 비슷한 대표님이 겉멋 든 대표, 비전이 없다 이런 식으로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대표님들은 원래 업무 미팅이 잦고 발로 뛰다 보니 지각을 자주 하는 거죠? 이 회사 계속 다녀도 되는.. 거겠죠? 저 이제 겨우 취직했습니다..
오들오들오드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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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취직 관련 it자격증,AI실무스킬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교육관련 세일즈하고 있습니다! 위치 특성상 주요 고객층이 직장인이 가장많으신데요 요즘 회사에서 AI 에이전트 모델 별도로 사용하고 계시나요? 사용하신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이 있으신지, 에이전트 관련 수업을 들어보거나 수강희망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사회 초년생을 위해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십셔 «ᡣ(^⩊^)𐭩»
득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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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가 막내 들어온 후로 거의 태업하네요
정확히는 초반에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무도 안 시킨 신입 가이드문서를 어디서 틈틈이 만들어뒀는지 알아서 신입 교육을 시키더군요. 자기 뒤 후임 처음 와서 그런가 이것저것 잘 알려주는것처럼 보였습니다. 막내가 타 팀 동기들보다 빨리 적응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막내 들어온지 3개월 뒤 대리가 진급이 누락됐습니다. 사실 경력사원에 30중반이라 대리로 올 예정인데, 사규 상 경력산정 문제로 강등입사 했어서 사실상 팀 내에서 대리였습니다. 막내랑 경력년차가 5~6년정도? 난다고 하더라고요. 상황이 이러다보니 올해 초엔 좀 달래가면서 했더니 한달정도 방황하다가 다시 열심히 하나 싶던데, 여름 끝날 쯤 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대론 못하겠다, 신입대우 받고 강등 감봉 입사에 진급누락 당하는데 이정도로 일을 시키면 회사가 잘못된거라고 메일을 뿌려댔습니다. 그동안 팀 내에 일 할 사람 거의 없는 베짱이가 반이고, 남은 반이 실질적 업무를 보는데 거기다가 경력사원 출신에 협력업체 출신인 대리한테 일을 꽤 많이 맡겼었습니다. 게다가 찐 막내는 아직 잡무도 잘 못다루니 온갖 회계, 사무, 총무, 전산 업무도 다 대리가 혼자 맡았고요. 가르친 적은 없었는데 엔지니어가 어디서 erp도 배워왔는지 알아서 잘 하길래 전담을 시키게 됐고요. 막내는 할 줄 몰라서 주 업무 한 분야만 부사수로 시키는 중이었습니다. 여기서 메일 내용을 보니, 대리가 입사할 때는 감봉 강등에 과장미만은 협상불가였는데, 막내는 중고신입인데도 경력산정 협의도 받고 왔다더라, 자기보다 늦게 입사하고도 진급하고, 휴직자도 진급하고, 나는 신입이랑 월 10만원도 차이 안나는데 명절도 연말도 집도 못가고 주말도 나와서 15시간 이상 근무할 때 다들 칼퇴근하고 어디가는거냐, 회사 생활 받는만큼 하는거면 이제 못하겠다 이런 내용들입니다. 그 뒤로 가을부터 대리는 거의 반 포기상태로 일하는중입니다. 상황이 안되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하던애가 지금은 ~때문에 안되는데 말해봐야 듣지도 않고 알아서 다 책임지라고 할거면 평사원인 나는 책임 못진다, 더 시켜봐라 끝까지 갈테니까 이런식입니다... 어떻게 막내를 붙여서 최대한 도와주면서 하려고는 하는데, 얘가 맘이 떠난건지 뭘 해도 반응이 부정적이네요. 막내가 귀하게 둥가둥가 모셔졌다고 생각하는건지 뭐만 하면 막내 시키라고 하고, 자기는 입사하고 교육한번 받아본 적 없이 투입됐는데 신입대우 할거면 교육부터 보내고 시키랍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전화 이제 안받는다고 업무전화 90%는 안받기 시작했어요. 팀장님 전화도 거의 안받습니다. 용건 마땅한 전화인지 아닌지 상황이랑 시간 때 따지면 답 나온다고 안받네요; 그러면서 퇴사를 하지는 않아요. 다닌지 좀 됐으니 퇴사를 하려는건가 했는데 두어달동안 딱히 뭔 액션도 없고 그냥저냥 남들 비슷하게 하려다 칼퇴하고 갑니다. 또 대놓고 지적하고 징계줄 수가 없는게, 이 상황에서조차 대리 한명에게 의존하는 노인네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막내 알려줄 사람도 얘 뿐이에요. 타 팀에서도 얘한테 전화하는 지경입니다. 원래 일을 못하던건 아니어서 전화도 90%를 안받아도 10% 받는 전화로 어찌저찌 대응은 하더라고요. 진급도 포기한거같고 나가지도 않는데 공격적 태도로 물은 흐리고있고 막내는 눈치보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얘한테 뭔가 대우를 원복시켜주기엔 너무 먼 길을 온거같고 다른분들은 이렇게 갈데까지 간 부하직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글이 가독성이 없어서 그런것같은데, 대리는 전 직장이 대리고 현 직장이 사원상태입니다. 팀 내에서는 쭉 대리로 부르고 있고, 진급누락은 강등이직 후 2연 누락 상태로 알고있습니다. 첫 누락은 당 사 근속년차 규정 미만이어서 안됐고요. 물론 아무리 팀원들이 윗선에 얘기해도 진급이 되진 않는 상황입니다. 방치한건 아니에요
꼰머퇴치
금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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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폭언으로 퇴사했는데 이직 시 퇴사사유
작년 팀장의 지속적인 폭언을 2년반동안 견뎌내다가 결국 그런 폭언이 특정대상으로 지칭되자 견디기를 포기하고 퇴사하였습니다 현재는 이직 전 직장의 임원 설득으로 재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데요 직무는 동일하나 사업 아이템이 다른데 기존 폭언이 있던 업계의 아이템을 하던 업계로 돌아가고 싶은데 장비업계 특성상 사람들이 돌고도는터라 동종업계 지원시 이전직장 퇴사사유를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퇴사 사유를 직장내괴롭힘으로 밝힐수가 없을텐데 보통 어떻게 답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량한사기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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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는 없고 세금으로 재벌 비용 지급
재벌이 지불할 비용이 세금으로 나가고 있다 정부는 삼성에게 받아라 - 박근혜 정부때 일 정부, 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1천530억 배상책임 확정 ___ 한국은 OECD 중 소수 대기업에 경제집중도가 가장 높은 나라이다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이제는 많이 알려 져서 예전 만큼 놀라지는 않으나) 한국은 핸드폰, 가전, 건설, 프로야구 등 모든게 삼성(재벌 대표적 표현)이라는 것으로 외국 언론들을 한국을 Samsung Repulic으로 보도하곤 한다 중복상장으로 삼성 회사들이 여럿 상장되어서 혼동하기도 하고 SK 현대 LG 다 동일하다. 미국엔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지주사 1개만 상장이 되어 있으니 그럴만 하다 이런 재벌구조를 정당화하는 논리 중 하나가 재벌기업들이 수출 많이 하면 낙수효과가 모두가 혜택 받고 잘 산다 였다. 고용도 많이 하고 재벌기업들은 글로벌 기업이 되어 해외에서 사업을 확장하지 국내에서 고용을 늘이지 않는다. 삼전닉스 보너스 많이 주고 부동산 저리 대출해 줘서 집값 올리는 효과는 있어도 낙수효과가 있는 것 같진 않다. 삼전닉스가 돈 많이 벌어서 법인세가 증가하는 건 긍정적이고 낙수효과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삼전닉스 실질 법인세율이 중소기업 보다 낮다고 하고 그 외에는 설비투자를 늘려도 가장 수혜는 ASML 등 해외 장비 기업들이다. 한국은 재벌기업들에게 세금으로 막대한 지원을 한다 법인세 내는 것 중 상당은 다시 재벌기업으로 돌아 갈 것이다 그래서 해외 기업들과 달리 전직 관료 판검사들이 임원으로 취직하고 사외이사하고 한다. 정치인과 관료들은 대기업에 갈수록 집중되는 경제구조와 양극화를 어떻게 대응할지 깊은 고민을 하기 바란다 삼전닉스의 역사적 호황에도 해당 임직원들 제외하고는 경기가 좋다고 느끼는 경우는 소슈인 것 같고,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은 IMF 보다 못 하다고 하는 경우들도 있다 이또한 경쟁사회에서 적자생존으로 볼 수도 있으나, 프랑스 사태를 보듯이 극도의 양극화는 사회 불안과 혁명적 사태를 초래할 수 있기에 대응이 필요하다. 프랑스는 은퇴후 연금의 소득대체율이 70%인데 한국은 39%라 한다. 프랑스는 그럼에도 재정 적자 등으로 연금게혁 노동법 개혁 등을 추진하려다 극도의 반발로 혼란 상황인데 그에 비해 훨씬 더 연금 상황이 안 좋은 한국이 직면할 상황은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경제와 사회구조가 건강하다고 하기는 힘들다. 이에 대비책이 필요할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소수 대기업들에 경제 의존은, 투자 이론인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넣지 말라는 것처럼 지금은 호황이나 반도체가 중국, 미국의 테라팹 등 또는 경기순환적 하락기에 세수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어 새로운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일본은 큰 내수 시장에 강소기업들 저변이 넓어 아직 그렇게 볼 수는 없다. 일본도 문제가 많으나 소부장 등이 강하고 소니의 재조업에서 엔터로 전환, 일본 상사들의 해외 자원 자산 확보 등 한국 보다는 다변화된 경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돈 많은 재벌기업이 지불헤야 할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대신 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때 일이다. ___ 정부, 엘리엇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1천530억 배상책임 확정 입력 2026-10-28 14:59 | 수정 2026-10-28 15:37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과의 국제투자 분쟁 환송중재에서 패소 판정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불복 소송을 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엘리엇에 지급해야 할 배상금은 지연이자를 포함해 약 1,53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관계부처와 정부대리 로펌, 외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판정문을 분석한 결과, 추가로 소요될 비용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엘리엇 ISDS 사건' 환송중재 판정부는 2015년 당시 정부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개입해 엘리엇이 손해를 입었다는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약 4천849만 달러와 지연이자 등 한화 약 1천5백30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정했습니다.
Matrix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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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한 동료가 제 이직을 말립니다
오늘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료가 대뜸 잠깐 커피 한잔하자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업무 얘기 말고는 거의 대화도 안 하는 사이여서 얼떨떨 했는데 커피 마시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예지몽을 종종 꾼다네요. 그러면서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제가 다른 회사로 보이는 곳에서 오열을 하고 있더랍니다. 그냥 우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서럽게 숨 넘어갈듯이 울어서 자기가 잠에서 깨고 나서도 기분이 이상했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혹시 요즘 회사 옮길 생각 있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이직 준비 중이긴 하거든요...? 회사 사람들은 이직 준비하는 거 아무도 몰라요. 다들 저보고 "땡땡씨는 여기에 뼈를 묻을 거 같애~" 하실 정도로 티도 안 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분이 얘기해줄 생각은 없었는데 왠지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서 혹시 준비 중이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옮기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말까지 하는데 닭살이 돋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장난치는 건가 싶었는데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근데 진짜 이미 한 곳에서 면접 보고 왔고 다음 주에 결과 알려주기로 했는데 붙으면 바로 옮길 생각이었거든요...? 꿈은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하필 이렇게 얘기를 들으니까 찝찝하네요; 저 원래 이런 거 진짜 안 믿는데.... 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그 회사 관련된 거 찾아보고 있는데 이상할 건 딱히 없거든요. 면접 때 분위기도 좋았거든요. 이럴 땐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액땜 같은 거라도 해달라 해야할지...ㅠ.ㅠ 저도 쓰면서 어처구니가 없는데 괜~~~~히 심란합니더....
olpzk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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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애가 싸가지가 없는거면 좋겠다
답답한 마음에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애가 수습인데 산학인턴이랑 졸업하고 인턴 6개월하고 공백기 1년 있고 우리 회사 온 애임 그리고 지금 얘 최종 수습 평가 쓰는 중 내가 사수고 리드는 바빠서 애 케어를 거의 못함 내 평가가 수습 통과 여부를 크게 좌지우지할듯함 리드도 실제로 거의 내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뉘앙스로 말함 문제는 난 얘가 좋은데 합은 못 주겠다 이거임 애 자체는 착함 ㅇㅇ업무 수행 능력이 매우 떨어짐 평가를 항목마다 나눠쓰면 쓸수록 객관적으로 같이 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듦 1.뭘하든 이유를 묻지 않고 질문도 안 함 그냥 함 그래서 1차, 2차까지 잘못해 옴 항상 3차 피드백부터 일을 제대로 시작하는 기분 질문해라 궁금한 거 없느냐 해도 그때 한 번만 묻고 도돌이표임 2.피드백을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감정적임 이것도 피드백했더니 자기도 알고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고 함 좋은 말로 피드백을 줘도 자기가 한 결과물이 피드백받는 걸 무서워하는 듯ㅇㅇ 3.느림 느려도 이렇게 느릴수 없음 AI 쓰는데 AI 안 쓰고 쌩으로 하는 것보다 두 배 더 걸림 AI를 왜 쓰는 건지 모르겠고 어떻게 하길래 두 배 더 걸리는 건지 내가 옆에서 지켜보고 싶음 심지어 얜 정규 수습인데 옆에 인턴보다 느림; 대표적으로 3개만 골라봤는데 내가 너무 빡빡함? 애는 착하고 순하고 성실하고 열정 넘침 성격도 밝고 이 일도 좋아함 난 잘해주려고 애썼고 얘도 노력도 많이 하는데 스스로가 답답한지 몰래 우는 모습도 몇 번 봤음 이걸 그래도 데리고 가자고 해야 함? 고쳐질까? 달라질까?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걸림 나도 내 평가가 당락을 좌우하는 건 처음이라 심적으로 힘들다
칼퇴퇴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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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 si회사에 처음 왔는데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솔루션업체였는데, 경영악화로 si로 돌린 케이스였습니다. 대신 본사에서 근무했고 파견은 없었습니다. 오로지 개발만 했고 다른 업무는 안했는데요. 이번에 이직한 회사는 파견되는 si업체인데요. 파견되어 와보니 개발+기획+영상작업까지 다 하고있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ㅠ 까라면 까는게 맞고, 불만을 토로해봤자 바뀔 것 같진않은데요. 회사에 업체에서 개발외에 다른 업무들을 많이 요구했다는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같이오신 프리랜서분은 업체에 말해서 단가 조정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알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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